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 "제비를 기르다" / 윤대녕 소설 / 출근길에 소설과 함께 / 잠자기전 / 낭독 / 차분한 목소리 / 잠이 오지 않을 때 /퇴근길

Пікірлер: 40

  • @user-mc7zz8xl7f
    @user-mc7zz8xl7f2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user-ph4fu7vr1z
    @user-ph4fu7vr1z2 жыл бұрын

    인생은 제비다.

  • @user-ri2hi7kn6v

    @user-ri2hi7kn6v

    2 жыл бұрын

    꽃뱀이 아니고?ㅋㅋㅋㅋ

  • @JayS-sje
    @JayS-sje Жыл бұрын

    강남이 태국였다니~~ 어린시절 강남갔던 제비💙💙💙 기다린 기억이~~ 윤대녕작가💙💙💙

  • @user-tg5el3lj5n
    @user-tg5el3lj5n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히 듣겠음니다 건강조심하세요 ~~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dy1cf4vy7q
    @user-dy1cf4vy7q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아려 옵니다.... 좋은직품 낭독 깊이 감사드립니다..... 내가 주인공이 된것처럼.....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Жыл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YHWH-yhwh
    @YHWH-yhwh8 ай бұрын

    수작입니다! 짜임새가 완전하고~ 감정의 흐름이 훌륭하고~ 주인공 아재의 인생여정이 참 아름다워요!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8 ай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hbkwon3016
    @hbkwon30162 жыл бұрын

    추석&&설~~~

  • @user-me7qp5sn7q
    @user-me7qp5sn7q2 жыл бұрын

    재미있는 성장소설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2 жыл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js6lk3yi3c
    @user-js6lk3yi3c Жыл бұрын

    좋아하는 윤대녕작가님의 책을 멋지게 읽어주셔서 집중력있게 잘 들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미나리님~~~

  • @sunnyten4687
    @sunnyten4687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작품이네요 이 좋은 작품을 차분하고 절제된 선생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더욱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eunkim3845
    @eunkim38452 жыл бұрын

    윤대녕 소설가의 좋은 작품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삶의 정체는 그리움'이라는 작가의 말이 잔잔하게 다가왔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2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soullee5119
    @soullee5119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 작픔을 선정해 들려 주셔서 감사히 듣고 있어요. 여운이 길게 남네요.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 @user-ic3yh1ky8z
    @user-ic3yh1ky8z11 ай бұрын

    ❤❤ Keep swallows ✍ : Wonderful하게 잘 들려주시네요~ 울퉁불퉁한 솜방망이같은 제 마음이 모다모다~블링블링해집니다. 😂😂저도 여자이지만, 낭독톤에 흠취해 소설내용에 충실하지 않고 들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11 ай бұрын

    잘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울이라고 되어 있어서 남자분이신지 알았는데 여자분이셨군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rollypop229
    @rollypop229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2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 @user-ok5sg7dm5l
    @user-ok5sg7dm5l2 жыл бұрын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저장, 한가한 오후에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piano4754
    @piano4754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작품 들었어요. 많은 생각에 잠기게 했던 시간. 감칠맛나는 낭독자님 음성. 많이 좋아해요. 감사합니다…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2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드립니다~

  • @user-cy1mq2ru4e
    @user-cy1mq2ru4e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이십대초 추억의 장소중 하나인 신촌 시외버스정류소. 강화검문소. 해병 복장 그 시절 회상이 님 목소리에 너무 기분이 업 뭐 하지만 러션으로 마무리 할까 합니다 오친 쓰바씨버 감샤 합니다

  • @user-vg6dx9dk5m
    @user-vg6dx9dk5m Жыл бұрын

    20대가 그리워요

  • @user-pk4qc2xj8i
    @user-pk4qc2xj8i2 жыл бұрын

    오래전에 읽었던 소설인데 오랜만에 다시 좋은 목소리로 들려주시니 새롭습니다 ~ 감사합니다 ~^^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2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드립니다~

  • @sunnyten4687
    @sunnyten4687 Жыл бұрын

    " 문희의 목소리는 어느덧 흐름의 끝에 다다른 강물처럼 잠잠해져 있었다. 그 강물속의 돌들도 더이상 울부짖는 기척이 없었다" 마침내 그 여인과 남자는 평화의 강둑에 다 다른것일까요? 춘천발 서울행 그 차의 지독한 인연과 두 사람의 방황과 성장, 안정에 가 닿는 그 순간까지의 기나긴 여정.

  • @user-we1yk4zl4y
    @user-we1yk4zl4y2 жыл бұрын

    ❣️❣️❣️❣️❣️👍👍👍👍👍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miranyang9411
    @miranyang9411 Жыл бұрын

    잘 듣고 갑니다..

  • @user-fz7pk7xh2s

    @user-fz7pk7xh2s

    Жыл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ln2yz3dl9s
    @user-ln2yz3dl9s2 жыл бұрын

    🍑🍒

  • @user-ri2hi7kn6v
    @user-ri2hi7kn6v2 жыл бұрын

    문희.ㅋㅋㅋㅋ 박정희대통령때.ㅋㅋㅋ 강화 문희가 형우 첫사랑?ㅋㅋㅋㅋ취향도 쿨해! 형우가 용기와 결단력이 없었네.사랑을 놓침. 사랑은 미루거나 돌이킬 수 없다.때를 놓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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