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알고있는 '카라티'는 여기서 최초로 만들어졌습니다 / 테니스와 패션 둘다 정복한 악어의 이야기

#폴로셔츠 #원조 #프랑스 #라코스테
라코스테는 프랑스의 테니스 선수였던 르네 라코스테의 손에서 탄생한 곳인데요 그가 선수시절 팀의 동료와 했던 내기 때문에 악어라는 별명이 생겼는데 이 악어를 로고로 만들어서 라코스테가 입던 자켓에 항상 달고 다녔던것이 지금 라코스테의 악어 로고가 만들어진 기원이죠
그리고 우리가 보통 폴로티, 카라티라고 부르는 디자인의 폴로셔츠를 최초로 만들어낸곳도 랄프로렌이 아닌 프랑스의 라코스테 인데요 '르네 라코스테'가 당시 불편했던 테니스 복에서 본인이 경기중에 편하게 입으려고 만든 옷이 바로 지금의 폴로셔츠였던 거죠

Пікірлер: 1

  • @user-ei5yd4qi6d
    @user-ei5yd4qi6d4 ай бұрын

    영상 너무 보기 너무 편하고 유익합니다 근데 정주행할수있게 재생목록 만들어주실수 있을까요?

Келес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