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절에 했었던 태극부채 냄뚜 갈색삿갓 가운 꼈던 단도 간지를 잊을수 없어서 지금도 단도 하는중.. 새비지블로우 소리만이라도 돌려주십쇼

@user-jx2tt8ze5w

3 жыл бұрын

탓-타다다다다~

@user-hm3mt6gi5t

3 жыл бұрын

둥\ 따/

@jowatsir

3 жыл бұрын

퀘퀘퀘퀘퀘퀘 이러지않나

@Redux_e

3 жыл бұрын

틋. 다다다다다다다다

@seonghyeonpark5495

3 жыл бұрын

ㅋㅋ영상 중간에 새비지블로우 잠깐 나와서 반가웠네요ㅋㅋㅋ

같이 사냥하다 렙업하면 축하 해주고...

@user-lo1qc7wl5l

3 жыл бұрын

어디선가 따라라랑??↗️↗️ ㅊㅋ 또는 ㅊㅊ ㄱㅅ

@emp9994

3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

@user-ln3yv1pd1r

3 жыл бұрын

뇌전득

@user-ht8uh9vq5g

3 жыл бұрын

장비 아무거나라도 먹으면 습득유저 : 득 주변유저 : 추카추카

@줍

3 жыл бұрын

ㅋㅋ ㅆㅇㅈ 영상보고 오랜만에 할려고 들어갔는데 다시나왔음 ㅋㅋㅋ

새벽에 몰컴으로 메이플 하면 인기 사냥터 텅텅 비어있어서 전율 쩔었는데ㅋㅋ

@ekdcldir9946

2 жыл бұрын

ㅇㅈ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현실 느낌 났어

@user-qo4mz8zl9n

2 жыл бұрын

ㅋㅋ그것도 그렇소 소인은 슬라임굴가서 냄뚜먹는게 꿈이었소..

@user-fo6bh8bd2p

2 жыл бұрын

와 잊혀진 메이플감성 찾았다 ㅋㅋㅋ

@davidscrown6248

2 жыл бұрын

부모님한테 들킬까봐 정말 조마조마 하게 새벽몰컴하던 시절...

@hobeomlee2734

2 жыл бұрын

아침에 엘리니아가면 현실 피톤치드 저리가라임ㅋㅋㅋㅋ

당시의 슬리피우드: 와... 슬리피던전이 어디까지 이어지는거야... 점점 내려갈수록 심연의 미궁으로 빠져드는 것 같아....

@user-lo1qc7wl5l

3 жыл бұрын

무엇보다 슬리피우드 입장하자마자 느껴지는 그 기분이란... 축축하면서도 스산하도 신비롭다가 개미굴에 입장하자마자 느껴지는 무서움과 웅장함..

@user-kp1dy5dv8x

3 жыл бұрын

bgm도 다른지역은 활기차거나 따뜻한 느낌을 받는데 슬리피우드만 들어가면 급 무서워짐

@user-dp7nb9cn3y

3 жыл бұрын

거의 귀혼의 내사은굴

@user-py7yh6ov9k

3 жыл бұрын

개미굴 광장 지나 그나마 2차 전직 이전에도 쉽게 잡던 이블아이의 굴을 지나지마지 나오던 드레이크... 초보 유저분들 탐험하러 오시다가 많이들 죽으셨죠 ㅋㅋ 당시 고렙 마법사 무기인 쏜즈를 드랍해서 드레이크 많이 잡았었는데...

@user-lo1qc7wl5l

3 жыл бұрын

@@user-py7yh6ov9k 쏜즈 너무 멋있는 무기였음 ㅠㅠㅠ

하... 저 엘리니아 브금만 들으면 마음이 진짜 몽글몽글 뭉클해지는....

@user-lo1qc7wl5l

3 жыл бұрын

저는 갠적으로 사냥터에 있다가 엘리니아 딱 오면 뭔가 마음이 상쾌해지면서 정화되는 느끼이었슴다 ㅋㅋ 그러다 도서광 들어가면 수많은 책들에 압도당하면서도 평화롭고 느린 브금에 숨이 서서히 조용해지는 느낌... 그때 딱 하인즈가 위에서 찬찬히 내려오면서 요정의↗️ 숲에➡️ 온 것을↘️ 환영하네↗️ 젊은이여➡️

@user-jt9he9yi5v

3 жыл бұрын

엘리니아 행복한마을 코크타운 3대천왕..

@many.o

3 жыл бұрын

전 슬리피우드도 좋더라구요ㅜㅜ 엘리니아 브금은 들으면 초딩때 주말 오후가 제일 생각나요

@user-hb7ld3es9y

2 жыл бұрын

@@many.o 하 ㅠㅠ

메이플관련 영상 보다가 보게됐는데 옛날 메이플 영상들이 하나같이 추억여행하기 좋네요. 게임키면 위젯나오고 로그인 화면이 사우스페리였던 라떼 시절부터 즐긴 유저로써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2003년에 메이플 했던 유저로서, 제가 봤던 영상 중 옛날 사냥터 정리가 가장 찐이네요. 잠시 중학교 때 친구들이랑 놀던 추억 생각하다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user-uu1xz1my1u

3 жыл бұрын

동년배시네요 반갑ㅋㅋㅋㅋㅌ

@user-vk3ey1xz6c

3 жыл бұрын

저두 중학교때인데 동년배인듯 스카니아, 브로아 서버 2개만있더시절 브로아에서 전사레벨40찍고 랭킹 100위안에 들어서 친구들한테 자랑했던 기억이 나네요 메이플 추억팔이 영상중 가장 찐 이네요ㅋㅋㅋ

@yonggeun4222

2 жыл бұрын

헤네시스 사냥터는 메이플 역사 가장 많이 몰리는 사냥터 아닌가요

@ghijkabcdef6887

2 жыл бұрын

옛날 메이플 진짜 추억이다... 새로 서버 나오면 해보고싶다 옛날에 파이터 루디파퀘로 51까지 키우고 55까지 렙업 노가다 뛰면서 찍고 친구한테 아이디 줬었는데 친구가 62까지 키워놓음 그리고 다시 뺏어서 62부터 믹골파사 가서 하루에 7시간씩 사냥해서 1업씩 하곤 했는데 69에서 70찍는데 10시간 걸렸음 그렇게 3차전직하고 고3돼서 접었었지.....

@yonggeun4222

2 жыл бұрын

@@ghijkabcdef6887 그럼 87년생이죠

페리온에서 던전가는 길에 파이어보어 말고도 카파/레드 드레이크 나오던 곳도 어느정도 인기가 있었고, 신전의 입구 같은 경우에는 4는 주로 타우로스피어가 드롭하는 최상급 무기를 얻기 위해 사냥하는 목적이었고, 레벨링은 비교적 지형의 이점과 타우로스피어가 출현하지 않는 2에서 주로 사냥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때가 좋았죠..렙업은 힘들었어도 순수하게 즐길 수 있었던 시절..확률도 없고 능력치도 단순하고..서로 이야기 나누고..

@suajia

Жыл бұрын

60% 10%

@user-mx1lu8hz8l

Жыл бұрын

빅뱅 이후 무자본으로 겜 할 수 있던시기가 가장 좋았던것 같음

초반엔 진짜 판타지느낌이긴했는데 지금은 그냥 일이되어버렸어

@shimwoo_ENTJ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새로운 세계를 탐험하는 느낌 여긴어디지 하면서 구경댕기는것도 재미있었는데 ..... 지금은 섭첸하면서 빈자리만 찾고있으니ㅜ

@taeyoungE

3 жыл бұрын

글쎄.. 추억 보정 아닐까요. 그때도 개미굴에서 서로 자리잡아주면서 사냥 했던거 기억해 보면 지금이랑 별반 차이 없었던거 같네요 ㅎㅎ..

@user-js3bd7wf9j

3 жыл бұрын

이것도 초딩들이 깔짝깔짝 하던기준이지... 성인들은 일퀘.보스돌이빼곤 지금이랑 다를게없지ㅋ

@swiper11

3 жыл бұрын

메이플 가장 초창기 즐겨본 사람 헤네시스에서 레벨업하면 ㅊㅋㅊㅋ 하고 그랬다.

@기시

3 жыл бұрын

숙제 그 자체 ㅋㅋ

볼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정말 추억을 불러 일으키는게 너무 좋음 그때 당시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친구들이(그때 당시 초 4~6정도)하길래 같이 따라하다 어느새 내 인생의 한 부분이 되어버린... 이런 메이플이 오랫동안 이어지고 있는게 너무나 좋습니다

@yonggeun4222

2 жыл бұрын

존나 추억 돋는다 개씨발 진짜

@ghijkabcdef6887

Жыл бұрын

@에도가와코난 아.... 진짜 메이플 클래식 나오면 좋겠다 어렸을때 그 추억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싶다 이게 단순히 게임만 하고 싶은게 아니라 사람들도 많이 있는 분위기가 좋았음

저때 메이플은 진짜 모험 그 자체였어

엘리니아에 '솟아오른나무' 라는 사냥터도 꽤 인기 많았었죠.. ㅋㅋㅋㅋㅋ 슬라임 굴 자리 없을때 많이 갔던게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진짜 살아있는 화석이시네요,, 감회가 새록새록 ㅎㅎ..

옛날 메이플이 정말 대단한게, 지금의 모라스 크기의 맵이 옛날에는 3/4 이상이 저정도 맵이였던 데다가 도적이나 마법사 말고는 70렙에 돈주기 이전에는 그 커다란 맵을 과일사탕이랑 민첩에만 의지하고 달렸어야 했다 ㅋㅋㅋㄹ

@Harmony_Korea

3 жыл бұрын

붉은채찍

@ozz4824

2 жыл бұрын

과일사탕 ㄹㅇ ㄴㅋㅋㅋ 소중해서 아껴먹음

@user-xijinpingping

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그냥 알사탕

정말 정성스러운 영상이네요. 만드느라 정말 고생하셨겠어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ㅎㅎ

추억돋네용 ㅜㅜ 영상 잘 만드셔서 잘 보구 갑니다~

와 진짜ㅠ 옛날은 어딜가도 바글바글 했는데ㅠ 헤네시스 시장이였나? 분수대 쪽은 ㄹㅇ 만남의 광장이였는데... 지금은 맵도 너무 많기도 하고 그때보다 유저가 없는건지 텅텅비어 있움ㅠ

@damien4621

Жыл бұрын

옛날엔 몹잡고 나오는 템 훔쳐먹는 사람들도 있었음..

비록 2007년에 시작했지만 그때라도 시작해서 영상에서 보여주는 것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게너무 좋다

그때는 메이플이 왜그렇게 하고싶었는지, 게임이 허락되는 황금같은 일요일에 오전6~7시에 눈떠서 고작 2시간 정도밖에 못했는데도 만족도는 최상이었음...학교가면 애들끼리 메이플만화책 돌려보고. 모든게 처음이었고, 특히 컴퓨터게임에 제약을 크게 걸어놨어서 더 애틋하게 플레이한듯.

석희님은 다른 추억팔이와 다르게 그때 핀트와 유행 사냥방식 다 정확히 짚어주셔서 놀랍습닙다 ㄷㄷ

진짜 골렘,레이스,페페 같은 애들이 고렙몹 이었을때가 그립군요. 레벨업은 지옥 이었지만

@user-ii4el7cc1z

2 жыл бұрын

렙업 안 되면 안전한 곳에 가서 파티원과 대화하거나 길드원들 불러서 썰 풀때 얼마나 꿀잼이였는지.. 특히 오목과 카드놀이 핵꿀잼이였죠

진짜 추억이다.... 고급진 추억팔이..👍

뭔가 감사하다는 느낌의 영상은 오랜만이네요...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메이플 03~05년까지 했었는데 옛날 생각 많이 나네요.,골렘 닿으면 거의 즉사라 벌벌 떨면서 줄 잡고 다니고 하교하면서 친구한테 몇시까지 들어오라고 약속받고 그랬음. 게임 자체도 재미있었지만 친구랑 같이 했던게 더 즐거웠었던 시절.

오늘같은 메이플 스펙많이 따지지만 옛날에는 모험과 퀘스트 사람들과 얘기 참재미있죠 난 좀비버섯도 힘들던 시대였지

@emp9994

3 жыл бұрын

그 때는 스톤골렘도 함부로 못건들고 했었는데 지금은 그냥 동네북

@HAPPY8327

3 жыл бұрын

ㅈㄹ

@user-nf5bh7wy6c

3 жыл бұрын

@@HAPPY8327 쳐맞을래 진짜?

@HAPPY8327

3 жыл бұрын

@@user-nf5bh7wy6c 자리 모르누....

@HAPPY8327

3 жыл бұрын

ㅈㄹ 이라서 지라....ㄹ 이라고 보였구나....죄송합니다..,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열심히 했었는데 딱 열심히 돌거나 친구들이랑 같이 사냥하러 다니던 사냥터들이 나오니 반갑네요 ㅎ

세월이 밉다 이거보고 가슴이 아련하네 저땐 나도 초딩이였는데

ㄹㅇ.. 당시 중 1때 메이플 나와서 레벨 8 찍는데 세시간 걸린게 개 레전드 ㅋㅋㅋㅋㅋ 왜냐하면 마법사 하려면 초보자 때 힘을 찍으면 안됐음. 1~4정도의 데미지로 달팽이 잡아서 8렙 달성. ㄹㅇ 헬 그 자체.

@wtj4796

2 жыл бұрын

캐릭터 만드는데만 운없으면 1시간. 주사위 ㅋㅋ ㅅㅂ

@user-xh4ku1lh5t

2 жыл бұрын

성인 이었다면 할시간 좀있을테니 3차는 했을란가

@user-xijinpingping

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만랩이 몇개있냐로 자랑한다면(맞나 모르겠네)저당시엔 경험치도 소수점 둘째자리 단위로 줘가지고 본캐 최고 레벨 몇이냐로 자랑했죠

@fsunos98

2 жыл бұрын

레벨 30까진 적어도 일주일..

@dfvws

Жыл бұрын

@@fsunos98 일주일은 무슨 최소 1달임

아 ㅋㅋㅋㅋ 진짜 너무 추억이다 저기 나오는 장소들 다 몬스터한테 안 맞는 자리에서 카드게임켜서 인기도올려달라고 하는 사람도 많았는데

봤던 영상들 중에 고증이 제일 잘 돼있네요. 하나 덧붙이자면 엘레니아에 루팡나오는 궁수 국민맵 정도?

메이플에 클래식서버 나왔으면 좋겠다 빅뱅이전 메이플을 경험해보지못한 사람들을 위한...

@shin508666

3 ай бұрын

메랜,아르테일 나왔어요

돼지의 해안가에 아이언 원기 뜨는 순간 사냥터 강제폐쇄 부기, 페어리, 네키, 아이언 호그... 그 시절엔 최소 검은 마법사급 악의 근원

@user-mq4ds9zm4q

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user-xr6ji6xj4x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플러스 주니어네키 ㅈ밥인줄 알고 때렸다가 미스나서 도망가다 죽고

@23solokill69

3 жыл бұрын

전사 같은 애들 10~15 레벨들이 풀 파티로 덤벼도 미스만 뜨고 호그가 다 죽여버림

@user-yb4tv7ev5b

3 жыл бұрын

법사 껴있으면 겨우 잡긴 했음

@user-kv1kv7yb2m

3 жыл бұрын

@@user-xr6ji6xj4x 주니어네키 ㅋㅋ 왜 미스떳엇더라

괜히 마음이 찡해지네.. 이게 뭐라고 ㅋㅋㅋㅋㅋ 하.. 순수했던 그 시절

사냥터에서 사냥하기 지겨울 때 이 마을 저 마을 떠돌던 기억이 나네요. 인기 없는 맵은 사람이 없고 몹이 많아서 죽을뻔한 일도 많았지요.

진짜 추억이 새록새록~~ 당시엔 썬콜이 정말 좋았죠!!!

텔레포트도 힘들고 레벨업도 힘들었지만 쪼렙들끼리 모여서 수다떨면서 모험하는 느낌이 강렬했던 그 시절 메이플

@yonggeun4222

2 жыл бұрын

맞음 게임을 왜 지금처럼 만들었는지 이해안댐

@user-xijinpingping

2 жыл бұрын

@@yonggeun4222 예전엔 쩔도 많고 파티도 많았는데 지금은 거의 솔플에다 어지간한 초고랩아니면 파티하는 사람 없죠

@yonggeun4222

2 жыл бұрын

@@user-xijinpingping 그래서 재미없어짐

@gatoshin__

Жыл бұрын

캬…

진짜 안 가본 곳이 없네요 너무 추억으로 남은 내 메이플.. 그때가 진짜 재밌었는데

빅토리아 아일랜드만 있을때 커즈아이사냥하면서 레벨올렸는데 그러면서 슬리피우드 마을이 패치가 되었죠ㅎㅎㅎ 벌써 20년이 다되가네요 학창시절 메이플하며 보냈으니ㅎㅎㅎ 진짜추억돋게해서 감사합니다

헤네에서 엘리니아로 가는길목쪽에 1,2층으로 구분되어있고 1층엔 가시가 있는 리본돼지 출몰하는 사냥터도 유명했죠

2000년대가 진짜 그리워요.. 지금은 그때에 비해 디지털화 되고 그러다 보니까 머리를 덜 쓰는 것 같아요.. 빅뱅전 메이플은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세계여행 나오고.. 새로운 타운 나오면 모험 떠나고.. 수다도 떨고.. 게임 속이 더 인간미가 느껴지던 시대 였죠.. 솔직히 지금보다 90년대~2000년대 초반으로 돌아가라고 한다면 전 갈겁니다.

@yonggeun4222

2 жыл бұрын

존나 추억돋는다

@user-ii4el7cc1z

2 жыл бұрын

@@yonggeun4222 안 본 사이에 공감수가 엄청 많네요

@fsunos98

2 жыл бұрын

진짜 세상이 사이버펑크화 되고 있는 것 같아요. 생각하기 싫어하고 간단한 거, 빠른 거, 즉각적인 보상만 존재하는 세상이 되는 거 같아요. 로망이 없죠.. 20대가 이런소리 하는 날이 오다니ㄷㄷ

@user-ii4el7cc1z

2 жыл бұрын

@@fsunos98 제 느낀건.. 2010년도 들어서 점점 추락하고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아요.. 20년대 들어서 더 강하게 느껴지구요.. 근데 이상하네요.. 아날로그 시절 때 보다 기술은 발전했는데 왜 점점 타락하는 것일까요??

@yonggeun4222

2 жыл бұрын

@@user-ii4el7cc1z 00년대 메이플이 진짜 메이플임

정리 👍👍 옛날 메이플은 시간이 지나도 회자되는구나.

석희형 영상 퀄좋은데 빨리 떡상했으면 좋겠다~~

커즈아이굴 진짜올만이다... 저긴 빅뱅후 2011~13년도에도 꽤나 갔었음ㅋㅋ 나름 지형도 ㄱㅊ았던곳

1:55 헤네사냥터1에 사람 많아서 렉 진짜 많이 걸렸었는데ㅋㅋㅋㅋㅋㅋ 그립다 저 시절ㅠㅡㅠ

10:38 타우로스피어->타우로마시스

저도 이 시절 메이플을 즐겼었어요!! 전 엘리니아 옆의 초록버섯, 뿔버섯 던전에서 노가다 뛰던 생각이 나네요. 뿔버섯이 레벨에 비해 마법방어가 낮아서 마법사 키우던 저한테는 꿀이었어요. 초록버섯의 낮은확률의 냄뚜 드랍은 단순 노가다에 복권의 재미를 더해줬었구요... 지금 생각하면 정말 단순반복 사냥이었는데 그 땐 왜 그리 재밌었는지ㅎㅎ 학교 끝나자마자 학원시간 전까지 열심히 돌았던 기억이 있어요

개미굴!!!!오랜만에 추억여행했네요 클레릭의 성지였는데 그건 안강조해주셨네요 ㅠㅠ

와.. 어떻게 다 기억하시는지.. ㅠㅠㅠㅠ 페리온 더 안쪽에 들어가서도 드레이이크 잡고 뇌전뜨면 그날은 진짜 심봤다! 였는데 ㅎㅎㅎ..

6:02 맵 맨위에 가면 비석같은게 있는데 그걸 부수면 부기가 다 죽고 일정시간동안 안나오니 기어이 저기 올라가는 영웅들도 있었죠

@mang94mang

3 жыл бұрын

부기비석! 주니어부기때매 고통받는유저들때문에 뒤늦게 업데이트되었었죠. 아마 루디브리엄 나오고 난 후 나왔던 거로 기억해요

@Frog27beat

3 жыл бұрын

아니 이런게있었다니....

진짜 가이드북,드랍북,퀘스트북 친구들이랑 돌려보면서 같이 파사하고 진짜 재밌었지 ㅠㅠ

2003년은 아니구..2004년에 시작한 유저인데 재밌게보고가요^^추억소환 감사합니다😉

이야..맵 진짜 컸다 ㅋㅋ모라스 사냥터 저리가라네

벌써 18년이나 됐구나.. 오랜만에 메이플했는데 옛날하고 맵도 많이 바껴져서 그때 그 겜성을 못느껴서 아쉽긴 했다. 그래도 여전히 기억속에는 잊혀지지않는 메이플..

들으면서 자기도 좋고 들으면서 사냥하기도 좋고 영상 퀄리티가 너무 좋네요

1:58 헤네시스사냥터도 3까지 있었던걸로 알고있는데 1은 인기가 많았던 반면, 2랑 3은 널널했었을거예요

메이플 육성책에 나온 싸비라는 유저가 생각이 나네 그책 참 꼼곰하게 정독했는데 ㅋㅋㅋ

헤네시스 사냥터1에서 초보때 2차찍은 썬콜보고 엄청 멋있다했었지 ㅋㅋㅋ

햇살 경험치 이벤트랑 지우개 이벤트 가가의 유물점수 단풍잎 등등 설명 가능하신가요?

돌희채널 조회수 치트키 "옛날 메이플" 옛날 메이플 관련 영상 많이 제작 해주세요 ㅜ

예전에는 맵마다 특색이 있고 배경도 가지각색에 모험하는 느낌에 브금도 웅장해졌는데 지금은 다 똑같은 지형에 양산형 맵 몬스터도 너무 대충 만들고 좀 신경써서 예전처럼 만들어줬으면

@RKneco

3 жыл бұрын

지구레벨 벗어난 시점에서 더이상 특색있는 맵 만들기 힘들다고 봄

@user-dp7nb9cn3y

3 жыл бұрын

지형은 대충 비슷해야 사냥하기 편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사냥만 2~6시간 하는 겜이라

@dand138

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지형 특색있게하면 빌드어렵다 맵이 더럽다 수정해라 이럴게 뻔해서..

@RKneco

3 жыл бұрын

@@dand138 메이플을 성장으로 즐기고 싶은자vs메이플을 어드벤처게임으로 즐기고 싶은자

@nostalgiapp

3 жыл бұрын

옛날엔 어딜가든 사람이 많았는데 지금은 일부지역에만 모여있죠 ㅠ

난 엘리니아동굴이 젤 추억에남음 그 브금이 ㄹㅇㅋㅋ미쳤음.

어떻게 옛날 플레이 영상으로 만드시는지 궁금하네요 ㅋㅋ 너무 좋아요 옛날 생각나고 ㅠ

정주행 해버렸네 추억소환 지려따..

헤네세스 사냥터1 4층 위에서 포션 먹으면서 올라가지는 버그 알거 있는 사람 있나?

@qhtjr2020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ㄹㅇ 사냥터2로 안넘어가고 정상까지 올라가졌짘ㅋㅋㅋ

지금은 1분1초도 아까운 스펙쌓기 일퀘루틴. 부캐육성 공장메이플. 혼자하는 게임.ㅋㅋㅋ 개허접해보여도 옛날이 재밌긴했어 진짜. ㅋㅋㅋ

찬찬히 다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편집 영상 어디서 두하셨는지 넘 좋네요

빅뱅전 메이플에서 레벨업에 필요한 경험치만 줄였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user-gm3cp7hx3i

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저때의장점은 대량학살기 제한이없었죠 차라리 그걸감안한다면 저때가 좋았을지도요...

저때부터 지금까지 하고 있는 내인생 레전드...

@regg4461

2 жыл бұрын

대단하네여

행복한 마을이나 코크타운 노래 지금도 검색해서 가끔들어요 지금은 스팩업을 위한 무한 루프라면 옛날에는 정말 모험을 위해 배 30분 기다리는것도 아깝지 않은 시간이라고 느낄 정도의 모험적인 게임이었죠 가끔 너무 그립습니다...

안녕하세요 채널주님이나 방문자님들 저 옛날 맵을 어떻게 키는 것인지요? ㅠㅠㅠ 옜날 추억이 너무나 큰데 영상 처럼 다시 들어가 볼 수 있는 방밥이 있을까요????ㅠㅠㅠㅠ

2003년 학교 다니면서 메이플하던때가 너무그립다...

옛날엔 맵 찾기 진짜 어렵긴 했는데 ㅋㅋㅋ 헤네시스 마을만해도 마을 밖으로 나가는길 3개였나 알고 있었는데 포털 표시 안되어 있는 곳도 있어서 찾기 빡셌던걸로 기억함 근데 뭔가 맵 가는 길목에 그 마을 표시 있는건 좋았다 커닝시티 가는 길이면 슬슬 도시 보이고 웰컴 투 커닝시티 보이고 던전 입구엔 던전이라고 간판 되어 있었고.. 그때 갬성

@mhk7782

2 жыл бұрын

오르비스, 루디브리엄같은곳은 월드맵 빆이라고 맵도 없었음ㅋㅋㅋㅋㅋ

원래 없었던 주니어 부기랑 아이언 호그가 나중에 생겨난 이유가 사냥이 그만큼 단순하고 편해서 매크로 돌리던 사람이 많아서 그걸 몰아내고자 했던 의도 ㅋㅋㅋ

와일드보어땅엔 원거리가 동전꼽기등 매크로가 유행하여 주니어부기가 추가되었었죠. 그전에는 매크로의 성지였습니다.

메플 오픈때부터 즐기고있는 유저로서 추억돋아 즐겁네요 참..그때가 그립네요^^

4:53 커굴은 브금도 진짜 좋았었는데... 지금도 가끔씩 찾아들음 ㅠㅠㅠㅠㅠㅠㅠ

4:40 이 구역 맨 아래 가운에 있는 구역이 핫플이였는데 슬라임이 저 구간은 점프해서 지나가는 구역이라서 근접캐같은 경우는 창착용에 동꼽해 놓으면 매크로가 가능했었습니다

내가 메이플 했던 기억상은 노틸러스 거기인가 거기가는중간에 함정맵같은것도 있었고 철갑돼지인가 그몬스터도 봤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깜직한 뉴비 칭호랑 후르츠캔디 , 2010년 달토끼 의상도 있더라구영... 철갑돼지인가 몬스터 아직 있나요?

@user-lu3vx9mp8p

3 жыл бұрын

아이언호그 아직 있어용

@Frog27beat

3 жыл бұрын

철갑돼지 ㅋㅋㅋㅋㅋ 우리말을 사랑하시네요

주니어부기라는 몹 자체가 2005년 자쿰 출시되면서 함께 출시된 몹 중 하나인데 처음부터 있었던것처럼 말씀하시는건 잘못된정보.. 초창기엔 와일드보어의땅이나 이블아이의굴에 주니어부기 없었습니다.. 자쿰 출시전까지는 암흑이나 허약, 저주같은 상태이상의 개념 자체가 없었어요

@ninedivision3744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부기 본적 없는데..

@user-yk5dk2zk4e

3 жыл бұрын

정확하게는 저 주니어부기하고 해안가 아이언호그는 극 초기부터 있었던 건 아니고 매크로 방지 목적으로 도입된 몬스터였습니다.

@user-cx5pj4py6b

3 жыл бұрын

엥 자쿰 등장 전에도 상태이상 개념은 있었는데여~

@kkddjj1994

2 жыл бұрын

주니어 부기는 원래부터 있었습니다. 자쿰 출시되면서 같이 나온 몬스터는 그냥 부기. 필드몬스터는 아니고 자쿰 소환물중에 하나였던걸로 기억함. 소환몹 중에 무슨 석상 얼굴같은것도 있었던거같은데 그건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

10:38 왼쪽 몹 이름 타우로마시스 아닌가용

@user-vr7sr2yr7i

3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

@Frog27beat

3 жыл бұрын

이걸 기억하네 ㅋㅋㅋ 분명 다른건 알고있는데 뭔지 기억이안났는데

와 추억컨텐츠 너무 좋아요 ㅠ

돼지해안가 평평한 구간도 나무펜스쪽 각각 한개씩 나무쪽 하나 총 3개로 사냥 하기도 했습니다.. 언덕 올라가는 부분과 언덕 내려가는 부분 전부 다 구역 나눠질 때 도 있었다는...

저때 메이플이 그리운건지 저시절의 추억이 그리운건지..

@user-dg5mr1oe9z

3 жыл бұрын

추억보정 일껍니다 파퀘도 없던시절이라 템 구하기도 빡쌔고 물약 값 충당으로 돈 거진 다쓰고 권장레벨 사냥터도 함부로 못감 파티도 우리가 아는 협동 파티보단 내 자리 침범 하지말라는 목적으로 파티 많이함

@bsh6947

3 жыл бұрын

@@user-dg5mr1oe9z ㄹㅇ 추억보정일겁니다. 솔직히 지금 메이플과 그때 메이플은 이름만 갔지 아예 다른 게임 같아요. 추억은 추억으로 두는게 나은것같습니다.

서글프다 벌써 18년..

하..윈도우xp컴퓨터로 설날때 유과퀘스트나 추석 송편퀘스트도 기억나네요 추석때 큰집가서 몰컴하던 추억도 생각나 좋아요누르고갑니다

- 지금은 보거나 듣기힘든것 1.사다리 타는 모션 (윗점프에 묻힘) 2.밧줄 타는 모션 (윗점프에 묻힘) 3.점프 소리 (더블점프에 묻힘) 4.일반공격 소리 (1차스킬소리에 묻힘) 5.맵 bgm (스킬소리에 묻힘) 6.넒은 지형의 맵 7.레벨에 맞지않는 몬스터 생김새

@user-vp3tz2gq4x

3 жыл бұрын

루미랑 배메키우면 사다리 밧줄 자주탑니다 훠훠

개미굴에서 클래릭은 힐로도 좀비버섯을 죽일수있어서 최고의 직업중 하나였죠ㅋㅋㅋㅋ

@user-ii4el7cc1z

2 жыл бұрын

파티 모집 할 때 절때 안 빠지는 직업군이죠

개미굴 노래가 어릴때 왜이리무서웠는지

추억을 만나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ㅎㅎ

상점을 자유시장이 아니라 아무데서나 열 수 있던 시절이 있었음.. 그때 헤네시스 사냥터 1에도 막 상점 열어놓고 그랬던 기억이 솔솔 난당

저시절엔 진짜 오르비스는 어떤 곳일까 오르비스탑 내려가면 뭐가 나올까 하면서 진짜 모험하는 기분으로 게임 했었는데...왜 지금은 200찍고 여기저기 새로운 맵을 돌아다녀도 그 때의 그 기분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지..내가 변한건지 게임이 변한건지 후

@fsunos98

2 жыл бұрын

지옥의 1~20층 내려가기

@user-xijinpingping

Жыл бұрын

랩업속도 매우빨라졌고 타지역 이동이 매우빨라져서 그렇습니다

@mun9571

11 ай бұрын

지금은 뭐 패치당일에 유튜브로 다 볼 수 있으니..

지금은 기동성도 지나칠 정도로 좋은데 저런맵 다시 만들어 줬음 좋겠다ㅜㅜ어차피 사냥용아니니 추억겸 탐험 용으로 쓰면안되나

엊그제 같은데 벌써 17년이상이 지났네.. 추억회상하고 갑니다.

와...보다보니까 아 그랬었지! 하면서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ㅠ 이때도 나름 재밌었는데

와..헤네시스 1 사냥터는 진짜 추억이다 가끔 할짓없는 고렙 썬콜와서 싹쓸이하면서 사냥방해하던거 생각나네.. 당시에 전사였는데 접고 마법사로 갈아탔었는데 ㅋㅋ 메이플은 추억속에 간직하는게 최고인듯...

@세계에서젤낮은목소리

2 жыл бұрын

ㅇㅈ 이 당시 머쉬맘,발록은 고렙들도 미스띄워가며 겨우 잡았는데, 지금은......ㅋㅋㅋㄲㅋ

@sangukkim1993

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30초ㅜㅜ옛추억이아쉽다

@Iiiillllii

8 ай бұрын

저도 레벨에 상관없이 헤네시스1은 무조건 한 번 들렸어요 ㅋㅋㅋ 필요한 재료가 있는 것도 아니고 경험치 올릴 수 있는 것도 아닌데 괜히 거기서 자리잡고 사냥했어요 ㅋㅋㅋ 거기서 사람들이랑 부대끼는 게 좋았던 것 같아요

내 전사는 달팽이같은 약자한테는강자고 아이언호그같은 강자한테는 약자엿지 올힘만찍어서 호그한테 미스만뜨던시절 서로웟지만 한편으로는 그립다

10:53 여기 나오는 맨 오른쪽 스태프 이름이 뭐죠? 옛날에 썼었는데 기억이 안나요ㅠ 추억템ㅠ

@seoul9094

Жыл бұрын

쏜즈

아련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