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기적이다 ... ㅠㅠ 시어머니에게 미안해야지 .. ㅠㅠ 얼마나 할머니 몸이 힘들까 ... 나는 저 어머니 표정과 눈을 보면서 마음이 답답했어요

@user-wp5ww6gv3i

2 ай бұрын

불쌍한 마음입니다~ 77세인데 힘들지요~ 3명 키워쥤으면되지~셋째가 7살이데 할머니하테 업어 달라고하니 업어주던데~ 지 아빠한테나 업어 달라고하지~

@emilyseo3071

2 ай бұрын

업어주는게 안되징 유치원 보내요

@emilyseo3071

2 ай бұрын

엄마가똑똑한데 직장까지 또 아들 ㅋ 하늘에서 다 주어도 아들만넷 유전자 좋다 하나 가지기도 힘든뎅

@user-ck6xb8kw2r

Ай бұрын

시엄마는 엄청힘들어요 4낳고 그만낳아용 똑똑한며눌얻었네요 아들이문제구만요 우우

할머니 마음 이해갑니다 . 77세 적은나이 아니랍니다 . 요즘할머니들 노년을 편하게해주세요 . 자기 아기는 자기가 키우던가해야지 . 할머니 손주들 키우다가 죽것어요 .

@user-kz8gr2kh4t

2 ай бұрын

손주들이 들어요 ~ 힘드시겠지만 가족 공동체가 이런거려니 하고 손주들 이뻐해 주시면 할머니 마음이 더 편안해 질거에요 건강하세요

@language698

2 ай бұрын

​@@user-kz8gr2kh4t누가 낳으라고 한것도 아니고 가족계획을 해야지

@language698

2 ай бұрын

​@@user-kz8gr2kh4t내 자식도 안 낳는 세상인데 멀 봐달라고 강요해 지는 저봐 편하게 일하네

@user-ww1yx1cf1x

Ай бұрын

참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그연새. 대접받고 사실. 나이인데

할머니도귀가 잘안들리고 장애가있고 나이가있어서 육아힘들어요 젊은엄마들도 힘든데ㅠㅠ 나중에 뭔일이 일어날수도있 으니 본인들젊은생각대로만하지말고 빨리대타구하시는것이 현명하겠어요 할머니가 나쁘다생각할것이아니라 할머니건강챙기셔야할거같아요ㅠㅠ

할머니 마음 알것 같아요 본인이 낳아 키우면 좋으련만 ᆢ 할머니 쉬게 해주세요

나도 황혼육아중인 할매인데. 애들 키워주는거 장난 아닙니다. 젊은부부 일한답시고 나가고 집안일,애들케어 하기까지 육체적, 정신적 고된 노동입니다. 시어머님 화내심 이해가네요~ㅎ

@user-qw9eh8cn4i

2 ай бұрын

내 아이 한명 키우기도 힘든데ㅜㅜ장난 아니죠

자기가 키울거면 모를까 적반하장도 유분수네 환장하겠다

@user-lk1hc3xe1g

2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남의 일에 성질머리 버리게 생겼네요😢😢😢

@user-hh9mq1jx4i

2 ай бұрын

그만 작작 낳아라 피임해라 오죽하면 저럴까 이기적이다

본인이 자녀 욕심이 있으면 본인이 키울 생각을하고 가져가야지 맞벌이도 해야된다면서 본인들 욕심으로 아이를 가지면서 연세 많으신 어머님에게 아이들을 맡기시는지 어머님께서 고생이 많으시네요. 저기서 여섯째까지 장난으로라도 말한 아들이 젤 문제네요

@user-xz3sx6kl5j

2 ай бұрын

❤😅😅❤❤❤

@user-xz3sx6kl5j

2 ай бұрын

😅❤❤😅❤😅😅😅❤❤❤❤❤❤❤😅😅😅

화 난다 아들도 며느리도 이기적이네

시어머니 너무 약해 보이고 늙으셨다 애 키우다 돌아가시겠네.... 시어머니 남은 인생도 생각도 해줘야지 나중에 후회할거다 지 자식 지가 키워야지 누굴 의지해 어머니 인생은 암껏도 아니냐 시어머니 불쌍하시다 너무 착하신 어머니... 지금은 며느리 본인이 아쉬우니 시어머니한테 저리 매달리고 부탁하지 막상 시어머니 아파지시면 얼른 요양병원에 데려다 놓을지도.... 지 자식도 스스로 못키우는 이기적인 여자가 시어머니 병수발은 절대 못하지....계속 저러다 벌 받을듯하네

@user-xs8tu2ru8z

2 ай бұрын

지자식도 안키우는 사람이 시어머니 봉양하겠어요?

@user-tt4ox8uc3t

2 ай бұрын

​@@user-xs8tu2ru8z 맞는말이네요 ㅠ 몹쓸인간들 엄마아프면 바로 요양원보낼 자식임

@user-dg1kt8qu1r

2 ай бұрын

웃기는 며느리네 무개념~ 능력없음 애낫지마라

@user-ik4fl1vl9j

2 ай бұрын

아들이란 작자가 생각이 있는거여 없는거여 이 불효막심한 넘아 엄마가 금방 바람에 쓰러지시겠네

@user-np6tm1mu8o

2 ай бұрын

터진입으로 말은잘하네 애는 낳은사람이 키워야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늙은부모 넘 힘들어요 몸이안따라줘요 시어머니 수난시대 슬퍼요!흑~

자기 자식은 자기가 키웁시다. 늙은 노모에게 뭐하는거에요...ㅠ ㅠ 자기들끼리 좋아서 낳아놓고 왜? 그 뒷치닥거리는 늙은 노모에게 하라는건지.....한심하네요....

아들 며느리 너무 뻔뻔하네 할머니 연세에 많이 힘들지 고마워 하지도 않는거 같고 당연하게 생각하는게 할머니가 불쌍하다

@user-xs6do4yr1p

2 ай бұрын

저러다 할머니 병나면 열배로 힘들어질거다. 뭔? 이런 싸가지들이...

@user-ox8gb9zk9h

2 ай бұрын

어매가 그리 키운걸요..

@user-xo3js5qr1z

10 күн бұрын

시어머니 너무불쌍하네. 아들노미 무식~.부모은혜 갚는건 그렇다치고..고생은 시키지말아야지.아무리외국인이지만.뻔뻔스런며느리! 할머니 골로가겠넵.ㅋ~

시어머니 넘 힘들어 보여요. 고생스럽네요.

아니 자기들이 좋아서 낳는 자식을 왜 시어머니께 떠맡기나? 여섯째까지 낳으라니 .. 할머니 골병들어요ㅉㅉㅉ

@sjy5879

2 ай бұрын

골병은 이미 들으셨고 병들어 돌아가시게 생겼네요 어쩜 그리 지들만 생각하는지 거기다 가족들 밥까지~

@user-jq6ph1lz8i

Ай бұрын

인생이 자식나면 골병들다 죽음으로 끝난다 ㅠ

아들이 속이 없네 늙은 지엄마는 생각 안하고 6명을 낳으라고? 자기들이 키우면 누가 뭐라하겠어 지 엄마 잡어

@green-cy6lk

2 ай бұрын

그럼 너그들이 직접키워 시모 더 이상 힘들게 하지마라 저러다 돌아가시겠네

@user-ww1yx1cf1x

Ай бұрын

옳으신 말씀입니다

@user-ww1yx1cf1x

Ай бұрын

인정도 없는것들

@user-jq6ph1lz8i

Ай бұрын

피섞인 아들이 넘 뻔뻔 스럽고 피안섞이고 몸만섞은 남의딸 편이돼서 억울하게 죽어간다 미친짓..ㅉ

시어머니 진짜 고생 많으시네요ㅜ 힘내세요~ 며느님도 서운함보다는 입장바꿔 생각해 보시고 아기 클때까지 일을 미루시고 며느리 엄마의 본분을 다하셨으면하네요

@LeeJM--

2 ай бұрын

하...본이 자제분 손주들까지 11명을 ㅜ 고생 고만 하이소~어머니 편히 쉬이소

할머니우울증있는거같아요 우울증무서워요 며느님이 몇년키우시거나 친정어머님이오셔서 몇년키워주시는방법추천햐요 며느님 너무서운해하거나속상해하시겠지만 시어머니도 죽을때까지 아이들 틈에서 많이함드셨을거같아요

@user-gy7hx4wd7v

2 ай бұрын

이집안 아들부부는 절대로엄마걱정 안합니다~할머니가너무불쌍하시네요~이부부들은 나중에아이들한태 꼭댓가를치를것입니다

저 시엄니는 나랑 동갑인데 너무 힘들게 사신다. 저 심정 알것같다. 손주셋을 손수 키우셨다니 대단하신 분이고 자신의 삶은 없는걸 보니 안타갑다. 우리 나이가 되면 갈날이 멀지 않았다는것을 느끼기에 남은 생 이나마 즐기며 살아도 길지 않은데 또 손주를 키울 생각하면 내가다 한숨이 나온다. 두 부부가 똑같다 어찌 엄마 인생 을 생각하지않는지. 불쌍해 보인다.나와 동갑이시니 이제는 당신의 삶이 조금이라도 편해 지라고 응원하고싶다.

필리핀에서온 며누리들 많이 봤는데 여기 나오는 며누리는 상당히 성격도 좋고 사회성이 뛰어난 분인데 육아돌보기는 시어머니가 힘든게 보여요 이번애기는 본인이 직접 키우세요 직장도 잠시 쉬면서 육아돌보시길 바래요 나이들면 몸도 마음도 힘든데 너무 안스럽네요ㅠㅠ 아들도 벌이가 괜찮아보이는데 자기엄마가 얼마나 힘들지 생각안하냐??쯧쯧 자기들 행복추구에 노인네를 얼마나 더 희생하라는거야

@user-tt4ox8uc3t

2 ай бұрын

직장을 쉬면 돈이 쪼달려서 안됨

@sjy5879

2 ай бұрын

@@user-tt4ox8uc3t 그건 지들 좋자고 하는거고 억만금을 줘도 애들 보고 키우는거 보통 힘든 일이 아니다

@jini7118

2 ай бұрын

​@@user-tt4ox8uc3t😢😢😢나이 드니깐 너무 힘들어요 젊었을땐 솔직히 나이 들어서 이렇게 힘들줄 몰랐어요

@jini7118

2 ай бұрын

​@@user-tt4ox8uc3t우리시대만 해도 아무리 바빠도 내자식 부모한테 맡긴다는 생각이 없었어요 능력도 안되는데 자꾸 낳아서 늙은 부모한테 맡기는건 잔인 해요 저부모 늙고 병들면 누가 책임질것도 아니면서 너무 잔인해요

@user-eg5qm1me9n

2 ай бұрын

​@@jini7118맞벌이니까. 며느리도 어쩔수없죠 다자녀. 부모에게 정부 지원이 꼭 필요합니다 저런며느님 얼마나 고마운가? 하나도 낳지 않으려는 인식때문에 인구절벽으로 가고있는 대한민국미래. 넘 걱정입니다

그건 아니죠!? 할머님도 연쇄가 있으신데 자꾸 아가를 낳으면 할머님 힘들어서 어떻하나요!?? 왜 육아는 시어머님이어야되나요?? 아기보는일이 얼마나 힘든일인데요ㅠㅠ

@user-tj7ic4fy4b

2 ай бұрын

연쇄가 아니고 연세!!! 무슨 연쇄살인이야?!!! ㅋㅋ

@user-du9jo3ct3v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user-mb1wr8ir9t

2 ай бұрын

국어 시험보나 지적질은 시력 나쁘고 연세 많으면 오타 많이 나는 고만.

@user-wp5ww6gv3i

2 ай бұрын

ㅋㅋ~

@user-du4go8lo8w

2 ай бұрын

며늘 너이거 범죄야 왜 나이든 시앰을 마구 부려먹냐 못 댄것

아들은 여섯째까지 낳는다는말에 너무화가난다 할머니인생은 안중에도없고 애보는게 쉽지않다 할머니연세도 있으시고 이번만애놓고 앞으로 애는그만놓는게 맞다 할머니 힘내세요

@user-hk6cm5fs4n

2 ай бұрын

아들이 생각이 없네ㆍ엄마 힘든 것 생각 안중에도 없네...

@user-jw6hp2eu3l

2 ай бұрын

아들이 나빠 며늘도 생각없어 피임을 해야죠 본인들이 알아서할거면 여섯도 괜찮지만 남의덕으로 키울생각이면 나빠요ㅠ그건안되죠.육아도우미 쓰세요

어머니가 넘 힘들어 그럴꺼에요~ 그 나이가 안되어보면 이해못하죠 몸이 힘든 어머니를 이해하셔요~

완죤 시엄니 희생자네 저 며느리 웃낀다!! 니네 애는 니 네가 보고 키우는것이 정상이잔아!! 아들 며느리 넘 얄밉고 이기적이다!!

할머니 너무 힘드시겠다.염치없는 아들부부

이방송보면서 이렇게 화나기는 또 처음이네ㆍ 저 며느리 왜저리 뻔뻔하냐 ㆍ 아들도 지엄마 힘든건 안 보이냐~~ 너키우느라 엄마가 그렇게 늙으신거 안 보이세요??

@user-ww1yx1cf1x

Ай бұрын

짱짱. 동감입니다

남편ㄴ도 미쳤고 둘다 욕만나오네 이기적인것들 에휴 니들이 키워라

아들ㆍ며느리 진짜 이기적인인간들이네ㆍ 어째 저리 뻔뻔하냐 ~연세도 많은 엄마한테ᆢ 당연하다는듯이 ᆢ 저건 아들이 더 문제다 ㆍ 지엄마 소중한줄 모르니까 며느리가 저 러는거지~ 에휴 보는데ㆍ 참 갑갑하다 ㆍ니들이 좋아서 낳아놓고 누구한테 키우라는거냐~~ 니들이 못키우면 낳지마 ~ 양심도 없네ㆍ 내가 더 열받네ㆍ

아들ᆢ며느리 참못땟다ᆢ 아들며느리욕심에 왜할머니가 고생해야돼나요ᆢ 그럼며느리가 직장그만두세요ᆢ할머니가 손주효도 받을것아니잖아요ᆢ할머니 넘불쌍해요ᆢ

시엄니 너무 힘듬ᆢ아이는 엄마가 보셔요

시어머니도 나이가많은데 힘들지 며느리 욕심도 있네요 넷째 낳으면 천만원 준다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할머니 죽을때까지 육아해야겠네요

@user-ke2rv3ye1s

2 ай бұрын

시어머니연세도있는데애기는무슨애봐주요 본인몸도잘챙기기가어려운데 며느리괜장이욕심많네요정말~

본인자식 키우시느라 고생고생 했는데ㅠ.ㅠ또 키우고 또 키우고 무슨 낙으로 사나요. 두분이 자식 낳고 사는거좋은데 너무 당연하듯 부탁아닌 부탁하지마세요 할머니 삶도 존중해주시길ㅠ

에구 아들며늘이 시어머니 생각은 조금이라 안하네요 시어머니 몸도 안좋은데 그렇게 많이 낳아면 기분이 안좋죠 자기애들은 자기가 키워야죠

할머니 늙어서 힘든모습 안스러워요! 며느리가 직접 키워야 합니다! 며느리 욕심 많아요! 할머니 불쌍해요!❤❤❤

웃기네. 힘들면 안낳으면 되잖아? 지맘대로 낳으려고 하네. 왜 시엄니한테 떠 넘겨?

@user-eg5qm1me9n

2 ай бұрын

참 웃기네 남의일이라고. 함부로 말하네.할머니가 힘들겠지만 다 그렇게 가족끼리 도우며 사는거지

@user-ik4fl1vl9j

2 ай бұрын

지들 좋아 줄줄이 낳아놓고 키우는건 노모한테 떠넘겨? 맞는말이지

@user-pd8fk6du9s

2 ай бұрын

​@@user-eg5qm1me9n이건 도움이 아니라 중노동이다!

부부가 키울 능력 없으면 낳지를 말아야지요. 연세가 73이면 몸이 안아픈곳이 없을탠대 며느리가 싸가지가 없네요. 감사한걸 모르고 시어머니한태 뭐라 하다니 하도 어이가 없어서 댓글 남깁니다 애들한태 사랑가지고 안키우면 나중에 다 받습니다. 정신차리세요.

@user-hb9lq8fw7d

2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아주 당연하다듯이 시어머니를 부려먹는심보가 고약하네...셋까지 키워준 할머니는 충분하게 희생하셨으니..며느리는 본인 자식들 책임감있게 키워라

못키울거면 웬간히 낳아야지, 피임시술 해야, 연세 많으신 시모는 평생 쉬지도 못하시게😮,, 부부가 정신차려야지

@green-cy6lk

2 ай бұрын

시모가 평생 애만 키우냐 제발 정신차려라

@user-ox8gb9zk9h

2 ай бұрын

어매가 아들을 잘못 키워서 그러는겁니다.

힘든살림에남의일이지만 서로힘든상황이네요 시어머니가육아을 해야하니까 너무힘드시나봐요 며느리는일가야하고 또애을봐야하니까시어머니는짜증이나신듯 ㅠㅠ

할매불쌍해서 어쪄냐 며느리 생각이 넘없네

며느리도 힘들다며!! 근디 왜 남편 정관수술을 안 하는 겨!!!! 시어머니 허리 굽은 거 보소!!! 시어머니는 이제 내 몸 챙기기도 힘들어보여요!!

@user-zl6em6ll5p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루프 피임기구 끼면되지요ㆍ왜 피임은 남편만 합니까ㆍ정관수술은 수술이고 피임기구는 그냥 끼기만 하면되잖아요

@user-gingo

Ай бұрын

​@@user-zl6em6ll5p 더 낳을거 아님 걍 수술하는게 낫지 뭔 소리임? 루프는 간혹 빠지기도 해서 완전히 안전한 피임이 되는것도 아님. 그리고 루프는사용수명이 있어서 가임기간동안 번거롭게 계속 삽입하고 빼기를 반복함. 그것만으로도 신체에 데미지를 주는데 종종 구토,두통,출혈등의 부작용 사례도 보고됨. 반면 정관수술은 그런 부작용사례도 없고 피임률도 월등히 높은데 뭐가 가장 바람직한 피임법이겠음?

@user-cd8dg8dg3n

Ай бұрын

아들이나 며느리 참 대책없이 애만낳는게 답없다 늙은 시어머니 한테 애봐달라말고 며느리 당신이 키워요 염치도없네 시어머니 말씀 이해합니다 애봐주지마세요 분가시켜요

@user-ww1yx1cf1x

Ай бұрын

옳으신 말씀입니다

@user-vn1qe8wg6e

Ай бұрын

여자는 부작용 심합니다.자꾸 빠지고

진짜 며느리 뻔뻔하네 진짜 지가 좋아 낳아서 왜 노인한테 다 맡겨

@user-tz3qo4lg1o

2 ай бұрын

피임의 중요성

@user-ww1yx1cf1x

Ай бұрын

피임하면. 재미가 없나봐요

그럼 너가키워 시어머니 한테 다 맡겨놓코 애만나면 되냐 남편도 지 엄마생각 조금도 않으면서

@user-ii6hf5gu9z

2 ай бұрын

본인이 좋아 낳으면 본인이 키워야지... 늙은 노모한테..이것아니지ㅠ

@user-kh4jp6sr8z

2 ай бұрын

그만 낳지

@bada3792

2 ай бұрын

어휴......또 낳으면 아들만 4명인거임? 이번에 낳고 딸낳는다고 또 낳는거아냐? ㅎㅎㅎ 저남편 딸 낳을때까지 낳을 모양이네? 헉!!

@user-bc8hb1ll1m

2 ай бұрын

저출산 외국인들 아기많이낳아주면 좋죠 뭐.

@user-xs6do4yr1p

2 ай бұрын

​@@user-bc8hb1ll1m 에구 좋은 생각하네여~ 댁이 할머니 대신 키워주셔.

죄송하지만…감히 제가 참견할일은 아니지만 시어머니께 무엇을 바라기만 하시지… 시어머니 입장은 전혀 이해하려하지 않는 며느리분…..시어머니도 많이 몸이 편찮으시고 힘드신데 벌써 손주 셋을 키우셨습니다 그건 당연한게 아니에요 감사할일이에요…시어머니께서 냉정하게 구신다고 그거가지고 토라지면 어쩌잖겁니까 애도 아니시고…정신차리셨음 해서 조언 댓글 남깁니다 볼지 안볼지 모르겟지만

외국인 이더 뻔뻔하네 지가 책임 못지면 낳지 말지 시엄마는 맨날애만 키우나 시엄니도 자기 인생 살아야지~~~

이기적인 아들 며느리네요. 며느리 시어머니를 협박을 하네 시어머니가 건강한 것도 아닌데 왜 저러냐? 지들 좋아 가졌으면 나가 살던가 시어머니 집에 얹혀 사는거 아닌가? 어머니 병원가 진찰 받으면 중환자일텐데 입원시켜 어머니 병부터 고쳐드리세요 철딱서니 없네요.

할머니가 저만큼 힘들다고 표현하시는데 부탁하는입장에서 자기입장밖에 생각못하는게 참 답답하네요

자식은 키움에있어 부부가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어머니는 그저 도와주는 보조역할 입니다 며느리의 말 중에 배려 나눔이라는 단어를 사용함에 있어서 일방적인 요구가 아닌 시어니에게 먼저 배려와 고통을 공감 하십시요 본인들의 이익추구로 시어머니에게 유아라는 과중한 육체적 희생을 요구하는 것은 이치와 양심에 맞지 않습니다 키울 자신이 없으면 낳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이 얼마나 이기주의 입니까? 부모는 낳아서 키워주셨으면 부모로서 책임을 다 한것이죠 결혼에서 독립된 가정의 주체는 부부입니다 유아도 마찬가지죠 😊

두 아들들을 위해서 여행한번 못가고 돌아가셨던 친정엄마가 생각나서 할머님이 넘 짠하고 불쌍하다

며느리 일그만둬야하겠네요 할머니 엄살이아니라 너무힘드십니다 육아를왜 할머니께서 해야하는지

77세면..자신들 어머니가 아니니 젊다는 소리하지 시어머니 몸 보니 한번 쓰러지면 그날로 굿바이 해야한다 . 정신 차리세요. 시어머니 말라서 한 순간 입니다 저희 엄마랑 똑 같았아서 하는 충고 입니다. 아드님 정신 차리세요.

며늘아 시어머니 힘들다 .어찌 시어머니 힘듦을 젊은 며늘이가 알겠나 ........내일 같이힘들다

시어머니가 그렇게싫타고하는데 왜자꾸낳는데요 시어머니 힘든것도생각하셔야죠 시어머니 도움 전혀안받을려면 몰라도

할머니 넘 힘들어 보임니다

저 아들 며느리 못됐다 ㆍ 할머님이 너~~~~무 힘든삶을 걷고 계셔서 가슴이 아프군요ㆍ 저건 분명 노인학대 입니다ᆢ 속상해서 더 이상 못보겠군요ㆍㄴ🎉😮🎉

@user-gy7hx4wd7v

2 ай бұрын

빈정거리고깐족깐족대는 저아들놈 훗날자녀들한태 훅가는댓가를치를겁니다~

@ellen9698

2 ай бұрын

할머니 생각은 전혀 안하네요 … 이게 인간의 이기심인가 ..

@user-fl1oj7nc5l

2 ай бұрын

키울 만큼 낳아야지.. 으휴

아기 키운는 일이 얼마나 힘든일인데...

애 하나키우기가 얼마나힘든데 저 시엄니 병나고 죽겄네 며느리도 생각없네 덮어놓고낳냐 피임 좀 해라 무조건 낳고 떠 맡가네

참나 어른잡아 잡네 ㅡ본인이 임신해놓고는 머선 엄마한테 오만소릴 다하노 ㅡ어른 잘모시고 사세요 아이고 한국이던 외국이던 사는건 다 똑같습니다

뚝뚝한 시어머니 착착 달라붙는 며느리 한국며느리 본것보다 재미지게 사시네요 할머니 오래오래 큰 소리치면서 무병 장수하세요.

며느리가생각이 없는거지많이나으면뭐해요즘같은 세상에.

업지마세요.제발요.아무리 귀여워도.

시어머니 용돈은 드리냐 10 명 나면 누가머래 니가키워

아들며느리 뻔뻔하다 그렇게 자식이 필요하면 본인이키워야지 연세 많은 할머니가 나죽는다 하는말 이해가간다 안타깝다

저며느리 정말뻔뻔스럽네ㅡ 자기가 할일을 희사퇴사하고 애나 잘키워라. 시어머니 골병들겠어요.

어머니 연세가 77세면 자기 몸 하나도 건사하기 힘듭니다 셋정도 낳았으면 애국자네요 넷 다섯 낳는 것 자유지만 자기자식 자기가 키우는 게 맞아요 어머니의 외침을 귀담아 들으세요 나 힘들어! 나 힘들어 ! 얼마나 힘들면 이런 말씀을 하실까요

이제 고만 낳으세요. 시어머니 제 명에 못 사시겠네요.

@user-gy7hx4wd7v

2 ай бұрын

아들놈하는소리 들어보세요 ~다섯째 여섯째까지ㅣ낳으라며 깐족깐족 빈정대는 불효자놈보소 할먼가불쌍해요

대책없는 부부가 아닌가 낳으면 되는줄 정신나간 사람 나이들면 고관절이 아파 서 걸어 다니는 것도 힘들다

지자식 지가키워야지 뭘믿고낳는거냐?? 시어머니 가만히있어도 힘들겠구만

할머님진짜많이힘들겠네 거기다넷째까지진짜힘들겠다

시엄니 귀여우셔요. 노년에 손주들 키우시느라 고생하십니다

할머니가 너무 불쌍하네요 아들 며느리가 분가해서 자식들 키우면서 여섯을 낳던 맘대로 사는게 서로에게 좋을듯

같은여자로써 며느리 이기적인거 아닌가란 생각만 드는데 ... ㅜㅜ 나도 여자 40대지만 할머니 .. 인생도 있는데 이건 진짜 아니다 어른한테 부탁드릴거면 상의를 해야지 솔직히 임신피임할수있는데 .. 시어머니 너무 불쌍해서 어떻게 ... ㅜㅜ우리엄마라면 나진짜 저 며느리 볼때마다 싫을것 같은데 엄마 고생시키닌깐 아들2일때부터 나는 불만일것 같은데 저어머니 인생은 ㅜㅜ 😢

ㅋㅋㅋㅋ 할머니 귀여워요~^^ 할머니 애기봐주지 마시고 도망가요^^

저리 애들이 많으면 집에서 가정교육시키고 EBS교육방송이나 시키면서 숙제나 봐주고 애기만 잘키우는게 돈 버는거죠. 일하지 말고 시어머님 육아 시키지 말아요. 오히려 사고날 수 있어요.

자기가 좋아서 낳아놓았으면 본인아이 본인이 키워야지 늙은 시어머니가 왜 키워야 되나? 연세도 많은데 좀 쉬셔야지.너무 하네

아들이 문제네~ 뭘 더 낳아. 엄마 허리 꼬부라진거 안보이나. 이제 묶어야지..

며늘이 양심도 없네요 본인자식 키우는걸 왜 시모한테 맡겨 글구 아이들이 불쌍하네 저렇게 방치하고 키우려며 안 낳는게낳겠네 정부지원금 때문이라며 멈춰라 시어머니 봐주지마세요 못된인간들 아들도 정신차려라

좋타시어머니가힘든게안타깝네 며느리도대단하시네

참! 자기들만 생각하는 부부 ~짜증나

@user-gy7hx4wd7v

2 ай бұрын

깐족깐족대는아들놈이더얄미워~어머니생각좀하시요 훗날꼭댓가를치를겁니다~

대화와 소통으로 어머님께서 더 잘 해주세요 서로가 관심을 갖고 보듬어주는 행복한 가정 되세요. Happy family 👨‍👩‍👧‍👦💝💖💖💖

할머님 너무 안쓰럽네요~ 이제 쉬셔얄나이에, 애키우는게 너무 힘들것같아요 안쓰러운 할머니!!

할머니 너무 귀여우시네요...

다섯째낳으면 된다고? 아들도 소름끼치네. 육아는 1도 안도우면서

아주 아름다운 가족 이야기, 잘 들었읍니다. 건강 하십시요.

두분다 이해가 되는데 왜 이리 눈물이 날까 결론이 좋아서 울다 웃네요 행복 하세요

아들부부가 참 이기적이다 어머님 나이가 77세인데 애만 키우다 죽으라는거냐? 늙으신 어머니 힘도 부치고 자기만의 시간 가지면서 살게 해드려라

@suksukhaha9574

2 ай бұрын

일하시는 노인분께 쉬세요쉬세요 하는게 효도같죠? 시어머니 손주들 덕분에 치매걸릴일 덜하고 활력있게 지내시는겁니다.

@user-mb1wr8ir9t

2 ай бұрын

아 그래요 치매 안걸리게 죽때까지 봐주세요

@TwinkleTwinkle11

2 ай бұрын

그거도 하나나 되야지 4명을? 님이라면 하겠음??​@@suksukhaha9574

본인애는 본인이 키워야지 왜 시어머니한테 키워달래

어머니 키워주지마세요 몸아푸면자식들이 싫어라하고 내팽겨처요 어머니몸생각하세요

무식하다~시어머님 불쌍해요~시어머님 따로나가 살아~지가보면 되지~

아들부부가 이기적이네 연세 많은 어머니 건강생각하셔야죠.

오메. 애키우기 정말 힘들어 ㅠ 할머니 어째요

따뜻한 댓글이.. 어려운 프로그램인듯... 왜 자꾸 알고리즘에 올라오는건지..ㅡ.ㅡ

너무 멋진 모습에 감동이네요 ^^ 항상 건강하고 힘내요 ^^

피임좀 합시다요.며느리가 직접 키우시면 넷째 다섯째 낳든 말든 뭔 상관이에요.지 자식은 지가 키웁시다.늙은 노모 손주 키우다 돌아가시것네

@user-gx8md3mg3p

2 ай бұрын

키운다 햇잖아요 좀 잘바요 그냥 축복만 해달라고 햇잖아요 어딜바서 할머니가 애를키웟어요 딱바도 엄마가 애들키우는구만 . 안낳아주면 안낳아준다 난리 낳아주면 많이 낳는다 난리 아주우린종자가 안좋은가바요 남탓하는건 병인가바요 조상부터 ㅎㅎ

필리핀 친구들과 이곳 미국에서 많이 사귀었는데 성격이 너무 좋아요 👍며느님 시어머님한테 자꾸만 아이 봐달라고 하지 마시고 본인이 엄마니까 그냥 조용히 예쁘게 잘키우세요… Fighting!

시어머니가 무슨 죄 말이 네명 늙어 죽도록 애만 키우시다가 아이고 본인들이 키워 야지

저렇게해주는시어머니없어요ㅠ 친정엄마이면모르지만 시엄니도나이가있어서 우울증걸리시겠어요ㅠ 친정어머니가오셔서 몇년키워주시는걸추천해요

너희들이 키워라. 엄마맡기지. 말고. 남자 가 더 하네. 시어머니. 자식 식 구들 하고 나가세요.

피임해라 으이구 지엄마도좀 챙기지

자식하나 키우기가 얼마나 힘든데 시어머니가 식모지 남는건 병밖에 없어요

나이드신 어머님께 육아를 맡기는건 아니다! 젊은 사람도 힘든 육아를 노모에게 맡기는건 아니다. 세아이 어머님이 키워줬으면 본인이 네째는 키워야 한다고 본다. 아이 네째 낳아놓고 어머님께 맡기고 직장가는건 아니다 싶다~

젊은이들이 할머니들은 무조건 손주들 좋아하는 줄 안다 착각하지 말기 ㆍ 어른들은 자기시간 갖는걸 제일 좋아한다 옛날 고리타분한 생각은 버리고 살기 ㆍ

이기적인 며느리 화가 난다. 시어머니 얼굴을 보니 얼마 못사시게 생겼는데 해도 너무 하네.

@suksukhaha9574

2 ай бұрын

103살 까지만 살게 생겼네요. 경로당이나 가시면서 편히 지내셔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