11/5일 13년 함께한 울 애기 무지개 다리 보낸 날 비바람 치고..그대 떠나는 날애 비가 오는가 들르면서 미치듯이 울었는데 오늘 또 이 노래를 들으며 울 애기생각에 또 이밤에 울면서 지새고 있네요.. 울 애기 무지개 동산에서 맘껏 뛰어 놀고 있어. 엄마 갈때까지 친구들과 씩씩하게 놀아야되~^^ 그땐 울 애기 엄마 마중 나와 줄거지? 사랑해. 영원히 사랑해 울 애기..
@user-cs4cg7ur7n Жыл бұрын
93년 대학 1학년때 처음들었던 노래인데 이직도 그때 생각이 선명하네요.
@user-lz5ck4hi1h4 жыл бұрын
보고싶네
@user-wt5nh6kg5v2 ай бұрын
초롱아 잘 가! 그저 항상 옆에 있어 몰랐던 소중한 내 친구. 고마웠다 미안하고 미안하다
@mingming14522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고 ...왔습니다. 이노래가 갑자기 생각나왔어요 이제 저도 그만 울고 일상으로 돌아가야하는데 ㅜㅜ 사랑했던 모든시간과 이별 ....하려합니다.
@briannick3286
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user-ho8kj7mx7h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mingming1452
Жыл бұрын
@@briannick3286 감사합니다 다시시작 하려고 발버둥치고있습니다
@mingming1452
Жыл бұрын
@@user-ho8kj7mx7h 감사해요 아자아자 새로운 시작
@user-ur4fk5is1j
11 күн бұрын
이제 힘내셨을듯 화이팅 하세요~
@user-qf1jo5wl7z2 жыл бұрын
아까운 분 돌아가셨네요 고인의 명복빔니다
@user-lu8uj3zf3j2 жыл бұрын
어디서. 처음 들었던 노래인데슬퍼요
@user-sp2fo6te7o6 жыл бұрын
ㅠㅠ
@user-de3fu9ul7o2 жыл бұрын
눈물나내요 강수연님 많이그리 울거예요 하늘 나라에서 편히쉬소서
@user-fr9vx6ly5n7 жыл бұрын
노래 넘 놈 좋네요♥♥ 구독 꾹꾹 누르고 갑니다~~~
@NareushaJeong
7 жыл бұрын
오!~~반갑습니다~ 댓글 감사드리며 구독해주셔서 넘나 감사드려요~~^--^
@user-lr8ec7sk5d7 жыл бұрын
슬프노래
@NareushaJeong
7 жыл бұрын
듣고 있노라면 맘이 순수해지며 맑아지는 느낌이 나죠^-^ 댓글 감사합니다.
@user-nd2ce1ei2b7 жыл бұрын
와
@free_scale2 жыл бұрын
2021년에 이노래 보고 있는분 조용히 손
@w.j1234
Жыл бұрын
2022. 8월6일 오후8시40분에 듣고잇🤍
@user-we5lk6tk2t
Жыл бұрын
2022.11.4일에 듣고 있어요.
@user-pu7pv1mp4b
Жыл бұрын
2022.11.7일 오후 10시8분ᆢ
@user-yv4nw1ej2l
Жыл бұрын
2023.03.20 듣고있습니다
@user-nf6mh5ew1e2 жыл бұрын
내동생 보구싶다.. 오빠가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great2624
Жыл бұрын
여동생분은 분명히 그곳에서 행복하게 살고있을겁니다.여동생님도 오빠가 힘내기를 바랄거에요.
@user-ug9cm4gd8o Жыл бұрын
지난날 그리움 후회 추억 다시 돌아 가고 싶은 그시절
@bluej4808 Жыл бұрын
2023 계묘년1월3일 안녕 귀여운 내친구야♡
@HIMITSUNYANKI7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배웠던 노래
@NareushaJeong
7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omoide4u님~^^ 맑은 산울림의 음성...즐감하시면서 기분좋은 하루하루 보내세요~^-^
@user-nd2ce1ei2b7 жыл бұрын
구독함니다
@NareushaJeong
7 жыл бұрын
핫^--^~ 구독 감사드립니다~~꾸벅^--^ 종종 오셔서 즐감하세요~--^--^
@user-sg5lq2yk3g3 жыл бұрын
슬프당,
@kieubinh48856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소설
@user-ps5mv6pc7u6 ай бұрын
❤🥰😍
@tonickim39983 жыл бұрын
내 기억으로는 1989년인가 박중훈과 누구 주연의 영화인가? 철수와 미미 뭐시기더라 그 영화가 슬픈 내용이고 장애인 야학 선생님이 친구인데 그 사람 죽고 엔딩에서 나온 음악으로 들었던 기억!
Farewell, my cute friend When the boat horn echos far away, Cry for me without anyone knowing At night when everyone's asleep, alone Farewell, my little love When stars shine in the distance, Say it for me without anyone knowing that I went far far away, crying
@bhpark1898 Жыл бұрын
노래는 중간에 광고하지 마라 X아치냐 앞뒤로는 상관없지만
@user-xm6yd4ii7i3 жыл бұрын
세월호 추모곡으로 쓰이기도 했던 그곡....
@user-ok1pf9sn8b
2 жыл бұрын
진짜에요? 세월호
@user-ql9ce6ng4i
2 жыл бұрын
@@user-ok1pf9sn8b 이미 한번 추모곡으로 썼습니다
@w.j1234 Жыл бұрын
보고싶네. 조금만 덜 착햇더라면.. 바보같은 그사람!!
@TV-bp2zf3 жыл бұрын
김창완님! 회개 하시고 다시 예수님 에게 돌아 오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예수님 께서 따뜻하게 다시 받아주실 것이라고 봅니다. ㅇㅇ
Пікірлер: 94
강수연님 나오는 영화는 못봤지만 그영화와 헷갈리시는 분들 있으시네요 '스무살까지만 살고싶어요' 에 나온 노래입니다. 어릴때 스무살까지만 살고싶어요 영화를 슬프게 봤는데 마지막 장면에 이노래 나왔었죠 우연찮게 릴스봤는데 김푸름님 노래듣다가 와봅니다
이 노래 아는 사람은 오래 오래 장수하기를 바랍니다
2024
울꼬마또미순심이 생각나서 눈물한바가지 흘리고 갑니다. 울아가들 거기선. 친구들과 잘 지내거라. 엄마두 너희 잊지않아. 사랑해. 꼬마 또미 순심 양순..내 아가들 고마웠어. 특히 우리꼬마 엄니 사랑하고 보고 싶다. 그게 아닌데..ㅜㅜ
올해 17살이 된 일주일 전에 떠난 내 작은 친구 흰둥아. 좋은 곳으로 갔다고 거기선 더 행복하라고 기도할게. 아직 실감이 안나네..보고싶다..
이노래만들으면 왜슬퍼지는지 눈물이나네요ㅠ
지금도 장가못가서 엄마힐테 혼납니다 정말 그리워요 하루죙일 150원이면 행복했죠
학교 다닐때 교생선생님께서 직접부르신게 생각납니다~
중학교때 듣고..30년이 지났네요.ㅠㅠ
울고싶을때 들어요
너무 슬프다 어릴때 배우던 노래..훌쩍
@NareushaJeong
6 жыл бұрын
세민님!~반갑습니다. 맑고 고운노래..즐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종종 오셔서 좋은시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노래가너무좋당♥
@NareushaJeong
5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여친 선진님!~^-^
@user-qk6hd6zc7o
5 жыл бұрын
@@NareushaJeong 네만나서방가워요♥
98년도 죽은 그 아이들에게 그나마 위로가 되는 노래이길 기도합니다
@DJ-qh1ds
2 жыл бұрын
98년에 무슨일이 있었나요..
@user-ql9ce6ng4i
2 жыл бұрын
@@DJ-qh1ds 씨랜드 화재사건
@user-ho8kj7mx7h
Жыл бұрын
씨랜드...... 너무슬퍼지네요... 명복을 빕니다...
@SevenWiser
8 ай бұрын
씨랜드 화재사고는 1999년
다시 힘내어서 살때 들어야지..친구들 안녕..
3살때 엄마가 자장가로 불러주던 노래인데.. 15년이 지난 지금 왜 갑자기 생각난거지..
정말 슬프네요 노래가 ㅜㅜ
@NareushaJeong
7 жыл бұрын
그죠?~ 가사를 음미 하다보면 울컥~~
11/5일 13년 함께한 울 애기 무지개 다리 보낸 날 비바람 치고..그대 떠나는 날애 비가 오는가 들르면서 미치듯이 울었는데 오늘 또 이 노래를 들으며 울 애기생각에 또 이밤에 울면서 지새고 있네요.. 울 애기 무지개 동산에서 맘껏 뛰어 놀고 있어. 엄마 갈때까지 친구들과 씩씩하게 놀아야되~^^ 그땐 울 애기 엄마 마중 나와 줄거지? 사랑해. 영원히 사랑해 울 애기..
93년 대학 1학년때 처음들었던 노래인데 이직도 그때 생각이 선명하네요.
보고싶네
초롱아 잘 가! 그저 항상 옆에 있어 몰랐던 소중한 내 친구. 고마웠다 미안하고 미안하다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고 ...왔습니다. 이노래가 갑자기 생각나왔어요 이제 저도 그만 울고 일상으로 돌아가야하는데 ㅜㅜ 사랑했던 모든시간과 이별 ....하려합니다.
@briannick3286
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user-ho8kj7mx7h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mingming1452
Жыл бұрын
@@briannick3286 감사합니다 다시시작 하려고 발버둥치고있습니다
@mingming1452
Жыл бұрын
@@user-ho8kj7mx7h 감사해요 아자아자 새로운 시작
@user-ur4fk5is1j
11 күн бұрын
이제 힘내셨을듯 화이팅 하세요~
아까운 분 돌아가셨네요 고인의 명복빔니다
어디서. 처음 들었던 노래인데슬퍼요
ㅠㅠ
눈물나내요 강수연님 많이그리 울거예요 하늘 나라에서 편히쉬소서
노래 넘 놈 좋네요♥♥ 구독 꾹꾹 누르고 갑니다~~~
@NareushaJeong
7 жыл бұрын
오!~~반갑습니다~ 댓글 감사드리며 구독해주셔서 넘나 감사드려요~~^--^
슬프노래
@NareushaJeong
7 жыл бұрын
듣고 있노라면 맘이 순수해지며 맑아지는 느낌이 나죠^-^ 댓글 감사합니다.
와
2021년에 이노래 보고 있는분 조용히 손
@w.j1234
Жыл бұрын
2022. 8월6일 오후8시40분에 듣고잇🤍
@user-we5lk6tk2t
Жыл бұрын
2022.11.4일에 듣고 있어요.
@user-pu7pv1mp4b
Жыл бұрын
2022.11.7일 오후 10시8분ᆢ
@user-yv4nw1ej2l
Жыл бұрын
2023.03.20 듣고있습니다
내동생 보구싶다.. 오빠가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great2624
Жыл бұрын
여동생분은 분명히 그곳에서 행복하게 살고있을겁니다.여동생님도 오빠가 힘내기를 바랄거에요.
지난날 그리움 후회 추억 다시 돌아 가고 싶은 그시절
2023 계묘년1월3일 안녕 귀여운 내친구야♡
어렸을때 배웠던 노래
@NareushaJeong
7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omoide4u님~^^ 맑은 산울림의 음성...즐감하시면서 기분좋은 하루하루 보내세요~^-^
구독함니다
@NareushaJeong
7 жыл бұрын
핫^--^~ 구독 감사드립니다~~꾸벅^--^ 종종 오셔서 즐감하세요~--^--^
슬프당,
세상에 소설
❤🥰😍
내 기억으로는 1989년인가 박중훈과 누구 주연의 영화인가? 철수와 미미 뭐시기더라 그 영화가 슬픈 내용이고 장애인 야학 선생님이 친구인데 그 사람 죽고 엔딩에서 나온 음악으로 들었던 기억!
@kyung338
3 жыл бұрын
강수연과 김세준
@user-ce5ex8fe3z
19 күн бұрын
스무살까지만 살고싶어요 에 나온 노래입니다
노래 좋내요 구독 ㄱㄱ
@NareushaJeong
7 жыл бұрын
영준님!~즐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구독또한 넘나 감사드려요~꾸벅~^-^ 저녁시간도 내내 기분좋은시간 보내세요~^-^
2023에 듣고 있는….❤
ㅅㅎ형 잘가. 안녕. 그곳에선. 아프지 마.
난.세상에혼자인거.같아.마음이너무아프다!
@YongyoonKim
3 жыл бұрын
Hahahaha!
"미미와 철수의 청춘스케치" 영화 삽입곡이 인상깊어서 댓글남깁니다.
@user-ce5ex8fe3z
19 күн бұрын
스무살까지만 살고싶어요 영화노래에요
나는 왜 이노래만 들으면 울까
2022
슬픈노래.
0:38
나의졸업노래
@NareushaJeong
6 жыл бұрын
졸업노래인가요?~^^ 즐감하시고 댓글 남겨주신 학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종종 오셔서 좋은시간 보내시길 바랄께요~^-^
@user-js4pw9tw9n
6 жыл бұрын
Nareusha Jeong 님감사합니다답처음왔네요ㅠㅠ
@NareushaJeong
6 жыл бұрын
아!!~정말요?? 이곳에는 댓글 처음주시죠?^-^ 반갑습니다 학수님~^-^ 자주 뵙고 소통했으면 합니다. 종종 들러주세요~^-^
2024년에 듣는사람 조용히 손
@bongjour355
28 күн бұрын
저도 들어요 ^^
@summer-cf4ze
26 күн бұрын
애들 재울때 틀어주는데 좋아하네요
@user-bn5to2wd1n
Күн бұрын
손
이게 몇년도 노래인가요?
수연 누나가 오늘 하느나라 로 떠나셨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2년 5월7일 15시
Farewell, my cute friend When the boat horn echos far away, Cry for me without anyone knowing At night when everyone's asleep, alone Farewell, my little love When stars shine in the distance, Say it for me without anyone knowing that I went far far away, crying
노래는 중간에 광고하지 마라 X아치냐 앞뒤로는 상관없지만
세월호 추모곡으로 쓰이기도 했던 그곡....
@user-ok1pf9sn8b
2 жыл бұрын
진짜에요? 세월호
@user-ql9ce6ng4i
2 жыл бұрын
@@user-ok1pf9sn8b 이미 한번 추모곡으로 썼습니다
보고싶네. 조금만 덜 착햇더라면.. 바보같은 그사람!!
김창완님! 회개 하시고 다시 예수님 에게 돌아 오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예수님 께서 따뜻하게 다시 받아주실 것이라고 봅니다. ㅇㅇ
@user-nr3yg9rc6t
3 жыл бұрын
어딜 예수따위가 김창완을 품어?
@user-uq1bk8mi8s
3 жыл бұрын
미친 예수쟁이들아 낄데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