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위에 연세 있는분들중에 문신한거 후회하지 않는 사람을 본적이 없어요 다 후회합니다 제발 젊은 친구들 문신하지 마세오

[레위기19:28] 죽은자 때문에 너희의 살에 문신을 하지 말며,무늬를 놓지 말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gracekwon1813

5 күн бұрын

이런 말씀이 있었군요 ㅜ 아들이 할아버지의 기일을 잊지않는 의미로 문신을 한다기에 타협을 했더랍니다 ㅠ 내 백성이 말씀을 몰라 망한다고하셨는데 제 경우네요.. 이럴수가

저는 문신한 사람과 인스타에 호캉스, 명품으로 과시하는 사람은 일단 거릅니다

나는 문신한 피부를 보면 “저러고 싶을까..?” 하는 징그러움으로 소름이 돋던데요.. ㅠㅠㅠㅠ

구독신청하고 갑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요즘 젊은애들이 이 영상을 많이 봤으면 좋겠네요

할렐루야 ! … 생명적 가치 수호를 위하여 시골의사 파이팅 … !!! … 끝까지 … 담대하게… 씩씩하게 …용감하게… 단호하게… 슬기롭고… 순결하게…

제일 아름답고 강하게 보이는 건 튼튼한 육체 그 자체임. 운동을 합쉬다!!

@countrydoctor81

13 күн бұрын

동의합니다

집에 두아이가 문신했어요. 설득력 있 는 말씀 감사합 니다. 아이들에게 들려줄려구요

문신보단 근육으로 채워주시길...

역시 튜닝의 끝은 순정이죠.

@countrydoctor81

Ай бұрын

오 진짜 좋은 비유네요 ㅎㅎㅎㅎ

선생님의 다양한 주제로 나누는 살아가는 얘기는 참 편안하면서도 감동입니다.응원합니다!!!

문신, 피부의 탄력을 잃게되는 나이가 되면 정말 흉칙합니다.

@user-pu3rh9xw8l

4 күн бұрын

맞아요. 호랑이가 고양이 된답니다.

그냥 우리 어머니가 주신 몸...그대로 아껴쓰는게 좋을거 같아요 ...

타투를 하면 평생 내가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고 살아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 말이 제일 크게 와 닿더라구요. 워터파크에 아기 대리고 오신 이레즈미하신 아빠를 보면서 안쓰러웠어요.

선한영향력을 나타내시는 선생님! 멋지십니다~^^

문신 해보고 싶은마음 한번도 없었어요

오늘은 머리카락 참하신거 보니 날이 좋은가 보네요 😊

보면 기분좋은 방송.ㅋ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이런말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전 여자몸에 문신보이는 순간 바로 꼬무룩해집니다 ;;

오 아주 좋은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주사도 너무 무서운데 문신이라니 으....

@countrydoctor81

Ай бұрын

뭔가 몸에 그려보고 싶은 마음이 있나봅니다. ㅎ

눈썹문신 하고싶었는데 요양병원서 할머니들 돌아가실때 눈썹만동동뜨는모습본후 마음이 싹 정리된기억이 있네요. 😅

@countrydoctor81

Ай бұрын

그거보셨군요...여기도 그런분 많이계십니다

@user-ev2jn6jk9q

4 күн бұрын

요즘 눈섭문신은 엄청 자연스러울뿐만이 아니라 4년쯤뒤는 지워줘서 다시해야합니다

@evergreen33333

4 күн бұрын

요즘은 반영구여서 시간 지나니까 완전 지워져버리더라구요~ 눈썹은 한번쯤 해보셔도 될거 같아요 눈썹은 미용이라고생각해요~

@user-od5rg5cr9g

4 күн бұрын

반영구 문신은 백혈구가 계속 문신속 염색을 분해해서 없어져요

좋은 말씀입니다. 문신한 사람은 자신이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걸 평생 입증하면서 살아가야 한다고 하죠.

@user-qd3xz1ks8k

4 күн бұрын

저희조카가.문신해서취직도안되고.지우눈데돈도돈이지마.개고생해요😂

의사선생님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 구구절절 옳은 말씀!

선생님😅어찌 이렇게🎉설명을 잘해주십니까 ❤역시나 선생님 멋져부러 😊😊🎉🎉🎉🎉🎉🎉🎉🎉

이야기할 소재가 많네요 똑똑하니ㆍ친근하고 귀엽고 할미가칭찬합니다

저희 아들도 문신을 했어요. 어깨 쪽에 너무 끔찍하고 무섭습니다. 지금도 가슴이 아퍼서 속이 속이 아닙니다.

문신에 대한 의사선생님 유튜브 최고! 시원한 정보입니다. ^^

최근에 tatoo가 림파선암과 관계 있다는 연구 결과 보고가 있어요.

@countrydoctor81

4 күн бұрын

윽 ㅠㅠ

예쁜 4살 정도의 딸 아기를 데리고 편의점에 온 아빠 팔 전체에 문신으로 뒤덮힌 모습을 보고 아기를 난 자꾸 몰래 바라봤네요

목소리와 말투, 스타일이 추신수 닮으셨어요 ㅎㅎㅎ

정말 좋은정보십니다.

담임 목사님이 그러시더라구요...문신은 구약시대 노예들에게 자기 집안의 문양을 새겨 넣은거라고...문신이 하고 싶거나 귀를 뚫고 싶은건 아마도 집안에 흐르는 노예 근성이 남아 있어서 그럴거라고...그래서 한바탕 웃었지만 근거가 전혀 없지는 않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믿거나 말거나...ㅋ)

앗!!! 추신수 선수인줄 ㅋㅋㅋ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의사샘땜에 요즘 시간을 날때마다 푹 빠졌습니다

선생님, 항상 퇴근을 안하신 분은 선생님이신데 왜 자꾸 저희에게 퇴근안하냐고 하시는짘ㅋㅋㅋㅋㅋㅋ마치 옆에서 보면서 말을 걸어주시는 것 같아서 편안하게 보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보셔야 할 영상 같습니다

요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맞는 말씀

가정의학과 전문의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countrydoctor81

Ай бұрын

좋게 봐주시니 좋네요 ㅎㅎ 좋은하루 되세요

헐..... 영상 틀어 놓고 일 하면서 듣다가 깜놀. 5:07 나이도 젊은 선생님인데 이걸 어떻게 아셨어요? ㅎㅎ 제 친구의 언니가 안경 쓰고 싶어서 일부러 티비 가까이서 보고 뭐하고 했다고 십수년 전 들은 게 있어서 놀랐어용 요즘 아이들도 그러나보당 ㅋ

요기 오디지? 함 가고고 잡따 ㅋ

몸에 해되는걸 뭐하러 일부러 하는지?… 안그래도 환경독소물질이 얼마나 많은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부터인가 문신에 대해서도 인식이 달라진걸 느껴요... 뭐 문신뿐만이 아니라 20년 전에는 쉬쉬하거나 부끄럽게 여기던 많은 것들이 소위 자유아닌 자유로 둑이 다 무너졌거든요 ㅠㅠ 길거리만 나가도 너무 흔히 보여요 젊은 남녀들 꽤나 과감하게 하던데 뭐 제 동생도 사촌여동생까지도 했는데요... 거 보고 정말 거기에 대해 제가 뭐라 안했지만 참 답이 없다는 생각 많이 드네요 저는 창조주의 형상을 가지고 논다고밖에 볼 수 없거든요 사탄이 얼마나 낄낄거리겠어요? 창조주께는 감히 어찌할 수 없으니 그분의 형상들을 가지고 능욕하는거니까요 뭐 제가 말씀 구절을 팔에 새긴 여자도 봤지만 솔직히 아무리 그분의 말씀이라고 해도 몸에 새기는건 아니라고 믿습니다...

결혼중계업체 대표이면서 유튜브 하시는 여 사장님이 하시는 말씀이, "여자가 몸에 문신 있으면 일단 걸러라" 입니다. 편견일 수도 있지만 생각해 보면 맞는 말 같습니다.

@countrydoctor81

Ай бұрын

오우 그렇군요

@user-bn5my9ij4d

6 күн бұрын

저도 20살 넘은 아들들한테 당부하는말이 몸에 조금이라도 문신있는 여자는 절대 며느리로 받아들일수 없다 입니다 고지식한 생각이고 편견일수 있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그런 여자는 무조건 피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user-ze3gg2xi3s

4 күн бұрын

저희도 기독교 집안으로서 딸 둘 아무리 반대하고 막아도 ..둘다 했어요 그럼 무조건 걸러야 하나요? 그런 논리라면 눈섭도 문신입니다 나이들면 많이들 하시죠?

@user-od5rg5cr9g

4 күн бұрын

​@@user-ze3gg2xi3s거의 문신은 후회합니다. 기독교인이시면 더더욱 문신은 아니됩니다.

@user-od5rg5cr9g

4 күн бұрын

​거의 문신 지웁니다. 그리고 문신 잘 안지워집니다. 문신 그 자체가 상처라서요

하나님께서 몸에 문신하면 죄라 하셨어요 절대 하지 마세요^^

@Daniel_kang

4 күн бұрын

하나님께서는 돼지고기도 먹지말라고 하셨죠... 지금 우린 잘 먹고 있으니까 우리가 잘 못된 것이라고는 생각안합니다. 그분의 뜻을 거역했다고도 생각안하고요. 문신을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본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덕이 안되는 것이죠... 그것 뿐일듯합니다. 전 문신 안했고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다만 문신 반대가 이유가 잘 못되었다면 납득도 못할 것입니다.

명품에 마무리 좋은 그림을 그려봐야 똥값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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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을 안하는 이유 ‘ 변덕스런 자신을 못 믿어서’ 인간이 하나님만큼 신실하다면 누구처럼 문신을 지우고 싶어할까요?

ㅋㅋㅋㅋㅋ

문신을 왜 하는건지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음…. 검정색도 기분나쁜 푸른색으로 변하던데… 특히 온몸에 이레즈미 문신한 사람들 무슨 생각일까…..

철없을때 하는건데 나이들면 후회할겁니다^^

문신 한번도 안하고 싶었습니다

정오쯤에 영상 올리시곤 퇴근 안하시냐뇨 ㅋㅋㅋㅋㅠㅠ

@countrydoctor81

Ай бұрын

그냥 퇴근할까요, ㅎㅎㅎㅎㅎ

참 유익한 정보네요. 무조건 말리는 거 보다.... BTS 덩국아~ 어떻하니.... 너 팔뚝에 색소를 너무 많이 집어넣었잖아~

자연적이지 않는건 전부 안좋아요. 문신뿐 아니라 필러 보톡스 성형 임플란트 라섹 등등. 너무 많죠.

의학적으로 궁금한데요~ 애기때 심한 알러지로 인해 뇌에 악영향이 생길수 있을까요? 애기때 콩 알러지로 심하게 앓았는데 애기때는 엄마아빠 다했는데 크면서 자페증이 생겼데요~

@countrydoctor81

Ай бұрын

죄송한데 그건저도 잘모르겠네요...여기 의사선생님들많이계신데 대답가능하신분있으면 도움부탁드립니다

@onlyone9010

Ай бұрын

저는 의사는 아니지만 우리몸의 자연적 순 기능을 공부하는 사람으로 일말의 도움이 될까 보탭니다. 알러지는 3차신경의 고장으로 정보 과잉(오버액션)으로 나타나는 문제입니다. 휴지를 작게 돌돌말아 아래 입술을 살살 긁어보면 엄청 예민한 간지럼을 느끼는데 그걸로 음식 알러지 문제의 확인이 가능합니다. 반대로 윗 입술은 코와 눈 등 위쪽의 알러지 고장입니다. 답은 간단하죠. 3차 신경을 활성화 시키면 됩니다. 신경은 자극을 주면 깨어납니다. 병원 가 보시고 안되면 3차 신경에 대해 공부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user-tu9xi5xy8h

Ай бұрын

@@countrydoctor81 넵 요즘 주위에 자폐증 애기들이 많이 생겨서 너무 불쌍하네요

@hawk8873

3 күн бұрын

음식과 환경 오염 노출 영향이 가장 큰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user-tu9xi5xy8h

3 күн бұрын

@@hawk8873 주위에 자꾸 아픈 애기들이 늘어나서 무섭네요 ㅠㅠ

나이 먹고 머리허옇게 되서 몸에 문신 있던데 보기에 진짜 추하더라 😂😂😂 왜 몸에 낙서를 하는지 ㅉㅉㅉ

시골 의사시면 시간 많이 남으실 것 같은데 주식판으로 들어오시죠 도파민이 미친듯이 나옵니다. 인생에 마지막은 주식 아니겠습니까

@countrydoctor81

Ай бұрын

지금 주식판에 있습니다. 코티졸이 미친듯이 나오고 있습니다 ㅠ

@user-wj6st4ip6v

5 күн бұрын

😂

@user-gv4sr3vw4v

4 күн бұрын

​@@countrydoctor81 코티졸이란 급성 스트레스에 반응해 분비되는 물질로, 스트레스에 대항하는 신체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한다네요~ ㅋㅋㅋ 아 웃겨~ㅋㅋㅋ

팔에 문신을지우려고 다리미로 지지고 긁어내려고 하다가 장애가 생겼다고하는 말을들으며 철없는 행동에 혹독한댓가를 치른다는생각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