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이 좋아하는 아련한 추억의 노래 kpop 韓國歌謠
Музыка
중년이 좋아하는 아련한 추억의 노래 kpop 韓國歌謠
1. 박완규 - 비가
2. 김영태 - 내가 부를 너의 이름
3. 김목경 - 부르지마
4. 장욱조 - 고목나무
5. 사람과 나무 - 쓸쓸한 연가
6. 함영재 - 커피 한잔과 당신
7. 채환 -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8. 최지연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9. 유상록 - 이룰수 없는 사랑
10. 김수철 - 왜 모르시나
11. 노고지리 - 휘파람
12. 장철웅 -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13. 장현 - 나는 너를
14. 검은나비 - 당신은 몰라
15. 김정수 - 늦은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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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댓글들 뭔가 뭉클한 삶을 초월한 쓸쓸함이...한편의 서정시 같은..힘겨운 삶 잘 살아오셨고 앞으로 여정 꽃길만 가득하시길~~~
변할거라는 기대가 변할사람이 아니라는 확신이 들어 25년간의 결혼생활을 정리하고, 훌훌 털어버리고, 음악에서 위로를 받는 요즘...음악이 많은 위로가 되네요.
언제였던가 올려주신노래를들으며 교양을가꾸고 철학을곱씹으며 우리의인생은아름다운것이라고 사자성어를 대뇌이며 잘난척하던 그시절이 고목나무를들으며 어느세 몇십년세월이흐른것을 이제야알았네요 이것을 고맙다고해야하나 ㅇ~~~ㅏ 지나버린세월이여 눈물납니다 내나이63세이네요
발바닥이 뜨거워질 만큼 열심히 살았건만... 이젠 그 열정 마저도 마른 눈물 자국처럼 희미해 져요. 하아.. 내일도 자갈 길을 걸어야 할 나를 덕분에 잠시 위로 합니다.
@4eblee380
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달렸건만 또 자갈밭이라뇨... 이또한 지나가겠죠..^^ 길고긴 장마도 가을에자리를 내주듯
@user-hj2xp5hg6c
3 жыл бұрын
힘내요 저또한 그러네요
@user-vy1or6gk4l
3 жыл бұрын
잘살아 보려고 눈물을 머금고 자갈밭 가시밭길을 걸어 지금은 꽃길이지만 자갈밭 표현에 괜시리 눈시울이 붉어 지네요 힘내세요.
@user-mi3qw4pl5o
3 жыл бұрын
삶이란게 !!
@user-rg2tp3po4n
3 жыл бұрын
이 .
부쩍우울한날의 연속이네요 노래를듣고있으니 눈물이납니다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은 그날들을 돌이겨 눈물 겹지만 또 먼 훗날엔 지금을 돌아보며 가슴아파 할겁니다ㅡ 하루하루 행복하시길 바랍니다ㅡ
진흙길 바다건너 산에가도 사람의 운명은 바뀌지안어 타고날때부터 정해져잇어 앞만보고 죽자고 뛰다보 니 어느새 저승문앞 그래도 후회는안해 올바르게 산 내가 대견해
@user-xi5sj2hr4e
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인생이란건,누구하나,행복하게사는사람없는거같아요!부자든...,
인생은 사계절인 것이다. 스스로의 욕심에 젖어 사는 삶. 많은 착각과 환상에 살아간다. 자신만은 특별한 척 그리 산다. 결국 인생이란 없음으로 돌아간다. 그게 인생이라는 여행일 뿐이다
옛날 생각이 많이 납니다~~비도오고 마음이 왜이리 허전한지~~ 아픔은 익숙해 지지가 않고~~삶이 참 힘들지요 ~~ 끝은 있을까요 ~~
@user-bw1bq9fb4q
3 жыл бұрын
하선영님~기다리며살다보면 좋은일이 꼭 있으리라 믿습니다 힘내시고 희망을기지시길요~♡
감사희 잘듣습니다 노래 넘무존네요 ^^
어느덧 50중반이 됬는데 아버지가 보고 싶네요 왜 그렇게 빨리 갔는지 그나이가 돼서 아!!!
이향진님~ 가슴에 닿아오는 글~ 눈물이 머금어지녜요🥺 미국에 사는 저도 그렇게 생각했던적이 많았어요~헌데 님의 글을 읽고 보니~우리나이때분들은, 다~ 그렇게 ~들 살아오신분들이 많은것같읍니다😔... 그래도 돌아보면 열심히 살아오신것은 님이 정직하고~ 부끄럼없이 살아오신 분이라~느낍니다😌...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열심히 살다보니 지천명을 지나가는군요. 음악 마니아였는데 음악을 들은지 오래, 삶에 찌들어 집정리 하다 힘들어 소파에 누워 우연히 듣는데 눈가가 젖어오네요.
그때 그시절을 추억하는 아름다운 노래들 감사합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트로트아이돌 박서진가수님 독보적이고 음양의조화로운 천상의목소리 최고십니다👍🏻👍🏻👍🏻💕💕💕
눈물나도록슬픔노래💃💃💃💃💃.👍 😎 ㅋᆞㅋᆞㅋᆞ 👏 👏 👏 👏 👏 👏 👏
박완규씨 노래 잘하네요 다시보게됨
언제부터인가 불면증에 시달리고있네요 생각들이 많아져서 그럴까요? 61세가 저의곁에 머물고있네요 거울을봐도 이젠 자신이없어지고 삶의의욕도 저하되고 해질녘 매미소리에도 울적해지는 .. 60대라니ᆢ 고목나무 노래를 불렀는게 엊그제같은데 말이죠 ᆢㅠ 울적해지는ᆢ
@user-nb5zb4kb2q
3 жыл бұрын
열심히 살아오기만 했는데 정말로 어느덧 60이 되어가네요. 이제와서 집한채를 짓게 되는데두 새집에대한 설레임두 감동두 느껴지지 않는것은 무었때문인지 주위사람들은 새건물 올리니 좋켔네 하는데...왠지모를 인생의 무상함으로 잠못들어 음악을 듣고있네요.
보고싶은친구들아. 모두다행복한지 일본생활이삼십년인데지금노래들은하나도모르겠네 일본인남편과아이들키우고장사하느라살다보니ㅣ정미주소도전화번호도잃어버렸네 여기서는이상하게좋은한국친구릀만나지못해서외로울때도많아 아릴적친구는보석인데. 언젠가는만나질까. 엄마는요양원 형제도없다보니우울해지곤할때에는이노래들들으면되네. 고은노래들. 고마워요💕
추억의 음악 넘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
오늘은 햇살이 사람을 가만 안 둘라 합니다 이기분 이대로 음악 위에 태우고 잠시나마 세상에서 젤 행복 합니다 고마운 마음담아 응원합니다👍🌟🌟🌟🌟🌟♥
@user-zy4qe9vv5i
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정말 추억에 젓네요
옛날엔 만나면서 살았는데 어쩌다 지금은 삶에 떠밀려 못 만나고, 아니 만나고 사는 저를 아는 모든 사람의 행복을 가끔씩 빌어봅니다. 아련한 추억이 되어 보고싶다는 생각이 밀려들지만 . 그냥 보고싶네요. 우리들의 생이 다 이렇게 가네요. 기억의 끝자락 속에서도 기억나는 사람이면 성공. 모든 인간이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장옥조 님에 고목나무노래너무나 잘불러주셔서 너무나고맙습니다 새해는 모두행복 하시고 건강하세요
발바닥이 뜨거워질 만큼 열심히 살았건만... 이젠 그 열정 마저도 마른 눈물 자국처럼 희미해 져요. 하아.. 내일도 자갈 길을 걸어야 할 나를 덕분에 잠시 위로 합니다❤️❤️
@허스키장
3 жыл бұрын
제발은 굳은살로 통증도 그래도 서서 걸어다니며 노래하니 감사하면서도 웬지 허합니다
비오는오후에 듣는음악 추억들이아련히...벌써50대후반 세월이넘넘 빨리도...아 내젊은날들이여!!
어느덧 중년이라는말을무색해지네요 세월이가져다놓았는데~ 좋은음악이포근해집니다.
아련한 옛추억이 생각이 나네요 좋으노래 올려 주어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 하세요.
넘넘 생각나네요~~보고싶은 사람~~지금은
그시절 다시올수없는세월 뮤직박스안에서 앨피판틀어주던옜추억속에음악들이너무너무정감있고 감동이네요 무던히도부르곤했는데 참좋으네요 감사드림니다
큰왕좌님께서'부르니''무게'감'이다가오네요'''남'자들의'맘'을표현하는같아요'''감사드립니다''
내가찿아갔음지금은부부가되었을땐데해여진그대가 그립네요보고싶구눈물나네요
@user-hs5vz7hq3t
2 ай бұрын
생각하먼가슴아픈서글픈사랑 이였네요
태풍이 온다고 해서 잠시 여유를 찿고 있는데 좋은 노래들 입니다
나른한오후좋은곡들어봅니다 좋은날되세요🙂🎶🙏
넘넘 감사드려요 오십을 넘은 나이인데 ....왜이리 가슴이 뭉클 한지~~^^
@user-qo9mo4zq4q
3 жыл бұрын
젊은이는 꿈을 먹고 살고, 나이가 들면 추억을 먹고 살지요. 젊은 사람은 추억을 만들면서 축적하고, 나이가 들면 축적된 추억을 회상하면서 살아가지요. 사람이 제일 늦게 망가지는 것이 미각이고 그 다음이 마음 즉 감성이지요. 미각을 상실하면 살 수가 없을 것이고 감성이 없다면 삶의 존재 의미가 상실되겠지요. 60이된 신중년도 마음은 여전히 청춘이라는 말을 들어 보았지요. 몸은 나이따라 가더라도 마음은 그렇지 않기에 감성이 요동치는 것은 지극히 자연적인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70이 넘어 80을 바라보지만 좋은 음악 사랑하지않는다면 얼마나 이 삶이 삭막하겠습니까?얼마 나 살지 모르지만 죽는 순간까지 좋은 음악들어며 살아갈 겁니다 9
@user-bw1bq9fb4q
3 жыл бұрын
어르신~좋은음악 많이 감상 하시면서 건강하십시요~^^♡
@user-rd2db2sj9s
Жыл бұрын
존경받아 마땅할 인격과 연세를 ~
그사람을생각하면 짠하고맘이아프네요나때문에저세상간것같아서요
이노래를 듣고 있으니 또 눈물이 날려고그려네요 그님이 너무 그리워서 왜이렇게 빠져버련는지마음이너무아파오네요 정신차려야겟지요 그님도 바라는건 이라고생각이드네요 많이 좋아해준 그님있지는 못할것 같아요 아직도 사랑하는마음변함이없네요 그래도 힘내려합니다 많이많이 사랑했어요~
50이다된중년의나이에진정한사랑을만났네요 나이가들면사랑의감정도없어질줄알았는데사랑의감정도더애절하고살면서얻은지혜로더아름다운사랑을하고있네요
@lee8007
5 жыл бұрын
사랑은. 언제나 찾아오는걸요..
@kf365
4 жыл бұрын
축하 드려요. 부럽기도 하고, 그러나 누구 이던지 사랑을 하게 되셨다니 내일같이 마음이 푸근해지네요. 오래 오래 그 사랑 지키세요.
way back during teenage years.. i cried a river everytime i had a heartbreak... but now looking back at those times i just smile and says.. my heartbreaks makes my heart stronger... now i finally found a man who loves me even with my flaws and gave me handsome and beautiful kids...
슬픔이 밀려오네요~ 50대란 나이 그래도 열심히 살아야겠죠^^
새해가되고 이국에서 이노래를 감상하니 고국이 가슴시리도록 그립습니다.모든분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2021년에는 대박나세요
오늘 비까지 부슬부슬 내리는데~통창유리에 빗방울이 또르륵 흘러내리는걸 바라보며 따뜻한 커피한잔 마시며 음악들으니 ~가슴이 먹먹해지며 그때그시절로 추억여행을 떠난듯 너무좋네요~💕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역쉬 박완규 레전드~~^^ 비가 넘 잘 어울리네요
내 어린시절 저때로 돌아가고싶네 부모님 품에서 걱정없이 공부하던때가 젤행복했네 왜 그땐 그걸몰랐는지 에효
여름더운데군 시 단위로 신선한 행사가 있어야겠어요ㅡ어차피 시간은가고 보고만있을 것도 아니죠 상대 경영학 경제학 지금도 배우고싶어요ㆍ그리고 이세에게교육을 시키기
하염없이 달려..달려..참 멀리도왔는데... 남는건 공허한 마음뿐.... 노래를 들으며 날 달래도 보고 위로도해 보네요. 고맙습니다. ^^
@youn8711
3 жыл бұрын
뒤돌아볼틈없이 늘 살아가다 이런 노래 들으면 참 시간이 덧없네요 그저 하루하루 꽉 채워 사는 수 밖엔
@user-bg9up2gq8x
3 жыл бұрын
🤲☕🙏
너의'이름'은''''사랑'하는사람'의''여러느낌'감'정'표현한''곡이네요'''감사드립니다'''
00:00 1. 박완규 - 비가 05:12 2. 김영태 - 내가 부를 너의 이름 09:18 3. 김목경 - 부르지마 14:12 4. 장욱조 - 고목나무 17:56 5. 사람과 나무 - 쓸쓸한 연가 20:42 6. 함영재 - 커피 한잔과 당신 24:53 7. 채환 -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29:37 8. 최지연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34:49 9. 유상록 - 이룰수 없는 사랑 39:05 10. 김수철 - 왜 모르시나 43:11 11. 노고지리 - 휘파람 47:47 12. 장철웅 -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51:43 13. 장현 - 나는 너를 55:02 14. 검은나비 - 당신은 몰라 58:37 15. 김정수 - 늦은재회
@user-eg9lj4bi4d
4 ай бұрын
❤
커피한잔의여유가더날슬프게하는오후입니다ㆍ나이가들어도소녀같은마음을어찌해야좋을지ㆍㅋ 그냥쓴웃음만삼기며서웃다가 ㆍ그러곤할일없이 주책을부리네요ㆍㅋ
가슴을 적셔주네요
좋은곡듣게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밤되세요✨ 🙂🎶🙏
여러 댓글을 보는데 왜 뭉클할까요. 저도 중년에들어가서 그럴까요. 주마등처럼...옛 일들이 스칩니다. 중년! 힘냅시다!
앞만보고 살아온 인생 가족이라는 굴레에서 살아온 지난 삶을 돌이켜 생각 해보니 ᆢ 청춘 사랑 그리움ᆢ 아쉽네요~>♡
추억이새록새록나네요 넘좋네용
넘 좋아요 옛 생각하면서 듣고 있네요
어쩜 가슴 울리는 노래만 선곡하셨네요.밤새 잠못 이루며 몇 번을 반복해 듣습니다. 새벽의 끝자락이니 곧 해가 뜨겠지요. 오늘 하루도 힘 내볼게요.
60을 넘기니 새롭게 가슴을 적시네요 세월무상을 느끼며 내자신을 돌아보게되는노래들입니다
@NareushaJeong
5 жыл бұрын
박애순님 반갑습니다~^-^
@user-df5bl3wl5t
5 жыл бұрын
@@NareushaJeong 네 반갑습니다
@NareushaJeong
5 жыл бұрын
답글을 주셨네요? 감사드리구요 종종 오셔서 즐감하세요 애순님~^-^
연녹색 잎파리가 진녹색으로 변하고 단풍이들고 작은바람에도 힘없이떨어지듯 찬란했던 순간도 빠르게 가고 앞에 남은것은 미련뿐입니다. 좋은 음악감사합니다
일어나~일어나~ 다시한번 해보는거야~~~ 다들 힘내세요~~~👍👍👍👏👏👏
노래 참 아름답습니다 인생 참 그렀씁니다
좋은곡들로 가득하네요 고맙고감사합니다
보고싶고그리운사람 제발외로워말고잘살기를
@user-vy5kz2rm8e
11 ай бұрын
가능한 방법으로 그사람을 위로해 주시면.....
한겨울레코드가게앞에서그녀를기다리면서듣든노래,한참노래가다끝날때까지그때들이키든차가운공기~그립다
@user-li7fo5tt3f
3 жыл бұрын
이가을넘듣기좋아요
모든 노래는 울림이 있다 ~
한국을 떠난지가. 벌써. 이렇게. 흘럿나...머르는노래가 너무많네요...한국에서. 산시간보다 타국에 산시간이길으니..그동안 앞만보고걸어왓나보네요...너무좋네요...이런곡들이 잇엇나...고마워요. 삶의 여유를. 찾게해주셔서...
@NareushaJeong
5 жыл бұрын
Lee Heetae님!~반갑습니다. 정신없이 앞만보고 달려온 Lee Heetae 님!~이곳에서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갖으셨길 바래봅니다. 즐감하시고 댓글 주신 Lee Heetae 님께 감사드립니다~^-^
@user-ku5go5hp5o
4 жыл бұрын
@@NareushaJeong 그래요!누구나사는이유.한창나이에는무엇이그리뒤한번돌아볼시간이~~그렇게살다본이.지금은음악에취해서커피한잔에눈을감아봅니다?^^
@user-ku5go5hp5o
4 жыл бұрын
아.구독캄빡했습니다.좋은음악부탁.건강하셔요!~~^^
어린시절이 생각나서 추억할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간만에 이 노래를 듣네요 사람과나무ㅡ 쓸쓸한연가요
박완규의 음성에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래네요. 앵콜입니다.
좋은 음질이군요. 감사히 듣습니다.
어느새 50이 되버린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주옥같은 노래들입니다.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삶이 힘들때 듣는 노래가 너무도 내게는 큼 힘이 됩니다 ㆍㆍㆍ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련한 추억에 책장을 넘기는 시간이 였습니다. 감사 합니다.이렇게 좋은 음악을 선곡하여 잠시나마 마음에 안정감을 찾게해줘서 그리고 추억을 떠오르게 할수 있었어 감사드립니다.수고하셨습니다.
@NareushaJeong
5 жыл бұрын
제임스berbaringo 님 반갑습니다~^-^ 즐감하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종종 오셔서 좋은시간 보내세요~^-^
노래를들으며 마음을잡아봅니다
어릴적나이들어간다는게 뭔지도모루고살다보니.이제 내나이가 부모님 나이밑에 있네요 이제는 본능적으로 일어나 일터로나가니..이렇게 흘러버린시간과.세월이 무심하면서도 불쌍하네요 어느날갑자기 사라져버린 동생이 음악속에서 다시 내기억속으로 들어오네요 저세상에서는 편안했음좋겠네요..작은소망이라도 올려봐요..감사합니다 잘듣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쌀쌀한 초겨울 날씨에 듣기 좋은 노래 옛추억에 잠시 잠겨봅니다
가을이 오늘길목에서 들으니까 ? 엣추억이 아련히 밀려오네요~~^^
어느덧""중년 하반기에'드네요 참 새월이.아쉬지만.자연 에흐름를 엇지 하련만 /나문 인생'후에 없이.음악감상하면서;엣추억속.ㅎㅎㅎ
두려움 없이 뛰어 다녔네요 이 노래 부루면서^^ 이제 편백나무 숲길을 두손잡고 걸어갑니다 이노래부르면서~~
나이가 되니 너무 좋와했든 사람들이 하나둘 씩 저세상을 가니 이노래를 하루 종일 듣는다
소나기 하염없이 내리는 창가에 앉아 아침을 깨웁니다 박완규 비가 감상 좋아요~~^^
@user-se6wk2gt2o
3 жыл бұрын
박완규의비가들으며 옛추억에잠시젖어봅니다 그리운친구들~~~ 보고싶다~~~♡
첫사랑이 생각나네요 눈물나요
길가에벚꽃흐드러져 피우던그뒷자리에 다시가보니 가을에가장먼저 물들어가는 노오란잎들 바람에흩날리고~~... 오늘 듣는이음악들이 더가슴에 와닿는다는걸~~^^ 감사드리며~~^^
@user-jr2uh6yl4g
3 жыл бұрын
가을낙옆이 색색이 아름다운것은 떨어지면서도 자신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함이라고 봅니다.
박완규가수님에 비가 들을수록 너무 좋아요
@NareushaJeong
5 жыл бұрын
즐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희경님~^-^
잔잔한 음악 듣기 좋읍니당 ᆢ
노래가 선곡이 좋네요... 밤에 들으니 눈물을 글썽이게 되네요.
노고지리에 휘파람소리 넘 좋으네요..듣고 또 듣고..
내나이이제내일모레면70이네요 언제세월이이렇게 흘러가는지?아련한절은시절에좋아했던음악이 가을이오는.마당에 마음이아런하네요
@user-vt2sc7dj9i
3 жыл бұрын
아~65
그옜날친구들보고싶어눈물나네요잘들었습니다
좋아하는곡만 묶어서 참듣기 좋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밤을 꼬박 새게되네요^^
추억이 다시 살아 나는 느낌 이랄까 노래 따라 부르기 참 좋네요
노래가 가슴에 와닿네요. 참 고맙습니다.
좋은 노래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련한 옛추억이 생각나네요.
지금 밖은 막바지 장맛비가 요란하게 오는데 선곡은 차분하고 슬프기도 하네요~첫 곡 비가 완규님 목소리로 들으니 색다르네요 ~ ~ 노래 감사해요👏👏👏
노래가 뭔지 슬프기도하고 기쁨기도 하고 인생사 노래인가
내나이~~ 어느덧50줄 새월은어찌이리쉬지도않고가는지!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도 다시는 돌아갈수 없기에 더 아련하고 서글프고 미련이 남는거 같다.
시간이 간다는것 정말싷어요. 오늘은 감사합니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 일 참 쓸쓸한 일인거 같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