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차타고 가는데 무단횡단하면서 어떤 남성분이 막 뛰어가니까.... 옆에 타고있던 선배가.... " 뭐여 다산겨? " 이러더라고요
@user-py5sb1kt1m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ㅁㅊ ㅋㅋㅋㅋ
@user-nh8ex6pc1v
3 жыл бұрын
아 ㅅㅂ 오밤중에 엄청 웃었네 ㅋㅋㅋㅋ
@maxchoi6394
3 жыл бұрын
앜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l7zr2nx4h
3 жыл бұрын
다살았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erryberry7711
3 жыл бұрын
충청도식 말투 진짜 웃기네여 ㅋㅋㅋㅋㅋ 귀엽기도 하고 ㅋㅋㅋ
@user-hs9xo4gf2r3 жыл бұрын
방송이니까 저렇게 하지ㅋㅋ 진짜 충청도사람이면 저렇게 뚫어져라 안보고 속으로 삭히지ㅋㅋ
@user-ey8hi4hq2p
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요? 주변에 충청도 사람이 한명도없어서 뭐지?하면서봤어요 잘 이해도 안가고;;;
@jeminisagaify
3 жыл бұрын
속으로 삭히지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 네 맞아요 ㅋㅋㅋㅋ
@user-ut2fu9ig7y
3 жыл бұрын
아닌데 ᆢ
@hoonyh8490
3 жыл бұрын
그려 ㅋㅋㅋㅋㅋㅋㅋ
@mintg4492
3 жыл бұрын
그지ㅋㅋㅋㅋㅋㅋ 정 저기하면 근데 살짝살짝 보지ㅋㅋㅋㅋㅋㅋㅋ
@puppleykim56263 жыл бұрын
보통.. 패턴이.. 먹어? 아녀 됐어.. 너나 많이먹어 얼마 있지도 않네 (먹고는 싶다는 뜻) 난 괜찮어.. 먹을려면 지금 먹어~ 아니.. 뭐 너 먹을껏도 없는데 왜 자꾸 남을 줄려고 그려.. (먹고는 싶음) 아이!! 됐어 됐어! 그냥 먹어.. (억지로 줌) 그랴? 그럼 뭐 맛만 보지 뭐..
@user-yummyyummy
3 жыл бұрын
ㅋㅌㅋㅋㅋ진짜 저를 보는듯 하네요
@user-ol3nb7qo7o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눈물남
@solar5436
3 жыл бұрын
충청도가 외가 친가인 저는 너무 익숙한 대화패턴이라 ㅋㅋㅋ
@user-pq8rh5nu1d
3 жыл бұрын
아니 ㅅㅂㅋㅋㅋㅋㅋㅋ아침부터 개터지넼ㅋㅋㅋ
@user-qx4jv7mi2u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우리집은 외가랑 친가 다 충청도인데 안그런디...ㅋㅋㅋㅋ
@jieunjo79993 жыл бұрын
이범수 한효주 진짜 잘 선택한듯 완전 재밌어~
@wonder983 жыл бұрын
청주편 너무 재미있어요
@cottonpunch76653 жыл бұрын
충청도 너무 재밌는거 같애.. 충청도사람이랑 친구해보고싶다ㅋㅋㅋ
@cheong_cheong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충청도 사람입니다😌
@user-il3qi1dx4g
3 жыл бұрын
저두유~~~
@sermeyu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도 청주에요~ㅋㅋ
@seokkim7196
3 жыл бұрын
평소에 답답허구 개갈안나유~ 그런데 친해지면 집안에 있는거 다 퍼줘유~
@byharne
3 жыл бұрын
@@seokkim7196 개갈안난다->의식하지 못하는 사투리.(...)
@user-jf6ef9kx7k3 жыл бұрын
충청도 분들 진짜 재밌어 ㅋㅋ 국도에서 막 과속으로 달리니까 ㅋ 옆차선 운전자가 바쁘면 어제 오던가요 ㅋㅋㅋ 배꼽빠지는줄 알았네 ㅋㅋㅋ
@user-bq9gp2wr4u3 жыл бұрын
백로식당인가 ㅋㅋㅋ 추억 ㅠㅠ
@newspring05273 жыл бұрын
ㅋㅋㅋ차태현 웃는거 넘 좋음 진심같은
@11yo-Pomeranian
Жыл бұрын
차태현 찐
@user-oy5nr9in9h3 жыл бұрын
제가 존경하는 충청도 형님 ㅋㅋ (나이차이 6살) 저는 경상도 입니다. 저는 경기도 형님은 충청도 사심 갑자기 전화가 온다. 형님:어디여~~~~왜안와~~~~~~~ 나:예?뭔말이라요? 안오냐니 ??? 형님:그래서 어디여~~~~~ 나:집인데요 형님 우리 오늘 보기로 했어요,,,???!! 형님:잉~~그냥 안오나 싶어서~~해본겨~~ 나:ㅋㅋㅋㅋㅋㅋㅋ 뭐예요 그게 형님:잉 알았고 어여와~~ 나:지금요??? 형님:암때나와~~~~~~~끈어~~~ 나:ㅋㅋㅋㅋㅋ 예 충청도 사람 진짜 매력 터집니다. ㅋㅋㅋㅋㅋㅋ
@user-mm9op9wu6b
3 жыл бұрын
암때나 오란다고 내 장례때 오지말고~충청도식 입니다 ㅎ
@jiyam7501
3 жыл бұрын
읽다 터졌네요 ㅋㅋㅋㅋ
@88oo99
3 жыл бұрын
@@user-mm9op9wu6b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mm9op9wu6b
3 жыл бұрын
@@88oo99 888999님 언지 밥이나 허게요 재삿밥은 됐구요 ㅋㅋㅋ
@dreamingking4684
3 жыл бұрын
@@user-mm9op9wu6b 기냥~ 너 좋아하던 제육볶음 먹다가 생각나서 전화 한겨~ 잘지내지~~~~~~~? 그려~ 조만간 얼굴 보고 쏘주한잔 허자고~~~~
@user-rj9sz7xv1w3 жыл бұрын
충청도 토박이인데 내가 예민한건지 아니면 주변 사람들이 그래서 배운건지 모르겠는데 한번 물어보고 말면 진짜 섭섭함. 특히 먹을거에 대해서는 더 그러는듯 . 최소 세번은 물어봐줘야 됨
@gksdmtk
3 жыл бұрын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n-bsb
3 жыл бұрын
전 충청도 사람인데 한번만 묻는게 좋음 ㅎ 꼭 넌 한번만 묻냐고 괜찮다고 진짜로 믿냐고 하는사람 싫던데... 겉다르고 속다른 느낌이라...
@user-gf6gn7ob8c
3 жыл бұрын
그냥 먹고 싶으면 두번 정도 물었을 때 먹어요 피곤하게 사시네... 먹고 싶은데 아닌척 하고 안 먹고 싶은데 자꾸 먹으라고 하고 저 정점이 어디냐고 별거아닌거로 에너지 낭비 말고 좀 편하게 삽시다
@user-han8451
3 жыл бұрын
인정함
@maxchoi6394
3 жыл бұрын
충청도 아니라도 한국 사람은 적어도 한번은 더 권하죠. 예스 올 노 해서 얄짤 없는건 서양애들 방식이고
@seohw88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것다
@waed203 жыл бұрын
I remember lee seung gi wasn't a good cook 😂 he got better 😘💕
@user-ue6lj3mh2l3 жыл бұрын
진짜웃기네 ㅋㅋㅋㅋㅋ
@yjg05223 жыл бұрын
0:01 서부터 치트키 치네... 누가 저 쌈을 거절하겠는가? 금식하던 부처님도 드시겠다야.
@soju933 жыл бұрын
충청도분들 12월 1일에 여기로 놀아주실분
@user-bw4mq7dh6l3 жыл бұрын
나는 충청과 서울의 하프다
@chilk-chulp3 жыл бұрын
아녀, 뭐여 이런거 사투리였구나 충청도 토박이라 댓보고 첨 알았네ㅋㅋ
@sukjung4893 жыл бұрын
백로는 볶음밥이 최고에요 근데 좀 짜지 않게 해달라고 미리 말하세요 ㅎㅎ
@mck87283 жыл бұрын
충청도랑은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군대 시절에 제주도 사는 동기가 제주도 신병한테 "너 담배피니?"를 "담배편?" 이라고 하는 거 듣고 특이해서 재밌었던 기억이 나네요^_^
@Hy-be7fk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
@fzk-db7jx3 жыл бұрын
세고 축제때 오면 뭘 먹고 가는거지
@user-bh3qv4nc7c2 жыл бұрын
한효주 방송도 하네
@davidskim-yt6zr3 жыл бұрын
오달수님 반갑네요 ㅠㅠ
@ttennisvader3 жыл бұрын
너무 맛나 보이네요, 예수님이 하나님 뺨때리고 나와서 드시겠어요
@user-zd5ph9tc1e3 жыл бұрын
진짜 충청도사람은 저렇게 음식 앞에두고서 싫어한다고 딱잘라 이야기하지 않는다. 그거 엄청 실례인거다. 다른말로 돌려서 이야기하도록 하자.
@reynaldanguyen40773 жыл бұрын
eng sub pls
@u.s88923 жыл бұрын
내 친구 엄마 청주사람인데 성격 완전 급하던데...역시 케바케인감??
@user-mm9op9wu6b
3 жыл бұрын
같은 충청도인데 바닷가분들은 말투도 행동도 조금 느리신데 충청 내륙분들은 말투도 빠르시고 성격도 빨르셔요 ㅎ
@u.s8892
3 жыл бұрын
@@user-mm9op9wu6b 아하~저는 청주 생각만 하면 친구 어머님이 청주에 한센병분들이 어린애들 간 빼 먹는다고 모르는 사람 절대 따라가지 말라고 한 기억만 있어서 그냥 완전 무서운 기억만.....
@user-pp7xk8gk7s3 жыл бұрын
뭐가 웃긴거지 ? 청주 사람은 원래 저런데...
@user-wp1jc8xg4n3 жыл бұрын
천안 아산은 말빨리하는데 경기도쪽이라서
@user-st5gq3jc5e
3 жыл бұрын
천안 아산은 거의 경기방언이죠 ㅎㅎㅎㅎ
@user-lg7ft9fd4j
3 жыл бұрын
나 천안에서 31년 아산에서 5년 살았는데 빠르다는 소리 처음 듣는데..?? ㅋ 뭐여~~. 언제 오는디~~이!!! 매일 이럼ㅋ
@bluepoint8394
3 жыл бұрын
반대로 평택 안성은 충청도 방언 쓰죠 ㅋㅋㅋ
@freak21383 жыл бұрын
충청도 사람 만나면 속터진다.
@user-hi4ft4yn5p3 жыл бұрын
ㅣ
@LucidDreqming3 жыл бұрын
아직도 호일에다 고기 굽는 식당이 있나?
@user-gi4ru5pk7u
3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이런걸로 불편한사람이 있내
@mintg4492
3 жыл бұрын
밖에도 좀 돌아다니고 그랴.... 존내많어..
@LucidDreqming
3 жыл бұрын
@@user-gi4ru5pk7u 많이 드세요.
@vendetaruke1000
3 жыл бұрын
불편헐수도 잇지 뭘그랴
@user-gi4ru5pk7u
3 жыл бұрын
@@vendetaruke1000 그류 뭐 지가 불편하다는대 남들이 뭐라고한들 듣것슈
@ycj39183 жыл бұрын
난 청주가서 놀랬던게 돼지고기 가격에 놀라고 맛에 놀래서 두번다시 안간다.
@jinos
3 жыл бұрын
을마나 호구같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
@ycj3918
3 жыл бұрын
@@jinos 2인분시켰는데 1인분 120그람에 15000원 상추 조금 김치 두가지 끝. 은박지에 구워먹는데 종업원불러도 안옴. 간장에찍어서 구워먹으라는 말도안해줘서 옆테이블보고 따라함 . 맛은 그냥 집에서 구워먹는 생삼겹살맛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였음. 한마디로 그날은 호구였음. 웃긴건 로컬분들은 꽉꽉참 심지어 줄서서 기다림... 나름 고기집 전국돌아다니면서 먹는다고 자부하는데 대실망이였음.
@ttong1660
3 жыл бұрын
볶음밥은 맛있는뎁 가격은 넘비쌈
@jennykim3425
3 жыл бұрын
@@ycj3918 에궁 ㅠㅠ간장에 찍어먹는거 설명 안해주시는 분들 많더라고요
@junho3275
3 жыл бұрын
@@ycj3918 어허... 그거 그렇게.먹는거 아닌데 ㅜㅜㅜㅜ 돼지고기 올리고 간장 부은다음 한번 확 끓어오르면 그거에 파절이랑 고추장 마늘 김치 다 넣어서 볶아먹는건뎅 ㅠㅠ
@MIN-wt1pw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맛은 아니던데...백로불고기..그닥..
@user-df7hh3qe1x3 жыл бұрын
이범수 이자는 도대체 어떻게.김복동 이라는 영화를 이리도 망쳐 놓았는가 ? 다시는 연출은 꿈도 꾸지마라....내돈 투자는 아니지만 정말 기가 막히더라...
@mintg4492
3 жыл бұрын
엄복동이야 임마
@sunshineong83403 жыл бұрын
저가람 한효주야?....헐 얼굴 두껍네
@Smile_77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빠른 시간에 호감에서 비호감으로 바뀐 배우가 없어요. 이범수씨 만큼. 인천상륙작전, 엄복동, 제작사 문제 등등. 범수씨 나온 영화는 믿거임니다.
Пікірлер: 142
대전에서 차타고 가는데 무단횡단하면서 어떤 남성분이 막 뛰어가니까.... 옆에 타고있던 선배가.... " 뭐여 다산겨? " 이러더라고요
@user-py5sb1kt1m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ㅁㅊ ㅋㅋㅋㅋ
@user-nh8ex6pc1v
3 жыл бұрын
아 ㅅㅂ 오밤중에 엄청 웃었네 ㅋㅋㅋㅋ
@maxchoi6394
3 жыл бұрын
앜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l7zr2nx4h
3 жыл бұрын
다살았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erryberry7711
3 жыл бұрын
충청도식 말투 진짜 웃기네여 ㅋㅋㅋㅋㅋ 귀엽기도 하고 ㅋㅋㅋ
방송이니까 저렇게 하지ㅋㅋ 진짜 충청도사람이면 저렇게 뚫어져라 안보고 속으로 삭히지ㅋㅋ
@user-ey8hi4hq2p
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요? 주변에 충청도 사람이 한명도없어서 뭐지?하면서봤어요 잘 이해도 안가고;;;
@jeminisagaify
3 жыл бұрын
속으로 삭히지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 네 맞아요 ㅋㅋㅋㅋ
@user-ut2fu9ig7y
3 жыл бұрын
아닌데 ᆢ
@hoonyh8490
3 жыл бұрын
그려 ㅋㅋㅋㅋㅋㅋㅋ
@mintg4492
3 жыл бұрын
그지ㅋㅋㅋㅋㅋㅋ 정 저기하면 근데 살짝살짝 보지ㅋㅋㅋㅋㅋㅋㅋ
보통.. 패턴이.. 먹어? 아녀 됐어.. 너나 많이먹어 얼마 있지도 않네 (먹고는 싶다는 뜻) 난 괜찮어.. 먹을려면 지금 먹어~ 아니.. 뭐 너 먹을껏도 없는데 왜 자꾸 남을 줄려고 그려.. (먹고는 싶음) 아이!! 됐어 됐어! 그냥 먹어.. (억지로 줌) 그랴? 그럼 뭐 맛만 보지 뭐..
@user-yummyyummy
3 жыл бұрын
ㅋㅌㅋㅋㅋ진짜 저를 보는듯 하네요
@user-ol3nb7qo7o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눈물남
@solar5436
3 жыл бұрын
충청도가 외가 친가인 저는 너무 익숙한 대화패턴이라 ㅋㅋㅋ
@user-pq8rh5nu1d
3 жыл бұрын
아니 ㅅㅂㅋㅋㅋㅋㅋㅋ아침부터 개터지넼ㅋㅋㅋ
@user-qx4jv7mi2u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우리집은 외가랑 친가 다 충청도인데 안그런디...ㅋㅋㅋㅋ
이범수 한효주 진짜 잘 선택한듯 완전 재밌어~
청주편 너무 재미있어요
충청도 너무 재밌는거 같애.. 충청도사람이랑 친구해보고싶다ㅋㅋㅋ
@cheong_cheong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충청도 사람입니다😌
@user-il3qi1dx4g
3 жыл бұрын
저두유~~~
@sermeyu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도 청주에요~ㅋㅋ
@seokkim7196
3 жыл бұрын
평소에 답답허구 개갈안나유~ 그런데 친해지면 집안에 있는거 다 퍼줘유~
@byharne
3 жыл бұрын
@@seokkim7196 개갈안난다->의식하지 못하는 사투리.(...)
충청도 분들 진짜 재밌어 ㅋㅋ 국도에서 막 과속으로 달리니까 ㅋ 옆차선 운전자가 바쁘면 어제 오던가요 ㅋㅋㅋ 배꼽빠지는줄 알았네 ㅋㅋㅋ
백로식당인가 ㅋㅋㅋ 추억 ㅠㅠ
ㅋㅋㅋ차태현 웃는거 넘 좋음 진심같은
@11yo-Pomeranian
Жыл бұрын
차태현 찐
제가 존경하는 충청도 형님 ㅋㅋ (나이차이 6살) 저는 경상도 입니다. 저는 경기도 형님은 충청도 사심 갑자기 전화가 온다. 형님:어디여~~~~왜안와~~~~~~~ 나:예?뭔말이라요? 안오냐니 ??? 형님:그래서 어디여~~~~~ 나:집인데요 형님 우리 오늘 보기로 했어요,,,???!! 형님:잉~~그냥 안오나 싶어서~~해본겨~~ 나:ㅋㅋㅋㅋㅋㅋㅋ 뭐예요 그게 형님:잉 알았고 어여와~~ 나:지금요??? 형님:암때나와~~~~~~~끈어~~~ 나:ㅋㅋㅋㅋㅋ 예 충청도 사람 진짜 매력 터집니다. ㅋㅋㅋㅋㅋㅋ
@user-mm9op9wu6b
3 жыл бұрын
암때나 오란다고 내 장례때 오지말고~충청도식 입니다 ㅎ
@jiyam7501
3 жыл бұрын
읽다 터졌네요 ㅋㅋㅋㅋ
@88oo99
3 жыл бұрын
@@user-mm9op9wu6b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mm9op9wu6b
3 жыл бұрын
@@88oo99 888999님 언지 밥이나 허게요 재삿밥은 됐구요 ㅋㅋㅋ
@dreamingking4684
3 жыл бұрын
@@user-mm9op9wu6b 기냥~ 너 좋아하던 제육볶음 먹다가 생각나서 전화 한겨~ 잘지내지~~~~~~~? 그려~ 조만간 얼굴 보고 쏘주한잔 허자고~~~~
충청도 토박이인데 내가 예민한건지 아니면 주변 사람들이 그래서 배운건지 모르겠는데 한번 물어보고 말면 진짜 섭섭함. 특히 먹을거에 대해서는 더 그러는듯 . 최소 세번은 물어봐줘야 됨
@gksdmtk
3 жыл бұрын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n-bsb
3 жыл бұрын
전 충청도 사람인데 한번만 묻는게 좋음 ㅎ 꼭 넌 한번만 묻냐고 괜찮다고 진짜로 믿냐고 하는사람 싫던데... 겉다르고 속다른 느낌이라...
@user-gf6gn7ob8c
3 жыл бұрын
그냥 먹고 싶으면 두번 정도 물었을 때 먹어요 피곤하게 사시네... 먹고 싶은데 아닌척 하고 안 먹고 싶은데 자꾸 먹으라고 하고 저 정점이 어디냐고 별거아닌거로 에너지 낭비 말고 좀 편하게 삽시다
@user-han8451
3 жыл бұрын
인정함
@maxchoi6394
3 жыл бұрын
충청도 아니라도 한국 사람은 적어도 한번은 더 권하죠. 예스 올 노 해서 얄짤 없는건 서양애들 방식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것다
I remember lee seung gi wasn't a good cook 😂 he got better 😘💕
진짜웃기네 ㅋㅋㅋㅋㅋ
0:01 서부터 치트키 치네... 누가 저 쌈을 거절하겠는가? 금식하던 부처님도 드시겠다야.
충청도분들 12월 1일에 여기로 놀아주실분
나는 충청과 서울의 하프다
아녀, 뭐여 이런거 사투리였구나 충청도 토박이라 댓보고 첨 알았네ㅋㅋ
백로는 볶음밥이 최고에요 근데 좀 짜지 않게 해달라고 미리 말하세요 ㅎㅎ
충청도랑은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군대 시절에 제주도 사는 동기가 제주도 신병한테 "너 담배피니?"를 "담배편?" 이라고 하는 거 듣고 특이해서 재밌었던 기억이 나네요^_^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
세고 축제때 오면 뭘 먹고 가는거지
한효주 방송도 하네
오달수님 반갑네요 ㅠㅠ
너무 맛나 보이네요, 예수님이 하나님 뺨때리고 나와서 드시겠어요
진짜 충청도사람은 저렇게 음식 앞에두고서 싫어한다고 딱잘라 이야기하지 않는다. 그거 엄청 실례인거다. 다른말로 돌려서 이야기하도록 하자.
eng sub pls
내 친구 엄마 청주사람인데 성격 완전 급하던데...역시 케바케인감??
@user-mm9op9wu6b
3 жыл бұрын
같은 충청도인데 바닷가분들은 말투도 행동도 조금 느리신데 충청 내륙분들은 말투도 빠르시고 성격도 빨르셔요 ㅎ
@u.s8892
3 жыл бұрын
@@user-mm9op9wu6b 아하~저는 청주 생각만 하면 친구 어머님이 청주에 한센병분들이 어린애들 간 빼 먹는다고 모르는 사람 절대 따라가지 말라고 한 기억만 있어서 그냥 완전 무서운 기억만.....
뭐가 웃긴거지 ? 청주 사람은 원래 저런데...
천안 아산은 말빨리하는데 경기도쪽이라서
@user-st5gq3jc5e
3 жыл бұрын
천안 아산은 거의 경기방언이죠 ㅎㅎㅎㅎ
@user-lg7ft9fd4j
3 жыл бұрын
나 천안에서 31년 아산에서 5년 살았는데 빠르다는 소리 처음 듣는데..?? ㅋ 뭐여~~. 언제 오는디~~이!!! 매일 이럼ㅋ
@bluepoint8394
3 жыл бұрын
반대로 평택 안성은 충청도 방언 쓰죠 ㅋㅋㅋ
충청도 사람 만나면 속터진다.
ㅣ
아직도 호일에다 고기 굽는 식당이 있나?
@user-gi4ru5pk7u
3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이런걸로 불편한사람이 있내
@mintg4492
3 жыл бұрын
밖에도 좀 돌아다니고 그랴.... 존내많어..
@LucidDreqming
3 жыл бұрын
@@user-gi4ru5pk7u 많이 드세요.
@vendetaruke1000
3 жыл бұрын
불편헐수도 잇지 뭘그랴
@user-gi4ru5pk7u
3 жыл бұрын
@@vendetaruke1000 그류 뭐 지가 불편하다는대 남들이 뭐라고한들 듣것슈
난 청주가서 놀랬던게 돼지고기 가격에 놀라고 맛에 놀래서 두번다시 안간다.
@jinos
3 жыл бұрын
을마나 호구같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
@ycj3918
3 жыл бұрын
@@jinos 2인분시켰는데 1인분 120그람에 15000원 상추 조금 김치 두가지 끝. 은박지에 구워먹는데 종업원불러도 안옴. 간장에찍어서 구워먹으라는 말도안해줘서 옆테이블보고 따라함 . 맛은 그냥 집에서 구워먹는 생삼겹살맛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였음. 한마디로 그날은 호구였음. 웃긴건 로컬분들은 꽉꽉참 심지어 줄서서 기다림... 나름 고기집 전국돌아다니면서 먹는다고 자부하는데 대실망이였음.
@ttong1660
3 жыл бұрын
볶음밥은 맛있는뎁 가격은 넘비쌈
@jennykim3425
3 жыл бұрын
@@ycj3918 에궁 ㅠㅠ간장에 찍어먹는거 설명 안해주시는 분들 많더라고요
@junho3275
3 жыл бұрын
@@ycj3918 어허... 그거 그렇게.먹는거 아닌데 ㅜㅜㅜㅜ 돼지고기 올리고 간장 부은다음 한번 확 끓어오르면 그거에 파절이랑 고추장 마늘 김치 다 넣어서 볶아먹는건뎅 ㅠㅠ
그렇게 맛은 아니던데...백로불고기..그닥..
이범수 이자는 도대체 어떻게.김복동 이라는 영화를 이리도 망쳐 놓았는가 ? 다시는 연출은 꿈도 꾸지마라....내돈 투자는 아니지만 정말 기가 막히더라...
@mintg4492
3 жыл бұрын
엄복동이야 임마
저가람 한효주야?....헐 얼굴 두껍네
이렇게 빠른 시간에 호감에서 비호감으로 바뀐 배우가 없어요. 이범수씨 만큼. 인천상륙작전, 엄복동, 제작사 문제 등등. 범수씨 나온 영화는 믿거임니다.
세고 축제때 오면 뭘 먹고 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