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많은 불륜은 처음 보는 일이라... /황혼의 오작교 / 노수민 /단편소설

#오디오북 #책읽어주는여자 #북튜버 #소설 #단편소설 #문학 #황혼 #아파트 #의사 #돈
* 작가 소개
노수민
경희대 국문과 졸업, 중앙일보 문예대상 수상 등단, 한국문인협회 평생교육원 설립위원, 2022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한국예총) 한국예술문화 명인 인정.
* 수상 이력
중앙일보 문예대상
한겨레 문학상
한국소설 문학상
만우 박영준 문학상 수상
* 저서
30여 권의 장편소설 중 2권이 일본어, 중국어로 번역됨
* 작품 낭독을 허락해 주신 노수민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 낭독 문의 메일
sua2q@hanmail.net

Пікірлер: 633

  • @user-vh9ld7ir6j
    @user-vh9ld7ir6j Жыл бұрын

    가슴아픈 사연 입니다 자식들 결혼 하면 남이되지요 많이 배우고 가르치면 뭐하나요 인간이 안되있음 을~~~ㅠ 감사이 잘들었습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네, 보리댁이 소자 노릇 한다는 옛 어른들 말씀이 생각 나네요. 못난 나무가 산소 지킨다는 말도요.

  • @user-pi5cv5sv2y
    @user-pi5cv5sv2y Жыл бұрын

    나도 어느덧 74세가 되고보니 이런 소설이 가슴에 와 닷네요 늙어서 건강도 중요하지만 돈도 주요한데 막내아들 사고로 노후생활이 그냥 어그러져 버렸군요 능력있는 아들이 둘이나 있느데 부모님 몸둘 거처하나 마련해 주지않는 자식들 참 기가 막히는군요 작은 집이라도 얻어드리고 나중에 부모님 돌아가시면 그집 돌려가지면 될것을 ㅊㅊㅊ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저 부부를 제가 아는 지인이라면 저희집 한쪽이라도 내드리고 싶을 만큼 아름다운 부부이신데~~

  • @user-ku6yi7tu4g

    @user-ku6yi7tu4g

    Жыл бұрын

    글 읽으며 눈물 닦앗는데, 지난 십오륙년전에 흔한 경우였고, 요즘은 노년 대책 계획들 잘~하려 노력들 많이 하더군요. 제 경운 시니어타워에 입주해 있는 경웁니다. 주변 경우들, 노후대책 잘 세웟는데 자식들이 자립못해 전전긍긍 하는 경우, 자식들은 자립했으나 부모님 생활비,병원비 부담 시켜서 마음 조리며 애타하는 경우, 자식이 실업자 되여, 손주들 교육비등 생활비 도우려, 이곳 입주금 빼내서 반나눠서 본인들 먼~시골로 내려간 경우, 가지각색의 경우들~~~~ 요즘 세대들 결혼은 하고 아인 낳지 않기도, 결혼을 아예 안하는 남,녀가 많다는거, 어쩔수 없는 사회 환경을~~~ 참! 어찌 이해 해야될지!!!

  • @user-fe6bt4lt6r
    @user-fe6bt4lt6rАй бұрын

    들의면서 눈물이나서 펑펑울었읍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Ай бұрын

    아, 그러셨군요. 공감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user-ie6gi8bx4n
    @user-ie6gi8bx4n10 ай бұрын

    눈물이 줄줄합니다 가슴이 아파요 남의일이 아닌것같아요 부모는 열자식 거닐었으나 열자식은 한부모도 못모신단말 실감나네요

  • @bookpicnic

    @bookpicnic

    10 ай бұрын

    네, 그래서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고 하나 봅니다. 공감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user-vc4pr6pd7w
    @user-vc4pr6pd7w5 ай бұрын

    좋은글 감사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5 ай бұрын

    책나들 방문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user-ou1ct5uk8q
    @user-ou1ct5uk8q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user-vf5rk9zs2x
    @user-vf5rk9zs2x Жыл бұрын

    가슴 먹먹 합니다. 나이 76세 입니다 듣는 내내 눈물이 납니다. 낭독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아, 댓글을 보고 저도 감동입니다. 작가님께서 보시면 힘이 나실 듯 합니다.

  • @nanzzju

    @nanzzju

    4 ай бұрын

    79.75세 이혼 신 청 지병가진 할머 니 때문포기했습 니다 죽음직전이 혼이지요 평생습 관성 유전자로모 진욕설을 남편에 게 하며반성하지 안았습니다 왜? 남편 혼자뿐이니 형제인척 없으니 편하게 욕했지요 몹쓸 할멈이지요 평생10년함께생 업후 놀고먹었지 요 남해바닷가로 가 파도와대화하 며 쌓인멍울이풀 릴가,어릴때자란 곳 부산이웃집에 방얻어 생을끝낼 생각입니다ㅡ

  • @user-mp2pt3gb7m
    @user-mp2pt3gb7m Жыл бұрын

    열심히가르쳐결혼시킨 자식 들에게 이런 상처와고통을 받은 황혼의 부부 이야기 가슴 이 아프게전해옵니다 남들에게는자식에 대한 좋은소식만을 전했네요 어디서 쓸쓸히돌아가시지 않았을까염려 됩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네, 열심히 살아 오신 분인데 쓸쓸한 죽음이 예상 되어 눈물이 나오는 거 같아요.

  • @user-cw5wz7km1x
    @user-cw5wz7km1x Жыл бұрын

    소설이지만너무나가슴아픈사연입니다눈물이쏟아지네요 책나들이님감사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공감어린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 @user-ff5su5dd6v
    @user-ff5su5dd6v Жыл бұрын

    만두집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나이들어 푸근한 단골집이 있는 것도 행복이지요. 60대 후반입니다. 돌아가신 부모님이 무척 보고싶네요. 김사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만둣집 사장님 같은 분이 계셔서 그나마 세상은 돌아가는듯요.

  • @user-tu2pj9dw8w
    @user-tu2pj9dw8w11 ай бұрын

    듣는 내내 가슴이 먹먹하네요. 잘난자식 남의자식, 못난자식 내자식이라는 말이 백번 공감가는 얘기네요. 좋은 얘기 들려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11 ай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 @user-qy9fv2pt7i
    @user-qy9fv2pt7i21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나날이 건승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응원하겠습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20 күн бұрын

    팔식정님 덕분에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 @user-gt5tr3zn7n
    @user-gt5tr3zn7n Жыл бұрын

    엉동고속도로를 달리면서~, 슬프고,따뜻하고,아름다운,감동담은 소설을 들으면서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잠시 휴게소에 멈춰 읽어 주신 님께도 감사 드리고, 작가님께도 무한 감사 드립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아~그러셨군요. 고속도로를 달리면서 들으면 더 그렇게 느껴질 때 있어요. 그래서 저도 여행땐 꼭 버즈를 챙긴답니다.^^

  • @user-ff1dr1xc9i
    @user-ff1dr1xc9i Жыл бұрын

    잘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거산님!~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lu5bd1ih6s
    @user-lu5bd1ih6s Жыл бұрын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체리님 오랸만이네요. 고마워요.

  • @user-yh4pe2tl1z
    @user-yh4pe2tl1z Жыл бұрын

    가슴이멍먹합니다.머리가띵하고 눈물이나네요.기가막히게 변하는물질만능시대현실.잘들었읍니다.건행하세요.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공감어린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 @user-uu6wm5cq7r
    @user-uu6wm5cq7r Жыл бұрын

    한 편의 소설이 주는 영향력이란 대단하지요. 슬프지만 아름다운 소설을 써 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 @changikhwang7507
    @changikhwang75075 ай бұрын

    온화한 음성 감사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5 ай бұрын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 @JANGDS
    @JANGDS10 ай бұрын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10 ай бұрын

    ㅠㅠ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user-mt9dk8tc5b
    @user-mt9dk8tc5b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이 생각나네요 특히 돌아가신 아버지 가슴이 아픕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어, 아버지~저도 아버지 생각이 나서 마음이 슬퍼지네요. ㅠㅠ

  • @user-ex1gw4lh1l
    @user-ex1gw4lh1l Жыл бұрын

    10년 20년 후에 우리들이 모습이 아닐까 생각듭니다...가슴이 먹먹해지는 그런 이야기 였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그렇죠.~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은 겪어야 하는 노년이지요. 단지 잠시 잊고 살아갈 뿐~

  • @user-ih6dy1nw8q
    @user-ih6dy1nw8q Жыл бұрын

    좋은글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는까닭이뭔지...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아, 네 인생이란 참 허무하지요. 그래도 잘 사신 분들이니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에요.

  • @user-ho8wy5xl5y
    @user-ho8wy5xl5y Жыл бұрын

    남의일같지않아서 가슴아파눈물납니다. 감사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네~ㅠ 고맙습니다.

  • @jzitup
    @jzitup5 ай бұрын

    작가님이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찡한 작품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bookpicnic

    @bookpicnic

    5 ай бұрын

    제가 소통하는 공간은 구독자님들이 주신 댓글밖에 없기에 댓글을 보고 큰 힘을 얻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user-xc6cc7cr6q
    @user-xc6cc7cr6q10 күн бұрын

    황혼의 덫 듣고 황혼의 오작교 댓글이 보여 바로 왔습니다 남의 얘기 아닙니다 자식들에게 간쓸개 다빼주고 늙어 천대받는일 없도록 합시다 나쁜놈들 ...

  • @bookpicnic

    @bookpicnic

    10 күн бұрын

    아이쿠, 책나들 반장 하셔야겠네여.!~ ㅋㅋ

  • @user-on1wk1sx5c
    @user-on1wk1sx5c Жыл бұрын

    가슴속 깊은곳에서 소리가납니다 아픈소리 애처러운소리 짠한소리 듣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댓글도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 @bungikim4551
    @bungikim4551 Жыл бұрын

    눈물없이는 들을수가 없네요 정말 남의이야기 아니예요. 부모와 자식과의 관계를 다시 돌아봅니다 작가님 감사드립니다ㅈ 낭독자님도 감사드립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작가님께 힘이 되는 댓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user-fi5wd3yb6v
    @user-fi5wd3yb6v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감동적인 소설입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 @user-jk5bt6tj4n
    @user-jk5bt6tj4n Жыл бұрын

    촉촉히 비내리는 아침. 가슴에 잔잔한 울림을 주는 글입니다. 노부부의. 잔잔한 사랑과. 그리음을 전한한 여운이 남는 소설. 그런 남편 과 아내. 정말 부러웡습니다. 떠난 남편을 잠시 그리 워해봅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11 ай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tv1825
    @tv1825 Жыл бұрын

    감성미 넘치는 목소리에 정감있는 소설낭독 늘 행복하게 듣고 있었지만 이제야 감사의 인사 남깁니다.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아~반갑습니다. 아카데미님처럼 항상 듣고 있었는데 처음 댓글 답니다. 하는 글을 보면 정말 반갑고 설렌답니다. 감사합니다.

  • @user-yv4gs7nu5n
    @user-yv4gs7nu5n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나세요. 노부부에 애뜻한사랑.

  • @bookpicnic

    @bookpicnic

    11 ай бұрын

    정말 사랑은 영원할 수 있음이 작품을 통해 다시 알게 해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 @user-ft1gm9sm8n
    @user-ft1gm9sm8n Жыл бұрын

    감동입니다 반성합니다

  • @user-yn4qn8fl3i
    @user-yn4qn8fl3i Жыл бұрын

    나이 들수록 자식 보다는 부부밖에 없는 것 같아요. 좋은 작품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user-de8hs8pk1o

    @user-de8hs8pk1o

    Жыл бұрын

    좋은작품 읽어주어서 매우 감사합니다 ᆢ 다시금 우리의 미래를 생각케 하는 소설 이네요 !

  • @user-ip5uz7hy9h
    @user-ip5uz7hy9h Жыл бұрын

    따뜻하고 애틋한 사람 이 마음을 열어줍니다. 감사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따뜻한 사람이 마음을 열어 주지요.

  • @erica7580
    @erica7580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찡하네요~ 잘들었네요 ~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 @user-ob9kv9ie4s
    @user-ob9kv9ie4s Жыл бұрын

    가슴이 뭉클합니다 좋은 글 쓰신 작가님과 좋은 소설 낭랑한 목소리로 낭독해 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오우아님!~고맙습니다.

  • @user-sf6hm7nj7n
    @user-sf6hm7nj7n Жыл бұрын

    아~ 이사연을 듣고 너무가슴이 아파 나도모르게 눈물이 앞을가려 시야가 흐려집니다 화장실에와서 펑펑 울고있습니다 가슴이메입니다 이모든 사연이 남의일같지않네요 착하신 만두가게 사장님 감사하네요 복받으십시요. 그리고 혼자 남으신 영감님! 두루 여행 많이하시며 편안한 마음으로 긍정적 생각으로 돌리십시요 요즘세태가 거의 그렇지 않습니까 부디 남은여생 건강 잘 지키시고 행복하십시요 화이팅입니다 !!! ~~~ 남은여생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댓글을 읽다가 저도 또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 @user-js8yy2bs6m

    @user-js8yy2bs6m

    Жыл бұрын

    댓글이 이쁩니다 건강한 생각과 사랑이 많으십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ut8xq7dp3w
    @user-ut8xq7dp3w Жыл бұрын

    출근길에 들었는데 마음이 찡하네요~ 마음이 아파 일을 할수 있을지 십년전에 돌아가신 친정엄마가 오빠집에서 얹혀 살며 마음 고생하셨던 생각이나서 ~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아, 그 심정을 헤아려 보니 뭉클합니다. 이렇게 마음 깊이 속 알아 주는 따님이 계셔서 그래도 어머님은 자식복은 있으신 분이네요.

  • @user-cf4jj3ut8c

    @user-cf4jj3ut8c

    Жыл бұрын

    그러셨군요.. 마음이 슬프고 또 아프셨겠어요 ~~ 💐

  • @user-cc6wq5eb4b
    @user-cc6wq5eb4b Жыл бұрын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봄이 가슴속으로 가득하시길! 제가 사는곳에는 매화가 꽃망울을 펼치고 있습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매화꽃 소식 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user-vz4jo1oj7n
    @user-vz4jo1oj7n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아파서 아려옵니다 세상만사 내맘대로 안된다지만 어떻게 이렇게 허무할수가 있는지 마음이 갑갑하기만 합니다 소설이지만 다 털어버리시고 여생을 맘편히 사셨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저역시 황혼의 빛들이 친근하게 다가오는 나이라 그냥 넘기기가 가슴이 메어옵니다 ㅜㅜ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정말 사람의 일생이란 한 치 앞을 내일일도 어떻게 돨지 모르는 것이 삶!^^

  • @user-ey5mp1lc6g
    @user-ey5mp1lc6g Жыл бұрын

    제 나이가 슬슬 황혼쪽으로 기우려는 길목이라 이런 제목이 확~~ 땡깁니다 ㅋ 잘듣겠습니당~^^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솔직한 댓글에 미소가 번집니다.

  • @TV-ob9je

    @TV-ob9je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글을 어쩜 이렇게 잘 쓰셨습니까 훌륭하신 작가 이십니다 감동 받았습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장편을 많이 쓰신 필력이 대단하신 작가님이시랍니다.

  • @user-zj6xc8ni6w
    @user-zj6xc8ni6w5 ай бұрын

    너무 가슴 아픈 소설이네요 ㅠ ㅠ

  • @bookpicnic

    @bookpicnic

    5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user-ef1re9gv6p
    @user-ef1re9gv6p Жыл бұрын

    이른 아침 거래처가는길 지하철에서 듣는데 가슴이 먹먹해 지면서 눈물이 나네요 너무슬프고 안타깝습니다 ~

  • @bookpicnic

    @bookpicnic

    11 ай бұрын

    ㅠㅠ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user-kb7sz6je4u
    @user-kb7sz6je4u Жыл бұрын

    소설이지만 넘 현실같은 내요^박영감 나이또래로서 마음에 넘 와닿습니다~^낭낭한 목소리 감사드립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현실 같다는 것은 한편으론 그만큼 주변에 어려운 노년이 많다는 뜻이기도 하지요. 문학이 때론 위로가 되기도 합니다.

  • @user-vo9ni6fr1j
    @user-vo9ni6fr1j11 ай бұрын

    너무나많이울어머리가아픔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11 ай бұрын

    ㅠㅠ 그러셨군요. 힘드신데 이렇게 댓글까지 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 @user-qe6wi9pt2s
    @user-qe6wi9pt2s10 минут бұрын

    부모님께서는 진작에 돌아가셨고 다행히 서러움의 황혼은 남겨드리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이제는 제가 노인이 되고 보니 혹시나 아프거나 정신이 온전치 못해 자식을 힘들게 하면 어쩌나 그런 마음 뿐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리구요~^^

  • @user-wk6pj9gn3b
    @user-wk6pj9gn3b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저려옵니다 ~~잘들었습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공감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 @kaykim6710
    @kaykim6710 Жыл бұрын

    정말 착하고 착실하게 모범시민으로 살아온 부부의 노후가 왜 이리도 슬프게 흘러갑니까? 세상도 무정하고 하늘도 무정합니다. 그래도 화자인 만둣집 주인 같은 사람이 있어, 많이 위로가 됩니다. 세상은 아직도 살만 하다고 느껴지니까요. 작가님, 현실을 한번 더 돌아보게 해주는 소설, 오래도록 여운이 남을 것 같아요. 맨 끝마무리의 문장들과 그 표현이 참 좋습니다. 특히, 책나들님의 목소리가 더더 소설에 푹 빠지게 합니다. 감동을 절로 느끼게 돼요. 좋은 소설 써주신 작가님! 또 선정해 주시고 읽어주신 책나들님! 감사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언제나 감동을 주는 소중한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 @user-wf3gj7ov7h

    @user-wf3gj7ov7h

    4 ай бұрын

    감동입니다 써주신작가님 책 나들이님 감사합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

  • @user-wn3mm1lp6k
    @user-wn3mm1lp6k Жыл бұрын

    정말 훈훈하고 잔잔한 감동 그자체입니다 한동안 여운이 남을거 같네요~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bada2194
    @bada2194 Жыл бұрын

    오랫만에 가슴먹먹한 소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dy9ys1hy5c

    @user-dy9ys1hy5c

    11 ай бұрын

    오늘 우연히 노수민 작가님의 섬세하고 따뜻한 글을 읽고 ‥ 몇번이나 가슴 뭉클하고도 미어지는 아픔의 글들에 ‥ 커피가 식는줄도 모른채 멍 ~ 하니 앉아 글 속의 그 어르신들을 안타까운 마음 으로 그렸습니다 ‥ 우리의 인생 에서 그려지는 황혼의 애닯음과 서러움이 바람을 타고 흘러 들어오는 모습들이 보이는듯 합니다 ‥ 우리의 남은 인생들이 작게나마 행복해 지기를 바래 봅니다 !! 오늘 읽어 주신 작가님의 글을 감동적 으로 잘 들었습니다 !! 감사 합니다 !!

  • @bookpicnic

    @bookpicnic

    11 ай бұрын

    작가님께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mv6pn5jt8w

    @user-mv6pn5jt8w

    11 ай бұрын

    ​@@bookpicnic😢😢😢

  • @gjwjatns5451
    @gjwjatns545111 ай бұрын

    두노인네가 잘사신듯합니다 사랑이 넘치니 그사랑에 눈물납니다 감사드립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11 ай бұрын

    그렇지요? 두 분 금슬 좋으니 그만한 행복도 없지요. 먼저 가고 나중 가는 거야. 하늘의 이치구요.

  • @user-pd9bz2lw7q
    @user-pd9bz2lw7q Жыл бұрын

    잠안오는오칭시간감동받아경청하여습니다주간보호센타에서

  • @user-cf5mz6cp3b
    @user-cf5mz6cp3b Жыл бұрын

    노수민 작가님 만두가개 사장님 넘감동적인 사연 잘들었습니다 70대 나이 경비 일을하는 사람으로 남일같지 않아 가스이 아픔 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10 ай бұрын

    🎉🎉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user-ed1br2xc3m
    @user-ed1br2xc3m Жыл бұрын

    가슴시린고 현 세상을 그대로 표현것같아정말 가슴이 멍해옵니다 처음 줄거리을 들어었때 그 나이에불운의 연애라니 .... 끝까지 다 듣고 참 이 이대에 현실적이글 넘 감사합니다 더 좋책으로 다시 만나서 면 좋겠습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네,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 @user-cy9dd8iy6j
    @user-cy9dd8iy6j Жыл бұрын

    정말 아름다운 글이네요. 듣는동안 가슴이 찡하고 눈물이나네요.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네, 따뜻하고도 슬프고도 아름다운 글입니다.

  • @user-je5iv1bn1t
    @user-je5iv1bn1t Жыл бұрын

    작가님!! 감사합니다 좋은글감명깊게들었습니다 그리고많이울었습니다 제나이75세거든요 딸만셋인데저는행복 한사람입니다 퇴직한남편과오붓한 삶을누리지요 효도하는딸들과 복받은인생이라고 감사하며건강하게 잘살겠습니다 참~이웃도돌아보며

  • @bookpicnic

    @bookpicnic

    11 ай бұрын

    아, 소설 한 편이 새상에 주는 영향력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 @young12246
    @young12246 Жыл бұрын

    가슴과 머리가 멍해져 오는 너무나도 슬픈 이야기 글 잘 들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공감어린 댓글 감사합니다ㅡ^^♡

  • @user-oj3dh6by5r
    @user-oj3dh6by5r Жыл бұрын

    내나이 칠십중반 이시대에 가끔볼 수 있는 사람풍경에 가슴이 시려옵니다 나홀로 오늘을 만족으로 채워가야 겠습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10 ай бұрын

    🎉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user-pb8bg7cu7x
    @user-pb8bg7cu7x Жыл бұрын

    좋은작품 감상잘했습니다 세상의 모든 선 들이 행복해지기를 바랍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정말 그래야 하는데~이렇게 소설 같은 현실을 보게 될 땐 마음이 미어져요.

  • @user-fs9wb3fy2r
    @user-fs9wb3fy2r Жыл бұрын

    좋은글 너무 잘 읽어습니다 감사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zo7wt4vl2l
    @user-zo7wt4vl2l Жыл бұрын

    잘들었어요!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user-oh7cl5jq8q
    @user-oh7cl5jq8q Жыл бұрын

    가슴 찐한 얘기! 눈물 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 @user-xw7rn5fd8b
    @user-xw7rn5fd8b Жыл бұрын

    노수민님글을듣자면 제삶의뿌리가흔들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bookpicnic

    @bookpicnic

    11 ай бұрын

    좋은 작품 써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 @user-vv8th4wg5c
    @user-vv8th4wg5c Жыл бұрын

    현실을 잘 표현해주신작가님 존경합니다 쓸쓸한노후를맞이하는우리현실입니다또좋은글붖닥드립니다

  • @user-vv8th4wg5c

    @user-vv8th4wg5c

    Жыл бұрын

    정정 부탁드립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아, 오타 정정은 옆에 점 세개를 누르시고 수정 눌러서 수정할 수 있으시답니다.

  • @user-gq5zu7vg2q
    @user-gq5zu7vg2q Жыл бұрын

    정성을 다한 자식들한테 노년에 버림받고 황혼 노년에 이별을 맞은 슬픔이 가슴을 찡하게 울리네요 세상에는 효도하는 자식들도 많은데 세상이 너무 안좋은 쪽으로만 흘러가네요 앞으로 남은날들이 걱정되네요 ㅠ ㅠ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 @user-fw3lw3ii5n
    @user-fw3lw3ii5n5 күн бұрын

    노수민 작가님 왜 이리 가슴을 져미는것같군요.

  • @bookpicnic

    @bookpicnic

    5 күн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 @user-hu6cp4li3q
    @user-hu6cp4li3q Жыл бұрын

    세상이 참으로 ... 내일모래면 팔십 임니다 작가님 이글을쓰시며 울지않으셨어요 이 노인에게도 눈시울이 촉촉하내요 잘들었어요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독자님들 반응을 보면 문득, 이 작품은 영화화 해도 정말 눈물 나는 영화가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user-xm9yh5nj4h
    @user-xm9yh5nj4h Жыл бұрын

    넘.감동입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user-tm9vd7wr9j
    @user-tm9vd7wr9j Жыл бұрын

    넘 감동적인 작푸입니다 요즘 주변에서 흔히보는 일이지요~^눈물나는 훌륭한부모님~저도 부모님이 그립읍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11 ай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 @user-jg8ob8qu2l
    @user-jg8ob8qu2l11 ай бұрын

    책 한권을 다 듣고도 너무 현실같아 댓글을 어떻게 쓰야 될지... ㅜㅜ 유구무언 입니다. 요즘 어르신들은 여러매체를 통해 죽을때까지 돈을 갖고 있어야 한다는걸 알고 있는데, 막내 아들의 사고로 예기치 않은돈을 쓸수 밖에없고 그래서 결국은 빈몸이 된 노부부의 현실이 슬프네요 ... 근데 요즘 젊은 부부들은 돈관리를 각각한다고들 한던데요~~ 경제권이 아내 한테 있었던 시절은 지금 50대 분들 인듯요 차분한 목소리로 잘 들었습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11 ай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 @user-ch5wb8se8o
    @user-ch5wb8se8o Жыл бұрын

    슬픈.현실입니다 잘살아오신분들.이지만.우리가.직면하는현실은 마음갇지.않아많이가슴.아프고 눈물.이나는군요ᆢ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네 아픈 현실입니다. 사실 현실은 더할 수도 있지요. 주변을 돌아볼 줄 아는 만둣가게 아저씨 같은 분이 그나마 따뜻함을 안겨주는 듯요.

  • @Da-mv7fi
    @Da-mv7fi Жыл бұрын

    노수민작가님의 잔잔한 황혼의 가슴찐한 스토리 잘읽고 한참동안 멍한히 옛생각이. 낫습니다 나의 부모 형제 지금은 멀리 떠나셨지만 살아계실 때 좀 더 잘해 드리지 못한 게 한 이 됩니다 이제 와 후회 한들 때는늦었지요 ㅠㅠ 감동깊게 잘읽고갑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백조님!~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 @user-ef1bq8jx7e
    @user-ef1bq8jx7e Жыл бұрын

    따뜻하지만 아픈이야기네요~나라도 따뜻한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10 ай бұрын

    아, 작가님께서도 그런 마음으로 소설을 쓰신다고 하십니다.

  • @user-hu2gw4cd3x
    @user-hu2gw4cd3x Жыл бұрын

    이시대에 많은 느낌을 주는글 정말 강사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11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tr2mi2vu9w
    @user-tr2mi2vu9w Жыл бұрын

    오늘 세번읽으면서도눈물이나네요새작품매일한편식올려주세요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노력해 볼게요. 매일은 조금 어렵습니다만 댓글 응원에 힘입어서요.

  • @user-ic3xl4km9p
    @user-ic3xl4km9p Жыл бұрын

    우리의 삶을있는그대로 대변하는 글 감동입니다 .

  • @bookpicnic

    @bookpicnic

    10 ай бұрын

    따듯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 @user-wj4fm8gt8u
    @user-wj4fm8gt8u Жыл бұрын

    자식 때문에 고생만 하신 어머니 보고 싶어요 mamaboy 행복하게 잘 살고 있으니 다시 뵐때 까지 잘 지내고 계셔요 ♡사랑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ㅎㅎ 아 ~ 그런데 아내분은 살짝 힘드셨을듯 합니다.

  • @user-wj4fm8gt8u

    @user-wj4fm8gt8u

    Жыл бұрын

    @@bookpicnic 편안하게 읽어주신 책나들님 항상 응원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user-vy6eo4xi2j
    @user-vy6eo4xi2j2 күн бұрын

    간만의 좋은글 .감사했습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2 күн бұрын

    승웅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user-ob2gu8hr2x
    @user-ob2gu8hr2x Жыл бұрын

    요즘 세태에 공감입니다 참 가슴이 아프네요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네 ㅠ

  • @user-wl5hf2ep4c
    @user-wl5hf2ep4c5 ай бұрын

    가슴이 먹먹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5 ай бұрын

    또바기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user-ll7kq2xh6n
    @user-ll7kq2xh6n Жыл бұрын

    가슴아픈 글이 마음 한구석을 찡하게 시리네요 글 잘 읽고갑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10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yx3cc9sp8t
    @user-yx3cc9sp8t10 ай бұрын

    황혼의오작교.너무잘들어습니다.가슴이.칭하여.눈물이.주루룩 자식들이란.다그런건가요.감사합니다.조은글.듣게.해주셔서.

  • @bookpicnic

    @bookpicnic

    10 ай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user-tt4vp1hm9y
    @user-tt4vp1hm9y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마음이 시려옵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10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rk3bx3kj5f
    @user-rk3bx3kj5f Жыл бұрын

    작가님 감사합니다. 마음이 정말 따뜻해지네요.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ih7ce8yc1c
    @user-ih7ce8yc1c Жыл бұрын

    삶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교육즁에 자식교육이 정말 즁요하다는 것을 배우게 합니다. 공부잘하는 아들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인간을 아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자식 교육이 제일 중요하지요. 먼저 인간이 되는 인간중심교육!

  • @user-of3zi6px8m
    @user-of3zi6px8m Жыл бұрын

    저도. 육십대 중반인데. 남의 얘기같지않아. 더 가슴이. 먹먹합니다 눈이. 안좋아지면서. 책은. 못읽고 그대신. 하루종일. 책읽어주는. 사람 찐팬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듣고. 있습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user-sf9rg3xn1t
    @user-sf9rg3xn1t Жыл бұрын

    가정의 화목 . 따뜻한 사회를 희망하는 작가님 . 감사 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네, 작품을 통해 아주 소중한 가치를 전해주신 작가님께 고개숙여 감사 드립니다.

  • @user-qn8rn8oo5q
    @user-qn8rn8oo5q Жыл бұрын

    작가님이 써주신 글을 눈물겹도록 잘들었습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11 ай бұрын

    책나들을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 @user-io3fw3ou6y
    @user-io3fw3ou6y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이런 글을 쓰실 수가 있는 것일까요? 정말 있을것 같은 그러나 조금씩 모양이 다른 형태의 가족 모습을 잘 표현해 주셨어요 내 가정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정말 현실처럼 느껴져서 저도 몰입해서 읽었답니다.~

  • @user-pf3jf8ye4q
    @user-pf3jf8ye4q Жыл бұрын

    잔잔하게 아픈 감동으로 시작해서 엉엉울고 싶은 찐한 마음이네요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힝~저도 따라 울고 싶네요.

  • @user-kb5xk9fp4m
    @user-kb5xk9fp4m Жыл бұрын

    눈물이 쏟아집니다 이야기가 끝나고도 한참이나 울었습니다 세상살이가 이렇케 혹독하다니... 작가님! 잘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11 ай бұрын

    ㅠㅠ 감사합니다.

  • @user-uz4jm1ws3l
    @user-uz4jm1ws3l11 ай бұрын

    정말훌륭한부모님 이시네요감명깊게일엇읍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11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user-on6gb4qb1r
    @user-on6gb4qb1r Жыл бұрын

    부럽습니다 모든분이 살면서 본 받으면 좋겠네요 난 아내가 천국으로 먼저갔으니 ~ 노력하시라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user-oe1nz7bw2v
    @user-oe1nz7bw2v Жыл бұрын

    들으면서 몇번이나 눈물을 딱았네요..... 감사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11 ай бұрын

    ㅠㅠ 고맙습니다.

  • @user-sn8jt7te2z
    @user-sn8jt7te2z10 ай бұрын

    울고 또 울면서 듣고 감사했읍니다 마음이 너무 아픔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9 ай бұрын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user-ki1hg3rv4m
    @user-ki1hg3rv4m Жыл бұрын

    현실속에서 사는공감이 가는 얘기가 너무 감동적이네요

  • @bookpicnic

    @bookpicnic

    11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if3nb4qj2c
    @user-if3nb4qj2c Жыл бұрын

    읽어주신분 음성도 감명받았네요 소설이지만 현실인것 같아 마음에 감동받고 가슴이 아파 집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11 ай бұрын

    좋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yy3cz4vw4g
    @user-yy3cz4vw4g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목소리가 넘넘 좋아요 잘 듣겠습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아직도 많이 서툴지만 구독자님들의 관심과 사랑에 저도 노력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 @user-ts6mr6du4g
    @user-ts6mr6du4g Жыл бұрын

    나들님 좋은작품 찾아서 좋은 목소리로 낭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자주챙겨 듣지만 댓글은 인색한 놈입니다 울렁증인가싶기도 하고요 ㅎ구독한지는 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건강하세요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아쿠~이장님 납시셨네요.~반갑습니다. 솔직 토크에 절로 미소가 번집니다. 종종 책나들 오셔요.

  • @user-gg6cf6bt3d
    @user-gg6cf6bt3d Жыл бұрын

    현실을 조용하고 수필같은 소설을 잘들었 습니다 읽은분의 감정어린 목소리까지 정말 잠이잘올것갔아요 감사해요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영만님!~반갑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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