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이후의 세계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행복한 삶을 이룰까ㅣ정현채 교수 [고인사이드(Go! Inside)]

#죽음 #정현채 #고인사이드
서울대 의대 정현채 명예교수를 모시고 “죽음이후에 세계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행복한 삶을 이룰까”를 주제로 강연을 듣습니다.
정현채 교수는 서울대 의대에서 의학을 전공한 의사이면서 특이하게도 죽음을 과학적으로 연구한 죽음전문가이기도 합니다. 정현채 교수는 죽음은 끝이 아니라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임사체험자들의 생생한 임상 연구를 통해 죽음이후에 펼쳐지는 모습을 사람들에게 생생하게 알려줍니다. 그리고 죽음의 과정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사람들의 인생이 방향이 바뀐다고 강조합니다.
죽음이 삶을 더욱 생생하게 하는 계기가 된다고 말하는 정현채 교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멀게만 느끼는 현대인들에게 죽음을 통해 삶의 생생한 방향을 알려주는 지침을 알려주실 것입니다.
고인사이드가 준비한 정현채 교수의 강연을 통해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우리시대의 죽음에 대한 지혜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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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9

  • @user-il2cj8ju6z
    @user-il2cj8ju6z Жыл бұрын

    저는 임사체험을 한 사람입니다~그래서 교수님 강의에 100%공감합니다~육신은 영혼을 담은 케이스라고 보면 되죠~죽음은 케이스가 열리며 영이 본향인 영의세계 즉 빛의 세계로 돌아가는 것이죠~

  • @user-rd5hu7nl7j
    @user-rd5hu7nl7j Жыл бұрын

    두려운 대상이 죽음이 아니라 죽음은 우리가 하루하루를 잘살아갈 때 만나는 여정의 하나일뿐! 정현채교수님 고맙습니다^^~

  • @kyung6792

    @kyung6792

    Жыл бұрын

    사람이 죽으면 썩는다. 영혼 ? 개뿔 같이 소멸된다

  • @user-bu4vy6pc5d
    @user-bu4vy6pc5d Жыл бұрын

    육십평생 정신없이 살아왓는데 어느날갑자기 죽을을 받아들일때 얼마나 놀래고 심장떨릴까 생각을햇어요ㆍ 이런방송듣게되어 인생정리가 되면서 죽음이 닥칠때 받아들일수잇는 마음을 공부하겟읍니다ㆍ

  • @user-sd7iz7lm2t
    @user-sd7iz7lm2t Жыл бұрын

    ​깊이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dalmasee
    @dalmasee Жыл бұрын

    하루 살아가는것이 하루 죽는것 입니다.

  • @user-pq2ll5nc1r

    @user-pq2ll5nc1r

    Жыл бұрын

    그렇습니다. 하지만. 하루를어찌 사는야가. 중요ᆢ 의식을 수련하고ᆢ등등

  • @dalmasee
    @dalmasee Жыл бұрын

    당연한 일반상식수준으로 사람들이 눈을 떠야 합니다/ 삶의 기본자세 강추합니다.

  • @user-he7xd4kz1u
    @user-he7xd4kz1u Жыл бұрын

    '죽음은 끝이 아니다. 삶은 영원하다. 삶은 꿈이고 죽음은 꿈에서 깨어나는 것이다. 죽음은 암담한 어둠이 아닌 축복이며 하나의 선물이다. 죽음은 관념일 뿐이고 근원에서 죽음은 없다. 죽음은 두려운 무엇이 아닌 장임한 삶의 연장이다.'

  • @LunA-uc6xj
    @LunA-uc6xj Жыл бұрын

    제가 생각했던 죽음의 개념이네요. 우리가 자궁에서 나올때도 엄청난 고통을 느끼며 이 세상으로 차원이동한 셈이죠. 죽음에도 고통이 따르고 자궁속에서 그 바깥세상을 모르듯, 이 차원에선 생각도 못할 차원으로 이동하는거라 생각해요.

  • @kyung6792

    @kyung6792

    Жыл бұрын

    사람이 죽으면 썩는다. 영혼 ? 개뿔 같이 소멸된다

  • @user-mc2jf1zt4s
    @user-mc2jf1zt4s Жыл бұрын

    죽음은 자연의 섭리에 따라 자연으로 돌아가는것이라 생각함 받아드릴수밖에 없는 인간의 운명입니다

  • @user-vn5dc4dk1p
    @user-vn5dc4dk1p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교수님

  • @user-fg9lh8ye7c
    @user-fg9lh8ye7c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교수님.

  • @kimwanseop1857
    @kimwanseop1857 Жыл бұрын

    난 죽음이 두렵다기다 보다는 안타깝다고 생각한다. 아쉽다.

  • @philjomoon
    @philjomoon Жыл бұрын

    임사체험은 뇌가 살아있을때 느끼는 현상이다. 뇌가 완전히 죽은 후에는 아무것도 없다

  • @user-wu1dn3it6p
    @user-wu1dn3it6p Жыл бұрын

    정교수님 강의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근사체험 경험자들에 대한 예를 들어 말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영적경험을 했던 스베덴보리의 경우는 어떤 생각 이신지 궁금하네요.

  • @mirashin8400
    @mirashin8400 Жыл бұрын

    Thank you 😊 💓

  • @djskwkk
    @djskwkk Жыл бұрын

    저는 사후세계는 없는게 더 깔끔하고 나은거 같아요. 그냥 죽으면 스위치 끊었다 생각하면 깔끔하지않을지...사는동안 열심히 행복히 살면되는거구요. 전 어느나이되면서부터 죽음이 두렵지않더라구요

  • @user-cr8ds6tu9e
    @user-cr8ds6tu9e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user-hm1co3dl2n
    @user-hm1co3dl2n Жыл бұрын

    돌아보고 짚어보고 여생을 재조명.재설게 할랍니다.. 굿 정보.고급 정보와 지식...

  • @SkyJ-co9hu
    @SkyJ-co9hu Жыл бұрын

    오늘도잘살지못하는데ㆍ 죽음씩이나?

  • @iallalli5223
    @iallalli5223 Жыл бұрын

    이 글이 정교수님에게 전해지기를 바래요. 죽음의 두려움에서 자유롭게 되었다니 좋네요. 이것이 정교수님에게 권하는 말은 죽음의 두려움에서 자유롭게 되는 것도 좋지만 두려움이란 과연 무엇인지? 두려워 하는 또는 두려워하지 않는 이 자기자신 나라는 거는 과연 무엇인지? 이 나 없이도 죽음이라는 게 있을 수 있는지? 이 나 없이도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라는 게 있을 수 있는지? 이 나 없이도 삶이라는 게 있을 수 있는지? 이 나 없이도 삶이나 죽음이라는 게 있을 수 있는지? 이 나 없이도 두려움이나 즐거움이나 있을 수 있는지? 이 나 없이도 체험이라는 게 있을 수 있는지? 이 나 없이도 근사체험이 있을 수 있는지? 이 나 없이도 영혼이라는 게 있을 수 있는지? 이 나 없이도 이세상이나 저세상이나 체험이나 있을 수 있는지? 정교수님 자기자신 나는 과연 무엇인지? 남은 여생동안 나 스스로 나 스스로를 즐겁게 관찰하시기 바랍니다. 소크라테스가 파이돈에서 하는 말을 참고하시고 소크라테스가 파이돈에서 말하는 그 대립과 그 같음자체는 바로 정교수님 자기자신 나이다, 라는 사실에 착안하여 보기를 바랍니다. 파이돈의 같음자체를 불교용어로서 말하자면 진여 실상이라고 하는 거이지요. 정교수님께서 아는 그 성철스님의 자기를 바로 봅시다, 에서 말하는 정교수 자기자신 나이니 성철스님이 말하는 똑같다 라는 그 말이지요. 불이라고도 하고 중도라고도 하고 반야라고도 하고 무여열반이라고 하고 천인사 불 세존이라고 하고 원돈지관이라고 말하는 나이지요. 정교수님 나 자기자신을 정교스님 원하는 대로 신이라고 부처님이라고 하느님이라고 정교수님 스스로 순수히 믿으시면 좋겠네요. 가능하다면 정교수님 나 자기자신이 바로 빅뱅이고 웜홀이고 화이트홀리고 블랙홀로서 우주 삼라만상의 시종이고 과정이고 지금 현재 전체라고 믿으면 참 좋겠네요. 절대 유일자 하나님 나에겐 온 우주중에 온 삼라만상중에 나 아닌 거 있을 수 없으니까요. 따라서 온 우주 온 세상 온 삼라만상을 자기랑 똥체동시라서 일체무차별의 사랑으로 자비로 청정지혜로 생명광명으로 돕고자 발원하는 님이 비로소 온전하게 견성성불하도록 되어진 거는 아닐까요? 그래서 죽음의 두려움에서 벗어난 견처에 그냥 머물지 마시고 봉암사에서 성철스님이 향곡스님에게 말했듯이 죽은 육신 송장 다 죽여서 바로 팔팔 살아나도록 하시고서 죽은 색신 송장이 다시 팔팔 살아날 적에 바로 오로지 죽어 있어야 하는 거이니 삶과 죽음이 차조동시 적조조적 동시 지관정혜생사열반유무동시 자각하여야 좋겠지요? 소크라테스가 말하기로 참 철학자는 죽은 것의 죽음을 실천하는 자라고 했지요? 나아가서 죽은 것을 다시 팔팔 살리면 좋겠고 팔팔 산게 그대로 완전히 죽어 있어야 중도 정각이지요.. 딴 게 아니고 바로 시간공간 초월한 정교수 나 자기자신에게 귀의한 거이니 온 삼라만상이 정교수님 자기자신 나의 현현이라 보고 듣고 경험하는 온 천지 삼라만상이 딴 게 아니라. 왜 이런 말을 전하느냐? 하면 저승도 이승과 다름없이 역시 그 영적 순수함에 따라서 층차가 많이 있기 때문이지요. 남은 여생동안 부디 정교수님 자기자신 나를 스스로 완전히 자각하기를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정교수 나 스스로 천상천하유아독존이요 정교수 나 스스로 자등명법등명이요 정교수 나 스스로 일체중생본래불이니까요. 어하!

  • @user-ek3my4fq4c
    @user-ek3my4fq4c Жыл бұрын

    자기라는 존재가 무엇인지 안다면 죽음을 넘어섭니다.정헌채박사님은명상을 하시고 내면을 바라보십시요! 명상하지않으면 전혀 들어갈수없는 길이랍니다. 저는 40년을 크리스챤으로 살아왔는데 명상시작 5년만에 전생을 보았고 그후 열반을 체험 했답니다! 크리스챤이 어떻게? ㅎㅎ 이글 보시는분들 꼭 명상 시작하세요! 조용한곳에 앉아서 그저 눈감고 생각을 놓아버리세요. 그러면 점차 당신이 무엇인지 알게될것입니다.

  • @user-ek3my4fq4c

    @user-ek3my4fq4c

    Жыл бұрын

    의식은 형상 너머에 있읍니디. 세상에서는 그곳을 오라고부르기도 하지요.의식이 뇌를 활성화 시킨답니다. 의식이 진화하면 자신이 의식임을 각성하게 되며 육체와의 동일시를버리게 되고 그때부터 카르마(업)를 넘어서게 됩니다. 부디 명상 하세요 데이비드호킨스 박사의 저서 '의식혀명' 이나 ,내안의 참나를 만나다,를 보시면 유익할 것 입니 다.당신은 몸과 마음이 아니고 의식이랍니다. 선택은 자유입니다.

  • @jh782366
    @jh782366 Жыл бұрын

    고통없이 죽으면 이런 강의도 필요없겠지

  • @user-wz4mh2fx7k
    @user-wz4mh2fx7k Жыл бұрын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 100년도 안 되는 인생을 살면서 옛날이나 지금이나 가장 알고자 한 것이, 사람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느냐 하는 것이다. 그러나 미래의 세계는 인간의 능력으로 한계가 있어 알 수 없었다. 그 옛날 석가도 부귀영화를 버리고 매진했으나 인간의 한계를 초월하지 못한 깨달음이었다. 보이는 것도 다 알지 못하는데 보이지 않는 세계 죽음으로 이어지는 다음세상은 알 수 없는 영역이다. 창조주가 인간에게 생각하는 지혜를 주었으나 보이지 않는 다음세상은 알 수 없게 했다. 그러나 불가능 한 것은 아니고 오직 믿음으로 깨우치게 했다. 그래서 2천 년 전에 예수를 보내 깨우쳐 주다가 중단 되었다. 그래서 그때 깨우친 초보적인 것만 알고 있는 유치한 수준이다. 그러나 이제 중단됐던 연장선에서 하나님이 선택된 선지자에게 말씀을 내려 기록하게 하여 새로운 성경 160권의 책으로 나와 이 책을 보면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다. 여기에 인류가 알고자 했으나 알 수 없던 상상 속의 세계 그토록 알고자 한 인생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느냐 하는 전생과 다음세상에 이루어지는 차원 높은 보이지 않는 세상의 모든 것을 알 수 있게 들어있다. 석가가 왕자요, 왕위 계승권자의 지위도 버리고 고행을 하며 알고자 했으나 알지 못한 것을 이 시대에 다 알 수 있게 하여 영원히 사는 영혼의 축복을 받게 했다. 이 책을 보지 않고 인간의 생각과 추리하고 연구한 것으로 인생을 논하고 다음세상이 이렇고 저렇고 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진정 보이지 않는 세상 피할 수 없는 죽음으로 이어지는 다음세상을 알고자 하면 이 책을 보면 된다. 삶과 죽음, 다음 세상의 문제는 종교만의 영역이 아니고 모든 사람들이 알아야 하는 가장 시급한 문제다. 이것을 모르고 하늘의 축복을 받기 어렵다. 제공; 새로운 성경. 대표전화 1600-7527

  • @user-is3or2wi8z
    @user-is3or2wi8z Жыл бұрын

    유사과학 조심하세요 사후세계는 모른다가 정답입니다.

  • @user-qn6sp2hs3l
    @user-qn6sp2hs3l Жыл бұрын

    6,000년 전에 하나님과 마귀와의 싸움에서 하나님이 마귀에게 져서 마귀세상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의 우주는 위의 그림처럼 마귀가 왕권을 쥐고 있는 상태이다 그러므로 지신인 마귀가 위에 있고 천신인 하나님이 아래에 위치하고 있다 수승화강이란 아래에 있는 하나님 물의 기운은 상승하고 위에 있는 땅의 불의 기운은 하강하여 중앙 토궁의 자리로 들어가고 동쪽의 목운과 서쪽의 금운이 합운하여 중앙 토궁으로 입우 중궁하여 토운이 완성되는 이치이다 사방으로 흩어졌던 하나님을 다시 하나로 회복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천지개벽이고 이기신 하나님이 우주의 왕권을 회복하는 자리가 되는것이다 마침내 6,000년 만에 하나님이 우주의 주인자리를 회복하시는 것이다

  • @user-rd1eg8np8y
    @user-rd1eg8np8y Жыл бұрын

    죽음은 누구나 겪는일인데 다만 죽음에 과연 가족이 몆명이나 지켜볼까요 임종 지키기 힘든겁니다 이게 안타까운거지 뭔죽음에 사후세계가있니뭐니 이런말은 쓸대없는소리입니다 즉 죽으면 흙으로,돌가는거지 천당지옥으로 나눈것또한 인간의 욕망입니다

  • @user-hs9pm2qi2m
    @user-hs9pm2qi2m4 ай бұрын

    죽음이후 사후세계는 반드시 있습니다 부처는 사람이니 반드시 지옥 갑니다 천지를 지으신 예수드리도를 믿어야 죄가 용서됩니다

  • @user-qn6sp2hs3l
    @user-qn6sp2hs3l Жыл бұрын

    마침내 6,000년 만에 하나님이 우주의 주인 자리를 회복하시는 것이다 그리하여 이기신 하나님의 이슬성신(하늘양식)으로 모든 만물이 영생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수승화강이란 나라는 주체 영인 마귀를 죽이고 하나님이 나라는 주체의식의 주인자리를 회복하는것이다 바로 성경에서 말하는 성령(하나님)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수승화강은 이기신 하나님이요 이슬성신인 화우로 삼풍해인이다 소두무족의 천재와 괴질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구세주 되시는 이기신 하나님이 감로를 내려주시는 영생교 하나님의 성회 승리제단에 나와서 구세주의 말씀을 듣고서 그 가르침을 따라서 모두가 이기신 하나님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이것이 수승화강이다

  • @user-sl8il6my9u
    @user-sl8il6my9u Жыл бұрын

    삶과 죽음은 둘이 아닌 하나이다. 자석의 N극과 S극이 하나인 이치와 같다. 삶 속에 이미 죽음이 깃들어 있다는 말이다. 나의 삶과 너의 삶이 다르듯이 나의 죽음과 너의 죽음이 다 다르다. 알든 모르든 간에 죽음에 관하여 설명한다는 것은 사기에 불과하다. 죽음을 알려고 하지 마라. 그대의 삶이 그대의 죽음을 말해 줄 것이다. 그 누구도 그대의 죽음을 설명해 줄 수 없다. 이 세상에 죽었다 살아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심장이 정지했던, 뇌파가 일시적으로 중단되어던 간에 죽었던 것이 아니다. 결코 죽은 자는 기억을 할 수 없다.

  • @user-xb7qw3uu8m
    @user-xb7qw3uu8m Жыл бұрын

    허리가 아픈 사람은 어떻게 해야할까? 그물에 걸린 물고기는 그물을 뚫고 나와야 살 수 있습니다. 허리가 아픈 사람은 거짓정보의 그물을 뚫고 나와서 운동을 해야 허리가 튼튼해져서 허리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저는 제 말이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흉추11번이 30프로가 으스러져 손상되고 디스크가 87프로가 파괴되어 없어지고 척추전방전위로 허리뼈가 13미리가 어긋나 있는 상태에서 일부러 역도를 심하게 하는 등 일부러 허리에 중상을 자초하고 두 달 동안 극심한 통증을 오직 운동으로 극복하고 오대산을 5시간 종주한 후 병원에 가서 정밀진단을 해보니 허리 2번의 20프로가 골절되어 으스러진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어떠한 의학적 처치없이 70이 넘은 나이에 매일 역도를 하고 주말에는 밭에서 일을 하거나 등산을 하며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인류는 농경사회 정착 전 수렵채취생활을 하면서 살았습니다.그것은 달리기.등산과 역도를 의미합니다. 달리기.등산과 역도 또는 자신의 취미나 형편에 맞는 운동을 해야 근육이 단련되어 허리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희숙 010-5250-4802 (무료)

  • @user-uu8be2fz7v
    @user-uu8be2fz7v Жыл бұрын

    죽음이후가 있냐?? 과학적 데이터, 경험적 지식이 없는 그냥 헛소리

  • @user-wz4mh2fx7k
    @user-wz4mh2fx7k Жыл бұрын

    죽음은 인간이 근본으로 돌아가는 것이고 인간의 근본은 하늘에 있다 사람이 흙에서 나고 흙으로 돌아간다고 하는 속설이 있으나 이는 진리가 아니다. 창조주가 사람을 흙으로 창조하지 않았고 흙으로 돌아가는 것도 아니다. 육신은 죽어 흙에 묻히나 영혼은 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 다음세상이 있다. 영원히 사는 세상을 위해 살아야 한다.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 한 평생 사는 것은 나그네가 여행하는 것과 같은 것이고 그리 살아야 한다. 나그네요, 여행이라는 것은 돌아갈 근본이 있는 것이다. 그 근본이 하나님의 나라 천국이고 천국에 존재하는 것이 근본이다. 인간에게만 내려준 가장 큰 축복이다. 여기에는 본연의 살아가는 도가 있고 기초가 있고 근본이 있어 영원히 사는 돌아갈 고향이 있는 것이다. 그 모두를 다해야 간다. 알든 모르든 정해진 대로 간다. 지구가 공전과 자전을 하는 지동설을 믿든지 말든지 돌아가는 것과 같다. 하늘에서 육에 내려가 지금의 삶을 사는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무상으로 육이요, 성령이요, 영혼이 삶의 시간을 받아 내려가는 것. 그리하여 받은 시간만큼 여행하는 것과 같은 삶을 사는 것이다. 영원히 사는 다음세상 근본의 삶에 비하면 새벽에 내려 낮에 녹아버리는 눈과 같은 것이다. 이 삶을 다하면 육신은 버려지지만 영혼은 선과 악의 삶의 기록을 빠짐없이 가지고 가는 것이고, 그 선과 악으로 육의 삶의 심판을 받으며 그 결과에 의하여 모든 것이 결정되어 지옥이면 지옥. 천국이면 구원이 되어 영원히 계속되는 것이다. 심판이 마치 수능시험 점수대로 대학 가는 것 같다.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는 것도 그 심판에서 지옥은 면했으나 천국에 가지 못하는 자가 한번 삶의 기회를 받아 아름답게 살아 천국에 갈 수 있게 한 것이다. 우리의 삶이 다 그렇게 부활의 삶을 받은 것이고 이 삶이야말로 반드시 천국의 근본의 삶으로 가야 하는 소중한 기회의 삶이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 후회 없는 삶 다음 세상의 심판을 위한 선의 점수가 많은 삶을 살아야 한다. 그러나 모두 그리 살지 못했다. 진리를 알지 못했고 제 욕심에 나그네의 삶을 살지 않고 주인이요 정주하는 삶을 살아 본연의 기본이요 근본의 삶을 살지 못했다. 여기에 더하여 종교가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 애초부터 하나님이 이 세상에 이루고자 하는 뜻도 모르고 미개한 시대에 인간을 신격화 하여 믿는 것을 오늘날까지 그 하나님을 바꿔 치기 한 것을 절대적으로 믿는 신앙이다. 어찌 진리를 알 수 있겠는가? 이제는 진리를 깨달아 잘못된 믿음에서 벗어나는 것이 시급하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하듯이 보이지 않는 마음은 알 수 없는데, 어찌 보이지 않는 세상을 알며 하나님 뜻을 알 수 있겠는가? 이는 이를 주관하는 분 하나님이 알려주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이다. 전지전능한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여 영혼의 축복과 생각하는 지혜를 주어 만물을 취하고 살게 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세상 미래의 세상은 알 수 없게 했다. 이는 오직 믿음으로만 깨우치고 알 수 있게 했다. 믿지 못하면 아무리 가르쳐주어도 알 수 없는 영역이다. 이 세상 삶이 끝나 영원히 사는 하나님이 존재하는 나라가 있으며, 우리가 가야 할 곳이며 근본이며 심판이 있는 그 보이지 않는 차원 높은 세상이 있는 것을 알아야 하고 확신한다면, 그리고 이세상 삶이란 것이 영원히 사는 근본의 세상에 비하면 그저 봄눈 같은 것이라는 것을 알면 욕심을 버리고 다음세상 하늘나라 근본의 삶을 위한 삶을 살 것이다. 다음 세상을 사는 것은 새로운 성경160권에 있고 이 책은 확실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이제 길을 몰라 안개 속을 헤매는 자가 되지 말라. 새로운 성경이 인간이 그토록 알고자 한 사람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느냐 하는 원초적인 것을 넘어 살아가는 방식까지 확실하게 집어줄 것이다. 이는 신약의 연장선에서 신약에서 중단된 것을 새로운 시대를 열어 완성하여 이루는 것이기에 이보다 확실한 것은 세상에 없다. 이를 보고 깨달아 근본의 삶을 살지 못하는 우매한 자가 되지 말아야 한다. 제공: 새로운 성경. 대표전화 1600-7527

  • @user-dy1hr8xb5k
    @user-dy1hr8xb5k Жыл бұрын

    10월 17일 나는 저승길 예약 이승떠나 저승가렵니다

  • @user-qn6sp2hs3l
    @user-qn6sp2hs3l Жыл бұрын

    6,000년 전에 하나님과 마귀와의 싸움에서 하나님이 마귀에게 져서 마귀세상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의 우주는 위의 그림처럼 마귀가 왕권을 쥐고 있는 상태이다 그러므로 지신인 마귀가 위에 있고 천신인 하나님이 아래에 위치하고 있다 수승화강이란 아래에 있는 하나님 물의 기운은 상승하고 위에 있는 땅의 불의 기운은 하강하여 중앙 토궁의 자리로 들어가고 동쪽의 목운과 서쪽의 금운이 합운하여 중앙 토궁으로 입우 중궁하여 토운이 완성되는 이치이다 사방으로 흩어졌던 하나님을 다시 하나로 회복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천지개벽이고 이기신 하나님이 우주의 왕권을 회복하는 자리가 되는것이다 마침내 6,000년 만에 하나님이 우주의 주인자리를 회복하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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