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럿 워치의 대명사이자 김정은, 푸틴도 사랑에 빠진 시계회사

#김정은 #푸틴 #스위스 #명품 #시계 #iwc
'플로렌타인 존스'라는 미국인이 탄생시킨 'iwc'는 파일럿 워치와 포르투기저 시리즈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시계회사로 1868년부터 지금까지 역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영국 공군에 공급했던 시계인 마크11이 지금까지 그 계보가 이어져 마크20까지 출시되고 있고 두명의 포르투갈 상인에 의해 만들어진 포르투기저는 처음에는 인기가 없다가 점점 사람들의 관심이 커져 지금은 iwc의 대표 시계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Пікірлер: 2

  • @watchkim1395
    @watchkim13953 ай бұрын

    역사내용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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