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가 가능한 노트북...? 이건 못참지. 프레임워크 framework 노트북 언박싱!
Ғылым және технология
데스크톱의 경우에는, 원하는 CPU와 그래픽카드를 선택해 자유롭게 구성 할 수 있죠. 반면 노트북은 제조사에서 정해진 규격으로만 출시가 되기 때문에 업그레이드 폭의 극히 제한적입니다. 그러던 중, 미국의 프레임워크 frame.work 라는 사이트에서 DIY 노트북, 모듈러 노트북이라고 홍보하고 있길래 한 대 구매해봤는데요. 아니 노트북에 DIY라뇨? 개인적으로 기대가 굉장히 컸었는데, 과연 어떤 모습일지 함께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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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ly/bullslab
▪ Spec.
모델명 : Framework Laptop DIY Edition
CPU : 선택 가능
RAM : 선택 가능
스토리지 : 선택 가능
디스플레이 : 13.5형 / 3:2 / 2256x1504 / 60Hz / 450nit / sRGB 99%
배터리 : 55Wh
크기 : 29.6 x 22.8 x 1.5 cm
무게 : 1.3kg
▪ Chapter
00:00 인트로
00:36 부품 선택 과정
03:13 언박싱 시작!
04:03 분해 해봤습니다
06:47 간단 리뷰
08:31 신개념 확장 카드
09:49 용량 추가도 가능?
11:16 얘도 열어봤는데...
12:26 개인적인 소감은요
▪ Tag
#DIY노트북 #프레임워크 #frame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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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의 정보 등은 쉬운 이해를 위한 비전문 용어 사용 및 시청 흐름을 위한 생략 · 편집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오류 혹은 시청하는데 참고해야 할 사항은 고정 댓글에 기재하고 있습니다.
Пікірлер: 700
🚩 12:13 파이슨 컨트롤러입니다. 왜 자꾸 파이썬이라하니;; 일단 수리/교체는 확실히 편해보여서 좋아보이는데, 뭔가.. 뭔가 아쉬운 느낌이네요. *▪ Chapter* 00:01 인트로 00:36 부품 선택 과정 03:13 언박싱 시작! 04:03 분해 해봤습니다 06:47 간단 리뷰 08:31 신개념 확장 카드 09:49 용량 추가도 가능? 11:16 얘도 열어봤는데... 12:26 개인적인 소감은요
@user-yz8bb9eq2w
2 жыл бұрын
@오오 형 살 빼자!
@rothsshvili5125
2 жыл бұрын
@오오 육육
@minsu07311
2 жыл бұрын
@@rothsshvili5125 칠칠
@jamesmillerjo
2 жыл бұрын
이런 컨셉 자체의 한계더군요.... 교체한다는 것 자체가 메리트가 있는 분야가 아니면 암만 '킹론상 할수있음' 을 외쳐도 정작 그 '할' 의사가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점.... 상품 자체에서 구성의 자율성이 메리트가 있는 물건을 가지고 와야 먹히는거같아요
@ssl558
2 жыл бұрын
해라 - 주걱의 왜나라말.
저러고 하판개봉시 as가 되지 않습니다 이러면 재밌겠다ㅋㅋ
@BullsLab
2 жыл бұрын
넘 양아치잖아 ㅋㅋㅋ
스토리지가 마이크로sd를 썼을 줄 알았는데 빨라서 놀랐네요 2230 규격 응용한 것 같은데 컨셉도 재밌고 보드도 바꿀 수 있게 해놓은 것을 보니 내부 스탠다드를 만들어서 다른 세대로 교체도 지원하려고 감안하고 만든 것 같은데 환경에 신경을 많이 쓰는 사람이라면 최근에 나오는 재활용 플라스틱 노트북과 함께 고려해볼만한 옵션인 것 같습니다.
@BullsLab
2 жыл бұрын
저도 혹시나? 했는데 다행히 SSD더군요 ㅎㅎ
@jedieelast5453
2 жыл бұрын
@@BullsLab 혹시나? ㅋㅋㅋ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하도... 그런걸 많이 봐서 ㅋㅋ
@TAEVE
2 жыл бұрын
@@jedieelast5453 특히 '그'나랔 ㅋㅋㅋㅋㅋㅋ
@Unknown_4001
2 жыл бұрын
@@TAEVE Slow SD card
@chegalou
2 жыл бұрын
하도 많이 속아서 적힌것도 못믿는 이 채널.ㅋㅋㅋ
포트 바꿀수 있는게 좋긴 좋네요. 기존 노트북쓰면서 포트 구성이 아쉬운 경우가 많았는데 상황에 따라 바꿀수 있는건 장점이네요. 다만 저렇게 usb 어댑터 형식으로 구성하면 장비에 따라선 호환성 이슈도 있을듯 하네요. 가격도 아쉽고요
@BullsLab
2 жыл бұрын
포트 바꿀 수 있다는데서는 좋아보이는데 흠.. 장단점이 좀 있어보입니다.
@user-abcd3f
2 жыл бұрын
그냥 허브를 쓰는게 덜 귀찮을수도..?
@qc-is3rz
2 жыл бұрын
@@user-abcd3f 보통 허브 사용 할때의 단점이 선이 거추장 스러운 문제도 있고, 접촉 불량이 날 확률이 그냥 연결했을때 보단 높으며,하나의 usb를 사용해서 연결하기 때문에 모든 대역폭을 사용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죠. 보통 칩셋이나 cpu에서 최대 지원하는 포트 수와 대역폭에 비해서 기존 노트북들은 포트를 적게 탑재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는 급 나누기도 있을 것이고, 원가 절감, 공간 부족 같은 이유도 있을겁니다. 개인 적으론 usb 변환 젠더 형태뿐만 아니라 칩셋에서 지원하는 포트를 추가할수 있는 형태였음 좋았을듯 한데 그런 부분은 아쉽네요. 다만 저 노트북의 장점이라면 포트를 고정 할 수 있고, 거추장 스러운 허브가 줄어 든다는 장점과 포트 하나의 대역폭을 온전히 사용할 수 있어보인다는 장점은 있겠네요.
@Tirelake
2 жыл бұрын
중량은 얼마나 나가나요?
@qc-is3rz
2 жыл бұрын
@@Tirelake 저 제품을 사용해본건 아닙니다. 아마 제조사 홈페이지에 나와 있을듯 하네요.
이런 정보를 구하시는 것도 대단합니다! 거기다 행동력이 ㅎㄷㄷ
@BullsLab
2 жыл бұрын
ㅎㅎ 재미있게 봐주시니 힘이 나네요
@HyundongMan
2 жыл бұрын
그나저나 노트북의 미래 같네요. 애플이 이렇게 내주면 좋을텐데.
DIY보단 모듈형에 가까운 모델이네요. 예전에 LTT에서 비슷한 컨셉의 노트북을 리뷰했었는데, 파나소닉에서 밀스펙 부품과 디자인으로 곳곳에 포트가 마련되어 있고 공홈에서 추가 모듈을 사서 장착하는 식으로 되어있는 모델이 있었습니다. 그 모델은 eGPU도 제공해서 이것보단 훨씬 확장성이 좋았구요.( 물론 가격도 훨씬 크고 아름답습니다.) 노트북중에 DIY라고 써있는건 전부 저런식으로 실제로 DIY가 아니라 모듈형에 가까운 제품들이 많습니다.
@cpux64
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라이너스는 결국 직접 프레임워크에 투자까지도 했죠 그래서 노트북 리뷰하는 영상마다 자신이 프레임워크에 투자했다는 주의를 하죠
@KimByeongChul
2 жыл бұрын
diy도 포함이고, 모듈형도 포함인 것 같습니다. 완재품으로 오는게 아니라 부품으로 와서 직접 자기가 조립에 관여를 한다면 다 diy라고 생각합니다. Do it yourself 니까요.
@whohoo2339
Жыл бұрын
DIY의 뜻이 모듈을 포함하는 의미이죠....ㅎㅎ
같은 옵션의 다른 노트북에 비해 확장성이 용이해서 옵션 선택이 좀더 자유로운것 이거 하나 믿고 사기엔 가격대가 쬐금 높지 않나 싶네요. 잘봤습니다.
단점이 있어보이긴 하지만 마음에 드는 노트북 이네요 나중엔 15인치에 그래픽카드까지 변경 가능한 모델이 나오길 기대해 봐야겠네요
너무 궁금했던 노트북이었습니다. 혹시 사용기도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 액정자체는 정말 코팅이 안된느낌이네요. 약간 꿀렁이는듯한 느낌이 보입니다. 소음이 조용하진 않다라고 다른 외국 사용기에서도 보긴했는데, 측정이 될 수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아직은 타이거레이크 제품만 있어서 그렇긴한데, 12세대도 들어가고 WWAN도 장착될 수 있다면 더 사용성이 좋아지지않을까 하는 제품입니다. 그리고 저게 EGPU가 연결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공식으론 선더볼트지원이 아닌데, 되나봅니다.
저런 시도는 예전부터 좀 있었죠. 그런데 늘 문제는 팬소음과 발열이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그 부분에 대한 개선은 어려웠던 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수리용이성과 나중에 부품만 바꾸면 업그레이드 가능하다는 점이 좋긴하네요 인기가 좋아져서 대량생산으로 가격이 낮아진다면 상당히 좋은 제품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포트 방식이 굉장히 마음에 드네요. 이런 제품이 있는 줄도 몰랐는데 다음에 랩탑을 산다면 이 제품으로 해야 겠습니다.
항상 초심 유지하면서 영상 만드는거 정말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차세대 CPU가 출시되면 메인보드를 교체해서 사용 가능한 구조인가요?? 된다면 일반 노트북보다 나름 합리적일지도 모르겠어요.
ㅋㅋㅋ 뻘짓연구소 아니면 또 어디서 이런 진귀한 물건을 볼까요 ㅋㅋㅋㅋ 덕분에 재밌는 제품 잘 봤습니다!!
좀더 상용화되면 데탑처럼 부품만 바꿔서 업그레이드하는 테세우스의 노트북이 가능하겠네요ㅋㅋ
확장성이나 수리를 위한 부품을 구하기가 용이하다는 점에서는 매우 좋아보이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매우 연약해보여서 내구성이 중요한 환경에서는 한계가 있을거라 생각되는데 실제 제품의 내구성은 어느정도로 생각하시나요?
언제나 신박한 뻘짓으로 시작하네ㅋㅋㅋㅋ 영상 뜰때마다 항상 기대하고 있어요😄😄 수정 - 영상 봤는데 이번 편은 뻘짓이 아니라 혁신이네요.... 20년전 화이트박스 같은 거 생각하고 댓글 달았는데 너무나 대단해요....👍🏻 국내유일 언제나 신박한 IT 기기를 소개해주는 뻘짓연구소 화이팅!!😆😆
@BullsLab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늘도 신박한 제품을 리뷰하셨군요ㅎㅎ 재미있게 오늘도 보고 갑니다~ㅎㅎ
흥미로운 영상 잘 봤습니다! 뻘짓님 근데 다시봅시다 하실때마다 영상 크기가 줄어들고 예전같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ㅠ
지금 쓰는 노트북 구매전에 고민해봤던 제품인데 리뷰 잘봤습니다!
의외로 센터 직원 교육용 교보재로 쓰면 쓸만해보입니다. 확장포트 모듈은 산업용으로 UART나 아두이노킷 같은 거 만들면 재밌을 것 같아 보이고요. 바코드스캐너 모듈 달아서 PDA보다 좀 더 화면 큰 장비로 써도 쓸만할 것 같습니다.
C포트를 활용한 확장포트를 본인의 입맛에 맞게 바꿀 수 있다는 점은 신선하고 좋은 아이디어 인 것 같습니다 :)
프레임워크 말고 다른 사이트에서 파는 서드파티 부품들이 있으면 활용성이 높아질 것 같습니다. 360° 힌지라거나, 터치스크린이라거나, 지문 인식 등 다양한 종류의 부품이 나타나면 좋겠어요. USB-C로 연결하는 250GB SSD는 크기가 작아서 탐나네요. 프레임워크 노트북을 쓰지 않는 저도 저 SSD는 외장 SSD처럼 쓰고 싶습니다.(속도가 USB 3.2이긴 하지만...) 질문)구매는 어떻게 하셨나요? 배송대행지를 쓰셨나요?
노트북 소재나 모니터까지 고를 수 있었으면 뻘짓님의 기대에 부흥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junyoungjason4218
2 жыл бұрын
GPU 선택 못하는건 킹받네 역시나 한계
@kopazwashere
2 жыл бұрын
@@junyoungjason4218 소켓있는건 단가도 올라가고 더 중요한건 이렇게 모듈러형으로 만드는 GPU도 셀렉션이 좁으니. 거기다 두께도 두꺼워지고 (뭐 이게 결정적이지만)
그래도 확실히 재밌는 물건이네요. 노트북도 데탑처럼 부분부분 업글도 가능하고 유지보수가 되면 참 좋을텐데.. 가능하다면 맥북같은 완성도높은 제품 하나사서 업글하면서 엄청 오래 쓸수있을것 같아요.
더이상 궁금할게 없을정도로 시원하게 분해하셨네요ㅋㅋㅋ
CPU와 부분 부품 개선 되면 한번 고민해 봐야겠네요.
영상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
더보기에 적힌 1.3키로라는 무게가 뻘짓님이 선택한 옵션으로 다 조립하면 1.3이라는건가요 아니면 부품 조립전 기본 프레임이 1.3이라는 건가요? 제품특성상 무게가 다른노트북대비 무거울수없어서 불리한것같은데 그점을 언급을 별로안하셔서 개인적으로 아쉽네요 ㅠ
@BullsLab
2 жыл бұрын
음, 딱히 다른 제품보다 무거울 이유는 없지요. 들어가는 부품 자체가 바뀌는 것도 아니고, 확장카드는 매우 가벼운편에다, 장착을 해도 그게 원래 다른 노트북의 형태니까요. 전부 구성했을 때 1.3kg 이라는 뜻이에요.
이 영상... 왤케 형 멋있는 것 같지.... 진짜 척척박사 같아서 너무 머싯쪙...
분해하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ㅎㅎ 진짜 diy네요~ 분해하시는 아이템은 항상 탐이 나는데 특히 이건 노트북이라~~ 아오 사고싶어라♡
수리 용이성은 좋아 보이네요 아 안테나 선 씹힌거 아닌가요? 게이밍 키보드는 아닌걸로 보이네요
언제나 흥미로운 제품 소개 감사합니다
뻘짓아재는 물건 리뷰하고 그 물건 (대여 안한거)은 어케 처리하나요? 다 쓰시나요?
지립니다. 슬립함은 좀 포기하고 펑퍼짐해도 좋으니 외장 글카나 그런 것도 추가해줬음 좋겠습니다. 뻘짓 연구소형님, egpu 되나요?
@BullsLab
2 жыл бұрын
측면이 썬더볼트 단자라면 가능하긴 할거에요
와~ 저도 저 노트북 관심있게 보고 있었는데 이걸 리뷰로 접하게 될줄은 몰랐네요^^
250짜리 스토리지는 다른노트북이나 허브 c타입에 간섭없이 껴지나요? 그럼 그냥 휴대용으로 저것만 구매해보고싶네요 ㅎ usb처럼 가지고 다니게요 ㅎ
저거 최고 옵션으로 플세팅 하면 가격이 어는정도 인가요? SSD500G해두고 나머지는 어는정도 인가요. 최옵이? 그리고 구매처좀 알려주세요.
가격이 아쉽다는 분들이 있는데 이런 제품은 가격을 무조건 대기업 노트북 산다 생각하고 고려하셔야 합니다. 마진을 줄인 가격으로 팔면 회사 유지 힘들어요. 그나저나 아쉬운게 디자인 선택지까지 있었음 좋았을거 같네요.
스토리지 모듈러를 폰에 꼽으면 인식될까요?? 궁금하네욬ㅋㅋㅋ
와 분해 조립성이 겁나 용이한 형태라 마음에 드네. 랩탑의 미래형이 저거지싶음. 중요 파츠끼리 손쉽게 탈부착 가능한 구조로 만들어서 기동성을 극한으로 살린 pc라는 본연적 성질에 더 가까워지고 있네
@BullsLab
2 жыл бұрын
수리용이성은 정말 높은 것 같습니다
@jamesmillerjo
2 жыл бұрын
탈부착 가능한 구조는 데탑pc 본연적 성질이고 기동성이 극한이면 저런것까지 더 아껴서 크기와 무게를 줄여야죠..
@user-it9tk6yc9l
2 жыл бұрын
@@jamesmillerjo 전적으로 동의함 저건 데스크탑의 장점이고 노트북에 저럴 여유가 있으면 조금이라도 더 휴대성을 극대화 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user-lo4td1mv1j
2 жыл бұрын
혹시 이공계신가요?
@우울한영이
2 жыл бұрын
@@jamesmillerjo 문맥상 기동성을 살린 조립가능한 컴퓨터임을 알 수 있음. 전문장에 탈부착 가능한 구조로 만들었다는 수식어를 보면 그램같은 기동성 극대화 일체형을 말하는게 아님
진짜 뻘짓이지만 컴퓨터 부품 엄청 잘 아시는게 멋있네요
새해에도 뻘짓 하시는 뻘짓님.. 응원합니다.. ㅠㅠ
KC인증을 받은 물건인가요? 모듈에 박혀있는데? 정발을 노리는건가???
contents 추천하기 링크를 못 봐서 댓글에 리뷰 부탁 글을 올렸는데 그걸 보고 제작하신 건가요?😂 아니라 하셔도 제가 꼭 리뷰를 보고 싶은 것이라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완제품들 가격이랑 비교해서 가성비가 좋은편인건 맞나요?
뻘짓님 메인보드 ax370 gaming k5 에 라이젠5 5600x 가 호환 될까요? 현재 라이젠 7 1700 사용중 입니다
오랜만에 진짜 재밌게 본 영상입니다! 저 회사 몇번 봤었는데 진짜 제품을 사실 줄이야 ㅋㅋ 의외로 참신하고 좋긴한데 뻘짓님이 말한 것처럼 되게 애매한 부분도 있네요 좋긴한데 이런 신기한 제품 안좋아하면 번거럽고 어려워서 안살거 같은....
@BullsLab
2 жыл бұрын
크게보면 어? 괜찮아보이는데? 지만 실상 c타입 허브에 장착하는거니까요. 뭔가 손해보는 기분 ㅋㅋ
@jamesmillerjo
2 жыл бұрын
@@BullsLab 결국 확장성 - USB C의 확장범위에 의존함 교체성 - 모든 개별 부품들의 재고관리와 공급이 고스란히 샵을 운영하는 판매자의 부담으로 다가옴 자율성 - 사용자들에게 관리책임이 이양됨 이라는 한계를 넘을 수 있을지가 관건이겠습니다
본격적인 작업은 아직은 무리일지는 몰라도 앞으로 조립pc처럼 대중화됬음 좋겠어요
@jamesmillerjo
2 жыл бұрын
옛날에도 DIY형 조립 노트북이 나왔다가 개같이 멸망한걸 생각하면.... 심지어 그땐 인텔에서도 추진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직 초기단계라 그런지 가격대도 높고 확장용 포트 1칸 당 확장되는 포트수가 1개로 고정되는 점이나 썬더볼트 미지원으로 확장성자체에서도 제동이 걸리는 점, 내부에 별도로 gpu모듈을 설치할 방법을 찾는 등 해결할 과제는 많아 보이지만 이 부분들을 잘 해결해낸다면 노트북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줄 수도 있어보여서 꽤나 기대됩니다
데스크탑처럼 cpu까지 업글 가능하다면 정말 오래 쓸수있겠네요
참 재미난 방송이에요,,,,,,,
궁금 한게 있는데요 색역은 뭘로 측정을 하나요? 뭐 프로그램 같은게 있나요?
오옹 옛날에 구글 아라폰인가? 암튼 비슷한 컨셉의 스마트폰도 생각나는데 암튼 영상 잘 보고 있숨둥!
오랜만에 호기심 가득하게 본 영상이네요. 일전에 작업 현장에서 저런 노트북을 잠시 썼었는데... 몇주 안가서 고장나서 반납한 기억이 나네요. 윗판으로 분해하는 방식이 여러 제조사가 잠시 거쳐간걸로 기억하는데... 사용 환경이 좋지 않으면 매우 내구성이 좋지 않았던걸로 기억합니다. 먼지도 금방 많이 들어가고. 충격에도 와장창 부서지고.... 별로였네요. 추가 모듈은 ... 전 좋아보이네요. 빈 껍데기나 막아둘 마개 정도..... 뭐 없는건 살짝 아쉽지만... 사실 써보면 usb 단자나 흐드미 단자가 의외로 고장이 잘 나거든요. 개별 구매 가격이 중요하겠지만... 고장난 부분만 교환하면 되는지라.... 좋아 보이네요. 전체적으로 가격만 좀 더 저렴해지면... 하나 구매 해보고 싶네요.
@passfade4458
2 жыл бұрын
재밌긴 재밌는데 어째 추가 모듈보다 본체가 먼저 저승에 갈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뭔가 성인 장난감 같은 느낌? 재밌는 시도 같아요 ㅎ
디자인 이쁘고 나름 괜찮은 모델 인것 같습니다... 문제는 가격...
확장 키트들을 다른 곳에서도 쓸 수 있는건가요?
재미난 제품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오랜만에 재밋는 노트북 잘봤습니다!
이거 트랙패드 끄고 마우스만 사용할 수 있나요? 키보드에 불은 들어오나요?
예전부터 눈여겨 보던 노트북인데 이렇게라도 볼수 있으니 좋군요
오호, 근데 엔비디아 외장GPU하고 AMD 라라 APU를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없네요?
@BullsLab
2 жыл бұрын
아쉽게도 인텔 내장그래픽 3세트 밖에 없드라고용
프레임위크에서 파는 아래쪽에 끼는 모듈중 usb같은걸(?) 다른 노트북에 장착하면 작동하나요?
노트북이든 데스크탑이든 전부 사양이 게이밍 위주로 소개되고 있는데, 원활한 영상 편집용은 소개해 주실 수 없나요? 예를 들면 다빈치리졸브나 애펙이 빵빵하게 돌아갈 정도라면 어느 정도의 PC나 데스크탑이 되어야 하는 건지?
이거 보긴 했는데. 서드파티들이 좀더 활성화 되거나. Cpu교체에 대한 보드값이 좀더 떨어져야 살만할거 같네요
@BullsLab
2 жыл бұрын
네 아무래도 좀 극히 제한적이라 아쉽네요
노트북 업그레이드 할 때마다 불편한 제품들이 많은데, 아이디어는 정말 좋은 듯 하네요. 많이 대중화 되어서, 좀 더 저렴해 지면 좋겠네요. 뻘짓연구소는 언제나 엄지 척! 입니다~ ^^
확장카드를 다른 노트북에 꽂아도 인식이 되나요??
오오오오오 기다렸습니다!!!!
확장카드가 c타입인거같은데 일반 스마트폰에 젠더 역할로도 쓸 수 있을까요?
diy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굉장히 끌리는 제품이군요.
저 부품들을 c타입 달린 전자제품에 장착시 정상작동 하겠죠?
저 확장카드들 다른 노트북이나 컴퓨터 c포트에 꼽으면 어떤가요?
dp 4개 꽂고 다 모니터 연결하면 과연 될까요?
완성도와 보완점이 있겠지만 기회의도와 구현도에서 향후 발전도에 기대가됩니다.
뻘짓님 굉장히궁금한데, 저 빈포트 4개로 전부충전시키면 어케될까요. 아마 펑하지 않을까 ㅋㅋ
와 진짜 시도가 너무 좋다ㅋㅋㅋㅋ 좀더 발전해서 나오면 바로살듯
실측 무게도 소개되었으면 좋았을 거 같아요
diy인 이유는 분해 수리, 교체가 쉬워서 그런것 같아요. 추후 새로운 부품이나 업그레이드도 아주 쉽게되어있네요. cpu 모듈이 나중에 새제품나오면 더 업그레이드도 할수있겠네요. 이런 노트북 갠적으로 너무 좋아요.
파워 어뎁터 옵션을 빼신거 같은데, 그냥 일반 65W pd 충전으로 충전해도 되는 제품인가요???
@BullsLab
Жыл бұрын
넵
7:19 혹시 색역 말고도 델타e값 측정해주셔서 올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사실 규모의 경제 때문에 현재 노트북의 가격이 비싼 것을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의 경우에는 투자를 받기 위해 회사의 역량을 보여주기 위함으로 보입니다. 추후에 충분한 투자를 받고, 또 구매하는 사람들도 많아진다면 가격은 충분히 많이 내려갈 만 하지 않을까요? 가격 경쟁력만 충분해진다면, 허브를 들고 다닐 필요없이 자신이 필요한 포트들만 기본적으로 달려있는 노트북으로 효용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외부 화면이 필요없으면 차라리 usb 단자나, aux 포트를 다는 방식으로요. 또 외장 ssd는 노트북에 장착되어 있는 usb 메모리라는 개념으로 본다면, 외부 기기 필요없이 하나로 온전한 제품이라는 장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PS. 노트북의 베젤도 자석으로 붙어있어 분리와 교체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ㅋㅋㅋ
c타입으로 연결되는거면 저 250기가짜리 폰이나 다른 노트북에 연결해도 인식되는건지 궁금합니닷!
윈도우10 에서 윈도우11로 업그래이드한 후에 키보드 드라이버는 정상작동 이라고 하는데, 컴퓨터를 꺼다 키면 키보드만 작동안합니다. 키보드 짹(USB)을 뺏다 껴야 작동 합니다. 키보드 드라이버 제거후 제설치해도 마찬가지 인데, 키보드 드라이버를 제대로 잡는 방법 아시는분 있나요? 컴퓨터 부팅 할때마다 키보드(USB)를 뺏다 끼는것도 번거롭네요. 윈도우10으로 다시복구 해야 하나요?
화면 크기가 큰 제품도 출시해서 본체면적도 넓어지는 만큼 선택할 수 있는 키보드 레이아웃도 몇가지가 있으면 좋겠네요. 흔히 노트북용 키보드 레이아웃 보면 12,13인치용의 제일 작은게 있고 우측에 home, pageup, pagedown, end가 세로로 한줄로 더 붙어있는 15인치급 화면의 노트북에서 종종 볼 수 있는 타입이 있고 17인치급가면 넘버키가 우측에 붙어있는 노트북에 있어서는 풀사이즈 레이아웃이라 할 수 있는 키보드 타입 이렇게 3가지 정도가 있는 편인데 이왕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제품 만드는거 화면 사이즈가 큰 제품의 경우 이런 키보드들 중에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있으면 더 좋겠다 싶습니다.
@BullsLab
2 жыл бұрын
오.. 키보드 레이아웃 선택지도 괜찮겠네요.
이거 관심가던건대 좋내요!
이거 20년 전에도 화이트박스? 베어본? 뭐 그런 이름으로 나왔었던 컨셉이죠. 당시에는 노트북은 다 회사마다 전용부품으로 만들던 시대라 전부 데스크탑용 부품 가지고 만들다보니 두께 5cm에 무게 4.8kg짜리 괴물이 나오곤 했었지만... 그보다 더 옜날로 거슬러 올라가면 더 두껍고 더 무거운데 배터리도 없어서(그땐 다 니카드 배터리 쓰던 시절이라...) 자동차용 축전지 연결해서 쓰기도 했었고... 그랬었습니다. 이 제품도 아무 기대 없이 봤는데... 역시 이 컨셉이 수십년째 안되는 이유가 있어요. 하판 키보드 부분이 분리 되는건 옜날엔 다 그랬어요.... 애플이 유니바디 하면서 처음 도입되었던거지 ㅎㅎㅎ 그래서 그때 국산이나 저렴한 노트북 차핀 쳐 보면 자판 가운데가 방방처럼 울렁울렁 했었죠.
조립식 노트북이다! 저도 산다면 원하는 부품을 골라서 살것 같아요.
이제 나중에 겜트북도 저렇게 고를수있는 옵션이 있음좋을듯요 예를들어 gpu를 풀 tdp로 하든가 아님 max-q로 한다든지 사용자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것이니
윈도우11이나 맥os설치가 되는건가요
확장카드를 다른 기기(타사 노트북, 태블릿)에 꽂았을 때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BullsLab
2 жыл бұрын
기본적으론 범용이기 때문에 다 호환 가능합니다
조삼모사같은 느낌?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런거 한번 저도 생각해본적 있는데 진짜 있을줄은 몰랐네요.
와... 키보드 저렇게 위로 들어내는거는 씽패 x220,230에서나보던 그런 스타일인데 진짜 신기해요 ㅋㅋㅋ
11:59 형.. dp포트가 찌그러진거 같은데 힘으로 벌써 고장낸거야?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너무 피곤한 느트북인거 같아요.그래도 관심있게 봤어요.
뭐야 상당히 괜찮은데요? 포트 원하는대로 바꿀 수 있는 건 진짜 엄청나네요
850이 gen4인데 gen4 지원 노트북인가 보죠?
아이디어가 진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