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실종 / 극본 김준일 ㅣ 민욱 이경진 반효정 김해숙 이일웅 (일요베스트) [추억의 영상] KBS 1999.11.28 방송
Ойын-сауық
대기업의 유능한 홍보실장으로 이사승진을 앞두고 있는 석현이 갑자기 실종된다 . 사건을 맡은 남반장과 문형사는 납치나 사고의 가능성을 염두 해 두고 석현의 행적을 더듬어 가고 석현의 아내 윤희와 자녀들 , 직 장 동료들의 진술을 통해 석현이 무엇인가에 쫓기고 있었다는 느낌을 받는다 . 윤희는 남편이 없는 텅빈 집안에서 남반장과의 대화를 통해 처 음으로 자신이 남편에게 어떤 존재였는가를 알게된다 . 이윽고 수사반의 촉각이 석현의 현금카드로 현금이 인출되었다는 사실이 포착되고 그것을 추적해 나가는 수사반 앞에 석현이 다른 여자와 동거 하고 있었던 사실이 드러난다 .
Пікірлер: 48
남보원님이 나오시네요.신기영상. 잘 감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남보원씨 연기짱!♡♡♡
불륜을 저지르지않고 그생활을 지금의 부인과 나눌수 있을텐데, 자기 행복하자고 세사람의 인생을 복잡하게 만드는건 어불성설. 솔직하게 바람피우면서 미사여구로 만드네요. 우리가 누구나 나 하고 싶은데로 살자면 세상 참 지저분해지지요. 자시 극복이라눈 미덕은 어쩌구요.
감사합니다
또 진지 하게 잘보겠씁니다 감사합니다
고 민욱님 나오셔서 반가운 마음에 봅니다. 감사합니다^^
@princesstv-rp3ih
3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심?
@user-wg6ct7ot3s
3 жыл бұрын
@@princesstv-rp3ih 2017년 두경부암으로 별세
소리가 왜 울리죠??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잘보고있어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남보원씨가 나오네요 반갑습니다
배때지가 불렀네ㅋ 저 남자는 어떤 생활을 해도 불평불만 많았을듯 저 시골생활도 계속 하면 곧 지겹다고 느끼겠지 계절탓을 하며ㅋ 극한 철부지 이기주의자
18분쯤 형사님과 아내분 조우할때, 올드 팝송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가수는 비틀즈,,,제목-노르웨이지안 우드(디스 버드 해스 플로운),,,가사내용은 약간 불건전하다고 하는데 아내분 입장에서 보면 자고일어나니 남편이 새처럼 날아간것이나 진배없죠,,,선곡에서 음악감독님의 노력이 엿보입니다,,,분위기 바뀌고 두번째 곡은 존레넌 과 오노요코 의 사랑이 담긴 (러브) 입니다@
KBS 일요베스트 "목격자를 찾습니다" 1998년 8월 23일 일요일 방송자료를 유튜브에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남편의 마음은 공감하지만 이건아닌가 합니다 그럼 아내도 다른남자 찾아도 되나요 이건 남자들을 합리화시키는거같으네요
1999년 2월 7일 방영작 - 그녀, 그를 만나다. (극본 김민주 - 배우 김상중/박주미/유준상/채정안/이승신 주연) 도 부탁드리겠습니다.(--)(__).
남보원님 연기력도 넘버원입니다. 성대모사의 최고봉... 실종사회? 사랑, 지위, 돈 그리고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분은 최소한 몰염치한 사람들은 아닌 듯 합니다.
👍👍👍
00:25 헐 99년에도 잔스포츠 가방 메고 다녔네요. ㅎㅎ
@user-mp8sd1hh1s
3 жыл бұрын
이스트 팩이 대유행이었져
@user-if8ew8ci6r
3 жыл бұрын
그 당시 많은 대딩들이 메고 다녔답니다~
죽고못살아도 그나이면 다 떠나고싶고 그런게 사람인지라
나이가 들어봐야 이해되어지는..
음주운전을 ...
아무리 떠나고 싶다지만 가정과 직장을 일방적으로 내팽개치고 혼자서 오랫동안 도피하는 게 이해가 안 됨;;
어찌 저리 음주운전을 자연스럽게 ㅠㅠ
@user-pw3ov9ck8p
3 жыл бұрын
주댕이 닥쳐
김해숙 이때 고보결 하고 느낌비슷하네요
46분 옛날 TV 전성시절 KBS, MBC의 인형같은 미모 둘 동시등장. 이경진, 김해숙. 저때 중년인데도 디기 이쁘다.
음주운전
55:57
넘버원 아저씨 명복을 빕니다
성인실종 저렇게 수사해주나
남보원선생님?
@user-jv6zj3rd6v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kbs는 수신료 인상하면 기가막힌 단막극 프로를 다시 부활시키라.
@user-dy1sc3pr9j
3 жыл бұрын
수신료 NO
나이 있는 분들은 민욱님 모르면 간첩
이해간다 돈벌어다주는사람
전적으로 공감하는 드라마 입니다. 주변인은 성공한 인생이라고 하지만 정작 본인은 피폐되어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숨어버리고 싶다.
@user-nj7ef6uq9e
3 жыл бұрын
다들 그러고 사는거지요~~~힘냅시다
@user-zo6wj5oi9k
3 жыл бұрын
피폐-참으로 5,60대 남성을 대변하는 단어이더군요,,,5,6학년 여러분들 콸콸 잘 쏘시길 바랍니다,진심으로@핵미사일 처럼 쏘면 진짜 하늘을 나는 기분입니다@
지긋지긋한 집구석 벗어나고싶은마음🍺🍻
헐,,미처구먼,,마지막 장면,,,경찰들이 술먹고 음주운전하네,,,,참나 어이없다,,,제정신인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