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이네요! 출산이 됐든, 연애가 됐든 그 당시 자신이 겪고 있는 상황이 제일 힘든거다

대단하네요... 남편분이 항상 감사해야할듯.

현명하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우렁각시네...남편분이 평생 감사 하며 살아야 할듯

존경합니다. 정말 엄청난 일을 하신겁니다.

진정한 표상이네요 존경합니다

이제막시작하는길에너무용기주시는영상감사드려요~♥

눈물이 글썽이시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진짜 고생 많으셨어요 ㅜ ㅜ

와..진짜 감탄사가 절로나와요.. 뭘하셔도 성공하셨알거같아요 진짜 개멋있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대박..

@user-ld1uu8lj2h

3 жыл бұрын

근데 왜 우는거죠?

존경합니다ㅠㅠ

와 대단 합니다. 정신력 갑! 인정

선생님 방송 잘 봤습니다~!! 개인적인 이야기 풀어놓기 쉽지 않으셨을텐데 선뜻, 이렇게나 자세히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용! 항상 자극과 도움이 많이 됩니다~^^

@superduper-ju6135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렇게 댓글 주시는 거 보고 저도 힘이 나고 용기가 나요!! ^^ 👍

쌤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인스타에서두요! 올해 말이나 내년 초 들어가서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영상 잘부탁드려요😍

정말 대단하신 분이네요. 존경스럽습니다.

@superduper-ju6135

5 жыл бұрын

아고~ 이렇게 좋게 봐 주시니 저도 대단히 감사합니다~!! ^^

멋있어요~ 진짜~

안녕하세요!! 올해5월에 미국으로 이민 온 영주권자입니다. 지금 미국시간으로 새벽 2:12분인데 영상보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ㅜㅜ 정말 고생하셨어요 ㅜㅜ 저는 최근에 영주권과 소셜카드 받아서 잡 구하려고 하는데 나이도 있고 막막해서 군대 알아보다가 이렇게 들어왔는데 정말 말씀하신대로 마음먹기가 어려운것 같아요 ㅜㅜ

정말 멋지세요!! 사랑하는 것은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좌절하지않으시고 해결해나가시는 모습에 감동받고 배우고갑니다

@superduper-ju6135

5 жыл бұрын

남은혜 좋은 말씀 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안 겪어본 사람들이 부정적인 오지랖 말 하는구낭 ㅋㅋ 안들어야겠다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진짜 멋져요ㅠㅠ 남편은 전생에 나라를 구한듯 진짜 본받고 싶어요 한국군도 아니고 그 빡센 미군을 리스펙 합니다

놀랍네요. 비자관련 이런일도 있다더라... 주어듣기만 했던 내용이에요. 얼마나 놀라고 맘고생하셨을지 상상이 안가네요. 이겨내신 선생님 대단해요^^

@superduper-ju6135

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 이렇게 알아 주시니 저도 놀랍습니다!! ㅎㅎ 진짜 한국 가기 전에 저희도 마로만 들었지 실제로 구렇게 저희한테 문제가 될 줄은 상상도 못 했어요... ㅠㅠ

정말 대단하시네요!! 구독했어요

재밌어요 구독했어여~~ ㅎㅎ

와… 리스펙… 너무 멋져요

멋있어요. 사랑을 위해서 결정한 것들 자신을 위해 결정한 것들 모두모두 멋있어요!

@superduper-ju6135

5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예쁘게 봐주시는게 누구신지 딱 알겠어요~~~~ ㅎㅎㅎ

수고하세요!!! 반갑습니다!!! 멋지십니다!!! GOOD!!!

존경스러워요. 정말 이민사회에서 주변분들이 더 시어머니질 하더라구요.

인생에 파도가 각기다른 크기였다하더라도 끊임없이 그 파도를 이겨내시고 지금의 선생님께서 계시는거군요 저는 심지어 한치 앞의 계획에도 두려워 하고 있었는데.. 다시 한번 노력이라는 것을 해보아야 겠다고 마음을 고쳐 먹게 되어봅니다

@superduper-ju6135

5 жыл бұрын

김가현 안녕하세요~ 그렇게 살면서 "연륜" 이라는 게 쌓이고 나이도 먹는가 봅니다! ^^ 화이팅 하시기 바래요~~ ^^

@MrKgh3199

5 жыл бұрын

@@superduper-ju6135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너무 현실적인 말이여요. 내가 바란 삶이 펼쳐진다고 고난과 역경이 끝이 아니라고. 열심히 참 잘 사셨네요. 대단하세요.

와. 대단하시네요. 저도 작년에 미 육군에서 메딕으로 제대하고 지금 뉴욕에서 간호학 준비하고있습니다. 선배님 힘내세요!

@cat_lover007

Жыл бұрын

Way to go!!😊

와ㅜ어마무시한 일들하셨네요 짱짱

와 너무 대단하시고 존경스러워요. 구독하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요즘 미국간호사 준비하면서 거쳐가야할 단계들이 너무 많아서 고민도 되고, 동기부여가 필요해서 여러 영상 검색하다가 구독하게 되었어요. 처음 몇개 영상 봤을때는 무조건 부럽고 다 좋아만 보였는데, 그동안 힘드셨던 일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정말 대단하시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저두 닥치면 모든지 다 하는 그런 사람이라고 자부했는데 선생님보니까 제가 너무 작아져서........^^;; 아무튼 이제 자리잡아가신다니 앞으로도 꽃길만 밟으시길 바랄게요~ 행복하세요!

시대도 한몫했네요.. 요즘엔 꿈도 못꿀일들.....행운아시네요..

저도 미국사는데 응원합니다 👍

정보공유 감사합니다. :) 저도 미국와서 학교다니고 일하고 군대도 가고 다했는데 저만 그랬던게 고생했던게 아니구나, 그리고 제가한 고생은 고생도 아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지나온 과거들 공유하기 힘드실텐데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귀감이 되는듯 합니다. 기회되면 한번 만나서 설풀고 싶네요. ㅎㅎ.

@superduper-ju6135

5 жыл бұрын

Jerry Kang 안녕하세요~ 좋게 봐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 영상 계기로 많은 분들과 소통하게 되고 만나 뵈었는데, 다들 보면 이민스토리가 저 못지 않던걸요~~ ㅎㅎㅎ 이젠 웃으면서 얘기 할 수 있는 추억이 되어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단한 용기 진취적이고 좋아요

@superduper-ju6135

5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멋있네요 젊은 아가씨가 화이팅 예요!

파란만장한 경험담 잘 들었습니다. 역시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2017년부터 좋은 일 생기기 시작하셨으니 앞으로도 쭉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저도 2살 되가는 딸이 있는데 육아는 즐거울 때도 있고 쉽지 않을 때도 있는 것 같아요. 좋은 하루 되세요 ^^

@superduper-ju6135

5 жыл бұрын

Speak Out Loud 아, 안녕하세요~~ 샘, 영상 올라온 거 봤는데 이렇게 제게 피드백을 주시니 더 반갑고 고맙습니다! ^^ 영어 잘하시니 너무 부러웠어요~ ㅎㅎ 가 같이 유투브에서 쭉쭉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user-qu4uu8ds8w

5 жыл бұрын

@@superduper-ju6135 처음 올리신 영상부터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제가 구글 아이디가 두세개 있는데, 이 아이디로는 영상만 올리려고 생각중이고, 다른 아이디로는 선생님 영상에 좋아요 많이 눌렀었구요 ^^ 제 영상을 보고 있으면 영어 발음에 손발이 오그라 들어서 올리고 싶지 않은데 칭찬해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ㅎㅎ Superduper-Ju 선생님 유투브도 흥~하세요 ^^

@superduper-ju6135

5 жыл бұрын

ㅎㅎ 그러셨구나~~ 저도 감사해요. 그리고 제도 제가 들으면 목소리도 말투도 다 막 넘 이상해서 듣기가 넘 싫어요... ㅋㅋㅋ

저는 간호쪽은 아닌데 미국 정착하신 스토리 보고 엄청 공감가서 댓글달아요. 지금 담담하게 말씀하시는데 떨리는 목소리에서 엄청 고생하셨던게 느껴지는 것같네요ㅠㅠ 화이팅!!!!

@superduper-ju6135

5 жыл бұрын

Frida Jeong 안녕하세요! 그 땐 힘든 줄도 모르고 그냥 했는데 다들 고생했다고 해 주시네요~ 지나고 웃으며 얘기 할 수 있어서 넘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상 잘보갑니다!

@superduper-ju6135

5 жыл бұрын

DE K 영상도 잘 봐주시고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superduper-ju6135

5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봐 주시고 용기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정말 열심히 사셨네요!

간호사시급 영상을 처음으로 보고 구독했어요 좀 더 알고싶어 이 영상을 보는 중이예요 구독도 하고 인스타추가도 했어요ㅋㅋ (제 인스타엔 아무것도 없지만 소식 보고싶어서용) 반갑습니다 앞으로 영상 잘 볼게요!!^^

Merry Christmas 🎄

너무 도움이 많이 되는 영상이에요.저는 전업주부로 아이하나 키우는데 저같은 경우는 저는 우물안 개구리였던 터라 아이에게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다양한 직업중 스스로 미래를 결정하게 도와주고 싶은데 저도 잘 몰랐던 미국 간호사의 면모를 알수 있어서 나중에 아이와도 같이 보면 좋을거 같아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샌프란시스코 미국그지 울리불리 인사올립니다. 힘든 이민생활 저만 힘들구나했는데 이민생활 저만 힘들게사는게 아니구나 생각하게하는 좋은영상이네요. 힘내세요 화이팅 😄👍👍

미국에서 수고가 많으셨네요 간호사 정착 잘 하셨네요

와우 군대까지 가시고 진짜 대단하시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저도 미국살지만 대단합니다 👍

쉽지 않은 상황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정말 강단있고 대단하신 것 같아요! 현재 간호학과 2학년 재학중인 학생인데 저도 선생님처럼 미국에서 멋진 간호사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항상 유익한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superduper-ju6135

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어려서 그런 꿈이 없었는데, 학생 때 부터 하고 싶은게 확실한 분들은 빨리 이루는 거 같아요~ 잘 하실 겁니다! 👍👊

대단하십니다.. 솔직한 얘기 재미있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uperduper-ju6135

5 жыл бұрын

아고, 좋은 말씀 해 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

공감이 갑니다. 저희도 이제 이민 3년차에 아이도 둘이고 아내는 간호사면허 전환중이고 저도 Caregiver로 일하고 있는데, 겉보기엔 안정된거 같아보이지만 육아에 영어공부에 아내 뒷바라지에 집안일에....집도 구매하여 금전적인 압박에...너~~~무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동영상을 보니 앞으로도 더 안정이 안될것 같아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동감을 통해 힐링이 조금되어 글을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superduper-ju6135

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집 구매할 때 금전적 압박이 확 오긴 하더라구요~ ㅠㅠ 한국에서 사는 것 보다 간호사 남편으로 미국에서 사는게 할 일이 너무 많은 거 같아서 저도 신랑에게 미안할 때가 많아요... 그래도 아내분의 면허이전이 끝나고 일 시작 하시면 확 좋아질 수도 있어요~ 힘내세요~~|

대단한 분이네요. 나도 현역으로 갔다 이라크까지 갔다 왔지만 Ju 님은 파병 안돼서 다행이었네요. 우리 포대에서 6 명 전사.

대단하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superduper-ju6135

5 жыл бұрын

아, 그때는 정말 절박해서 한건데.. 좋은 말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단허네요!

대단하시네요ㆍㆍ박수를 보냅니다ㆍ코리아 우먼파워의 승리 라고 봅니다ㆍ고난과 역경을 헤치고 아메리카의 드림을 이루셧네요ㆍ새해 2020년도 더욱 좋은 소식 들려주세요ㆍ

혹시 체력은 어떠셨던 편이신가요? 그리고 미군입대도 나이 35세로 알규있는데 리져브는 제한 없나여?

정말 대단하세요!! 저는 캐나다에서 간호학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20살에 캐나다에 와서 언어장벽에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중이에요 학교에서는 괜찮지만 필드에 나가서가 가장 걱정이됩니다 처음에 일을 하셨을때 영어 회화나 실력이 어떠셨는지 궁금해요!!

Reserve 도 한국으로 파병이 가능하군요! 그렇게 Request 할 수 있는지 몰랐어요! 혹시 Reserve 하실땐 월급이 얼마정도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솔직하고 현실적인 영상 대단히 감사하게 보았습니다 저 역시 미국 이민자로 오랜 세월을 살며 어디에 살던 사람이 사는 인생엔 고낭과 역경이 있고 또한 그에 대한 보상이 있다고 하시는 말씀에 동감 합니다 현재 한창 사춘기 아들과 딸을 이 미국 땅에서 키우며 가장 큰 어려움은 아이들 키우는 일이라 생각하며 정답은 없지만 부족하나마 제 생각을 전해 드리려 합니다 말씀 하신대로 너무 부모의 뜻대로 잡아도 안되고 또 아이들 뜻대로 풀어줘도 안되는게 사실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잡고 풀어주는 문제가 아니고 부모가 얼마나 바른모습을 보여 주었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또한 아이들을 믿어주고 스스로 옳고 그름을 판단 할수 있는 기회를 주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실수를 용서 받을수 있는 부모가 있고 또 실수를 용서 받을수 있는 시기(사춘기)임을 깨닫고 자신을 바로 만들어 나가는 시간이 사춘기 시간이라 생각을 합니다 물론 부모는 아이들을 위해 매일 무릎을 꿇어야 하겠지요... 부족하지만 몇자 제 경험과 생각을 적어 보았습니다

@superduper-ju6135

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귀하신 경험 공유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겨 듣고 잘 키워도록 노력할게요~~ ^^

정보 감사합니다!! 당시 예비군지원시 계약은 몇년 하셨나요?

대단하십니다

능력자시네요~ 솔직하고 유익한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NICU에서 일하시는 거 정말 부러워요~~

@superduper-ju6135

5 жыл бұрын

soyoung yeo 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한국에서 NICU 경력이였던게 너무나 다행이라고 생각 하고 있어요! ^^

우연히 영상보게 되었는데 대단하시네요. 저는 호주 사는데 22살 때 처음와서 불체자 관광비자 학생비자 457비자(임시고용비자) 영주권자 시민권자 각종 비자를 다 거치고 안해본 일이 없는데...나만 입지전적인 인물인지 알았는데...남편 영주권받게 하려고 여자분이 미국군대까지 가다니...와아....들은 얘기로는 주방위군 훈련 힘들다던데 배낭사이즈부터 한국군보다 엄청 크다는....옛날만큼 미국이니 호주니 캐나다니 외국에서 사는 게 많은 메리트는 없어졌지만 그래도 남 눈치 안보고 넓은 세상에서 넓게 사는게 좋죠. 행복하세요. 도전정신에 박수보냅니다.

@superduper-ju6135

5 жыл бұрын

Julius lee 안녕하세요~~ 그 힘든 시기를 지나고 나서 이렇게 웃으며 얘기 할 수 있다는게 정말 다행인 구 같아요! 말만 들어도 그간 샘도 얼마나 거친 시간을 보내셨는지 막 짐작이 가는 바 입니다! 저는 가 본 적이 없는 곳이라 그런지 호주에 대한 환상이 있어요~ ㅎㅎ 샘도 늘 건강하고 꽃길만 걸으시길 먼 곳에서 나마 바랍니다~

@gdtt6485

5 жыл бұрын

무게는 한국군이나 미군이나 같아요.. 부피가 큰거지... 훈련 체계 자체가 미군하고 같음... 한국적으로 조금씩 변형했을뿐..군장(배낭) 종류에 따라 부피가 커져버림.... 무게는 별차이 없음... 품목자체가 크게 차이 없으니.. 미군 영향하에 군대는 군장 종류가 달라서 부피가 다를뿐 무게는 거의 같음.

@user-gw8rt9yc2o

5 жыл бұрын

G Dtt 주절주절쓰

@user12-33-4r

4 жыл бұрын

@@gdtt6485 ㅋㅋㅋㅋ 미국군대 다녀오신줄 ;

와 ! 대단하네....

저두 세계를 다니고 전 국적을 포기하기 싫어서 해군입대 대한민국 일보 호주 미국에 살지만 딱히 후회도 없고 추가 중앙아시아도 요즘 자주 가는데 어디가나 지구에 사람사는곳임... 나쁜인간 있으면 좋은사람 있구요 그걸 구분이 안되서 문제죠... 멋진 삶 응원하고 자주 볼께요...

너무 열심히 살아오셨네요. 자랑스런 한국인이네요. 넘 뿌듯하네요. 저랑 비슷한 시기에 미국오셨네요. 넘 공감됨미다. 친구해요. 😊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가요😁😋

대단한분이 맞습니다. ㅎ 님이 군대가셨던 그때쯤에 주위에 신분때문에 힘들어하던 유학생 청년들에게 미군입대를 권했었는데 전쟁가면 어떡해요? 죽으면 어떡해요? 하면서 결국 한명도 안가더라구요. 그중에 신분 해결된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아무나 할수없는 결정입니다.

오 엘에이갓을때 듣지 못했던 이야기! 다른얘기 할게 많아서 군대는 어떤이유로 가신건지 궁금은 했었는데.. 이렇게 들으니 궁금증 해결댔어요. 😉 역시 진짜 대단하시당 ㅠㅋㅋ👏 나중나중에 여기서 영주권취득한 다른쌤들 인터뷰 하시게되면 번외편 같은걸로 저같은사람도 있다고 알려주고싶네요(얼굴은 가리고). 물론 저같은 케이스는 usual 하진 않지만요 ㅋㅋ 진짜 하고자하는 마음만 있다면 다 할 수 있어요!! 백만퍼센트공감!! 👏

@superduper-ju6135

5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 사진에 얼굴 이미 다 나왔는데~~ ㅎㅎ ㅇㅇ 진짜 많은 사람들이 다 다른 케이스로 자리 잡게 되는 거 같아..

와...선생님 댓글보는데 별글이 다있네요 . 이상한 댓글들 마음쓰지마세요. 언제나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멋지신 분이십니다 ..^^ 육아 힘드시다 말씀 하셨는데 요즘 코비드 때문에 홈스클 하니 더 힘드시겠네요...ㅜ 참 , 전 텍사스 휴스턴에서 미국간호사로 일한지 14년 됩니다 . 저는 많이 늦게 미국와서 일 시작해서 꾸준히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영상을 이제서야 만나게 되었네요.. 화이팅 할께요♡

내가처한상황이 가장 힘들다는 말씀 너무 공감이 갑니다. 틈날때마나 선생님 영상을 보고있는데요. 군대까지 가시다니 결단이 대단하세요.. 남녀를 차별하는건 아니지만 한국여성이 개인의 목표를 위해 군대를 간다는 생각을 하시는게 정말 쉽지않은 넓~~은 마인드세요~저도 한때 미국을가고싶어서 맬브니?였나찾아봤었는데 빠르게 포기했던기억이... 볼수록 대단하시네요~~ 나도 한때는 대학교도 두번때려치고 병원도 때려치고 잘도 하고싶은거 다했는데 이젠 쉽지가 않은데 잠깐이나마 어릴때 가슴 뜨거웠던 시설이 떠오르네요~ 감사합니다~^^

@superduper-ju6135

4 жыл бұрын

나달 늘 좋은 말씀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 절박하니까 그냥 할 수 있는 건 다 하게 됐던 거 같아요~ 부부 두 분이 모두 간호사라 하셨던 거 같은데, 두 분이 서로 만족할 만큼의 바람직한 결정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미국에서 부부분들에 간호사로 일하시면서 금방 자리 잡는 걸 많이 봐서, 저로서는 부러운 환경인데 ㅎㅎ 진행하기가 쉽지는 않은 문제가 있죠~ ㅠ

존경스럽네요. 아직 간호학생이지만 전부터 미국 간호사가 되고싶어서 노력중입니다ㅎㅎ

12년간의 어려운 시기를 너무 겸손하게 말씀하셨네요, 고생하신 시간들 눈물나네요.

정말 대단하신 분이네요. 보고 배우고 갑니다.

@superduper-ju6135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맞아요... 본인이 지금 처한 상황이 가장 힘든거예요. 가제는 개편이라고...같은 여자라서 마음이 좀 아렸어요. 남녀차별은 안되지만... 너무 힘들게 걸어오신 삶이 마음 아팠어요. 이제 꽃길만 걸으시길 바래요. 음... 육아는... 힘들지만... 그래도... 화이팅요.

@superduper-ju6135

5 жыл бұрын

공감해 주니 더욱 감사합니다~ 그런 일 있고 나서 좋은건, 둘이 거의 싸울 일이 없네요! ㅎㅎㅎ 정말 고맙습니다!

육아에 대한 고민은 어딜가나 마찬가지인듯 합니다. ^^ 잔다르크같은 분을 여기에서 뵙게되네요~ ㅎㅎ 바깥분이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듯 합니다 허허

세상을 탓하지 않고 나아가는 바른 자세~ ^^

@superduper-ju6135

5 жыл бұрын

Henry L 짧지만 임팩트 있는!! 기쁨을 주는 코멘트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선생님 현직 간호장교입니다 영상보면서 많은 갈등이 되네요ㅜ저도 외국에서 생활하고싶네요ㅜ혹시 저의 이런 현직 간호장교가 미국 간호사하는데 이력? 도움?이 될까요?ㅜ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다음달에 BSN 졸업을 하는 간호대 학생입니다. 저는 지금 학생 비자로 미국에 있고 opt로 1년간 일하려고 인터뷰도 봤습니다. 근데 영주권스폰서 관련한것을 언제쯤 병원에 물어보는게 좋을끼요? 일을 7월달에 시작하려고 생각중인데 그전에 HR 에 물어봐야 할까요 아니면 8주간의 오리엔테이션을 끝나고 물어보는게 나을까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superduper-ju6135

5 жыл бұрын

네~ 저도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medical병과를 선택할때 간호사,의사 면허증을 가지고 있는사람만 지원가능한건가요??아니면 병과에 가서 의대나 간호대를 보내주는건가요?

The power of love 대단하시네요.

@superduper-ju6135

5 жыл бұрын

저는 급해서(?) 선택한 건데 많이들 좋게 봐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저도 미국에 간호사하러 왔다가, 제 신분 때문에 미군에서 리저브로 복무하고 있어요. 선생님 얘기 들으면서 공감가는 부분들이 있어서 답글 남겨요. :)

@studyyyying

Жыл бұрын

@@lauren5920 만약 신분이 있고, 순수 학비가 목적이시라면 리저브를 통해 받을 수 있는 학비 지원은 미미합니다. 만약 시민권 취득으로 instate 학비를 내기 위하시다면 리저브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다름이아니라 제가 지금 미 간호 군대 입대를 알아보고 있는데요~ 영주권자도 지원이 가능한걸까요 인터넷 찾앙보니 반반이네요... 간호장교 알아보고 잇습니다 ㅠㅠ

처음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너무 멋있으신거같아요! 혹시 군데에서 메디컬쪽으로 가지 않으셨으면 리저브에서 어떤 일을 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도 메디컬쪽으로 군대를 가고싶지만 자리가 없으면 어떤 자리로 가야되나 고민중입니다! 그리고 30대 여자입미다만 훈련은 어떠셨는지 그런 현실적인 것들이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ㅎㅎ

@superduper-ju6135

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좋게 봐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메디컬 쪽에도 자리는 없는게 아니고 아마 오래 대기가 걸릴 거 예요~ ^^ 저는 logistic이 편하다고(?) 해서 그리로 갔구요. 개인적으로는 군대 들어가기 전에 운동도 엄청 열심히 한 편이였구요. 사격 점수도 잘 나오고, ㅎㅎ 암튼 몸 쓰는 체력훈련 같은건 점수 다 잘 받았어요. 근데, 다른 분들은 다치기도 많이 다치시고, 힘들어 하는 분들도 사실 많았어요~ 훈련기간 내내 총 들고 다니는데 그것도 무거워서 고생스러웠던게 기억나네요... ㅠㅠ

@yannishin7528

4 жыл бұрын

총이진짜 15파운드 ㅎㅎㅎ 총알이랑 메거진 다합치면 25파운드는 나갈듯 메거진 6개 ㅎㅎ 총알 20발씩 꽉꽉 채워서....

Mavni 막히고 결국엔 시민권아니면 영주권인데 한국인태생이라 시민권은 불가하고 영주권 결혼말고 취득할수잇는 좋은 방법잇나요?? 닭공장도 알아봣는데 돈은 3천들어가는데 막상 비자승인이 난다는 보장도 없다더라구요.. 그냥 4년제 회화정도는 쉽게하는정도입니다

인스타에서 유트브 시작하셨다고 소식듣고 들어왔네요! 구독 꾸욱 누르고 갑니다 :)

@superduper-ju6135

5 жыл бұрын

어우,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쌤~~ 호주간호사 얘기로 좀 만들어 주세요!!! ^^

대단 하십니다 한국 간호사들이 미국으로 많이 진출 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 간호사인데, 미군으로 입대해서 그 속에서 간호 쪽으로 빠질 수는 없는 건가요?? OR 경력 있습니다. 남자이고요. 혹시 나이제한이 있나요? 미군으로 들어갈 수 있는 루트가 한국 국적자한테도 주어지나요??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 지 판단이 안되서 조심스레 댓글 남겨봅니다!

멋지다 뭔지 보여주시네요

맨땅에 헤딩한 용기가 대단합니다.

샘 미군썰도 더 풀어주실수있나요??

참 대단하신 분이네요. 남편을 위해서 군대를 가실 생각까지 하시다니...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그나저나 남편분은 복받으셨네요. 잘 하시겠지만 남편분은 아내에게 진짜 잘하셔야겠네요. ㅎㅎ

세상만사 참 너무너무,,다양합니다 한반도에서 태어났는데도 갭이 완전 다르군요 저는 북한에서 태어났고 2006년엔 탈북해서 살던 중국에서 한국오려고 떠났다가 중국공안에 잡혀 북송되어서 북한감옥에서 징역살이 했는데 님은 미국군대에서 남편과 함께 행복을 만들기위한 영주권만들기도전을 하셨군요 너무너무 멋찌고 너무너무 감사하고 너무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안녕하세요 ~ 선생님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이렇게 갈 남기는 건 첨이네요. 엔클렉스 자격증은 소지하고 있고 수술방 경력 만드는 중입니다~ 선생님이 근무하신 군인은 몇 살까지 지원이 되나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superduper-ju6135

5 жыл бұрын

Gemma Jeong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남겨주시니 더 감사합니다! ^^ 제가 갔던 Reserve는 42세인가가 한도였고 Active는 36세인지, 32세 였던지 그랬던거 같아요. 나이가 좀 넘어도 조건(?)이 좋으면 waive 해 주는 것도 있는 거 같아요! ^^

@monbebe4660

5 жыл бұрын

Superduper-Ju미국간호사 정말 답변 감사드립니다 ~ 미국 방향으로 큰 절 한번 올립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여 ~~~

많이 고샹하셨네요...저는 내년에 시민권를받고 civilian contractor 로 한국에있는 미국군대로(역이민) 가려고 생각을하고있는데 혹시 미군부대계시면서 civillian 미국간호사를 보셨는지요

@superduper-ju6135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제가 미국군인으로 한국에서 지낼 때 한달에 두번만 일 하기 때문에, 미군 병원에 지원해서 간호사로 일을 하고 싶었던 방법인데요. 거기서 따로 자리를 포스팅 하는 지는 모르겠고요. 그 당시에 인터넷을 통해서 미국 공무원(?) 같은 자리 해외에 포스팅 나는 걸 찾아 봤던 거 같아요... 지금은 사이트 이름까지는 기억 안 나는데 한번 그 쪽으로 미리 알아 보시면 좋을 거 같네요.

와우 우리랑 거의 비슷한 시기와 비슷한 경험들이네요. 다른점이 있다면 지역이 틀리다는것과 군대는 안갔다는것인데요.. 하루에 12시간씩 48불이면 576불에 일주일에 세번 일하면 1728불이고 기본 4주라면 6912불 텍스 빼고 이리 저리 약 이천불 빼면 약 오천불 정도 남편이 얼마버는지 모르지만 약 반씩 분담하는 집세와 생활비. 그런데 부족하다. 앞뒤 사연이 좀 빠지신듯 하지만 아무리 그래두 생활비가 너무 많이 드신듯 하네요. 플로리다는 시급이 더 짠데. 혼자 벌어도 가족들 먹고 사는데 그리 어려움은 없던데요. 저희도 뉴욕이나 텍사스 아님 캘리포니아나 시드니쪽으로 생활을 옮겨 볼까 생각중이라서.. 생활비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꼭 좀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