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 "영영, 여름" / 정이현 소설 / 단편소설 / 출근길에 소설과 함께 / 잠자기전 / 낭독 / 차분한 목소리 / 잠이 오지 않을 때 /퇴근길

Пікірлер: 45

  • @jaeemungchoi255
    @jaeemungchoi255Ай бұрын

    독특한 소재의 글이네요..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javajaive1
    @javajaive1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습니다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Жыл бұрын

    가을가을해님 감사합니다~

  • @lorykim6012
    @lorykim6012 Жыл бұрын

    좋은 작품 마구마구 올려주셔서 넘 좋으네요 진한 커피 한잔에 달콤한 케잌 한조각 먹은듯... 다시 한번 들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mu9hc1me2y
    @user-mu9hc1me2y Жыл бұрын

    공기놀이 점심 시간 우정이 저도 부럽고 그러고 싶네요 공기놀이 도시락먹는 상상하는 동안 행복 했습니다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이렇게 놀았지요~~~

  • @eunjeonglee3409
    @eunjeonglee3409 Жыл бұрын

    아~~~ 너무 재밌고 빛나는 성장이야기군요~ 역시 수려한 정이현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Жыл бұрын

    이은정님 감사합니다~

  • @user-wx3wq8hx2b
    @user-wx3wq8hx2b Жыл бұрын

    침묵~~ 빵터짐

  • @user-rk9sh3cj8l
    @user-rk9sh3cj8l10 ай бұрын

    정 이현 어떤생을 살면 이런 글을 쓰나요 ~ 낭독도 찰떡~~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10 ай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yo3ff4xh8i
    @user-yo3ff4xh8i Жыл бұрын

    귀에 달라 붙는듯한 고운 목소리로 읽어주서서 오늘 저녁 산책이 즐거웠습니다. 딸 마음의 둘레에 관심을 갖기보다 몸무게에 관심이 많았던 어머니가 안타깝네요.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Жыл бұрын

    고효자님~ 감사합니다

  • @user-em6og1wr1f
    @user-em6og1wr1f Жыл бұрын

    늘 잘듣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Жыл бұрын

    톡톡사랑방님 감사합니다~

  • @user-mp2pt3gb7m
    @user-mp2pt3gb7m Жыл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드립니다~

  • @user-ix2uu8rh8f
    @user-ix2uu8rh8f Жыл бұрын

    마음 졸이며 들었네요. 고맙습니다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Жыл бұрын

    김달토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namkoo5536
    @namkoo553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어린 아이들도 많은것을 느낀다는 사실을 실감했읍니다!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드립니다 Nam Koo님~~~

  • @jaekwonkim3029
    @jaekwonkim3029 Жыл бұрын

    참 좋군요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Жыл бұрын

    jaekwon kim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ok5sg7dm5l
    @user-ok5sg7dm5l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Жыл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xk2eq1su4v
    @user-xk2eq1su4v5 ай бұрын

    2024.2.25 현재 조회수 1.5만. 그 중 20번은 내가 들었음. ㅋㅋ 정이현 소설, 여인 님 목소리 둘 다 너무 좋음.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5 ай бұрын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 @user-js6lk3yi3c
    @user-js6lk3yi3c Жыл бұрын

    아, 트렉킹하면서 잘 들었어요. 정이현소설가에 반했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Жыл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나리님~~~

  • @user-gu2ec7ol4n
    @user-gu2ec7ol4n Жыл бұрын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매력적으로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Жыл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mi-kyungkim1488
    @mi-kyungkim1488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Жыл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we1yk4zl4y
    @user-we1yk4zl4y Жыл бұрын

    언제 올라와 있었대요??? 무쟈게 반갑습니다ㆍ고생하셨어요ㆍ고맙게 고맙게 자알 듣겠습니다ㆍ감기조심 하시고요~~~^-^ 👍🏿👍🏿👍🏿👍🏿👍🏿💝💝💝💝💝🙏🙏🙏🙏🙏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mu9hc1me2y
    @user-mu9hc1me2y Жыл бұрын

    소설을 쓸때만 상상이 필요한것만은 아닌가 합니다 들을때도 상상하면 주인공얼굴 고향 풍경 등등 나름 만들어내며 잘듣습니다 상상도 하고 주인공인물도 영화배우를 상상하지 않으려고 애쓰면서 슬쩍 다큐를 알아듣기쉽게 풀어주시는 것들은 수술 예ㅣ술이나하나 알게되면서 배수기도 무릎을 치기도 아쉬위하기도 안타까위하기도 작은 희노애락을 느끼며 배우며 달듣습니다 읽어주시는 여인님의음성으로 ~~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mu9hc1me2y

    @user-mu9hc1me2y

    Жыл бұрын

    ㅎㅎ 제 댓글을 보셨군요 바쁘실털데

  • @user-mu9hc1me2y

    @user-mu9hc1me2y

    Жыл бұрын

    같이 영화 봐 주던 아들이 지금은 같이 영화 볼수 없어 제가 영화 주인공 이 되여 조명만 빼고 등장 인물도 배경 음락도 만들어 보며 듣 다보니 재미납니다

  • @user-mu9hc1me2y

    @user-mu9hc1me2y

    Жыл бұрын

    @@user-fz7pk7xh2s 종종 자주 뵈요ㅎㅎ

  • @sunnyten4687
    @sunnyten4687 Жыл бұрын

    그날 저녁 나는 모래사장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았다. 해질녘의 바다는 모든것을 집어 삼킬듯, 한없이 고요했다. 해가 서서히 이울어갔다. K에서 몇 계절이 지나도록 이곳은 한여름이었다. 마지막 순간까지 영영, 여름일터였다. K의 언어로 돼지가 무엇인지 아직 알지못했다. 나는 이제 별명도 없는 소녀였다. 부서지기 쉬운것들, 부서지지 않는 것들에 대하여 생각하는 동안 해가 완전히 사라졌다. 어둑한 하늘에 해가 있던 흔적처럼 투명한 원의 테두리가 남았다. 어떤 비밀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라면 한동안 여기 더 머물러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눈을 가늘게 뜨고 하늘을 내쪽으로 끌어당겼다. 두 손바닥을 높히 쳐들고 허공에서 맞부딪혔다. 짝! 한번, 그리고 한번 더 짝! 순식간에 20년이 지나가 버렸다. 침묵만이 남은 미래에서 나는 암흑과 뒤섞일 때까지 앉아 있었다... 낭독의 마지막 부분 여운이 너무 깊어서 몇번이나 다시 들었습니다. 역시나 선생님의 낭독과 작품선정은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Жыл бұрын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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