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8년 스마트폰은 커녕, 2g핸드폰도 많이 없던 시절, 참 모든게 느렸었고, 그 만큼 낭만도 천천히 즐기던 시절이네요~

좋은작품 이네요.잘 봤습니다.예전의 kbs은 좋은 방송국 이였는데 요즘은 아쉽네요

진짜 요즘은 이런 잔잔하면서도 인간미 있는 드라마가 없네.

와! 김민희 누님 아역때부터 엄청 팬이었는데 이렇게 보게 되네요

저때도샤넬백은 들었구나 ㅎㅎㅎㅎㅎㅎㅎ 패션이 오래되었는데도 예쁘다.

예전에 무동이네 집 나왔던 여자분이네요...새침하지만 착하고 이뻤던....^^

청춘은 유수와 같이 흘러가네

사랑!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군대서 제대하던 달에 나왔던 단막극이네요. 96년 7월 군번, 98년 9월 제대.. 그때가 그립다.

잘보고 갑니다. ^^

그립다.

저시대 화장법 ㅡ가는 눈썹, 과장된 입술선과 거무튀튀한 립스틱 색

98년 9월이면 핸펀도 많이 보급된 시점인데 삐삐^^

23년 전 치고는 엄청 세련되어 보이네요 ^^

김민희씨 나온 드라마는 참 재미있네요. 김혜선씨 택시비 잔돈 가지고 실랑이 일때 .. 눈치 챘습니다.

김혜선 아줌마 리즈시절

김민희님 요새 어떡해지내세요~~~?

8:56

윤다훈의 코믹 이미지로 집중이 반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