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꾸준하게 이야기하는 풍경에 속아 없는 사랑에 빠지지말자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정주행중..

@minimal120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오랜만

다방면에서 분석해주셔서 너무 좋네요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

좋은 내용이네요~~~°

정착하고나서부터 부정적이고 긍정적이면서 회의적이지만 또 받아들이는 현지인의 진심어린 영상이네요 ㅋㅋ많이 공감하고 가요

@minimal1204

Жыл бұрын

100% 이해하셨네 영상의 느낌

도피와 도전을 잘 구분해서 오셔들🍁

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기다 잘 봤어요~

고민 많았는데 도움 많이 됐네요

와 이십대중반이신줄 알았는데 나이 듣고 우와..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됐어요! 이런 솔직담백한 팁 너무 좋아여

@minimal1204

Жыл бұрын

감사 이제 서른넷;;ㅅㅂ

벤쿠버 토론토 둘다 살아봤는데 공감돼요! 워홀때는 벤쿠버 살면서 너무 좋았는데 막상 영주권 생각하고 일 생각하니까 토론토 쪽으로 오게 되더라구요! 토론토가 벤쿠버에 비해서 날씨도 그렇고 풍경도 그렇고 좀 삭막한 느낌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잡 생각하면 토론토 쪽이 나은 것 같긴 해요 😭 영상 재밌게 시청하고 갑니다!

@minimal1204

Жыл бұрын

정확하세여

@user-uh3lg7mw8e

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도 밴쿠버 워홀 후 귀국했다가 다시 돌아갈 준비하고 있는데 살고 싶은 도시(밴쿠버)와 교육, 취업 등에서 모두 나은 도시(토론토) 중에 너무 고민이 됩니다ㅠㅠ 지금 석사과정 UBC와 UT 중 고민 중인데 결국 정착하고 싶은 곳은 밴쿠버라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ㅜㅜ

@kiwan5425

4 ай бұрын

​​@@user-uh3lg7mw8e 밴쿠버. 석사후에도 로컬을 잘 뽑습니다. 밴쿠버 정착하시려면 밴쿠버에서 석사하시는걸로.

오늘 처음 봤는데 너무 시크하게 팩폭하는게 재밌어서 구독 알림설정ㅋ 원래는 반말 유튜브 싫어하는데 반말을 이렇게 웃으면서 듣게 하는 능력이 있으시네요. ㅋㅋㅋㅋ

@minimal1204

Жыл бұрын

ㅋ 과찬이십니다

@efshin3524

Жыл бұрын

나는 그 씨발럼의나라는 에서 빵터짐 맘이 편안해지는 말투 매력적이었어

개꿀팁 영상 감사합니댜

솔직한 영상 감사합니다!

정신 똑바로차리게 해주시네요 ㅋㅋㅋ

영상이 묘~하게 힐링되네요?ㅎㅎ

@minimal1204

Жыл бұрын

ㅋㅋㅋ감사

멋지심 👍

@minimal1204

Жыл бұрын

잉

안뇽하세요 영상 잘 받습니당 감사합니당😆

@minimal1204

Жыл бұрын

ㅎ ㅎ ㅎ

오 좋은 영상이네요 잘보겠습니다!

말이 핵사이다네요 😂

@minimal1204

Жыл бұрын

나랑드

한국에서 항상 영상 잘 챙겨보다가 캐나다 넘어오고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이제서야 오랜만에 채널 들려요 ㅎㅎ 안그래도 지역 선택할때 민이멀님 이야기 참고 많이해서 왔어유 ㅎㅎ 그래서 저는 밴쿠버 외곽에 짱박혀있는데 차가 없어서 답답해 죽겠슴더 ㅋㅋㅋㅋ

@minimal1204

Жыл бұрын

오 바쁘게 지내시나보네요! ㅠㅠ

저는 7년째 밴쿠버 외곽 도시에서 살고 있어요! 이번에 토론토를 방문하면서 느낀 두 도시의 차이점이 뚜렷하더라구요. 밴쿠버는 캐나다 최대 도시 중 하나이지만 그 중에서도 잔잔한 도시의 느낌이에요. 토론토는 캐나다에서 가장 크고 인구도 많은 도시인 만큼 확실히 더 도시적인 느낌이 강해요. 굳이 극단적인 비교를 하자면 시골틱한 느낌과 도시적인 느낌의 차이인거 같아요. 밴쿠버는 자연을 좋아하고 힐링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만족하실 만한 도시에요. 저 개인적으론 밴쿠버가 도시 명성에 비해서는 정말 할게 없다고 느껴지거든요 😂 스탠리 파크 처럼 자연풍경으로 유명한 명소들이 많아서 공기도 아주 좋고 탁 트인 하늘에 멋진 자연을 느낄 수 있긴 하지만, 정말 유흥이나 “재미” 를 느끼기엔 심심한 도시에요. 반대로 토론토는 고층 건물도 밴쿠버 보다 더 많고, 한국 문화도 밴쿠버 보다 좀 더 활성화 되어 있어서 다운타운에 한국 주점 음식점, 카페 등등 많이 들어와 있고 그 외에도 놀고 즐길 거리들이 밴쿠버 보다 풍부해요. 물론 토론토 외곽에 소도시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제가 받은 느낌은 토론토는 밴쿠버 보다 현대적이고 바쁘고 한국의 서울과 좀 더 가까운 느낌이였구요. 확실히 토론토에 거주한다면 덜 심심하겠다고 생각해요! 전 사실 밴쿠버가 너무 지루하다고 느꼈어서 유일한 장점이 평화로움 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근데 이게 되게 큰 장점이라고 요즘 느껴요. 사람들도 친절할 뿐더러 도시 자체에서 주는 편안함이 너무 커서 이번에 토론토 일주일 다녀오면서 밴쿠버가 그리웠어요 ㅜㅜ 밴쿠버 특유의 안정적이고 평화롭고 여유롭고 어딘가 시골틱한 풍경이 밴쿠버의 가장 큰 장점인거 같아요!!! 제 친구들 대부분이 이번에 대학교를 가면서 토론토로 이사를 했는데 한명도 빠짐 없이 하는 말이, 토론토는 확실히 놀것도 더 많고 도시적이고 좋은 도시지만 도시 자체에 정을 붙이기가 어렵다고 말해요. 밴쿠버가 지루하고 심심했지만 너무 그립다고… 인터넷에서 봤는데 우스갯 소리로 캐나다 사람들이 대체로 다 착하지만 토론토는 그 착한 사람들 중에서도 그나마 가장 쌀쌀맞은 사람들을 모아뒀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농담이 나올만큼 토론토는 타도시에 비해 바쁘게 돌아가고 삶의 여유가 덜 하다는 뜻이기도 한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살기에는 밴쿠버가 더 좋은거 같아요 ㅎㅎ 토론토는 가끔씩 여행으로 방문하면 정말 재밌구요. 물론 사람마다 선호하는게 다르다 보니 더 도시적이고 현대적인 토론토를 더 매력 있게 느끼는 사람들도 많겠죠! 하지만 여유롭고 평화로움을 원하신다면 좀 지루할지라도 밴쿠버를 오시는걸 추천해요.

@Kwang-Min-Lee

7 ай бұрын

저도 덧붙여서 말씀드리자면 토론토는 서울 밴쿠버는 부산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밴쿠버가있는 브리티시콜럼비아주는 인구수 6백만명에 다가가고있는 캐나다서부 최대도시구요 토론토가있는 온타리오주는 무려인구가 1600만명에 가까운 캐나다 넘사벽 탑 규모의 도시랍니다~!! 미국이랑 비교를 해도 뉴욕 LA 다음으로 북미에서 가장큰 도시규모라고 생각하시면 될거같아요~!! 밴쿠버는 산으로 둘러쌓여있고 동네 마실나가듯이 태평양 바다를 구경하실수있기때문에 바다 분위기나 산 호수등 자연환경과 도심의 분위기를 같이 즐기시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캐나다에서는 넘사벽 탑인 도시인건 팩트인거같습니다^^ 물론 토론토랑 비교하면 규모가 작지만 밴쿠버가 매년 인구가 수십만명이 증가하고있는만큼 광역밴쿠버 전지역이 신촉콘도 신축하우스 신축건물들이 계속해서 건설되고있어서 전체적으로 도시화가 상당히 빨리 진행되고있는곳이에요!! 다운타운 인구밀집도는 토론토 못지않구요 광역밴쿠버 지역이 제가알기론 캐나다에서 가장 인구밀집도가 높은지역으로 알고있어요!! 한인인프라같은경우는 밴쿠버가있는 BC주가 유학생다 포함하면 10만명 정도 되구요 토론토가 있는 온타리오주는 15만명정도 규모구요 물론 토론토는 코리아타운이 두개나 있기때문에 밴쿠버와 함께 그야말로 북미에서 한인대표거주지역으로 유명한 곳이죠~ 아직은 밴쿠버가 토론토만큼 한국 프랜차이즈 매장들이라던지 포차술집이라던지 규모가 작지만 파리바게트 뚜레쥬르등 입점이 예정되있구요 다운타운에 한인분들이 운영하시는 일식당 포함해서 이미 수백개가 들어가있구요 로히드 코리아타운 코퀴틀람 센터쪽 제2의 코리아타운으로 예정되어있는 랭리등 H마트 한남슈퍼등 한인마트들도 계속 오픈하고있어서 체감느낌은 오히려 인구수대비 토론토보다 더 많다고 느끼실수도있어요~!! 이미 H마트만해도 광역밴쿠버에 9개가 있으니까 이정도 규모면 미국에서도 뉴욕 LA를 제외하고는 엄청나게 큰 규모죠~!! 빅토리아에도 H마트가 오픈한다고 하니까 전체적으로 한인 인프라 규모가 하루가 다르게 계속 커지고있는 상황이에요~ 그리고 밴쿠버는 동양인 비율이 북미에서 가장많은 지역이기때문에 한국인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적응하기가 가장 편한 지역이라는점도 밴쿠버의 가장큰 메리트라고생각이드네요!! 무엇보다도 한국까지 비행시간이 가장 가깝기도하구요 ㅎㅎ

영상 너무 잘 봤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현실적인 이야기, 특히 밴쿠버와 토론토를 비교해서 설명해 주시니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 토론토에 있는 college(2년제 대학중에서) 추천해 주실만한 곳 있나요? 물론 전공마다 다르다는 것 알고 있는데 유학원의 도움을 받더라도 좀 알아두면 괜찮을 거 같아 여쭈어 봅니다. 그리고 나이에 비해 너무 젊어 보이시네요.깜짝 놀람..😅😊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잘 파악하셨어요 짦은기간동안.

@minimal120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마져요 토론토 어학연수가서 살쪘음 지금은 빼빼마르고

지금 초딩 둘 데리고 2년 정도 가려고하는데 처음엔 벤쿠버 알아보다가 기회가 되면 저도 공부를 좀 하고싶고 관련 준석사 과정이 토론토쪽이 괜찮은것 같아서 토론토 알아보는 중인데.... 영상 보고 다시 벤쿠버로 바꿔야 하나 ㅠㅠㅠㅠ 고민이네요. 우선 순위가 초등 아이둘 교육 + 운동인데 지역선정부터 어렵네요

캐나다 가서 이멀이 만큼만 살면 완전 ㅅㅌㅊ지!!👍🏻

@minimal1204

Жыл бұрын

ㅅㅌㅊ!!

1 오늘도 영상 잘 볼게요 ㅋㅋ

@minimal1204

Жыл бұрын

1

정말 정확하게 포인트만 짚어서 말씀 잘하시네요 밴쿠버에서 어학 연수 후 토론토에서 4년제 대학교 다니는 중인데 말씀하시는 것처럼 어학 연수 (여행 연수) 같은 놀러온다? 라는 마인드면 밴쿠버가 날씨도 좋으니까 훨씬 낫고 대학교 고민 중이라면 무조건 토론토! 나중에 이제 캐나다 정착하게 된다면 다시 밴쿠버로 돌아갈 것 같아요 😂

@minimal1204

Жыл бұрын

저랑 똑같은 생갹

한국에 살고 있는 외국인인데 이 영상을 보니까 자꾸 한국에서의 서러움이 똑같이 반영되는 암튼 7월에 토론토 이민 확정으로 가는데 유익하게 보고 가요 , 저한텐 한국도 만만치않게 x같았어요 ㅠㅠ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대구에 본점있는 현풍닭칼국수 토악질 날 정도로 몇 개월 째 먹고 있어욬ㅋㅋㅋㅋ 제 스타일 😋😋

@minimal1204

Жыл бұрын

현풍닭칼국수? 도전

@user-po1mi6hc8i

Жыл бұрын

@@minimal1204 도전! 근데 T.T 호불호가 나뉠 수 있어욬ㅋㅋㅋ

1. 토론토에 노숙자가 적습니다. 날이 추워서 그런건지도 모르겠네요. 2. 그리고 여자에게도 토론토 맛있는 음식 별로입니다 ㅎㅎ. 벤쿠버에 일식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던 기억이. 3. 날씨 중요합니다. (토론토 여름은 너무 좋고 겨울 무지 추워요). 3. 의료혜택 참 별로입니다. 4. 차 없어도 살 수 있습니다. 단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운전 복잡하고 파킹도 지옥입니다. 교통체증 좀 있어요. 5. 공기가 의외로 안좋아요. 6. 렌트는 뭐 두 곳 다 비쌉니다. 7. 중동과 인도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22살 대학 휴학중인 학생입니다 친누나랑 같이 워홀(어학원) 벤쿠버로 예정을 잡았었는데요 누나가 갑자기 캐나다 갔는데 나이아가라 폭포는 봐야되지 않겠냐고 해서 계획된 일정에 좀 문제가 생겼습니다 민이멀님 같으면 나이아가라 폭포를 가야되는 전제로 한다면 일정을 어떻게 잡으실 생각이세요? ㅠㅠㅠㅠ

@minimal1204

Жыл бұрын

정확한 루트를 몰라서 설명드리긴 뭐하지만 나이아가라 한 번은 봐야죠 ㅋㅋㅋㅋ 근데 참 동선이 애매하고 토론토 갈 경비면 미국을 가는게 나으니까 ㅠㅠ 근데 살면서 나이아가라는 한번은 봐야함. 웃긴 사실로 왜 새로운 커플들이 거기만 가면 거사를 치루게 되는지 생각해보면~

Aip 때문에 대서양주 가는데 영주권 따자마자 제 꿈의 도시 밴쿠버로 이동해야겠어요 ㅎㅎ

@minimal1204

Жыл бұрын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캐나다 벤쿠버에 7년지기 친한 친구가 있어서 집구하는 거나 친구들 노는거 취업 등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근데 하나 생각하는건 맨땅에 헤딩을 해야 영어가 늘지 않을까 라는 생각입니다 혹시 조언을 구해도 될까요?!!

@minimal1204

Жыл бұрын

맨땅에 헤딩하면 대가리 깨집니다. 천천히 차근차근 해도 늦지 않아용~

@user-fc9cq7qq2i

Жыл бұрын

@@minimal1204 감사합니다 새겨듣겠습니다ㅋㅋㅋ

이상하게 중독성 있는 말투네ㅋㅋㅋ좋아좋아

안녕하세요! 저는 밴쿠버 1년 워홀하고 한국 돌아와서 직장생활하다 이리저리 치여 영상에서 13:40 에 말씀하신 그런 경지에 다다른 사람입니다.. 밴쿠버가 너무 그리워 유학 후 이민을 준비하게 되었고 UBC 석사 합격, UT 인터뷰 후 결과 대기 중에 있는데 고민이 되어 댓글 남깁니다. 말씀하신 대로 동부쪽 대학이 교육도, 랭킹도 더 좋고 잡 마켓도 크고 job opportunity가 많다보니 UT를 가야하나 생각했는데 UT를 가더라도 정착은 밴쿠버에서 하고 싶어서 너무 고민이 많이 됩니다..ㅠㅠ 캐나다 친구들은 캐나다는 대학 네임밸류 필요 없으니 ubc 나와서 네트워크 쌓고 지내라 하는데 한국인으로서 ut가 랭킹도 높고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에 다니고 싶은데 밴쿠버쪽에는 큰 기업들도 없고.. 졸업생 평균 연봉도 400k 정도 차이나서 고민이 많습니다.. 누구든 조언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ㅜㅜ

@minimal1204

5 ай бұрын

살아보니까 인맥이 더 중요한 것 같아서 밴쿠버에 자리 잡고 싶으시면 유비씨에서 시작하는게나읅것같아요 ㅎㅎ 직장은 언제든지 옮길 수 있지만 터전은 쉽게 못 옮기니깐

영상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동안 얼굴에 인상이 참 좋습니다. 제딸이 중2때 1년간 토론토(PEI)에 있다와서 뭐라고 혼내면 제가 영어를 못알아 들으니까 영어로 뭐라고 하고 그랬는데 대학교를 마치고 다시 캐나다(뱅쿠버)에서 있는데 우울증 때문에 가족과 연락을 끊고 있는데 가을에는 배낭을 메고 영어는 못하지만 4~5년동안 못본 이쁜딸(남이봐도)도 만나보고 뱅쿠버 여행하고 남미쪽으로 돌아오는 여행계획을 잡아서 가보고 싶네요

@minimal1204

Жыл бұрын

저도 처음 외국 나왔을 때 가족이랑 연락 잘 안했었어요 ㅠㅠ 그냥 너무 그당시엔 부모님을 이해를 못했었고 혼자인 것도 좋았고 그냥 한마디로 좀 싫었어요 근데 지금은 안 그래요 ㅎㅎ 해외 생활 하게 되면 한국에서 가족이나 친구들이랑 있는 것보다 우울함에 더 노출되기도 쉽고 기분이 오락가락 자주 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마음으로는 가족이 소중하다는 걸 알고 있을 거에요. 그리고 특히나 밴쿠버는 계절에 따라 날씨도 미친놈 같아서 ㅠㅠㅠ 아 밴쿠버는 가을도 좋지만 여름이 진짜 좋은데 10월 넘어서 오면 날씨가 점점 안 좋아져요 하하 아 저도 남미 여행 꼭 해보고 싶은데 기회가 잘 안생기네용 좋은 추억 만들고 가시길 바랍니다

역시 올만에 왓는데 영상 넘 좋네요 저 닉 바꿈 ㅎㅎ cooljay였는디

@minimal1204

Жыл бұрын

오 쿨제이 하이 얼음사진이였는데

벤쿠버 어디 사세요 ? 그쪽이 좋으가요

벤쿠버는 겨울에 비 많이 와서 우울증 걸리고, 류마티스 관절염에 힘들지 않나요?

@minimal1204

Жыл бұрын

아직 류마티스까진 안 겪어봐서 모르겠고 우울증은 항상 같이 가는 인생파트너죠 ㅋㅋ

헐 뭐야 저 옛날에 캐나다에서 중학교 다녔을 때 살 쪘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밀가루 끊고 다시 뺌 ㅋㅋㅋㅋㅋ

@minimal1204

Жыл бұрын

사이언스~

6:36 깊은 빡침이 느껴지네요

맞아뇨. 문화를 즐기려면 그냥 한국이 나아요. 한국에 있을때 1년 동안 즐길 걸 여기서는 한 5년 정도 걸림

한국 오기전에 빠삭 영상이 이렇게 많으면 너무 좋잖아 ㅎ

@minimal1204

Жыл бұрын

더 노력해봄

집인거죠? 굉장히 좋아보이는데...이정도 컨디션이면 월세가 어떻게 될까요? 전 초등여아 데리고 빅토리아 섬으로 갈러고 하는데...아무래도 렌트비가 저렴해서...어떻게 보시는지요? 전 유아교사할꺼구요...차 없이 살고싶은데...버스타고 다닐려고...아이 학교 앞에 집 구하고...그건 좀 오바인가요?

@minimal1204

10 ай бұрын

집은 아니고 그냥 로비 같은 곳이에요 ㅋㅋㅋ

@minimal1204

10 ай бұрын

차 없이 살아도 되는데 많이 불편할걸요 ㅠㅠ

대박,,,, 효과음을 넣으시다니,, 놀랍군 -초기구독자

@minimal1204

Жыл бұрын

둥~ 하나 넣었을 뿐인데 ㅋㅋㅋㅋㅋ

편집이 느셨네여 긴영상 넘 좋아요ㅜㅜ

@easy9853

Жыл бұрын

아 다봤는데 지금까지 영상중에 젤 좋은듯(개인적으로)

@easy9853

Жыл бұрын

유튜브 오래 해주세요.. 진짜 최애 유튜버ㅋㅋ

@minimal1204

Жыл бұрын

오 간파하셨네

여기 집은 얼마정도 해여???

오가나님 닮았네요..ㅎ

내 민이멀 입문 영상

ㅎㅎ

토론토사는데 직장만 아니면 밴쿠버가서 살고싶다. 한국도 가깝고 날씨도 조코....토론토는 13시간 비행 너무길어...퍼스트클라스 탈 능력은 안되고 ㅎㅎㅎ

나이, 직업, 남 시선 별 신경 안쓰는 사람은 캐나다.

여러분 캐나다의 중심 sk주의 인구 2500명 깡시골 마을 esterhazy를 추천합니다. 아무것도 없고 제가 있습니다

@minimal1204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 1,2개 정도네... 인구수가

ㅋㅋ🖤

@minimal120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토론토에는 일본인과 중국인중 어느인종이 더 많은가요??

@chrishong8709

9 ай бұрын

중국인이 일본인보다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밴쿠버에도 중국인들이 상당히 많지만 캐나다에서 일본인 인구분포는 광역밴쿠버에 집중적으로 편중되어 있어서 토론토에는 일본인들이 아예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여전히 일본인 인구수는 현저히 낮습니다 그리고 사실 일본사람들이 한국사람이나 중국사람, 홍콩사람, 대만사람 등 중화권 화교보다 해외로 이민가는 사람들의 수가 훨씬 적어요 미국에서도 일본계 미국인 및 미국체류일본인 인구가 한국계 미국인, 중국계 미국인 인구보다 적습니다 이 점은 캐나다도 공통적이다고 볼 수 있죠

토씨하나 안 빼놓고 다 맞는 말ㅋㅋㅋ

@minimal120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좀 따뜻하게 말해주세요 상처받아요ㅜㅜ

토론토 손 🤚

내가 아재라 그런가, 세대 차 인듯도 하고, 요즘 젊은 사람들 트렌드 인가? 사람은 좋아 보이는데, 욕이 너무 많은게 적응이 안됨.

@minimal120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감사합니다 욕을 써야 이런 관심도 받죠ㅋㅋ 실제론 말 자체를 잘 안 해요

제 누님이 카나다로 건너간 70년대만 해도 한국과 카나다의 삶을 비교 하는 건 언감생심. 근데 한국이 벼락같이 발전 하니 이제 비교가 되버릴 민큼 되버렸어 뿌듯하네.

나름 경험을 바탕으로 만드신 영상인데 너무 편향됐다싶은 점 언급해볼게요. 토론토에 맛있는게 없다는건 진짜 한국아재입맛에 김치없이 못사는 분들한테만 해당되는 얘기네요. 토론토에서 맛볼수 있는 음식이 얼마나 다양한데요. 외식비용이 너무 비싸서 그렇지 다양한 배경의 이민자들이 하는 음식들 다 맛보기도 힘들정도. 아쉬운점은 제대로된 한인식당을 찾으려면 다운타운서부터 노스욕이나 더 먼곳으로 원정가야 한다는 점.. 내륙이라 해산물이 비싸기만하고 퀄리티가 너무 떨어짐다는 점은 사실이구요. 유흥문화(?)가 클럽가거나 술마시는것 외엔 뭐 없다 하는것도 동의하기 힘든점입니다. 찾아보심 trivia, karaoke night, open mic 등등 뭐 다양하게 즐길수 있는게 많아요. 비싸서 그렇지 유명뮤지컬, 유명가수나 밴드 콘서트 등등 갈수있고.. 우리나라랑은 달라서 그렇지 뭐 술마시는것 말곤 할게없다 할만큼 단순한 곳은 아닙니다. 한국처럼 놀듯이 놀려면 심심할수도 있겠지만 토론토 여름기간에 온갖 축제들이 끊임없이 펼쳐져서 구경거리도 많고 영화좋아하면 티프, 10월에 하는 unit blanche 이외에도 자잘하게 축제가 연중 이어지니까 이왕 오게되면 로컬뉴스 잘 참고해서 있는기간 즐기시면 될듯합니다.

@minimal1204

Жыл бұрын

이것도 맞는 말

@user-wh7ed4qd9l

Жыл бұрын

잘 읽어보면 캐나다에서 돈이 더 많이 들것같은 느낌이네요.,주유비도 많으들것 같고요..가성비가;;

@johnkim9642

Жыл бұрын

토론토 우울증 걸리는 도시입니다.

@kodeeifer2759

Жыл бұрын

​@@minimal1204 저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요. EE를 통하면 캐나다 영주권을 먼저 취득하고 올 수 있던데 그렇게 한다면 취업이 많이 쉬워지나요? 저는 아직 소프트웨어학과 20대 대학생인데 이민 로드맵을 완성했을 정도로 캐나다 이민에 진심이라 이런게 궁금하더라고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user-zs3fg1mo7z

Жыл бұрын

아재입맛도 아니고 김치없이 못사는 사람 아닌 토론토에서 5년째 거주중인 유학생이지만 저는 어딜가든 한국에 있는 식당보다 맛있는 식당을 발견하질 못했네요 ㅠㅠ 비싼데든 싼곳이든 한국식당이 최고인걸 여기와서 또 깨달았습니다

자연은 다른 나라도 많아요 선진기법이 있는ㅈ나라 비젼 꿈을 추구할수 있는 나라 민간인들도 기회가 있는나라 제도와 사고가 부의ㅇ습관이 있는 시민평등나라 이기에 가는거죠 상하가 없는 아이도 의견 반영된사회

개잘생겼엉 ㅠㅠ 나랑 사귀장 이멀앙

@minimal1204

Жыл бұрын

예쁨?

@chancist255

Жыл бұрын

@@minimal1204 웅

@minimal1204

Жыл бұрын

@@chancist255 사겨 그럼

토론토 대중교통이 밴쿠버보다 휠씬 좋고... ㅎㅎ 동부에 뉴욕등 놀 곳도 많고 비치는 밴쿠버보다 토론토아일랜드 그레이트호수가 더 깨끗할 것 같은데.. ㅎㅎ세인트로렌스강으로 통한 무역으로 오히려 랍스터나 굴은 토론토가 더 싱싱할 수도 있다는 ㅎㅎ 도대체 토론토 날씨 안좋다는건 무슨 원리인지 ㅎㅎ

@minimal1204

7 ай бұрын

데이터도 안 터지고 배드버그 득실대는 티티씨.. 뉴욕은 미국이고… 호수라서 민물이라 뭐 상대도 안 되고.. 애초에 비씨주는 로컬 굴이 나오는 곳이고… 평균 기온이나 습도도 밴쿠버가 훨씬 쾌적한디… 좀 알고 반박 좀 ㅠㅠㅠ

@terrykim4985

7 ай бұрын

미국은 차타고 놀러가면 안되나 ㅎㅎ 몬트리올 퀘백도 있고 그러면 온타리오주만 캐나다 인구 반이 사는데 ... 그 사람들이 바보라서 그런가 너무 편향적이네요...밴쿠버가 집값,렌트비,기름값도 더 비싼데... 오히려 한국인들이 좁은 지역이 너무 뭉쳐살아서 밴쿠버가 한국인이 더 많은 느낌나요

@minimal1204

7 ай бұрын

@@terrykim4985 토론토랑 밴쿠버 비교에요 ㅋㅋ 퀘백 몬트리올이 좋은거면 거기 가서 사세여 ㅠㅠ 온타리오에 인구가 많은 이유는 영상에 나와있듯이 생활보다도 교육이나 직장이 더 발달해있기 때문인건데… 제발 무식함으로 저 괴롭게 하지마세요

@terrykim4985

7 ай бұрын

@@minimal1204 나의 말은 밴쿠버보다 동부에 있는 토론토가 놀러 갈때가 많다는거예요 토론토에서 안좋은 추억이 있거나 토론토에 대해 잘모른다는 느낌이 드네요.

@minimal1204

7 ай бұрын

@@terrykim4985 그쪽 많이 놀러다니세요~ 저는 엘에이 라스베가스 샌프란 시애틀 휘슬러 이런 쪽 많이 갈게여~

제 딸이 어리지만, 사위삼고 싶네요ㅎㅎ 응원해요!!

@minimal1204

Жыл бұрын

장모님..

내년 1월에 가서 1년 있을 예정인데 비 극혐 인간이면 무조건 토론토가 맞을까요? 고민되네요😂

@minimal1204

Жыл бұрын

ㅋㅋ 비 피하려다가 눈폭탄에 -20도 강추위 속에 살아야됨

워홀임?

캘거리도 해줘 ㅋㅋㅋ

@minimal1204

Жыл бұрын

캘거리 안 가봄 ㅠㅠ

5키로 장착 ㅋㅋㅋㅋㅋㅋㅋ

@minimal1204

Жыл бұрын

모래주머니

반말 어디서

@minimal1204

Жыл бұрын

어쩔

ㅋㅋㅋㅋㅋㅋ 캐나다는 호구 병신이야? 여기서 정말 ㅜㅜ 빵터졌네요 에휴 밴쿠버에서 주 이동하려고 했는데 요기 남아야하나봐요

@minimal1204

Жыл бұрын

남으셈

@Dearflowers_

Жыл бұрын

@@minimal1204 밴쿠버 물가가 점점 더 비싸져서 캘거리도 생각해봤었는데.. 정말 고민이네요! :(

거기 한국음식 맛 별루

영상하나 올린다고 반말하네. 자존감 떨어져서 반말로 자존감 세우냐?. 얼굴 까고 뭔짓이냐. 별 꼴 다 보네.

@minimal1204

6 ай бұрын

내 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기본적으로 짜증이 장착되서 인상 자체도 개찌푸리고 ㅉㅉ..삶이 안봐도 뻔하다 불쌍하다ㅋㅋ

@minimal1204

Жыл бұрын

맞음.. 인생 고달픔 돈 좀 주셈

@sk.j1553

Жыл бұрын

UI 말하는 거 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