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고3학부형입다.교육부장관해 주세요!!대학 서열 폐지! 대학입시 폐지! 대학 등록금 폐지!! 격하게 공감합니다.빠른 시행 부탁드립니다!!

@user-mn4jl4sl5l

10 ай бұрын

이런 정권하에서 교육부 장관 아무 의미가 없지요 교육총리를 신설하고 대통령이나 타 기관 고위직들의. 간섭도 배제시키고 국회와 직접. 협업하는 최고위 기관이 되어 국민 감시단의 견제를 받는..쓰다보니 한국에선 안되겠단 좌절감만 드네요...

김누리 교수님! 제발 한국의 교육부장관이 되어주세요!

@baki86jin98

2 жыл бұрын

안됩니다 저런분은 절대 정치권에 발들여놓으면 안됩니다.정치인들은 애초에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고 기득권싸움에만 관심있는 쓰래기들일 뿐입니다.. 앞으로도 그럴것이고 이나라는 바뀌기 어려울거 같네요..

@user-ud8do4ri2g

2 жыл бұрын

안됩니다. 저런분조차도 정치권 들어서면 어떻게 변질될지 모릅니다 저분은 저렇게 남아있어야 합니다.

@user-ms4qs8in1m

2 жыл бұрын

류현준 홍대 건축과 교수님 또한 장관 후보로 매우 깊게 생각중인 분중 한분입니다 뭐가됬건 인간존엄이 철저히 무시당하는 현 한국사회가 너무 경멸스럽습니다...

@choeyeonwook

Жыл бұрын

아뇨 대통령요 윤은 물론 유전무죄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보다 낫군요 그네 재용사면 편드는

@yune5597

11 күн бұрын

@@choeyeonwook ??

김누리교수님 진심으로 강의 감사드립니다. 센델교수님도 감사드립니다. 능력주의가 길들인 패자들이 저항하지않는 이 사회...다시 변혁을 일으키길 갈망합니다.

한국사회는 아무도 이걸 말하지 않고 대다수가 쉬쉬하더라. 이 분만이 유일하구나...

시대착오적 반교육적 고교 내신 수능 줄세우기를 하루속히 폐지하고 진정으로 미래로 나아가는 한국 교육의 시대를 열어야 합니다.

한국교육이 변해야한다는 데에 찬성합니다..

김누리교수님 강의는 머리속에 쏙쏙들어와서. 유투브로 강의 다들었어요. 정말 훌륭하신 분이 우리나라에 계셔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도 68혁명처럼 2023교육혁명 꼭 되야합니다. 김누리교수님 존경합니다👏👏👏👏👏👏👏👏

능력주의가 바로 인간의 존엄을 갉아먹는 실체,,,,나와 세상을 배우는 힘(학업)은 존엄에서 부터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 강의 거의 듣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진정한 교수님입니다 . 감사합니다 .교육 발전을 위해 모든 국민이 다 들을 수 있도록 강의 많이 해 주십시요 고맙습니다

사실 저도 교수님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까닭에 일찌감치 지난 2003년에 집사람과 아이들을 다 데리고 정서적 난민으로 고국을 떠나 이 곳 호주로 이민을 나왔답니다. 저는 사실 관악구에 있뎐 영등포 중학교에서 좋은 친구들과 정말 즐겁게 지냈었는데 시골로 이사와 갑자기 뼁뼁이로 듣도 보도 못한 그 서울고등학교라는 곳으로 왔었는데 벌써 그 1983년 부터 '친구'를 '적'으로 보며 살아야 하는 상황 속에 놓였어야 했네요. 그래서 고등학교 친구는 1 도 없다는 ㅋㅋㅋ 해서 대학교 4학년 때부터 취업계를 내고 동료를 적으로 보지 않아도 되는 그 비영리사회 사업 기관에서 일을 시작했는데 심지어 그곳에서 조차도 돈돈돈 하더군요. 솔직히 체육선셍이 되고 싶어 교사 자격증을 따고 교생으로 나가기도 했었는데 그 당시에는 반복되는 그 '아나공'시절이어서 그게 싫어서 보람된 일을 하려고 비영리 단체 선택해서 참 보람차게 지내왔는데 어느날 갑자기 총무과 부장님이 회장님으로 오시더니 그때부터 모든 직원들이 줄서기를 해야 하며 돈돈돈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더군요. ㅠㅠ 그래서 그 살벌한 현실이 너무도 역겨워서 결국 이민을 결정하게 됐답니다. 사실 이 곳 호주가 여전히 느리고 심심하기도 하지만 고국처럼 친구가 적이 되지 않고 또 직업이나 나이로 차별도 하지 않고 게다가 비우는 삶도 부끄러워 할 필요도 없서서 참 맘도 편하고 좋기도 하네요. 한편으로 제 아이들이 더 밝고 건강하게 커서 좋기도 하고요. 헤서 이제 다 독립해 나가 사는데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며 살고 있으니 나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한편으론 지금은 많이 달라졌겠지만, 제발 학교에서 만큼이라도 제 시대처럼 뒤쳐지는 아이들을 방관하거나 방치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그럼 저 처럼 이 먼 곳 까지 피난을 나오지 않아도 되니까요,.ㅠㅠ 나이가 드니 다시 고국에 가서 영원히 잠들고 싶기도 하고요.ㅠㅠ

@kwj1123

2 жыл бұрын

@@joshua5343 우리나라 한글의 특징 중 하나는 한글로는 같은 문자로 또 발음도 역시 같지만 때에 따라 서로 다른 의미를 가진다는 겁니다. 해서 '향수병'에 담긴 그 향기가 주는 다양한 후각적 느낌과, 고향을 그리워 하는 그 '향수'는 엄연히 다른데, 그 중에서도 더 가슴에 와 닿는 건 그 마음을 아리게 하는 그 고향에 대한 간절함을 주는 그 '향수'병이라는...ㅋㅋㅋ. 덕분에 마음 좀 달랬습니다. 고맙습니다.^^

@parkjun8009

Жыл бұрын

대단합니다. 저도 이민을 가고 싶은뎅 집안사정으로 못가서요. ㅠㅠ한국 교육을 받으면 존엄있는 인간이 아니라 오로지 성숙하지 못한 인간이 됩니다. 저또한 12년 받고 학사까지 따니까??내 마음이 피폐함이 늘어서요 홰외로 떠나고 싶은게 대단해요.

@user-sw1vn8ug6f

15 күн бұрын

교수님 강의듣고 눈물이 줄줄흘렀습니다 저도 돈없어 미국으로 유학가자는 아이들을 데리고 멕시코로 12년전에 떠나서 막내가 1년있음 대학을 졸업하네요 한국에서 교육이란게 다 아이들을 괴물로 만드는거라 여겨져서 멕시코가서 엄청나게 고생했지만 아이들을 이지옥에서 건져냈다는 보람은 있습니다

아직도 교육은 바뀌지 않았다. 우리는 로봇입니다. 창의적인 생각을 가지면 객관식 암기력 떨어진다고 쓸데없는 생각하지마라라고 어느 학원,학교들이 그럴게 말합니다. 독서는 암기를 해서 결과만을 목표를 한다면 그건 독서가 아니라고 하죠. 독서란 창의적으로 생각하며 자신만의 철학을 가져야 한다고 합니다.

경쟁 능력주의는 폭군이다 정의가 되네요 국가와 사회로부터 vip대우로 창출된 부와 권력이니 엄밀히 따져보면 국민의 노동에 대가죠 교수님 교육제도안에 대한민국 불평등 실업문제가 해결할수있다봅니다

김누리교수님 존경합니다. 응원합니다. 건승을 빕니다.

저도 김누리 교수님이 교육부장관했으면 아주좋겠습니다

김누리 교수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대학평준화 1번의 입시로 인생이 좌지우지 되지 않는 변화를 위해서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들이 교육부장관으로 몽땅 추천혀야지요

지성인이 목마른 대한민국

방금 책 구매했습니다 혼란스러운 정신을 바로 세우기 위해서요 이땅에 산다는것이 무섭습니다

여러번 들어도 감탄스럽지만 타인에게 설명하려니 참 힘드네요... 내가 설명을 이리도 못했나 싶습니다ㅜ 최고수준의 연설 정말 감사합니다.

💥한국은 근대화 이후 교육혁신이 없었죠 진정한 교육혁신이 필요합니다

깊음있는 자를 볼 수가없어요 고맙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강의를 접하게 되어 무한영광 입니다 👍 👍

진짜 교수님은 화끈하신 지식인입니다 감동입니다

김누리교수님에 힘을 보태기 위해서 우리 모두 촛불을 들고 광장으로 나갑시다.

법 앞에 만인은 평등하다 법의 모든내용은 인간의 평등과존엄을 을 위에두고 기초하고있는 철학적기재 이지만 우리나라 판사들은 기초도 모르고 법전만을 외워 법이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 기본도 모르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능력이라구요 선생님들은 학생을 가르키는데 교육이 왜 필요한지도 기본도 모르고 교육하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교육이란 무엇을 말하는걸까요? 직업은 우리의 삶에 도구와 같습니다 칼을 사용할때 좋은사냥감 맛있는음식을 만드는데 사용할수있지만 잘못사용하면 무기가되지요 양심 도덕성 철학이 부재한 나라 사유하지못하는 사회…

한국 사회 정말 너무 걱정될 정도로 심각함을 느낍니다

너무 공감가는 강의 입니다

누리님. 최고

저 분 한명이 바꿀 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가 행동해야 합니다. 하다 못해 대한민국 직장인 총파업 전학생 학교 등교거부, 대입시험거부 하면 됩니다.

제 인생 가장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교수님 다른 영상들도 자주 봅니다.존경합니다

능력주의는 서양에서 전문주의 (professionalism)가 꽃핀 1920년대를 돌아보면 알수 있는 것 같습니다. 기업의 착취로 시작 ,결국 파시즘으로 완성된 유럽의 전문주의가 현재 미국의 능력주의와 깊게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 미국의 정치권을 장악하고 있는 Technocrat 세력도 같은 뿌리이고요.

좋은 내용으로 잘 듵었습니다~!!

응원합니다! 교수님!

맞습니다. 반에서 꼴등하고 길에 나앉은 거지라도 대통령할 수 있습니다. 나라를 뿌리부터 바꿔야 합니다

능력주의 사회가 공정한가? 능력주의 사회가 공정을 기반으로 만들어진게 아니라면 진정한 공정은 무엇일까? 능력주의가 잘못된 이데올로기라면 과연 공정한 사회는 어떻게 만들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 그래서 어떤 사상과 정책을 가진 대통령을 뽑아야 할까를 생각하게 한다.

요즘 교수님 강의를 계속 듣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정말 교육 개혁 절실 하네요!!!

나 맛없는 교과서를 뜯어먹으면서 공부하느라 미칠뻔했어. 이젠 출세하고 돈벌이도 좋으니까 최대한 더 누려야겠어......공ㅂ 하느라 너무 참았어.....뭐 이런식으로 유아독존이된 거죠.

명강의

공감합니다.^^

김누리 교수님~ 교육계의 돈키호테가 아닌 교육계의 마틴 루터가 되어주십시오. 불수능이니, 물수능이니 하면서 인생 전체가 마치 이 시험 하나에 목숨이 달린 것처럼 호들갑 떠는 비정상적인 이 사회가 매우 불편합니다. 교육 혁명의 밀알로 당당하고 기백 넘치게 살아가시길 소원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승리하십시오. 고맙습니다.

@user-ls1ko5lo3e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이 나라는 시험 아니면 면접 밖에 없는것 같아요

간단하다. 인간이 인간다워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고 나머지는 모두 부차적인 것이다.

맞아요 모두 열심히 살고있는데..

능력주의는 지배층의 교육원리로서 자신들의 부와 권력 유지를 위해 대다수의 노농자를 무능에 빠뜨리는 도구로써의 교육 체계이다. 누군가에게 희망을 거는 도박이 아닌 우리 스스로가 사회의 주인으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주인이될때 사회 제도 하에서 시름하는 우리 아이들을 살릴 수 있으며 더 크게는 우리 자신의 자유를 되찾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쌤과함께 1월2일자 유투브 보고 싶습니다.

이 나라가 어디로 가려는지... tv를 전혀보지 않은지 몇년됐습니다 이렇게 좋은 프로 선택해 보며 돌아보는 기회를 갖는게 훨씬 유익합니다

교육부장관 하시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할 것입니다.

존엄은 말로되는 것도 교육으로 되는 것도 아니죠ᆢ누구나 인간은 존엄해야 하라고 생각하지만ᆢ 자신어게 솔직하게 물어보자. 나는 타인을 존엄하게 생각하고 있는지? 민주주의는 도덕성 없이는 안되고 도덕성은 신앙이 없이는 안된다(알렉시스 토크빌) 서구문명의 큰 혜택을 때문에 이누리교수님이 그곳에서 마이크를 잡고 있다는걸 깊이 생각해 보시길... 개인의 능력에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에 능력의 폭군이 될수밖에 없죠ᆢ 그래도 우리는 그 폭군의 큰 혜탹을 입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고대철학은 개인의 덕을 키워서 사회에 환원시키는 것인데ᆢ우리는 그 덕을 아름답고 고상하다고 하지만 우리는 그 덕을 이웃과 나눌 고상한 힘이 없다는게 문제죠ᆢㅠ

민주당 지지하든 국민의힘 지지하든 국민의당 지지하든 정의당 지지하든 김누리 교수님 영상을 꼭 보셔야합니다 얼마나 대한민국이 이념으로 일그러져 있는지

나라 꼴이 말이 아니라 지식인의 말씀이 단비와 같아요 제발좀 단발적이고 법대로 하라면서 법을 악용하는 검사들의 나라를 심판합시다

한국 SKY입시는 부정입학이 60%는 되겠지요. 3개교를 폐교해야 인간교육이 조금 되겠지요.

능력주의로 빠른 성장을 한 건 부정할 수 없죠. 이제 먹고 살만하니, 나말고 남도, 다른 나라 사람들도 돌아볼 여력도 생긴 거죠. 이제 제대로 나누는 법, 함께 사는 법을 제대로 배워야겠죠. 근데, 우리나라 상류층, 엘리트가 모범을 보아지 않는 상태에서 교육 현장의 아이들에게만 함께 하는 세상을 만들자는 교육이 힘이 있을까 고민입니다. 아이들에게 현실 사회를 보지말고 환타지를 만들어 가자고 설득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오늘 쌤과함께 교수님의 강의를 듣는 과정에서 독일 청소년들은 아주 프리하게 교육을 가르친다고 하셨는데 이 대한민국에서의 청소년들은 프리하다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나라입니다 헌데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에게는 어떤방식의 교육을 배워야 하는 것인지 알고 의아스럽게 물어봅니다

@laveskim

2 жыл бұрын

짧은 소견을 피력이 도움되었으면 합니다 선생님 질문을 이렇게 정리해도 될까요 " 현실은 안그런데 개인은 어떻게 이세상을 해쳐나가야 할까요" 즉 주류 비주류 로 살건인가 선택의 문제 이지 맞고 틀림이 없습니다. 저는 주류로 살려고 발버둥치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 비주류로 선택적 방향 전환 하였습니다 당연히 멸시 차별 따가운 시선이 있었으나 그것을 극복할 수 있었던 계기는 "이것이 나의 문제가 아니다 사회의 문제이다" 그때부터 나를 사랑하게 됩니다 그럼 내가 맞고 그들이 틀렸다로 바뀝니다 인생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내가 가는 길이 올바른 길입니다 현실이 그러하니 내가 현실에 맞추는 것이 아니고 나의 삶이 현실입니다 그러면 돈,명예,인기에 연연한 삶을 빠져 나와서 온전히 나를 위한 삶으로 발전합니다 우리는 자본주의의 부속품으로 교육 받아온 프레임을 깨고 통찰의 지혜로 유유자적 할 수 있습니다 교수님 다른 강의 혹은 선각자의 강의 많이 듣다보면 깨어어나실 수 있을겁니다 모든 것을 의심해보시고 소중한 나의 인생을 사랑해 보셔요 화이팅 👍

자라면서 공부 잘하고 키도 큰 언니와 비교 되면서 살았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나는 내 능력 껏 많이 못 벌면 적게 쓰면서 살아도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다. 하지만 온 가족은 나에게 무언의 차별을 통해서 힘들게 했는데 그것이 폭력이 아니었나 싶다. 나는 그 차별이 싫어서 아이들에게 강제로 공부를 하게 강요하는 폭력도 휘둘렀다. 하지만 결과 아이들은 전문직도 가지고 정규직 직업도 가지고 독립해서 살고 있다. 해서 현재는 자유롭게 살 수 있어서 좋다는 것이 솔직한 마음이다, 하지만 아이들은 나의 폭력에 아직 힘들어 해서 마음이 아프다. 아이들에게 나의 경험이 다른 선택을 할 여지가 없었다고 사과 하지만 손자들은 다른 선택을 해서 키울 수 있을까 생각해 보면 다른 삶이 어떤 삶이 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에게 너희는 여자든 남자든 능력이 있든 능력이 없든 존재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 했다. 하지만 어떤 행동을 선택해서 얻는 행위의 가치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 하고는 했는데 아이들이 초등학교에서 배울 때 마음에 새겨 두었었는데 능력 주의 폭력에 대항해서 키울 수 있는 가치일까?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

👍🏻💛🌼✨💛💛💛

대한민국 교육 망한거 맞습니다 쓰레기 인성을 배웠죠

경쟁 1등 국가인 헬조선은 왜 기술.과학은 전세계 꼴찌가 되었을가? 😊😊😊

👍 👍 👍 굿

헬조선은 무한경쟁. 능력주의을 당연시 하기 위해....약자들 학생들 입을 틀어막고 ...선생들 스피커만 틀어놓았죠.....국민 입을 틀어막고 오직 미국 무한 자본주의 방송 플레이만 했죠

잘 사람을 키우는 교육을 하자

극도의 가난은 게으름일까? 아니면 분배의 불평등일까? 정치가의 정치 부재일까? 부자는 가난한자의 피를 잘 빨아먹는 흡혈귀 일까? 기업가는 가난한자의 피를 잘 빠는 기술자임에 틀림없다.

@user-wh3hx3sh1g

8 ай бұрын

독일 사회를 보면 육체 노동자의 상품 가치를 높이 평가 한다.고졸 육체노동자는 벤츠타고 출퇴근하고 대졸 사무직 노동자는 경차타고 다니고....이것이 부의 분배에 균형을 가져온다. 한국은 어떤가? 육체 노동자를 사람이 아닌 짐승으로 여긴다. 바로 개새끼 집단이다.

전리품 ㅋㅋ인정합니다.

식민지 전후 지금의 대한민국그럼에도 이정도는 되지 않았을까요

능력주의가 잘못된것이 아니라 사회적 빈곤층에 대한 배려를 못하는 사회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국가에도 능력없는 사람들이 주도적으로 사회를 이끌어 나가는 국가나 사회는 없습니다.

@swcho7055

Жыл бұрын

능력주의가 만연하면, 기득권 세력이 능력자의 지위를 선점한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돈이면 거의 다 되는 자본주의에서 불평등한 경쟁임에도 공정하다는 착각 속에서 그러한 일들이 은폐됩니다. 민주적이고 공동체 지향적인 성숙한 의식을 가진 능력있는 자가 사회를 이끌어야 합니다. 오만 가득하고 이기적인 가짜 능력자가 한국 사회를 망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능력주의는 폭군이다 기억 😂

경쟁절대주의...불평등 심할수록 경쟁심하다...평등지향사회... 이것이 헬조선이라는 탄식을 낳았군요. 경쟁능력주의의 완화로 나아가야.

8:34

4

경쟁의 비인간성..공감합니다..실력으로 인기직업을 획득하는 사회..결국 비인간화되는 것입니다..결국 밀려난 열등한 자가 나오고 그를 무시합니다..이에 무력감 죄책감을 느낀 그는 자살도 하게 되고요..독일사회를 더욱 분석해 벤치마킹합시다..교수님 부탁드립니다..

🌈🅱️

그래서 민주당에서 나온 대답이 할당제인가요

대한민국 교육대변혁 이제 가야한다! 그러기엔 우리정치가 너무 어이없다! 고로 허경영 33정책 가즈아 🔥

참담합니다.. 경쟁 우열 지배 교육의 탈을 쓴 파시즘. 사유가 없는 교육, 학생 스스로 생각할수 있는 방법을 가르치지 않는 교육. 그냥 물에 둥둥 떠다니는 죽은 물고기 같은 교육

한계점에 봉착했습니다. 독일을 모방하여 발전합시다.

@crescendo_999

4 ай бұрын

독일이라고 무슨 천국인줄 아시나요?

들어보면 독일은 천국인데 독일에서 역이민 온사람들이 한국생활 150% 만족한다는건 뭘까요

@crescendo_999

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은 다들 지 보고 싶은 것만 눈에 더 잘 들어오기 마련이죠. 독일이 무슨 천국도 아니고. ㅋㅋㅋㅋ

이탄희를흠모까지하는듯하네ㅡ

장영실은 능력있는 기술자이다. 세종대왕은 장영실을 신뢰하고 기회를 줬다. 그러면, 신분보다 능력을 중시하는 세종대왕은 때려죽일 폭군인가! 당신의 생각은?

교수님은 중앙대학교에 수강하는 대학생들에게 학점을 어떻게 주나요? 성적과 상관없이 학점을 주나요? 결국 능력에 따라 학점을 주는것이 합리적인 것입니다. 만약에 교수님 강의처럼 하려면 교수직에서 사임을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crescendo_999

4 ай бұрын

님이 저 교수보다 똑똑하심.

소아마비등 온갖 질환을 정복도 못한 헬조선...후진국 아닌가요?...😂😂😂

유사이래 모순이없는 조직과 사회는 없다. 그렇게 냉소적인 평가로는 넓은 공감을 동감하기 어렵다. 당신의 주장을 확산하기 위해선 냉소적인 어투부터 개선해야 좋을것 같다. 하나로 통하는 법은 없다. 다앙성 가운데 바람직한 방향을 추구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독일 너무 믿지마라. 순간적으로 자국익을 위해서 언제 돌아설지 모른다. 항상 옳은건 없다.

한분을 추천드립니다. kzread.info/dash/bejne/hHet15KqqbetYrA.html

공산주의도 차별이 심하다는

김누리 강의 듣고 보니, 교육자들은 절대로 정치를 하면 안된다는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왠만하면 그렇게 물고 빠는 독일에 살지 한국에 살고 있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트럼프ㅡ윤석렬

당신이 그자리에 서서 마이크 쥔것도 능력이 있어서일텐데...사람 사는 세상에서 납득키 어려운 허황된 공상

@cuttely09

2 жыл бұрын

공상이라고 해도 논의의 시작은 되겠지요. 데미안님이 생각하시기에 현실적인 대안이 무엇인지요?

@user-vs6kz1uc1y

2 жыл бұрын

@@cuttely09 능력 있는 자가 대우 받는건 고금을 통틀어 불변의 진리입니다.그건 시간이 더 흘러도 바뀌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생각합니다. 다만, 능력이 우수한 자와 아닌 자를 대우하는데 있어 그 격차를 줄여나가는게 필요한데 이미 그에 대한 논의와 실행은 발아단계에는 있다 생각합니다. 능력주의뿐 아니라 학연,지연,혈연..인간 사는 세상에 사람들이 마음을 갖고 사는 이상 이런것들이 없어질수 있을까요 복지나 사법체계의 정비,개선을 통해 조금씩 바꿔나가야 할 문제겠죠

@dodo9729

2 жыл бұрын

김누리 교수와 마이클 샌델교수가 말하는 능력주의는 능력 자체가 나쁘다는 게 아닙니다. 나에게 주어진 결과와 몫이 순전히 나의 노력과 능력에 기인한 것이니 결과는 모두 나의 전리품이라는, 경쟁에서 도태되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존중없는 독선을 이야기 하는 겁니다. 샌델교수는 저작에서 '운'을 자주 언급합니다. 그만큼 부모의 능력과 부를 이어받는 자체가 선택의 범주에서 벗어난다는 뜻이겠지요 위 강의를 정주행하시면 중세말기 봉건제에서 귀족들조차 자신들이 누리는 능력과 전유물들이 과연 당연한가?와 같은 의문과 회의를 가졌다고 언급합니다. 이런 맥락에서 1970년 급진적 교육혁명을 통해 능력주의의 폐단을 감소시킨 독일을 예로 든 겁니다. 핵심은 '능력'이 잘못됐다는 게 아니라 '능력주의의 오만' 입니다.

@user-mg9ug5fm2m

2 жыл бұрын

세계가 납득안하는 교육을 한국이 하고 있죠

이런 괴변론자를 ?

대한민국 교육은 이미 죽었다

김누리교수님 존경합니다. 응원합니다. 건승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