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한국 간호사들 위해 그런 사적인 부분까지 공개해 주셔서 그리고 진실하고 따뜻한 마음 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저는 뉴욕에서 일하고 있는데, 여기서도 응원할께요!!😊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와우! 응원 메시지는 늘 힘나게 하죵~ 감사합니다. 뉴욕으로 따스한 (요 며칠은 비도 내리고 바람도 차지만...) 응원 보냅니다~

@jenogimm1900

5 жыл бұрын

Way to go !!! 진솔해라 ! 건강하세요 !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jenogimm1900 감사합니다~ Jen G님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미연 선생님.. 눈물에서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는지.. 보여요. 너무너무 도움많이되고 그 힘듦이 경험과 능력이되어 후배 간호사들에게 정말 많이 값진 강의가 되었어요. 결코 헛되지않은 삶.. 정말 감사드려요.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이 저를 좋아하시나봅니다^^. 사랑받는 기분이 들어 행복합니다. 쌤 덕에 일요일 아침, 상쾌하게 시작하네요.

공개하기 쉽지 않은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서는 정말 알 수 없는 내용이어서 큰 도움이 됩니다.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신다니 가장 힘이되고 즐거운 소식입니다. 댓글 감사해요~ 선생님의 꿈을 응원합니다!

선생님 민감할 수 있는 사생활까지 오픈해주시면서 유익한 정보를 전달해주셔서 감사해요...미국 간호사의 경제적인 여건만 보고 미국 간호사를 꿈꾸는건 아니지만, 간호사로서의 첫 직장이 미국이다보니 낯선 환경에서 혼자 독립해야 하는 부분에 있어서 현실적인 경제적 상황이 궁금했는데 알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 걱정도 많지만 미국에서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것들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얼마 남지 않은 시간 한국에서 잘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곧 미국에서 첫 간호사 생활을 시작하시나 봅니다. 마음에 고민들이나 두려움도 있으시겠지만 조금은 왜골수처럼 꿈만 보고 달려가는 시간도 필요하더군요. 좋은 사람들과 소중한 기회들이 쌤을 찾아가주기를 바랍니다~

마지막 부분 선생님 말씀이 참 위안이 됩니다. 아직 내딛지 않고 겁만내고 있는 제자신을 다독이며 변화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uptownJK님, 천천히 내딛는것도 나쁜것이 아닙니다. 다 개인적으로 마음의 준비가 되는 시기가 다르거든요. 기회를 놓치는 것이 아니라면 차곡차곡, 두 번 세 번, 생각하고 준비하는 자세는 매우 중요합니다. 한 걸음 천천히 간다 해도 그리 늦는것은 아닙니다. 노래 가사...인데 정말 와닿습니다^^

울컥하시는 눈물속에 정말 많은 의미가 담겨져 있는 것이 느껴 지네요. 오늘도 응원하겠습니다:)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SK D님... 늘 진심으로 다가와주시고, 응원해주시고, 메시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꿈을 꾸는 학생들에게 정말 많은 격려가 됩니다.. 말씀도 넘 쏙쏙 잘들어오게 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본받고 싶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우리 앞으로도 함께 헤쳐가면 좋겠습니다. 종종 남겨주시는 댓글 보며 힘이 많이 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김미연 선생님 항상 진실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여러모로 영감과 도움 받고 있어요. 항상 건강하시구 앞으로도 좋은 영상 올려주세요! 선생님께 감사하고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답글 감사합니다. 선생님께 찾아오는 영감이 선생님을 꿈으로 다가가는데 도움이 되어주길 바라고 응원합니다~

선생님 영상은 항상 풀로 시청하면서 기본적으로 2번은 보게 됩니다. 진실성과 현실성에 바탕을 두고 본인의 이야기를 잔잔하게 말씀해 주신 내용 잘 보았습니다. 아마도 영상을 세번째로 다시 보러올듯 합니다.^^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응원과 격려를 받은 기분이 들어 행복합니다. 감사해요~~

@TV-dg1zq

5 жыл бұрын

@@KORNURSING.SOLUTIONS 저도 선생님 영상에서 늘 희망과 용기를 얻고 있습니다. 간호사로서 이렇게 서로 알고 소통하게 된 것도 감사할 뿐입니다.^^

말씀 정말 차분하게 설명 잘해주시는 것 같네요~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전해져서 다행이고 행복합니다!

선생님 영상에서 정말 많은 도움과 위로 받고 갑니다.. 엔클렉스 공부중에 너무 힘들어서 선생님 영상 추천받아 들어와서 봤는데 너무나도 현실적이고 너무나도 와닿고..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참 많은 생각이 드는 밤이네요..! 정말 감사해요 선생님!!!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치치님의 꿈을 응원해요! 힘들면 조금 쉬었다 가셔도 괜찮습니다. 하루쯤 쉬는 시간을 갖는것도 좋고요. 동기부여로 삼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분을 왜 지금 알았지? 넘 진솔하고 넘 좋아요!!!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ㅎㅎ 쌤! 표현이 화끈하시네요^^ 제스따일입니다. 쌤의 꿈을 응원해요~🍀

언제나 진심이 담긴 따듯하고 현실적인 영상 감사합니다! 간호사로 미국에 첫 발을 디딘10년전...뉴욕에서 베이글 먹으며 생활하던 그 때가 생각나네요 ~ 그때는 먹어도 먹어도 배고팠던 기억이 나요 ㅎㅎ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쌤, 종종 댓글로 만나니 마치 친구를 사귀어가는 느낌입니다. 뉴욕에 여전히 계시는지요? 선생님의 생활 궁금하네요. 저는 아직도...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프네요. 왜이런걸까요? ㅎ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 엔클준비중이라 큰도움이되었습니다.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시험 준비중이시군요.. 화이팅입니다!! 좋은 소식 기대하고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마지막에 돈 얘기하느라 눈물나나ㅎㅎㅎㅎ 좋은 영향력을 주는 사람을 이렇게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유튜브의 순기능인거 같네요.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그러게 말입니다. 돈...좋은건데 가끔 생각하면 눈물나요...ㅎㅎㅎ 선생님, 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렇게 솔직하게 이야기하시는분 잘 못봣는데 ㅠㅠ 저도 미국간호사 돼서 유튜버로 잘 알려주고 싶네요 ㅎㅎ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오현지 선생님의 꿈을 응원합니다. 언젠가는 저보다 더 많이, 더 자세히 알고있는 간호사분들이 많아져서 미국간호사 준비하시는 분들이 정보수집에 어려움을 겪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항상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덕분에 동기부여가 될수 있었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요요요! 유연님!! 감사합니다. 쌤도 건강하시고 꿈 이루시길 바래요~~ 팍팍!!

댓글은 처음 남겨봐요:) 한동안 미래에대한 불안감때문에 고민하고 있었는데 영상을 보고 용기를 얻었어여 감사합니다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용기 얻으신 것에 응원 더합니다. 선생님의 꿈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첫 댓글의 영광을...감사해요~~

마지막에 '저도 있잖아요' 너무 울컥해요 선생님 ㅜㅜ 요새 많이 겁도나고 걱정중인데 이런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yena쌤, 곳곳에서 같은 한국 간호사들을 응원하고 크고 작은 도움의 손을 내밀어주는 선배님들이 많이 계세요~ 제게도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겁내지 마세요~~

@yenalee9060

5 жыл бұрын

Michelle김미연 네 선생님 감사합니당 ! 저 개인적으로 여쭙고 싶은게 있는데 이메일로 물어봐도 될까요?!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yenalee9060 물론입니다. 이메일 주소는 여러번 공개 했었고 유튜브 첫 페이지에 페이스북, 인스타, 네이버로 연동시켜두었으니 쉽게 찾으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못찾으시면 연락주세요~^^

unsure 그리고 uncertain하다는 말씀에 많은 공감이 가요...언제나 영상 감사드립니다!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수속 중인 간호사입니다. 얼마 전부터 선생님 영상을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먼저 가셔서 경험하신 이야기들 이렇게 영상으로 올려주시니 머릿속으로만 그리던 미국간호사 생활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거기에 응원과 위로까지ㅜ! 정말 감사합니다😄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의 도전이 제게는 위로입니다. 신기하게도 정말 그렇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선생님의 진솔한 경험기는 우리의 로망인 미국간호사에 대한 꿈과 희망, 용기를 갖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KORNURSING.SOLUTIONS

4 жыл бұрын

어머, 감사합니다! 미국간호사가 “답”은 아니지만 꿈을 갖으신 분이라면 열심히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너무솔직한 분이라는게 느껴져요 너무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KORNURSING.SOLUTIONS

3 жыл бұрын

솔직한거 좋아해요^^

정말 유익한 동영상 감사드려요 👍🏼👍🏼👍🏼😀😀😀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여지영 쌤을 향한 응원과 함께 저도 엄지 척 보냅니다~

정말 진실되고 깊이있고 성실하고 똑똑한 분이라고 느껴지네요. 다른분들을 위한 진심어린충고 감사합니다.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과찬이십니다. 응원메시지 감사드려요~

왠만한 유트브 영상보고 멘트 남겨본적이 없지만, 선생님의 진솔한 나눔에 감사한 마음이 들어 살짝 남기고 가요. 저도 미국에 살고있어 상황을 잘 알고 있기때문에, 선생님의 나눔이 최대한 솔직하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어 졌다는 것이 느껴지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애정과 응원 넘치는 댓글, 감사합니다. 감동이예요~ 앞으로도 변함없이, 꾸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개인적 생활도 얘기해주셔서 많은 참고가 됩니다. 👍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해요. 참고 되신다니 기쁩니다.

조금 주저하고 있었는데 열심히 할 수 있게 동기부여가 되네요 ~~ 좋은 하루 되세요 😀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동기부여가 되었다니 참 다행이고 기분 좋습니다~ 쌤도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저는 한국에서 간호사로 10년째근무하고 있습니다. 항상 생각만 하고 꿈만꿨던 일을 해내신 선생님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그만큼 이뤄내기까지 수고가 많으셨을것 같아요!ㅠ 바쁜 시간 내어서 후배들에게 정보를 공유하고자 하신 수고로움에 정말 감사드립니다😊멀리서 응원합니다!! 한국에서 강연하실때 꼭 뵙고싶네요!!😍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응원과 댓글...감사합니다. 저도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이 담긴 응원 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제 마음을 읽어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진솔한 영상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언젠가 미국에서 선생님을 직접 만나뵙고 커피라도 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 주의하세요 .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커피는 제가 두 잔 사는걸로...하지요. 함께 가고싶은 곳 두 곳 있습니다^^

동기부여가 됩니다 ㅠㅠ 선생님 멋있으세요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저의 덜 멋진 시절 이야기도 많습니다...^^; 쌤의 꿈... 응원합니다, 으랏찻차!!!

선생님, private 한 정보 공개하시기 어려운데 특히 미국에서는 페이에 대해서 물어보지도 않고 대답도 안하는데 과감하게 공개해주셔서 감사해요. 사람들한테 도움이 되려고 하고자 하는 마음이 느껴졌어요. 선생님 말씀이 딜리버리가 너무 잘 되서 30 분 동안 영상에 빠져들었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KORNURSING.SOLUTIONS

3 жыл бұрын

열린 마음으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사적이고 현실적인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간호사를 생각하고 있거나 미국거주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막연히 꿈꾸는 이야기가 아니라 많은 도움이 되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정정호님, 댓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성실한 자세로 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말씀도 잘하시고 자세하게 자신의 어려운 개인적인 말씀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KORNURSING.SOLUTIONS

Жыл бұрын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봐주셔서 감사해요~

최근들어 간호학과에 관심을 갖게 된 이후 미국 간호사에 대해서도 흥미를 갖고 있는 학생입니다. 다른 영상들보다도 진솔된 것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요. 선생님 덕분에 환상보다는 현실적으로 더 생각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간호사로서의 길을 선택하게 될지 안 될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선생님 덕분에 더 신중하게 결정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진솔함이 최애가치입니다. 간호인의 길이든 다른 길이든 자신이 하면서 행복한 직업을 선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죠. 선생님의 꿈을 응원합니다!🍀

진짜 너무 궁금했던 내용들인데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아직 학생이지만 언젠가 미국 병원에서 일하게 되길 소망합니다😍

@KORNURSING.SOLUTIONS

3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선생님!!

송곡대에서 선생님 강의 듣고 찾아왔습니다. 여러가지 진로 고민중인데 많은 참고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KORNURSING.SOLUTIONS

4 жыл бұрын

댓글을 너무 늦게 봤어요~ 죄송합니다. 열심히 노력하시고 또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열심히 꿈꾸세요 선생님👍

저도 미국간호사로 일하고 있지만 동영상 마지막에 눈물이 ㅠㅠㅠㅠ 미국생활 첫 일년은 끊임없이 내가 맞는 선택을 한건가 의심하고 너무 힘들었어요.... 근데 지금은 너무 잘한 선택을 했다고 생각하고요 너무 만족해요 솔직하고 현실적인 이야기 감사합니다!!!!!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와~ 행목한 삶을 꾸려가신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눈 오는 겨울에 따뜻한 호빵 들고있는 기분입니다. 기분좋은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연봉만 생각하며 미국간호사 되기만하면 호화롭게 살수있을줄 알았는데 이렇게 개인적인 부분까지 공개해주시면서 현실적인 부분을 다루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진심이 전해지는것같아 마음이 찡했네요. 저도 선생님 응원할게요! 선생님두 힘내세요!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April Kim님, 코멘트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도움 되는 컨텐츠 다뤄보겠습니다.

어쩜 이렇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지요. 영상 초반 보다가 한 번 쓰고 영상 끝까지 보구 댓글 한 번 더 안 남길 수 가 없네요 선생님. . . ! 선생님께서 두 팔을 주먹 쥐시며 카페에서 작게 외쳐주시는 ‘당신의 꿈을, 응원 합니다 ‘ 듣구 감동의 눈물 흘러나올 뻔 했어요. . . 대 선배 김미연 선생님, 저도 언제나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힘이 된다니 참 감사한 일입니다. 댓글을 두번이나 남기셨어요? 저 댓글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영상을 보면서... 같은 말을 해도 진심이 담긴 말과 그렇지 않은 말엔 큰 차이가 있다는 걸 느끼고 있습니당 ㅎㅎ 넘넘 감사드려요. 어찌보면 말과 문화가 낯선 나라에 가서 취업하고 일한다는 것 자체가 수입이 적고 많고를 떠나서 굉장히 큰 스트레스고 힘든 일이겠죠.. 몇 년전에 제가 처음 미국간호사를 알아볼 땐 인터넷에 보이는 과장광고(?)때문에 미국만 가면 돈 많이 벌어서 떵떵거리며 살겠구나 싶었는데, 지금은 현실을 알고 있어요 ㅎㅎㅎ 이민 초기에는 고생을 각오해야한다는 것...선생님 말씀 덕에 더 감이 오네용.. 감사합니다!!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치우치거나 왜곡된 정보를 알아채려면 생각보다 다방면에 많은것을 알아야 하더라고요. 에이전시의 계약 조건이라던가, 다양한 혜택의 의미라던가, 법률적인 여러 절차들을 포함합니다. 현실감갖고 차곡차곡 잘 준비하셔서 꿈을 향해 고속도로를 달려가실 수 있길 응원합니다!

당신은 정말 아름답고 진솔하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꼬오옥 꿈도 이루세요

@KORNURSING.SOLUTIONS

4 жыл бұрын

는 말, 는 말, 벅차네요. 예쁜 시선으로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부분도 많은데 선생님 메시지에 좀 더 나은사람이 되기위해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마음이 저절로 생기네요~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응원하겠습니다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응원 감사드려요~ 저도 선생님의 꿈을 응원합니다!

쌤 너무 멋져요~진짜 민감한 부분인 연봉 공개도 해주시고~^^ 다른 유투브 영상도 찾아볼께요~ 감사해요~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쌤의 꿈을 준비하시고 이뤄가시는데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해요~

선생님의 울컥함에 이민하면서 고생했던 모든 것들이 담겨있는거같아서 저도 같이 울컥하네요 ㅠㅠ 너무 멋져요 저도 포기하지않고 미국을 꿈꿀게요!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쿨럭_ 순간 감정이 좀 격앙됐어요. 선생님의 꿈을 응원합니다!🍀

선생님 울컥할 때 같이 눈물 났어요ㅠㅠ 한국에서도 uncertain, unsure 한 삶인데 미국가는게 아직도 두렵고 걱정되는 부분이 많네요. 부모님 설득도 쉽지 않고.. 고민하다보니 나이가 30대 후반이 되어가고 있어요. 나이도 나이인지라 더 고민되는 되는 것 같아요. 오래전부터 미국간호사를 꿈꿨던지라 포기하기도 싫고 정말 양가감정이 많이 듭니다.. 선생님 유튜브 잘 보고있고 많이 도움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많은 한국의 20-30대 (특히)여성 간호사가 많이 하는 고민입니다. 두렵고 걱정되는 마음, 양가감정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고요. 쌤, 꿈을 이루는 것이 정말 내 인생에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인지, 정말 중요한지, 미국에 살아도 괜찮을지 종이에 쭈...욱 적어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각화 시키면 좀 정리가 되기도 하더라고요. 선생님의꿈을 응원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너무 솔직하시다. 100% 리얼리티. ㅋㅋ 수입의 31%는 세금 ,연금 등등등 모기지 $4,500/month 재산세 등등등 한달 자출비 $10,000 예상합니다. 남편분이 버시니 다행입니다.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숫자를 보면 멀미가 나는 기분이라 계산을 멈추었습니다...(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ㅎㅎ 혼자였다면 불가능 했으리라 짐작합니다.

진솔한 내용 감사합니다 선생님:)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의미 전달이 잘 되어 다행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솔직한 얘기 너무 잘 들었어요☺️ 미국에서 간호사의 수입으로는 그냥 딱 중산층의 삶인거 같아요. 많은 분들에게 용기주시는 모습 너무 좋아요! 선생님의 passion이 느껴집니다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어머, 쌤~ 잘 지내시죠? 응원 메시지 감사합니다!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김영 김영님 종종 댓글 보면서 궁금했습니다. 선생님은 또 어떤 삶을 살고 계시는지 말예요. 이렇게 소식 공유해주시고 조언과 느낌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만학도의 큰 장점이 있어요. 꿈에대해 무척 진지하다는 것이죠. 현실감도 매우 뚜렷하고요. 물론 극복해야 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젊은 사람은 젊은 사람대로, 나이 있는 사람은 나이 있는 사람대로의 강점이 있으니 우리 다 잘 할 수 있다고 믿어요. 김영님의 꿈을 힘차게 팍팍~~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간호사의 꿈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미국으로 이민온지 2년차 되었는데 우연히 영상 보고 긍정적인 힘 얻고 갑니다 ❤️ 정말 진솔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SooHwa VanBreemen 님, 감사의 표현 감사드립니다. 좋은 에너지 받아서 기분 좋습니다. 감사드려요~~

어렵게 꺼낸 얘기인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이 될거 같아요 저도 미국에 살고 있는데 많이 공감이 되네요 저두 세살 딸아이가 있어요 ^^ 미국 생활비 장난 아니죠 ㅠ 눈물 글썽이신 모습에 마음은 좀 아팠네요 같은 간호사로서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려요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매 순간 엄마찬스 쓰려는 딸 덕분에 정신이 더 없어요^^;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코멘트가 그냥 말 몇마디가 아니라 진심어린 응원으로 다가옵니다. 선생님의 꿈을 응원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너무나 사적인 부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간호사 준비를 하고있진 않지만. 누군가에게는 정말로 아주 간절히 원하던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주변에 미국간호사를 준비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꼭 알려주고픈 영상이에요 오늘 처음 영상으로 만났는데 앞으로도 구독과 좋아요로 응원할게요.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자주 뵈어요 쌤~

선생님 한국 오시면 꼭 강연 들으러 가고 싶어요! 항상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이야기들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만나요, 우리. 서울여름님...

잘 보고 갑니다ㅎㅎ 응원할게요! 항상 건강하시고 힘내시길! ^^

@KORNURSING.SOLUTIONS

4 жыл бұрын

쌤, 인스타에서 쌤을 찾을수가...없어졌어요. 연락주세요~ 쌤의 안부 궁금해하는 1인입니다!

민감한 부분을 공개하면서까지 미래의간호사분들을 응원해주시는 모습에 뭉클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KORNURSING.SOLUTIONS

2 жыл бұрын

부족한 부분도 많은데, 열린 마음으로 함께 해 주시는 분들께 제가 감사합니다🙏

사회초년생인 제가 듣기엔 모든 과정을 한국에서 진행해도 쉽지않은 일일것같은데 타지에서 진행하신일들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과연 저는 할수있을까 하는 막막함도 생기구요. 구체적인 미국 생활을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선생님!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할 수 있어요! 막막함이 있어야 정보를 찾아나설 수 있거든요. 앞으로도 더욱 공유하겠습니다^^

연예인이신줄 미모까지 겸비하신 진짜 좋으신 교수님이신거같아요 넘 멋지시네요

@KORNURSING.SOLUTIONS

3 жыл бұрын

미모 회복중입니다😁 응원 감사해요~

미쿡 넘 복잡하네요..ㅠ 막연한 공상에서 현장의 소리가 많은 분께 도움 주실듯~ 감사~~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알면 알수록... 생각보다 복잡한 나라인것 같아요. 저도 감사드립니다.

Hi Michelle! A recent subscriber here.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앞으로 자주 부탁드려요~~★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Yay! Thanks a lot. 방문 감사드립니다.

대단합니다 우리딸도 crna목표로 작년에 플로리다주 갔네요 궁금한것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족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그러셨군요. 쉽지 않은 공부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경력이나 의지가 대단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꿈을 향해 나아가는 김의현님의 따님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김의현님의 꿈도 응원합니다!

한국에 오면 꼭 선생님 강의 듣고 싶어요!!! 큰 결심을 해서 미국의 간호대학으로 지금 편입준비 하고 있는데 김미연 선생님 영상이 저에게 크게 와 닿아요. 동기부여도 많이되고요 사적인 부분을 이렇게 공유해주시면서 현실적으로 간호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시는 열정, 너무 멋있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 간호학과 공부를 하시면서 미국으로 편입하시는 건가요? 좋은 기회같아 보입니다. 결국 졸업을 미국 간호대학으로 하게 되는 것이라면 신분걱정보다는 취업쪽으로 가닥을 잡으시고 OPT기간을 잘 활용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1년이라는 기간이 어쩌면 짧지만 또 어찌보면 충분하기도 한 시간이더라고요. 선생님의 간호사로서의 행보가 매우 궁금합니다. 앞으로도 종종 업데이트 해 주시겠어요?

@Liztime1042

5 жыл бұрын

@@KORNURSING.SOLUTIONS 제 애기를 선생님이 들어주신다니 영광이죠! 저는 중학교때 부터 일찍 미국 간호사를 꿈꿔 필리핀에서 간호대학2년을 다니다가 작년 12월에 입국해서 1년동안 미국 간호대학 편입을 준비하고 있는 중입니다. 나이가 많이 어려서요 한국에서 1년동안 어학원에서 일하면서 돈도 모으고 SAT준비해서 내년 3월 원서지원 하려고해요:)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Liztime1042 어리시다고 하시니 20대 초반의 나이가 아니실까... 짐작정도 해 보았어요. 차곡차곡 일도 하고 저축도 하시고 여러방면에 준비를 해 가시는 모습에서 든든합니다... 걱정이 좀 덜 된다고 해야할까요? 외국 생활을 어려서 부터 하신것 같아요. 한편으로는 어린 마음에 힘든일이 많지는 않았을까... (저는 20대 중반에 한 외국생활도 눈물 콧물 쏙 빠졌거든요...) 괜시리 마음이 시큰~합니다. 미래 간호사 선생님의 꿈을 응원합니다!

용기주심에 감사드려요.

@KORNURSING.SOLUTIONS

4 жыл бұрын

용기 내는데 보탬이 되었다니 기뻐요~^^

선생님..한국에 오시면 강연에서 꼭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 키우면서 뒤로 미뤄뒀던 미국간호사의 꿈을 다시 꺼내보려고 합니다. 선생님의 영상을 보면서 눈물이 왈칵 왈칵 했습니다 ㅜㅜ 저도 울컥 하더라고요^^;;버티는 삶! 노력하는 삶을 위해 한 발 내딛는데 이런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꾹 누르고 갑니다^^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버티는 삶, 노력하는 삶... 에고... 저도 마찬가지이지요^^ 저도 얼굴 뵙는 때가 오면 좋겠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일하고있는 간호사인데요 한때 저도 가고싶다는 생각 많았는데 지금은 나이때문에 집었지만 같은 간호사로써 열심히사시는모습 자랑 존경스럽네요!! 응원합니다!!

@KORNURSING.SOLUTIONS

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댓글 감사드려요. 한때 꿈꾸던 일에 여전히 주파수가 가기도 한다는건 선생님 본인이 미국간호사로 삶을 살지 않으시더라도 선생님 계신곳에서 열심히 살고계신 반증이라고 생각합니다. 응원의 댓글을 남기는 것은 약간의 동기부여도 필요하지요. 선생님의 꿈을 응원합니다!

존경 스럽네요~~멋진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의 삶과 꿈을 응원합니다!

여러가지말씀 100프로 공감합니다.

@KORNURSING.SOLUTIONS

4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남가주에서 의료계통쪽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Pre requisite 공부하면서 nursing, rad tech ,ultrasound 등 나에게 맞는 일이 무엇일까 많이 고민하며 공부하고 있는데요 올려주신 영상보며 많은 공감하며 도움얻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해요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공부 하시면서 주위에 다양한 의료계 종사자들과 소통하셔서 실질적인 정보들을 바탕으로 꼭 맞는 선택을 하실 수 있기를 바라고 Heesun Lee님의 꿈을 응원해요~!!

간호사는 아니지만 애 둘에 일하는 약사 워킹맘으로서 마음도 짠하고 이해가는 부분이많네요! 화이팅!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코멘트 감사드립니다. 두 아이를 키우며 일까지 하시는... 슈퍼 엄마시네요~

@bboya7558

4 жыл бұрын

Lee Kyu 안녕하세요 혹시 유학생도 미국에서 pharmd 다닐수 있나요?

선생님 바쁘실텐데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NP가 되기위해 뉴욕의 NYU나 CUNY로 진학할 예정인데 아직 영어 점수를 취득 못했습니다.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Sol Kim님, NP가 되기위해 학업을 시작하시는군요. 시작은 늘 설레고 도전은 늘 두렵지요. 그래도 생각보다 도착지점은 빨리 다가온다는 점, 시간은 느끼지도 못할만큼 빠르게 흘러간다는 점(과제의 무게, 학업의 무게만을 느낄 뿐이죠...^^;;)을 기억하시고 힘내세요~ 그리고 뉴욕대학 졸업해서 NP로 일하고 계신 한국 간호사분들중에 적극적으로 커뮤니티 활동 하시는 분들 여러분 계시더라고요. 컨텍해서 정보 공유도 부탁하고, 관계도 만들어가시면 어떨지... 생각해봤습니다. 아무래도 반대편에 있는 저보다 실질적인 정보를 드리는데에 도움이 더 되지 않을까요? 화이팅입니다!!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아, 그리고 영어점수... 입학에 필요하신 점수인지요? 어떻게 정확하고 확실히 응원메시지를 보낼지 몰라서요. 기회되시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저는 미국 4년제 간호학과 진학을 목표로 이번 여름에 cc 입학을 하게 됐어요!! 사실 아직 무섭고 두렵지만 어렸을때부터 생각해 왔던 진로이다 보니깐 하도 싶다는 집념 하나로 버텨 보려 해요!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예~~ 민지님, 입학을 축하드립니다. 시작이 반이니까요^^ 선생님의 꿈을 응원합니다!

@user-sf2vc9hn3y

5 жыл бұрын

민지 저랑 같네요 ㅜㅜ 저는 봄학기부터 시작하네요 화이팅해요!!!!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user-sf2vc9hn3y 민호님도 힘내세요! 우리 다 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우연히 유툽을 보게 되었는데, 요즘 제 마음에서 꿈틀대고 있는 꿈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진솔하고 의미있는 소중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2007년 1월로 돌아간다면.. 하시며 하신 말들이 자꾸 생각이 나네요. 소중한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KORNURSING.SOLUTIONS

4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의 꿈을 응원해요. 미국 간호사가 누구에게나 최고의 답은 아니지만 꿈이 있으시다면 도전할 수 있는 길입니다. 화이팅이예요!

풍부한 어휘력.조근조근 차분한 목소리 참 좋네요.저도 한때 다른나라에서의 간호사로서 끔을 꾸었는데 그때 너무 용기가 없었네요.제친구는 뉴질랜드 미국에서 당단히 간호사로 일하고있고 저는 먼이곳 인도네시아에서 7년째 거주중인데 정말 열심히 일하고싶은데 언어가 제 빌몫을 집네요 .그래서 오늘도 미친듯에 운동만 한다는 모두모두 화이팅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가깝고도 (잘 몰라서) 멀게 느껴지는 인도네시아에 계시는 선생님의 사연은 또 얼마나 절절할까요... 부디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시고 선생님이 하시는 일들 모두 의미있고 행복한 것들이기를 응원합니다. 운동...저도 시작해야...합니다^^;;;

한국에서 개강을 앞둔 예비 대학생 입니다.. 졸업 후 미국 간호사가 되기 위한 목표와 꿈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최종 목표인 미군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싶은 포부를 지니며 선생님과 그 외 다른 선생님들이 조언하신 말씀을 깊게 새기고 있습니다 참고로 책을 산지 얼마 안되서 계속 읽는 중입니다 저에게 딱 맞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의 강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좋은 영상, 유익한 도서 감사드립니다 😀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르누아르 님, 곧 개강이군요. 보통 3월 첫 주 쯤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만나면 엄청 반가울것 같아요~^^ 미군 병원에 꿈을 가지고 계시다고 하니 분명 이유도 있으실테고 목표도 분명하신것 같아요. 좋습니다. (엄지 척입니다). 저도 요즘 직업적인 전향을 위한 고민이 많습니다. 같이 고민해보아요.

@user-nn1uu6cu4l

5 жыл бұрын

@@KORNURSING.SOLUTIONS 감사합니다 선생님.. 모두가 고민 하고 있는 문제, 개인이 고민하고 있는 문제 잘 해결 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미연선생님, 모두에게나 민감한 월급/사생활비 등.. 을 숨김없이 공유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선생님 덕분에 미국 간호사를 꿈꾸는 사람 그리고 현재 간호사인 분들에게도 같이 고민할 수 있는 너무나도 중요한 정보인것 같아요!! 저는 현재 유타주에서 지내고 있고 내년에 간호학과(ABSN)를 꿈꾸며 pre-requisite 과목들을 듣고 있는데요 간호학과에 들어가서 공부하는 것, 취업하는 것 등... 여러가지 많이 고민되고 불안함을 가지고 있지만, 어느 누구나 다 거쳐가는 것이고 꾸준히 나아가다 보면 길이 있겠죠? 선생님 정보 덕분에 많은 도움 그리고 힘이 납니다 ^^ 선생님께서 대충 신규 간호사의 월급 ($38-45)을 알려주셨는데, 혹시 이렇게 차이가 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어느 병원에서 취직이 되느냐 그리고 어떤 specialty에 종사하는지에 따른걸까요?? 저도 만약 한국에 있다면 선생님 강연 꼭 가서 듣고 싶지만 미국에 있어서... 너무 아쉽네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만나 뵙고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어 보고 싶어요!!! 요번오는 주도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쌤, 댓글 감사해요. 종종 남겨주신 응원메시지도 큰 힘이 되었답니다~ 유타에 계시군요. 괜찮으시다면 유타의 간호상황 (신규월급, 대략적인 렌트비, 기타 공유사항 등...) 시간 되실 때 알려주시면 큰 도움 되겠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신규의 시급차이는 해당 병원의 전반적인 급여 제공표에 근거합니다. 병원들마다 내어놓은/줄수있고 주고자 하는 시급의 정도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고요. 같은 병원이라고 해도 응급실 근무자, 중환자실, 일반 병동 근무자등... 부서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이렇게 영상으로도 만날 수 있으니 참 좋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생길 수 도 있겠지요^^ 응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선생님의 봄학기도 차곡차곡 잘 꾸려가시길 응원합니다!!

버는 돈이 통장으로 쌓이는것이 아니라 집으로 쌓이고 있는거네요.집값 상환때문에 조금 빠듯한거지 절대 적은돈을 벌고 있는것이 아닙니다.미국인 기준으로도 8억 5천만원짜리 집은 아무나 살 수 있는것이 아니라고 알 수 있습니다.한국에서 간호사를 하면 지방에 30평 아파트를 사는것도 힘이 듭니다.당연히 그 연봉으로 대출도 안되고요.이것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능력있고 미국이민은 현명한 선택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KORNURSING.SOLUTIONS

4 жыл бұрын

전문가의 스멜이 느껴지는 차분한 피드백 감사합니다. 제가 뭘 하고 있는건지... 쌤 덕분에 좀 마음의 안정도 찾아오고 그러네요^^

댓글같은거 첨써봐요...같은 간호사지만 대단하세요~ 전 하와이에서 간호사 하면서 애기 둘 키우는데..애들도 어리고 유치원 드롭시간도 근무시간이랑 맞지도 않고해서 콜인으로만 일하고 있는데 많이 동감하고 가네요~ 괜찮게 버는거 같아도 삶은 아둥바둥이예요. 화이팅 하세요! 똑소리 나게 하고계신거 같아서 부러워요~~ ㅎㅎ

@KORNURSING.SOLUTIONS

4 жыл бұрын

첫 댓글의 영광을 주셔서 감사해요^^ 하와이, 너무나 아름답더군요. 한 번 가봤습니다.ㅎㅎ 물가가 너무 비싸서 깜~짝 놀랐던 기억...있어요^^ 하와이의 간호사 생활은 어때요 선생님? 마음 같아서는 50개 주 모~두 돌아다니면서 간호사로 살아보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 말예요. 궁금하네요. "나는 엄마다. 나는 간호사다. 나는 천하무적이다."라고 (농담반 진담반) 쓰여있는 커피컵을 본 적 있어요. 저도, 선생님도 천하무적입니다. 그 컵에 따르면 말예요^^ 선생님의 꿈을 힘차게 응원해요~!!!

힘내세요 전 전혀 다른 일을 하는데 왠지 위로가 됩니다 인생 별거없으니 잼있게 사시구요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와~ 큰 응원입니다. 감사드려요. 김정환님도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인 이야기인데 이렇게 오픈하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미국은 정말 땅덩어리가 넓은만큼 차이도 천차만별인거같아요. 몇몇의 말만 들어서 아 이렇구나! 하고 결정하지 말고 미국으로 오시려고 준비하시는 선생님들께서는 정말 꼼꼼히 많이 알아보시고 결정하셨음 좋겠어요. 수입이 이렇다! 만 보시고 미국으로 오시면 정말 허덕허덕하면서 사실수도 있어요. 생각보다. 지출이 많아요. 저축... 힘들수도 있어요.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그러게 말예요, 쌤. 생각보다 지출이 많아도 너무 많네요...

감사합니다 ~^^ 책도 한번 읽어볼께욤~^^

@KORNURSING.SOLUTIONS

4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선생님~

이모가 시카고주 수간호사로 계시다가 큰사고로 생을마감하셧는데 홀로 너무외로운인생을 사셨을까싶어서 열심히~다듣게되었내요. 약간의 이모생활을 연결지어 추측하는 부분에도 도움되었습니다. 자신의삶을 리더하고계신모습 동기부여받습니다. 화이팅입니다

@KORNURSING.SOLUTIONS

3 жыл бұрын

이모와 공감을 나누시던 부분이 많으셨는가 봅니다. 모쪼록 생활의 이해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고 선생님의 꿈을 활짝 펼치며 사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대단하시네여 이런걸 공유하시다니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마음 편히 먹기로 마음 먹었어요..ㅎㅎ

감사합니다 ^^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하트 뿅뿅입니다^^

어려운 부분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딱 꼬집어서 잘 말씀해 주셨네요 여기 저기서 '~~그렇다더라' 하는 내용만이 전부는 아니겠죠.. 5월 6월 기대됩니다~~꺄오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카더라 통신은 항해중인 내 배를 전복시킬 수 있더라고요. 정보가 갖는 힘을 생각하며 우리 모두 성실해야 겠습니다. 기대해주셔서...감사합니다. 열심히 준비하고 있어요. 무척 설렙니다~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혹시 '이런 점을 더 자세히 설명해 주었으면 좋겠다...'하는 부분이 있으시면 알려주시겠어요?^^ 이메일 주소나 다른 온라인 연락처들을 공유하고 있으니 혹시 찾는데 어려움이 있으시면 연락 주시고요. 댓글로 남겨주셔도 꼭 확인하겠습니다.

대박이네요...

@KORNURSING.SOLUTIONS

3 жыл бұрын

여러 의미로 그렇긴 합니다...^^;;

영상 잘보고갑니다^^

@KORNURSING.SOLUTIONS

3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저희 딸이 지금 미국에서 대학을 가야 하는데 전공을 놓고 결정을 못내리고 있던 차에 선생님의 영상을 알게 되었어요. 어릴적부터 죽 의사를 하려고 했었는데 미국 의사 되는 과정이 쉽지 않다고 본인이 판단 후 간호사가 되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갑자기 학교에서 컴퓨터 사이언스 수업을 듣더니 넘 재밌대요.. 전 개인적으로 간호사가 되기를 바라는데.. 아이한테 선생님의 영상 보여줘야겠어요... 멋지게 사시는 모습 부럽습니다.!!!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꿈을 찾아가는 여정에 좋은 영향력과 응원을 주시는 엄마를 갖은 따님은 얼마나 든든하고 힘이 되실까요? 간호사라는 매력넘치는 직업에 시선이 머무르셨다니 정말 감사하고 기쁜일이예요^^ 선생님과 따님의 꿈을 응원합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간호학교가 만만치 않네요, 살아남을려고 노력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화이팅!!!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아무도 간호학과 학생시절이 그립다...고 말하는 사람이 없네요^^ 오늘이 간호인생에서 가장 힘들고 어려운 날입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 더 똑똑하고 준비된 내가 되어있을테니까요~ 힘내세요 쌤!!

@young07112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늘도 회사일을 마치고 도서관에 앉아 있습니다, 힘들지만 간호공부를 할 수 있는 여건이 주어졌음에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음주에 또 시험이네요 ㅜㅜ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young07112 시험 넘어 시험... 아흑... 간호학과의 시간이 그다지 그립지는 않습니다만, 학업을 병행하시는 선생님의 의지와 정신에 깊은 존경과 응원을 보냅니다. 서바이벌! 살아 남으면 저절로 생존자가 됩니다 (이게 뭐죠. 응원인가요 뭔가요?ㅎㅎ 의도는 응원입니다^^). 힘내세요 영쌤

@young07112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ㅜㅜ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young07112 시험 넘어 시험! 하다 안되면 좀 접어두고 되는것부터 해보는 것도 팁이라면...팁...일까요?^^; 저는 공부를 잘하는 사람은 아니라서... 학업의 팁을 드리는데는 한계가 있어요...하하하! 셤 잘보세요 쌤~~

저는 조지아주에서 살고있는 고등학생인데 제가 알기로는 RN이되려면 4년재 undergrad university를 어디 나왔는지가 중요하지 않은걸로알고있어요. 그게 맞나요? 저는 in state university 갈 예정인데 아틀란타에서 학교를 가면 internship, clinical rotation, preceptorship들을 다 제가 나중에 일하고 싶은 병원에서 하기가 더 좋아서 대학은 지금 Emory, Georgia State University 생각을하고 있어요. 근데 저는 GSU가 더 싸서 거기로 갈 생각인데 ranking이 180 정도 되고 Emory는 20 정도 되는데 같은 병원에서 Emory new grad이나 GSU new grad pay는 똑같이 받는다고 들었어요. 그럼 undergrad 대학은 상관 없는게 맞나요? 저는 나중에 RN해서 travel nurse으로 일하고싶구요 그다음에 PA school를 Emory로 갈 생각인데 선생님이 제 플랜의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하고 조언들을 듣고 싶어요. 좋은 도움이 되는 영상들 항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구체적인 꿈과 목표를 갖고 계시고, 여러가지 옵션을 두고 고민하신 다는 것이 참 좋은 모습입니다. 보기 좋습니다~ 물론 아주 없지는 않습니다만 미국은 전반적으로 학위에 대한 우러러봄이나 낮춰봄...이 없거나 거의 없다고 봅니다. 특히 학사학위의 경우는 전문대(전공만 2년) vs. 대학교(총 4년)의 차이, 그리고 명문대 졸업생 vs. 공립/사립 보통 수준의 대학교 졸업자...의 차이 별로 없습니다. 학비, 학교 수준 등... 많은 요소를 두고 고려하고 계시는것 같아요. 자신이 간호학과를 공부할 학교를 선택할 때 학교 이름, 학비, 통학거리, 커리큘럼, 교수진, 취업률, 교수:학생 비율, 학업에 소요되는 시간...등 다양한 요소들을 적어두고 가장 중요한 것 부터 순서대로 써보시면 어떨까요? PA, NP, CNS, 박사.... 모두 우선 간호사가 되어야 가능 한 것이니까요. 취업도 마찬가지 입니다. 트래블 간호사로 일하고 싶은 '이유'가 무엇인지 분명히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신규 취업이 어렵기 때문에 우선 트래블 에이전시 소속으로 취업 기회에 첫 발을 내딛고 싶기 때문인지, 트래블 널스로 일하면 급여가 더 좋기 때문인지 (지역에 따라 매우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 부분도 있고요)... 기타등등... 를 우선 생각해보시면 도움이 되실꺼라 봅니다.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것은 자격이 갖추어졌을 때야 비로소 가능합니다. 조지아주 미래 간호사 쌤의 꿈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kim4035

5 жыл бұрын

Michelle김미연 쌤~ 너무 자세하게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kim4035 도전을 시작하는데도 용기가 필요해요. 숨 한번 들이쉬고 첫 발을 크고 힘있게 내딛으실 수 있길 멀리서 응원합니다!

ㅎㅎ 아이고 넘 미안하네요 ~ 언제 부턴가 성격이 급해 졌어요~항상 건강하세요 행복하시구요~~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아닙니다. 제가 선생님이 걱정되었어요. 선생님도 행복하십시오!

김미연간호사님.. 정말 어떤 마음으로 이렇게 다 공개를 해주시고 모르는 분들을 위해 얼굴 보이시면서 도움을 주시려고 하시는지 참 멋지신 분이시라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저도 간호학 공부하고 있구요.. 이제 텀 3하고 있구 이제 2학기 정도 졸업하려면 남았어요😂 사람 인생이라는게 진짜 어떻게 될지 모르겠더라구요.. 아직 23살로 젊은 나이지만ㅎㅎ 저두 제가 한 2년전까지는 nursing 생각도 안했지만 이렇게 유학오게 되면서 전공을 바꾸고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기를 꿈꾸면 힘들지만 열심히 학교 다니고 있어요😂 가끔 공부하다가 너무 힘들면.. 내가 무엇 때문에 이런 결정을 했짛ㅎ 할때도 있고 모르고 선택했으니 할수 있었다 하는 생각도 할때도 있지만.. 전 제 선택에 후회하지 않아요. 그게 저에겐 최선의 선택이였고 나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어요.. 제게 주어진 기회가 남들보다 많았다는것도 잘 알고 있구요ㅎㅎ 가끔 영상 보다가 김미연간호사님 울컥하기는거 보고 저도 울컥했네요ㅠ 간호사를 꿈꾸시며 공부하시는 모든 한국 미국 전세계분들과 모든 간호사분들 응원해요ㅠㅠ

@KORNURSING.SOLUTIONS

4 жыл бұрын

와우~ 멋진 응원 감사합니다. 선한 영향력을 뿜으며 사는것이 참 좋습니다. 제가 즐겁고 행복하거든요. 간호사가 되어가는 과정, 그 안에서 멋지게 꿈을 살고 이뤄가시는 선생님 행보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영상보면서 UCSD에서 한달간 교환학생을 통해 의료공부를 하면서 Palomar H에 견학갔던 경험이 나네요. 이제 갓 면허취득해서 RN인데 조금씩 엔클접수를 시작하려고 해요. 원티드가 ICU였는데 외래로 배치되서 계획에 차질이 생긴것이 좀 아쉽긴 하네요. 외래경력도 조금이라도 써먹을 수 있겠죠?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KORNURSING.SOLUTIONS

4 жыл бұрын

어머, 선생님! 간호사 되신것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외래... 경력자 간호사들은 가고싶어하는 부서예요. 선생님은 중환자실을 원하셨기에 '차질'로 느껴지실 수 있는 부분도 충분히 공감하고요. 남가주에 계신가요? 이곳 문화는 부서이동에 굉장히 관대하고 기회가 많은 편입니다. 꾸준히 관심을 두시고 병원내 부서이동 기회가 있는지 살펴보시길 바래요~ 원하시는 부서에 TO가 나는지도 늘 관심 두시고요~ 혹시 기회가 되신다면 봉사활동이나 다양한 병원 행사 및 모임에 참여해보시는 것도 적극 추천합니다. 사람 인생이 참... 어디서 꼬일지도 모르지만 또 어디서 호로록 풀릴지도 모를 일이잖아요~ 응원하겠습니다 선생님.

@meyou1640

4 жыл бұрын

@@KORNURSING.SOLUTIONS 아뇨! 이제 한국에서 막 졸업해서 한국병원에서 외래로 배치받았어요ㅜㅜ 얼른 기졸자로 다른 병원 이직해서 ICU부서로 이동해야하나 고민이네요

@KORNURSING.SOLUTIONS

4 жыл бұрын

@@meyou1640 미국에서 간호사 하신다는 말씀으로 제가 잘못 이해했네요^^; 마음 편안히 갖고 차근차근 준비해 가시길 바라고 응원합니다!

저랑 같은시기 시기에 저는 호주간호사로 이민 왔습니다..호주 급여체계가 보통 넬싱보드에 통제하기 때문에 주마다 약간 다르지만 별로급여 차이가 안납니다 대학병원이든 로컬이든 장정이자 단점?...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아, 그렇군요~ 저는 산업인력공단에서 주최한 '유급 인턴십'기회로 호주에 잠깐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나라, 아름다운 도시이더라고요. 인연이 닿지 않아 저는 이곳에 있지만 병원에서 받았던 좋은 이미지와 선한 사람들의 모습은 기억에 오래 남아있습니다.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려요~

100% 동감입니다. 저도 남가주 에 종합 병원에 근무하는 4년차 수술실파트에 근무하는 남자 간호사입니다. 저도 10만불 이상을 버는데 모기지에 또한 대학교 3학년 아들 학비 혜택이 전혀 없어서 장학금을 받아도 일년에 학비가 3만불 이상이 나갑니다. 올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3달정도 elective 수술이 전면 캔슬 된적이 있었는데..정말 눈 앞이 깜깜하더라구요. 저희는 연봉제가 아니라 일 안하면 돈을 못받고 정부 혜택 전혀 없고...ㅠ.ㅠ..

@KORNURSING.SOLUTIONS

3 жыл бұрын

이번 봄에 (특히) 수술실 선생님들이 많이 힘드셨어요. 그래도 이젠 좀 나아지는듯 한데 어떠세요?

선생님 비디오감사해요!! 전 미국에온지 5개월 되엇구요. 신랑따라 오게된 케이스에요. 얼마전에 조그만 리헵 에 출근을하고잇어요. 타국살이가 힘들고 연년생돌보느라 지치네요. ㅠ 선생님 열정적인 커리어우먼 멋찌세요. 존경합니다!! 멀리 텍사스에서 응원하겟습니다! 감사해요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Amy쌤, 육아와 직업을 병행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일인데 장하십니다. 전 둘째 포기자라서 둘, 셋씩 자녀들 키우며 근무하시는 선생님들 정말... 그 마음 짐작도 못하지만요... 그래도 응원보냅니다. 긍정에너지가 더해지면 조금은 보탬이 되지 않을까 하고요. 처음이라 모든것이 낯설고 매일 모르는 것들, 새로운 것들, 낯설고 어색한 것들을 만나시겠지만 시간이 지나 야자수가 그저 평범한 가로수처럼 보이는 때가 오면 오히려 처음이 그립기도 하답니다. 이주와 취업 모두 축하드려요. 선생님이 이루신 것들을 이루기 위해 오늘도 고군분투 하고 계시는 많은 분들이 계시니 '아, 이만하면 나 잘 하고 있다.' 오늘은 토닥토닥 해 주시며 여유로운 마음으로 좋은 하루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22yurim

5 жыл бұрын

@@KORNURSING.SOLUTIONS 선생님 답글을 읽다 코끝이 찡해지네요. 아직도 적응하고잇고 영어때문에도 많이힘들구요. 선생님의 응원에 힘이 나고 제 자신에게 잘하고잇다고 말해주고싶네요. 흔들리지 않고 피지않는 꽃이없다고하니 이게 다 저를 위한 단련이라 생각하고 힘내볼게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정말로 격려가 되네요. ♡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대학병원 혈액종양내과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미국에 갔을 때 취업 잘 할 수 있을까요? 혹시 미국 내 혈액종양간호사에대한 인식은 어떤지도 궁금합니다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미국에 어떻게 오시는지 그 조건들에 따라 취업의 유무/가능성은 달라진다고 생각해요. 어느 분야나 간호사는 부족하지요. 혈액종양 간호쪽은 차차 알아보고 정보 공유 하도록 해보겠습니다^^

선생님~ 한국에서 간호를 배우고있는 학생입니다~ 오늘 영상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이런 진심을 담은 영상을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6월달에 한국 오셔서 강연하신다고 하셨는데 유튜브에 공지하시나요? 꼭 강연을 현장에서 듣고싶습니다~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공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많은 도움이 돼요 !! 저는 한국에서 전문대 간호학과를 다니고 있는 학생인데요, 저도 막연히 미국 간호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는데, 원래 한국에서 대학교 다니시고 간호사 생활하시다가 미국 간호사를 하게되신 건가요??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네 한국에서 간호사로 살다가 미국에 왔습니다.

선생님 유투브를 처음 볼 때는 간호사에 대한 단순한 호기심으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본 거였어요. 그리고 나선 미국간호사가 되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다시 영상을 찾아봤고요. 그때 본 게 널싱홈에 대한 영상이었던 것 같아요. 올해는 일단 한국간호대부터 가서 경력을 쌓고 바로 미국 간호사로 가야겠다는 조금은 더 구체적인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최근 수시 대졸자전형으로 간호학과를 지원하고 면접보러 다니는 중입니다. 학사편입도 지원할 예정인데, 둘 다 되면 1년 적게 다니는 학사편입으로 간호학과를 다닐 것 같아요.(나사라) 선생님 영상을 볼 때마다 생각해보면 전 조금씩 간호사로서의 제 미래를 더 구체화시키고 있었네요. 아마 다음번에 또 선생님 영상을 보고 댓글을 남길 때는 간호학과 학생으로서(가능한 원픽 학교로 가고 싶어요) 남기는 게 되겠네요. 늘 선생님 영상 고맙게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미국간호사로서, 미국이민자로서 다양한 시각을 저희에게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ORNURSING.SOLUTIONS

Жыл бұрын

차곡차곡 계획하고 이뤄가는 과정에 시간이 걸리는 건 사실 너무나 당연한건데 자꾸 초고속 스피드에만 초점을 맞추면 조바심이 나서 될 일도 안되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선생님이 자신만의 페이스와 목표를 가지고 정진하시면 머지않아 미국간호사의 삶을 사시는 날이 올꺼예요~ 저라고 가만히 있겠습니까? 뭔가 더 확장되고 확실한 방법들을 고민하고 있으니 제가 기여할 수 있는 부분도 생기겠지요. 응원 감사합니다 선생님. 한 발 한 발 걸음하시는 과정, 앞으로도 전해주세요~

@user-rm9cl7lc4o

Жыл бұрын

@@KORNURSING.SOLUTIONS 답변 감사합니다. 아! 저 수시 대졸자전형 면접 본 곳들 중 한 곳 발표났는데 합격했어요! 나머지는 다음주에 발표나요. 학사편입은 아직 원서접수도 하기 전이라 2월 발표때까진 또 달려야 하는데요. 다른 곳도 합격해서 결정하게 되면 알려드릴게요.😄

실질적인 조언, 정보 감사드립니다. 옆에 계셨다면 가만히 안아드리고 싶네요.

@KORNURSING.SOLUTIONS

5 жыл бұрын

쌤... 왜 댓글을 읽는데 또 이렇게 울컥하게 만드십니까?^^;; 감사합니다. 포옹과 격려 감사히 받고 힘내겠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