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 영상 중에, 가장 자세하고 중립적입니다. 2부 알림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항상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생각하게 되는 영상이네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영상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영상 너무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컨텐츠 항상 너무 좋아요~~

전문성하고 인사이트가 대단하세요 진짜👍 항상 보고나면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상입니다~

영상 하나하나에 깊은 정성이 들어있는 유튜버 정말 오랜만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알림 울리자마자 왔습니다. 영상이 정말 좋아요❤ 다음영상 기다리기가..힘들어요

어느 업계이던지 문제를 재정의 해보는 시각을 가지면 좋겠네요. 오늘도 의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카페 체인이 아니라 실상은 카페 창업을 하고 싶은 사람에게 체인 서비스를 파는 기업이라니,,,신선했다!

시험기간 최고의 선택

야심한 밤에 너무 재미있는 컨텐츠 감사합니다. 인테리어를 업으로 하는 지인 말로는, 카페가 너무 많이 망하고 새로 생긴다고 하네요.

브랜딩 관련 컨텐츠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리처드밀이나 위블로 같은 비교적 신생 브랜드들도 다뤄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비싸도 잘 팔리는 브랜드는 뭐가 다를까? PRICELESS 강의 바로가기 killingbias.com/shop/?idx=15 * AI 그림으로 배우는, 사업가의 디자인 씽킹 killingbias.com/shop/?idx=16 *이메일 주소를 남기면, 구글이 어뷰징으로 판단하네요. 바로가기 링크 남깁니다. 정리 데이터 보기 (PC권장): url.kr/6fkdhq 공정위 바로가기: franchise.ftc.go.kr/mnu/00013/program/userRqst/list.do

3:48 일일이 다 조사를 하고 전화도 하셨을 생각에 감사를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킬링 바이어스님 항상 양질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지금 댓글을 3번째 적는 중인데 전에 적었던 댓글들이 모두 이메일 때문에 삭제 된 것 같아서 다른 방법으로 자료를 받을 수는 없을지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ㅠㅠ

@killingbias

Жыл бұрын

구글이 메일주소를 어뷰징으로 판단하네요. 고정 댓글에 올렸습니다.

@user-bp7xp5qs6q

Жыл бұрын

@@killingbias 감사합니다! 자료 잘 사용해보겠습니당

2편 빨리주세요... (쓰읍...) 침이 계속 나오네....(쓰읍....)

@user-om1yl8uv1t

Жыл бұрын

이번 1부를 보고나서...(아니 어제 이 내용을 답글로 단 줄 알았는데 킬바님 좋아요보고 보니까 답글이 안달렸더라구요ㅠㅠ)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으로 킬링바이어스님의 영상은 하나하나 제 교과서와도 같습니다. 그럼으로 이번에는 2부가 나오기전에 블루보틀과 지금 현시점의 대한민국의 중저가 커피브랜드시장의 비교를 부족한 제가 생각해 보고 적어보고 2부와 비교해보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해 보면 더 공부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 적어보았습니다!) 먼저 이번 영상에 중저가 커피시장의 문제점을 잘 짚어주시고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카페를 많이 다니면서 사업구상을 하고 이런저런 작업을 하는데 빽다방, 이디야, 메가커피 어디든 어디만 가야해! 라는 관점이 없던거 같았습니다! 부족한 생각을 끄적여보자면 블루보틀은 우리나라에는 매장이 없었죠. 미국에만 있다가 최초로 다른나라에 생긴곳은 일본입니다. 아마도 블루보틀의 브랜드철학과도 관련이 있을 것입니다. 아니나 다른게 일본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장인정신이거든요. 그렇습니다. 다음 2부에서 블루보틀이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브랜드라는 것을 알리는 이유는 아마도 중저가의 매장수 늘리기나 메뉴의 다양화보다도 커피의 본질을 생각하는 품질경영이라는 것으로 비교하시지 않을까 생각이됩니다. 다양한 메뉴와는 다르게 제품군의 단순화를 통해 소비자에게 선택 명료화를 진행.(컵사이즈마저 1가지) 느리더라도 핸드드립 방법으로만 고집하고 이를 지켜 볼 수 있게 인테리어를 하여 신뢰를 주며 커피에 대해서만 집중할 수 있도록 매장내에도 이것저것 신경을 쓴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 부족한 지식과 생각으로는 그렇게만 해서는 대한민국에서 관심은 끌 수 있지만 이것을 얼마안가 흑자로 전환하고 성공하기에는 어렵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그럼에도 부족한 생각과 지식으로 분석을 해봤습니다. 먼저 관심을 끌 수 있는 요소를 생각해보자면 첫 번째로 대한민국은 다른 나라의 비해서 약간의 허례허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미국과 일본에서만 있던 "커피맛이 엄청 좋다더라~", "향이 엄청 좋다더라~" 하는 품질 고급의 카더라를 듣고 이목은 끌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이는 카더라 라는 소문 전에 품질경영을 꾸준히 해온 결과고 저는 우리나라의 시장 관점으로 생각해보았습니다) 두 번째로 그 허례허식으로 이루어진 관심이 SNS를 통해 빠르게 퍼져 바이럴 마케팅이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역시 블루보틀이라는 브랜드를 처음 접한건 SNS였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에 '대한민국' 에서 위에 관심을 끈 것을 기반으로 흑자, 브랜드 성공까지 이끌 수 있던 이유라고 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가게의 위치'입니다. 성수를 시작으로 삼청동, 테헤란로, 압구정, 한남동, 더현대... 사실 성수동, 압구정, 더현대와 같은 흔히 생각하는 "놀러가는 곳", "인스타 찍으러 가는 곳"에만 블루보틀이 있었다면 흑자전환은 더 속도가 느렸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테헤란로와 같은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빠르게 입점 함으로써 접근성은 높이되 그 브랜드이미지는 고수하는 (실제로 테헤란로점에서도 핸드드립으로... 주문후 기다림의 미학... 유동 인구에 비해서 좁은 매장...) 모습으로 더더욱이 블루보틀의 카페에대한 입소문과 가봐야지 가볼꺼야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게한 것 같습니다. (물론 이런 빠른 유명세로 인해서 호불호갈리는 평가도 많았다고 생각되지만 어쨌든 이슈화와 많은사람들이 방문하게된 계기는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블루보틀이 '들어온 시기'입니다. 한창 그리고 지금까지도 우리나라 저가형 카페는 정말 한 블럭마다 있을정도로 많습니다. 그러한 시장에서 조금 더 비싸더라도 품질을 우선시하며 '스페셜티' 라는 타이틀을 걸며 우리나라 시장에 들어온 블루보틀은 느슨해진 저가형 커피시장에 고급 커피라는 긴장감을 불러일으키기에는 충분했다고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는 지속적인 '굿즈 및 원두'판매입니다. 스타벅스랑 다를게 뭐냐? 하실 수 있겠지만 굿즈와 원두 판매는 사실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가 높지 않으면 판매량이 저조할 수 밖에 없습니다. 스타벅스는 전체 매출의 10프로가 굿즈판매율인 것에 반해서 블루보틀은 제품과 상품 판매량이 약 6:4 일정도로 상품 판매량이 높습니다. (사실 이 부분은 판매량이 수치화 나와있는 자료는 아니고 구글링을 통한 비율입니다ㅠ) 따라서 블루보틀은 본인들의 브랜드이미지를 적극 활용하여 소비자의 일상생활 속에서도 브랜드파워를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듭니다. (물론 스타벅스의 굿즈도 리셀할 정도로 강세지만 이번 영상의 주제였던 중저가의 커피브랜드와 비교했을 때는 좋은 브랜딩이자 마케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밖에도 적지않은 요소들이 엄청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제가 얕은 지식과 얕은 공부로 적어 볼 수 있는 정도는 이 정도인 것 같습니다! 다음 영상을 너무너무 기대하며 킬링바이어스님의 한 팬이자 덕분에 동기부여가 너무나 많이 되는 예비 창업자로서 감사하다는 말씀 다시전해드립니다!

@bcda9663

Жыл бұрын

@@user-om1yl8uv1t 이분 예사롭지 않군요

@killingbias

Жыл бұрын

지금 봤네요. 적극적인 참여 감사합니다. 2부 후반부, 우선순위 선정 내용이 도움 될것 같네요. 대표는 여러가지를 아는 것 보다, 실행해야 하는 최우선순위에 확신을 갖는게 중요합니다. 특히 사업 초반에는 자금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나라면 어디에 돈을 쓸까?를 고민하며 보시면 더 좋을 것 같네요. 도움 되길 바랍니다.

포토부스 창업비용 궁금해요!

저 창업비용이 임대료 빼고 인것이죠 ??

@killingbias

Жыл бұрын

네 임대료 제외 입니다.

댓글 허용이 필요해보여요 이메일 적으니까 댓글 사라짐😂

@killingbias

Жыл бұрын

유튜브에서 어뷰징으로 판단하고, 삭제시키는 것 같아요. 다른 방법을 생각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