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내가 그립다 ㅠㅠ 내일 출근....흑흑

@nike145

2 жыл бұрын

이제는 육아ㅜㅜ

@user-wt2if1mp5e

2 жыл бұрын

언어능력이 아직 초딩인데

@qpalzmwoskxn-dv7zl

2 жыл бұрын

@익명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봤네요 감사합니다... 창피하지만 94년생입니다...흑

@user-ui7jj8vj4s

Жыл бұрын

@@user-wt2if1mp5e 어쩔

@user-kh8ul5xo3l

Жыл бұрын

그당시 코흘리개가 이젠 든든한 지갑전사가 되었으니 넥슨은 미소짓습니다.

전사, 법사, 궁수, 도적 다 '모험가' 였었죠... 진짜 모험하던 시절......

요즘처럼 정보 수집이 원활하지 않던 시절. 느린 레벨업에 답답하기도했지만 모험하는 느낌은 정말 생생했고,고렙에 대한 동경도 강했죠.요즘은 일부러 정보를 차단하지 않는 이상 온라인 게임에서 이런 감성을 접하기 어렵다는게 아쉽네요

@kina_8011

3 жыл бұрын

ㄹㅇ

@user-tg5zt2wv3z

2 жыл бұрын

정보도 정보지만 5차 이후 스토리 단일화에 200렙 이전 컨텐츠 방치 등 이런게 좀 더 큰듯

@mun9571

Жыл бұрын

요즘 rpg가 힘든이유는 콘텐츠 나오면 유튜브에 하루만에 클리어해버리고 새로운 맵 나와도 쉽게 다 볼 수 있어서 모험하는 느낌이 없고 그냥 노가다 반복이라 다들 별로 안하게 되는듯

@SE.XY.VIDEOS

Жыл бұрын

메이플 리마스터 내놔... 옛날 클라 내놔...

@ghijkabcdef6887

Жыл бұрын

@@SE.XY.VIDEOS 저 감성을 다시 느껴보고 싶다... 믹골파사는 60부터 69까지 뛰었는데 장공은 못먹어봄 그만큼 극악의 드롭율..

9:27 싸비, 번신, 아시안느 등 근본유저들ㅋㅋ

@user-gp4ud2np8e

3 жыл бұрын

타파전 님도 껴주셔야죠

@user-gt7rw8jt1s

3 жыл бұрын

전그분들하고 보스몹이나 파티사냥 해봐지요 랩 10안짝으로짜이날때

@user-gt7rw8jt1s

3 жыл бұрын

타락님 사랑파이브형님 아시아ㄴ느랑 가튼시기 키워서

@cancel-ez3fp

3 жыл бұрын

번개의신 님은 아직도 현역 ㄷㄷ

@Kim_Azu

3 жыл бұрын

보자마자 알았네요

이 시절 메이플 렙업이 극악이라곤 하지만 커서 생각해보면 그저 어렸기 때문에 최적의 사냥을 몰랐고, 게임을 할줄도 몰랐기에 정말 여행만 하고 다닌것같다(최대50렙, 거의 20렙ㅋㅋ) 그래서 더 추억이 드는것같아요!!

@user-se2em3zj6s

3 жыл бұрын

저때 48찍고접은게 한두번이아니죵

@user-jf7gb7cx2j

3 жыл бұрын

공감 가네요! 진짜 메이플은 초딩이었던 저에게 여행하고 탐험하는 재미도 솔솔 했어요

@chunglee5305

2 жыл бұрын

우리다시저때의 시절로돌아가자 청원글올리자 사람들과대화하며 애기하며생을마감하고싶다

@user-yc8lv9xn8u

2 жыл бұрын

@@chunglee5305 청원 게시판은 인터넷 커뮤니티가 아닙니다 휴먼

@user-nr1tx3if4m

2 жыл бұрын

저때 50찍는게 지금 200찍는거보다 어렵지 않을까 싶은 ㅎㅎ

옛날 메이플은 레벨링은 아랴우ㅏㅆ어도 진짜 모험하는게 너무 재밌엇고 항상 어떤게나올까 두근두근되면서 설랬는데 지금 메이플이랑은 아예다른게임인듯... 물론 편의성은 지금이 후ㅏㄹ씬좋지만 그때의 설레임은 진짜 살면서래본 게임중 가장 컸다

와 ㅜㅜ 이런 주제영상 너무좋네요 ㅜㅜㅜ

*알려지지 않은 히든맵 발견하면 콜럼버스 느낌 느끼는 거 쌉가능이었지*

항상 좋은 영상과 추억을 기억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편집진짜잘하신당..알고리즘에떠서 들어왔다가 시간가는줄모르고 다 보고갑니당

그땐 되게 의미없어 보이는 자잘한 맵까지 탐험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요새는 너무 필요한 겁만 만들어..

정보력과 편집실력까지 정말 훌륭하십니다.

와 돌희님영상제작에 항상 감탄합니다..😘💗💗💗오늘도 잘보구출근하께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유튜버이십니다 ㅎㅎ 추억을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돌희님!

크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해요. 추억을 되새길 수 있어 좋네요.

진짜 메이플이 활기가 넘치던 때였는데 그립다ㅋㅋ

추락주의는 진짜 제 최애 사냥터였는데.. 커닝시티 브금 들으면서 디스오더?였나 쓰구 악착같이 때려잡았던거 생각나네욬ㅋㅋ

그 당시 레벨 102까지 올렸었죠.. 2005년 정도로 생각합니다. 피씨방에서 메이플 하면 다들 뒤에서 구경을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으아 ㅠㅠ 사냥터 하나 하나 다 새록새록 생각 납니다.. 옛날 메이플이 너무나도 그리워요 ㅠㅠ 내년 30살인데..

이땐 진짜 정보도 찾기 어려워서 공략책도 팔았는데 ㅋㅋㅋ 그거 친구들끼리 돌려봤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

@Xi7ju-gtfghhtey6546

Жыл бұрын

ㅇㅈ 공략책 진짜 추억이다 ㅋㅋㅋㅋㅋㅋ

@user-ro1po3or7k

Жыл бұрын

그때 사비라는 공략책에 나오던 사람 있었는데 아는 형이 그거 자기라고 사기치고 무기 달라던 새끼 있었는데... 초딩때부터 싹수가 달랐네 ㅋㅋ

@mhy8518

8 ай бұрын

정말 추억 ㅠㅠ

@jasperkim3201

8 ай бұрын

아 쟤 다음에 나라고~ 왜 너가 먼저보는데~

알고리즘이여 빨리 이 유튜버에게 떡상을 해주시오 아직도 떡상안하게 이해가안되는 채널 입니다 돌희님 ㅠㅠ

ㅜㅜ너무 추억이다 그때 10~20레벨 찍고 맵구경하러 다니면서 모험하는 기분 진짜 제대로였지.. '남의집' 이 이름이 얼마나 신기했는지.. 그땐 !느낌표가 떠있는 삼각형 경고 표지판도 진짜 무서웠음. 머쉬맘한테 한대씩 치고 미스만 팍팍 뜨는 거 보면서 덜덜 떨다가 얼른 올라가 다시 헤네시스로 갔던 기억이 생생하다.. 그당시에 무슨 맵을 다 탐험했다고 주는 훈장같은 것도 없었는데도 진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거 정말 좋아했음..재밌었어..그것만 해도.. 1차전직과 2차전직의 장벽이 좀 무너지고 나서 겨우겨우 50~70레벨쯤 달성했을 때는 오르비스 넘어 엘나스, 아쿠아리움, 루디브리엄 ,... 등등.. 탑을 오르내리는 것도 얼마나 재밌었는지.. 그냥 보기만 해도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

이런 우리의 추억과 모험심을 자극하는 석희님 채널이 정말 귀하고 간절합니다 ㅋㅋ

군영과 비뚤어진 시간은 지금도 인기 사냥터 중 하나죠. 추후에는 저주받은 숲이나 플로리다 비치를 리메이크해서 테마던전으로 재출시해줬으면 합니다.(70 이후는 육성이 은근 힘들어요)

@seiji_nyasu

3 жыл бұрын

저주받은 숲은 이미 키네시크 초반맵이 되어서 ㅠㅠ 플로리다 비치는 골드비치와 컨셉이 겹쳐서 없어졌다는 설이 있는데 테마던전으로 다시 나왔으면 좋겠어요 ㅠㅠ 진짜 60~94 구간 레벨링 애매함 ㅠㅠ

옛날에는 인터넷에 찾아 보거나 가이드북을 보지 않은이상 찾아가기 힘들고 진짜 숨겨져 있는거 같아 히든맵 느낌이 났는데 지금은 근처에 가면 포탈이 표시가 되서 히든맵 이라는 느낌이 덜함

@heewon_joo

3 жыл бұрын

모험하는 느낌때문에 진짜 많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덕분에 레벨업도 못하고 쪼렙으로 끝난 메이플인생

오늘 히든 스트리트편 이라고 하실래 예전에 미니던전 생각하고있었는데 ㅋㅋㅋㅋ 근데 저 때가 진짜 레벨업의 재미가 아니라 메이플 모험하는 재미가있었지~~

저 시절이 많이 힘든 레벨업을 했던 때라도 힘든걸 힘들다고 느끼지않고 잠깐 쉬어가는 시간이라고 느끼고 모험같은 모험을 했던 시절이 맞는것같다

감사합니다.. 이거보면서 옛날생각 많이났네요

히든 스트리트만의 그 특유의 감성이 있었는데... 왠지 모르게 몽글몽글하고 스산한 느낌

@kina_8011

3 жыл бұрын

각설

@lrvihsyeind

2 жыл бұрын

스산한 느낌 ㅆㅇㅈ

이렇게라도 힐링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메이플유튜버는이분이갑인듯ㅜㅜ옛날갬성..

꼬마일때 하다가 으른이되서 다시한거라 히든맵이 이렇게 많았다는 건 첨 보네요..ㅎㅎ 메이플M에서 볼 수 있는 맵이 보이는것같네요?!

커닝시티에 그 방황의 늪? 거기에도 뭐 많지않아요? 원숭이의숲이랑 네키의숲 이런거 있었던거같은데

옛날 메이플의 감성 다시봐서 좋네요

진짜 아무도 모르고 나만 아는 장소라고 생각했던 맵들.. 지금 생각해보니 당연한 소리지만 맵 제작자는 알고있었겠다

캬...56표도로 레드드레이크 잡다가 뇌전 하나 먹었을때 진짜 세상을 다가진 기분이었는데...

일부러 안 유명한 히든스트리트에서만 사냥했어요. 누가 오면 오우 너도 여기 아는구나? 생각했어요ㅋㅋㅋㅋ

4:26 메이플 캐릭터 초록색 피부는 어떻게 하는 건가요? 멜러디는 스톤골렘과 비슷한 레벨임에도 불구하고 아랫마을 호돌이와 더불어 MISS가 자주 떴죠.

@돌희

3 жыл бұрын

네오 이벤트때 메소샵으로 내준거라서 이번 여름 이벤트때 또 나올 수 있을 것 같아요!

메이플 아일랜드에도 히든스트리트가 있었죠... 토마토밭 이라고 ㅋㅋ 추억이네요

올만에 힐링 메이플 감사합니다~

빅뱅 패치 전 비숍이 본캐였던 유저입니다. 듀파가고 싶어서 82직전까지 죽숲에 있다가 82부터 120까지 심돌하면서 렙업한 추억이 있었습니다. 당시 프리스트 인기가 겁나 좋아서 섭돌만해도 귓이 가끔 오거나 프리 대타할수가 있었습니다. 리프레 나오고 나서부터 전장파사갔는데 듀파하다가 질리면 전장, 전장하다가 질리면 듀파하고 번갈아가면서 비숍을 찍었습니다. 비숍되고 제네시스 퀘스트 하고 나면 그 이후론 뭐.... 탄탄대로였죠 ^^

추가로 하나더말씀드리면 커닝시티에서 리게이터쪽가는 데에 맵 상단 밧줄타고 위로 올라가면 나오는 히든맵도잇습니다ㅠ 여기까지가 기억나는정보입니다 출연 몬스터는 좀비루팡이엇던걸로 기억하구용

초등학생때 표도 레벨 58에 머쉬맘 호기심에 잡으러갔는데 일비떠서 옆에 자고있던 막내누나 엉댕이 발로 차면서 신나게 소리질렀는데.. 원래 토비가 주표창이였는데 일비 맨앞으로 해놓고 일비쓴다 구라치구 ..ㅋㅋㅋ 드레이크 잡으러가면 사람들이 감탄하면 뿌듯했던 기억.. 일비와 공노목.. 표도의 끝 추억이네여 ㅠㅠ 현재 제나이는 29살입니다

5:34 제가 알기론 저기가 타락파워전사님이 최초 200렙을 달성한 곳이라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예전 고수들 룩이 보기 좋네여 감성새록새록... 궁수 전사 도적 네임드분 룩 간만에보고갑니당 ㅋㅋㅋ

옛날의향수 가 잡힐듯말듯 한 나이가되엇네요 90년대생 옛날이 미치도록 그립다

영상미가 디게 좋네용

제논 처음 나올때 3차스킬 점프하면서 피라미드 파퀘 할때 2층까지 스틸하는 맛이 추억이네요

돌희님 목소리 너무 좋다..

플로리나 비치 히든멥도 재미있었어요 킹크랑 구경하러 가던 재미가 쏠쏠..

@kina_8011

3 жыл бұрын

로랑로랑로랑

이분 혼자서 메이플 클래식 하고있는게 분명합니다.

커닝시티 오른쪽으로 가면 도적 2차전직교관 밑에 변압기 로 들어가면 추락주의와 비슷한 지형으로 맵이 나왔는데 워낙 아는 사람도 드물어서 추락주의에 자리가 없으면 가서 사냥 하고 했는데 허허

사실 이 시절 추억 때문에서라도 불법인거 알지만 프리서버를 가끔하곤 한답니다. 레벨업은 추억보정이 많지만 돌아다니는 것만으로도 감성에 잠기거든요. 오늘도 즐거운 추억영상 감사합니다

@user-fw2qy7qs1i

3 жыл бұрын

프리서버를 영리목적으로 여는게 문제지 혼자 클라이언트 써도 불법아니에요

옛날 유저이기도하고 현 유저이기도한데 영상에 나오는곳 전부 가봤네요ㅎㅎ 저때가 참~ 좋았는뎁~~

와 진짜 이때가 좋았는데 지금은 너무 흑화가 되서 아쉬움

맨날 믹골이나 군영에서 놀다가 82때 듀파 가서 자리 구하기만 하면 신세계였었는데ㅜ 옛날메이플 감성 그대로 언젠가는 다시 해보고싶네

엌ㅋㅋ 제 오늘 중간고사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ㅜㅜㅜㅠ

메이플 아일랜드에도 히든스트리트인지는 모르겠는데 몇군데있었죠.. 던전쪽에 몇군데있고 마야의집에 지하로 가는곳 하나있고.,.

편집대박이네요

슬리피우드에서 커닝시티 가는 방향에 히든스트리트 하나더 있습니다! 인기는없던 옥토퍼스 나오는

1:59 원래 이부분 비어있는집 이이상 맵은 원래 없었고 원래 여기서 머쉬맘 떴었습니다~ ㅎㅎ 그뒤에 좀되서 맵이 더 확장되고 남의집에서 뜨는걸로 기억합니다

진짜 다안다 특히 듀파 ㅠㅠ 믹골렘 파보땅 와보땅 오히려 몰라서 더욱 모험을 한다는 느낌을 받아서 좋았죠 ㅠㅠ 초4때 시작했는데 하 잊지못한다 사이버리아 유니커스 피씨방이 성행할때 용돈받은 돈 다 피씨방에서털고그랬는데 .. 냄뚜먹으로 엘레니아 초록버섯굴가서놀고 ㅠㅠ 추억입니다증말루

3:50 진짜 올만이네요 저도 헌터였어서 맨날 여기서 사낭했던 기억이

와 진짜 ㅠ 초딩때 저 사냥터들 소문듣고 친구들이랑 찾아다니던 추억이 되살아나네 이런컨텐츠 고마워요 ^^ 간만에 추억회상했습니다

메이플 건의사항 중 클래식서버 내달라고 하는데 언젠간 나오려나요?

6:25 하아.. 말이 뇌전 파밍이지 그때 6시간 7시간 돌고 뇌전 떴던걸로 기억하네요 지금도 레드 드레이크보면 토 나올것

과거는 모험하는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최적화 최적화 최적화임

그 옛날 루디브리엄은 못 가봤지만 나머지는 전부 다 가봤던 곳이네요!! 어떻게 알고 갔는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빅토리아 아일랜드 옛날 맵들 다시 원래대로 하면 안되려나..

와진짜ㅋㅋ하나도빠짐없이다가봣네..

옛날 헤네시스 히든맵 던전 입구에서 골렘 히든맵 있었는데 숨쉬는골렘이라는 맵

ㅜㅜ 그립다 세계여행을 너무나 다시 가고 싶은데 영상 길게 가능합니까...? ㅜㅜ

머쉬맘... 중딩때 엄마몰래 몰컴하면서 펜티엄+CRT 모니터로 MISS 떠가며 간신히 잡았었는데... 이제 직장 퇴근하고 맥주마시면서 옛날 메이플 영상을 보고있구나...

ㅋㅋㅋㅋㅋ 글라디우스 검 퀘스트 깨보고싶어서 불꽃깃털이랑 얼음조각 얻는다고 몇시간을 사냥해서 얻었는데 궁수캐라 쓸모없었던것ㅋㅋㅋ오랜마에 생각나네

와 마지막에 타락파워전사 하고 다있네

주의 : 스킬 쓰는거 지금과 달리 스킬을 맘놓고 막 쓸수없는 시대였다. 특히 : 마법사 직업군은 무과금은 못했다. 가격 : 파란포션 1개당 200메소였는데... 그떈 그 메소버는것보다 포션값이 더 비쌋다.

@ysh7464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레벨8 되자마자 에볼쓰는 것도 벅차서 평타로 사냥했었다는..... 그 전에 초보자로 8까지 찍을 때 1때부터 인트를 찍어야했기에 평타 딜이 1레벨 수준으로 쌉구려서 답답했구요. 요즘은 1차 전직하면 SP 초기화했지만, 옛날은 그게 아니었죠 ㅠㅠ

@Ryryryruru

2 жыл бұрын

@@ysh7464 주사위랑 마법사초보자는 부심 허용합니다

진짜 초반 리스항구쪽... 초딩때 거기서 못나온 기억이 있는데... 추..추억..이다..

사냥맵보다 파퀘가 더 그립더라고요. 커닝시티 루디브리엄 오르비스 등등.

마지막에 나오는 히든맵에 흑인캐릭터 보니 가이드북에 나오셨던 앙잉옹 님이 생각나서 울부짖었습니다.

원숲2은 헌터의 성지이자 무덤인게 저기서 보통 레벨 60대까지 있었기 때문에 40정도에서 시작해서 많게는 70까지 저기서 사냥하는 사람들도 있었음... 보통사람이면 한 레벨 55에서 정신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

@chewborn

3 жыл бұрын

보통 50쯤 되면 c1가서 에로우붐 가지고 낚시 사냥을 했죠 아 물론 60~70 넘어갈때까지 c1,c2를 못벗어났다는게 함정

@user-rp5jp6lg8u

3 жыл бұрын

음 그땐 제가할땐 마가티아 없었음 ㅠ

크,, 중학생때 부모님이 랭커셨는데 방학에 좀 쉬신다며 잡고 나온 뇌전은 주겠다하여 이모삼촌들하고 채팅치며 파티사냥하던게 생각나네요 ㅠㅠ 향수 그득.. 먹은 뇌전은 사기당해서 그날 울었음 사기꾼자식^^,,, 잘먹고 잘살고있니,,,,,,,,

2000년생 오빠 땜에 히든맵 구경 제밌었는데..요즘도 찾기 어려워요

오 히든맵! 잘보겟습니다

멋모르고 헤네시스 탐방하다가 스톤골렘?만났던 기억나네요ㅋㅋㅋ

8:40 맵모양이 머쉬맘이 우는모습이네 ㄷㄷ 소름

@ninjabottle7981

2 жыл бұрын

ㅁㅊ... 보면서도 눈치 못챘는데... 소름이네요 ㅋㅋ

그 슬리피우드 석상 바로옆에 버섯집 거기도 히든맵이었던걸로 기억함 다크 스톤골렘이랑 카파드레이크 나왔고 밑으로 내려갈수록 믹스골렘 나왔었는데 그당시에 좀 신기하게 봤던걸로 기억남 여기 생각보다 사람들 좀 왔었는데

RPG라 함은 유저가 직접 모험을 하기 위해서 월드맵에 나오지 않은 숨겨진 위치가 있어야할텐데 어느 순간부터 단지 접근성의 명목으로 죄다 사라져버림

그 와일드보어의 땅1에서 왼쪽문에는 아이언보어의 땅이라고 있었는데 여기도 기억나네요. 아이언보어 특성상 빠르고 방어력도 높아서 미스가 자주떴던 기억이..

친척형 어깨너머로 삐뚤어진시간, 자쿰, 죽둥, 켄타우로스의 둥지에서 사냥하는걸 구경하던 추억이 있네요

이때 메이플이 제일 설레고 재밋엇음...

엘리니아 좀비루팡굴설명이없네용 옛날에 클레릭힐사냥 추억이엇는뎅..

와 그 시절 경쟁률 낮은시간 일부로 노려서 새벽에 한시간 마다 채널 변경하면서 머쉬맘, 좀머 잡고 다녔는데 ㅋㅋㅋㅋ 그러다 표창 득하면 개좋아하고

음악에 취한다....크..브금..

이 새벽시간에 기습을?!

@yumyum0927

3 жыл бұрын

와 잉델 풀네임 아시는구나!!

@user-uw2uc7pc1f

3 жыл бұрын

@@yumyum0927 아잉

그냥 다 필요없고 진짜로 모험했던 것 같은 슬리피우드 원래대로 돌려놔ㅠㅠㅠ

아 그립다~~ 메이플 클래식 존버 시작 흡

+ 그옛날 루디의 히든맵인 금지된 시간은 리프레전 최종 사냥터였죠

사냥보다 모험이 더 좋아서인가.. 삐뚫어진 시간 맵 제외한 다 아는 맵들이네..

@user-dm9lm2ew9q

2 жыл бұрын

삐뚤어진시간을 모른다고...??? 군영보다 훨씬먼저나온걸로아는데

@user-iz7ld6el2p

2 жыл бұрын

@@user-dm9lm2ew9q 레벨보다 모험이 우선시해서 그때 당시 높았던게 60이였고.. 2~3방 맞으면 죽으니 저 곳에서 탐험을 오래 못했어요

예전에는 몬스터가 진짜 무서웠는데 ㅋㅋㅋ

헤네 첫번째는 몰랐던곳이었네요.. 나머지는 전부 가봤던곳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