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거 하나도 안무섭다 미련도없고...그런데 죽기전 육체의 끔찍한 고통이 너무 두렵다 편안하게는 나의 욕심인거같고 최대한 고통업ㅇ 갑자기 가는게 나의 마지막 소원이다

@ighybrid

4 ай бұрын

자다가 저승사자 따라가면 편안히 갈 것 같은데...

@user-yc3jc3yk2v

3 ай бұрын

문자하는중에왛네

@hjmarblecastle

2 ай бұрын

있던 고통도 사라진대요

시아버님께서 운명하셨을때 의사의 사망 선고후 바로 담당자들이 올라와 영안실로 모셔가는데 그 순간들이 너무 금방금방 이었고,친정 어머니는 임종실에서 꽤 오랫동안 가족들과 계시다 영안실로 모셔가는 병원의 두가지 시스템을 경험했다.임종뒤에도 가족과 시간을 갖게 여유를 주는 쪽이 좋다. 의사의 선고에도 믿어지지않고 주무시는듯해서 한두시간은 흘러야 그 선고를 믿게 되고 옮길때도 차라리 확실한 임종 확인으로 안심된다. 한두시간 후에도 심장이 안뛰고 숨결이 안느껴지고 경직됨을 가족도 확실히 인지하면 영안실 냉동고로 옮기는 과정도 받아들여지게 된다.

@hbs6879

Жыл бұрын

❤😅

@user-dt5eo9sx7p

Жыл бұрын

자기들도 금방 저렇게 갈걸 자각을 못하네 나의 예지에는 저아주머니들도 곧 북망산에 갈거같음 남의 이야기 하듯 하는게 진짜 웃김

@user-uj3fm3kn8p

Жыл бұрын

네

@user-sc9ip3xd3m

Жыл бұрын

😅

@bittersweet-wo7jf

Жыл бұрын

​@@user-dt5eo9sx7p 저 할주머니는 그래도 왠지 팔팔해보이시는데요...?

죽음 다시 살다 천국을 믿고 알고 산다는건 감사하죠 두려움도 이길수 있고 믿음의 축복이죠

몸이 아파 죽음앞에 직면해 있기 때문에 마음의 근심 고뇌가 꿈으로 비춰지는 겁니다 죽을병 걸리면 오래 못살거란거 누구나 다 알잖아요 가족중 누가 아프면 돌아가실까 전전긍긍하니 이마음이 꿈에까지 나타냐는거죠 그런꿈을 꾸면 죽는다가 아니라 그런 마음을 지니고 잠드니까 죽음과 연관된 꿈을 꾸는거겠죠 거두절미 하고 사후세계는 죽어봐야 아는거지만 만에하나 있다면 우리 모든 생명체는 죽은후 만이라도 아픔도 고통도 없는 사랑과 미소만 가득한 평화로움 속에서 영원했음 좋겠습니다

안락사를 하기 위해 스위스를 찾는 사람들의 사연이 있는 방송을 본 적이 있는데 죽기 직전까지 약물로 인해 고통을 받다가 가는 것이 아닌 잘 죽기 위해 안락사를 선택을 하는 것을 보고 사는 것 만큼 죽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연명치료의 마지막이 아닌 자연사는 임종 직전에 몸에서 기분 좋게 해주는 환각제 같은 호르몬이 나와 고통없이 편하게 눈을 감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살아 있는 동안 잘 살고 죽을 때도 잘 죽으면 돼요~ 오늘은 내게 남은 날 중에서 가장 젊은 날입니다!!

@user-mq2pl8bz5o

Жыл бұрын

무서워요 ㅋㅋㅋ

@user-mc5is3bj6l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낼모래면 7학년 인데 아끼던 좋은물건 필요한것들만 남기고 올해부터 정리 들어 갑니다 죽음이라 생각하지 않고 좋은곳으로 여행간다고 생각하니 집착 에서 벗어나겠더라구요 항상 오늘이라도 출발하자 하면 목욕하고 깨끗한 옷 갈아 입고 소풍 갈것 같습니다 주변에 노인병원에 들어가 처분만 기다리는 무의미한삶 이 많은걸 생각하게 되더군요

@user-fx7si1pj9w

Жыл бұрын

폐암 말기로... 너무 고통스럽게 돌아가신 어머님을 보고... 안락사가 필요할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사랑하는 사람이 고통받는 모습을 보는것이.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user-mv2gk1oc2s

Жыл бұрын

​@@user-fx7si1pj9w 저는 일주일전쯤 아버지가 간암 말기에 암세포에 농양도있고 폐에도😢 갑상선도 전이된것 같습니다. 고통 덜하시게 암세포 덩어리 작게하는 치료를 할까 많이 망설여 지네요ᆢ 어떻게 해야할지 자연사는 고통이 너무 두려워요😢

@user-mv6vw1hv7m

10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스위스처럼 안락사 존엄사법 고통없이가게 우리나라도 법개정 원합니다

원래왔던 고향으로 돌아가는거죠 빛의세계

모든것은 음양의 법칙으로 삶과 죽음은 하나고 미지의세상은 항상 궁금하고 그런것이 우리 인간의 생각입니다 우리는 항상 생각속에 살지요 사는게 온통 꿈이지요

어머니가 예수님을 믿으셨는데 임종전에 말을 못했습니다. 꽃밭이 보여요? 물으니 "응"하고 대답하셨어요. 일주일전부터 누워서 천장을 두리번두리번 뭔가 보이는것 같았어요. 임종하실때 얼굴이 평온하고 피부가 아름다웠습니다. 얼굴을 보니 천국가셨구나 생각했습니다. 천국과 지옥은 있습니다. 임종전이라도 예수님 믿고 회개하시면 천국갑니다.

@user-rc2cm5jg3s

Жыл бұрын

아멘 ~

@user-xd9xr4gx7n

Жыл бұрын

임종 직전에 영적 싸옴에서 승리하시고 천국 가셨네요 우리도 늘 예수님만 바라보고 소망하며 살다가 천국에 갑시다

@user-dn2ck2ud2i

Жыл бұрын

저의 할아버지도 돌아가실때피부가 좋아지더라구요

@goodwordsandactslife14

Жыл бұрын

아멘

죽음이란 육신으로 말하면 침입인거고 영혼으로 말하면 초대라고 생각합니다.

죽음도 삶의 한 과정입니다 준비된 죽음은 내가 어디로 가는지를 아는 것입니다 우리를 창조하신 창조주 아버지의 집으로 본향으로 돌아가는것입니다,

@ingodwetrustfreedom6174

Жыл бұрын

해탈이 최고로 좋은것 입니다! 두번째로 천상에 감이 좋구요! 아버지의 본향은 3번째 좋은!

@user-rf3wz8hr6k

Жыл бұрын

사람의 수명은 영원입니다 세상에 오는 길을 도와주신 부모님이 계시듯 영원의 세계로 인도하는 내 영혼의 주인이 나를 인도 합니다 "나의 영원을 어디서 보낼 것인가? 죽음전에 결정됩니다

죽음이 끝이아니고 또다른 시작임...

육체적인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 것을 꿈은 꽤 선명하게 밝혀주고 있습니다.

울아버지는 돌아가시기 몇달전부터 꿈에 조상들이 나타난다는데 계속 나타나셨다함 나두꿈이 진짜 잘맞는데 좋은꿈 한달내내꾸니 7년간 일이 너무잘되더이다 꿈은선몽인듯

감사합니다 귀한시간이였어요

@seniortv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고혜경 교수님 강의 자주 만나고 싶어요~

강사님 목소리 너무 맑고 차분함이 좋아요

동감합니다 오사카에서

저희 친정엄마께서 암수술한지 3년 되셨는데 수술하기 얼마전부터 지금까지 눈앞에 모르는 사람들이 보이거나 밖에서 건물이 무너지는 소리가 들려 뛰쳐나가 보신적도 있으셨다고해요. 하지만 많이 노쇄해지시긴 했지만 잘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고 계세요. 늘 지금처럼만이라도 계셔주셨음 좋겠네요.

@sanghunlee6684

Жыл бұрын

평소 일반적으로 안보이는 이들이 보일 경우에 무시가 답이에여 길 한쪽에 안 보이다가 갑자기 보이는 경우가 있을경우 아는체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bittersweet-wo7jf

Жыл бұрын

​@@sanghunlee6684 왜여?

@user-el9sd3zn7j

Жыл бұрын

#

@jykim4921

Жыл бұрын

섬망

@user-zb3yt7rv2o

Жыл бұрын

육신의 죽음후에는 영 과 혼이 천국 과 지옥으로 갑니다 기왕에 가는것 천국으로 가셔야 되지 안을까요? 천국으로 가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시고 그리스도가 되시는 예수님을 구원의 주인으로 믿고 회개하고 영접기도하시면 죽음이후에 천국으로 갑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지으시고 아담에게 동물 이름도 너가 지어주고 온 우주를 정복하고 다스려라 하고 모든권한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단 하나 선과악을 알게하는 열매는 따먹지 말라 그거를 따먹으면 정녕 죽는다 라고 법을 세워놨는데 인간이 그 법을 억인것입니다 그래서 그 죗값으로 죽음이 오게된것이고 그죽음 이후에는 모든 인간이 지옥으로 갈수밖에 없었는데요 그리스도가 되시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죗값을 대신 죽음으로써 갚아주시고 인간을 영원한 죽음에서 건져주셨습니다 그래서 죽음이후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죄을 용서 받아서 천국으로 들어 가는것이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죄값을 용서 받지 않았기에 지옥으로 갑니다 죄가 적고 많고 따라서 천국 지옥이 아니고 용서 받고 않받고 차이입니다 지옥은 영과혼이 영원토록 불속에서 뜨거운고통을 당하면서 비명을 지르면서 끝이 없이 살아야 합니다 영이라서 늙지도 죽지도 자살도 않됩니다 그러면 그 선악과가 무었이길레 그거 따먹었다고 그러한 무시한 형벌을 내렸을까요?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십니다 옳고 그름 즉 심판 제판의 권한은 오직 하나님 한분만의 고유 권한입니다 그 고유 권한을 인간도 하나님 처럼되고자 되고자 즉 하나님과 동등될려고 하나님의 주권을 도둑질 한것입니다 인간도 아버지와 아들이 동등 되서는 안되듯이 그래서 그죗값으로 죽음이 왓고 그래도 하나님께서는 자기가 창조한 인간을 사랑 하시기세 죄가없으신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주셔서 인간들이 죽어야할죄값을 대신해서 죽음으로써 사해주시고 모든인간은 누구나 구원 받게 해주셨습니다 구원은 나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음으로 믿고 영접하고 거듭나면 구원 받습니다 부디 예수님을 믿으시고 구원받기를 원합니다 구원은 어느 종교나 있는게 아닙니다 구원이 없는곳은 여호와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즉 안상홍 장길자 천주교 예수장막교회 일명 신천지 JMS 통일교 구원파 내가 성령받았다 내가 성경을 해석한 설교를 들어야 구원받는다 하는 목사들 교회 한번 구원 받았으니까 무슨죄을 지어도 다 용서받았다 구원파 이곳은 절대로 구원이없 습니다 오직 예수님이 그리스도시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만이 죄사함받고 거듭나면 구원받는다 라고 하는곳만이 정식적 교회입니다 예수님 믿고 구원받으세요

저희 친정엄마도 80대쯤 외할머니가 보인다고하셔서 돌아가시는줄 알았어요 근데 치매와서 90세가 되셨네요 건강하신 모습이었을때가 너무너무 그리워요ㅠ

@user-ev1lr5dv4u

Жыл бұрын

저희 엄마도요~똑같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seniortv

Жыл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들어서 언젠가는 나도 죽음을 맞이할뗀데라는 생각을 많이했어요. 그래서 한가지...현실에서 매일 최선을 다하고 또 행복해지는 하루를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user-kr3on4ki8n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하고싶은일 행복한 순간순간을 만들어 실천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천사들이나 사탄들이 평소에 알던 사람의 모습으로 올 수 있어요.

현몽을 가끔꾸는데 몇달전 꿈에서 내가 서있는 나를보고 내가죽었지 하고 인식하는 순간 말로 표현할수없는 황홀함을 느꼈는데 그뒤부터 죽음에대한 공포가 90%는 사라진거같아요 이런걸보면 사후세계는 필히 있다고봄니다

@yrshd8292

Жыл бұрын

아...이댓글보고 생각났는데, 저도 20년쯤전에 꿈속에서 하늘을 자유로이 노니는 꿈을 꿨어요. 하늘을 날아다니며 느꼈던 자유로움 홀가분 짜릿함. 발딛고 서있는 이세상이 점같이 보였더라구요. 그 자유로운 홀가분한 기분에 꿈속에서도 죽음이 이런걸까 유체이탈한 걸까 이런생각했던것같구요 그 자유로움은 꿈내용이 기억남과 동시에 다시 생생하게 느껴지네요.

@ingodwetrustfreedom6174

Жыл бұрын

죽는다는 것은 편안한 것 입니다! 지금 살고자 발버둥 치는게 너무 괴로운 아수라 세상 이지요! 선하게 살려 해도 선할수 없고 직장 상사나 직장내 에서도 남을 짓밟고 헐뜯고 사표내게 만들고, 사는게 힘들지요 이런 악한 세상에 너무 미련은 갖지말고 마음 편히 죽음에 겁먹지 말고 이 유지하기 힘든 바이오수트 유지 시키느라 애씀을 쉰다.. 라고 생각 하면 좋을듯....

@user-rv4em1vz7j

Жыл бұрын

천국 지옥 있죠. 지옥을 90% 사람들이 간다고함. 천국 가셨어 라고 하는 말. 천국가기 얼마나 어려운지 몰라서 하는 말

@user-oo7lv5nq2c

Жыл бұрын

죽는기 공포가 아니고 살아있는 모든인연과 미련이 남아서 영영 다시만날수없고 내혼자만 세상과 영원히 격리된다는 폐쇄공포증같은 답답깝깝함이 두렵지 죽는고통자체는 겁안나지

@user-dt7yq6oy8w

Жыл бұрын

ㅋㅋ좋을대로 해석하네 뇌가 멈췄는데 뭔생각을하냐 태어나기전으로 소멸되는거지 아무것도없다 살아있을때잘먹고 잘싸고 즐겁게살아

강의 잘들었습니다. 어머니 폐암4기고 꿈을 자주 꾸십니다. 선생님 강의가 엄마의 심리상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네요.

@user-zb3yt7rv2o

Жыл бұрын

육신의 죽음후에는 영 과 혼이 천국 과 지옥으로 갑니다 기왕에 가는것 천국으로 가셔야 되지 안을까요? 천국으로 가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시고 그리스도가 되시는 예수님을 구원의 주인으로 믿고 회개하고 영접기도하시면 죽음이후에 천국으로 갑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지으시고 아담에게 동물 이름도 너가 지어주고 온 우주를 정복하고 다스려라 하고 모든권한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단 하나 선과악을 알게하는 열매는 따먹지 말라 그거를 따먹으면 정녕 죽는다 라고 법을 세워놨는데 인간이 그 법을 억인것입니다 그래서 그 죗값으로 죽음이 오게된것이고 그죽음 이후에는 모든 인간이 지옥으로 갈수밖에 없었는데요 그리스도가 되시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죗값을 대신 죽음으로써 갚아주시고 인간을 영원한 죽음에서 건져주셨습니다 그래서 죽음이후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죄을 용서 받아서 천국으로 들어 가는것이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죄값을 용서 받지 않았기에 지옥으로 갑니다 죄가 적고 많고 따라서 천국 지옥이 아니고 용서 받고 않받고 차이입니다 지옥은 영과혼이 영원토록 불속에서 뜨거운고통을 당하면서 비명을 지르면서 끝이 없이 살아야 합니다 영이라서 늦지도 죽지도 자살도 않됩니다 그러면 그 선악과가 무었이길레 그거 따먹었다고 그러한 무시한 형벌을 내렸을까요?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십니다 옳고 그름 즉 심판 제판의 권한은 오직 하나님 한분만의 고유 권한입니다 그 고유 권한을 인간도 하나님 처럼되고자 되고자 즉 하나님과 동등될려고 하나님의 주권을 도둑질 한것입니다 인간도 아버지와 아들이 동등 되서는 안되듯이 그래서 그죗값으로 죽음이 왓고 그래도 하나님께서는 자기가 창조한 인간을 사랑 하시기세 죄가없으신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주셔서 인간들이 죽어야할죄값을 대신해서 죽음으로써 사해주시고 모든인간은 누구나 구원 받게 해주셨습니다 구원은 나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음으로 믿고 영접하고 거듭나면 구원 받습니다 부디 예수님을 믿으시고 구원받기를 원합니다 구원은 어느 종교나 있는게 아닙니다 구원이 없는곳은 여호와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즉 안상홍 장길자 천주교 예수장막교회 일명 신천지 JMS 통일교 구원파 내가 성령받았다 내가 성경을 해석한 설교를 들어야 구원받는다 하는 목사들 교회 한번 구원 받았으니까 무슨죄을 지어도 다 용서받았다 구원파 이곳은 절대로 구원이없 습니다 오직 예수님이 그리스도시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만이 죄사함받고 거듭나면 구원받는다 라고 하는곳만이 정식적 교회입니다 예수님 믿고 구원받으세요

최근 상을 치뤘고, 그당시 때가 다가오면서 어머니께서 허공에 대며 누군가와 자꾸 대화하는 행동이 기억납니다. 영상 중간에 누군가 다가온다는 광경, 우리 산자들로써도 공감되는 현상이네요

임종꿈이 있어요 그리고 예언해주지요. 누군가데리러와요. 그리고 그분이데리고가요 한달전부터 아니 일년전부터 보여주는데 어리석은 저는 못느꼈어요 죽음도 학습을통해 배워요~

친정엄마가 당뇨 합병증과 간경변으로 110일간 병원서 투병 하셨는데 가끔 간성혼수에 혼수상태에 빠졌었어요 가끔 목사님을 비롯 병원에 오셔서 기도해주심 언제그랬나 혼수에서 깨어 나셨구요 혼수상태서 깨셨을때 물어봤더니 빨간 카페트가 깔린길을 따라갔더니 여기저기 꽃바구니가 있고 찬양 소리가 나는곳을 따라갔더니 커다란 십자가에서 찬란한 빛이나고 그앞에 먼저간 사람들과 예수님이 계시 더라구 이젠 빨리가야 하니깐 더이상 연명 시키지 말라 하시더라구요ᆢ생전엔 절에감 절하구 굿하는 곳에감 빌고 그러던 분이셨는데 가실땐 병상에 눕혀 철저히 회개 시켜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다시금 체험케 하셨어요 하나님이 택한 백성은 한알갱이도 버리지 않으심을 체험 하며 한없는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았어요

@user-yv4sz8iu7u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혜감사하네요

@dhfkrdjdsjfj1717

Жыл бұрын

큰 복이었네요

@nojainnopain4485

Жыл бұрын

천국....누구나 갈수 있습니다.

@skjun7823

Жыл бұрын

아멘입니다

@user-qd5ls7zf3q

Жыл бұрын

몰핀을 맞아서 입니다

저희 엄마 돌아가시기 한달전. 주무시다가. 저에게. 언니 엄마가 놀러가재. 하시더라고요. 제가 무슨소리야 하니. 절 잠시 쳐다보시다. 주무시더라고요. 진짜.임종꿈있나봐요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seniortv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7년도에 저는 저의 친오빠가 큰사고로 원주기독교 병원에 입원 하셔서 모든담당 의사진들이 최선을다 하고계실 때 깨어 나지 못하고 사경을 헤메는 오빠의 병원침대 곁에서 소리죽여 울면서 바라보고 있을때 였는데요 갑자기 눈도 못뜨시고 정신도 못 돌아오신 상테였는데 갑자기 침대에묶 인 팔과 손을 양손으로 잡으시고는 눈도 뜨지않은 채 혼수상테로 "요단강 건너간다 " "요단강 건너간다 "선명하게 두번을 혼자말처럼 말을 하며 묶인손을 풀어내려 하시기에 순간 제가 너무놀라서 "오빠 오빠 정신차려! " 큰소리로 울면서 오빠의 가슴을 두드리며 흔들어 깨우면서 울다보니 신음소리를 내시며 힘없는 실눈으로 눈물이 흐르시며 깨어나시 더라구요 그후 차차건강 되찾으시고 지금까지 건강히 잘지내고 살아가고 계서서 너무나 감사한 맘으로 살고 있습니다. 강사님 말씀대로 죽음은 끝이라기보다 어디론가 제 2의 삶으로 연결되는 통로가 있을거란. 저도 오빠도 말하며 살고 있습니다.정말 이승과 저승이 연결되있다는 저만의 생각에 잠겨살고 있긴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user-ex8yr5yk3j

Жыл бұрын

예수님 영접하세요~

@sea0283

Жыл бұрын

그때 옆에계셔서 깨웟으니 죽지않고 사셧네요,아무도없이 혼자엿다면 걍 요단강 건넛을듯 ㅜㅜ

@sola189

Жыл бұрын

오빠분에게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있었네요 동생분도 예수님 믿고 죄사함받아 천국에 가셔야지요

@seokdaekwon5009

Жыл бұрын

죽는꿈은 병자가 낫는다는 뜻으로 해몽하면 됩니다

죽음공부 좋아요 👍 👍 👍

저는 시숙님이 돌아가시기 몇일전에 제차에누워서 춥다고하셨어요 저한테추워요 추워요 몇번하시는기역이나네요

저는 60 이고 건강 한데 교수님이 말한 꿈들을 많이 꾸고 사네요 40대 50대 지금도 가끔 꾸어요

누구나 다가는 길이지요 마지막길

좋은말 슷ㅁ.

간단합니다~^^ 삶이란 순간순간 죽어 가는 것입니다~^^

@bittersweet-wo7jf

Жыл бұрын

참새는 금방 죽어여...

@user-hi6ll2vq6x

Жыл бұрын

​@@bittersweet-wo7jf 맞장구장단😅ㅎㅎ

@user-wx7qj6bq2e

Жыл бұрын

삶이란 순간순간 영원히 사는곳으로 가고있겠지요 천국과 지옥의 영원한세계로

@user-wx7qj6bq2e

Жыл бұрын

예수이름 아니면 구원에 이를자가 없노라

@bittersweet-wo7jf

Жыл бұрын

@@user-wx7qj6bq2e 원래 사기꾼들이 꼭 나 아니면 안됀다..고 이빨 털더라구여 ㅎ

저는 catholic 신자입니다.저의 시아버님은 어릴때는 catholic church 에 다닌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결혼후에는 아무 신앙 생활을 하지 읺으셨지요. 참고로 저의 시아버님은 미국분 이었읍니다. 폐암에 걸리셨다는 소식을 접하고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 시집에 방문 했읍니다 물론 기도할 모든 준비를 해서, 도착을 해서 시누이 식구들과 저희 아이들 그리고 시어머님은 거실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었고, 시아버님과 저의 부부는 porch에 앉아 영어 성가를 하기 시작했읍니다. 그리곤 무언지 모를 무아경속으로 빠지는듯 했어요 시아버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은정 나는 죽음이 너무 무서웠는데,네가 성가 부르니까 두렵지않네 그리고 아기 천사들이 여기 가득하네, 네 어깨에도, 남편은 아무 소리 없이 듣고만 있었지요 그리곤 그달이 지나기전 하늘 나라로 가셨어요.

오늘을 살게 해 주셨어 고마움을 늘 생각하며 사는 사람 입니다 오늘 강의 듣고 더욱 자신감이 생김니다

@user-ky5ih9yj9p

Жыл бұрын

불교에서는 죽으면 6도 윤회를 함니다.지옥,아귀,아수라,인간,천상(천국)에 태어난다고 하고,죽으면 4대로 흩어진다고 하죠.흙.물.불.공기 입니다.이것들이 흩어졎다 모이면 사람,동물 나무 등으로 다시 환생하게 됩니다.제가 스마트폰의 작동을 잘하지 못하여 마치겠습니다 "땡중 일월산 스님,가수 지리산 스님,치시면 노래 206곡과 천수경,반야심경 등 약 1시간 들으실 수 있습니다.저는 법학을 몃 개 단독으로 개정 시켰고,불교대학원을 졸업한 자로 또한 갖가지 "현행범인체포권하증"을 한국 최초로 개발한 자로 여러가지 많치 만은 국가와 사회에 실망하며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겁 없이 사는 사람이 가장 밉고 최후의 수단을 쓰고 거기서 생을 마치고 싶습니다.마음이 계속 그 쪽으로 치우치고 있습니다.지금이 새벽 4시쯤 되었습니다.할 말이 많으나 마치겠습니다.곡주가 많이 되어 죄송합니다.

@user-oc6ed7wp2n

Жыл бұрын

😊

엄마가 임종날 터널끝 빛을 향해 진공관처럼 쓕!하고 올라가시는 것을 보았는데 강의 중 똑같은말씀을 해 주시네요.

@user-zb3yt7rv2o

Жыл бұрын

육신의 죽음후에는 영 과 혼이 천국 과 지옥으로 갑니다 기왕에 가는것 천국으로 가셔야 되지 안을까요? 천국으로 가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시고 그리스도가 되시는 예수님을 구원의 주인으로 믿고 회개하고 영접기도 하시면 죽음이후에 천국으로 갑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지으시고 아담에게 동물 이름도 너가 지어주고 온 우주를 정복하고 다스려라 하고 모든 권한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단 하나 선과악을 알게하는 열매는 따먹지 말라 그거를 따먹으면 정녕 죽는다 라고 법을 즉 질서 세워놨는데 인간이 그 법을 억인것입니다 그래서 그 죗값으로 죽음이 오게된 것이고 그 죽음 이후에는 모든 인간이 지옥으로 갈수밖에 없었는데요 그리스도가 되시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죗값을 대신 죽음으로써 갚아주시고 인간을 영원한 죽음에서 건져주셨습니다 그래서 죽음이후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죄을 용서 받아서 천국으로 들어 가는것이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죄값을 용서 받지 않았기에 지옥으로 갑니다 죄가 적고 많고 따라서 천국 지옥이 아니고 용서 받고 안받고 차이입니다 지옥은 영과혼이 영원토록 불속에서 뜨거운 고통을 당하면서 비명을 지르면서 끝이 없이 살아야 합니다 영이라서 늙지도 죽지도 자살도 않됩니다 그러면 도대체 그 선악과가 무었이길레 그거 따먹었다고 그러한 무시 무시한 형벌을 내렸을까요?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십니다 옳고 그름 즉 심판 제판의 권한은 오직 하나님 한분만의 고유 권한입니다 그 고유 권한을 인간도 하나님 처럼 되고자 즉 하나님과 동등될려고 하나님의 주권을 도둑질 한것입니다 인간도 아버지와 아들이 동등 되어서는 안 되듯이 그래서 그 죗값으로 죽음이 왓고 그래도 하나님께서는 자기가 창조한 인간을 사랑 하시기에 죄가 없으신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주셔서 인간들이 죽어야할죄값을 대신해서 죽음으로써 사해주시고 모든인간은 누구나 구원 받게 해주셨습니다 구원은 나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음으로 믿고 영접하고 거듭나면 구원 받습니다 부디 예수님을 믿으시고 구원받기를 원합니다 구원은 인간이 만든 모든종교는 결코 구원이 없습니다 구원이 없는곳은 여호와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즉 안상홍 장길자 몰몬교 이슬람 유대교 케ㄷ톨릭 예수장막교회 일명 신천지 JMS 통일교 구원파 내가 성령받았다 내가 성경을 해석한 설교를 들어야 구원받는다 하는 목사들 교회 한번 구원 받았으니까 무슨죄을 지어도 다 용서받았다 구원파 이곳은 절대로 구원이없 습니다 오직 예수님이 그리스도시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만이 죄사함받고 거듭나면 구원받는다 라고 하는곳만이 정식적 교회요 구원받을수 있는교회입니다 예수님 믿고 구원받으세요

@jcglobalsourcing896

Жыл бұрын

​@@user-zb3yt7rv2o 아멘. 감사합니다

@user-iw4rh2pt5e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user-xj8vy8du2o

Жыл бұрын

개속작성 ㅎㄱㆍ셍ᆢㄷ

@user-kt3friendly

Жыл бұрын

@@user-xj8vy8du2o ?

빛이 새어 나오는동굴쪽으로 걸어 갈때에 이미 돌아가셨던 아버지께서 물을 한 대야 끼얹어 방향을 돌이 킨 꿈. 덕분에 살아있는 지금이지 싶.

조혜경 교수님에 명 강의에 참으로 많은것을 느낍니다 !! 죽음에대해 두려움이 많이 희석된것같읍니다...감사드립니다..☆☆☆☆☆~♧♧♧♧♧~♡♡♡♡♡~~~

저는 죽을고비를 몇번이나 맞이했읍니다. 몸이 굉장히 안 좋을때 검정색 두루마기를입고 검정색의 갓을 쓴 남자가 안방 방문앞에 두명이 서서 나보고 가자라고 하더군요.. 무서워서 눈을 뜨고보니 꿈이였어요.. 지금은 온갖 약과 식품으로 조금 낫긴해도 아직까지 완쾌는 안되어도 고질병으로 살고 있읍니다. 죽을고비를 느끼고 나니 삶이 부족하지만 매사에 감사함을 갖고 행복을 만끽하고 삽니다.. 누구나 죽을만큼 아파보고 낳아서 살다보니 인생이 달라보이고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어요..

3번째 꿈에 제가 하얀 모시옷을 입고, 치맛자락을 밟고 넘어져서 못 일어나 누워있는데, 친구들이 까만옷을 입고 와서, 누워있는 저를 내려다보고 있었습니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저를 데리러 오셨는데, 제가 안 따라갔더니, 엄마랑 방안에서 도란도란 얘기하셨고, 두 분의 얼굴은 안 보였는데, 갑자기 엄마가 넘어지셔서 엑스레이 찍다가 대장암을 발견했고, 딱 50일만에 돌아가셨어요. 저는 엄마가 저 대신 가주셔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내드렸습니다.

죽음에 대한 공부를 연세드신분들이 꼭 했으면 좋겠습니다. 병중에 계신 어머니의 가장 큰 문제는 (죽음이 두려운)부분이더군요. 죽음공부가 더 많이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MJ-ux9bt

Жыл бұрын

어떤식으로 두려워하시나뇨

@Annie-qc8vx

6 ай бұрын

1:35

@ighybrid

5 ай бұрын

아직 30초반인데도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저는 40대초반부터 예시몽을 꾸었습니다. 저에게 시련이 닥치기 며칠전에 선명하게 기억에 남았고, 그 꿈과 비슷한 일들이 이뤄졌습니다.

@user-kr3on4ki8n

Жыл бұрын

저도 20대때부터 예시몽을 꿧엇어요 참 신기한 일들이잇엇죠

@user-tt2nm9yw2s

Жыл бұрын

전 어릴때부터

@user-wh4ho2cn4f

Жыл бұрын

저도 꿈을 잘꿈니다 잘 맞는거같어요

@user-eh8vw6et6u

Жыл бұрын

저도예지몽은백프로일어납니다 친구죽어서화장한날 저는그때까지모르고잇엇는데화장한날밤친구가꿈에나탓낫어 큰배를타고미소를지우면저를바라만보고잇는꿈을꾸다일어낫는데그리고두시간뒤 친구한테저나받고 친구어제화장햇다는꿈등 로또 사고암시꿈 죽은사람이몇일잇다집에들리는꿈이아닌현실대낫에 ~^^

@user-re3ss9wc2b

Жыл бұрын

무서운건 악몽을 꾸면.. 피할수가 없다는게..!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치매 친정 부모님을 모시고 살면서 경험은 아버지께서 여러 번 심정지가 오면서 아버지 얼굴에 죽음의 그림자가 보여서 그 옛날 실타래 처럼 엉킨 말 못하고 살았던 일들을 다 풀었습니다 아버지를 용서하고 나니 마음도 홀가분 했네요 매일 전신 맛사지 해 드리면 엄마 보고 싶다고 하시면서 저 보고도 이름을 안 부르고 엄마라고 불렀 습니다. 아버지 셋째딸 이름 알아 하면 안다고 하셨는데 차마 미안해서 못 부르신거 같았네요 제 그림 회원전을 가 보고 싶어 하셨는데 아프셔서 못 모셨지만 그림 그린 걸 먼저 다 보여 드렸더니 좋아 하시는 모습이 눈에 아른거리네요. 돌아가시기 몇 일전 부터는 집안을 다 둘러 보시고 두손 합장을 하며 고개를 숙여서 여쭤보니 사돈과 조상님께 감사 인사하셨답니다. 나름 아버지가 정리를 하셨습니다. 매일 아버지 사랑해요 하면 웃으시며 사랑한다 하셨는데 손잡아 드리면 얼음장 같은 손에서 얼마 안 남았음이 느껴졌네요. 치매로 정신이 왔다 갔다 하셨지만 가실 땐 정신은 있으셨습니다 부모의 행동이 자손들한테 끼치는 영향이 99.9% 라는 것만 알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는 잘 아실겁니다 . 후회없는 삶들을 사시길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고운말로 살면 저절로 삶과 행동이 달라집니다.

@user-on2ur5jx9k

Жыл бұрын

😊

저는 암으로 아빠 임종을 병원에서 지켜봤습니다ㆍ 누군가가 온것처럼 병실문을 쳐다보셨어요ㆍ그리고 매우 불안해 하셨고 저희 엄마가 기독교인이시라 기도를 해주시니 아빠의 모습이 평안해 지셨어요ᆢ 또 몇달전 사촌 오빠가 암으로 돌아가셨어요ᆢ정확하진 않지만 돌아가시고 한달전후 인것같아요ᆢ 그런데 사촌 오빠가 저희 집에와서 아무 말도 없이 하룻밤을 자고 가시더라구요ᆢ 지금도 그 꿈은 궁금하지만 저 나름 나 잘갔다 걱정하지말아라ㆍ 하는것 같았어요 ᆢ 강의 잘 들었습니다~

@user-xy2mi8no7k

Жыл бұрын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나의 죄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남편이 죽기전에 자꾸 꿈애기글 햇어요 꿈에서 자기가 죽었다고 자기는 안죽었는데 다들 죽었다고 울더라고 하네요 꿈해몽 ㅗㅂ니까 주근ㄴ꿈은 좋은꿈이라고 나와서 좋은거라고 햇는데 마지각 가는날은 꿈을 꾸었다고 하면서 그날은 군입대를 햇다고 하면서도끔 애기를 안해주어서 긍금하기도하고 왜저러나 싶었는데 진짜 죽는건가 싶었고 그다음말은 열이 펄펄끓었고 설사를하고 굼을쉬기도 힌들었고 많이 아팠고아침에서야 119를 불러서 병원에갔고 코로나 검사를하느라고 하루가 걸리고 골든타임시간을 넘겨서 저세상으로 갔습니다

반드시 이세상에서 영혼이 육신속에 살고있을때만이 영혼이가는 딱 두길이있는데 바로 지옥과 천국이죠 천국은 영원히 죽지않는 천국 영생 이세상에서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의자녀 되는권세를 얻은자 이땅에서 천국시민권을 받아놓은자는 하나님의심판대앞에도 가지않고 천사들의보호를받으며 하나님예수님계신 천국으로갑니다

@user-gm2fz4rx6f

3 ай бұрын

그렇게 천국 가려면 잘 살아야지 나쁜짓 못된짓 다하고 지옥도 못가고 구천을 떠도는 귀신이나 될려나

암3기 수술후 재활운동중 퇴원몇일 두고 꿈에 돌산에서 도망다니다 누군가뒷덜미를 집이당겨서 하얀모자를 푹 씌워보니 아는죽은 남자가이상한 눈으로보고있느데 꿈 에서깬 후 수술부위에 염증이 생겨 엄청고생 하고 2주정도 더 치료 받고 퇴원했으며 지금잘지내고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사고에의한 죽움이 아니라면 지금 어디에 살든 어릴적 살던 고향 집으로 돌아가는 눈에익은 귀가길을 걷는 꿈을 자주꾸고 점점 집으로 가까워지는 꿈을꾸는게 일반적이다 고향집 방에 들어가 문을 닫는다면 죽음을 암시하는 꿈이다 이렇한 꿈들은 그러나 죽음의 예시가 아닌 다른의미의 예시일수도 있다

좀 먼족간이지만 윗니 하나가 빠지면서 고통도 없고 피도 안나고 빠진 후 이가 다시 고르게되는 꿈을 꾸었드니 종시누이남편이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았네요. 생생요.

우리아버님 돌아가시전에 하루전에 제가꾼 꿈인데.. 나무에서 온통 낙엽이다떨어지고 바람에휘날리더니.. 돌아가셨어요~

@user-pi1sj6pw2d

Жыл бұрын

저의 어머니는 제 꿈에 채색무지개다리를 건너는 꿈도 꾸고 칠성판에 누워계시는 꿈도 꾸었고 제일 마지막 돌아가시기 2년좌우쯤 갑자기 서늘한 태풍이 거세게 블더니 큰 나무가 막 흔들리며 뿌리가 뽑혀질 것 같아서 제가 나무를 붙잡아도 같이 거세게 흔들려 나무뿌리가 거의 뽑힐지경이였어요. 제 존재가 넘 미약하게 느껴지더라고요.

@user-dt7yq6oy8w

Жыл бұрын

저의 부모님 돌아가실땐 제꿈에 하늘에서 오염된기름이 한바가지정도가 제가앉아있는데 무릎에 떨어졌습니다 순간 제머리속에서 이젠 이바지를 빨아도 안지워지겠다 버려야겠다 생각이 문득들고 며칠후 부모님께서 돌아가셨슴

강의 잘 들었습니다. 꿈에 대한 교수님의 해석에 공감합니다. 저도 여러번 경험이 있습니다. 12년 전에 엄마가 암으로 돌아가셨는데요, 병상에서 "극락에 다녀왔다"고 아주 비밀스럽게 제게 말씀하시더군요. 오래전 작고하신 외삼촌이 오셨다고도 하셨구요. 엄마가 별세하신 후 엄마의 일기장에서 꿈에 극락에 다녀왔다는 내용을 또 읽고, 조계종 제4회 신행수기 공모에 엄마의 극락꿈을 소재로 글을 써서 상을 받았습니다. 몇년후 제 꿈에 오빠가 커다랗고 깊은 동굴로 추락하는데 엄마가 따라가시더니 몸을 안아서 올라가시는 꿈을 꾼 뒤 한달후 오빠가 별세했어요. 엄마가 오빠를 데려가시는 꿈인 걸 오빠 가신 뒤에야 깨달았습니다. 오빠는 자신이 가는 걸 모르고 갑자기 가신 것 같은데, 엄마는 분명 당신이 가실 걸 아셨고, 가실 곳도 알고 계셨다는 걸 깨달았어요.또한 저도 선몽이 있음을 믿게 됐구요. 평소엔 꿈이 별로 없다가 큰 사건 사고가 생기면 꿈을 꾸게 되는 걸 보니 아마 제가 갈 때에도 엄마가 오시거나 누가 오실 걸 믿습니다.

@aidanielman

Жыл бұрын

흠.. 이런 글 볼때마다 종교나 사후세계가 진짜 있는건지.. 의문스럽습니다.

@claudiayun5675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엄마가 오빠를 함께 데리고 가신 것 같네요. 보통 줄 초상 난다고 하는게 먼저 간 사람이 다른 사람을 같이 데려가는 경우인데..

@user-zg4vo9sc1m

Жыл бұрын

@@aidanielman 불교에서 유식사상과 12연기설을 유튜브로 보시면 많이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user-be5gc8xx2j

Жыл бұрын

​@@claudiayun5675 ㄱ

@NamuAmitabul4818

Жыл бұрын

​​@@aidanielman 우리 눈에 안보인다 없는건 아닙니다 극락도 있고 천상도 있습니다 육도 중 천상 아수라 인간 축생 아귀 지옥 중 우리가 볼 수 있는건 축생도 물고기, 돼지,소,새 등 우리는 축생도는 볼 수 있습니다

삶은 살아가는게아니라 죽어간다 ~~

사람이 죽음이 가까워지면 헛것을 자주봅니다

그것이 환생이지요.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나? 현재 나는 어떻게 살고 있는 것일까?최종 종착지까지 남은 시간을 지금 위치에서 점검하고 반성 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주는 감동적인 인생 수업이었습니다 듣는 동안 짠한 순간이었습니다 교수님 머찐 강연 고맙습니다

@user-zb3yt7rv2o

Жыл бұрын

육신의 죽음후에는 영 과 혼이 천국 과 지옥으로 갑니다 기왕에 가는것 천국으로 가셔야 되지 안을까요? 천국으로 가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시고 그리스도가 되시는 예수님을 구원의 주인으로 믿고 회개하고 영접기도하시면 죽음이후에 천국으로 갑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지으시고 아담에게 동물 이름도 너가 지어주고 온 우주를 정복하고 다스려라 하고 모든권한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단 하나 선과악을 알게하는 열매는 따먹지 말라 그거를 따먹으면 정녕 죽는다 라고 법을 세워놨는데 인간이 그 법을 억인것입니다 그래서 그 죗값으로 죽음이 오게된것이고 그죽음 이후에는 모든 인간이 지옥으로 갈수밖에 없었는데요 그리스도가 되시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죗값을 대신 죽음으로써 갚아주시고 인간을 영원한 죽음에서 건져주셨습니다 그래서 죽음이후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죄을 용서 받아서 천국으로 들어 가는것이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죄값을 용서 받지 않았기에 지옥으로 갑니다 죄가 적고 많고 따라서 천국 지옥이 아니고 용서 받고 않받고 차이입니다 지옥은 영과혼이 영원토록 불속에서 뜨거운고통을 당하면서 비명을 지르면서 끝이 없이 살아야 합니다 영이라서 늦지도 죽지도 자살도 않됩니다 그러면 그 선악과가 무었이길레 그거 따먹었다고 그러한 무시한 형벌을 내렸을까요?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십니다 옳고 그름 즉 심판 제판의 권한은 오직 하나님 한분만의 고유 권한입니다 그 고유 권한을 인간도 하나님 처럼되고자 되고자 즉 하나님과 동등될려고 하나님의 주권을 도둑질 한것입니다 인간도 아버지와 아들이 동등 되서는 안되듯이 그래서 그죗값으로 죽음이 왓고 그래도 하나님께서는 자기가 창조한 인간을 사랑 하시기세 죄가없으신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주셔서 인간들이 죽어야할죄값을 대신해서 죽음으로써 사해주시고 모든인간은 누구나 구원 받게 해주셨습니다 구원은 나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음으로 믿고 영접하고 거듭나면 구원 받습니다 부디 예수님을 믿으시고 구원받기를 원합니다 구원은 어느 종교나 있는게 아닙니다 구원이 없는곳은 여호와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즉 안상홍 장길자 천주교 예수장막교회 일명 신천지 JMS 통일교 구원파 내가 성령받았다 내가 성경을 해석한 설교를 들어야 구원받는다 하는 목사들 교회 한번 구원 받았으니까 무슨죄을 지어도 다 용서받았다 구원파 이곳은 절대로 구원이없 습니다 오직 예수님이 그리스도시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만이 죄사함받고 거듭나면 구원받는다 라고 하는곳만이 정식적 교회입니다 예수님 믿고 구원받으세요

@user-yi3zm2ic2z

Жыл бұрын

예수님 믿고 지옥을 면하고 천국 갑시다 저는 천주교인 입니다 하느님을 따르고 가족과 이웃을 용서하고 사랑하며 삽시다

@user-wx7qj6bq2e

Жыл бұрын

모든 인간은 죽지않고 영생불멸로 영원히 삷니다 ,다만 위와 아래에서의 천국과 지옥의 삶이 존재되어 있😊씁니다

@user-qg9hp9ct8d

Жыл бұрын

@@user-wx7qj6bq2e 모든사람의 영혼은 죽지 않는다가 맞을거 같네요

여기는 기독교인 전도하는 곳인가? 득달같이 달려드네요 ㅋㅋ 피에 굶주린 좀비들 같아요 교인들 땜시 무섭다요 ㅎㅎ 교수님 강의 잘들었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davidjacobs8558

Жыл бұрын

길에서 예수쟁이가 예수를 믿어야 천국에 가고, 예수를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내가, "그럼 천국엔 당신같은 사람들만 모여 있겠군요" 하니까, 그렇다고 하더군요. "그렇다면, 그 천국은 나에겐 지옥이나 다름 없는 곳이겠군요" 하니까, 무슨 소린지 이해를 못하더군요.

@bittersweet-wo7jf

Жыл бұрын

밎아요

저희 친정 아버지께서 돌아 가시던날 방에 누가 와서 앉아 있다고 어머니께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어머닌 아무도 보이지 않아 혹시 밖에 누가 있나보고 오려고 나가 집 한자뀌를 돌고 들어 오시니 아버님께서 벌서 숨을 거두시고 앉아 계셨다는 얘기를 건네주었어요. 분명 동반자가 있을 거라 생각 합니다.

전도서 읽으시면 도움이 되십니다

@user-dm3jz2hy6z

Жыл бұрын

정신차리세요

@user-dn2ck2ud2i

Жыл бұрын

@@user-dm3jz2hy6z 왜?

@sola189

Жыл бұрын

나이들어 바쁠거 뭐있나요 눈이 보일때 성경 많이 읽으세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잖아요. 위로와 소망을 주시고 믿음의 확신을 주십니다^^

죽은 친구가 꿈에 자주 나타나 괴로웠는데, 왜냐면 꿈에서 '이 친구는 죽었는데. 어떻게 된거지?' 꿈속에서 혼란스러웠고 괴로웠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왜인지는 모르나 꿈 속에서 그 친구에게 " 날 다신 찾아오지마. 여긴 내 집이야. 너는 너의 집으로 가!"라고 소리쳤고 다시는 꿈에 그 친구가 안 나타났습니다.

@user-hi6ll2vq6x

Жыл бұрын

그친구와사이가 어땠는지ㅡ..? 나쁘지않앗다면 그친구입장에서는 못다한 미련에ㅡ .. 정든친구라면 나타났을수도ㅡ..꿈속에서 친구의표정. 태도 어떠했는지?ㅡ가 중요ㅡ..

@jbistlbs

Жыл бұрын

@@user-hi6ll2vq6x 가장 친한 친구 베프였는데 20대 후반 이른 나이에 죽었어요. 꿈에 나타났을 때, 괴로웠던건 그 친구가 반갑지만 꿈속에서도 제가 이 친구가 죽었다는 걸 알고 있는데, 이 상황은 뭐지? 라는 혼란스러움이었어요. 친구 표정은 좋았어요.

@user-dt7yq6oy8w

Жыл бұрын

잘하셨네요 현명하십니다 친구분이 저승가서도 많이 그리워하네요 그러나 받아주면 죽는겁니다 저승에서 혼자가 외로워 데려가는것도 있답니다 정 마음에 걸리시면 부처님탄신일 며칠전에 절에가셔서 소박하게 그친구의 등을 달아주심 마음도 편안해집니다 천도제까진 안해도 될겁니다 몃만원시주해서 초 사는것도 좋습니다 한번이면 족합니다

@user-qe1jk8lo7h

5 ай бұрын

내가 대학교 1학년때 시월의 마지막날에 친한 친구가 백혈병으로 죽었다 죽은지 10년동안 일년에 한번 죽은날 꿈에 나타났다 항상 친구를 꿈에 보기를 기대하고 살다 어느날 부터 보이지 않았는데 몇년전에 꿈에 나타났는데 그게 시월말이었다

우리 막내가 20년전에 백혈병으로 중환자실에 있을때 침대가8개가 있어서요 그때 떠나가는 아이들에 한가지가 꿈속에서 모르는 사람하고 집을 지었다하고 문앞에서자쿠 가자한다하고 할아버지가 손잡고 이제가자 한다하고 그런데 꼭 떠나버리데요

치매를 앓으시던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기 일주일전. 한밤중에 거실에서 자던 저를 깨우시더니 집에 가야하는데 어디로 가야하냐 물으시며 거실창쪽을 가리키셔서 치매의 증상인가보다 하고 별생각없이 넘겼는데 일주일 후 돌아가셨어요

천국도, 지옥도 인간의 희망에서 나온 거짓들일뿐..죽으면 그냥 끝이다. 살아있을때 하고싶은것도 다하고 사람들한테 사랑도 많이 주고받고살자

사람은 한번은 반드시 죽는데 그 후 반드시 심판이 있데요

@user-dm3jz2hy6z

Жыл бұрын

정신차리세요

@user-uq3jq9eh7t

Жыл бұрын

히9:27절

@sola189

Жыл бұрын

​​@@user-dm3jz2hy6z 성경을 한번 읽어보세요. 그러면 정신이 차려집니다. 인간이 죽으면 끝이 아니고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는걸 알게됩니다. 하나님앞에 서면 유구무언 이지요

@NamuAmitabul4818

Жыл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

@user-op6qz8sy3v

Жыл бұрын

얼~!!씨구 시구 들어간다 절 시구시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는 죽지도 않고 또 왔내~!

인간에게 죽음이 두려운것은 죽음 이후의 일들을 알수 없으니 두려운 것이라 생각됨니다 죽음 후의 일을 알수 있다면 죽음을 담담하게 맞을수 있겠지요?.

제 경험 담 인데요 어릴적 부터 새볔 3시쯤 되면 원인 없이 일어나서 울고 해서 어머니께 많이 매도 맞고 혼출이 나도 어른이 되어서도 잘 안고쳐 졌어요 그런데 어머니께서 90세에 새볔 3시 30 분 쯤 돌아가셨는데 신기하게도 그 뒤로는 자다가 우는-버릇이 없어 졌어요. 오늘-선생님 말씀을 듣다보니까 영혼은 있다고 믿어 집니다.

@user-zb3yt7rv2o

Жыл бұрын

육신의 죽음후에는 영 과 혼이 천국 과 지옥으로 갑니다 기왕에 가는것 천국으로 가셔야 되지 안을까요? 천국으로 가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시고 그리스도가 되시는 예수님을 구원의 주인으로 믿고 회개하고 영접기도하시면 죽음이후에 천국으로 갑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지으시고 아담에게 동물 이름도 너가 지어주고 온 우주를 정복하고 다스려라 하고 모든권한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단 하나 선과악을 알게하는 열매는 따먹지 말라 그거를 따먹으면 정녕 죽는다 라고 법을 세워놨는데 인간이 그 법을 억인것입니다 그래서 그 죗값으로 죽음이 오게된것이고 그죽음 이후에는 모든 인간이 지옥으로 갈수밖에 없었는데요 그리스도가 되시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죗값을 대신 죽음으로써 갚아주시고 인간을 영원한 죽음에서 건져주셨습니다 그래서 죽음이후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죄을 용서 받아서 천국으로 들어 가는것이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죄값을 용서 받지 않았기에 지옥으로 갑니다 죄가 적고 많고 따라서 천국 지옥이 아니고 용서 받고 않받고 차이입니다 지옥은 영과혼이 영원토록 불속에서 뜨거운고통을 당하면서 비명을 지르면서 끝이 없이 살아야 합니다 영이라서 늦지도 죽지도 자살도 않됩니다 그러면 그 선악과가 무었이길레 그거 따먹었다고 그러한 무시한 형벌을 내렸을까요?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십니다 옳고 그름 즉 심판 제판의 권한은 오직 하나님 한분만의 고유 권한입니다 그 고유 권한을 인간도 하나님 처럼되고자 되고자 즉 하나님과 동등될려고 하나님의 주권을 도둑질 한것입니다 인간도 아버지와 아들이 동등 되서는 안되듯이 그래서 그죗값으로 죽음이 왓고 그래도 하나님께서는 자기가 창조한 인간을 사랑 하시기세 죄가없으신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주셔서 인간들이 죽어야할죄값을 대신해서 죽음으로써 사해주시고 모든인간은 누구나 구원 받게 해주셨습니다 구원은 나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음으로 믿고 영접하고 거듭나면 구원 받습니다 부디 예수님을 믿으시고 구원받기를 원합니다 구원은 어느 종교나 있는게 아닙니다 구원이 없는곳은 여호와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즉 안상홍 장길자 천주교 예수장막교회 일명 신천지 JMS 통일교 구원파 내가 성령받았다 내가 성경을 해석한 설교를 들어야 구원받는다 하는 목사들 교회 한번 구원 받았으니까 무슨죄을 지어도 다 용서받았다 구원파 이곳은 절대로 구원이없 습니다 오직 예수님이 그리스도시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만이 죄사함받고 거듭나면 구원받는다 라고 하는곳만이 정식적 교회입니다 예수님 믿고 구원받으세요

@user-dt7yq6oy8w

Жыл бұрын

미리 방정을‥

담장이 우르르 무너지는 꿈을 꾸고 다음날 밤 남편이 자다가 갑자기 심장마비로 세상 뜬 친구가 있어요

@user-zb3yt7rv2o

Жыл бұрын

육신의 죽음후에는 영 과 혼이 천국 과 지옥으로 갑니다 기왕에 가는것 천국으로 가셔야 되지 안을까요? 천국으로 가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시고 그리스도가 되시는 예수님을 구원의 주인으로 믿고 회개하고 영접기도하시면 죽음이후에 천국으로 갑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지으시고 아담에게 동물 이름도 너가 지어주고 온 우주를 정복하고 다스려라 하고 모든권한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단 하나 선과악을 알게하는 열매는 따먹지 말라 그거를 따먹으면 정녕 죽는다 라고 법을 세워놨는데 인간이 그 법을 억인것입니다 그래서 그 죗값으로 죽음이 오게된것이고 그죽음 이후에는 모든 인간이 지옥으로 갈수밖에 없었는데요 그리스도가 되시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죗값을 대신 죽음으로써 갚아주시고 인간을 영원한 죽음에서 건져주셨습니다 그래서 죽음이후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죄을 용서 받아서 천국으로 들어 가는것이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죄값을 용서 받지 않았기에 지옥으로 갑니다 죄가 적고 많고 따라서 천국 지옥이 아니고 용서 받고 않받고 차이입니다 지옥은 영과혼이 영원토록 불속에서 뜨거운고통을 당하면서 비명을 지르면서 끝이 없이 살아야 합니다 영이라서 늦지도 죽지도 자살도 않됩니다 그러면 그 선악과가 무었이길레 그거 따먹었다고 그러한 무시한 형벌을 내렸을까요?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십니다 옳고 그름 즉 심판 제판의 권한은 오직 하나님 한분만의 고유 권한입니다 그 고유 권한을 인간도 하나님 처럼되고자 되고자 즉 하나님과 동등될려고 하나님의 주권을 도둑질 한것입니다 인간도 아버지와 아들이 동등 되서는 안되듯이 그래서 그죗값으로 죽음이 왓고 그래도 하나님께서는 자기가 창조한 인간을 사랑 하시기세 죄가없으신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주셔서 인간들이 죽어야할죄값을 대신해서 죽음으로써 사해주시고 모든인간은 누구나 구원 받게 해주셨습니다 구원은 나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음으로 믿고 영접하고 거듭나면 구원 받습니다 부디 예수님을 믿으시고 구원받기를 원합니다 구원은 어느 종교나 있는게 아닙니다 구원이 없는곳은 여호와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즉 안상홍 장길자 천주교 예수장막교회 일명 신천지 JMS 통일교 구원파 내가 성령받았다 내가 성경을 해석한 설교를 들어야 구원받는다 하는 목사들 교회 한번 구원 받았으니까 무슨죄을 지어도 다 용서받았다 구원파 이곳은 절대로 구원이없 습니다 오직 예수님이 그리스도시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만이 죄사함받고 거듭나면 구원받는다 라고 하는곳만이 정식적 교회입니다 예수님 믿고 구원받으세요

꿈은 잠재의식의 발현. 내 의식이 알 수 없는 또다른 나와의 대화 창구 입니다. 반복되는 꿈은 원인을 찾는 노력을 해야 됩니다

모든 인류는 죽음에 예민하고 두려워하는 것 같습니다. 임종이 임박한 분들에게 내면 깊은 곳의 불안이 꿈으로 그 불안이 표현 되는건 아닐까 합니다. 누구나 죽음은 있듯이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릅니다. 도둑과 같이 오신다는 예수님이십니다. 언제 어떻게 오실지 모를 주님을 위해 항상 오늘 하루를 마지막 처럼 열심히 주를 위해 살아야 어떤 죽음에서도 후회나 슬픔이 없이 천국의 소망으로 기뻐 할것 같습니다

@sola189

Жыл бұрын

인간의 죽음후에는 심판이 있어요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사람은 영생의 부활로 천국에서 영생복락을 누리지만. 하나님을 거부하고 예수님의 보혈을 믿지않은 자들은 영원한 불못에서 고통당한다고 성경에 나와 있어요. 늦기전에 가까운 교회로 가셔서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시길 기도합니다!

@br8385

Жыл бұрын

@@sola189 그건 바울이 하신 말씀이지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아니지요. 예수님은 사람들이 천국가는 8가지 방법에 대해 설교하셨지요. 흔히 산상수훈이라고 말하는 설법이지요. 마음에 욕심이 없는 사람, 이 세상에서 고통받는 사람, 남에게 자비를 베푸는 사람, 천국가기 위해 올바르게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 세상의 순리에 따르는 사람, 싸움을 말리고 평화를 이룩하는 사람, 올바르게 살려고 하다 공격받아 죽는 사람, 마음이 순수한 사람은 천국에 가게 될 것이다. 마태복음에는 '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자 라고 다 천국가는 것은 아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의대로 사는 사람이 천국에 간다.'고 말씀하셨죠. 예수의 보혈은 바울이 하신 말이고, 바울은 생전에 예수민을 만난 적이 한번도 없지요.

@user-ts6tj5cc1s

Жыл бұрын

아멘오늘최선다해서

@ingodwetrustfreedom6174

Жыл бұрын

​@@sola189 성경은 동로마황제 의 엄명에 의해 쓰여젔다! 믿는자들이 서로 자기들이 옳다며 허구헌날 다퉈서 동로마황제는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서 "너희들은 서로 의견을 다모아서 지정된 날짜까지 그 것을 다써내고 마처라, 명했고 서로 다투던 이들은 다함께 한권의 책으로 써냈는데 동로마황제는"이제 앞으로는 이 성경에 더하거나 빼거나 하는자 들은 사형에 처하겠다! 하여 그 한권의 성경만 인정하고 추후에 아 이거 못넣었 어요, 를 못하고 아닥 하게 됐고 ...예수님의 20대전후 17년간의 인도에서 불교공부 하신것은 성경기록 에서 누락됐습니다 예수님은 이미 불자셨고 여타의 스님들 과 같았으며 천주교의 묵주도 108개요, 불교의 염주도108개 입니다! 광야에서 굶주림을 해결한 사례도 석가모니 께서 그전에 먼저 행하신 기록이 있고요 불교와 기독교는 형제 입니다! 예수천국 불신지옥 아니고요! 인간은 살았을 때 죄를 많이 지으면 그 과보를 받고 좋은곳에 못가고요 오직 선덕을 베플었느냐 에 따라서 천상에 갑니다. 불교는 기독교를 형제로 여기고 미워하지 않습니다 불교의 미륵부처님 은 미래에 오실 부처님 으로서 그분이 예수님 이십니다! 모두들 협박 때문에 뭘 믿지 마세요! 두려움 때문에 뭘 믿지 마세요! 오로지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선하게 덕을 베풀며 사는것에 초첨을 맞추 시고 두려움 없는 편안한 마음으로 선을 행하세요~~! 무교인 분들도 오직 선하게 사신분은 천상에 가실것 입니다! 그 어떤것도 두려워 마세요! 오로지 선함 만이 자기를 건질수 있습니다! 살인 해놓고 회계 했다고 예수 믿는다고 천국가 는거 아닙니다! 오직 내죄는 내가 씻고가야 합니다 사자의 서 를 보시면! 이해가 가겠지요! 우리 모두 남을 미워하지 말고 서로를 잘되게 도웁시다~~그게 나를돕는거!

@user-gm2fz4rx6f

3 ай бұрын

전도사들 넘 많다 짜증

죽음후에 내가 어디로 가는지를 알고 오늘을 사는 사람은 가장 큰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20년전 큰병원에서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의사의 진단을 받았을때 조금도 두려움 없이 천국에 가는걸 알았는데 가족들의 기도로 지금까지 ~~~~~

죽음을 두려워하기보다 생명책에서 지워지는걸 두려워하세요들

@user-ts6tj5cc1s

Жыл бұрын

아멘

전 친할머니 돌아가실 때 꿈이 40대가 된 지금도 생생해요. 돌아가시기 3일 전에 꿈에 무릎까지 오는 하얀 원피스 입으시고 밖에서 고모식구들하고 이야기하시더니 갑자기 중문 바깥에서 저한테 얘길하시는 데 말씀은 기억 안나는데 모습은 안 잊혀지네요. 돌이켜 생각해보면 신기한게 신발 벗고 들어오시지않고 밖에서만 얘기하셨어요.

@user-zb3yt7rv2o

Жыл бұрын

육신의 죽음후에는 영 과 혼이 천국 과 지옥으로 갑니다 기왕에 가는것 천국으로 가셔야 되지 안을까요? 천국으로 가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시고 그리스도가 되시는 예수님을 구원의 주인으로 믿고 회개하고 영접기도하시면 죽음이후에 천국으로 갑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지으시고 아담에게 동물 이름도 너가 지어주고 온 우주를 정복하고 다스려라 하고 모든권한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단 하나 선과악을 알게하는 열매는 따먹지 말라 그거를 따먹으면 정녕 죽는다 라고 법을 세워놨는데 인간이 그 법을 억인것입니다 그래서 그 죗값으로 죽음이 오게된것이고 그죽음 이후에는 모든 인간이 지옥으로 갈수밖에 없었는데요 그리스도가 되시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죗값을 대신 죽음으로써 갚아주시고 인간을 영원한 죽음에서 건져주셨습니다 그래서 죽음이후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죄을 용서 받아서 천국으로 들어 가는것이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죄값을 용서 받지 않았기에 지옥으로 갑니다 죄가 적고 많고 따라서 천국 지옥이 아니고 용서 받고 않받고 차이입니다 지옥은 영과혼이 영원토록 불속에서 뜨거운고통을 당하면서 비명을 지르면서 끝이 없이 살아야 합니다 영이라서 늦지도 죽지도 자살도 않됩니다 그러면 그 선악과가 무었이길레 그거 따먹었다고 그러한 무시한 형벌을 내렸을까요?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십니다 옳고 그름 즉 심판 제판의 권한은 오직 하나님 한분만의 고유 권한입니다 그 고유 권한을 인간도 하나님 처럼되고자 되고자 즉 하나님과 동등될려고 하나님의 주권을 도둑질 한것입니다 인간도 아버지와 아들이 동등 되서는 안되듯이 그래서 그죗값으로 죽음이 왓고 그래도 하나님께서는 자기가 창조한 인간을 사랑 하시기세 죄가없으신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주셔서 인간들이 죽어야할죄값을 대신해서 죽음으로써 사해주시고 모든인간은 누구나 구원 받게 해주셨습니다 구원은 나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음으로 믿고 영접하고 거듭나면 구원 받습니다 부디 예수님을 믿으시고 구원받기를 원합니다 구원은 어느 종교나 있는게 아닙니다 구원이 없는곳은 여호와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즉 안상홍 장길자 천주교 예수장막교회 일명 신천지 JMS 통일교 구원파 내가 성령받았다 내가 성경을 해석한 설교를 들어야 구원받는다 하는 목사들 교회 한번 구원 받았으니까 무슨죄을 지어도 다 용서받았다 구원파 이곳은 절대로 구원이없 습니다 오직 예수님이 그리스도시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만이 죄사함받고 거듭나면 구원받는다 라고 하는곳만이 정식적 교회입니다 예수님 믿고 구원받으세요

죽음꿈: 죽는 식물꿈, 누가데리러옴,낯선사람이 집에 왔는데 그집으로 들어감, 어떤 통로지나감 , 결혼꿈, 극단적대비의꿈 즉, 흑과백의 꿈/시체와 다나은 몸의 꿈

찰나 찰나 찰나 사이 ㅡ

3년반전에는 제 꿈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저한테 "집에 가자." 제가 안 간다고 도망갔어요. 그 다음에 꿈은 잔치가 벌어졌는데, 돌아가신 아버지가 "제가 주인공이니까, 잔치에 온 사람들한테 와주셔서 고맙다고, 인사해라" 제가 성질내고 밖으로 나가 깊은 산속을 지나 큰 냇가를 건너서 한 참을 걷다가, 집이 생각나서 돌아왔습니다.

@user-mi3ot5qr8h

Жыл бұрын

ㅎ4

@ingodwetrustfreedom6174

Жыл бұрын

기가 아주 강하십 니다! 고생하는 자녀를 데려가고 싶으셨나 봅니다! 그걸보면 죽음은 나쁜게 아닙니다!

@bittersweet-wo7jf

Жыл бұрын

왜 성질을 냈나요?

@ingodwetrustfreedom6174

Жыл бұрын

@@bittersweet-wo7jf 저 자녀분이 참똑똑하신 분입니다! 척 하면 딱 아는 영민함과 대담함 으로 99세까지는 사실듯 싶으심다!

@user-vx4tc7cg3z

Жыл бұрын

꿈속에서 도 잘하신거 깄내요 그러시면 종교를 떠나서 천도제를 들려보세요

저희 시아버님은 누가 데리러 온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다음날 아침 운명 하셨어요.

제가 오래전 사랑하는 사람때문에.... 저희집에서 반대를 했지요.. 그래. 전 세상이 그로인해 돌아가는것 같은 나의 삶... 그때 전.. 이새상을 살아갈 의지가 없었답니다. 그 사람 없이 살갈 수가 없으니 수면제 60알정도 삼키고 영원한 잠으로.... 헌데 이 험한 세상에 더 머물다가 가라는 신의 계시인지 모르지만...대학병원에서 한달이 넘게 의식을 찾지 못한체.. 산소기에 메달려 있는데... 전 그 순간에도 나인데..진정한 육체는 없이 둥둥 떠다니는 느낌뿐으로.. 껌껌한 허공을 돌다가 멀리서 아주 작은 빛을 보였지요.. 그래 그 빛이... 더 큰게 다가오는 걸 막 그 빛안으로 한발 올려 놓고 마지막 발을 들려 놓으면 그 아름다운 빛의 세계로 갈수 있었는데... 아주 멀리서... 저의 어머님께서 아주 슬픈 목소리로 제 이름을 부르면 우시는걸 들리는 것입니다. 그때 전 지금의 육신이 아닌 그 무엇인가 날아 다니는 느낌이었는데... 어떻게 어머님 목소리가 들렸는지.. 작은 빛은 더욱 커져 나를 들오길 바라는 것 같았는데... 차마 어머님의 창자가 끊어진는듯한 소리에... 뒤를 돌아보는 순간 ....숨쉬는것이 힘들고 거추장스러웠습니다... 그래. 손을 움직고 싶어 움툴거려지만.. 마음 대로 되질 않습니다. 아마도 의식이 들어 오는듯했습니다. 제가 육신으로 들어올때마다...더욱 조금큰게 어머님과 의사 쌤. 간호사님. 웅성거리는 소리에 눈을 뜨려했지만 움지기지 않습니다.. ... 환자분....이제 정신이드십니까?... 지금은 막깨어나시여 십지않지만 ...차차 차도가 있을겁니다...하시는 겁니다. 그리고 전 보름정도 병원에서 치료 후 집으로 살아 돌아 왔습니다. 허망했습니다... 허나 전 어머니때문에. 살아왔다느것보다 다시 고통의 세상에 눈을 떠다것에 한동안 울고 세상을 담을 두고 살다가 ... 2년의 시간이 지난 뒤. 전 다시 세상 밖으로 ..........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걸 어려풋이 느끼니.. 두려운 생각은 없네요. 그 후로 더욱 좋은 맘만 먹고 착한 일로 살아가려 한답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죽음은 끝이 아닐거라는 제 생각입니다.

죽음이 절대 끝이아지요___ 하나님께서 보좌에 앉아 기다리고 계십니다❤️ 모두 살아 깨어있을때 예수님 만나시기를 강권합니다 성경말씀 믿으시고(먹으시고 )믿음으로 행하며 증인의 삶을 살아갈때 복을 받으실줄 믿읍니다 샬롬 ❤️

@user-xl2ds2qp4v

Жыл бұрын

제말 성경을 좀알고 말해라 거짓말로 궈신 적인 말마귀인 말 로 헌옥하지말고

@kim56734884

Жыл бұрын

@@user-xl2ds2qp4v 막말은 삼가해 주셔야지요

@user-bg4yj7cx2n

Жыл бұрын

허경영 에너지 우유 실험: 허경영!을 소리내어 10번씩 부른 우유는 발효돼서 치즈가 됐고, 허경영-을 부르지 않은 우유는 검게 썩음. 수천 명의 네티즌들이 이미 실험함! 이게 실화냐? 네! 실화입니다!(허경영 신인神人임을 입증함!) 경배합니다! 허경영!

@user-dm3jz2hy6z

Жыл бұрын

정신들 차리세요

@minhoshin5165

Жыл бұрын

신따위 없음 인간들이 만들어낸 상상속 믿음이지 이러니 대한민국이 사이비 천국이지

뇌종양으로 죽다 살아난 사람입니다. 깨어나기전 죽을위기에 죽음의 순간을 의식했습니다. 근데 몸과 영이 분리되는 느낌을 받았고 그 고통은 벅사님 말씀 보다 너무 힘들었습니다.. 갈갈이찟기고 상상못할 아픔 이었습니다. 죽음은 무서운겁니다

@user-xf2oh1ru7s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을 믿으면 죽음에 공포에서 해결됩니다~👍

@user-fu6if6xz9q

Жыл бұрын

@@user-xf2oh1ru7s 예수쟁이 OUT

죽음이 끝이라고 굳게 믿는 사람들도 일종의 그들의 믿음입니다 죽음이 끝이 아니라고 믿는 사람들도 그들의 믿음입니다 죽지 않았으니 그것을 100% 확실히 알수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생각하고 믿는것이지요 그런데 기왕이면 모르는것은 긍정적이고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고 믿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나는 죽음이 끝이 아니고 먼저간 좋은 사람들을 만나는 좋은 세상으로 가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믿습니다.

@user-dm3jz2hy6z

Жыл бұрын

참,답답하네요. 지금 이 시대에 당신이 알고자 한다면 책,인터넷에 삶과 죽음,영혼,사후세계에 관한 자료가 수두룩 빽빽합니다. 공부해보세요.

@user-fh2tu1bz5i

Жыл бұрын

그럴수도 있겠네요 죽음은 먼져가신 분들을 만날수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겠습니다

@user-st8ed5tb1x

Жыл бұрын

예수안믿으면 당연 지옥이지

@ingodwetrustfreedom6174

Жыл бұрын

티벳 사자의 서 를 보십시오!

@user-zb3yt7rv2o

Жыл бұрын

육신의 죽음후에는 영 과 혼이 천국 과 지옥으로 갑니다 기왕에 가는것 천국으로 가셔야 되지 안을까요? 천국으로 가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시고 그리스도가 되시는 예수님을 구원의 주인으로 믿고 회개하고 영접기도하시면 죽음이후에 천국으로 갑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지으시고 아담에게 동물 이름도 너가 지어주고 온 우주를 정복하고 다스려라 하고 모든권한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단 하나 선과악을 알게하는 열매는 따먹지 말라 그거를 따먹으면 정녕 죽는다 라고 법을 세워놨는데 인간이 그 법을 억인것입니다 그래서 그 죗값으로 죽음이 오게된것이고 그죽음 이후에는 모든 인간이 지옥으로 갈수밖에 없었는데요 그리스도가 되시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죗값을 대신 죽음으로써 갚아주시고 인간을 영원한 죽음에서 건져주셨습니다 그래서 죽음이후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죄을 용서 받아서 천국으로 들어 가는것이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죄값을 용서 받지 않았기에 지옥으로 갑니다 죄가 적고 많고 따라서 천국 지옥이 아니고 용서 받고 않받고 차이입니다 지옥은 영과혼이 영원토록 불속에서 뜨거운고통을 당하면서 비명을 지르면서 끝이 없이 살아야 합니다 영이라서 늦지도 죽지도 자살도 않됩니다 그러면 그 선악과가 무었이길레 그거 따먹었다고 그러한 무시한 형벌을 내렸을까요?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십니다 옳고 그름 즉 심판 제판의 권한은 오직 하나님 한분만의 고유 권한입니다 그 고유 권한을 인간도 하나님 처럼되고자 되고자 즉 하나님과 동등될려고 하나님의 주권을 도둑질 한것입니다 인간도 아버지와 아들이 동등 되서는 안되듯이 그래서 그죗값으로 죽음이 왓고 그래도 하나님께서는 자기가 창조한 인간을 사랑 하시기세 죄가없으신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주셔서 인간들이 죽어야할죄값을 대신해서 죽음으로써 사해주시고 모든인간은 누구나 구원 받게 해주셨습니다 구원은 나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음으로 믿고 영접하고 거듭나면 구원 받습니다 부디 예수님을 믿으시고 구원받기를 원합니다 구원은 어느 종교나 있는게 아닙니다 구원이 없는곳은 여호와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즉 안상홍 장길자 천주교 예수장막교회 일명 신천지 JMS 통일교 구원파 내가 성령받았다 내가 성경을 해석한 설교를 들어야 구원받는다 하는 목사들 교회 한번 구원 받았으니까 무슨죄을 지어도 다 용서받았다 구원파 이곳은 절대로 구원이없 습니다 오직 예수님이 그리스도시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만이 죄사함받고 거듭나면 구원받는다 라고 하는곳만이 정식적 교회입니다 예수님 믿고 구원받으세요

돌아가신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 지금이삶이 괴로워요 다시 이세상에 태어나고 싶지도 않고 죽으면 그냥 끝났으면 좋겠어요 이제 나이가 좀 들어가니까 살아온걸 생각하면 태어남 자체가 그냥 괴로운것 같아요

@ldw1014

Жыл бұрын

힘내요!!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셔요... 예수님이 당신을 위해 돌아 가셨어요...

@user-zb3yt7rv2o

Жыл бұрын

육신의 죽음후에는 영 과 혼이 천국 과 지옥으로 갑니다 기왕에 가는것 천국으로 가셔야 되지 안을까요? 천국으로 가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시고 그리스도가 되시는 예수님을 구원의 주인으로 믿고 회개하고 영접기도하시면 죽음이후에 천국으로 갑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지으시고 아담에게 동물 이름도 너가 지어주고 온 우주를 정복하고 다스려라 하고 모든권한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단 하나 선과악을 알게하는 열매는 따먹지 말라 그거를 따먹으면 정녕 죽는다 라고 법을 세워놨는데 인간이 그 법을 억인것입니다 그래서 그 죗값으로 죽음이 오게된것이고 그죽음 이후에는 모든 인간이 지옥으로 갈수밖에 없었는데요 그리스도가 되시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죗값을 대신 죽음으로써 갚아주시고 인간을 영원한 죽음에서 건져주셨습니다 그래서 죽음이후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죄을 용서 받아서 천국으로 들어 가는것이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죄값을 용서 받지 않았기에 지옥으로 갑니다 죄가 적고 많고 따라서 천국 지옥이 아니고 용서 받고 않받고 차이입니다 지옥은 영과혼이 영원토록 불속에서 뜨거운고통을 당하면서 비명을 지르면서 끝이 없이 살아야 합니다 영이라서 늦지도 죽지도 자살도 않됩니다 그러면 그 선악과가 무었이길레 그거 따먹었다고 그러한 무시한 형벌을 내렸을까요?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십니다 옳고 그름 즉 심판 제판의 권한은 오직 하나님 한분만의 고유 권한입니다 그 고유 권한을 인간도 하나님 처럼되고자 되고자 즉 하나님과 동등될려고 하나님의 주권을 도둑질 한것입니다 인간도 아버지와 아들이 동등 되서는 안되듯이 그래서 그죗값으로 죽음이 왓고 그래도 하나님께서는 자기가 창조한 인간을 사랑 하시기세 죄가없으신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주셔서 인간들이 죽어야할죄값을 대신해서 죽음으로써 사해주시고 모든인간은 누구나 구원 받게 해주셨습니다 구원은 나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음으로 믿고 영접하고 거듭나면 구원 받습니다 부디 예수님을 믿으시고 구원받기를 원합니다 구원은 어느 종교나 있는게 아닙니다 구원이 없는곳은 여호와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즉 안상홍 장길자 천주교 예수장막교회 일명 신천지 JMS 통일교 구원파 내가 성령받았다 내가 성경을 해석한 설교를 들어야 구원받는다 하는 목사들 교회 한번 구원 받았으니까 무슨죄을 지어도 다 용서받았다 구원파 이곳은 절대로 구원이없 습니다 오직 예수님이 그리스도시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만이 죄사함받고 거듭나면 구원받는다 라고 하는곳만이 정식적 교회입니다 예수님 믿고 구원받으세요

@user-vq6jt6dw6q

Жыл бұрын

꿈에복을입은꿈

@donawithlove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user-vq6jt6dw6q

Жыл бұрын

무슨꿈인지요

죽음/정신을 잃는것? 맘편히 받아들이기?

사랑하는 가족들과 한 집에서 건강하게 웃고.울고.먹고.자면서 함께하는 지금이 천국임을!! 사랑하는 가족이 죽는순간 마음은 지옥임을... 내 부모가 예수이고. 내 남편이 예수이고. 내 아이가 예수라 생각하며 배려하고. 사랑하며, 가족들에게 감사함을 가진 지금 이 순간이 천국임을!! 죽어서 가는 천국 때문에 교회.절.성당에서 봉사로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목사.스님.신부한테 인정받기 위해 집착하며, 많은 돈을 기부하는건 종교인들이 만든 허상일뿐!! 지금 살아 숨쉬고 있는 이 순간이 천국입니다!! 매일 꾸는 꿈 풀이도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죽음과 연관 시키는것도 인간이 만든 소설일뿐!!

@user-vd6io9ir7i

Жыл бұрын

많은것들을 보여줬는데도 그렇게 생각하는것도 신앙이라고 봅니다. 그결과는 분명있다는 것입니다.

@user-dm3jz2hy6z

Жыл бұрын

정신차리세요

@user-oj4os9eh8l

Жыл бұрын

슴슴님 말씀에 공감 합니다.적절한 표현 공감합니다. ~~^^

@ingodwetrustfreedom6174

Жыл бұрын

최고십니다! 해탈 안하셔도 좋은데 가시겠 습니다 천상 정도는 가시겠 군요! 그렇게 맘편히 겁을 안먹고 사시는게 최곱니다! 그것은 해탈하시기 좋은 성품 입니다! 무교이신 분들, 가장 존경스럽 습니다!

@user-fo4zg9mf3e

Жыл бұрын

두려움을 떨쳐내기위해 종교를 찾아 매달리는것보다 훨씬 현명한 방법이네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꿈은 아니지만 군대 있을때 주임 원사가 계셨는데 어느날 그분이 혼자 걸어가는데 검은 망토를 입고 큰 낫을 어깨에 걸치고 그분 뒤를 따라가는걸 봤습니다. 그리고 며칠 지나고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user-zb3yt7rv2o

Жыл бұрын

육신의 죽음후에는 영 과 혼이 천국 과 지옥으로 갑니다 기왕에 가는것 천국으로 가셔야 되지 안을까요? 천국으로 가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시고 그리스도가 되시는 예수님을 구원의 주인으로 믿고 회개하고 영접기도하시면 죽음이후에 천국으로 갑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지으시고 아담에게 동물 이름도 너가 지어주고 온 우주를 정복하고 다스려라 하고 모든권한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단 하나 선과악을 알게하는 열매는 따먹지 말라 그거를 따먹으면 정녕 죽는다 라고 법을 세워놨는데 인간이 그 법을 억인것입니다 그래서 그 죗값으로 죽음이 오게된것이고 그죽음 이후에는 모든 인간이 지옥으로 갈수밖에 없었는데요 그리스도가 되시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죗값을 대신 죽음으로써 갚아주시고 인간을 영원한 죽음에서 건져주셨습니다 그래서 죽음이후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죄을 용서 받아서 천국으로 들어 가는것이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죄값을 용서 받지 않았기에 지옥으로 갑니다 죄가 적고 많고 따라서 천국 지옥이 아니고 용서 받고 않받고 차이입니다 지옥은 영과혼이 영원토록 불속에서 뜨거운고통을 당하면서 비명을 지르면서 끝이 없이 살아야 합니다 영이라서 늦지도 죽지도 자살도 않됩니다 그러면 그 선악과가 무었이길레 그거 따먹었다고 그러한 무시한 형벌을 내렸을까요?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십니다 옳고 그름 즉 심판 제판의 권한은 오직 하나님 한분만의 고유 권한입니다 그 고유 권한을 인간도 하나님 처럼되고자 되고자 즉 하나님과 동등될려고 하나님의 주권을 도둑질 한것입니다 인간도 아버지와 아들이 동등 되서는 안되듯이 그래서 그죗값으로 죽음이 왓고 그래도 하나님께서는 자기가 창조한 인간을 사랑 하시기세 죄가없으신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주셔서 인간들이 죽어야할죄값을 대신해서 죽음으로써 사해주시고 모든인간은 누구나 구원 받게 해주셨습니다 구원은 나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음으로 믿고 영접하고 거듭나면 구원 받습니다 부디 예수님을 믿으시고 구원받기를 원합니다 구원은 어느 종교나 있는게 아닙니다 구원이 없는곳은 여호와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즉 안상홍 장길자 천주교 예수장막교회 일명 신천지 JMS 통일교 구원파 내가 성령받았다 내가 성경을 해석한 설교를 들어야 구원받는다 하는 목사들 교회 한번 구원 받았으니까 무슨죄을 지어도 다 용서받았다 구원파 이곳은 절대로 구원이없 습니다 오직 예수님이 그리스도시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만이 죄사함받고 거듭나면 구원받는다 라고 하는곳만이 정식적 교회입니다 예수님 믿고 구원받으세요

@samuelkim1236

Жыл бұрын

@@user-zb3yt7rv2o 저 예수님 믿어요 그분 없이는 영영 못살 영혼이죠~ 4대째 예수 믿는 집에서 모태신앙으로 예수님을 믿었어요 제가 23년 기준 49세에요 20대 초중반에 귀신을 자주 봤어요 그리고 죽어가는 영혼들이 보였어요 박수도 아닌데...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무서우니까 안보게 해달라고 이후로는 보이지 않았어요

@ighybrid

5 ай бұрын

서양귀신 그림리퍼같은 느낌이네요

미리 꿈으로 꾸어주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저희엄마는 저승이라는꿈을 꾸었는데 너무 좋은곳이고 잘못한사람들은 끼리끼리있고 공부하는사람들은 공부를 하고 사전에 인연이 있던 아버지 이런분들이 다 자기들 할일을 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물이 표현할수없이 맑더라고 하시더라구요 강아지도보았는데 통통한것이 무척 이쁘고 그렇게 보고 있는데 빨리 가라고해서 눈을 떠다고 하더라구요 엄마는 개띠였었요 엄마가 22년 도 가을중순경에 아가처럼 아ㅡ 입을 벌려셨는데 감동을 하다 가셨다고 생각할래요 얼굴은 아가모습 에 피부까지 이뻐었요시골에서 평생을 살으셨는데 아가 피부색 였거든요 가을중순경에 가셨습니다 거기에 가서 행복한 인연들 다 만나고 행복하게 영혼으로 살거라고 생각을 할겁니다ㅡ 삶을 즐거운것보다 그나이가 되면 잘있는 자식이 앞서갈까봐 노심초사 하시고 늘 자다가 가게 해달라고 하는 것이 하루 일과였거든요 엄마 좋은곳에 편히 있을을겁니다 아버지도 만나고요 .화환도 무척 많이 들엇왔었요 셀수가없어 동영상으로 찍어서 두엇네요 .

@user-zq7bu9ep1s

Жыл бұрын

고인게서 평생을 선하게 사신것 같네요 천국에 영원히 행복 누리며 사실겁니다

@user-zq7bu9ep1s

Жыл бұрын

죄지은 자들은 분명 지옥에 가서 고통속에 영원히 살구요

@user-zb3yt7rv2o

Жыл бұрын

육신의 죽음후에는 영 과 혼이 천국 과 지옥으로 갑니다 기왕에 가는것 천국으로 가셔야 되지 안을까요? 천국으로 가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시고 그리스도가 되시는 예수님을 구원의 주인으로 믿고 회개하고 영접기도하시면 죽음이후에 천국으로 갑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지으시고 아담에게 동물 이름도 너가 지어주고 온 우주를 정복하고 다스려라 하고 모든권한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단 하나 선과악을 알게하는 열매는 따먹지 말라 그거를 따먹으면 정녕 죽는다 라고 법을 세워놨는데 인간이 그 법을 억인것입니다 그래서 그 죗값으로 죽음이 오게된것이고 그죽음 이후에는 모든 인간이 지옥으로 갈수밖에 없었는데요 그리스도가 되시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죗값을 대신 죽음으로써 갚아주시고 인간을 영원한 죽음에서 건져주셨습니다 그래서 죽음이후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죄을 용서 받아서 천국으로 들어 가는것이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죄값을 용서 받지 않았기에 지옥으로 갑니다 죄가 적고 많고 따라서 천국 지옥이 아니고 용서 받고 않받고 차이입니다 지옥은 영과혼이 영원토록 불속에서 뜨거운고통을 당하면서 비명을 지르면서 끝이 없이 살아야 합니다 영이라서 늦지도 죽지도 자살도 않됩니다 그러면 그 선악과가 무었이길레 그거 따먹었다고 그러한 무시한 형벌을 내렸을까요?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십니다 옳고 그름 즉 심판 제판의 권한은 오직 하나님 한분만의 고유 권한입니다 그 고유 권한을 인간도 하나님 처럼되고자 되고자 즉 하나님과 동등될려고 하나님의 주권을 도둑질 한것입니다 인간도 아버지와 아들이 동등 되서는 안되듯이 그래서 그죗값으로 죽음이 왓고 그래도 하나님께서는 자기가 창조한 인간을 사랑 하시기세 죄가없으신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주셔서 인간들이 죽어야할죄값을 대신해서 죽음으로써 사해주시고 모든인간은 누구나 구원 받게 해주셨습니다 구원은 나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음으로 믿고 영접하고 거듭나면 구원 받습니다 부디 예수님을 믿으시고 구원받기를 원합니다 구원은 어느 종교나 있는게 아닙니다 구원이 없는곳은 여호와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즉 안상홍 장길자 천주교 예수장막교회 일명 신천지 JMS 통일교 구원파 내가 성령받았다 내가 성경을 해석한 설교를 들어야 구원받는다 하는 목사들 교회 한번 구원 받았으니까 무슨죄을 지어도 다 용서받았다 구원파 이곳은 절대로 구원이없 습니다 오직 예수님이 그리스도시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만이 죄사함받고 거듭나면 구원받는다 라고 하는곳만이 정식적 교회입니다 예수님 믿고 구원받으세요

죽음은 끝이 맞다 그렇기에 하고싶은 일을 다 하고 아름다운,만족스러운 생을 살아야한다 심장이 멈추고 뇌가 멈추면 우리의 자아와 나의 존재는 사라진다. 영혼이 있다는 사람들은 뇌와 심장이 멈추고 육신이 없는데 대체 눈 없이 어떻게 세상을 보고 뇌 없이 어떻게 느낀다는 말입니까 영혼이 있다는게 죽음의 공포를 덜어주는 역할로 여겨져 위안이된다면 그런것이겠지만 현재의 삶을 행복하고 아릅답게 즐기는데에 열중하시길..

@user-yt7uh4li3b

Жыл бұрын

백포공감 죽는 순간에 가장많이 나오는 아드레나린 환상을 보게 되어있다고 함 동공확정의로 작은 빛도 어마어마하게 빛나보이고 사람만 그러는 게 아니라 살아있는 움식씨들 거의가

@ks.l3927

Жыл бұрын

죽음에 대한 각자의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저도 사랑하는 분을 여의고 수년 동안 눈물로 보내며 죽음에 대해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한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만난 분이 예수 그리스도(구원자)였습니다. 성경을 보시면 창조주 하나님께서 왜 사람을 만드셨는지,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죽음이후엔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분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구원의 은총을 받아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ksgagape

Жыл бұрын

죽음이 끝이라고 굳게 믿는 것도 일종의 댁의 믿음입니다 죽음이 끝이 아니라고 믿는 사람들도 믿음입니다 죽지 않았으니 그것을 100% 확실히 알수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생각하고 믿는것이지요 그런데 기왕이면 모르는것은 긍정적이고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고 믿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나는 죽음이 끝이 아니고 먼저간 좋은 사람들을 만나는 좋은 세상으로 가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믿습니다.

@user-yt7uh4li3b

Жыл бұрын

@@ksgagape 네 그랗죠 나의 믿음이죠 근데 그게 아니라고 강요하는 것들이 문제죠 그게 기독교 유전자를 통해 삶이 이어가는 것 뿐인데 끝이라고 누가 막 사나요? 그래서 믿는다는 목사들이 맨날 신도들이나 주물럭 거리고 헌금 받아서 부동산 투기하고 그래요 영생을 믿는다는 사람들이 왜 그렇게 물욕이 많은 걸까요?

@user-tt2nm9yw2s

Жыл бұрын

돈이 있고 가난하지 않아야 행복한게 살지요

다양한 데이터를 많이 모아 공통 분모를 찾을수 있으면!

@user-yi3zm2ic2z

Жыл бұрын

성경책 읽고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시길요ᆢ

@jinpark843

Жыл бұрын

@@user-yi3zm2ic2z 저도 크리스천이예요. 그런데 과학적 호기심에서 객관적 더이터를 제시하라는 뜻이었어요. 조사 대상자 아주 소수에게서 얻은 결과를 확대 해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니까요!

저도 버스타고 가는데 절벽길로 올라가고 주변사람들의 검은옷들. 다 침묵하고 이상해서 내려달라고 소리쳤는데 안내려줘서 그래도어떻게 내렸는데 얼마뒤 갑자기 중병 얻고 수술해서 살았습니다

탄생은 죽음의 시작이고 삶은 죽어가는 과정입니다 결국 가장 후회없는 죽음, 사명을 다한 죽음이 목표입니다 죽음은 일종의 이번 생의 단계의 성취이자 졸업임

@user-zb3yt7rv2o

Жыл бұрын

육신의 죽음후에는 영 과 혼이 천국 과 지옥으로 갑니다 기왕에 가는것 천국으로 가셔야 되지 안을까요? 천국으로 가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시고 그리스도가 되시는 예수님을 구원의 주인으로 믿고 회개하고 영접기도하시면 죽음이후에 천국으로 갑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지으시고 아담에게 동물 이름도 너가 지어주고 온 우주를 정복하고 다스려라 하고 모든권한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단 하나 선과악을 알게하는 열매는 따먹지 말라 그거를 따먹으면 정녕 죽는다 라고 법을 세워놨는데 인간이 그 법을 억인것입니다 그래서 그 죗값으로 죽음이 오게된것이고 그죽음 이후에는 모든 인간이 지옥으로 갈수밖에 없었는데요 그리스도가 되시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죗값을 대신 죽음으로써 갚아주시고 인간을 영원한 죽음에서 건져주셨습니다 그래서 죽음이후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죄을 용서 받아서 천국으로 들어 가는것이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죄값을 용서 받지 않았기에 지옥으로 갑니다 죄가 적고 많고 따라서 천국 지옥이 아니고 용서 받고 않받고 차이입니다 지옥은 영과혼이 영원토록 불속에서 뜨거운고통을 당하면서 비명을 지르면서 끝이 없이 살아야 합니다 영이라서 늦지도 죽지도 자살도 않됩니다 그러면 그 선악과가 무었이길레 그거 따먹었다고 그러한 무시한 형벌을 내렸을까요?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십니다 옳고 그름 즉 심판 제판의 권한은 오직 하나님 한분만의 고유 권한입니다 그 고유 권한을 인간도 하나님 처럼되고자 되고자 즉 하나님과 동등될려고 하나님의 주권을 도둑질 한것입니다 인간도 아버지와 아들이 동등 되서는 안되듯이 그래서 그죗값으로 죽음이 왓고 그래도 하나님께서는 자기가 창조한 인간을 사랑 하시기세 죄가없으신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주셔서 인간들이 죽어야할죄값을 대신해서 죽음으로써 사해주시고 모든인간은 누구나 구원 받게 해주셨습니다 구원은 나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음으로 믿고 영접하고 거듭나면 구원 받습니다 부디 예수님을 믿으시고 구원받기를 원합니다 구원은 어느 종교나 있는게 아닙니다 구원이 없는곳은 여호와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즉 안상홍 장길자 천주교 예수장막교회 일명 신천지 JMS 통일교 구원파 내가 성령받았다 내가 성경을 해석한 설교를 들어야 구원받는다 하는 목사들 교회 한번 구원 받았으니까 무슨죄을 지어도 다 용서받았다 구원파 이곳은 절대로 구원이없 습니다 오직 예수님이 그리스도시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만이 죄사함받고 거듭나면 구원받는다 라고 하는곳만이 정식적 교회입니다 예수님 믿고 구원받으세요

죽음이 제발 끝이길 죽음이 왔을때 간절이 기도하겠습니다 삶은 한번으로 족합니다

내 비참한 몸과 실패 투성이의 지나간 생에서 드디어 벗어나, 온전한 몸의 형식으로 영혼이되어 죽음을 맞이하게되지만, 이후에는 내 긴 삶의 여정동안 우주와 시간속에 각인해놓은 모든 생각과 그 결과인 행위에대한 엄정하고 공의로운 심판이 기다리고있슴에 두려울 따름임. 나의 첫 호흡에서부터 시작해 내 생명을 누리도록 선물하신 절대자를 떠난 삶에서는 더이상 빛과 기쁨이 아닌, 원망과 미움, 증오의 악독함만이 가득한 곳이 준비되어 있을지니...

언니가 병원에 일주 일 입원기간 돌아가실 생각은 전혀였답니다. 무릎수술 이였고요 저의 꿈에 어느식당 같은 곳에 저가 검은 긴 앞치마를 하고 사람이 많드라고요 . 그 꿈 꾸고 5일있다 돌아 가셨답니다. 생각없든 일이 갑자기 일어나 황당 했어요 .

예 본인들은 예측 , 다알고있는것으로 압니다

살아있다는것을 만끽하는것이 삶이다 행복하다고 느끼면 그것을 만끽하고 괴롭다면 그것을 만끽하고 아프다면 아픔과 함께 있어라 죽음은 그러므로 내가 관여할 문제가 아니다 태어남이 그러했드시

나...53살......운 좋다면 앞으로 한 30년 정도 남았으려나.....노후준비는 얼추 70% 되었는데 그냥 앞만 보고 살아온 세월이 좀 허무하긴 하지만, 그래도 아주 준비없이 막 살진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까나...ㅎㅎㅎㅎㅎㅎㅎㅎㅎ

죽음이 내 관점에 있어서 침입다 초대자가 아니고 살아있을때 지은죄 를 해결했는지 아닌지에 따라 천국과 지옥으로 가는겁니다 육신을 입고있을때 태어나서 지금까지 지은죄문제 해결해야합니다 이세상도 죄지으면 교도소에 가는것처럼 내세에는 더 정확히 선악간에 보응을 받습니다 사람이 한번태어나고 죽는것은 정한이치요 그 뒤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으리라 ᆢ 죄의삾은 사망이라 피흘림이 없으면 죄사함도 없다 피는 생명이라 죄없으신 예수님의 십자가에 흘리신 거룩하신 보혈로 죄 씻음받으시고 매순간 잘못한거에 회개하며 살아야 합니다

@user-io7sq1tk5g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죽을 때 다데리러 옵니다.명확하죠 천국/지옥 마귀가 믿지않는 자를 계속해서 속이죠 하물며 믿는 자도 데리고가려고 역사하는데ᆢ

30세에 저승 다녀 왔어요. 높은 산 꼭대기 도착 드디어 내 고향에 왔다~!란 행복감. 좀더 가면 내집이 있다는 설래임. 내 집으로 가려고 하는데 엄마 없으면 나는 죽어요하는 어린 젖먹이 아들이 부르는 소리가 들렸어요. 순간 정신이 번~쩍 들면 나 없으면 사랑하는 어린 아들이 나 없으면 죽겠구나란 생각과 동시에 돌아왔습니다. 그 후 50세까지만 버티다 돌아가자란 생각으로 살았습니다. 행복하게 살려고 태어난 줄만 알았는데 '해탈'하려고 태어났다는 것 40대에 알게 되었습니다. 충만감 행복감 많으면 해탈하여 빛의 인간이 된다는 것은 아는데 충만감 행복감 느끼고 산다는 것이 매우 많이 어려워요~ 3년 있으면 '해탈' 할 수 있겠지란 희망이 있으니 나이 숫자 많아지는 매우 많이 것이 즐거워요. 60대입니다.^^

@heewon_artsong

Жыл бұрын

J

알이 애벌레가 되고 애벌레가 고치가 되고 고치가 나비가 되도 변하는 것은 육신이고 생명은 변하지 않고 그대로 갑니다. 그러므로 변하는 것은 육신이지 영혼은 영원히 살아갈뿐입니다. 😊 재탄생은 없죠, 우리의 세포도 우리의 육신만 변할뿐 영혼이 새로 탄생하는 건 아니죠. 영혼은 그대로 살아가기만 할 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