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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하다 만 말" / 윤성희 소설 / 단편소설 / 출근길에 소설과 함께 / 잠자기전 / 낭독 / 차분한 목소리 / 잠이 오지 않을 때 /퇴근길

Пікірлер: 32

  • @user-qu3tx9fg7r
    @user-qu3tx9fg7r5 ай бұрын

    재밌는 식구들 각자 개성이 강하다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5 ай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uh7hv3tp6x
    @user-uh7hv3tp6x8 ай бұрын

    덕분에 이제 윤성희 작가 소설을 찾아 듣게 되네요 담백한 목소리랑도 잘 어울려서 감사하게 듣고 있습니다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8 ай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ts7eh8mn4n
    @user-ts7eh8mn4n10 ай бұрын

    주인공 '나'가 고인인줄 끝부분에서야 알았어요. 할아버지가 며느리에게 한명의 여자라고 했는데 ..왜지? 오빠라고 말하는 여자는? 소설의 반전이 씁쓸해요. 다시 들어봐야겠어요.역시 소설가는 대단해요.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10 ай бұрын

    다시 들어보시면 들을때 마다 다른 느낌이 듭니다. 저도 소설을 쓰시는 작가님들의 말솜씨에 놀라며 읽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JayS-sje
    @JayS-sje Жыл бұрын

    이게 뭔가........ '하다만말' 들으면서 잠시 생각해봅니다~~ '이상'의 작품을 듣고 있는듯.. 작가 '윤성희' 를 기억해두고싶군요~~~ 줄거리가 없고 순간순간 'say'만 있는....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Жыл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we1yk4zl4y
    @user-we1yk4zl4y Жыл бұрын

    자다 깨어 출ㆍ첵합니다ㆍ자장가 보다 한결 더 편안하고 푸근한 느낌입니다ㆍ끝까지 다 듣게될는진 모르겠지만 일단 이어폰 꽂고 잠을 청해보려고요ㆍ고맙습니다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Жыл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ok5sg7dm5l
    @user-ok5sg7dm5l Жыл бұрын

    하다 만 말, 어쩌다 보면 하다 만 말이 있죠 공감하며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Жыл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oj5rx2gb5z
    @user-oj5rx2gb5z Жыл бұрын

    두번 들었고, 이해했습니다.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Жыл бұрын

    이은희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jbk4324
    @jbk4324 Жыл бұрын

    웃음 터지는 부분이 많았는데 😃 끝에 어마무시한 반전이 🫢 저도 천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사주랬는데, 단 한가지 복이 없다 했었죠. 😂 잘들었습니다.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lorykim6012
    @lorykim6012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꾸~벅^^ 좋은 글 들려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Жыл бұрын

    늘 고맙습니다~~~

  • @user-tb5fv5xt8x
    @user-tb5fv5xt8x Жыл бұрын

    힘 빼고 듣고 있다가 마지막 반전에 눈물이 터졌네요ㅠㅠ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Жыл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pd7rg3fv8l
    @user-pd7rg3fv8l Жыл бұрын

    명품목소리, 쫄깃함에 낭독몰입도 최상! 가족들 모두 개성넘친다!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연옥님~~~

  • @sunnyten4687
    @sunnyten4687 Жыл бұрын

    나는 어머니의 가슴을 만졌다 철로 만들어진 어머니의 심장은 조금씩 녹슬기 시작했다 한번만 더 눈물을 삼키면 심장이 온통 녹슬어 버릴것이다 딸을 잃고 눈물을 참는 부모의 심정을 이처럼 잘 나타내준 표현이 있을까 싶습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 @jaheeyu6946
    @jaheeyu6946 Жыл бұрын

    원래도 좋아했던 작가지만 이 작품도 좋네요. 작가 특유의 은근한 유우머가 낭독자님의 도시적인 깔끔한 음성으로 읽히니 그 재미가 배로 늘어나네요. 감사합니다 특히 좋은 책 선정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Жыл бұрын

    Jahee Yu 님, 긍정적인 댓글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user-du9rx2jb5i
    @user-du9rx2jb5i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Жыл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ps2df8jr4y
    @user-ps2df8jr4y Жыл бұрын

    이상한식구 ㅋ

  • @user-gw5xs6zl1i
    @user-gw5xs6zl1i Жыл бұрын

    신기한 가족 이야기에 고속버스에서 듣다가 낄낄낄~웃음 참느라 고생했네요~^^;; 반전이 숨어 있었는데 주의깊게 듣다보면 '나'의 존재가 가끔 사라 진듯한 곳곳이 숨어 있었 네요. 엄마가 한 번도 방을 혼자 써본 적이 없는데 벽을 보고 서서 남자와 여자로 나누 자고 한 곳.. 매력있는 작품입니다👍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미숙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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