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의 메이플이 즐거웠던 이유 : 어린시절 추억 + 친구들과 함께한 게임 + 긴 모험 + 레벨링 보단 이 게임을 함으로써 새학기에도 쉽게 친구를 만들 수 있었음....

@ElantraN97

2 жыл бұрын

프메로라도 옛추억을 느끼고싶음..

@user-zj4ck8lx3t

2 жыл бұрын

@@ElantraN97 하셈

@user-iq7en1lg3i

2 жыл бұрын

장비와 레벨 올리는 방법의 다양성도

@qpalzmwoskxn-dv7zl

2 жыл бұрын

@@user-zj4ck8lx3t 어떻게 하는거에여?

@user-fp3rq9gu5v

2 жыл бұрын

게임속친구가 많았던

최근에 메이플 급 땡겨서 유튜브로 이것저것 검색해서 보다가 돌희님 영상 몇 개 보게됐는데 편집 진짜 깔끔하시고 목소리도 듣기 편하시네요! 유튜브에서 생각보다 이렇게 퀄 좋은 영상 찾기 힘든데 대단하십니다👍

전 1~45레벨만 주구장창 키웠어서 쪼렙 퀘스트나 꿀팁은 빡싹하게 외우고있었는데.. ㅎㅎ 추억 개돋는다ㅠㅠ

6:50 와 어벤져 개 추억이네요 아직두 멋있넹 ㅠㅠ

@user-lo1qc7wl5l

3 жыл бұрын

9:10 개인적으루는 옛날 블리자드 이펙트도 멋진 것 같습니다 ㅎㅎ 마치 진짜 거친 얼음의 모습

중간레벨 사냥터가 엄청 많은 데 그만큼 그 레벨에 많은유저가 포진되어있었기에 자리 문제가 많았음 근데 이런 자리문화도 그리운건 이때 만났던 사람들이랑 파티사냥 하고 친해지는거였지

@shsmoving

Жыл бұрын

둥지쩔이 진짜 달달했는데

다음편 언제나오나요? 이런시리즈 너무좋습니다ㅠㅠ 추억이새록새록떠오르네요 ㅠ

@user-sw9gv3sr7z

2 жыл бұрын

프사가 익숙하네요

와....2007년...저 때 내가 18살 이었는데...지금은 30대 중반 아재가 됐네..그땐 왜 그때가 좋은 때라는 걸 모르고 살았는지.. 매일 메이플에만 목숨을 걸고 살았던 시절... 그리운 내 어린 시절을 잠시나마 떠올리게 해 주는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ㅠㅠ

@user-zv5yo9vt5t

Жыл бұрын

95년생 격공감

@user-ll3fr8gz7s

Жыл бұрын

ㅇ

깔끔한 편집 짱입니다.. 영상 소스들은 어떻게 구하신건가요!? 사진도 아니고 약간 움직이면서 신기하네요..ㄷㄷ

3:04 아잉

저때 내가 보마,닼나 였는데 우선 레인져때 보마까지 너무 힘들었지만 보마찍고나서 폭시는 신세계였으며 샤프로 어떤 파티를가던 환영받았음ㅋㅋㅋ 혼테일에 보마,나로 필수였을정도로 메인격수였고 닼나는 용기사였을때 붉어전에서 로아쓰면서 1,2층 갈기면서 클레가 힐줬는데

@user-zq5gh2wo4y

2 жыл бұрын

붉켄에서 위 밑 격수구해서 줄에서 심동꼽햇는데ㅋㅋ

@user-hb5kz1qz7y

2 жыл бұрын

저는 어쌔신 했었는데 알까기해서 심알바 구하고 레인저랑 둘이서 몇 시간이고 죽치고 깠어요 ㅋㅋㅋㅋㅋㅋ

@user-pj1zw4um7k

2 жыл бұрын

좋은거만 키우셨네 전 히어로 저때 키웠었는데 2차때만 좋았지 3차때는 받아주는곳 없고 데미지는 약하고 4차때는 좋아지긴했는데 마스터리북이 비쌌던걸로 기억하는데..

@park1993

2 жыл бұрын

자쿰 30명이서 한시간 때려봄

@user-cz3ml9pr5v

2 жыл бұрын

@@user-pj1zw4um7k 히어로가 4차까지 하면 보마 나로 다음으로 딜많이 넣어서 어디서나 환영 받잖아욬ㅋ뭐가 안 좋음

편집이 완전 깔끔해요

수많은 사냥터들이 있지만 제일 기억에 남는 사냥터는 전장,망둥ㅋㅋ 저 당시 전장풀팟경험치는 진짜 넘사벽이였음 80레벨대에 먹는 시간당경험치 %가 4-50레벨대랑 비슷하거나 더 많이 먹었을정도니.. 무엇보다 파티사냥하는 재미가 있어서 지루하지도 않았고 막 3차주력스킬들 마스터 할때라 제일 재밌었던 시기인거같음. 그 다음은 105레벨 이후에 4차전직전까지 슬럼프온걸 극복하게 해준 망둥팟.. 남둥은 자리구하기도 어려웠고 잘 잡지 못하면 물약적자도 심하고 원격들은 피작안하면 절대 못오는 사냥터였는데 망둥은 낚시 알까기사냥도 가능하고 몹데미지도 그렇게 쎈 편이 아니라 자주갔었음..

학생때 메이플할때는 진짜 모험하는 기분이었는데... 아련하네 그 시절이랑 그때의 게임이

@ghijkabcdef6887

Жыл бұрын

다시 한 번 저 감성을 느껴보고 싶네... 내가 메이플을 처음 한건 중학생때였는데 쪼렙부터 같이 키우던 친구들끼리 엘리니아 가서 뾱뽁!! 귀여운 점프하면서 이동사냥하고 싸움 잘하는애들 까면서 재밌었는데... 어린시절 했던 추억의 게임들은 다 재밌는것 같음 그 중 메이플은 단연 탑

@user-xb9nc9ux3k

Жыл бұрын

배타고 사람들이랑 잡담나눌때 그립네 ㅋ

추억으로 간직하기에 너무 아쉽네.. 다시 돌아가고싶다

예전메이플이 그리운건지 아니면 어릴적 아무생각없이 겜하던시절이그리운건지 모르겠지만 그때로돌아가고싶다 한번쯤은

@user-fg2bq1dr2f

3 жыл бұрын

예전 메이플자체가 그립다기보다는 저 때 당시 파티플레이, 모르는 사람이 렙업하면 축하해주는 등 친근한 소통같은게 그리운거 같음 저때 게임 자체는 지금보면 헬이긴 했음..

@user-iw9ft9dw8b

3 жыл бұрын

@@user-fg2bq1dr2f ㄹㅇ 모르는사람도 ㅊㅊ해줌

@jkl1556

2 жыл бұрын

70렙때 시간당 10퍼에서 15퍼먹으며 업했던시절ㅋㅋ

알까기가 경치량은 상당하지만 사실상 두배끼고 사냥을 하루종일 해도 1업하기가 힘들었다는 슬픈 소식이 지금생각해도 토나옴..... 그리고 닼나 프리의 또다른 사냥터도 있었어요 하늘둥지 가기전 맵 1층에는 버크 2층부터 하프 나오던 맵

와..ㅋㅋㅋ진짜 추억.. 다 저기서 매달려서 심알바하고 돈받고 친목질하고 친구 사냥하는 거 보면서 얘기하고 같이 파사하고.. 파퀘도 너무너무 재밌었던 시절..ㅠ ㅠ

@Sainism12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지금생각해보면 개찐따같은데

@user-zr3xu5wh2h

Жыл бұрын

@@Sainism12 그땐 안하면 찐따였어

돌희님 스토리 영상 올려주세요!! 삶의 낙인걸요..

부활하는기억 미니던전은 나중에 나온걸로 기억합니다. 남둥 전체기사냥이나 죽둥 미스트사냥이 유명했죠.

진짜 빅뱅 전 메이플이 사실 그립다..

2007년 여름~겨울즈음 거의 메이플 모든걸 꿰고있음 대략 50초중반부터의 사냥터중 C2는 양쪽 1명씩 2인파티로 최고의 사냥터가 맞았지만 대부분 썬콜이었으며 가끔 원숭이의숲을 졸업한 헌터가 들리는 곳이었지 전사 및 단도 원거리딜러들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사냥터임 / 근격직업군은 오히려 믹골파사가 빨랐었음 / 궁수 표도 등 원거리격수 직업군은 C2보다 몹은 좀 더 적지만 몹에게맞지않고 낚시사냥이 가능한 C1에서 사냥이 훨씬 수월했었음 불독은 엘나스와 아랫마을 삼미호 중심 클레릭은 레이스나 죽숲4에서 좀비를 잡는게 정석이었음 여기서 군영이 언급되지 않는 이유는 원래 60정도부터 80구간까지 루디 시계탑가기전까지 많이들 애용하던 최고사냥터였는데 맵이 바뀌는 패치로인해 똥군영이란 별명을 얻으며 인기가 사글어들었음

10년 전으로 돌아온 느낌이네요... 그리운 느낌이기도 하면서 PTSD가 오기도함...

2:13 브금 와.. 추억이다ㄷㄷ

게임 1도 관심없던때인데..동생이 잠깐만 봐달래해서 잠깐해주다가 시작하게된 메이플..ㅎㅎ동생이랑 재밌게했던저때가 그립네요

빅뱅직전 193보마였는데 저 당시 보마의 위상이 대단했죠.. 스킬이펙트가 화려해진 요즘은 폭시의 이펙트가 구려보일 수 있으나, 당시에는 폭시 이펙트 하나만으로도 주목을 받았고 샾은 고렙파티에서 원킬 투킬을 가를 정도로 파티에서 빼놓을 수 없는 스킬이었죠.. 캐시무기 없이 100제 무기만 착용해도 멋져 보이던 그때 그시절 ㅎㅎ

@user-kq9xl3jv8i

2 жыл бұрын

보마..알까기 쥰나했지...

@user-yj1ld8vz3m

2 жыл бұрын

빅뱅전193이면 랭커네ㄷㄷ

@user-cz3ml9pr5v

2 жыл бұрын

대학교 2년 시원하게 학점 말아먹은 대신 164 비숍 키웠는데 하나도 후회없음... 그 당시 지나ㅉ 너무 재밌었음

@user-vf1ot1zu7k

2 жыл бұрын

중딩때 비숍으로 하둥2 남둥부기쩔 해서 용돈 벌었는데 ㅋ ㅋ

@user-uq6hq3yq9b

2 жыл бұрын

@@user-cz3ml9pr5v 소방관이세요? ㄷㄷ

0:37 장로사탄의 편지(일명 입영통지서)로 많이 찾던 곳이였죠~ 1:15 장로사탄의 편지를 받으신 분이신가?

시대를 앞서간 게임... 빅뱅전 메이플 지금 출시해도 인기좋을거임

편집 너무 좋네용

크 전장 하둥쩔 남둥쩔 하던 비숍이였습니다 그때당시가 재밌었는데 벌써20대후반 어른이 되었네요..

빠진 사냥터 하나 추가하자면 불타는숲 이라는 맵에 코니언들이 젠 되는데 여기는 그나마 잘 안알려진 사냥터라서 아는사람은 파티로 꿀빨던곳입니다 주로 4차 마법사들한테 밀린 용기사들이 주로 파티를했으면 1층은 도적계열들이 맡아서 담당했고 용기사 프리스트는 중간에서 로어만 쓰면되서 상당히 꿀사냥터였습니다 그때 당시 지인분들이랑 파사를했던 추억이 있네요

예전에 패밀리시스템있었을때가 진짜 뭔가 끈끈하고 사냥하면서 채팅치는 재미 있었는데 ㅋㅋ

@iksheo

2 жыл бұрын

와 패밀리 ㄷㄷ 오랜만에 듣네여 ㄷㄷ

@johnny8481

2 жыл бұрын

마르디아 쌈닭패밀리..추억돋네

@user-lq8xq3lh7x

2 жыл бұрын

브로아 봇팸

@rhymelee9434

2 жыл бұрын

마르디아 스텔라길드..

@lrvihsyeind

2 жыл бұрын

뭐야 패밀리 지금 없어요?언제없어졋지

1:34 쿨란초원과 운석샘플 퀘스트는 추억이죠. 2:15 지금은 고스트파크로 가는 포탈이라 왼쪽으로 가야 하죠. 지금은 폐광에서 용암굴 가기 전 맵에서나 볼 수가 있죠.(플라이아이, 다만, 지형 때문에 사냥이 어렵죠.) 8:20 웬 큐피드?(에로스)

레벨업은 힘들었지만 진짜 예전의 메이플이 그리워요~~ 장공60% 득하면 정말 복권당첨된듯이 기쁘던 시절이요

@user-lo1qc7wl5l

3 жыл бұрын

그렇죠오 ㅠㅠㅠ

@user-zi4wm7qr7m

3 жыл бұрын

이시국엔 클래식 출시 기대해도 될까요

@user-gv1jj5td8c

3 жыл бұрын

@@user-zi4wm7qr7m 걍 그시간어 본섭이나 똑바로 행ㅑ될듯

@user-dx2fy5nd6u

2 жыл бұрын

장공60%는 제인퀘였지 제인퀘 아는사람있으려나 진짜 메이플초창기에 있던 퀘였는데

@iksheo

2 жыл бұрын

@@user-zi4wm7qr7m 제생각에는 한달하고 끝날듯해여 ㅠㅠ 왜냐면 옛날이랑 지금이랑 너무 차이가 심해서 ㅠㅠ

6:29 홀리심볼 오우쉣

위둥2 미니던전 부활하는기억 미스트팟도 있어요 불독과 플위중하나랑 숍이랑 팟해서 장판깔고 숍이 힐로 처리하면서 채널2개날먹하는사냥!

진짜 저때 장로스탄의 망령들이 많아서 몇번도와줬었지 ㅋㅋㅋㅋㅋ

ㅠㅠ 옛날 메이플 너무 그리워요

어릴땐 계속 저렙이여서 메이플클래식 나오면 진짜 독하게 할자신잇다. 만렙을 목표로 인간승리 함 해보고싶다 근데 뭐 나올일은 없겟지만 ㅋㅋ...

그당시 시프가 아무리 약해도 세비지블로우 쓰면 얼마나 기분 좋았는지...

빨코2에선 선로어 용기사들도 자주갔었죠 추억이네요 ㅎㅎ

진짜 메이플 브금 제작자 노벨상 받아야 한다 게임 브금이 이보다 좋을 수 없다 ㄹㅇ

와 하나하나 생각이 나네요ㅋㅋㅋㅋㅋ 그 시절이 그립다

자쿰 공격대로 사냥갔을 때 기억이 새록새록하네 10년도 전이었는데

24분전은 못참지 ㄹㅇㅋㅋ

망둥 1프리 5용기사 로어파티도 생각나구 불숲 층나눠서 파사 로어파사 레와 썬콜 격수 파사등등 추억돋네요

루디브리엄 듀파, 바이킹도있죠~~ 82인가 83부터 경치가올라서 저렙은 듀파 1.5층에 꼽사리껴서 하기도했지 추억이다

2010년 3월까지 빡쎄게 4차 전직하고 접었는데, 표도라 알까기 엄청한 기억이 ㅠㅠ 그때 다시 오지 않을 추억이여 ㅠㅠ

빨코 용둥 추억돋네요 ㅠㅠㅋㅋ 마가티아 파퀘 안으로들어가서 카드키 나오던 곳에서도 사냥 열심히 했었네여

저당시에 중학생이였는데 친구들끼리 같이 키운 용기사... 전장에 일명 동꼽이라고하죠 ㅋㅋㅋ 동전꼽아두고 로어만 쏴대던 시절이 기억나네요... ㅜㅜㅜㅜ 그게 뭐라고 틈만나면 씹히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ㅠㅠ ㅋㅋㅋ

확실히 저때의 메이플은 사냥같은거 힘들고 렙업하기힘들어도 확실히 스킬같은거는 과거의 스킬들이 진짜 개간지다;;

장공 60퍼인줄 알고 호다닥 달려가서 먹으니 "두손둔기 명중률 주문서 60퍼"

@user-bk1wk8wz5u

3 жыл бұрын

당시 현금3만원 ㄷㄷ

저땐 ㄹㅇ 모험이었음 다크사이트 쓰고 다른유저 골렘사냥 하는거 구경하고 주니어 발록 보러갈려고 다크사이트 쓰고 가다가 타우로 스피어가 쓰는 마법공격에 맞아죽고 오르비스에서 루디브리엄까지 배 안타고 아쿠아리움 통해서 걸어가고 루디브리엄에서 에오스 탑 1층까지 내려가서 지구방위본부랑 롬바드 구경하고 하...... 가장 최근에 했던 메이플 2010년도인가 소울마스터 소울드라이브로 빨코 사냥하다가 접었지

진짜 용기사 키웠을때 전장에서했던 6인팟 로어 사냥이 제일 재밌었다. 가끔 지파로4인팟 (용기사 비숍 썬콜 허밋 )3층할때도 시간가는줄 모르고했었지 너무 추억이야ㅜㅜ

이때는 맵들이 신기하게 생겼었는데ㅠ

믹골이랑 군영에서 살던 기억이 스믈스믈...ㅋㅋ 사실 이보다 오래전인 커즈파사 같은거하던때가 메이플 찐잼이었는데 ㅠㅠ

두 배때 망둥이나 부기 둘다 프리스트 구하는게 하늘의 별 따기 였죠 ㅠ

진짜 딱 남둥까지 하고 군대가서 접었는데 그때 밤샘 사냥했는데 ㅋㅋ 추억 이군요 ~

해적 출시 했을때 딱 이 사냥터 루트 탓었는데..ㅋㅋㅋ 알까기하다가 정신분열 올뻔한적도... 아란 출시했을땐 엄청 쌔서 딴직업 쩔받을 랩때 부기 1층 격수 바로 됐었는데

3:03 달에 아잉눈 나오는거 킹받네요

알까기는 진짜 추억이다..

이때의 느낌을 느끼려면 일단 하는 사람이 많아야함

함께 플레이해서 재밌던 게임이 어쩌다 가면갈수록 혼자하는 게임이 되어가는걸까

@user-zj4ck8lx3t

2 жыл бұрын

게임이 현생 따라간 걸 왜 뭐라해 현실도 이웃사촌이란 단어 있을 정도로 옆집이라 친하게 지냈는데 이제 옆집은 모르는 사람인데

@user-oq7kd7xl1z

2 жыл бұрын

왜 급발진이야ㅋㅋㅋㅋ

@gys3645

2 жыл бұрын

돈맛보고나서그런거지

@user-xx4xz1pz8y

Жыл бұрын

@@user-zj4ck8lx3t 개임이 현생 따라간게아니라 그냥 븅s이 됀거지 ㅋㅋ

부기사냥도 만렙까지 올리는 유일한 사냥터였음. 보통 1:1파사였는데 비숍하고 닼나가 환상콤비였음.

만우절때만이라도 이런 클래식 메이플 향수 느끼게 해줬음 좋겠네 진짜 주사위던지면서 주스텟 10이상나오면 ㅅㅂ 축캐다 하면서 빙빙돌던 내시절

@yemyumyam

Жыл бұрын

최대가 9/9아닌가용

메이플의 재미는 딱 2007년까지였다..

용의둥지 추억이다 ㅋㅋㅋㅋㅋ 파사할때 스킬 떨어지기 전에 다같이 밧줄에 모여서 스킬받고 다시 각자 사냥.. 그리고 심알바도 많이했지 ㅋㅋㅋㅋㅋㅋ 동꼽

당시 저때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무슨짓을 해서라도 가고싶다..내 지옥같은 인생중 유일하게 몇번 빛이 들어왔다 나간 시절중 하나..커닝파쾌 망도 보고.. 몬스터 카니발 당시 1승당 60만메소인가 쩔도하고..주말엔 경치2배라 쩔값도 두배받고 ㅋㅋㅋ믹골파사,로어팟,부기 1층 트리플 원킬나로도 했구..부기할때 피 부족해서 키우던 어쎄신 접고 새로 캐릭만들고 돈모아서 인템구한후 업할때마다 인트템껴서 업하고 엠피 조금이라도 늘려서 피작하고 .. 그때 피작할때 쓰던 하트완드 아직도 그 캐릭에 그대로 있네요 ㅎㅎ..그리고 성벽파사도 하고..몇년후면 30이 되는데 참..이런거 볼때마다 가슴이 뭉클 아려오고 눈물도 나고 그때 사귀던 친구들은 뭐하고 지내나 궁금하기도 하고..유일하게 현재까지 연락닿는 친구놈들이 있는데 동갑내기3명.. ㅋㅋㅋ메이플도 했다가~ 서든도 했다가~요즘근황보니 둘은 군대다니는것같고 친구하난 아이낳은지 1년좀 안된것같던데 나중에 다같이 모여서 이런저런얘기하며 봤음 좋겠다. 내 친구야 나랑 친구가 되어줘서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좋았던 추억 잊지말자^^..

3:05 아~잉문

모전사특히 30후반인 파이터혹은페이지들은 통칭가드쩔받으로 하는게있긴했습니다 검켄이그당시에 힐에데미지를받기때문이죠파워가드로 데미지먹이고 그걸비숍이쩔하는방식입니다

솔직히 크루세이더 키우는데 물약값 적자 심해서 거의 100레밸 넘어서도 믹골이나 C-2에서 노가다했음ㅋㅋㅋㅋㅋ 히어로 되서도 브랜이랑 어콤 마스터전에는 망둥은 꿈도 못꾸고 레드와이번 가고

클래식서버 나올때까지 숨 참는다 흡

@jmo8496

2 жыл бұрын

Rip

@chu32555

5 ай бұрын

나왔네요

@Haed1Monster

5 ай бұрын

@@chu32555 메랜에서 불독 열심히 키우고 있어요 ㅋㅋㅋㅋ

쿨란초원 브금 레전드ㅠㅠ

아란 처음 나오고 남둥파사 갔을때 벌써 여기까지 왔냐고 놀라던 사람들이 그립네

리프레에서 썬콜로는 레드드레이크 잡고 닼나로는 블루드레이크 잡고 노가다했던게 벌써 추억이라니ㅜㅜ

옛날 저기 c-2맵이 인기 있던 또 다른 이유가 그 당시 최고 주문서중 하나인 장갑 공격력 주문서 60%였나? 그게 나왓엇음

오래된 영상이라 이글을 읽을진 모르겠습니다만.. 용기사 로어사냥맵도있었지요 맵이름은 기억안나고 리프레 2차 맵지역 히든맵이였으며 도마뱀 나오는 맵입니다. 1 2 3 4 층에서 몹이 젠되고 1층과 2층 사이 간격은 서로안보이는 높이이며 2 3 4층은 많이 좁은 사냥터였고 1층은 격수1명과 3층에서 용기사 4명 프리스트1명이서 로어사냥 하는것입니다. 경험치도 준수했고 물약값이 안들며 로어만 사용해 아주편안한 사냥터 입니다. 단점은 프리스트는 쉴수가없고 몸빵이 약해 렙낮은 프리는 1방 고레벨프리는 2방... 그만큼 사냥속도가빨랐고 후반갈수록 힘 못쓰던 용기사들이 그나마 빠르게 컸던곳입니다 이때가 4차 나오기 전이였고 4차 나오고 사냥속도가 괜찮아지면서 잊혀진곳이되기도 했구요 불과어둠의전장 상위 로어사냥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당시 고렙 용기사는 많지않아서 거의 고정팟 이기도했습니다.

여우고개, 주니어예티, 화이트팽 등등 불법한테 유리한 사냥터에서도 파이어에로우 단일기라서 썬더볼트로 사냥하는 썬콜이 더 빨랐던 진실....

C2 추석도어팟이 개꿀잼이엿는뎀 ㅎㅎ

혼테일이 최강인시절 리프레 망둥,전장팟 들어갔을때 얼마나 재밌던지...

맵리뉴얼? 되기전까진 커닝스퀘어도 참 좋은 인기사냥터였는데

이 시절은 항상 파퀘였는데.....ㅠㅠ 추억돋네 진짜

저도 해봤죠... 지박령 무야호!!!

진짜 추억 ㅠㅠㅠㅠ

뭐든지 노력하고 감성과 힘겹게 키운 캐릭터로 다같이 파사 보스사냥이 메이플의 매력 이였는데 돈에 미쳐서 끝나버렸지뭐 그인기는

둥지.켄타.마빡이.알까기 등등 리프레 전에는 망둥이나 루디쪽 듀파있었죠 ㅋㅋ 듀파 팟 하면서 뇌전이라도 하나 먹으면 개 ㅅㅅ였는데

하루에 1~2시간 하면서 진짜 힘들게 25까지 키웠다가 장로스탄 편지 들고 지방에 갇혀 울면서 다시 키웠던.. 맵도 몰라서 어디로 가야 탈출하는건지 모르고 유저들도 없어서 구제도 못받고

@Absol3528

Жыл бұрын

전 30때 겨우 탈출했는데 25면 마티안한테 뎀지도 안들어갔던....

고2떄 184 비숍이였는데 그때당시에 파티겸치가 자기가 잡는거보다 파티겸치가더 많이받는떄라 학교 마치고 쩔만해도 알바만큼 벌었음 혼테일뛰다가 제네30 메용30이런거뜨면 친구들이랑 치킨도먹고했는데 ㄷㄷ 10년도 넘은이야기네여

추억돋네요 진쨔

이때는 숙제라는 개념이 없었음. 뭘 하든 내가 하는 게 곧 길이었지...

시그너스+해적때까지로 한다음 클래식 내고 경험치 조정하고 드랍포션 좀 조정하면 개꿀잼 메이플일듯.... 렙업노가다 아무리 빡쎗다해도 그당시 메이플 생각해보면 노가다 기억보다는 같이 파사,경파,파퀘 하던기억들이 대부분임

@illiilil2030

2 жыл бұрын

파사, 파퀘 문화 없어진건 아쉽긴 함

@user-mh8eq1yv3o

2 жыл бұрын

프메해보면 추억사라진다던데

@user-eu7hn3zp9n

Жыл бұрын

추억은 추억으로 묻어두는 게..

시그너스 첨나왔을때 플레임기어로 남둥 부기 쓸고다녔었는데 정말쏠쏠했지 ㅋㅋ

루디브리엄 30몇대 처음 갔다 모험한답시고 탑 끝까지 잘못 내려갔다가 지방본에 갇혀서 캐삭하던 때도 있었음

3:03 아잉?

c-2에소름돋았고 다음 리프레에 개소름돋음 ㅋㅋ

3편빨리 올려주세영

메이플은 빅뱅전이 전성기였지..

전장에서 비숍찍을려고 힐심블을 한 100만번은 쓴거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 2배 이벤트때마다 하루전에 들가서 자리먹고 ㅋㅋㅋ 추억

추억돋는다!

다크켄타로우스영역이 빠졌네요 용기사 프리스트74때 필수코스였는뎈ㅋㅋㅋ

c2는 자리값도 어마어마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