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지나가는 청년입니다. 전부터 그랬지만 살고 싶다는 생각이 단 1도 없는데 전 정말 언제쯤 이생을 마감할까요 음력 86년 7월 21일생 남자입니다. 태어난 시간은 모릅니다. 더이상 한국땅에서 살고 싶지 않아 여쭈어 봅니다.
@user-js4oc8qs9b
3 жыл бұрын
부모님 생각해서 열심히 사세요. 기운 내시길 바랍니다.
@MrChoi-jg8wi
3 жыл бұрын
@@user-js4oc8qs9b 부모님? 없는데 어쩌죠? 아버지는 이미 돌아가셨고 엄마라는 사람은 누군지도 모르는데 살아만 있으면 머합니까 볼수도 없는데 그냥 하루하루 사는 그 자체가 지옥이네요 죽으면 천당.지옥 있다는데 그게 아닌것 같네요 말그대로 인간으로 살아가는 그 자체가 최악이고 지옥인것 같아요
@user-kh3qf8wy5x
3 жыл бұрын
그래도살아요. 엄마도이유가.있겟지요.
@MrChoi-jg8wi
3 жыл бұрын
@@user-kh3qf8wy5x 하루하루 사는게 고통인데 어찌하라는 겁니까? 엄마란 인간들은 애 낳고 도망가는 존재입니까? 세상에서 싫은 단어는 저에게 있어 부모라는 것들입니다.
Пікірлер: 31
잘 들었습니다 더운날씨에 건강 조심하십시오 항상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선생님!오늘도감사합니다. 궁금한부분이엇는데..고맙습니다.아버지께선4월에하늘나라로.이젠.엄마께서~가실준비중요.ㅠㅠ.꿈은안꾸고잇는데요.걱정요. 오늘도잘보고갑니다. 항상건강하세요
@user-cq9my7mt5l
3 жыл бұрын
넘 아파요
선생님 ~ 제가 요즘 택시 버스 기차타고 내리는 꿈을 자주 꿈니다 ㅠㅠ 사실 몸도 많이 아프고요
이쁘요
선생님남편복없는여자편첨들었어요.맞는말씀이시네요.지금은말년이라도좋을거야하고믿고삽니다.제가스스로바꿔보려구요. 맘비우니이리도편한것을요.ㅎㅎ 감사드려요.^^♥건강하세요.
@user-kh3qf8wy5x
3 жыл бұрын
좋을꺼예요.
엄마가 막 웃스면서 빨갛코 노란금색 번쩍번쩍 한옷입고 웃으면서 뭘타고 갓구요 꿈꾸던그날 멀쩡한칭구가 금방죽고 여기저기 죽고..넘넘 무시무시햇어요 좋은건지 나뿐건지 답좀주실수잇나요
@user-fy7xk3lw1e
3 жыл бұрын
초상나는꿈이네요ㅡㅡㅡ
선생님제자신가봅니다
상은
선생님 ~저는요즘~자꾸이상한생각이들구 자꾸죽고싶어요~말씀드리자면 누가자꾸 나보구죽어야된다구 시키는것같아요~ㅠ
우연히 지나가는 청년입니다. 전부터 그랬지만 살고 싶다는 생각이 단 1도 없는데 전 정말 언제쯤 이생을 마감할까요 음력 86년 7월 21일생 남자입니다. 태어난 시간은 모릅니다. 더이상 한국땅에서 살고 싶지 않아 여쭈어 봅니다.
@user-js4oc8qs9b
3 жыл бұрын
부모님 생각해서 열심히 사세요. 기운 내시길 바랍니다.
@MrChoi-jg8wi
3 жыл бұрын
@@user-js4oc8qs9b 부모님? 없는데 어쩌죠? 아버지는 이미 돌아가셨고 엄마라는 사람은 누군지도 모르는데 살아만 있으면 머합니까 볼수도 없는데 그냥 하루하루 사는 그 자체가 지옥이네요 죽으면 천당.지옥 있다는데 그게 아닌것 같네요 말그대로 인간으로 살아가는 그 자체가 최악이고 지옥인것 같아요
@user-kh3qf8wy5x
3 жыл бұрын
그래도살아요. 엄마도이유가.있겟지요.
@MrChoi-jg8wi
3 жыл бұрын
@@user-kh3qf8wy5x 하루하루 사는게 고통인데 어찌하라는 겁니까? 엄마란 인간들은 애 낳고 도망가는 존재입니까? 세상에서 싫은 단어는 저에게 있어 부모라는 것들입니다.
@user-kh3qf8wy5x
3 жыл бұрын
@@MrChoi-jg8wi 그래도죽음은 안돼요.이해는안되지만은 인간으로오셧으니까살아야지요.어디살아요.
평범한 말! 누구도 하겠네요 끝까지 들어도 요점없음
에해라이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