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영역의 사람들에겐 아주 좋을듯! * 6/3 기준, 보험 가입 없다고 합니다. AS는 해준데요. *▪ Chapter* 00:01 ​​​​ 오프닝 01:10 높은 게이밍 스펙 02:03 수랭 쿨러는 밖에 있어요 04:01 험난한 장착기 05:30 공랭에서도 성능이 좋다? 06:54 역대급 소음..! 07:20 표면 온도, 게임 성능 비교 08:29 기본기도 괜찮네요 09:28 수랭 쿨러 떼기도 힘듭니다ㅋㅋ 10:22 쿨링 시스템은? 분해! 12:11 아쉬운 배터리 12:30 가성비는 좋은 편 13:24 치명적인 단점들

@BladerSoul9375

2 жыл бұрын

근데 일반 물을 넣는 게 아니라, 증류수나 UV물을 써야 하나요?

@BullsLab

2 жыл бұрын

@@BladerSoul9375 한성 오피셜 증류수를 쓰라고 하네요. 일반 물은 부식 생기기 더 쉬울거에요.

@zerobhb

2 жыл бұрын

순수, 즉 증류수는 전기가 거의 통하지 않아서 만일의 사태에 누수 발생시 회로부품의 손상을 어느정도 막아줄 수 있습니다 회로기판등을 제조하는 업체의 최종 세척공정에서 주로 쓰입니다

@user-wf9sj3mg9z

2 жыл бұрын

바로 사이트접속해서 구매했어요 펌프도 예비용으로2개더 구매했어요

@user-fw5zs5tn4s

2 жыл бұрын

@@user-wf9sj3mg9z 오! 부럽네요..

아니 ㅋㅋㅋㅋㅋㅋ 수냉으로 놋북의 고질점인 발열을 잡아버렸네 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움짤로 수냉이랍시고 물호스 놋북에 뿌리는짤 봤는데 이게 현실이 되다니

@roofrangers2033

2 жыл бұрын

이전에도 있긴했는데 저렇게 컴팩트하게 잘 만든건 없었던거같네요

@나쵸

2 жыл бұрын

혹시 HDMI포트에 호스 꽂는 영상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멍이란 구멍에서 다 물나오는 영상

@스벅

2 жыл бұрын

@@나쵸 ㄹㅇㅋㅋ

@user-ce5ir6zl3t

2 жыл бұрын

@@roofrangers2033 acer였을 껄요

@gmoyoutube6906

2 жыл бұрын

@@나쵸 어머 야한데요

물론 보통 커스텀pc처럼 물이 직접적으로 닿는게 열 해소엔 가장 좋겠지만, 노트북에서 공냉까지 공용으로 사용하기엔 저렇게 얹혀져있는 방식이 적격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왜냐면 워터블럭이 얹혀있는 상태에서 팬이 같이 장착되려면 두께도 더 두꺼워지고, 팬과의 거리가 더 떨어져있어 팬에 식혀지는 열이 다른 거에 비해 잘 해소가 안될 것 같아요

수랭이 좀 더 넓은 범위까지 되고 물을 뺄 때도 추가로 공기를 넣어서 물을 빼주는 시스템도 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BullsLab

2 жыл бұрын

갠적으론 5% 정도 아쉽더라구요

@shan5797

2 жыл бұрын

규격 맞는 호스 사다가 양쪽에 끼고 한쪽 불어서 빼는게 나을 수도 있어보이네요ㅋ

@anton_e

2 жыл бұрын

누수나 파이프 오염 문제만 없다면 그냥 물 들어간채로 써도 될듯 ㅋㅋㅋㅋ 저정도 양이면 무겁지도 않고 발열관리에 굉장히 미세하게 도움될수도

@ABXPD

2 жыл бұрын

구멍크기볼때 에어스프레이 노즐크기랑 딱맞아보이는데 그대로 그냥 불어넣으면 다 튀어나올듯

@sws205ify

2 жыл бұрын

온수매트에있는 그런 펌프면 충분할듯

수냉이라 내부가 전체적으로 수냉킷으로 되어 있을 줄 알았는데, 히트파이프 위에 살짝 한줄 걸쳐진 형태라니 의외이고 그럼에도 공랭보다 냉각성능이 뛰어나다는 게 놀랍네요.

@이루칸

2 жыл бұрын

물은 답을 알고있다!

@user-zm7vb9vp2q

2 жыл бұрын

정확이 예기하자면 처음인 공냉이고 수냉펌프 구동시키면 공냉+수냉의 이되는거죠

@abell1689

2 жыл бұрын

@@이루칸 클래식 들려준 육각수 내장 수냉쿨러!

@user-lv7gy1wx4z

2 жыл бұрын

@@이루칸 핼프가 아니라 워터란다

@user-je8xm2xu3h

Жыл бұрын

수냉은 터진 수냉과 터질 수냉 밖에.. 읍읍

내부에서 수랭 파이프가 슬쩍 지나가는 정도인데도 온도차이가 뚜렸하게 나는건 신기하군요.

오 괜찮네~ 한성 쓸만한데? 라고 생각하다가 마지막 단점 호스 결착력과 펌프의 내구성 문제 때문에 '아 역시'하고 생각하게 되네요. 그리고 쓸데 없는 게이밍 감성 좀 죽이고 튼튼하고 깔끔하게 만들면 안되나 싶기도 하고...

수냉 파이프가 직접적으로 닿아있었으면 온도 대폭 낮출텐데 한줄 간접적으로 했기때문에 큰차이가 없었던 거긴한데 .. 성능차이가 드라마틱하진 않아도 온도가 꽤 내려가는건 장시간 쓸땐 충분히 좋아보인다. 칩에 직접적으로 수냉 시스템 달린 놋북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tminsko

2 жыл бұрын

그러면 데탑을 쓰죠. 수냉 없이도 사용 할 수 있어야. 모바일로 사용 할 수 있잖아요.

@user-du5xs2eb2y

Жыл бұрын

무게가 문제죠..

어디서 많이 봤나 했더니 해외 LTT 유투버에 나왔던 미국 E사의 프로토타입 노트북과 쿨링시스템이 매우 동일하네요. 실제로도 E사 노트북 판매 모델과도 같네요. 국내로는 ODM으로 들여온 게 맞는거 같습니다. 첫 프로토타입은 펌프소음, 쿨링시스템 문제가 있었는데 완성형 모델답게 잘 해결해서 나온 거 보니 좋아 보이네요. AS와 누수 정책만 잘 되어있다면 메리트 있는 노트북이겠네요.

@user-dz7sz9uw2b

2 жыл бұрын

누수 정책 궁금하네요 저도 ㅜㅜㅜㅜ

@BullsLab

2 жыл бұрын

@@user-dz7sz9uw2b 누수정책 확인되면 고정댓글 수정하겠습니다~

@BullsLab

2 жыл бұрын

네. 해외에서 여러 브랜드로 출시가 됐는데 (E사, X사), 근본은 다 중국쪽 OEM이에요.

@user-dz7sz9uw2b

2 жыл бұрын

@@BullsLab 헐 뻘짓연구소님이 답을 달아주셨어~~~~ 엄청 신기하네요 ㅎㅎㅎㅎ 좋은하루 되세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역시 한성은 이런 시도들이 좋음 ㅋㅋ 몬가 아쉬운게 쪼금씩 껴서 문제지

@user-vc2dv3fc4q

2 жыл бұрын

한성이 아니라 클레보

@_a111

2 жыл бұрын

@@user-vc2dv3fc4q 노트북만을 얘기하는게 아니에요ㅋㅋ 한성에서 취급하는 모든 제품이 해당됩니다

와 노트북이 수냉으로 물 먹는 시대가 오다니 궁금했던 점 영상으로 차근차근 설명을 잘해주셔서 재밌습니다 냉각수를 제대로 활용이 가능하면 뭔가 좋을 것 도 같지만 물로도 충분히 온도가 많이 내려가네요 공랭 성능도 준수하니 괜찮네요 펌프로 물을 넣는게 뭔가 노트북에 수액 놓는 것 같아서 조금 재미가 있네요

@user-dt9yq2ky7l

Жыл бұрын

수년전에 아수스에서 내놓은 제품도 있긴합니다.

수랭 배관 길이나 범위가 넓지않아서 별로일것같았는데 온도도 나름 잘 잡고, 배관이 차지하는 범위가 좁아서 노트북 내부에서 누수가 날 확률은 확실히 적긴하겠네요

정말 신기하네요. 수냉파이프 한줄이 위로 살짝 걸치는것만으로 온도가 20도 차이 난다는게… 좀더 많은 면적에걸치게끔 했을때 온도가 얼마나 더 떨어질지 궁금해지는 영상이네요.

물 빼주는 작은 수동 펌프도 같이 제공했으면 더욱 완성도 있을 것 같네요. 그래도 정말 참신한 노트북입니다!

@BullsLab

2 жыл бұрын

오.. 그러게요. 그냥 손으로 누르는 그런 펌프라도 줬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흥미가 생겨서 최근에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좋네요. ㅎㅎ 노트북에 수냉쿨러라는 것도 뭔가 독특하구요. 영상에서 나온것처럼 발열을 은근히 잘 잡아주는게 신기하더라구요.

이 다음 수냉 노트북이 출시되면 아쉬운 부분들이 거즘 해결될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멋지네요.

게이밍 랩탑인데 왤캐 데탑찾는사람이 많아요ㅋㅋ 물론 시즈모드용으로 나온거라 데탑포지션이랑 비슷하겠지만, 게이밍랩탑 쓰는게 간간이 외부활동때 필요하니까 쓰는건데 계속 데탑 타령을..ㅋㅋㅋ 저는 이거 너무탐나네요. 얼마전에 랩탑사서.. 다음랩탑은 수랭옵션 찾아봐야겠어요~

이거 내가 볼때 itx 피씨 처럼 집에 피씨 공간 차지하는거 되게 싫어하는 사람이나 시즈모드로 쓰다가 1년에 2~3번정도 장소 옮겨야 하는 사람은 살법하네요 ㅋㅋㅋ 원래 100번의 똥을 싸다보면 1번의 성공이 온다는데 이러다가 진짜 답을 찾아서 간편한 수냉 노트북 나오면 대박이긴 하것다 ㅋㅋ

컨셉 진짜 재밌네요 ㅎㅎ 전엔 컴퓨터 cpu를 노트북에 달더니 이번엔 수랭 쿨러를 노트북에 달아버렸군요 한성 노트북 실험 정신 하난 인정

한성 진짜 문제가...팬을 꼭 흡기로 통일하는게 아니라 흡배기가 꼭 반대로 되어 있는게 가장 문제입니다..그래서 노트북 쿨러를 써도 배출해야 하는곳을 밀어 버리니 더 뜨거워 지는 문제가 있어요...

물을 뺄 때는 온수매트 관 속 물 빼는 펌프로 대고 펌프질해도 될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부구조는 생각보다는 수랭이 부실한 느낌이고 성능적 이점이 없다면 그렇게까지 저에게 있어서 메리트가 느껴지진 않는 것 같아요. 수랭관이 공랭 히트파이프랑 칩과 직접 닿는 접합면을 공유하고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공랭 히트파이프에서 올라오는 열을 식혀주는 수준이라뉘...

@samueljung2165

2 жыл бұрын

저거 온도차이 20-30도 이상 납니다. 아니면 아예 씨피유 성능을 못 땡겨써요

11:04 수냉관 위에 테이프로 붙여져 있는게 온도센서인가요? 그렇다면 온도가 잡힌다는건 꼼수가 아닐까 싶네요 영상으로만 보다 보니 제 의견이 맞는지 확실치는 않네요

@rjh8560

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cpu gpu 온도는 칩에서 측정되기때문에 그런건 없습니다.

오늘도 특이한 수냉노트북을 리뷰해주시는 뻘짓 형, 알러뷰입니다ㅋㅋㅋㅋ♥♥♥

@BullsLab

2 жыл бұрын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한성은 옛날부터 뽑기운이 따라줘야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잘걸리면 그만한 가성비가 없죠 ㅋㅋㅋ

@BullsLab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잘걸린다는 가정하에 가성비는 항상 좋죠

@알비노

2 жыл бұрын

5년넘게 쓰면서 문제있는 고장은 없는데 자잘한 드라이버가.....

@user-hb8ps2ht7o

2 жыл бұрын

@@알비노 저도... 무려 ex76xg 모델인데도 드라이버가 껐다 켤 때마다 꼬여요... ㅠㅠ

약간 그거 같네요 원래는 수냉으로 성능을 끝까지 발휘할 수 있게 하려고 했는데 공랭으로도 성능 끝까지 다 나와버려서 소음만 더 좋게 해주고 끝내는

어차피 게이밍 노트북 반쯤 이동성 무게 이런거 포기하고 사는거라, 완전수냉 노트북이 나왔으면 오히려 좋았을지도, gpu, cpu 모두 데스크탑 모델 쓰고, 수냉으로 돌리고 수냉펌프+쿨러+어답터 일체형으로 만들어서 내놓으면 사고싶을지도 외장그래픽 카드 노트북에 연결하는건 리소스 손실이 너무 많으니 저런식으로 쿨러만 빼서 데탑 글카박을수만 있다면 무겁지만 빽팩에 넣고 들고 다닐만할지도

한성이 확실히 좋아할 덕후들이 있을 것 같다는 제품군 하나씩은 꼭 준비해놓는 것 같아요. 저도 얼마 전 데탑CPU 들어가는 보몬 중고로 사서 (7세대였는데 전주인이 i3 9세대로 개조함) 갖고 있던 i5 8500 박아서 쓰고 있습니다.

게이밍 노트북을 책상거치 온리로 쓰는사람 꽤있습니다. 콤팩트하고 열고닫을수있어서 편하다고 하네요 저로서는 이해못할 사용패턴이지만 취향이란게 있는거니 뭐 이해는 합니다 온도개선과 소음개선에서 아주 좋은제품 같네요 들고다닐사람한테는 뭔가 거추장스럽고 내구성도 약해보이지만 책상에 박아놓고 쓰기엔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항상 이런걸 생각은 했었는데 실제로 출시되는 모습을 보니 재밌네요. 다만, 수랭에 맞게 클럭을 좀 높여줬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와... 상상만 했던 기술이 현실로..! 근데 영상보면서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 점은, PC처럼 직접 수랭 파이프가 가는 것이 아닌 기존의 히트 파이프 위에 짧게나마 걸쳐져 있다는 점이네요. 그래도 나중에는 좀 더 이걸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이 탄생하겠죠?

@user-qp9jb5sj1l

Жыл бұрын

직접닿는 부분은 이미 공랭 히트파이프로 다채워야되서 그건 현실적으로 어려울거같아요 수냉을 직접닿게하려면 그만큼 면적을 수냉에게 줘야하는데 그럼 노트북이라는 이동성이 없어지게되죠 실제로 지금 저제품 쓰고있는데 공랭과 수랭 둘다 상당히 만족스럽게 잘쓰고있습니다 본컴이 하나있고 서브컴이 필요해서 하나샀는데 시즈모드하기에 공간도 그렇게 차지안하고 좋아요

흰지가 약한데 노트북 사이드 모서리부분을 잡고 올리시면 따흐흑........ 가운데 모서리잡고 올려주셔야해요!! 안그래도 내구성이 약한게 노트북패널인데... 그나마 데미지가 덜 들어가게 꼭 가운데 모서리를 잡고 올려야 해요!

AS기간이 끝날때 쯤 고장나는거로 악명이 높은 한성.. 수냉은 진짜 무서울거같습니다

@BullsLab

2 жыл бұрын

1년 밖에 안되는게 무섭... ㄷㄷ

이거 내가 생각한건데 데스크탑도 아예 이렇게 수냉용으로 길게 빼서 밖에서 연결할수 있게 만들면 좋겠네 터져도 바깥에서 터지는거니

예전의 영상을 보니 괭장히 엣되보이시던데ㅡㅡㅡ아주 후덕해지숐어요,,,,잘보고있습니다,, 전문성이 아주 높은 채널인것같아요,,,,,,,감사합니다,,,,

일반 커수랑 규격이 같다면 모라 달아보는것도 웃길듯 ㅋㅋㅋㅋ

ㅋㅋㅋ 재밌네요... 진짜 재미는 있는데 골때리네... 재미가 다 아냐? 싶었거든요? 근데 분해한거 보니까 공돌이의 꽤 높은 꿈이 담겨진 구조네요? 그걸 보니 또 괜찮아 보이기도 하고......

진짜 듣도보도 못한 제품들 리뷰는 여기채널이 가장 깔끔해요 분해까지 해주시고ㅋㅋ

으억 ~ 뻘짓님 몸체엔 쿨러안도나요 ㅠㅠ 예전꺼(1년전) 보면 얄쌍하신데 ㄷ ㄷ ㄷ

물빼는건 주사기로 하면 충분하지 싶고 펌프는 수명 길어봐야 3년이니까 저기 피팅부분만 살리고 호스빼서 짭수랑 연결해도 그럭저럭 될거 같네요 아니면 diy 키트 많으니까 무궁무진할듯

한성이 기술력도 있고 가성비도 좋은데 이번건 정말 신박하네요 as가 아쉬운데 더 성장하고 잘나가서 as 까지 만족할수있으면 좋겠어요 2~3년 지나면 펌프 별도로 구매는 커녕 단종될거 같거든요

@superpowerattack

2 жыл бұрын

저거 어디서 떼온거임

@Gunta87

2 жыл бұрын

oem이 기술력?

@qynt3066

2 жыл бұрын

@@Gunta87 ODM

@Gunta87

2 жыл бұрын

@@qynt3066 그렇네

@Gunta87

2 жыл бұрын

@@qynt3066 그럼 기술력이지 ㅋㅋㅋㅋㅋㅋㅋ

청소용 에어건(압 약한거)로 그냥 살짝 한쪽 구멍에 대지않고 불어줘도 좀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요 ㅋㅋ

발칸이후로 수냉 노트북은 오랜만에 보네요! 수냉노트북 정보가 그리 많지가 않았는데 좋은 리뷰였어요! 저 같이 방이 협소해서 데스크탑을 두지 못하시는 분들께 좋은 제품 같아요! 하지만..... 만약 산다면 좀더 개선된 2세대 기다리고 싶어지는 제품이네요 ㅎㅎㅎ;;

저런식의 외장 수랭을 데스크탑에도 활용가능하면 좋을거 같아요. 저렇게 조금만 스쳐도 온도 잡는 효과가 확실하면...

인트로 노트북을 든 다음에 자연스럽게 펼쳐지는 노트북 ㄷㄷ 인트로 바꾼 큰그림 오졋다....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데요? 시즈모드해서 쓰는걸 기본으로 상정한거 같은데 보통 시즈모드하면 쿨링패드도 같이 쓰는 경우가 많으니 같이 쓰면 온도가 몇도 더 떨어질 거 같네요 개인적으론 수냉 파이프를 히트 파이프와 동일한 굵기가 아니라 조금 더 넓은 면적으로 했으면 어떨까 싶네요 ㅎㅎ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차라리 파이프를 ㄹ 모양으로 사각형이 되게 만들어서 넓은 면적을 맞닿게 만든다음 물은 바람같은 걸 넣어서 빼도록 했다면 냉각성능은 더 좋았을텐데. 아무래도 중력으로 남은 물을 빼려면 저런 모양 아님 답이 없었나 보네요.

와 이거 신박하네요 다른 브랜드 게이밍 북들도 이랬으면 좋겠다

확실히 한성이 가성비와 앞서나가는 트렌드 이런거만큼은 여전히 기대를 저버리진 않음

예...??? 수냉 노트북....???? ㄹㅇ 순간 만우절인줄 ㄷㄷㄷㄷㄷ 이거 맞냐 ㅋㅋㅋㅋㅋ

블루투스로 연결하는 건 괜찮은 아이디어네요. 전력 소모가 더 생기지만 수랭 쿨러를 쓰려면 어차피 시즈모드로 어뎁터 꽂아서 쓰니까 문제 없고, usb 단자 하나 아낄 수 있고 좋네요.

남아도는 돈은 많은데 자주 주거 위치를 옮겨줘야 하고 개인 공간 자체가 좁은 선원들이나 직업군인들한테 딱 맞는 제품같네요

역시 한성은 늘 새로운 자극을 줘...

다음편으로 액체질소 수냉 해주세욬ㅋㅋㅋㅋ 그럼 노트북이 뒤지려나^^ 무튼 가능(?) 하시다면 개꿀잼일듯ㅋㅋㅋㅋㅋㅋㅋㅋ

노트북에 외장 그래픽카드 소개한 것도 봤는데 이젠 외장 수냉연결 장치라니. 이것도 좋은 구성이네요. 생각을 해 보면 그래픽과 수냉을 동시에 외장 연결 하는 것도 좋은 구성일 것 같아요. 언젠가는 두가지 기능을 동시에 가지는 키트 시스템도 나오지 않을려나 생각을 해 봅니다. 역시 우리 뻘짓 님의 뻘짓은 최고 입니다.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최근에 떠서 간간히 보는데 이 채널 굉장히 재미있어요 ㅋㅋㅋㅋㅋ

예전에 아수스에서도 탈착식 수냉이 달린 노트북이 나왔었죠 ㅋㅋㅋ 그때는 엄청 두껍던데 지금은 되게 슬림하네요

노트북을 시즈모드로 쓰면 비행기 이륙하는 소리때문에 영화나 게임에 집중하기 쉽지 않는데 저렇게 온도를 잡아 주는 것 만으로 굉장히 정숙해 질것 같습니다. 굉장히 매리트가 있네요, 또한 노트북 부품 수명또한 크게 늘어날것 같네요. 또한 노트북 외부의 수냉 호스는 마감이 아쉽지만 실질적으로 물이 세면 100% 기판에 대미지를 입는 노트북 내부의 수냉 호스는 100%알류미늄 파이프여서 누수쪽에서 좀 더 안전할 것 같습니다.

한여름엔 더 올라갈테니 수냉이득이 있긴 할거같네요 한여름 제일 더운 날 에어컨 없이 테스트해보신다거나...

통팡이나 클레보는 제발 전용 프로그램에 투자좀 하지.. 답 안나오는 놈들..ㅠㅠ

@BullsLab

2 жыл бұрын

일단 기능들은 다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죠 ㅋㅋㅋ

노트북을 사는 가장 큰 이유 : 이동성 근데 저런게 달릴수록... 이동성이 없어짐

와 완벽한 리뷰입니다. 궁금증 다 해결했습니다.

시도는 매우 좋네요. 더 발전하면 꽤 볼만 할 듯

초순수 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누수되도 노트북이 사망할 위험이 적은건 좋네요

@chwan-k

2 жыл бұрын

노트북내에 미세먼지...

쿨링이 좋은 이유를 생각해보니까 제가 노트북 분해했던게 생각나는데 딱 수냉 파이프 지나는 자리 쯤에 cpu와 gpu가 있었던게 기억이 나네요 아마 저것도 바로 위에 파이프가 지나가서 수랭이 더 좋은게 아닐까요??

RX6400 리뷰 부탁드려요~~

한성이 특이한 노트북을 잘 수입하네요 ㅋㅋ

이거 리뷰해주길 기다렸습니다 리뷰 감사합니다 온도를 20도 가까이나 낮춰주기 때문에 정말 사고 싶은 제품이긴 한데, 누수나, 펌프 AS 등이 괜찮을지 겁나네요... 3백만원을 주고 모험을 해보는게 과연 맞는것인가 싶기도 하고...

뭐 펌프야 갈면 되겠죠. 요즘은 알리같은곳에 펌프 판매자한테 적당히 스펙 던져주면 알아서 찾아주니까 ㅋㅋㅋ 호스가 커넥터랑 분리되는 부분덕에 아예 다른 라디+펌프 쓸수도 있을테구요. 문제는 자켓(내부 수전?)이 히트파이프랑 생긴게 같아서 동일 재질일거 같은데 그 얇은 히트파이프로 과연 내구성이 확보될지가 관건이겠네요.

지금도 좋지만, 수냉쿨러에 egpu기능도 있고 본체가 조금 더 작고 가벼윘으면 더 좋았을 듯...

신박한 물건이 나오는건 좋지만 개선해야 할 부분이 너무많네요 수냉에서 가장 중요한게 신뢰도라고 생각하는데 워런티도 1년밖에 안되고 노즐도 너무 노트북이랑 붙어있고 저거 잘못해서 빠지기라도 하면... 저런거 유지보수 할생각하니까 진짜 힘들어보이네요

ㅋㅋ 세상에 형 진짜 와 저거 내츼향이다 집에서 거의 안움직이는데 ㅋㅋㅋㅋ 하앍ㅋㅋㅋㅋ 모니터 힌지가 덜렁거리는게 걱정이긴하지만 오늘도ㅜ너무 잘 보고가 고마워

오늘도 뻘짓영상 잘보고 갑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아마 수랭노트북은 구매하진않을것같습니다. 신기한영상 오늘도 너무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와 안그래도 이거 보고있었는데 리뷰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 제품은 채널 답지 않게 상당히 괜찮네요. 수냉펌프에는 첨부터 약간 오버해서 물 넣을수 있게 만들면 되었을듯.

호스만 좀 보완하면 IT업계에서 쓸거같기도 ㅎㅎ 코딩돌이인데 땡기네요 ㅋㅋ한달에 한두번 출장가는데, 그거때문에 새로운노트북에 개발환경파일 전부 셋팅관리하기 짜증나거든요

근데 저런건 결국 돌고돌아 저런 외장기기까지 쓸 거면 데스크탑 사라 로 귀결되는듯.. 노트북은 결국 휴대성인데 저런 외장수냉이나 외장gpu가 추가되는 순간 휴대성의 의미가 상당히 퇴색되어버리니 극소수의 소비자풀만 가지게 되는....

7:30 이후부터 나오는 레이싱게임은 저도 하는 더 크루2 군요ㅋㅋ

다음에 wsa 어떻게 하면 돼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직접 찾아서 하려니 명확히 정리 된 게 없어서ㅠㅜㅠㅜ 정리 부탁드려요!

확실히 키보드 위의 온도에서 강점이 있네요. 특정 유저들은 만족할 것 같아요

뻘짓 연구소님 이번 영상도 잼있게 봤어용 다음에는 학습에 최적화된 노트복이라는데 에이수스의 BR1100FK 제품 한번 리뷰한번만 해주세요ㅠ

온수매트 사서 처음 사용할 때하고 똑같은 사용방법이네...^^ 재밌는 제품이네요..

아 ㅋㅋ 노트북 물 탈탈 터는거 ㅋㅋ 근데SSD 속도가 좀 이상한데 PCIE 4.0이라서 더 잘나올텐데요?

이런 괴작은 누가 사는거지 싶었는데 듣고보니 가성비도 있고 기숙사 시즈모드에 찰떡이네요 ㅋㅋㅋ

한성은 컴퓨터 좀 만질줄 아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좋은 장난감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CDRX_4524

2 жыл бұрын

Cpu 교체형부터 알아봤음 ㅋㅋㅋㅋㅋ

보증기한때문에 사려는 사람들도 주저하게 되겠네요 ㅎㅎ 요즘 누수 방지 기술이 많이 발전했다지만 불안한건 사실이니...

수냉노트북이라니.. 이건 안보고 잘 수 없다!

아수스에서 몇년전에 이미 출시한 제품입니다. 그때도 1080을 달아서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혹시 물 넣을 때 냉수로 넣으면 안쪽에 결로 생겨서 고장나나요?

노트북에 수랭물 뺴는거 에어건(미니에어건)으로 불면 쉽게 빠집니다. 한때 중국산 수냉개조된 히트파이프를 구매해서 사용해봐서^^ 에어건으로 데스크탑 수냉물 뺼때도 사용합니다.

@BullsLab

2 жыл бұрын

예전부터 수냉 개조 히트파이프 같은게 돌아다니긴 했군요..

@diflaus

2 жыл бұрын

@@BullsLab 지금도 돌아댕기고 있죠.. 다만.. 복불복이라..

@user-vc2dv3fc4q

2 жыл бұрын

@@BullsLab EX 라인들은 수냉 전용 히트싱크 돌아다닙니다. 저도 그렇게 쓰고있구요

궁금한게 굳이 물을 털어내야할까요? 물이 어느정도 차 있는 상태로 쓰는게 온도관리 측면에서 더 나은거 아닌가 싶기도 한데 말이죠

@user-yx9ph6du1j

2 жыл бұрын

안털어내고 쓰면 안의 물이 기화해서 문제가 생길수도 있을듯

고성능 백도어 PC ㄷㄷㄷㄷ

이런 도전들 보면 진짜 쫌더 미래에는 데스크탑은 전문가 들만 쓰고 일반인들은 노트북만 보유할듯 스텐드 충전기에 꽂으면 성능도 향상되면서 모니터에 바로 연결되고

진짜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제가 hp노트북 쓰는데 펜소음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데 꽤 괜찮은거 같네요 다만 영상 끝부분에서 보여지듯이 아직은 준비가 덜된 상태의 제품!? 실험판 노트북을 시중에 내놓은거 같아 그게 좀 아쉽네요

이왕 수냉까지 가는김에 데스크탑 cpu 장착까지 갔으면 좀 더 아이덴티티가 확실했을텐데 살짝 아쉽네요

드디어 기다렸던 수랭 노트북 리뷰 나왔군요!

@BullsLab

2 жыл бұрын

늦어서 죄송함다 ㅠㅠ

한성 노트북 생각보다 괜찮아요.. 라이젠7+3060 쓰고있는데 대만족중입니다. 물론 가격대비해서요. 가격 생각안하고 동일 스펙이라면 더 좋을순있겠지만 그렇게 접근하면 끝도 없으니깐요.

수냉 세트의 고장만 없다면 참 좋은거 같습니다, 한성에서 좋은 제품 나온듯...

오오오오 기다렸습니다!

@BullsLab

2 жыл бұрын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건 뻘짓의 영역인데 딱 맞는 컨텐츠를 찾았네요! 휴대성과 업그레이드를 포기하고 쓰느냐하는 진짜 뻘짓의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