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핑계로 늦게까지 술 마시고 들어오면 뭘하고다니는지 이해안되고 의심이가는게 당연하지. 남편안바뀌면 살기힘들겠다.

@user-cz5up4tz6s

10 ай бұрын

아내분 딸은 안됐지만 시어머니 아직 젊으시니까 젊으니까 새출발 하세요 남편 술버릇 안바껴요 남편이 어리석네요 고지식하고 고집쎄요 융통성도없고..사람들한테 끌려다니고 비위마치면서 멀리서 남편하나보고 어린나이에 시집왔는데 ㅉㅉㅉ

남편분 아내분께 잘하세요 떠난후 후회하면 소용없어요 만난 인연에 감사하며. 충실하세요

남편분 잘못이 크다고 봅니다 술자리 줄이고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야죠 요즘에 저런남자랑 누가사나요? 아내분 한테 잘해주세요 경상도남자는 다그런다고 누가그런답니까? 자기합리화 하지말고 반성하세요 술자리 조금만하고 해도 12시안에 들어가고 타국에서 외로운 아내 가 족들 챙기시고요 무슨말이 많나요 본인스스로 잘해야지

아내분은 남편분에게 사랑받고 싶은거에요 사랑을 표현해주기만한다면 모든것이해결될꺼에요

남편 스스로 하세요 남한데 의존 마시고 책 보면서 농사 하시고요 가정을 저렇게 위하는 아네 없네요

고치지못하면 헤어지는게 정답이야 남편절대 못고쳐

마누라 티 목늘어난거좀 바라 술사마실돈으로 티한장 사가지고 들어와도 구박받겠나??

있을때 잘해라 ~~ 나중에 울면서 후회하지 말고~~

이혼도 하나의 좋은선택이고 상대에대한 배려입니다,,

남편분 부인께잘하세요ᆢ 먼타국에서 누굴믿고왓겟어요ᆢ 맨날천날술마시러나가면 나같애도 이혼하고 살겟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구구절절 시애미는 지 아들 편드는거 보소!

일때문이란건 핑계일 뿐... 아내가 힘들겠어요...ㅜㅜ

농사를 술로 배우는 남편..며느리가 애를 맞기고 나갔다며...아빠가 옆에 있는데..아빠는 부모 아닌가? 술마시는 사람은 안되요. 평생고생하며 살아요. 이혼하세요. 자식때문에 발목 잡히지 마세요. 며느님.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랍니다.독립하세요, 아이는 아빠가 키우면되요. 할머님도 계시니 . 결혼은 한쪽만 애쓸필요 없어요.. 남편은 입에 욕을 달고 있네요..부인한테 얼마나 욕을 할지 보이네요. 뭐러 결혼은 했냐..며느리 맘 고생시키고..

남편 영원히 혼자 살지 왜 결혼 했어요? 인맥도 적당히 해야지ㅠ 부인은 이혼하고 더 좋은 남자 만나세요~~

남들한테 인정받으면 뭐함? 지가족 제대로 몸챙기고 꽐라되게 술마시니 한심합니다.결혼 왜 한거요? 혼자살고 술이나 퍼마시지

남편분 바람맞습니다 시골농사짖는분들은 일찍일어나시기때문에 새벽까지술을마신다? 말도안되고요 술은혼자마시나요? 함께먹어줄사람이있어야하는데?그게꼭남자다 말이안되죠 자고온다 여러사람이함께 그건더말도안되느겁니다 늦게까지 밥먹고술먹고 그돈은 누가?밖에있는시간은 모두 돈입니다. 도시와다르게 시골은 돈만있으면 바람필 도우미가 천지죠 도시살다귀촌한남자들 시골오면 바람피는남자 천지 시골남들은 이미30년전부터보아온 문화를 도시남은 신세계를? 사교도좋지만 새벽까지 외박까지?말이안됩니다 시골아줌마들은ㅈ이미모두알고있어서 신랑단속을엄청하는데 새벽이라니요 외박이라니? 더신랑은 양심이없는종이네요 이글을 꼭시어머니와부부모두보시길바래요

남편분이 문제 사업상 이라 새벽까지 밤 새구 그건 아니다 ㅠ

친정 어머니 말씀이 맞아요 시어머니도 사돈 말이 맞아요

집에서 일단 잘하고 밖에서도 잘하세요.시엄니 평생 그리살거예요? 시엄니탓도있어요 .요즘같은세상에 며느님이 애기보러오는것만해도 천만다행인겁니다 ㅡㅡ

두분잘사세요 남편이 양보 해야됨니다 꼭꼭

아이고 술 문제네 술줄여야지 44 살. 정신차리세요

남편분 아내가 사랑할때 잘하세요 사랑하니 기대하는거고 남편한테 문자도받고싶은겁니다 아무리 인맥쌓는다고 외박에 새벽 한시두시,, 그건 그냥 좋아서 즐기는거죠 그리고 아내분 의심하지마세요 남편분 여자도 안따르겠어요 예쁜딸잘키우세요

남편 절대 안 변함

나쁜 엄마라는 씨앗을 심어줬네 손녀 심리불안 유발

참 답없는 남자네

늦게결혼해서 제미있게 살면 얼마나좋아 둘이서 싸움을 해도 엄마인데 말해봐야 좋을게 없지 남자가 먼저 사과를 해야지

정신차려라 아내말 솔직히 틀린거 하나도 없잖어 다 남편분 생각해서 하는말인데 아옼ㅋ ㅠㅠ

다정다감 잘 사세요

집구석에다가는엉망으로하면서밖에만잘하면뭐하냐

남편 하나 믿고, 한국이란 나라 수준 믿고 시집왔을 건데, 애까지 있는 아내는 얼마나 맘이 안좋겠어요. 서로 양보하고 이해하고 불편하지 않게 하면서 살아요. 이랬니 저랬니 하면서 이미 일어난 속상한 일만 들추면서 살꺼면 애라도 그런 거 모르게 하던가, 애를 봐서라도 앞으로 잘하자고 화해하고 이쁘게 살아요. 결혼 안하거나 못한 사람들보다 더 행복하게 살아야 하지 않겠어요? 한번 맺은 인연 그렇게 끊는 거 아닙니다.

술 안먹어도 사회생활도 농사할스있다

이런식으로 남편이 맞출생각은 안하고 여자가 맞추길을 바라기만 한다면 이혼 하셔야 할겁니다.확실이 바뀌고 시어머니랑 떨어져 따로 나와 세식구 사세요.그거 못할거면 애초에 때려치워야지 평생 원수처럼 지냅니다.서로 맞추고 바뀌세요.

좋은 아내이고.잘못도 없네 원인 알았으면 아내에게 사과해라 ㅠㅠㅠ

@user-nd7fv4po2l

11 ай бұрын

술좋아하고 밖으로돌아노는 남자는 자기잘못몰라요 여자가 바가지 긇는다고 잘못이라고 생각하죠

@user-rv8yh1hr7c

10 ай бұрын

@@user-nd7fv4po2l 남편의 행동이 아내는 싫다는데. 거기다 부족한 남편의 애정 표현.😲 아무 필요도 없는 자존심으로 불화의 원인 제공을 하면서도 아내를 나쁜사람 으로 몰아가니 안타깝네요.아내 홧팅!!♡

남편이 문제

시엄니, 남편 별로네요 더 잘해줘야죠 ~

@Fgyr830

10 ай бұрын

시엄니 결국 아들편…. 남의 딸이라 생각하는거에요.

술이문제ㅠ

남편분 고집이세네요^^멀리온 마누라 외롭게 하지마세여

부부갈등이 잘 풀릴 것 같은데ᆢ아이들을 봐서라도 우찌 서로가 좀 양보하며 잘 지냈으면 합니다. 문화의 차이인가? 갑갑.답답합니다. 아이구 경상도 사람이라서 모두그렇지는 않습니다. 에이참!!

시어머니도 문제고 아들은 미쳤네 가정아화목해야 바깥일도 잘되지 ㅠㅠ😢😢😢😢😢

남편이 너무 자기주장만하고 타국멀리 남편하나보고왔는데 자상하게 문자도해주고 애정표현은좀해줘야지 마음을 표현안하니 딴여자가있다고 오해할수밖에

남편이 잘하시고 행복하세요

아이도 생각해야지요😂

남자가.문제

남편분 매력 없어요. 여자한테 잘하는것 성격도 아니고. 어떤 여자가 좋아하겠어요. 그러니 남편 바람필 생각 전~~~~혀 안해도 될것 같네요. ㅋㅋ 남편은 감사함을 모르네. 정신차려요!!

@user-ry5mq7tp8d

10 ай бұрын

시골까지 파고드는도우미들 만나서 재미붙인 시골촌사람들 많아요 전재산받친사람도 잇구요

대한민국남자들을누구말듣지않는다고쳐야지시엄머니나아들이나똑같다이렇게살거면혼자살아야지왜타국에있는사람대리고와서고생을시켜요

남편이 못됐구만... 아내 에게 사과 하고 데려오든지 아님 놓아주어라. 니엄마가 뭔 죄냐?? 이럴땐 손녀 안봐줘 버려야 함. 그래야 둘이 해결 가능..

술 돌아이

같이 술마시는 사람들 가정 은 어떤가요? 이집처럼 안좋은가요?

@user-nd7fv4po2l

11 ай бұрын

경상도사람끼리 결혼했으니까 이해하겠죠 남존여비사상을 그대로 간직한동네니까

마마보이

아들로 살지 가장은 벅차

시어머니가안계시면아내찾는데애봐주는시엄마가있어서저고집부리며저하고싶은데로하고살는겨보기만해도저아들지겹구만

같은한국인도,싸우는판에,외국여자랑,결혼을,외하냐고,결혼하지않고,혼자살면어때서,나이도,어린여자랑

정말 짜잔한 인간이네

경상도로 시집가지 마세요. 예로부터 남존여비가 심한 지역입니다.

@user-ql1yv4sp3x

10 ай бұрын

사람 나름이더라고요 나는 전라도 우리 신랑.갱상도 결혼한지 40년 이날 평생 변함이 없어요 결혼할때 빈부차가 컷는데도 말한마디 안꺼네고 살아요 시집올때 아무것도 안해왔어도 그때당시 친정에서 천원짜리로 70만원 주데요 가져와서 남편주니까 니해라 하면서 나에게 주웠어요 동부이촌동 현대아파트에 신혼살이 결혼식도 최고 예식장 그래도 여지껏 불평한마디 없네요 지금도 다정다감한 할배네요 나는 전라도 산골짝 진안아가씨

아들이 잘생기고 똑똑한데 일이 잘 안플렸나 보네 외국인 부인 늦게라도 만나 결혼했으면 잘해줘야지 옛날 남자들 사는 방식으로사는것같네

가정에 봉사하는걸로 행동하시지

서로 맞춰가면서 살아야지요

한번결혼을 했으면 평생 같이 살아야지요

그를만한사정이 있는겄같습니다

남편분,답답하겠다,휴대폰을,몰래보는것도,잘못된거다,

고집도 대단하네요 며느리

아내분 집나가지마세요 집에서 살아요

마음푼다고집나가고 힘들면다시돌아온다면 아이는할머니있어서나간거아닌가요 책임없는건며느리도똑같네요

ㅡㅡ

돈이여유로우니까 사랑받고싶은 마음도있는거예요 넓은집에서 잘 살때는 남편이ㅈ능력도있네요 어떻게 만족을 백프로채우나요 바람필남편이 아닌것같은데 가정이먼저인거 아시는분같은데 잘살아보겠다고 가족을위해사는구만 아내가 투정인거죠

남편들은 시댁식구들과 한달에 몇번씩 만나고 친구들과 만나고 이런모임 저런모임들이 많더라고요 그러려니하고들 사는게 가정인데 연애하듯이 나만 보고 살아 달라 하니 문제인듯 ㅉㅉㅉ

아내분 너무 답답해 속이 너무 좁아 자기밖에 모르네 속터지네

술 허구허날 술먹고 늦게 들어오면 그게 좋으면 결혼하지 말지 니만 결혼하고 사는가 틀렸다 정신 상태가 째져라

저 남자 나이가 44살? 그냥 보기엔 60대 중반 정도로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