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못 가기엔 시기가 너무 좋음 경쟁작 다 밀리고 휴일 많아서

@CARDIOK1NG

2 ай бұрын

휴일 많은게 ㄹㅇ 크다

@user-yx8xz9qw2p

2 ай бұрын

ㅇㅈ

@ldh4274

2 ай бұрын

학생들 시험도 끝나고 경쟁작도 없고 휴일도 많아서 완벽함. 어린이날도 껴있어서 가족 단위로 보러 갈 거고

@yoongi1069

2 ай бұрын

15세+5월 첫째주 둘째주 황금휴일+경쟁작없음+3편보다 전체적으로 괜찮아짐 무조건 천만임

@youtubeDwellEyday

2 ай бұрын

작품이 천만을 간다 못간다가 작품성이 아니라 상영 기간 내의 연휴 유무에 무게가 쏠린다는게.. 이게 맞나 싶으면서 ‘천만’ 이라는 상업적 지표에 회의감도 느껴지네요

19세 -> 15세 로 내려오면서 강렬하고 잔혹함 보단 대중성을 잡으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1편의 맛을 못잊는 분이 많은 것 같아요

@user-xs6ko8wl5i

2 ай бұрын

1이 찐임ㅇㅇ

@user-ii7yj7dx6s

2 ай бұрын

난 이것도 변명 같은 게 칼로 쑤시고 ㅈ들어가는 욕이고 나올 거 다 나오는데 그냥 실력부족 매너리즘, 시나리오 고착화 등으로 노잼 요소가 늘어가는 게 크다고 봄. 4편 마지막 싸움도 블러핑 친 것 치고는 완전 김빠진 사이다였음

@coltjhk

2 ай бұрын

매너리즘이 맞죠 명작을 계속 뽑아내는 건 어려운 일입니다 범죄도시라는 간판으로 재탕에 재탕을 하는 게을러진 시리즈죠 각본이 점점 엉성해지는 거 같은데 시나리오 대본 관련해서 제작기간을 더 가지고 만들면 좋겠네요 분명 완성도 높게 나올 수 있을텐데..여러모로 아쉽습니다

@user-rt9in4jr9p

2 ай бұрын

2까지도 코로나 특혜로 15 받은 느낌 남. 2도 상당히 잔혹함

@Catlover-ko7sx

2 ай бұрын

@@user-ii7yj7dx6sㄴㄴ 근데 뭔가 작혹함하고 스릴이 솔까 19 못 걸어서 부족한게 맞는듯ㅇㅇ

횟집장면은 마동석이 평정심을 잃고 감정을 조절하지못할정도의 상태이다라는걸 보여주는 씬이라고보면될거같아요. 불필요한 과잉제압하는장면이니까. 마지막에 장갑끼면서 하는대사랑 어울리게되더라구요.

@user-oz5fk1io1l

2 ай бұрын

이걸 눈으로 보고 이정도 해석을 못하는사람이 있다고???? 그정도면 그냥 어떤영화를 보던 의도파악안될것 같은데 ㅋㅋ 능지문제수준인데

@user-fq9on6zr8o

2 ай бұрын

저도 딱 이렇게 생각했음

@user-qo6kd6mx2u

2 ай бұрын

아니 백창기가 역대급 최고 빌런이람서? 유효타 한방도 못먹이고 마석도한테 쳐맞고 기절했잖아 1의 장첸이랑 최약체라는 주성철도 한방은 때렸다 그냥 빌런 랭킹 정해줄께 강해상>장첸>백창기>주성철 아직 강해상을 능가하는 빌런 등장 안함

@phil.button

2 ай бұрын

@@user-qo6kd6mx2u 이정도의 무기술있고 (특히나 단검술) 이정도의 신체기술을 가진 빌런은 없었습니다.

@dduzzi3785

2 ай бұрын

@@user-qo6kd6mx2u마석도 손 뚫리고 가슴 찔렸으면 말 다했지

9:17 뭔가 저는 마석도가 뭔가 당장 하는 사이버 수사라는게 진전이 없어서 이전같이 자기가 잘하는 평소하던 길거리 깡패잡기나 해야하나... 고민하면서 마석도가 이 사건을 놔야하나 고뇌 하고 내적으로 갈등하던것 같았어요 그렇게 고민하던 도중에 눈에 들어온 하나에 영감받아 좋은 계책을 떠올리는 식으로 이어졌다고 느꼈거든요

@말락뿔

2 ай бұрын

문법좀 신경써라

@user-tm5ow9qo4b

2 ай бұрын

오호 그냥 나쁜놈들이 너무많아서 화내는장면인줄알았는데

@user-sr9kg9zc5n

2 ай бұрын

그 날 안 좋은 일이 계속 생기고 술도 마셨겠다 눈 앞에 깡패들이 설치니까 이성을 놓치고 감정적으로 변한 마동석을 보여준 거 같은데 보통 쓰러진 애를 상대로 더 안 때리는데 그 장면에선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주변 형사들이 말릴 때까지 때림 수사가 좀 답답하게 흘러간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음

@HIDEKILLER83

2 ай бұрын

나도 그부분은 좋았다고 봄 이번 4편은 3편에 비하면 확실히 좋아졌음 2편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라고 보는데 디테일을 보면 2편이 좀 더 허술함

@HIDEKILLER83

2 ай бұрын

@@user-sr9kg9zc5n 나도 이생각이었음

갠적으로 백창기보단 그 옆에 있던 이강인 닮은 한손은 복싱 한손은 칼들고 싸우는 그 사람 액션이 지림

@samssoh448

2 ай бұрын

나도 그장면은 인상 깊더라 권투 스트레이트를 칼로 깔끔하게 갈겨버리는게 좋았음

@user-wp5tv3kk3z

2 ай бұрын

저두요 복싱과 칼질을 같이하는 액션을 본적이 없어서 인상 깊더라구요

@KOR_EREN

2 ай бұрын

그사람 볼때 마다 이강인 생각나서 집중이 안됨 ㅋㅋ

@user-jh8vq4oi1e

2 ай бұрын

복싱 선수였어요 지금 트레이너에다가 ㅋㅋㅋㅋㅋㅋ

@user-xx4xz1pz8y

2 ай бұрын

엘리트 복싱 선출입니다 그분은 전 국가대표 복싱 선수출신이십니다 ㅋㅋ;; 사실상 마동석형님도 실제에선 그 분한테 10초컷나는게현실이죠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중간에 횟집에 깡패들을 왜 마석도가 왜 팻을까하는 장면이 있다고 하시는데 저는 그 장면에서 범인들 때리다가 본인의 주먹에 피가넘칠정도로 백창기를 못잡는다는 분노와 진짜 악인들이 넘쳐난다는 빡침이 잘 나타난 장면같아서 좋게 보았습니다.

@HIDEKILLER83

2 ай бұрын

그니까 이장면이 나는 중요한 터닝포인트라고 보는데 왜넣었지 라는게 영화에 집중 안하신거같은데

@user-cs8vx2jp8g

2 ай бұрын

애초에 1폄에서의 마석도라는 캐릭터가 깡패에 가까운 나쁜 경찰로 묘사되는데 오히려 원래 설정 잘 따라거서 저는 좋랐음

@user-cb5mi3rx6v

2 ай бұрын

주인공 심정을 나타내는 되게 중요한 장면인뎅 그져~

@user-cx4zn3ot4f

2 ай бұрын

​@@HIDEKILLER83 인정ㅋㅋ 1편무새들 어떻게든 껀덕지 잡을라고ㅋㅋ

@TeaMinchoLover

2 ай бұрын

저도 마석도라는 캐릭터가 감정을 드러내는 몇 안되는 장면이라 되게 좋게봤는데 초반부터 이 사건에 개입울 끝까지 해야하는 이유부터 빌드업 해서 분노하는 장면이 나와서 개연성도 느껴지고 감정도 전달돼서 좋았는데

1편은 19금 걸어서 확실히 자극적이었고 2는 빌런이 너무 매력적이고 3는 범죄도시 코믹 버전? 느낌으로 그냥 코미디 영화라고 생각하면 앵간한 요즘 한국 코미디영화보다 백배는 좋았고 4는 격투씬이 가장 인상 깊었음

너무 아쉬운게 마동석 주먹 사운드는 원펀맨 급인데 맞은 애들이 다 너무 멀쩡해ㅋㅋㅋ 진짜 특수분장이라도 해서 얼굴 함몰 되고 이빨 다 털려야 정상인 수준에 주먹인데 맞은 애들이 다 정신만 잃고 얼굴은 멀쩡 하다는게 몰입감이 살짝 빠짐..

@HazakunaJr

2 ай бұрын

ㄹㅇ 마도 그생각

@shl8968

2 ай бұрын

아 이거 개씹인정 소리는 무슨 펑 쾅 이런소리나는데 맞은사람은 별로 노데미지같음ㅋㅋ

난 참 신기한 채널을 안다 흑마법사 김준표 채널이다.~~~ 영화 리뷰를 넘 열심히 하는 마법사 ㅋㅋㅋ 난 본방때인 긴급 리뷰떄도 보고 지금도 보고..... 싱기해했다 ㅋㅋㅋㅋ 지금도 싱기해함서 또 본다

아 닮았다 닮았다 생각했는데 9시반 영화라는거 듣고 확신하게 됐네요 그때 영화보고 나오시면서 1초정도 눈마주쳤던거 같은데 사진이라도 같이 찍을껄 아직도 마음에 담아둡니다 ㅠㅠㅠㅠㅠㅠ

개인적으론 1편을 오마쥬한 부분이 많이 눈에 밟혔음. 그리고 장이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수형 좀 행복하게 해줘라 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

@-ZENONEZ-

2 ай бұрын

갑자기 찾아와서 또 못살게 구네!!!

@samssoh448

2 ай бұрын

폴리스 다크 아미

@Battlevs423

2 ай бұрын

@@samssoh448이거 사람들 다 웃었음ㅋㅋㅋ

@user-xw5qv2lx4z

2 ай бұрын

장이수 한지수랑 같이 잠입수사 했을땐 행복해 보이긴 했음

재밌음 1,2편을 너무 잘만들어서 사람들 눈이 높아져서 그렇지 4편이면 잘만든 평작임 3편보다는 스토리 탄탄해짐 액션도 준수 1,2편을 기대하기엔 약간 아쉽.. 그래도 요즘같은 볼거없는 시기에 돈쓸만한 영화나옴

@clk4

Ай бұрын

사실상 장이수 강제로 잡아와서 사건의 전반적인 부분들은 죄다 장이수한테만 의존했는데 이게 스토리가 탄탄하다라..장이수 없었으면 사건 진작에 다른곳에 넘어갔겠네? 무엇보다 장동철이 서브악역 이라기엔 존재의미를 못느끼겠는데 정말 순수 백상기를 띄워주기만을 위한 캐릭터 느낌이었음 매력 하나도 못느낌 촐싹대는 성격에 교활한 부분도 없었고 백상기가 자신을 죽일것 같단 의심은 하면서 고용자가 배신할 의심은 안함. 대비가 잘되어 있던것도 아니고 단순 자존심때문에 멍청하게 죽는, 한국으로 보내 마동석에게 전달하기 위한 역할뿐이었음

이분은 마술도 잘하고 말도 재밌게 하는데다 영화리뷰같은것도 너무 재밌고 감질나게 설명해주셔서 계속 봐도 전혀 질리지 않는 유튜버분임ㅇㅇ

평소 즐겨보던 자칭 전문 영화리뷰 유튜브 후기 보다가 이번편도 뻔하네 어쩌네 해서 전 정말 재밌게 봤는데 이걸 어떻게 얘기해야하나 싶었는데 준표씨께서 정말 말씀 잘 해주셔서 덕분에 즐거웠어요

액션은 저기다가 슬로우 모션만 넣으면 잭 스나이더 영화됨ㅋㅋㅋ

9:20 갠적으로 이 장면은 좋으면서도 아쉬웠습니다. 이전작에선 피해자의 슬픔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는데 이번 4편에선 마석도가 화를 이기지 못한 인간적인 장면이 나와 흥미로웠어요. 다만 이런 피해자의 비극적인 내용을 그냥 깔짝 나오고 넘어가고 뜬금없어서 위 장면이 좀 식는 분위기가 있었죠

@skna321

Ай бұрын

횟집장면은 명장면이라 보는데 마동석이 잡을수 없다는 분노,막고있는 경찰들,악인들이 넘쳐난다는 현실에 빡친 마동석을 보는 장면이였습니다

시리즈물 전편이 반드시 완벽할 수는 없다. 그리고 그 중 일부가 아무리 졸작이라도, 예를 들어 가장 욕먹는 3 편 마저 1000만을 넘었다면 오락영화로서의 본분을 다했음이 공식적으로 입증된 셈이므로 무지성 비판은 필요 없다고 본다. 관객들이 입소문에 넘어가서? Never!! 국민들 그리 바보가 아니다. 깐느 영화제에서 예술성 인정 받으려고 만든 영화도 아닌데..2시간 순삭할 정도로 통쾌하고 유쾌했다면 그저 목표 달성한 거다 우리나라에 저런 탄탄한 시리즈물이 있다는게 뿌둣하다

방금 보고 왔습니다.정말 괜찮았습니다. 빌런이 차가운데 광적인 사이코패스 용병이라 좋았고 빌런의 강력함과 존재감은 확실히 3편 보다 훨씬 위였습니다 무엇보다 주인공과 빌런의 힘 벨런스가 적절했습니다. 보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특히 김무열님 팬이면 꼭 보세요 와이셔츠로 피 닦는 장면보고 입덕 위기 왔습니다..제가 봤을땐 캐릭터 자체가 섹시한 캐릭터는 아닌데 그냥 김무열님이 캐릭터를 정말 섹시하게 만드신 것 같습니다 한국에 멋진 배우들이 참 많네요d

횟집 깡패랑 쌈 붙은 부분은 마동석이 휴지로 주먹의 상처에서 나오는 피를 닦다가 휴지곽의 전화번호들을 보고 장이수의 말을 떠올리고 거기서 힌트를 얻는 장면에 개연성을 부여하기 위해서 넣은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마동석이 휴지를 쓰긴 써야겠고 어떤 맥락에서 휴지를 쓰는 게 좋을까 고려하다가 쌈박질 씬을 휴지씬 직전에 짧게 넣고 싶었는데 딥빡 중이던 마동석의 감정 상태도 표현할 겸해서 넣은 장면 같네요

2편3편이 다른시도를 해보다가 아쉬운점이 많았고 감독이 연출력이 부족하다보니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1편의 전개과정을 그대로 가져온편이였네요 보니까 ㅋㅋㅋ 근데 오히려 이상한시도보다는 훨씬 나았고 개그코드도 초반엔 진부하다가 장이수 나온다음부터 재밋더라.. 장이수는 치트키야 ㅋㅋ

더마블스 최종스코어 69만명을 하루만에 깨버리네

@-ZENONEZ-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극장중에서는 제일 볼만한 영화이며 돈이 아깝지는 않은것 같은데 번죄도시1편의 그인상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것 같아요. 장첸이 그립습니다.

@user-sim0

2 ай бұрын

챌린져스 재밌습니다 브금이랑 편집 개미쳤어요

진짜 김무열 짱 연기도 글쿠 액션도 진짜~ 개멋짐.. 스무스하게 슥슥 칼로~.. 진짜 액션을 누가 짰는지 짱임

김무열 배우님의 액션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용병출신의 효율적인 살인기술을 잘 보여준 것 같아요. 이전 빌런들은 절제된 모습보다는 무자비하고 포악한 폭력을 사용하는 느낌이라면 이번에는 가장빠른 경로로 상대방을 죽이기 위한 폭력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si_is

2 ай бұрын

맞음. 스무스하고 간결한데 슥슥 칼로 막 베어버림. 김무열 액션 짱

@showmethemoney8282

2 ай бұрын

그런 특수부대 용병을 이기는 마석도는 다음 빌런은 해외 특수부대 출신 정도는 나와야 할듯

@user-wo7wt5gi9u

2 ай бұрын

아저씨 원빈이랑 비슷한결

장이수가 걍 ㅈㄴ 말도 안 되게 재밌음 혼자서 하드캐리함 영화관에서 웃는 거 다 장이수 장면임

범죄도시 2부에서는 마동석이 한번 강력한 빌런한테 무너져야함 (어벤져스 핑거스냅처럼) 이후 따라오는 편에서 다시 일어서서 극복 & 이기는 그림이 있어야 이제 한단계 작품을 더 높일수 있다고 생각됨.

지금까지 범죄도시 시리즈 보면서 스토리는 항상 죄값은 치른다로 같지만 타격감이라든가 액션으로 보는 재미는 무조건 보장돼서 만족했음

장이수가 진짜 웃음벨임 얼굴만 나와도 영화관에서 사람들이 최소 2~3명이 나옴

9:19 저도 보면서 이 장면이 좀 의아했어요. 범죄를 일으키는 양아치들을 제압한다는 느낌이 아니고 백창기 놓치고 술도 마셨겠다 마침 합법적 화풀이 거리가 생겨서 화풀이를 한단 느낌….

@user-tx6rf7fi5k

2 ай бұрын

저는 그런 느낌보단 세상에 범죄자가 너무 많다는거에 회의감을 느끼고 술도 마셨겠다 더 과격하게 팬거라고 생각했습니다

@user-sk4to9wz8e

2 ай бұрын

실제경찰이 하고싶어도 못하는걸 대리만족 상식적으로 칼들고 경찰위협하는데 미국이면 총살급임ㅋㅋ

@user-gr6yq1ne2i

2 ай бұрын

보신 감상이 정확할 거예요. 작중에서 백창기 놓치고 흔들리고 자중하지 못하는 마석도 심리 상태 보여준 장면

화장실 싸움씬도 빼는게 좋지 않았나 싶음 차라리 그 부분에 백창기 옆에 이강인 닮은 사람의 실력을 보여주는 그런게 나왔으면 좋았을거 같았음

@samssoh448

2 ай бұрын

화장실 싸움도 나는 잼나던데 그 씬말고 깡패랑 백창기 꼬봉이랑 싸울때 권투 스트레이트를 칼로 슉슉하는게 다른 영화에선 못 보던거 같음

@jamapm1758

2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백창기랑 마석도가 가볍게 붙었어야함 장실에서. 그때는 창기가 칼이 있었으니까

@Ssulsa

2 ай бұрын

ㄹㅇ 이번편 마석도 고전하는거보여준다면서 딱히 없었음 화장실에서 백창기가 칼로 마석도 반조져놓고 놓치는게 맞음 용병출신에 무기들고있으면 형사가 지는게 당연하잖음 그리고 비행기에선 무기못드니깐 밀리다가 마석도가 이기는그림이 현실적이고 좋았을텐데

@user-yo8wl2rt5b

2 ай бұрын

​@@Ssulsa 근데 그러면 전개하기 곤란함 마석도가 부상이 심하면 전개에서 퇴장해야 되고 활동할 정도의 부상이면 백창기가 안 죽일 이유 없음 우연히 보고 의심하다 싸운거라 경찰 지원 요청도 어색함

@hnl9351

14 күн бұрын

근데 비행기에서 최종전 벌일 때 마석도가 백창기한테 "왜, 칼 없으니까 잘 안돼?" 이런 대사를 치는데 둘이 먼저 한번 붙었을 때 마석도가 고전하는 내용이 나왔으면 좀 더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음

마지막 2대1에서 좀더 힘을 줬으면 좋았을듯 솔직히 충분히 피해 많이 입히긴 했는데 마동석이 너무 멀쩡했음 그리고 김민재 백창기랑 1대1로 꽤 잘 싸우더라

애초에 형이 추천 안하면 안보고 추천하면 믿고 봄 통계적으로 해본결과 준표쿤이 추찬하는데로 하는게 좋던데

@hololo1452

2 ай бұрын

준표쿤 찡찡이 아니라서 어느정도는 맞는듯

@youtubeDwellEyday

2 ай бұрын

그래도 여유가 되신다면 다른 사람의 평가를 보기 전에 스스로 영화을 먼저 보시는 경험을 자주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생각보다 저평가되는 영화에서도 개인 취향에 따라 재밌게 즐길 영화들도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HIDEKILLER83

2 ай бұрын

자기자신의 생각이나 믿음이 없는 이런사람이 제일 불쌍한 사람임 남의 의견에 냄비마냥 이리갔다 저리갔다

@user-if6op2qr3f

2 ай бұрын

​@@HIDEKILLER83 뭔 불쌍한 사람이여.. 그냥 별점보고 가보는 느낌이지.. 너는 꼭 나무 아래 개미집도 편견 가지지 말고 가라

무열이는 거를타선이 없지 최고

개봉 당일에 보고 왔는데,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김무열 배우님의 연기가 정말 좋았고, 시리즈는 빌런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알 수 있던 것 같았어요. 3편 보고 볼 생각을 접으셨던 분들은 한 번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준표님 말씀 처럼 3편보다는 재미있어요.

@samssoh448

2 ай бұрын

나는 이동휘 연기랑 캐릭터가 좋았음 뻔한 캐릭터 같으면서 아닌게 좋았어

@user-mk9gv2lp8x

2 ай бұрын

@@samssoh448 정말 특이한 캐릭터였죠! 한국 영화에서도 흔치 않은 캐릭터였어요 ㅋㅋ

@user-md5qb7ql5b

2 ай бұрын

ㅋㅋ여기 다 알바풀어놨네 이영상도 광고인듯

@user-vg1fv5dh7s

2 ай бұрын

​@@user-md5qb7ql5b 뭐 지 재미없게 본 거 칭찬하면 알바타령하네 ㅋㅋ 못배웠나

@clk4

Ай бұрын

이동휘가 보여준게 없는데 뭐가 좋다는건지

장이수 진짜 개웃김 FOLICE DARK ARMY

좀 아쉬웠던건 이동휘 배우님의 비중인듯 김무열을 부리는 사람으로 나오는데 그런 것 치고는 너무 허무했다는 느낌이 강함 어느정도 버티는 것도 있었으면 했다..

맞아요 볼만해요❤

오늘 봤어요 재미있었구요 3편보다 나아요 스피드냐?힘이냐? 아무 생각없이 보기 좋고 역시 장이수

범죄도시 10까지 나온다에 내 범죄도시 영화표 건다

@KA-vf3jb

2 ай бұрын

8편까지 나오자나

@user-ug2sz1qb6r

2 ай бұрын

안보겠다는 말씀이군요

@user-gv2zt3kw2l

2 ай бұрын

거는 게 욀케 소소하냨ㅋㅋㅋ

@Qkfrkd

2 ай бұрын

줄

@user-yx8xz9qw2p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한가지 아쉬운 점을 말씀하실때 듣자마자 생각이 났는데요 깡패들과 싸우는 장면을 넣은 이유가 제가 생각했을 때는 아마 마동석배우님이 휴지를 사용하면서 휴지곽에 있는 '독점'이라는 키워드를 알게하기 위함이 아닐까요? 마동석 자리에 있는 휴지곽을 보고 깨달아야 하는데 그냥 앉아있다가 휴지곽을 보면 너무 짜치니까 깡패들을 패는 장면을 넣고 손에 뭍은 피(깡패들을 심하게 때렸음)를 닦기 위해 휴지를 집다가 휴지곽에서 '독점'이라는 힌트를 얻었다 연출을 위한 연출이라고 생각 되네요

@onebird1817

2 ай бұрын

그것도 있지만 마동석이 화가 많이 났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던것 같음

@fjdhhd8827

2 ай бұрын

난 그 장면에서 마동석: "야 이거 독점이라고 그랬지?" (다같이) "예!" 이게 좀 짜쳤음 ㅋㅋㅋㅋ 뜬금없는 타이밍에 갑작스레 물어본 질문에 뭔 준비하고 있던 거 마냥 합 맞춰서 그래서

@zzzzzcr

2 ай бұрын

​@@fjdhhd8827 난 필리핀 경찰이랑 합작할때 민간인 방에 경찰 배치안하는게 ㅈㄴ 짜침 ㅋㅋㅋ

@clk4

Ай бұрын

마석도가 분노한 것을 표현하기 위해 저 장면을 넣었다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겨우 그런 단순한 이유로 저 장면을 집어넣는다고? 그 이후엔 아무 일도 없단 듯이 사무실로 돌아와놓고? 난 이 개연성이 안맞는거 같아 제일 짜쳤음 조금이라도 개연성 챙겼으려면 경찰 과잉진압으로 커뮤니티, 기사나 뉴스에 실려 개연성도 챙기면서 사건조사에 압박받고, 긴장감이 고조되는 느낌으로 전개됐어야됨 사건이 너무 스무스하게 진행되는 느낌이었음 특히나 기다렸다는 듯이 청장이 나와서 그 사건 계속 맡으라면서 사건 인계되지 않는 장면이 너무 작위적으로 느껴짐

와 범죄도시4 안 봤는데 준표님은 말씀하실때 사람들을 집중하게 하는 능력이 있으신분같아요 너무 보고싶네요.

오늘이 개봉 3일째인데 130만 넘은거 보면.. 상영관 점유율도 그렇고 천만 삽가능할듯 장첸이랑 강해상 임팩트가 너무 쎈데 그걸 뛰어넘을 빌런이 누가 나올지 궁금함 ㅋㅋㅋ

@apnalchangchangkimsiyeon

2 ай бұрын

유지태 아저씨 제발

@user-tj2wm8oc9i

2 ай бұрын

솔직히 난 강해상 그리 임팩트가 좋은지 모르겠던데 그냥 손석구가 여러 작품들에서 뜨는시기와 범죄도시1이 성공해서 떴을때 나온거라 타이밍이 좋아서 사람들이 빨아주는것 같은데 범죄도시 다 여러번 봤지만 장첸을 뛰어넘는건 나올 수가 없음 2,3은 솔직히 그냥 똑같은 전형적인 양산형이었음

@jhtiger1104

2 ай бұрын

​@@user-tj2wm8oc9i1편이 독보적인건 맞는데 2편이 3편이랑 똑같은 선상에서 저평가될 작품은 아니라고 생각함 2편은 3편보단 확실히 좋았음 스토리 짜임새든 빌런 임팩트든

@MrTwn2010

2 ай бұрын

@@apnalchangchangkimsiyeon유지태... 소름.... 시나리오만 좀 탄탄하면 유지태 vs 마동석 괜찮은대요

@zzz8765

2 ай бұрын

​@@user-tj2wm8oc9i 손석구 ㅈㄴ잘했는데 너 납치된거야 라는 인상적인 멘트도 날리고 개 똘끼 모습에

젠장 지금 보러가려고 고민하다가 준표쿤 썸네일만 보고 영화표 끊었다...

중간에 쳐졌던 부분은 저도 공감합니다. 근데 뭔가.. 왜 넣었을까 생각하다 보니 최근들어 칼부림이나 이런 큰 문제에 대해 분노하는 감독의 개인 감정을 넣은 느낌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횟집 씬은 마석도 감정씬이지 왜 넣는지 모른다니.. 사망자 부모와 약속, 경찰로써의 도리 깡패들이 왜이리많아 라는 대사 속에 현실에서 폐 끼치는 깡패 건달 등 나쁜놈들이 잡아도 잡아도 너무 많다는거에 대한 분노지 그리고 머리로 칼 박아넣으려고 박치기 하는장면 너무 신선했는데 그냥 몸으로 보여주면서 이런 장면이 있더라 하면 감이 팍 식을 수도 있지

분노의질주 시리즈같이 그냥 뻔한 오락내용인데 존나 재미짐❤

횟집 씬은 아마 범죄자들의 대한 마석두의 분노를 표현 하려했던것 같아요 전 꽤 괜찮았었는데 시리즈 중간 중간 마동석이 정적인 장면이 안나온건 아니지만 이땐 진짜 화났구나 하는게 느껴졌달까?

그냥 분노의 질주 시리즈 마냥 액션씬에 그 내용, 근데 그게 좋으먼 재밌게 영화 보는 그런거지

오늘 매불쇼에서 제작진과 시청자와의 투명한 거래라는 평을 하던데 공감이다 설탕만 듬뿍 넣고 만들어도 액상과당인 줄 알면서 사서 마시는 거지

1,2편이 너무 강렬하고 압도적인지라 3,4편도 살짝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강렬함보단 코미디를 잡아 충분히 볼만 한 영화, 시리즈라 생각합니다. 1~4편이 1부 5~8편이 2부라 하니 5편도 기대가 되네요 ㅎㅎ 특히 4편에서는 조금 밀리는 적도 있기에 색다르고 재밌었던 것 같네요

다음편이 기대된다

개그요소는 3편보단 덜한데 빌런의 무서움은 이번이 더 높은듯

개인적으론 3보단 재밌고 2랑은 비등비등하거나 더 재밌는거 같음 김무열님 연기 좋았음

등장인물들이 반가운 인물들이 많아서 그거대로 재밌긴 했던거같아요 (등장인물 스포일러가 있음) 드라마 신병에서 소대장 역할을 맡았고 소년시대에서 조호석 역을 맡았던 이상진배우 드라마 카지노에서 손석구 배우와 팀을 이뤗던 경찰역할의 니코 안토니오 배우 드라마 카지노에서 양정팔 역할로 나왔던 이동휘 배우 드라마 수리남에서 주인공 하정우의 친구 박응수 역할로 나온 현봉식 배우 범죄도시3 부터 같은 팀 형사로 나온 드라마 카지노의 안치영 역할로 나오셨던 김민재 배우또한 4편에서 역시 같이 나오고 일단 제가 보면서 알아본 반가운 배우분들은 이정도가 있었네요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 나와 더 재밌었던것 같습니다.

가끔 이상한 포인트에서 뇌리에 꽂혀서 실마리를 얻는 경험 한번씩 있고 현직 경찰분들 인터뷰에서도 뜬금없이 딱 생각난다는 부분이 횟집 장면으로 풀어낸거일지도?

구제역님이 채널명 변경하신건가요?

횟집 장면은 마석도의 인간적인 모습을 볼 수 있는 장면이라서 반가웠네요.

범죄자들에게 환멸을 느껴서 줘팬거죠

악익전 김물열보고 소리만 지르다 끝나서 이번에도 그럴까 했는대 이번엔 거의 입닫고 칼만휘둘러서 좋았음 ㅋㅋ

9:21 스포 작중에서 중년 여성분과 약속을 하는 씬이 있는데 횟집 싸움신 이전 장면에서 민간인 중년 여성분이 김무열에게 피습되는 장면이 있었음 지금까지는 메인 빌런들을 형사인만큼 공적인 입장에서 그쳐 어느정도 설렁설렁 때려잡는 느낌이 있었는데 피습 장면으로 하여금 김무열을 때려잡아야 하는 명분을 제공하고 이후엔 필요 이상으로 깡패들을 패는걸로 악에 북받쳤다는것을 보여주고 이번만큼은 공적인것을 넘어 사적인 감정을 담아 진심으로 패겠다는 감정을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느끼게 해주려는 장치라고 생각함

@내외

2 ай бұрын

ㆍ 난 마지막에 무릎으로 존나쎄게찬게 개쩔더라

영화 보다가 분노를 참을수가 없었다.. 뭐하나 정성들여 찍은 시퀀스가 없이 다 보던 장면 짜집기해서 만든 영화같았음... 허명행 감독 작품은 다신 안본다 다짐했다 나는..

@chancespirit2017

Ай бұрын

평생 보지말길!!!!~~~~ ㅊㅋㅊㅋ

액션효과음 개맛도리라 너무 좋았음 존윅 보는줄

ㄹㅇ 느낀게 이런 영화는 흥하려면 빌런이 매력적이어야 되더라구요 그런 점에서 범죄도시1편 이후로 제일 좋았슴다

발란스 잡은 마음..마음..마음.. 마~음이가 생각나네여. 마석도의 마음에도 마음이가 종착역이 되길.. 😊😊😊😊😊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한 나날을 보내세여

목요일 퇴근후 극장에 갔더니 와~~ 대전에서 젤 구석인 가오동에도 이정도로 만석이라면 이번 범도 4 최소 500만은 가겠구나 싶던데요 그런데 1.2에 약간 잔혹한 느낌이 좀더 재미는 있었는데 근데 이번 작품도 돈은 아깝지 않을 정도로 볼만 했음 중간중간 웃기기도 했고

4편까지 나와서 이번에는 천만넘기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어제 보고나니 그냥 무난하게 넘길듯

김무열 액션씬이 꽤 좋음. 아름다운 나의신부였나... 여기서 반함 ㅋㅋㅋㅋㅋ ㅈㄴ 멋짐. 거기서도 특전사 비스무리한 경력자였고 다음 작들에서도 특전사나 액션씬으로 종종 나왔던 거 같음. 그래서 더 기대가 됩니다. 준표님의 평이 좋은 거 보니 즐거울 거 같네요 ㅋㅋ

3이 기대이하였던 건 나만 느낀 게 아니었넹

개인적인 평으론 그냥 장이수가 다 했다고 봅니다. 3편 엔딩에 장이수를 보여주면서 4편 예고를 깔아놨기에 흥행중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편은 과연... (스포주의) 개인적으론 초반에 마동석이 영어단어들 이해못하는 개그는 이제 뻔한 느낌이었고, 무슨 전문가라면서 이상한말투의 두 조직보스들이 너무 루즈하게 만들어버리는것 같아요.ㅜ 굳이?? 그냥 처음부터 장이수한테 가지... 그리고 반장자리에 이범수라는 꽤 몸값나가는 배우를 써야했을까...

@user-sk4to9wz8e

2 ай бұрын

5에는 전일만 다시 반장으로 복귀하길.. 의외로 1.2에서 진일만비중이 엄청높았음 케미도좋았고

진짜 칼로 찌를려고 머리로박는 장면은 인상깊긴 하드라..

9:27 여기서 혹시 깡패 보스가 나중에 메인빌런으로 나올수도

아는 맛이 무섭다는게 이런 느낌인가 했음 재미있었다

장첸이 임펙트가 제일 강햇던 요소중에 쿤부분이 감정적으로 몰입을 잘되게했음 진짜 장첸은 영화보면서 꼭 죽이고 싶었던 인물이였다 마동석 주변지인들 후배형사도 크게 다치게하고 계속 나왔던 빵펄던 아이의 할아버지와 애를 다치게 한건 신의 한수였다고봄 거기서 관객들은 뷴노하면서 마동석이 장첸을 마지막에 만나 후두려패줄때 카타르시스를 온전히 느낄수 있었는데 2편3편은 그게 너무 부족했음 4편은 그런 부분이 좀 돌아왔던거 같음 하지만 시작부뷴에나오는 남자 죽을때랑 그 엄마도 자살할때는 너무 빌드업이 짧아서 별로 감정적으로 몰입이 안됐음 마동석은 그 어머니 자살한거에 큰분노를 느꼈지만 나는 그 감정선을 따라가기엔 빌드업이 너무 짧았음.. 오히려 마동석 눈앞에서 미화아줌마를 목을 쑤시고 도망칠때의 더 큰 화를 느꼇고 그부분에서 악역에대한 분노감을 잘챠워줬다고 느낌

개인적으로 아쉬웠던건 김무열을 잡겠다고 마석도가 무릎까지 꿇으면서 사건을 진행할 동기가 충분했는지 모르겠음 사건 피해자 어머니랑 각별한 사이도 아니였고 뭔가 서로 얽혀 있는게 깊지도 않은데

겁나 재밌음 유머 액션이 진짜임 타격이 찰지고 김무열 아주 좋음 먼가 이번에는 액션의 디테일이 좋구 무엇보다 범죄도시1과 유사한 장면이 많음 아주 재밌음 진짜 올만에 많이 웃고 전율했음

09:10 여기는 뭔가를 깨닫는 장면이라기보다는 저는 마석도가 분풀이를 하는 장면으로인해 마석도도 어쩔수없는 사람, 인간적인 면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이해했습니다.

천만은 그냥 달거 같긴한데 이젠 그 영화하면서 다들 한번은 봐야하는 키워드 그자체잖슴

장이수가 나와서 더 재미있었어요ㅎㅎ

3보다만 재밋으면 난 계속볼생각 ㅇㅇ3편보다 질떨어지면 바로손절

졸잼이였음! 특히 장이수 개웃겨ㅋㅋ 동석이형 2대1 전투도ㄷㄷ

@user-dy1cs6zk3k

2 ай бұрын

개노잼이던데4 반장 스토리 김동휘연기 좋노잼이었음 그나마 장이수있어서 웃겼는데 해먹었던거라

@Yoshi_Mory

2 ай бұрын

​@@user-dy1cs6zk3k김동휘? 이동휘겠지

전 오히려 이대로 5 나오면 영화성이 얼마나 망가질지 걱정되더라구요... 일단 악역의 비중이 3편보다도 너무 떨어지고 뭔가 초법적 수사를 아무렇지않게 하는게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1, 2, 3 까지 그동안 조력을 받은 깡패나 장이수의 경우에는 나쁜놈을 형사가 편법(?)정도로 이용하는데 이번에는 그 수사과정에서 발생할 피해자들은 생각도 안하고 너무 심한 함정수사를 하는게 좀 그렇더라구요. 거기에 대한 고뇌라는 부분이 나오기라도 했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죠. 결국 악역과 해결과정이 너무 가볍게 짜여진거 같아서 이번 4는 너무 안타까웠어요. 어차피 이대로면 손익분기점은 잘 넘기고 5 제작도 확정일 텐데 5는 마지막인 만큼 제대로된 고민을 해서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xjxjxjxjxjq

Ай бұрын

마지막 아니고 8까지 있습니다

횟집 씬은 우리 나라에 왜케 양아치가 많냐 라는 대사를 넣기 위함과 그 후 서로 와서 뭔가 느끼기 위한 장치라고 보여집니다.

준표님 썸넬 가운데에 있으니 출연배우같아요 악역으로 ㅋㅋㅋ

3편 못지않게 4편도 그냥 그랬는데 준표님은 재미있게 보셨군요

9:09 마동석이 역대급으로 분노하는 모습이였고, 이 분노가 마지막 싸움에서 제대로 보여주는것 같음

스포 방지선 본사람만 볼것 일딴 중간 횟집 시비장면에서는 개인적인 생각으론 상황자체가 마석도가 열받았을겁니다 초반부에서 자기 자식을 죽인 범인을 벌해달라는 약속이 있었습니다 근데 그사이 범행이 일어났음에도 막지 못했고 차장이 다른곳으로 이관시키겠다 했습니다 그때 마석도의 분노는 어마어마했을겁니다 횟집 시비장면에서 마석도의 감정을 보여주고싶었을겁니다 경찰이지만 화풀이 할곳이 없었고 눈앞에 나쁜놈들을 봤을때 마석도의 분노의 화풀이 대상이 필요했을겁니다

진짜 아무생각없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봄 또 5:58 생각지도 못한 인물 등장과 발연기로 진심 개터졌었고 이쯤되면 장이수역 박지환배우님 다른영화든 드라마에서든 진짜 경찰시켜주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협동수사'를 하게 되면서 빌런을 쫓는 과정 자체가 상당히 웅장해져서 좋았던 것 같음..

4:45 스포 없다며... 스포 없다며!!

@MCMH5.23

2 ай бұрын

@yongjae-ep3fx 전라? 혹시 고향이?

@user-sq3tj8xz8d

2 ай бұрын

마크는 그냥 특별출연 ? 한 20초만 나오고 스토리랑 상관없어요

@MCMH5.23

2 ай бұрын

@@user-sq3tj8xz8d 그렇긴한데 알고보는것과 모르고 보는것의 차이가 심하거든요.

@dreadnought8621

2 ай бұрын

스포일러 기준이 사람마다 조금씩 다른듯 합니다 준표님은 스토리에 대한 스포일러를 말씀하신듯합니다

@MCMH5.23

2 ай бұрын

@@dreadnought8621 네 저는 시놉시스만 이야기 한다길래 과정정도만 말해줄줄 알았더니 누구 누구가 까메오로 나온다 이거도 스포로 보였네요...

필리핀에서 조직 소탕할때 연막탄 던지는거 보고 현웃터졌다 ㅋㅋㅋ 아니 총기로 완전무장하고 겨누면서 적들 밀실 중앙에 몰아두고 거기에 연막탄은 왜던지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3류구나라는 생각들더라

@ayundsc1576

2 ай бұрын

너무 재미가없었어요 ㅠ

@user-yo8wl2rt5b

2 ай бұрын

뭐 총 겨눈다고 가만히 잡혀줄거라 보기도 힘들고 때려잡는 씬 안 나오면 재미도 없음 목적이 사살이 아니라 체포니까 쓰기도 힘들고 외적으로도 범도에서 총으로 제압하면 좀 짜칠거 같음

전 개인적으로 백창기의 오른팔로 나오는 부하를 굳이 마지막 전투까지 넣을 필요가 있었나 생각이 들었네요 그 부하가 작중에서 진짜 비현실적으로 잘싸우는 캐릭터 였는데 그렇다고 비주얼이 멋있거나 싸움 스타일이 개성있던것도 아니여서 진짜 그냥 딱 싸움만 잘하는 엑스트라..? 같은 느낌이여서 괜히 백창기 비중만 잡아먹는 느낌이였달까요..? 차라리 그런 캐릭터는 초반에 퇴장 시키는게 나았을텐데.. (포지션은 3편의 마하 같은 느낌이였는데 마하는 비주얼도 멋있고 싸움 스타일도 개성 있어서 대사가 없어도 확실히 각인되는 캐릭터였는데 백창기 부하는 싸움만 비현실적으로 잘하고 정작 캐릭터성은 전혀 없는 느낌이여서요..)

@user-yo8wl2rt5b

2 ай бұрын

전 최종전이 2대1인게 오히려 참신하다고 생각했네요. 화장실 전투에서 부하랑 싸운거긴 하지만 사실상 1대1은 무기 들어도 못 이긴다는게 증명됐는데 무기도 없는 곳에서 1대1이면 너무 긴장감 주기가 힘들죠.

마동석 횟집에서 붙는건 난 좋게봤음 지금까지 수사해온 이력이 있고 큰 범죄만 3탕 했는데 또 극악무도한 놈이 나오고 눈앞에서 시민도 못 지켰고 그런 상황에서 위에선 자꾸 접으라고 쪼고 그러다가 깡패들 보니까 눈 돌아간거지 "이 시발 양아치 새끼들이 왤캐 많아" 한 부분 뭔가 감정이 격양된것을 볼수있었고 길에 이어 횟집에서도 행패 부리니까 더 빡친거임 진절머리 나는걸로도 보였고...... 난 지금 큰건하고 있어서 고뇌중인데 잔바리 새끼들이 행패부리니까 형사로써 감정 잃을수밖에 없었던듯

아는맛이 젤 맛있다 하는 사람들은 좋아하겠지만- 아는맛도 세번이면 지겹다 하는 사람들은 별로라 할듯. 참고로 전 후자- 유머도 웃기지도 않았음 너무 예상가능해서…

난 그 처음에 백창기 놓쳤을때 마석도가 쌍욕하다가 다음장면에서 백창기 부하한테 개그씬처럼 고문하는게 좀 깼습니다 차라리 횟집때처럼 감정조절못하면서 백창기 부하를 조지는게 더 자연스러웠지않나 하는 생각

꼬집어주신 중간에 횟집 깡패들 줘패는 장면은 마지막에 "대한민국에 범죄자가 왜이렇게 많아?!!!!"

제발 8편 중에 19세로 한 번 나왔으면 좋겠다

재밌었음 3편보단 훨씬

이전은 뭔가 빌런들이 짐승같은 느낌의 싸움을 배우지 않았지만 싸우면서 터득한 느낌이라면 이번엔 확실히 액션이 임팩트있고 절도있는 싸움을 배운 느낌의 액션이라는 점이 되게 좋았던거같음

1,2 편보단 못하고 3편보다는 나은듯. 근데 시기가 너무 좋아서 1000만 가능할듯? 3편 빌런이 지능으로 마석도를 이겼어야했는데 그걸 너무 못보여줘서 아쉬웠음..; 캐릭터 설정도, 직업도 딱이였는데... 지능형 빌런이 설계하기 진짜 어렵긴한가본데 5편에서는 머리 열심히 싸매서 지능으로 마석도한테도 위기를 줘야함

@xjxjxjxjxjq

Ай бұрын

3편은 굳이 빌런을 둘로 나누면 안됐음 ㅋㅋㅋㅋ 4처럼 팀원 느낌으로 나누든가 빌런끼리도 적대적인데 전투력은 약한 간단한 중간보스로 두던가 무슨 리키쪽이 전투력은 더 세고 주성철은 임팩트도 줄어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