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다니며 구해온 한정판 커피 : www.blackroad.kr 커피맛집? 일단 이 칼럼부터 보세요 : blackroad.oopy.io/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아시아커피에 대해서 관심이 생겼습니다.!

견해 잘 보았습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 ^^

@cuppingpost

6 ай бұрын

도움이 됬다니 다행입니다!!

로부스타 커피가 발전하면서 편견이 서서히 없어지고, 아라비카 커피와 같이 다양한 맛과 향을 즐길 날도 기대 되네요 😀 커피는 변화무쌍한 재밌는 녀석이네요 🤔 언제나 유익한 커피 영상덕에 재밌게 알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췌리!췌리!췌리! 화이팅~

1년동안 마시고 추출했던 커피들이 떠오르면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은 영상입니다. 내년에는 어떻게 흘러갈지 기다리는 맛이 있네요.

@cuppingpost

6 ай бұрын

캬 공감된다니! 저도 즐겁구만요!!

모두 동의합니다 👍🏼

@cuppingpost

6 ай бұрын

고맙십니데이!!

로부스타 묘목이 상품화 할 수있는 열매맺기까지의 시간과 더불어 가치를 인정받기까지의 시간을 감안하면 4-5년은 더 걸리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저가형 프랜차이즈의 이미지가 아직까지는 너무 강한거 같아요

오늘도 켜 놓고 자러갑니다. 췌리~~!!

@cuppingpost

6 ай бұрын

😴

@cuppingpost

6 ай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ㅎ 인도네시아에서 돈 많이 버샷쥬?

역시 파나마게이샤는 명불허전일 가능성이... 잘봤습니다! 췌리췌리췌리!🍒🍒🍒

@cuppingpost

6 ай бұрын

췌에리리리리

2023 서울 카페쇼 세미나때 맛본 아시아 커피들의 맛을 잊을 수 없네요 2024년 아시아 커피가 넘 기대됩니다! 체뤼! 체뤼! 체뤼!

@cuppingpost

6 ай бұрын

엄청난 췌리들이 많이 들어올것이에요🍒

몬타나 한잔 때리면서 시청했읍니다ㅋ 잘먹겠읍니다

@cuppingpost

6 ай бұрын

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몬타나 맛있습니다

발효커피들 경험하면 할수록 참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cuppingpost

6 ай бұрын

오! 어떤것 좋아하세요?

@acoucoffee

6 ай бұрын

@@cuppingpost 최근에 경험한 “콜롬비아 핀카 라스 마르게리타스 시드라 아나에어로빅 내추럴” 입니다. 딸기향이 나는데 부담없고 이질적이지 않은향이 좋네요^^

그리고 코지 프로세스 대한 예전 영상에서 전통 누룩 으로 발효 시키는 커피는 어떻게 되어가는지 궁굼하네요

@cuppingpost

6 ай бұрын

올해 한국 누룩을 페루에 가져가서 발효하신게 있었는데 페루 CoE에서 3위 했어요 ㅎ

@chp438

6 ай бұрын

@@cuppingpost 오 어떤 맛 인지 궁굼하네요

결국은 기본에 충실하게 되는 듯하네요. 커피의 기본. 발효커피는 그리 오래 가지 않을것 같았는데 그렇지도 않은 듯…

아리산, 태국, 윈난 게이샤 커피를 마셔보고 완성도는 많이 이룬것 같은데 아직 가격대가 높은 것 같습니다.

아직도 수많은 커피를 마셔보고 즐기고 있습니다. 저 개인으로 종착역은 네츄럴로 가게되는 것 같습니다. 발효 인위적인 것은 혀가 말해주네요. 그렇지만 대중이 원하는 것은 또 다른 거죠.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전 워시드 보단 펑키하고 푸르티한 커피가 좋던데 흐음.

@cuppingpost

6 ай бұрын

ㅎㅎㅎ 그런분들이 꽤 있습니다! ㅎㅎㅎ

커핑포스트님 해외에서 오래 사셨나요?? 말투가 굉장히 특이합니다 번역체같아요

@cuppingpost

6 ай бұрын

대구 토백입니더 ^^

여윽시 커피원두계의 비트코인 이더리움 클라스 파나마 에스메랄다 농장산 게2샤 원두 ㅋㅋㅋㅋㅋ

@cuppingpost

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매년… 사야대는..

호주 멜버른 카페들에서도 아시아 커피들이 많이 보였으면 좋겠네요! :) 췌리 췌리 췌리!

@cuppingpost

6 ай бұрын

췌에리리리!!! ㅎㅎㅎㅎㅎ 멜버른 계셔요?

@user-vx6nd9jc4s

6 ай бұрын

넵! ㅎㅎ 멜버른에서 바리스타로써 열심히 일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ㅋㅋ

@chounjishin133

4 ай бұрын

Four kilo fish

체뤼! 체뤼! 췌뤼!!

@cuppingpost

6 ай бұрын

췌리🍒

가끔 가향 같은 특이한 커피도 맛있는데 안타깝네요

@cuppingpost

6 ай бұрын

ㅎㅎㅎㅎㅎ 내년에 아마 더 많이 들어올거에요! 저도 가서 영상으로 담아올려구합니다

저만 느낀게 아니군요, 소비자로써 커피를 제대로 좋아한게 2년이 좀 안되었는데, 발효취에 민감하여 워시드만 추구하였습니다. 가향은 느끼해서 먹지도 못했구요, 그런데 최근 서양 로스터리의 깨긋한 무산소들이 많아서 신선한 충격을 많이 받았습니다. 말레이시아 리베리카종도 매우 좋았구요 워시드로 회귀한다니 기쁘내요 ㅎㅎ

마지막 세레모니에 놀라서 댓글 보러 들어왔습니다. 저건 무슨 구호죠? ;;

@cuppingpost

6 ай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ㅋㅋ 제 별명이 체리치훈이라…

아...발효 이제 그ㅁ ㅏ...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