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내 남편은 개원 소아과에선 돈은 못벌었지만...정말...정말 어려운 환자들 놓치지 않고 설득해서 대학병원 보내고 암도 초기 발견했고... 아이들 많이 살렸어요...! 명의였지만 생활은 너무 어려웠어요...제가 독박육아 하면서 조무사 자격증 따서 알바뛰며 생활비 충당할정도로 어려웠고 결국 코로나때 망했어요. 다행히 세부전문도 있고 석사도 있었던지라 대학병원 응급실에 취직할수 있어 일하고 있네요 ...소아응급 세부전문도 더 취득해 진료보는데 일이 너무 리스키하고 육체적으로도 힘들어 ,..,,사실 과로사할까 걱정이네요..... 소아과 의사로는 참 존경스러운 울 남편이지만.....한 집의 가장으로는 좀 원망스럽기도 하네요...제가 미용과로 가자고 할때 단호히 소아과를 고집했거든요 ㅜ ㅜ

@jww405

15 күн бұрын

다좋은데 독박육아라는 페미스런 단어좀 ㅅㅂ.. 소중한 내아이 키우는데 독박육아가 뭐냐

@user-uv6oj1yr5h

14 күн бұрын

여러 생명 살리셨고 진정한 의사이니 가정에서도 존경받쟌아요. 돈 잘 번다고 자식들이 존경하지 않아요.

@isamary4252

13 күн бұрын

당장은 힘드셔도 옳은 길을 가시니까 꼭 빛을 보셨으면 좋겠네요

@ninemonepark6843

13 күн бұрын

세상은 돈이상의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들에 의해 발전해 나갑니다. 내아이의 아빠가 그런사람이면 자랑스러울것 같아요. 멋진 남편분과 꼭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ninemonepark6843

13 күн бұрын

​@@jww405징글징글하다. 그놈에 패미타령. 독박육아를 그럼 뭐라해야하나...

나라에서 소아과를 우대해주고 세금 감면이라도 시캬줘야함

@ramen603

26 күн бұрын

수가를 제대로 올려줘야 간호사 병원도 유지하죠 한국 대부분 의사들 닭장에 닭들처럼 보임

@el-it2vm

10 күн бұрын

거기에 이상한 잡소송을 못걸게 해야함

@user-ln4td3rk9l

4 күн бұрын

내과 소아과 의료수가 낮습니다 국민의 대다수의 이익을위한 과는 수가가 낮고 오히려 성형피부과등 목숨과 직결되는것보다 미용에관계된과는 정부 입김이 안닿으니 의사들이 의료비자유롭죠 쌍꺼풀수술이 병원마다 다 다르듯 정부가 쌍꺼풀수술비용을 건강이나 목숨과 관계없으니 굳이 의료가격을 정해줄필요가없으니 의사마다 자신의 의료기술을 비용에 나타낼수있죠 미국은 자율경쟁이니 맹장수술도 모든것들이 거의 의사본인들이 책정하니 병원마다 천차만별이더라구요 차라리 미국처럼하면 의사들이 훨씬 돈 많이 벌텐데 ~ 예를들면 서울대라면 본인의 학벌의 밸류에이션으로 좀 높이 의료비를 부를테고 지방대라면 쫌 낮게 ... 😅 그러나 서울대든 지방대든 우리나라는 감기 환자는 얼마받아라 정부에서 수가를 정해버리니 ... 맹장수술도 정부가 정한대로고.... 국민다수를위한 흔한질병은 정말 낮은수가로 책정되니 의사들도 답답할듯합니다. 낮은수가에 인구감소로 소아과 산부인과 등은 밥벌이도 안되는데 누가 그 긴힘든공부를 해서 자원봉사자처럼 살려할까싶네요 그러니 의사들의 선택을 못받으니 그과들의 의사가 부족한건데 정부는 무조건 의사정원을 늘리면 해결될거라 하니 정부의 안이한생각이 문제죠! 피부레이저나 쌍꺼풀 수술보다 맹장수술비가 더 싼데 위험한수술에 돈안되는 외과를 누가 선택합니까? 의사도 잘아고자는 욕망으로 그 힘든과정을 지내온건데 사람들은 히포크라테스정신운운하며 말되안되는 얘기를 한다는게 참 웃겨요 의사탓이 아니라 정부의 정책을 탓해야할땝니다 캐나다는 고생해서 의사기되도 돈벌이가 안되니 의아부족해서 환자들이 진료를 기다리다 스스로 낫거나 죽는다는 우스께소리가 괜히있는얘기아닙니다 사람들 자동차수리비는 큰돈들여 하면서 제몸 다루는 의사는 도둑놈취급하는것이 참 안타까워요 미국의사들 수술하면 심적물리적스트레스를 인정해 엄청비싼 의료비를 받던데 우리나라는 그에비하면 환자들위주라 참 저렴히 의료혜택을바든데 의사놈들 도둑놈들 특권의식에 빠진놈들이라 욕하죠 내몸내가족이 귀하면 정부정책이나 의사들의 소리에 의문을품고 잘귀기울여 잘 생각해봐야할듯합디다 배가를때 정육점갈수없고 옷우선집가서 꿰맬수는업죠 참 손다쳐병원가니 몇바늘 꿰매는데 7천원내고나오면서 진짜 의사가 고맙고 우리나라 의료횐경이 고맙더라구요 미국에서 간단한기브스 하는데 저렴한곳 찾아갔더니 6백이넘어 할부로 계산했었어요 어찌봄 의사들이 정부에 목줄잡혀 희생하니 누리는 환자의 특권이란 생각까지 해봤어요 의사선생님들 감사합니다

@JK-dm2ud

Күн бұрын

절대 안 됨. 아니 ...절대 못 함. 지금도 잘 먹고 잘 사는 의새들..세금까지 감면해 주자고?!...라고 ㄱ거품 무는 백성들 때문에...ㅎㅎㅎ

정말로 솔직한 말씀이네요~ 맞아요 내과 소아과는 아프거나 뭔가 이상이 있어야 가는 과잖아요~

@user-tr2hb6dw2j

8 күн бұрын

불편한 진실.. ㅎㅎ 감사합니다

이대병원에서, 환자를 돈으로 보지 않고, 시간구애 받지않고 자세히 설명해주시던 내과 교수님. 정말 존경하고 감사했는데.... 그만두셔서 정말 슬픕니다.

@pacabiscuit2592

22 күн бұрын

이대병원은 교수님들도 월급받으시니 가능하지 않았을까요?

@user-vz7iv4gj5s

21 күн бұрын

​​@@pacabiscuit2592맞아요. 그렇지만 병원에서 싫어했겠죠. 환자 많이 못 보니까요.

@user-lz1vw9nn5t

20 күн бұрын

901kAHG0 000⁰

@user-hf3gq6ut2i

20 күн бұрын

돈을 얼마나 벌어야 진정한 의사가 될까요~~ 이분참 훌륭한분이신줄 알았는데~돈 돈 돈 결국 돈이네요.

@user-gj7cc8qm2o

20 күн бұрын

@@user-hf3gq6ut2i당신같으면 안그러겠어요? 자식키우는똑같은 아빠이고 남편이고 샹활인이에요 왜 봉사를 강요하나요? 새벽부터 빵굽는 베이커리사장은 맛있는 빵을 손님에게 대접하고 싶은 마음이 턱꺼지 올라와서 일한다고 생각하세요? 자기 사업터 일구고 보험료 내고 둥록금 내고 학원비 내고 월세 내려고 하는거에요 의사도 사람이에요 의사에게 불가능한거 요구하지 마세요. 몸을 태워 가면서 뼈을 깍아가면서 10원 한장 바라지 않고 일하다 죽는 희생자는 그만큼 없기 때문에 존경을 받는거라잖아요. 본인은 왜 그렇게 못하면서 안하면서 남에게는 바라나요?? 본인이러면 그렇게 하겠나 생각해 보세요.

소아과 진료비는 의료수가가 더 높아야 합니다. 아이가 칭얼대고 울면 의사의 진료 시간이 많이 지연되는건 당연한데...

@hawk8873

6 күн бұрын

죽은 아들 부랄 만지기.

기피하는 진료과목은 세제혜택이나 수가를 올려 주던지 방법을 제시해야지

우리집앞에 있는 내과선생님 내가 질문하는거 다 대답해 주셔서 다른 사람들이 깜짝 놀랍니다. 그래서 항상 1시간은 기본으로 기다려야하지만 기다리는 사람 하나도 불만 없어요. 자기도 그렇게 진료를 오래 보니까

@user-re5zu8gq7v

17 күн бұрын

앵간치좀질문해라 5600원내고서 뒤에 기다리는사람이 불만 없는지 어떻게 아냐 나라면 개빡칠듯 눈치좀 챙기세요

@user-us7rs4mf1v

15 күн бұрын

❤난 병원 가면 심장병 도진다 왜?빨리 말하고 나와야하는데 난 말 잘 못해서요 물으면 화내서 황당했고 어떤의사는 날 우려먹을 생각하다가 안넘어가니 똑똑하다고 ❤말하던데 ㅜㅜ싫은가봐요

@user-gg6745rtyb

15 күн бұрын

그 병원 곧 망합니다.ㅉㅉ

@lalala3020

11 күн бұрын

쯧쯧 이기적인 사람이군요.. 의사가 왜 5600원에 희생을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우리나라는 시민들이 아직 좀..

@to-ism

5 күн бұрын

건물주인가 본인은고사하고 월세랑 직원월급충당하기빡셀텐데 대단하시네 ㅇㅅㅇ

고맙습니다 내과 소아과 의사여러분

이게 현실이 맞긴합니다. 근데..우리는 의사에게..거룩한 봉사심 사명감을 기대하는 편 .ㅎㅎㅎ

@hawk8873

6 күн бұрын

올해로 싹 날아감.

내과 힘들다. 말 못알아듣는 노인도 많고... 힘들지만 수가가 낮아 직원 월급도 많이 못올려준다. 이게 현실임 ㅠㅠ

@user-gk2ik1qs7f

20 күн бұрын

우리가 5600원 내고 의보에서 얼마주잖아요 8천원받는데

@user-et2cj8zx4z

20 күн бұрын

일반인 초진5200원.재진3700원. 65세이상 초진1700원.재진1500원. 공단서 만원 정도 받습니다. 저는 간호사이고 내과 힘들어서 구인광고내면 지원자가 없습니다. 팔수의료과에대한 수가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stacyjung3361

17 күн бұрын

힘들꺼에요. 우리 시어머니 한번 가면 말귀도 못알아듣고 엉뚱한 얘기만 하고 자기 멋대로 처방해달라 그러고. 의사쌤 나 한번 보고 한숨쉬는데 눈빛으로 위로해줬음

@to-ism

5 күн бұрын

매일환자가 미어터지듯오면 수가가 얼마든상관없지만, 병원이라는게 그렇지못함. 월급 월세 기본유지비를 충당해야해서 반드시 할당량을 채워야한다는것

의사선생님들 정말 성의를 다해 진료해주시는분도 있다는거를 좀 알아주셨우몀

@user-xo4vx6gx2g

20 күн бұрын

환자 알기를 공장 생산 라인에 흐르는 불량품 보듯 취급하는 의사는 의사가 아닌 기능공, 수과 좋아하고 돈만좋아하는 인간,사명감 이없는 자는 의사의길을 가면안되지. 톨팔이?

@user-gg6745rtyb

15 күн бұрын

@@user-xo4vx6gx2g 왜죠? 의사보고 노동자집단이라면서요? 왜 다른 노동자집단에게는 바라지 않는 도덕을 기대하나요? 좋은 대우 받고싶으시면 의사들에게 선한 말 좀 쓰시죠. 다 뿌린대로 거두는 겁니다.

@sky8403

14 күн бұрын

​@@user-xo4vx6gx2g멍청하네 그런의사가 얼마나된다고 너나잘해

@user-ez1qq6ru3m

12 күн бұрын

최저시급받는 편돌이도 성심성의껏 시키지도ㅠ않은 청소까지 다하는 사람 있음

@user-gg6745rtyb

11 күн бұрын

@@user-ez1qq6ru3m 그런 성실한 분도 있지만 지금 핵심은 그분들이 사직해도 당신들이 아플 때 아무 영향이 없다는 거죠. 의사들이 그들과는 하는 일이 다르지 않습니까..당신의 몸이 당신에게 가장 중요하다면 그 몸이 아플 때 치료하는 의사들에게 어떻게 댓글 쓰는게 당신에게 이득일까요?

가장 의사 답지 않는 의사가 피부과이다! 피부과 의원수를 많이 늘려서 돈을 내과나 외과보다 더 못벌게 해야 내과나 외과와 같은 필수의료로 돌아 오도록 해야 한다!

@user-yg4lv6mr9f

22 күн бұрын

가장 한국인다운 결론 ㅋ ㅋ 우리나란 공산주의가 어울리는듯

@user-pv3ot5jb9b

21 күн бұрын

피부에 종기라도 생겨봐라 피부과가 필요없는지

@user-ew5cr6mu8x

21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뭐가 그리 질투심에 눈이 멀었냐~~?? 누군가를 끌어내릴생각하지말고 스스로 올라갈 생각을해라~~!!ㅋㅋㅋㅋ 구리고 공짤로 피부케어해준다고하면 제일먼저 달려가 선생님고맙다고할꺼지~~??^^

@headbreaker1761

21 күн бұрын

대한민국 의료 수준은 OECD 국가중에서도 최상급이고 가장 값싸고 질좋은 의료 혜택을 받으면서도 왜 이것이 가능할까 의문조차 가져 보지 않은게 잘못임 그동안은 전문의 갈아넣어서 가능했던 대한민국 의료인데 더이상은 주100시간 노예짓 못하겠다면서 때려 치고 있는 중인데 어디가서 전공의를 구함?? 당신 같으면 전교 1등 하고 의대 들어와서 주 100시간 최저시급 받으면서 갈려나가는 전공의 하고 싶음?? 그래서 의사수를 아무리 늘려봐야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것임

@user-ij5pi6ne3c

20 күн бұрын

전문의? 전공의임! 엄청차이

자꾸 5600원짜리라고 말씀 하시노 나머지 공단부담금도 그분이내는 보험료에서 주잖아요 인당 총진료비 말씀 하셔야지 잘못들으면 진짜 5600원인줄로 착각 하겠어요

@EMShch

26 күн бұрын

양쪽받는거 둘다 합한것이 1만2천원이에요. 대학병원가면 둘다합해서 2만원.

@user-sq6io5gz1x

25 күн бұрын

그니까요 ㅎㅎㅎㅎ

@user-ci4ly8ln4s

23 күн бұрын

10분당1.2천원

@user-ih8mc8sr6f

23 күн бұрын

다른 업종도 힘들기는 마찬가지 우리나라서 밥 먹고 살기 쉽지않아

@user-sp8xi6id6m

23 күн бұрын

그니까 돈 벌려면 5600원짜리를 짧은 시간에 많이 받아야한다는거죠? 그래서 친절할수 없다는....그런말인건데 그래서 시민들에게 바라는 게 뭔지 힘들게 공부하고 돈좀 버나 싶었는데 욕심만큼 안되더라 의사는 마더테레사 아니다 돈벌려고 의사 하는거다 이런말을 하고싶으신가보네 권위의식 있으신가 5600원짜리 받는 대상은 점점 적어져요 인구가 줄잖아요 이미 자영업 의사들 신뢰가 점점 떨어지는건 아시는지 의사보다 영리한 소비자들 많거든요 정신차리세요

함익병이 말대로면 의사가 장사쿤인데 왜 면허를 제한하나? 공인중개사나 변호사처럼 증원해라..공인중개사나 변호사도 경쟁상태에서 수입이 줄거나 도태되는데 의사도 경쟁해서 능력없는잘은 도태시켜야지.

@chundavid6877

22 күн бұрын

이해가 안되는 사람이 정말 잇구나..

@user-gj7cc8qm2o

20 күн бұрын

@@chundavid6877 우매한 지능이 낮은 국민들이 참 많아요. 결론을 감정으로 정하고 우르르 마녀 사냥에 신이나고 정산 승리하죠 ㅎㅎ 그래서 정치인들이 개 돼지 얘기 하는듯.. 지금도 실컷 선동해서 이용중인데 그저 자기들한테 뭐라도 더 주는줄 알고 신이 나죠

@user-gg6745rtyb

19 күн бұрын

문해력이 쫌 많이 부족하시네요😂

@user-px8gn2zy1q

18 күн бұрын

문맹률이80%이상인데 미국인가요? 예를들어 설명하는데 그저 돈돈으로 듣지를않네 필수과가 왜 폭망인지 의사들이 지원하지않는 이유를 설명하고있음 그냥 듣기싫고 배가 아프고 피해의식에 쩔어있구나

@user-gx1mj5pz8f

18 күн бұрын

😢병신아 개나소나 의사하게하면 정보비대칭이 심한 의료분야에서 돌팔이 의사를 환자가 구분해 낼 수가 있냐.. 의료라는게 사람 목숨,건강에 관련된거라 한 번의 잘못된 선택으로 평생후회할 수가 있는데 공인개사나 택시기사처럼 개나소나 의사하게 해봐라 느그애미부터 그런 의사한테 데려가라

우리동네 소아과가 두군데 있어요 한군데는 이비인후과 한군데는 가정의학과 두분다 여의사시구요 가정의학과 선생님은 들어가는 순간부터 치료가 다된듯 친절하고 따스해요 이것저것 물의시고 시간도 촉박하게 굴지 않으시고 이비인후과 여자는 조금만 물음이 길어지면 짜증을 내요 그리고 댜음 환자 기다린다고 나가라고해요 고작 1분도 진료안하면서 진짜 같은 돈을 벌면서 돈을 밝히는 사람은 따로 있습니다

@user-ut3jx2ie5m

20 күн бұрын

저도 그런 의사 싫지만 해외 나가시면 그런 의사들조차 한번 보려면 두달 석달 걸리는 나라가 숱하죠... 의료사고를 일으키는 범주를 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 의료수준은 세계 최고 입니다 황금알을 낳는 의료 시스템을 더 얻자고 배를 가르지 마세요 그 후에 올 의료산업은 그게 공공의료 든 의료 민영화 든 지옥이 따로 없습니다

@user-ok5dd3og5x

20 күн бұрын

너무 좋은 의료를 우리국민들이 누리고있었는데 앞으로는 그럴수 없을수도

@user-ik6mv8sd7j

19 күн бұрын

왜냐하면. 이비인후과는 환자가많고 가정.의학과는환자가없기때문

@user-gg6745rtyb

19 күн бұрын

이제 그런 가정의학과 선생님도 피부과 진료 보시게될겁니다. 굶을 수는 없거든요

이런 분이셨구나.ㅠㅠㅠ. 5600원이라 대학 내과의사들 환자 무시하고 얼굴도 안보고. 어떤.의사는 귄위의식에 연세드신 분들 막대하고.....

@yoonlee4815

21 күн бұрын

환자가 넘 많잖아요 예약하고 가도 한두시간 대기.

@user-de1ql7sq2q

21 күн бұрын

​@@yoonlee4815환자 많다고 막 대하는 그런 인성을 갖은 의사 우리도 필요치 않아요

@user-xx2we9eq9w

20 күн бұрын

의사수 늘려야 한다 서서히. 의새는 철밥통이 아니다

@dbsk2h-dd1bi

20 күн бұрын

​@@yoonlee4815그러니까 의사를 늘려야죠 ㅋㅋ

@SiverWolf5569

20 күн бұрын

@@user-xx2we9eq9w 그 의사를 채용하는 대학병원이 어떤 의사를 더 원하게 되는지는 말씀 안드려도 알겠지요? 물론 의사하나하나의 자질도 중요하지만 시스템이 허용하지 않습니다.

함선생님~!! 피부과로 돈 많이 버셨다고 소문 났던데 장사꾼 기질이 탁월하셨어요 솔직히 장사꾼이라고 말씀하셔서 용서해 드릴게요 어떤 의사 선생님은 이주치 처방해달라고 했더니 자기는 뭐 먹고 사냐고 해서 제가 무척 난감했어요 너ㅡ무 솔직하면 무시당해요 위선 떠는 의사들보단 낫지만요~!!!

@ilillililiiilllliiliillli

26 күн бұрын

응 열등감폭발^^

@flumek6555

26 күн бұрын

@@ilillililiiilllliiliillli는 한양대ㅋㅋㅋㅋㅋㅋ

@smithpaul31

26 күн бұрын

누가보면 의사선생들 굶어죽는줄 의사들 엄살은 세계제일임

@user-pz9yk9od5z

22 күн бұрын

정말 저렴한 비용으로 우수한 진료를 보고 건강하게 살고있다고 생각못하는거죠. 이제 민형화되면 느끼겠죠. 바닷물에서 방사선 검출될때 알겠죠. 이 정부가 어떤 일을 벌린건지...

경제적 이윤도 중요하지만 의사의 소명을 다 하시는 분들도 간혹 있어요. 그 분들이 있어 희망이 있는 겁니다.

@user-gg6745rtyb

19 күн бұрын

다 먹고살려고 하는 일이라는게 진리입니다

@to-ism

5 күн бұрын

그런사람도 간혹있다고 언급해요 ㅋㅋ 근데 대부분은 안그렇다는얘기임 어느분야에서나 마찬가지임 그리고 이국종이 말했듯 더이상 그런 영웅들을 기다리는건 잘못됏다고 하는거고 속칭 mz세대들은 그런거없습니다.

그럼 건보에서 받지 말아야지 받을건 다 받아 먹고 이렇게 얘기하면 안돼지 이렇게 얘기할려면 건보에서 받지 마라

@trecime

22 күн бұрын

현재 법률에 의해 모든 병원은 강제로 건보환자를 봐야 됩니다. 건보에서 탈퇴하는 것을 자유롭게 선택하게 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건보재정 파탄납니다.

@user-oc7re5bl7n

22 күн бұрын

의사들 ㅋ건보 안받는걸 원할걸?

@user-fq8mx9mw6m

22 күн бұрын

건보 폐지해라

@user-gg6745rtyb

15 күн бұрын

싸구려 건보 의사들 진짜 원하지 않는다! 폐지하고 민영화해라!

@hawk8873

6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 강제 지정제의 의미를 모르네? 넌 강제가 뭔 소린지 아니?? ㅋㅋㅋㅋ

사적이윤이라ㆍㆍ 그럴싸한 사회 경제적 용어를 써가며 냉소적 태도로 현 시점을 비판하시는건 좋습니다ㆍ 다만 선생님께서는 피부과 하시면서 굉장한 사적이윤을 얻으셨을텐데ㆍㆍ 그 모든것이 환자가 있어서 가능하신거 아닌가요? 그리고 공동체라는 이사회속에서 가능하셨을텐데ㆍㆍ 나이가 더할수록 냉소적인태도 보다는 자기가 얻은것들이 꼭 본인때문만은 아니라는것을 알게되면서 사회와 이웃이 고마워지는 시기가 오던데 선생님은 늘 냉소적이라서 ㆍ 피해보고 사신분도 아닌데😢

@user-jn8on6kj7o

22 күн бұрын

자랄 때 엄청 궁핍하게 자랐다고 하네요 그 찌들린 가난의 추억 이 지금 나이 먹고 돈을 벌고 의사까지 됬어도 피해의식 남아 있는 듯😢😢😢 출신은 못 속이는거죠

@user-dp9ml7ii3j

21 күн бұрын

저번에 강용석이랑 서울시장 경기지사하자고 하던데요ㅎㅎ

@user-zl5uu3bu8q

21 күн бұрын

강용석은 좀조용히 지내고 쪽팔리지도 않나

@user-zd2bm8qu7k

20 күн бұрын

글 잘 쓰시네요

@IronMan-fk3ri

20 күн бұрын

함원장님 화법이 진짜 개인적으로 별로임. 굉장히 똑똑하고 논리적이지만 사람냄새가 안남 젊을때야 저런 태도가 멋져보일 수도있는데 나이 지긋이 드신분이 저러시니까 좀 아쉽네요

오전/오후 연달아 잡혀있는 외래진료. 오전진료 대기지연이 1시간. 그 교수님은 점심도 못드시고 진료보시겠다 싶었어요. 근데 그와중에도 다 들어주시고, 조곤조곤 설명해주시고... 이런분들이 요즘 싸잡아 욕 먹게되는 이 상황이...너무 씁쓸합니다.

@bf-town7057

21 күн бұрын

아버지,와이프가 암환자였는데 보호자로써 공부많이하고 의사선생님 만나러갑니다 병에대해 자세히 질문하면 하나부터 열까지 어떻게 설명하냐는식의 선생님도 만나봤는데,하루에 찾아오는 환자수를 생각해보면 이해도 됐습니다 의사선생님이 환자나 보호자를 교육시킬 의무까진 없으니까요(이는 병원이나 나라에서.할일이죠) 자세하게 설명한들 제대로 이해못하면서 우기기만 하는 환자나 보호자도 많겠죠. 하루에 암환자가 100명이 온다하면 같은말 백번하는것도 고된일이긴 하죠 각설하고, 암으로 힘들때, 마음을 어루만져주시며 다시한번 체력올려서 치료해보자고 해주신 선생님. 평생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돈도 원하시는만큼 많이 버셨으면 좋겠습니다 생명도 구해주셨는데, 뭔들 아깝겠습니까

그래서 본인은 돈잘버는 피부과 하는듯

@hawk8873

6 күн бұрын

함 선생님은 피부과의 레전드 입니다. 피부과라고 다 성공하는거 아닙니다. 파산도 졸라 많아요. 그냥 사업일뿐.

@to-ism

5 күн бұрын

피부과이전에 크게 병원해서 대박터트린적도있어서 ㅋㅋ사업가에가깝다고보면됨 피부과를안골라도 누구든지 피부과를할수있으니깐

미용실도 아기머리 컷트는 3배이상 받는곳 많습니다. 울고,케어가 힘들고, 시간도 오래걸리고. 그만큼 신경도 많이 쓰이고 하기때문에 서비스비용을 높게 책정하죠. 그런데,소아과는 간호사옆에서 함께 케어해주고,힘든경우 두명도 케어합니다. 의사도 마찬가지지만, 달려붇는 간호사들의 노동력가치는 포함도 안되있지요. 수가에. 의사가 3600에 다 나누어 지불하는겁니다 인건비.

울동네 이비인후과 취조하듯이 정말 잘봐주신다~~

@user-gg6745rtyb

19 күн бұрын

그러니 돈 못 버시죠😂

@user-re5zu8gq7v

17 күн бұрын

돈못벌듯😢

@user-ou7nf1pm3j

15 күн бұрын

​@@user-gg6745rtyb돈이 다입니까? 돈벌레 의사만 있는건 아닙니다.함익병 혹 돈벌레?

@user-gg6745rtyb

15 күн бұрын

@@user-ou7nf1pm3j 땅에 발 붙이고 사는 한 돈이 아주 중요하죠. 그쪽은 돈 안 중요하세요? 의사들 보고 노동자집단이라면서요? 다른 직업군들은 돈 벌려고 일하는데 왜 의사들에게는 가혹한 도덕적 잣대를 드시는지?

@to-ism

5 күн бұрын

돈안중요하면 이사갈때 무료로좀 도와주셈

의료주가를 올려줘야 됩니다 20년전에 그대로인데 물가 올르는 걸생각 해야됩니다 소아과 내과는 손실을 보고있어요

@user-zl5uu3bu8q

21 күн бұрын

우리동네 소아과 미어터진다

@user-qi6sp2eg5r

19 күн бұрын

주가 아니고 수가

@leadtech7

18 күн бұрын

오늘 주가는?

@user-mn6gr5hn2w

18 күн бұрын

그럼 의료보험 올라. 그래도 의사들 다 먹고살아

@user-xp9xr2og2s

16 күн бұрын

의료수가 올리려면 보험공단과 타협하는 휴진파업을 하든가 하지 왜 의대증원을 반대하는 파업을 하는가? 의료수가 그만큼만 받아도 돈많이 버니까 그랬겠지. 환자를 인질로 삼는 의사는 의사가 아니고 의새다

진심으로 진료하는 의사들 욕보이는 발언을 하네

@bluewind8378

21 күн бұрын

귀에 문제가 있나? 뇌에 문제가 있나?

그러면 안과 피부과 수가를 내려야겠네요 원인도 모르고 기계처럼 정해진 약만 처방하는데 무슨 몇만원을 줘요 5600원 환자부담만 받아가세요

광명소아과 그분은 환자를 생각해서 독한약을안줍니다 정말양심있는 의사여요

@user-wx3gz8dy8n

21 күн бұрын

누가 그래요?

맞아요. 의료수가 조절해야합니다

@user-fx6bx2ct7x

18 күн бұрын

피부과 의사 인가요?

@user-em5yc1ne3e

18 күн бұрын

@@user-wf5vb9nn7p 한의원은 넘치게 올리던데.. 교통사고보험의 50%가 넘게 한의원으로 간다잖아요..

의보에서 받으면서 5600원의 환자로 생각한다니...도둑놈 심보네요

@yjin6718

23 күн бұрын

의보 합해도 13000원 정도라서 많이 안 보면 기본 운영도 어렵습니다.

@user-jm1tp4bq7x

22 күн бұрын

​@@yjin6718 1,2분 대충 진료보고 13000원이면 개꿀직업인데?

@user-ud4ei2uu5b

21 күн бұрын

​​@@yjin6718망합니다.. 해보세요..동남아도 기본진료비가 우리보다 5배 넘어요.. GDP차이가 얼마인데

@user-ti6sh1bq3t

18 күн бұрын

@@yjin6718병원도 면허만있으면 개원해주면 안됨 조절해야함 병원 너무 많아 넘쳐나

우리동네 내과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와 더불어서 우리가족 모두 오천육백원 받으시고 매번 그리 친절하게 자세히 설명도해주시고 병도고쳐주셔서 이걸보니. 더욱 선생님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보험 본인부담금과 공단부담금에 의약분업땜에 약국 약제비 까지 합쳐야 전체 비용인데 예전 일본이나 다른 나라 가보면 어떤 나라는 약사가 원내에 있는 의약분업전 대한민국 같았음. 원내처방이 편한데 분리시키는 바람에 의사 + 약사 = 총 비용이 됨. 공단입장에서는 진료비 공단부담금 + 약국 공단부담금 = 총 지급해야 하는 돈이라 공무원이나 공단 담당자 수와 절차만 늘어난 정책인거 같음.

@hawk8873

6 күн бұрын

으악 분업 당해 년도에만 3조원 적자였뜸.

@to-ism

5 күн бұрын

의약분업할때 정부에선 돈안든다고했지만 약사들 먹고 살아야돼서 결국 약사들이 먹는돈인 조제비를 올려줄수밖에 없었지 결국 의약분업하자마자 돈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기 시작함 병원한번가서 약을타면 건보에서 통행료로 대충 2만원좀넘게나감 이돈이 사람이 한번 들를때마다 내는돈이니 장난아니지..

요즘 피부과는 보톡스 필러 레이져등 온갖 시술이벤트에 상담시 의사 얼굴도 못보고 시술만하는 공장입니다 동네 고깃집만도 못하죠...이게 피부과 현실.. 성형외과는 수술환자 넘쳐나서 불법 대리수술이 현실...아이고.. 😢

당신은 솔직한게 아니고 잘못된 혹은 비뚤어진 관점과 사고방식을 갖고있는 그냥 사장님!

@user-ut3jx2ie5m

20 күн бұрын

당연한거지... 님은 동네 슈퍼의 주인한테 가서도 못 원하는 걸 왜 그보다 훨씬 많은 자본을 투자한 의사한테 그걸 원하십니까? 우리가 지금 바랄 건 적당한 비용에 적당한 수준의 이용할 수 있는 의료수준이죠... 왜 맨날 가는 병원마다 의사가 페스탈로치 이기를 바라십니까?

@enoch-evergreen

20 күн бұрын

본인이 그렇게 한다는게 아니라 내과소아과의 현실을 설명해주는것입니다 제목부터 보시고 설명을 들어보세요 화낼일이 아니예요

@user-ce5wi6rw6t

20 күн бұрын

돈밖에 모르는 돌팔이

@user-we8ej8dr9k

20 күн бұрын

님도 비뚤어진 사고방식 가진 손님이라는 생각은 1도 안 드시죠?

@user-qe9no7tz7f

18 күн бұрын

​@@user-ut3jx2ie5m 그럼 군인은 돈만보고 하면됨? 돈적으면 근무 안하고 데모 하면됨? 의사는 사람 살리기 위해서 배우고 하는거 군인은 나라지키라고 있는거 그냥 본인들 의무를 다하면 됨 의사가 거지 도 아니고 잘 먹고 잘사는 직업 입니다 지금도 그놈의 공부 공부 소리들 마시고 ㅇㅋ

공단에서 따로 3만원씩 처 먹는애긴 안하세여 ㅋㅋㅋㅋㅋ인당 진료시 본인부담 내고 나머지 금액 공단에서 3만원 병원에 지급합니다 인당으로 계산하면 괜찮은 조건인데 헛소리 하네~

@broccoli2959

26 күн бұрын

3만원요? 참... 좀 알고 말하세요.

@user-hv2rz2gh9d

26 күн бұрын

@@broccoli2959 병원 관계자다 무식한 놈아 테이터 다 보고 있다 늘

@ussedhbbvff

26 күн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한국의사들 왜이리 국민 바보로 아는거야..월에 3천버는 의사들 눈엔 300따리 국민들이 똥으로 보이나봐 ㅋㅋㅋㅋ😢😢

@user-hv2rz2gh9d

26 күн бұрын

@@broccoli2959 병원 관계자다 ~ㅋ

@everyone9528

26 күн бұрын

@@user-hv2rz2gh9d2023년 대학종합병원도 재진료 본인부담금 포함 15810원, 초진이라해도 20390원. 동네병원은 더 적음. 뭔 병원에서 일하는척

제가 원무과에 있을 때에 소수의 의사들은 그렇지 않고 양심대로 하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제약회사와 커미션 관계로 돈을 버는 사람들이 더 많음을 보았습니다 ! 파우치도 제약회사와의 관께로 팬더믹 때에 나라들 돈 다 긁어 모아간 제약회사와 긴밀한 관계 있었음이 이미 의회에서 다 밝혀 졌고 면역 효과 없고 부작용에 책임 묻지 않는 다는 것 까지 넣어서 백신 판 것 다 나오고 있습니다 ! 우리는 마루타도 아닌 노예로 보는 자들입니다!

@hawk8873

6 күн бұрын

그러시면 이제 중공 의사들 떼거지로 수입했다 하니 그분들에게 몸을 맡기시지요. 특히 중병 걸려서 대학병원가면 외쿡 의사들이 친절하게 수술할겁니다.

@to-ism

5 күн бұрын

그 백신강요는 문재인이 하셧는데;;

수가를 올려줘도 마찬가지 아님? 56만원으로 올려줘도 더 벌려고 하겠지 설마 적당히만 번다고 하려고?

@EMShch

26 күн бұрын

올려나 주고 말하슈~ 미국도 아니고 일본의 5분의1수가 줘놓고 ? 이국종이 왜 아주대병원에서 쫒겨나듯 나왔는지 모르냐 ?

@mokwabyLim

25 күн бұрын

그때는 다른과 의사들이 나도 그만큼 달라고 해서 결국 동일하게 받게되고 그러면 다시 똑같은 문제 발생

@theflow5341

25 күн бұрын

@@EMShch 말귀를 못 알아 쳐듣네... 답이 없다

@user-jm1tp4bq7x

22 күн бұрын

​@@EMShch아 수가를 안올려줘서 제약사리베이트받어 약사상납금받어 의료기기접대받어 그 대가로 과대처방해서 건보갉아먹어 3분진료로 환자갉아먹어 그러고도 증원은 반대해ㅋㅋ 의사들은 양심부터 챙기고 수가얘기해라 악마화가 아니라 악마도 이렇게 뻔뻔하진않겠다

@user-ever33

22 күн бұрын

말귀를 못알아듣네. 간호사들 인건비,임대료,개원대출이자,직원퇴직연금비, 본인 생활비는 나와야는데~~~ 내과나 안과등등처럼,검사가 거의없어서 주사외에는 진료비로 먹고사는데,5600가지고는 택도없다잖아~~~그게 팩트지.

모든 직업이 대충하고 돈 벌면 되겠네요. 개인사업자 아니고서는 그래도 다들 열심히 하지 않나요 돈 조금 주니까 그만큼만 하자라고 누가 생각 청소하시는 분들 새벽에도 열심히 하시고.. 공무원 분들도 무슨 일 생기면 주말에도 출근하고

의사로서 별로다

진료 수가를 높이고 의사도 늘립시다

진료의 현실애기를 말씀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이런말 하기가 쉽진 않았을건대 저도 한명당 진료비가 얼마일까 생각 해본적도 있어요

자꾸 국민들하고 싸움하려고 하는데 이러면 의사분들 더 이상 존경 못받습니다. 진료하다 실수해도 그냥 넘어갔는데 이젠 장사꾼이라 생각하면 그냥 안 넘어갑니다

@user-fp3lh1iv5i

23 күн бұрын

의사볼 날도 점점 없어져요. 정신차려요

@user-ef5zv7gh7g

23 күн бұрын

@@user-fp3lh1iv5i 가스라이팅 그만 당하시오 의사도 그저 직업 중 하나요. 환자없인 의사도 없소 무슨 신처럼 생각하는 노예근성을 버리시오

@H.M.K1

23 күн бұрын

의사들 돈이 먼저지 존경?

@user-on4dy7du7p

23 күн бұрын

넌 돈이 먼저 아니니 ​@@H.M.K1

@user-zs6hl4ys7z

23 күн бұрын

적정한돈을 내야 서로 떳떳하지않나요? 커피한잔도6500원인데 임대료 직원월급 의사도 먹고살아야되고

솔직한 현실이네요.

@ussedhbbvff

24 күн бұрын

공단에서 주는돈 제외하고 1분에 5600원이면 1시간에 10분쉬고 50분 일하면 28만원버네 ??? 8시간 일하면 하루에 228만원버네 ㅋㅋㅋㅋ건강보험 공단에서 청구한 돈까지 합치면 하루에 500만원이상이네 ㅋㅋㅋ

@user-vz7iv4gj5s

21 күн бұрын

​@@ussedhbbvff일분을 진짜로 본다는 게 아니라 시간에 상관없이 오천육백원이라는 말이잖아요.

@user-ud4ei2uu5b

21 күн бұрын

​@@ussedhbbvff그렇게 좋으면 하겠죠.. 소아과.. 아니니까 안하는거고..

@to-ism

5 күн бұрын

@@ussedhbbvff 환자가 계속 그렇게만오면 이론상은 맞음 근데 현실은 그렇지않지

여기 어떤분이 직업소명 얘기 하시던데 의사는 사적이윤의 극대화를 추구해서는 안됩니다. 의사가 진료관련해서 말몇마디 추가하는것조차 의료비로 계산해야 한다면 의사와 의료체계가 무서운 세상을 만드는데 일등공신이 될겁니다. 의료수가만 주장하지 마시고 사회시스템 전체를 보는 시각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hawk8873

6 күн бұрын

응 다망했으니 니맘대로 떠들어. 사적 이윤 추구를 막았으면 너와 니 가족은 앞으로 공산주의 사회에서 잘 살길 바래. 너만의 잘못은 아니고 일단 판사 새끼들 부터가 그 모냥이니 다 니가 감당해라. 일단 넌 돈이 너무 많아. 다 털리고 가난해야 행복한거다. 돈에 중독 되지 마라.

@to-ism

5 күн бұрын

체계를 개선하라는거지 말을꼭 곡해해서듣네 비꼬는거잖아 ㅋㅋ돈이많이들든 적게들든(시간 노동력) 똑같은 수가를 책정하니까 상대적으로 불리한 소아과 내과가 어렵다는얘기지 피부과야 다른 먹거리가 풍부하니까 진료비는 상관없는 수준이고

피부과에 5600원? 대부분 일반 피부환자는 보지도 않거나 대기시간 길게해서 가게 만들고 보톡스나 레이저시술만하는 피부과가 대부분인데 우리 함선생님은 5600원받아서 부를 일구셨습니까? 억지도 적당히 쓰셔야죠. 국민들이 바보인가요? 진짜5600원으로 의사생활하셨나요?

@user-vz7iv4gj5s

21 күн бұрын

피부과는 아니고 소아과 내과가 그렇다는 거잖아요.

말하는것자체가 의사가 사적이윤때문에 의사증원반대하는것

@user-vz7iv4gj5s

21 күн бұрын

에구, 그런 맥락이 아니잖아요? 소아과 전공의가 나오지 않는 이유를 말하는 거잖아요.

@to-ism

5 күн бұрын

사적이윤동기로 고른다는얘기고 맥락은 증원한다고 달라질게 없다는얘기임 ㅇㅇ

그 수가에 진료시간까지 다 녹여서 책정한건데 그 녹여진 시간대로 진료안하는 의사들 기준으로 이야기하네. 그럼 진찰료받지말고 처방료만 받아라.

우리동네 내과의사님은 손수 전화도 주시고 증세가 악화되니 병원도 소개시켜 주시던데....의사 같지도 않은 장사꾼 피부과의사 나부랭이가 돈타령하는 소리 듣고 싶지않다.

의사들 진단하고 처방은 조금만 공부해도 누구나 할 수 있는 수준..본질적인 문제를 진단하고 처방해주는 의사다운 의사가 정말 하나도 없는게 현실..

1분에 5600원이 적은것이 아닙니다. 일반인은 시급만원이라하면 분당 166원입니다. 의사와 직접비교하는것이 무리가 따른다는 것을 차지하더라도 50배가 차이납니다. 물론 5600원에 의료기기 인건비등도 빠져야겠지만 그렇다고 결코 그 진료과 의사가 적게버는것이 아닙니다. 다른과가 많이 버는 것입니다. 나는 많이 버는데 그분들은 나에비해서 적게번다~ 이게 올바른 말인지... 피부과 성형와과등 일부과는 의료보험적용을 더 깐깐하게하고 의사소득에대한 세금을 대폭상향해야됩니다. 필수진료과는 개업시 세금감면 보험수가조정이 필요합니다. 힘이들고 기피한다면 더 좋은 혜택을 줘도 된다고 봅니다. 준종합병원이 있지만 의료수준차이로 대학병원 그것도 서울로 몰립니다. 정부와 의협은 이문제를 더 빨리 해결해야됩니다. 대부분 국민들은 압니다.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에 예약하려면 몇개월씩 걸립니다. 그래서 의사가 부족하다 느끼는것입니다. 준종합병원이 신뢰를 가질수있는 수준으로 올라간다면 의사부족을 덜 느끼게 됩니다.

@to-ism

5 күн бұрын

적다는게 핵심이x 내과나 소아과는 시간과 품이 더많이드는데(소아과는 진료시간도 길어지고, 간호사도 붙고해야해서 인건비가 추가로 듦, 설명햇듯이 내과도 꼼꼼한 진찰이 필요하지만 그렇게하면 월세 직원월급 못줌) 똑같은돈을 받는다는게 기피의원인이라는것. 상대적으로 진료시간이 길어야만하는 직역들이 손해를본다는것. 다른곳은 조금 길더래도 다른걸로 충당하지만 소아과는 그런게 아예없음. 피부과는 진료를 좀오래보는일이 있어도 다른걸로 충당하니 운영이됨

공단에서 주는돈 제외하고 1분에 5600원이면 1시간에 10분쉬고 50분 일하면 28만원버네 ??? 8시간 일하면 하루에 228만원버네 ㅋㅋㅋㅋ공단돈까지 합치면 하루에 500만원이상이네 ㅋㅋㅋ

@user-fv3ez3yh7g

21 күн бұрын

얼마나 더 많은 돈을 버시려구요 1시간에20명보면 얼마입니까 환자 부담금 의보에서 받는거 대체 얼마나 많은도을 벌어야 양에 참니까 자영업자인데 하루 13시간 종업원도 못흐고 일해도 시긒 5000정도 벌어요 어쩌다 부모 잘 만나 좋은 유전자 물려받아 공부 잘한 겁니다 머리 나쁜 사람은 어느정도 까지는 되지만 의 모든걸 다 잘하는건 아니고 공부만 잘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렇다고 그 사람이 모든 분야에 우수한것도 아니고 다른 직종보다 보편적으로 잘 살잖아요 대우받고 감사한줄 아세요 그동안 존경했는데 실망스럽네요 한번쯤 아래도 내려다 보세요

@hawk8873

6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 5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거 아냐? 아니 전공의 도망간 대학병원 누적 적자액만 현재 1조가 넘어가는데도 안즉도 모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료비 존나게 비싼 대학병원도 미친듯이 적자에 처박혔는데, ㅋㅋㅋㅋㅋㅋ

왜 다들 5600원에 꽂히는지 모르겠네요 의사라도 대다수의 인간은 사적이윤을 추구할 수 밖에 없고 그러지 않는 의사들은 극소수라 존경받는다 이게 내과 소아과 기피 이유이고 내과 소아과 수가 개편을 해야한다가 피부과의사입장에서 현실 지적 소신발언을 하셨는데 맞는말 아닌가요 의대증원과 함께 필수의료과목에 수가개편이 이뤄져야합니다

@user-bd8lj7tu3r

19 күн бұрын

ㅋㅋ 그래서 돈 못버나 다른 직업보다 더 벌고 있지 않나 ㅋㅋ

@to-ism

5 күн бұрын

오히려 다른직역인데다가(본인은 피부과니 이해관계 x) 솔직한스타일이라 현실을얘기하는데 현실부정하는사람들이 보이네요 그런다고 현실이바뀐느건아닌데 ㅋㅋㅋ

진짜 진심 으로 이해가 갑니다

그걸 어케 똑같이 맞춰줍니까... 이미 선택할때 경쟁으로 갈라졌는데요... 수가체계의 문제점이 아니라 경쟁논리아닐까요.. 누가 힘들게 일하고 싶을까요 다들 조금 일하고 많이 받고싶죠.. 그걸 국가가 보상해줄순 없습니다.

@to-ism

5 күн бұрын

수가는 고정이니하는얘기. 경쟁이왜나옴 무조건 이만큼받으라고 강제하는데

우리가말할때 학교 선생님들, 배달기사님들, 교수님들, 목사님들, 스님들, 신부님들, 경찰분들, 소방관분들 등등 직업뒤에 님자를 붙여서 지칭 하는데 여기댓글에보니 대부분이 "의사","의사들" 이라고 지칭을 하는데 저만이상한가요?

@hawk8873

6 күн бұрын

냅두세요. 으사 새끼라고 복지부 공무 깡패, 행정 일진 새끼들이 공개 방송에서 떠드는 나라인데. 올해로 의료, 국방, 교육 시스템은 붕괴됩니다. 국민 새끼들도 똑같은 새끼들입니다.

의대생 증원 1년에4000명으로 해서 소도시도 농촌에도 의료혜택보자 익뱅아 ❤😂❤😅

@hawk8873

6 күн бұрын

해라, 근데 그 정도로는 안되니 쿠바 처럼 인구 120명당 으사 하나씩 맹글면 되긋네. 쿠바 수준의 높은 의료 시스템이 될테니 만족하면서 살길 바래. 배아프면 아까징끼 발라주고 왕진도 돌고 죽어가면 따땃하게 두 손도 잡아줄테니.

소아과 진료 수가 올려야 한다에 한표,돈 될만한것이 없다.애기들 링겔 꽃을때. 혈관 못 찾으면 온 식구들 달려들어 난리도 그런 난리도 없다

우리 담당교수님은 저사람 같지는 않겠죠. 진짜 무서운 사람이다. 의사들 챙피하게 하지 마시고 입좀 다무시고 가만히 계세요.

@user-vz7iv4gj5s

21 күн бұрын

교수님은 월급과 연구비등이 중요하고 월급과 인테리어비, 병원 운영을 생각하는 것에서는 자유롭죠

@hawk8873

6 күн бұрын

뭐가 창피해? 모든 의사들이 다 저렇게 말하는데. 오히려 함원장님 같은 피부과에서 저런 말 해주는게 고맙지. 교수? 걔들도 돈에 환장했어. 진짜 가난하거든. 병원 나와서 봉직의 들어가니까 월급 두배 되었다고 기뻐서 울더라. 니가 만나는 대학 병원 교수들, 존나게 돈 고픈 사람들이야.

함원장님? 맞나요... 몰겠어요 티비에서 몇번 봤기에 정확히 뭐라고 불러드려야할진 몰라도 선하게 보이셔서 나쁘게 생각하진 않았어요... 그! 러! 나! 오늘 이 메세지는 의사들이 환자를 돈으로 보는 시선에 대해 자기합리화 시키기 딱 좋은 내용이 될 수 있다는거 생각해보셨나요? 물론 그럴 의도도 없으셨고. 실은 그런 사정이 기저에 깔려있음을 솔직히 알려주시려고 하신 말씀이라 여겨집니다..... 허나 솔직히 진짜 속물근성으로 의사하는 꽤 많은 분들에게는 함교수님처럼 티비에도 나오는 영향력 있는 분께서 이렇게 대리변명을 해주시니 합리화하기 딱 좋겠죠? 수가체계로 나 이럴수밖에 없다고~정당화하기 딱 좋겠죠? 우리 동네에 소아과. 내과. 이비인후과 쌤들 중 환자한테 피드백도 꼼꼼하게 잘 해주시고 진짜 사명감 가지고 너무 열심히 진료하시는 분도 있는데.... 함교수님 말씀덕분에 그런 분들의 삶까지도 의심받을까... 제가 다 맘이 안좋네요 때로는 너무 까발리는게 솔직함을 넘어 내 의도와는 다른 영향력으로 전해질수 있답니다

다른 분야를 한번 살펴보세요. 돈 않받고 컨설팅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사적 이익 극대화만 추구한다면 우리 사회는 마비 됩니다.

@tbc3623

18 күн бұрын

그래? 그럼 넌 돈 안받고 일해도 괜찮아? 자원봉사는 돈 안받고 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야~~

@leadtech7

18 күн бұрын

안받고

@hawk8873

6 күн бұрын

너도 의사처럼 현재 월급의 70%만 받고 일해. 돈이 부족해? 주말에 투잡 쓰리잡 뛰고. 택배 상하차도 하고 봉투도 붙이면 되겠네. 대리기사도 뛰어. 참고로 이 모든일이 현재 사직 안받주는 전공의들이 하는 일이니 너도 의사 처럼 일해. 돈 없다 징징 거리지 말고.

@to-ism

5 күн бұрын

그럼 무료노동좀해주세요 연락주세요~

결국 의사도 개원하면 개인사업자 장사꾼이다

한번 아니다싶은 생각이 드니까 무슨 말을 해도 별로 듣고싶어지지가 않네. 계산 다시해라, 공단에서 받는 것도 더해야지.

@user-gn5ig2ce6d

20 күн бұрын

공단서 받는거 6,500원

@hawk8873

6 күн бұрын

더해서 얼마 주는데? 그것도 순순히 다 주디? ㅋㅋㅋㅋㅋㅋㅋ 삭감질이랍시고 선공제 해서 빼앗아 가지는 않고??

전형적인 국힘스타일. 이런 놈들이 정치하면 안돼.

@user-bh7bp6sd3n

21 күн бұрын

미친새끼야 여기서 왜 국힘?

@hawk8873

6 күн бұрын

아익후, 대가리가 텅텅 비어서 민주당 것들 지지질씩이나 했니? 이제 국가가 붕괴되는데 모든 정치적 책임은 너와 니 가족이 져야 쓰것다잉.

외래만 이런거죠 대학병원은 사실 의사가 필요하다고 검사하자고하면 5600원에 해결이 안되죠. 처방으로만 10,200원..결코 작지 않은 금액이라 봅니다.

@to-ism

5 күн бұрын

대학병원은 월급제라 상관없음. 병원이 암센터나 건강검진센터(추가로 mri 검사기기 등)만 계속 늘리는이유임 그건 여기에비하면 푼돈이라는걸 알게됨

사실은 사실이죠

@user-ob5eu1yw9i

23 күн бұрын

무조건 약을 처방해요 .

그래서 10초 컷 진료 셨군요. 대치동 선생님 병원 방문 했을 때 여기 약 사진 찍어 가세요. 딱 이 한 마디가 진료 끝. 어린 아들이 탈모가 심해 몇 날 며칠을 고민하고 검색해서 아들 데리고 갔는데 ㅎㅎㅎ 선생님 등 뒤에 걸린 커다란 액자 속 그림을 바라보며 허망한 마음을 달랬던 기억을 소환하게 하는 영상 잘 봤습니다.

@hawk8873

6 күн бұрын

한번 시간당 백만원 짜리 병원을 가보세요. 기능의학이나 영양치료하는 병원, 아드님의 탈모를 철저히 문진하며 온갖 종류 피검사 할것이며 수많은 영양 보충제와 수액 치료로 호전 시킬 겁니다.

@to-ism

5 күн бұрын

그런건 탈모 전문병원가면 꼼꼼하게봐줌.. 돈을많이내니깐 이상한사람한테 성내지말고 자기에게 잘해주는사람한테가서 돈 많이내세요..

@user-cu3xs6eg1i

5 күн бұрын

@@to-ism 네^^ 꿀팁 감사해요.ㅎ 성냈다기 보다는 진료하시는 태도에 당황했어요. ㅎ 고맙습니다.

그만한 가치가 없는 의사들이 대부분이죠.. 약빨 처방으로 먹고 사는..

@cthrns277

23 күн бұрын

약빨 처방 ? 의사 진료가 보통은 다 약에 대한 처방이고 그게 전문지식이죠 !!그걸 아무나 할수있나 ? 자신이 배운 전문지식으로 먹고사는게 그리 하찮나 우습나 ? 아주 꼬였네

@user-wl4hw2bp8d

20 күн бұрын

@@cthrns277 그 처방은 병원 무지하게 다녀본 나도 할 듯

@hawk8873

6 күн бұрын

앞으로 너의 인생에서 세계최고 수준의 K의료라는 말은 영원히 잊고 살게 될거다. 한쿡 으사 새끼들이 그럴리가 없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돈이네.. 뒤에 줄서 있는 손님을 봐야 하니 상담도 거부?하는 의사들이 대부분이라 의료수가와 상관 없이 의사들 많이 뽑아야 하지 않나?

진짜 나같아도 똑같이 힘들게 공부해서 의대들어갔는데 저런 돈은 겁나 못벌고 똑같이 환자 상대하는 일할거라면 차라리 돈이라도 많이 버는 성형외과, 피부과, 안과 선택하겠네요!!!!

피부과 미용 관련 싸그리 세세하게 조사해서 의료보험 없애고 필수의료로 넘겨야지.

수가올려줘도 잠재적 가능성 없는건 같은거 아닌가요? 수가올려줘도 진료는 현재랑 똑같잖아요

@EMShch

26 күн бұрын

수가가 미국도 아니고 일본의 5분의 1수준인데 올해도 1.6% 올린다는데 도대체 무슨 서비스를 더 바라는지요? 그나마 수가가 조금이라도 오르면 미래를 보고 남아있는 필수과의사가 조금은 있겠죠.

@Fraukim-uh6ib

25 күн бұрын

@@EMShch 필수과 수가를 올리면 그나마 간다고요? 글쎄요~ 그거안받고 적당히벌고 편하게 돈버는과 가려고 할꺼같은데? 필수과 수가를 올릴게 아니라 비필수과 수가를 낮춰야하는거 아닌가요?

@user-fq8mx9mw6m

22 күн бұрын

@@Fraukim-uh6ib비필수과는 수가없는 비급여라서 비필수과 아닌가..?

@to-ism

5 күн бұрын

비필수과라는건 없음. 성형외과 피부과 다 필수과임 다만, 이분야는 개원햇을때 비급여 진료가 엄청나게 많은데다가 환자들이 주기적으로 오는경우가많아서 돈이 잘됨

히포크라스선서는 어디갔어 요.

@user-gj7cc8qm2o

20 күн бұрын

아 지겨워 뻔한 소리. 지식은 없고 감정 대응만 하는 ..

@hawk8873

6 күн бұрын

어딘가 있겠지. 히포 선서는 왜? 으사 아닌 놈들하곤 아무 상관 없는건데? 니가 의사야?

아기들.엄마들도 진상 부리지 말아야죠.

의사라는직업이 생명을 다루는 분야인데 오로지 돈만생각한다면 평생 은퇴없이 오래하는 분얀데 과연 행복하고 평온하게 그직업을 할수있을까요?

피부과 성형외과를 소아과 내과 기준에 맞춰 내리자 그게 맞겠다

@user-gn5ig2ce6d

20 күн бұрын

피부과 성형외과는 비급여가 많아서 수익이 높죠 내과 소아과는 1인진료액이 환자지불5,600원+공단 6,500원 총진료비 12,000원임

@to-ism

5 күн бұрын

걔네들도 수가 똑같음 전부다 비급여라서 비싼거 의료체계 가장 단순한 구조도 모르는애들이 의료어쩌구하니깐 의료가망할수밖에없지.

@user-en6ex6of5b

5 күн бұрын

그럼 미용 비급여를 손보자 그게 맞겠다

우리 모두 각직역마다 억울하고 답답한일 많지만 얘네처럼 막장으로 살진 맙시다

이 사람은 환자를 보는게 아니라 5600원으로 봅니다. 그래서 딱 5600원 어치만 진료를 하겠다는 말을 저리 빙빙 돌려서 합니다.

하.. 진짜 돈돈돈돈돈

의사의 사명은??

@user-ud4ei2uu5b

21 күн бұрын

사명은 무슨.. 내가 망하는데.

@user-hl4no2ek3w

21 күн бұрын

의사도 생활인이다 재벌 자식들이 아니란거다 그러니 받을만큼 받고 일해야함ㅡ 헌데 지금 건강보험제도에서는 수가라는게 있어 환자에게 받는 돈은 낮게 정해져있고 그러다보니 하루 7~80명 정도 진료해야 이것ㅈㅓ것 빼고 남은것으로 생활할수 있는 실정임ㅡ 그러니 그이상 친절함이나 긴시간 진료나. 뭐 그런거 기대하지 마아야함ㅡ 5600원으론 짜장면한그릇도 못먹음ᆢ 의사증원으로 건강보험재정이 더 빨리 붕괴될수 있을거란 말도 있던데, 그리된다면 지금 의사들로서도 손해날건 없게될 듯. 의료수가제도도 없어지게될 것이니 환자에게 부르는게 값 ㅡㅡ (미안합니다 말끝이 짦아서)

@user-sq6io5gz1x

21 күн бұрын

이미지관리 잘해야 장사 잘되것찌?

@LL-oc6kz

20 күн бұрын

사명? 그럼 너는? 의사만 사명 갖냐?

@user-sq6io5gz1x

20 күн бұрын

보일러공 기술자;; 연장놓고 돈줘야...요

돈의 악마를 보았다. 이 사람은 정신이 아프다.

여호사밧처럼 어떤 일이든 다 하나님께 물으며 말씀 의뢰하여 살기로 다시 다짐합니다 오늘 하루도 인도하시옵소서~

그래서 박리다매 라서 그런가 엄청대기길고 3분 진료 봄

@user-jl6xz3pz1k

22 күн бұрын

3분 안되는곳도 엄청 많아요

@user-jj9yn2vi8c

21 күн бұрын

3분도 긴편임

@user-sg5ov9rb3v

20 күн бұрын

3분은 기네요. 1분도 안 되는 듯 증상 듣자마자 1분 안에 약쳐방

@user-gj7cc8qm2o

20 күн бұрын

그렇게 안보면 직원들 월급주고 월세 낼돈이 안나와요 그래서 그렇게 보는건데 뭐가 잘못된건가요? 5600원 내면서 뭐 그렇게 바라는게 많을까요 뭐 맡겨놨나… 따질거면 수가 낮게 잡아놔서 이런 소리 나오게 만든 정부에게 따지세요 의사한테 랄지 하지 말고.

@user-bg6wd2dt6g

20 күн бұрын

@@user-gj7cc8qm2o5600원 싼맛에 다니는중 난 바라는거없음 의새가 머라고 대기길고 3분진료 본다고 했을뿐 널린게 의새인데

함익병씨의 말이 진실이다.. 하기 힘든얘기를 구태여 말해주는 함익병이 정의로운 사람이다. 안철수....보면서 느낀다..진실을 용기있게 얘기해주는 함익병..화이팅!!입니다

그러니 AI의료가 빨리 발전해서 제대로 된 진료를 받는게 나을듯하군요.

지역에 따라 차이가 큰거겠죠. 저는 신도시사는데 애들이 많아서 여기 소아과병원들 돈 엄청 법니다. 대기가 거의 기본이에요. 저는 솔직히 소아과,내과,정형외과 뭐 이런분들이 진짜 의사이지 미용전문 피부과는 의사로 안보이더라구요.

5,600원이 끝인가요? 건보에서는 얼마 받나요? 일반적인 사람들이 가장 많이 가는 병원이 내과.외과.소아과인데 1인분이란 개념으로 장사하시면 큰일입니다.

그넘의 5600원으로 어지간히 우려먹는다

@hawk8873

6 күн бұрын

누가 할 소리. 진짜 지겹다.

그래서 외국에서도 의대생 뽑는 기준과 mba뽑는 기준이 다른겁니다. 특수 직업이기 때문이죠.

소아과 국가에서 금전 보상해줘야한다 아이키울수있는 나라 만들자 정부부처야 국회야 일좀해라

그니까 의사들 교육을 잘 시켜야지

@broccoli2959

26 күн бұрын

자본주의 나라에서. 뭔...

택시기사가 천원짜리만큼 대우받아야한다고 어느손님에게 당당히 똑똑한듯 말해 택시기사구나.. 했는데 사람에게 환자를 얼마짜리라고 붙이는건 듣기 민망합니다

@hawk8873

6 күн бұрын

그래서 앞으로 돈 백만원, 이백만원 정도로 환자분들의 가치를 고려해서 높게 책정하겠습니다.

@user-sq6io5gz1x

5 күн бұрын

양입가에 침인지.. 뭐붙어서 추하던데 침좀 닦으셔

@to-ism

5 күн бұрын

맞긴하니까

경남 밀양 에있는 어른김장하 한의사는 많은걸 얻으에도 불구하고 사회에 600억을 사회에 허납하시는 어른 그런 의사분들이 많으면 좋겠네요 !!

참 솔직하고 제대로 말씀하시네요 에고 의사쌤들 애쓰십니다

결국 나는 장사꾼이다 라고 고백하는 것이네요 아~~주 머리좋은 공부 많이 한 장삿꾼 ㅋ~

@fgdryuiy

18 күн бұрын

공부 못하고 술처먹고 노는 반지하 인생이면 심보라도 곱게 써라.

욕이 나올려 하는걸 참고있다 함익병

의대증원을 막지 말고, 의료수과를 개선해 달라고 해야지...환자 버리고 데모하는 의사는 더 이상 국민들에게 설득하려 하지말고, 불공정하다면 의사면허 반납하는 길도 열려있으니

@user-kg1yx1gx6x

19 күн бұрын

그게 통한다고 생각합니까?

18000원인데 왜 자꾸 5600원이라 하시지

함 선생님이 지금도 남 부럽지않게 또 행복하신데. 본인한테 뭐 돈 생기는게 있다고 아닌 말을 하시겠어요~ 전. 함 선생님을 백퍼 신임합니다. 늘 존경합니다~!

이번에 한의원ㆍ치과는 수가 많이 올려 줬어요 정부는 갈라치기 하고 있어요

@hawk8873

6 күн бұрын

개들은 대가리 수가 작아서 마음껏 올려줘도 돼. -복지부.

결국 의사들이 돈을 따지는 집단이 맞네요. 쇼윈도닥터들도 문제가 많고요. 그럼에도 일반일들의 몇배의 월급 받고 가득권 누리고 오진하는 의사들도 많다는 것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