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TㅣPapillon (1973)ㅣ빠삐용ㅣFree as the Windㅣ
Музык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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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Editing : Blue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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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5
자유를 추구하는자와 현실에 안주하는자 는 서로를 가엾게 여기는데 사상이 달라도 서로를 위해주는게 진짜 친구인듯
어제 채널돌리다 반가운 얼굴 둘 스티브 맥퀸 더스틴 허프만 을보며 울컥했네요.50세짧은생을마감한 스티브맥퀸을보니 더짠했어요.ㅠ
C'est une magistrale performance.Elle me donne envie de la voir et revoir.Elle me mène aux larmes.
자유를 향한 갈망, 용기, 의지, 주연 스티브맥킨 사랑합니다.
어린 시절, 마음 아련한 명작이었지요. 스티브 맥퀸과 다스틴 호프만 그립네요. 자유로의 투쟁은 극렬하지만 언제나 슬픕니다. 그러나 극복하지요..
어제? 아니 오늘 새벽에 채널 돌리다가 EBS에서 빠삐용 하길래 시간 가는줄 모르고 끝까지 봤네요
바람같은 자유 왜 눈물이 나는지
인간에 있어 최대의 가치는 두말 필요없이 자유 그것 뿐이다.
오늘도..최고로멋진하루가되시길바랍니다!
日本語で失礼します! 韓国語は興味があるけど、オモニ、アポジ、アンニョンハセヨ~しか出来ないので…パピヨン1973年生まれ🎉同い年だ〜Happy Birthday to US😊高橋くるみ
망망 대해로 까마득히 멀어져 가는 다시는 볼 수 없는 사랑하는 유일한 친구 모습을 바라보는 드가(더스틴 호프먼)의 단지 슬픔만 담고 있다고 말할 수 없는 그 표정... 인생 여정을이렇게 극명하게 대비한 명연기의 명작이 또 있을까요?
명작의 클라스는 영원하다 영원히 기억될 두 명배우의 열연이 아직도 생각난다
Les deux performances sont des chefs-d'œuvre contenant un maximum émotionnel.
장비를 정지합니다. 정지하겠습니다. 아... 안되잖아... 정지시킬수가 없어. 앙대.
장비를 정지합니다- 정지하겠습니다- 아니, 정, 정지가 안돼!
이장면 만. 보면. 눈물이 절로나오네요ㅡ 명작 ㅡ명작ㅡ
명작이다,
악마의 섬에서 남은자.. 떠난자.. 진정한 용기는 무엇인가? 자유는 용기로부터 지켜진다
글을 쓰지 말자고 다짐했는데.. .. 아픔은 글로써 표현이 안되다고..느끼고 늙어갑니다.
두개의 야자열매 묶음, 빠삐의 흰머리, 드가의 끈 묶음 안경테. 다시 만 나자. 자유가 존재하는 그곳에서.
눈물이나서못보고감니다.맥퀸.호프만.연기'날울리네요.감사.❤❤❤
자신감과 확신은 틀리다... 지금 항공기, 전투기 조종사들... 여러번 훈련해서 확신을 갖고 하는거다!! 자신감은... 도전해보겠다는.. 그 자신감이야!! 도전 정신이지... 자신 없으면 하지 마... 제발 가만히 있어... 성경책을 주나니... 그거 기도와 묵상하고 있어!! 제발 부탁한다!!
장비를 정지합니다
인생을 허비한죄...
Free as the wind. 😢 ㅠ.ㅠ 1973.
와.. 이 노래가 여기서 나온거였음?!
인생을 허비한 회한이 크기에 더 자유에 대한 신념이 확고했던거 아닐까
さらなる自由を求めて、新しい対人スキルを身につける事を誓い、今、頑張っているところです🎉応援📣して下さい😊櫻井🌸芳乃
건강히 잘 계시죠?
눈물나네
이장소 갔었는데 ᆢ 호주
자유
Φανταστικη μουσικη
요즘 왜 실방 안해요..?
내가 태어났던 해에 개봉한 동갑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