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가넘좋아.가슴뭉클하네요

유혜림 니가 흥얼 거리던 멜로디가 여기 있네..듣기 좋네 잘 살고있지..

혹시나해서들어봤더니...나에게 딱맞는 발라드노래네요~~~감사해요

요즘 맘이 많이 힘들어서 음악에 빠져 있는데 참 나이 50을 바라보고 있으면서 암에 걸려 버려지나 싶은 마음에 계속 걷고 또 걷고 있네요 음악이 없었으면 이 현실을 어떻게 견뎌낼수 있을지....

노래 듣고 너무 좋아요

해변의 남자 모래알 반짝 반짝~^^

좋은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Nareusha Jeong, 나는 그대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항상 나는 그대의 비드를 찿아 듣고 있다.

정말~~~~선곡을대박!

슬프지만 조은 곡 잘듣겠습니다~

지나온 세월이 벌써 60하고도 3으로가면서 먼 이국땅에서 오늘도 하루를 마무리 하면서 지나온 새월을 더듬어 봅니다 어찌 노래가 내마음을 읽어주네요~

노래너무좋아요 옛날의주억들이너무슬프고떠난그님이그립고너무보고싶어지고할때가참많답니다

너무 좋은 노래가 많네요..

왜 그런지, 이젠 나이 70에 이런 서사시적 노래가 좋아졌다. 내가 살아 온 사랑의 역경을 그대로 노래해 주고 있다. 사랑이 있으면 인생은 살 만하다.

먼저 떠난 남편이 그리울때 하루에 한번 듣는노래네요~~

을씨년스런 넘 넘 추운 날씨네요..

노래가 너무 좋네요~

예 옛날 다가오는 님에게 가슴으로만 참 괜찬은 사람이구나 생각만 햇을뿐 말한마디 해본적 없는나..생각이나네요..감사드림니다~^^...김영선드림니다☆♤{예수님 사랑}

나르샤님~ 좋은노래 항상 잘 듣고 있답니다~ 늘 건강하시자요?~~

이비가 언제까지내리려나 너무나 가슴시리내요. 음악가사 멋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