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 "낮잠" / 박민규 소설 / 단편소설 / 출근길에 소설과 함께 / 잠자기전 / 낭독 / 차분한 목소리 / 잠이 오지 않을 때 /퇴근길

Пікірлер: 57

  • @learnmorejh
    @learnmorejh

    몰입해 잘 들었습니다

  • @sunnyten4687
    @sunnyten4687 Жыл бұрын

    아..여운이 길게 남는 작품이네요

  • @user-eh5zv3ri8h
    @user-eh5zv3ri8h Жыл бұрын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thebooldang-death
    @thebooldang-death

    늙으면 사해야 하는건 섭리.

  • @yunn1343
    @yunn1343 Жыл бұрын

    늘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user-mp2pt3gb7m
    @user-mp2pt3gb7m Жыл бұрын

    나이들어병들고지친몸을돌보아줄이없을때가는요양원에서

  • @user-me2qf4hp6y
    @user-me2qf4hp6y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we1yk4zl4y
    @user-we1yk4zl4y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ㆍ잘 듣겠습니다

  • @user-rb6hp6pe3n
    @user-rb6hp6pe3n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praha2814
    @praha2814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찡합니다

  • @hyunsookjung3871
    @hyunsookjung3871 Жыл бұрын

    좋은 소설입니다. 땡큐.

  • @yongsook1329
    @yongsook1329

    아...

  • @user-hq1pl9no8v
    @user-hq1pl9no8v Жыл бұрын

    가슴 으로듣다가잤네

  • @user-sg2vf3nn6j
    @user-sg2vf3nn6j Жыл бұрын

    한두시간 산책을 너무 유익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특히, 작품선별이 매우 좋습니다^^

  • @user-jn4nd2ll5r
    @user-jn4nd2ll5r Жыл бұрын

    좋은 작품이네요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소 건조한 낭독이 몰입에 훨씬 도움이 되어요 근데 오늘은 선생님도 중간에 약간 울컥하시네요

  • @junglee8099
    @junglee8099

    좋은 소설 감사합니다. 공감이 절절히 가는 내용입니다. 우리가 결국은 대면해야될 노년을 과장도 미화도 하지않고 써주신 작가님 고맙습니다.

  • @dhhan68
    @dhhan68 Жыл бұрын

    박민규 작가의 필력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왔네요. 대단하기도 하고, 작품에 감동도 받습니다. 아무리 젊어서 좋아했던 사람이라도 완전히 모습이 달라진 수십 년 뒤에 그 사람을 여전히 사모할 수 있을까 현실적인 의심도 들지만, 그런 순수한 사람이 있을 수도 있겠지요. 감동적인 낭독 감사합니다.

  • @ys-zy7en
    @ys-zy7en Жыл бұрын

    잘들었어요

  • @mayabaik494
    @mayabaik494 Жыл бұрын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 @user-yu4ou8us2m
    @user-yu4ou8us2m

    별헤는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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