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청량리 극장에서 어머니랑 어떨결에 본 것같은데 어머니는 오래전에 돌아가시고 나는 이제 70이 되었으니 세월이 빠름을 직관하고 내가 지금도 좋아하는 배우는 스티브맥퀸인데 너무일찍 떠나서 새삼그리워지네
명작중의 명작 마지막장면이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깨 닫게 한다 주제곡또한 아름답고 ...free as wind 바람처럼 자유롭게 ....
인생을 낭비한 죄... 명대사 기억에 남네요
나 이거 80년도 친구생일파티때 본 기억이ㅡㅡ그때 어린나이에도 이 마지막 장면보고 울컥 ~ 벌써 내나이 50 이네ㅡㅡ 인생 허무ㅡㅡ 이 영화를 보고서 내가 힘들때마다 각오를 다졌지
명작은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그 감동은 그대로 ~**
더스틴 허프만에 저 멍 때리는 표정,, 정말 가슴을 후벼 파네요,,
1:31 더스틴 호프만 표정연기도 인상적..
태어나서 영화를 보면서 최초로 울게만든영화 그 우는장면이 저 둘의 마지막 대화에서 포옹할때 였다... 20년이 지난지금 봐도 가슴뭉클한 장면 ㅠㅠ
35년이 지나도 그러네요
볼 때마다 눈물 나는 장면 😢
어쩌면 목숨보다 소중한 것이 자유다. 자유롭지 못하고 제한된 삶은 죽는 것만 못할 수 있다.
진짜 맞습디다🥺🥺🥺
"Hey, you, Bastards. I am still here." 나 아직 살아있어. - 정말 멋진말 -
자유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을 깊게 생각하게 하는,가슴 묵직한 장면입니다.
다시 봐도 새롭네요~~~ 44
멋지다...훈훈하다...
인생최고의명작~
마지막장면이 최고입니다.
지구도 우주의 감옥인가..
내 세대 영화는 아니지만 이 장면은 왜 이리 소름 돋을 정도로 심금을 울릴까요???
영화를 너무 좋아해 많이 보지만 빠삐용만큼이나 임팩트가 강했던 영화는 거의없었다
더프만에 내려놓을수있는 용기도 대단한거라고 생각한다 .. 각자의 상황에 그저 최선을 다하는것 .. 그누가 알아주든 아니든 ..
당신의 죄.. 시간을 낭비한 죄..
고등학교때보았던 추억의영화입니다...
이영화 마지막장면과 음악이잔잔히흐르는데 가슴이 뭉클해서 울었었어요~
02:15 나는 이 장면에서 눈물을 숨기고자 담배를 필 때가 많습니다.
자유란 무엇인가
하고 싶은데로 하는거임
끊임없이 갈망하는것
😊 감사합니다
최고의 영화다
더스틴 호프만의 눈빛..
저 남은 친구는 모범수로 석방되었고, 미국으로 이민가서 쇼생크 감옥의 소장이 되는데..
인생을 이렇게 살고싶다. 자우롭게!
어렸을떄는 더스틴 호프만이 너무 불쌍하게 느껴졌는데.... 30년이 지난 지금 이영상을보니.. 그리 불쌍해져 보이진 않는다...
이거랑 대부 터미네이터 ost는 각체급 통합챔피언
태양인 탈출성공 소음인 탈출포기
남겨진 떠나는 거의 내모습같아
free as the wind~~~~~i hope so!!
진짜마지막..
나의 인생은 이영화를 보기전과 후로 나뉜다
전과 후가 어떻게 바뀌셨죠.?
@@andnoah 안타깝지만 그대로다
빠삐용은 늙어서 자유를 얻었다... 쇼생크탈출에서 나이들어 자유를 얻었지만 자살한 할아버지 처럼....
푸리에즈 윈드
절대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절대 성공한다~! -빠삐용-
마지막 잠수부ㅋㅋㅋㅋㅋㅋㅋ
떨어지는 곳 마다 ㅋㅋ
옥의 티. ..
자유의 소중함ᆞ 그런데 앞에 바위 강원도 촛대 바위랑 비슷 ㅋ
비겁한더스틴호프만 보다는 스티브 막귄의 삶
신수정씨는 언제 나오나요?
0:15
we became old as you know that you are also weak and just be a farmer
한국은 내게 감옥이다. 이 나라를 탈출하고 싶다!
ㅋㅋㅋㅋㅋ재앙이 때매?
가 새끼야 누가 뭐래
탈출 해 봐라 인종 차별이나 당하면서 살거다!
중2병 걸렸노 ㅋㄱㅋ
전두환: 반드시 환생할 것이다.
Пікірлер: 61
70년대 청량리 극장에서 어머니랑 어떨결에 본 것같은데 어머니는 오래전에 돌아가시고 나는 이제 70이 되었으니 세월이 빠름을 직관하고 내가 지금도 좋아하는 배우는 스티브맥퀸인데 너무일찍 떠나서 새삼그리워지네
명작중의 명작 마지막장면이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깨 닫게 한다 주제곡또한 아름답고 ...free as wind 바람처럼 자유롭게 ....
인생을 낭비한 죄... 명대사 기억에 남네요
나 이거 80년도 친구생일파티때 본 기억이ㅡㅡ그때 어린나이에도 이 마지막 장면보고 울컥 ~ 벌써 내나이 50 이네ㅡㅡ 인생 허무ㅡㅡ 이 영화를 보고서 내가 힘들때마다 각오를 다졌지
명작은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그 감동은 그대로 ~**
더스틴 허프만에 저 멍 때리는 표정,, 정말 가슴을 후벼 파네요,,
1:31 더스틴 호프만 표정연기도 인상적..
태어나서 영화를 보면서 최초로 울게만든영화 그 우는장면이 저 둘의 마지막 대화에서 포옹할때 였다... 20년이 지난지금 봐도 가슴뭉클한 장면 ㅠㅠ
@user-jj7cy7fo4m
3 жыл бұрын
35년이 지나도 그러네요
@somicomi1199
Жыл бұрын
볼 때마다 눈물 나는 장면 😢
어쩌면 목숨보다 소중한 것이 자유다. 자유롭지 못하고 제한된 삶은 죽는 것만 못할 수 있다.
@fiercehan6791
2 жыл бұрын
진짜 맞습디다🥺🥺🥺
"Hey, you, Bastards. I am still here." 나 아직 살아있어. - 정말 멋진말 -
자유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을 깊게 생각하게 하는,가슴 묵직한 장면입니다.
다시 봐도 새롭네요~~~ 44
멋지다...훈훈하다...
인생최고의명작~
마지막장면이 최고입니다.
지구도 우주의 감옥인가..
내 세대 영화는 아니지만 이 장면은 왜 이리 소름 돋을 정도로 심금을 울릴까요???
영화를 너무 좋아해 많이 보지만 빠삐용만큼이나 임팩트가 강했던 영화는 거의없었다
더프만에 내려놓을수있는 용기도 대단한거라고 생각한다 .. 각자의 상황에 그저 최선을 다하는것 .. 그누가 알아주든 아니든 ..
당신의 죄.. 시간을 낭비한 죄..
고등학교때보았던 추억의영화입니다...
이영화 마지막장면과 음악이잔잔히흐르는데 가슴이 뭉클해서 울었었어요~
02:15 나는 이 장면에서 눈물을 숨기고자 담배를 필 때가 많습니다.
자유란 무엇인가
@user-hj8qf4jz6b
5 жыл бұрын
하고 싶은데로 하는거임
@anonymous7537
8 күн бұрын
끊임없이 갈망하는것
😊 감사합니다
최고의 영화다
더스틴 호프만의 눈빛..
저 남은 친구는 모범수로 석방되었고, 미국으로 이민가서 쇼생크 감옥의 소장이 되는데..
인생을 이렇게 살고싶다. 자우롭게!
어렸을떄는 더스틴 호프만이 너무 불쌍하게 느껴졌는데.... 30년이 지난 지금 이영상을보니.. 그리 불쌍해져 보이진 않는다...
이거랑 대부 터미네이터 ost는 각체급 통합챔피언
태양인 탈출성공 소음인 탈출포기
남겨진 떠나는 거의 내모습같아
free as the wind~~~~~i hope so!!
진짜마지막..
나의 인생은 이영화를 보기전과 후로 나뉜다
@andnoah
3 жыл бұрын
전과 후가 어떻게 바뀌셨죠.?
@user-lq8hx1zs5f
3 жыл бұрын
@@andnoah 안타깝지만 그대로다
빠삐용은 늙어서 자유를 얻었다... 쇼생크탈출에서 나이들어 자유를 얻었지만 자살한 할아버지 처럼....
푸리에즈 윈드
절대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절대 성공한다~! -빠삐용-
마지막 잠수부ㅋㅋㅋㅋㅋㅋㅋ
@user-cds1818
3 жыл бұрын
떨어지는 곳 마다 ㅋㅋ
@user-vj7pm3cy2p
10 ай бұрын
옥의 티. ..
자유의 소중함ᆞ 그런데 앞에 바위 강원도 촛대 바위랑 비슷 ㅋ
비겁한더스틴호프만 보다는 스티브 막귄의 삶
신수정씨는 언제 나오나요?
0:15
we became old as you know that you are also weak and just be a farmer
한국은 내게 감옥이다. 이 나라를 탈출하고 싶다!
@rheesyngman6172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재앙이 때매?
@jkb1857
4 жыл бұрын
가 새끼야 누가 뭐래
@user-hz7ji8li9s
4 жыл бұрын
탈출 해 봐라 인종 차별이나 당하면서 살거다!
@user-yo3hk4hk2d
3 жыл бұрын
중2병 걸렸노 ㅋㄱㅋ
전두환: 반드시 환생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