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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TABLE 온상공론 시즌2]
안녕하세요, 건쟁이입니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연말연시 잠시 휴식을 갖고 돌아왔습니다.
[온상공론 시즌2] 네 번째 시간입니다.
이번에는 최근 합류한 이야기아저씨 홍간지님의 LVMH와 Kering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너무나도 유명한 두 하이브랜드 그리고 그 브랜드의 미술관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준비했는데요.
흥미진진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s2 4-1 요즘 근황 / 하노버댁 연말연시, 젊은 건축가 구경, 아이들과 만두 빚었어요, 구독자님과의 도쿄에서 만남
s2 4-2 LVMH vs Kering 홍간지편1, 그들은 왜 라이벌이 됐는가?
s2 4-3 LVMH vs Kering 홍간지편2, LV Foundation vs Pinault Collection 너무나도 다른 두 건축가의 미술관
s2 4-4 LVMH vs Kering 홍간지편3, 건축 파격적이냐? 대중적이냐?
s2 4-5 LVMH vs Kering 홍간지편4, 건축 시공의 중요성, 어디까지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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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

  • @jaehun9428
    @jaehun94285 ай бұрын

    이런 컨텐츠 너무좋아요!

  • @gunjaeng-e

    @gunjaeng-e

    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재미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편은 더 좋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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