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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요단강 건넜다가 돌아와서 눈떠보니 전신골절 각종링거호스, 콧줄,기관지절개술 지옥중에 생지옥~ 사람이 이렇게 아프고 고생을해야 철이든다고 한다면 그냥 죽으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잘자고,씻을수 있고,배변활동 이상없고, 가족중에 아픈사람 없으면 그게행복입니다.

@user-df8si2fy4v

2 ай бұрын

제가 사십대 중반 되어보니 마지막 하신말씀 이 진짜 명언이라는걸 느낍니다 그런데 슬픈점은 인간은 대단히 어리석어서 나중에야 그 평범한 순간들이 좋았다는걸 느낀다는거죠

@user-zo4jo5kw6q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안타깝네요

@JordanLai-fo4rr

Ай бұрын

빨리 쾌차하세요.

@eeewon3400

22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잘 먹고, 배변 잘하고, 자기 몸 씻을수 있고, 잘 걸을수 있음 감사한거예요.

@user-es7xc8is2q

2 күн бұрын

인생말년에는 자식이 저잘살면 행복하다생각하면. 살만합니다

시아버님이 연세 90 에 암진단을 받으셨다.. 의사가 길면 한두달 짧게는 일주일도 될수있다고 했다.. 본인은 멀쩡하고 직전까지 하루에 만보씩 걷던분이고 심지어 병원에서 검사한 모든수치가 깨끗하고 70대의 생체나이라고 했다..그런데 자식들은 호스피스 병동에 입원시키고 병원에서 무슨주사를 놓기시작하고 곡기를 끊게 만들었다.. 내생각에는 아무리 봐도 섬망같은거도 없고 돌아가실분이 아니었다.. 본인의 살고자하는 의지가 너무강했고 뭐라도 드시기만하면 다시 잘움직이고 다니실거같아 내가 억지로 우겨서 호스피스병원에서 퇴원시키고 모든약을 끊고 죽을 끓여서 조금씩 드시게 하자 그담날부터 바로 일어나 앉으시고 며칠후 식사제대로 하면서부터 운동하러 다니셨다.. 지금6개월째 만보걷기하러 다니고 계신다... 병원이 의사가 100% 맞는건 아니라고 느꼈다...

@user-lu7mq7cp2k

2 ай бұрын

늙으면 암 분화 속도가 느려져 천천히 커진다고 하네요

@user-fq1nq9jr6j

2 ай бұрын

잘하셨네요. 쉽지 않은 결정이셨을것 같아요.

@user-qu1yz2zs4f

Ай бұрын

참잘하셨네요 나이들었어니 죽음을 기다리게하는거도 아닌거같네요 참고하겠습니다

@user-fs4xr1pz3z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약이 사람을 살리기도 하지만 죽이기도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명한 결정을 하셨네요 사람구실 못하고 병원 천정만 바라보며 남은생을 보낼바엔 하루를 살아도 집에서 죽한끼라도 먹고 가는것이 우리들에 바램이기도 하지요~~

@staingold463

Ай бұрын

헐

친정아버님이 간암 말기 3개월 밖에 못사신다고 했는데 일년6개월을 사시고 일상생활 하시고 점심드시고 마을회관에서 신문보시고 저녁시간에 누우셔서...가셨습니다... 삶과 죽음...모릅니다

@user-mk8le8pg5f

3 ай бұрын

항암,약, 패치치료 계속하셨나요?통증은 어떻게 견디셨는지 알려주시기바랍니다~

@clara-ve2mz

3 ай бұрын

@@user-mk8le8pg5f 돌아가신지 오래되셨어요.20년이 지났으니.아버님 78세에 발견되었고.간이 얼마 남디않으셨어요 그래서 치료받지않겠다고 하셨고 ...당신께서 동의보감 책에서 민들레가 좋다고 하셔서 엄마가 들에서 민들레 캐다가 요구르트랑 갈아서 조금씩 아침.저녁으로 반컵씩 드신것이외에는 없으셨습니다 .가끔 소변때문 비뇨기과에서 약처방 받아오신것 이외는 특별한 것 없이 일상 생활하셨구요.별도움을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user-mk8le8pg5f

3 ай бұрын

답문 고맙습니다^^ 이런 것이 궁금했습니다. 병원 약없이 약초 정도로 통증 이겨내신거네요. 잘 살아오신 좋으신 분이셨지요. 아버님세대를 거울삼아, 착하고 바르게 베풀며 잘산다면....이 세상을 마무리할때 큰 고생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건강하세요.

@user-wp9jj7jz3z

3 ай бұрын

낮에 활동하고 저녁에 편하게 가신것 부러워요

@user-qq3ih4eh6f

3 ай бұрын

죽음의때는 아무도모를듯 예를들면..암발견해서 암부위 도려내고 항암제를 투약하고..의사는 죽음까지 연명시간을 대충 계산되어 지나보데요?...6개월더 사시다가 죽으시는분 1년더 살다가죽으시는분 결국은 죽는다는것... 빨리 죽던지 늦게죽던지..

존엄사가 합법화 된다면 큰병 걸리기전에 내가 원하는 시간에 쓸만한 장기가 남아 있을때 ...장기기증하고 편한 죽음을 원한다 암 걸리고..치매 걸리고 자식들 골병들게 만들고 몇푼 모아뒀던 돈 다 써가며 빈손 될때까지 미련스레 살아가는거 의미도 없고 미련스러워 보임...ㅠ

@user-rj4ks4xv9k

3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user-xp7eg1ej7e

3 ай бұрын

저도 공감합니다

@espresso2709

3 ай бұрын

미투요 존엄사를 유언으로 쓰고 집행하게 법으로 보호해줬음 좋겠음 치료비로 다날리지않고 조용히 안아프게 갔으면

@jamesarkin6694

3 ай бұрын

헬조센에서는 그 반대로 자식들이 우리 골병들고 물려줄 돈 다쓰기전에 빨리 죽으쇼~할까봐 허용을 못해주는건데 ㅋㅋㅋ

@user-qj9wt7bp7f

3 ай бұрын

정말 공감합니다

울멈마 국민학교 졸업하자 마자 공장취직하셔서 평생공장일하셨는데..돌아가시기 몇개월전까지 일을 손에서 못내려놓으셨어요. 그렇다고 평생 본인 위해 돈써본것도 없고 아끼고 아끼고 아껴서 미래를 위한 준비만하다 누리지도 못하고 가셨는데..재산이 많이 모아놓고 그거한푼 못쓰고 가신게 너무속상합니다. 저는 엄마의 죽음으로 인생의 가치관이 바뀌었어요. 현재의 나를 미래를 위해서 혹사시키지는 말자...입니다.

@user-dw7pw8lt7x

3 ай бұрын

엄마는 본인 미래가 아니라 자식을 위해 살다가신거죠. 행복하세요.

@user-nh1ks4cz4q

3 ай бұрын

평생 일만 하다 가셨으니 자녀가 안타까워하는것이지 돈을 펑펑쓰고 재산한푼 남긴것 없이 즐기다 가셨으면 자녀가 그렇게 안타까워하지 않습니다 즐긴것 즐기면서 재산 그렇게 못모아요 그덕분에 자녀가 편하게 살 수 있게 되었으니 어머니로서는 최고지만 본인인생은 고달팠겠지요 그런데 세상은 어머니의 희생으로 유지됩니다

@user-pn8mz6cw9e

3 ай бұрын

그동안님은 뭐하셨나요.나이도 있었을텐데. 지금 주변사람들한테 똑ㅇ같이 안하길 바래요

@joyok6506

3 ай бұрын

😢​@@user-pn8mz6cw9e😢 ?????

@user-qq3ih4eh6f

3 ай бұрын

​@@user-nh1ks4cz4q 와우~~멋진 댓글이❤ 세상은 어머니의 희생으로 유지되고 있었다... 우리가몰랐던😂알았던 제일 아름다운말...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다 해주실수 없어서 세상에 어머니를보냈다❤

호스피스병원 간호사로 환자분들과 그 가족들을 가까이에서 뵈면서..내가 보내는 이 순간순간의 소중함을 느끼고 많은 것을 배우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늘 감사하는 마음으로요~

@user-mj8jq9kz7k

17 күн бұрын

저는30대 뇌종양 수술후 40대재발했읍니다 휘귀난치 질환자 이지만 점점아푼곳은 생기지만 장기기증을 하였읍니다

유서를 써놨습니다. 저는 죽음을 자주 의식하며 삽니다.그래서 오늘 지금 당장이여도 아쉬움도 후회는 없어요...유튜브로 이렇게 유명강사들을 보고 듣고 또 제 생각을 이렇게 남길수 있어서 좋습니다😊😢

첫사랑을 죽기전에 꼭 한번 만나보고 싶어요. 처음이라 미숙해서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싶어요. 양쪽 배우자에 대한 의리 때문에 만나면 안될것 같아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TV는 볼 게 없는데 유튜브는 유익한 게 많아지는 듯.

아빠가 췌장암 말기였고 아버님은 뇌출혈로 쓰러져 무의식 상태로 누워계셨고 나도 여성암 판정으로 아팠었던 31살에 아버님을 먼저 떠나 보낸 한달 후쯤 내 손으로 아빠 눈을 감겨주었고 고생했어 아빠 이제 편히 쉬라고 떠나 보냈었다. 임종 과정을 옆에서 지켜봤지만 섬망증상이 일주일 정도 있더라구요. 죽음을 받아들이고 포기하면 2주만에도 죽을수 있구나를 직접 겪었지만 여전히 정리와 포기는 어려운거 같아요. 오랜만에 읽고싶은 책이 생겼네요. 오늘 영상 감사합니다.

@user-mk8le8pg5f

3 ай бұрын

애 많이 쓰셨습니다. 행복하세요.

@miosarang

3 ай бұрын

너무 고생 하셨어요. 건강관리 잘하세요. 사돈끼리 만나서 한 잔 하실 수도... 행복 하세요.

@dongjookim7137

3 ай бұрын

대단히 감사합니다

@user-xc5js7yt4q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두 33세에 어머니 뇌출혈로 돌아가셨어요...쓰러지시고 한달정도 중환자실에 계셨는데 면회때마다 제발 살아달라고 울고 하늘에 빌었었어요.. 지금 전 41세입니다. 지금은 제가 25세때 뇌경색으로 쓰러지신 아버지를 모시고 산답니다.행복은 저에게 없다고 생각하고 살았는데..지금 제 와이프 때문에 웃고 산답니다. 실연이 오고 행복이 오고 반복하는거 같습니다. 힘들어도 끝까지 힘내서 살아볼려구요 행복하세요!!!

@user-fs8yd6mw9m

2 ай бұрын

@@user-xc5js7yt4q 아내분과 꼭 행복하시고 백년해로 하셨으면 좋겠어요. 가슴치는일이 많으셨던 만큼 후하게 보상 받으실 거에요. 응원할게요.

나이 70대 중반이다 보니, 이제 죽는 일이 큰 일이구나 싶어요. 며칠 전에 예감하고, 자식들과 좋은 시간 보내고, 조용히 이 세상 마치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안락사 법으로 꼭해주세요 아파서 사는건 지옥입니다 옆에가족도넘 고통이구요

@saenghwalhangook6451

2 ай бұрын

안락사 찬성입니다.. 주변 사람이 죽지도 못하는 인생파탄이 올수도 있습니다.

@molierehong

7 күн бұрын

안락사 존엄사 적극 추천합니다 속히 한국에도 안락사가 허용되길 바랍니다

@user-ne1wi7lo1z

7 күн бұрын

국회 청원 5.17. 종료했습니다. 다음 청원때 부턱드릴께요.

@user-es7xc8is2q

2 күн бұрын

다들 많은분들이 죽음을 본인이 선택하게 하는법을 빨리 만들어주십시요.정치권에서 결정좀해주세요.연명치료 거부에 서명햇지만 믿을수가 없어서 .ㅡ입니다

@bartsimpson7610

2 күн бұрын

아니 왜케 존엄사 안락사를 그렇게 밀지?? 당한다니까?? 가스라이팅이나 자기는 죽기싫은대 떠밀릴수가있지 사례도 있고

요양원에서 부원장으로 여러해 일하면서 죽음을 많이 봐었는데 자신의 죽음을 존엄하게 하고 가기는 정말 어려운일이다. 의학에 기대면서 마무리짓는게 우리나라 현실이다. 미리 연명치료 거부의사가 그중 존엄사 끝자락 선택의지인듯하다

아이들에게 저는 항상 씩씩하고 용감하고 낙천적이었으며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지혜로웠던 엄마로 기억에 남고싶어요.엄마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애잔함,서글픔,안타까움.이 감정들은 우리 세대에서 끝났으면 좋겠다

사는것은 마치 소풍나온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때가 되면 집으로 돌아가야죠. 본향으로 돌아가는 날이 내 호흡을 거두어 가시는 이의 결정에 있으니 난 그저 때를 기다리며 준비할뿐.이땅에서 일어난 모든 것들은 접어둘 시간.

단 하루도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보지 않은 날이 없는 51세 사람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무뎌질 뿐이지 너무나 두려운 마음은 숨길 수 없죠. 가슴을 옥죄여오는 세상에서 가장 슬프고 무서운 일이 나의 죽음이니까요. 그런데, 수만명의 죽음을 보신 유교수님의 말씀을 듣다보니 어느새 마음이 편안해지고 죽음이 자연스럽게 생각되고 근심이 사라지네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죽음이란 주제를 참으로 편하고 선량한 말투와 애정으로 설명해주니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고마워요,.

@user-ol4gx6md2u

2 күн бұрын

62세예요.어릴적부터 저도 늘 죽음을 궁금해왔죠. 님과 비슷한데...무섭진않고 궁금하죠.기독교인이라서..천국지옥 무쟈게 들었어요.83년에 40세로 하늘의 부르심받고 빨리가신 이모도 계셨어요...임종전,방 천정을 향해...할렐루야.아멘.하셔서..뭔가 우리눈엔 안보이는 분이 데리러 오셨구나...다들 깜놀.83년도...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가지 1.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을 많이 했더라면 2.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했더라면 3. 조금만 더 겸손했더라면 4. 친절을 베풀었더라면 5. 나쁜짓을 하지 않았더라면 6.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려고 노력했더라면 7. 감정에 휘둘리지 않았더라면 8.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났더라면 9. 기억에 남는 연애를 했더라면 10. 죽도록 일만 하지 않았더라면 11. 가고싶은 곳으로 여행을 떠났더라면 12. 고향을 찾아가봤더라면 13. 맛있는 음식을 많이 맛보았더라면 14. 결혼을 했더라면 15. 자식이 있었더라면 16. 자식을 혼인시켰더라면 17. 유산을 미리 염두해뒀더라면 18. 내 장례식을 생각했더라면 19. 내가 살아온 증거를 남겨뒀더라면 20. 삶과 죽음의 의미를 진지하게 생각했더라면 21. 22. 건강을 소중히 여겼더라면 23. 좀 더 일찍 담배를 끊었더라면 24. 건강할 때 마지막 의사를 밝혔더라면 25. 치료의 의미를 진지하게 생각했더라면

@tvsolomonthesonofdavid62

2 ай бұрын

주 하나님이여 내 서원을 들으시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의 얻을 기업을 내게 주셨나이다 아멘 시편 61편 5절 ❤마라나타

죽음이 왜 두려운지 모르겠지만 오래사는것이 두렵다.

@park3337

2 күн бұрын

그러게요 죽음이 두렵다는 말을 들을때 갸웃 했습니다 부모님이 장수하셔서 감사하긴 한데 유전이 되어 오래 살까봐 그게 걱정됩니다 62세인데 여기저기 벌써 아프기도 하고 살면 살수록 버겁기만 하네요 독립하지 못한 자식이 애처로워 마음이 아프지만 얼른 내려놓고 싶네요 후회뿐인 인생 별로 하고싶은 것도 없고 아쉬운것도 없습니다 하나님을 만난 삶인데도 오래전부터 가져온 염세적인 생각은 가시질 않네요 꾸역꾸역 살고있는 하루하루 이지만 열심히는 살고 있어요 힘내세요

안락사가 허용된다면..불안에서 벗어나 사는 날까지 열심히 살것 같다 왜?내인생을 선택하는게 일부 종교인의 아집으로 박탈당해야 하는건지 모르겠다

@user-yx7uv4gf3s

3 ай бұрын

종교인의 쓸데없는 아집 맞군요!! 아, 제발~~~~ 유용하게 쓰여지게 해 달라는데.

@user-mv4yp7yh7o

3 ай бұрын

국민으로 부터 끌어모을수있는 국가와 의료계의 막대한 재정확보 루트인데 절대 안락사 허용 안할듯요. 대학병원 일반병동 임종기다리는 노인분들로 병실이 가득 찼더구만요

@user-iv7ks8hz9r

3 ай бұрын

저도 이부분에 공감갑니다 돈, 이득과 관련된.. 정말 저 목적을 가장한 안락사 반대의 입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user-qq3ih4eh6f

3 ай бұрын

​@@user-mv4yp7yh7o 그렇죠ㅠ 😢모든것에는 돈과 관련된 일입니다.. 병원에 입원안하고 죽으면 누구나 죽도록두면 의료계의 먹이사슬?이 끊어지니까..환자는 무조건 살려두어야죠❤

60중반이 되니 죽음을 거의 매일 생각하게 되네요. 삶의 일부라고 생각하게 되네요.

@user-nh6jl6ej2n

3 ай бұрын

100세 시대인데요..앞으로 30년은 남은신 듯~~

@user-mv4yp7yh7o

3 ай бұрын

일찍 철 드신거예요. 아니 성숙되신거지요

@user-ql8jh3pp3j

3 ай бұрын

저도 환갑지나니 죽음에대해 많이 생각하고 착하게 살다 가야지 자식들에게도 좋은말 해주게되며 모든면에 여유로운 베풀며 살게되네요

@darkknight2992

2 ай бұрын

​@@user-nh6jl6ej2n100세까지 사는 사람 거의없음

@ssibjadorayiba9367

2 ай бұрын

​@user-js2ml1yn2b요샌 절에서도 불교 안믿으면 천국 못간다고 하냐? ㅋㅋㅋㅋㅋ

제가 8살 정도였던 나이에 동네 냇가에서 수영을 하다가 헤어나오기가 힘든 깊이의 물에 빠져서 허우적되다가 오는 느낌이 아주 평온하더라고요. 숨을 쉬지 못하는 고통도 없고 물속에서 평안하게 쉬는 느낌이였었어요.

죽음이란 생각하니 하루 하루 선물같은 날이라고 생각하고 곁에있는 가족들 지인들 많이 사랑한다고 오늘 당장 메세지 전해야겠어요~^^ 백년 천년 살것처럼 욕심 시기 .욕망 다 부질없는것 가고픈 여행 하고싶은것 최선을 위해 나를 위해 열심히 살자라고 위로를 합니다

21세기를 살은 우리는 죽기전에 주변만 돌아볼게 아니라 자기가 평생 쓴 댓글 다 읽고 반성해야 할 것 같습니다.

@jineom146

3 ай бұрын

대부분 까먹고 돌아볼 생각조차 못하죠

@user-ty3rj2hv5l

3 ай бұрын

자기똥은 자기가 치우란 말이군요.

@user-go8ur6pp3n

3 ай бұрын

ㅋㅋ 😆😝😜🤪

@user-gv7dr7fj4v

3 ай бұрын

어디서 봤더라 후회는 해도 미련은 남기지 마라 써재낀 댓글을 후회해도 미련은 없다

@mk-ultra18

3 ай бұрын

너가 솔선수범해바😂😂😂😂 프레디😂😂😂

안되면 스위스 가야할지 모르겠어요 잘 마무리하고 다른사람에 고통주지않고 행복하게 살다가 가고싶어오ㅡ

요즘 현실을 보면 죽음따윈 생각지도 않고 마치 영원히 살 것처럼 악랄하게 사는 사람들을 봅니다. 그들에게 영상을 추천하고 싶네요ㅜㅜ

@kjsoh

2 ай бұрын

그들에게 추천하지 마시고 자신에게 먼저 적용~ 나또한 누군가의 그들이니까요

사고로 아버지 인지가 거의 없으시고 조금은 남아 계신데 인지 있으실때 나는 사는동안 행복했다. 이제는 그만해도 될거 같다. 충분히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살아 후회가 없다 하시는데 죽음에 대해 부쩍 생각이 많아지네요.

@user-jl8gc6cm4v

3 ай бұрын

멎진삶의 마침도멎진 분 아부지 닮고싶습니다

@kimsujeong1284

3 ай бұрын

부럽네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 나이때 사람들은 본인이 어떤 상태이든 살겠다고 악으로 버티는 분들이 더 많은데...

@user-cx3jq2xz7e

3 ай бұрын

60 입니다. 좋은 나이 다 살았습니다. 국가검진 암검사 안 합니다. 살기 싫어지면 곡기 끊을 생각 입니다.

@user-mk8le8pg5f

3 ай бұрын

​​@@user-cx3jq2xz7e100세시대에 너무 이른 것 같습니다. 검진받으세요.

@miosarang

3 ай бұрын

@@user-cx3jq2xz7e 저도 검사 안합니다. 발견되면 그 날부터 검상와 걱정으로 삶이 고통스럽습니다. 어차피 가더라구요. 닥치면 막판에 바짝 아프고 가면 되고 심정지 오면 그 참에 가면 되고 어차피 한 번 가는 거 단방에 가는 거 대환영 입니다. 밭메다 돌아가시는 할매들 젤 부러워요.

사랑하는 가족들하고의 추억을 만드는 것은 삶의 버킷리스트이 첫번째라는것을 유성호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서 일을 쉬고 대타를 구해놓고 가족 모임에 참석하기로 했네요.

죽기전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겟다는 마인드셋이 필요한데 나에겐 그게 현재의 감정에 충실한거다. 많은 생각이 우리를 후회하게 만든다고 생각. 직관과 자기 감정을 믿어야됨

하루 감사하면 살아 야겠네요~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죽음 !! 인생이니까 ~ " 준비가 필요하다고 하시는 유성호교수님의 말이 와 닿네요~

@user-qq3ih4eh6f

3 ай бұрын

동감합니다 ❤️ 준비를 해야겠네요

한국에 혼자 애기 키우고 있는 외국인 여자입니다. 한국에는 친적도 없고,할아버지 할머니도 없다보니,갑자기 저가 어떻게 되면 우리 고등학생 애가 어떻게 될까 걱정을 안할수가 없습니다 😢 돈이라도 많으면 모르지 ..휴 😢

@user-xk8sx2di1t

Ай бұрын

고등학생 나이라면 부모님 돌아가셔도 혼자 살 수 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시길.

@hauoli.hanayuki

Ай бұрын

저도 해외에서 아이 키웁니다~~ 걱정되는마음 저도 그래요~ 하지만 아이들 씩씩하게 잘 살아줄거에요~ 걱정마세요^^

@JordanLai-fo4rr

Ай бұрын

그 맘 알꺼 같아요. 저도 해외에서 혼자 키워봐서 알아요. 죽음보단 내 새끼 아무도 없이 혼자 남겨 질까봐 그게 젤 무섭죠.

@natur9051

28 күн бұрын

저도 외국에서, 아들 둘,키우고 있어요..엄마닮아서 아주 씩씩하게 잘 살거예요..한국도 무료직업교육, 사회복지 시스템이 있습니다, 저도 중3때부터 학비를 지원받아서 고등학교 졸업했어요..의료비도, 요즘은 쌀이남아돌아서 너무많이줘서 문제랍디다(기초수급자)😂🎉

@khhan5770

17 күн бұрын

고등학교때 부모님 돌아가셨는데 재산도 많았는데 친척들이 다 뺏어가서 일용직 노동자로 살았어요. 돈을 물려줄 생각하지마시고 사기 안당하는법. 주식하는법 부동산 기초 상식 이런거 가르쳐주시고 좋아하는 일로 밥벌이하게 서포트해주는게 최고에요. 싫어하는 일로 먹고 사는것만큼 힘든게 없습니다.

주말 오전 유성호 교수님 말씀 들으며 많은 생각에 잠깁니다. 커피한잔 앞에두고 죽음을 생각하는 마음 깊은곳에 들어가보니 지금을 의미 있게 살아야 겠네요. 유성호교수님,정프로님 고맙습니다.

@user-qq3ih4eh6f

3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다 ㅠ❤ 결혼식 가는것보다 장례식을 가보라는 이야기도 있죠... 언젠가는 너도나도죽는다 죽음을 기억하고살아가라 메멘토 모리~~ (죽음을기억하라!!!)

아빠 아프실 때 암이라고 끝까지 차마 말씀드리지 못했습니다 충격받고 삶을 포기하실까봐 그랬고 지금도 또 그럴것 같아요 그래도 아빠는 마지막 때에 만나고 싶은 사람들 찾으셔서 인사하셨고 목사님 모시고 고별예배도 드렸습니다 이미 천당에 갔다고 말씀도 하셨는데, 그 때는 몰랐는데 가족들 편안하게 하신 말씀이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저도 그렇게 마치고 싶습니다

존경하는 유성호 교수님 너무 반갑습니다 교수님 나오시는 방송 겨우 이제사 찾았습니다 좋은 말씀 깊이 새겨 다가올 죽음에 대해 미리 대비하며 살수있도록 준비해야겠습니다 태어날때도 잘알지못했듯이 죽음도 고통 못느끼고 편안히 갈수 있는게 얼마나 큰 복인지...부디🙏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나중에 보고싶은 엄마 로 남고 싶어요

너무 좋은 말씀이네요😊

교수님 좋은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

옛날 여자친구 다시보고싶다 애낳고 잘살고있겟지 행복해라 부디~

유성호교수님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유익하고 참된 말씀 감사합니다 교수님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울림이 깊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연명치료거부에 서명한사람입니다.그런데 내생각과는 다르게 끝날까봐 겁납니다.제발 나의결정에 동의해주기를 바랍니다. 오늘이라도 나도 모르게 고통없이가고싶습니다.시부모 부양 너어무 힘들엇거든요.

열심히보고있는데 공감이갑니다 꾸욱~~

유성호 교수님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뵙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좋은 영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

예전에 사형수에게 제일 먹고 싶은게 뭐냐고 물었을때 의외의 대답이 많다고 하죠. 대부분 김치찌개나 불고기 같은 음식을 꼽았다고...

@halo80111

2 ай бұрын

생전에 자주먹던 일상의 음식이 생각나죠. 저도 고향 부산 떠나올때 돼지국밥 먹고 떠났습니다 ㅎㅎ

유성호 교수님 존경해요!!!

유성호법의학자님 👍👍👍👍👍

좋은 컨탠츠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어요!

너무나 유익한 시간이었어요.고맙습니다

이런 철학이 필요해요

죽음에 대한 생각을 새삼 해 보게 되네요..좋은 내용..감사

저도 책 읽어볼게요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주제네요^^;.

내용 너무 좋네요 감사히 재밌게 봤습니다 유박사님 정영진님도 하시는일 잘 되시길 빕니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하니는 일 감사드립니다.~~

죽음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됐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 때마침 비도오고~~ 커피 마시면서 이 책 읽으면서 죽음을 생각하고 버킷리스트를 적어봐야겠습니다~~

꼭 필요한 최고의 영상입니다.

와우 유 교수님 정말 따스한 말씀에 힐링 이 됩니다ㆍ

유성호 교수님 말씀 들으며 많은 생각에 잠깁니다. 죽음... 삶... 죽기 전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나라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유성호 교수님의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죽과이... 탑 교수님 강의 감사합니다 ~

청소년기에 이 책을 처음 읽고, '이렇게 사소한 것도 후회한다고? 나는 덜 후회하는 삶을 살자' 다짐하고 군대에서 또 한 번 더 읽으면서 내 삶의 가치관이 이 책을 통해 많이 형성되었구나 다시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삶의 기준이 되는 좋은 책입니다.

많은 관념을 생각하게 하는 대화 즐거워요❤ 호주서도 항상 뵐수 있어 참 좋아요😊

책 꼭 읽어보고싶네요~~ 교수님 이야기 듣고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가지' 구매했습니다

해마다 새해 계획보다는 유서를 써보고 싶네요.

교수님 좋은 일 하시네요. 직업관도 교수님처럼 갖었음 좋겠다는 부러움이 문득 올라왔습니다. ^^ 여유있고 자연스럽게 죽음이라는 걸 받아들이고 진지하게 생각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듸는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맨날 시체를 보시는데 얼굴 인상이 왜 이리 좋으실까요

@user-qq3ih4eh6f

3 ай бұрын

유성호 교수님께서는 사람의 죽음에 대해서 통달하신거죠❤ 인간은누구나 죽고 언젠가는 죽지만... 죽음을 항상 보시니까.. 일반인들과 다르신거죠 사명감이 없으면 못하는일

유성호 교수님 활동하시는 모습 너무 좋습니다. 유투브도 개설하셔서 찾아보게되었네요. 추천해주신 책도 좋습니다!

60이 넘으니 미래가 기대되고 희망적이기 보다는 죽음을 생각하게되고 건강에 대한 두려움도 문득문득 다가오네요. 인생 별거 없는데 살아온 시간을 되돌아보니 별거 있을것같이 살았네요.그게 인생인가 봅니다. 살다보면 죽음도 받아드리며 준비하고 살까요?

유성호 교수님 이야기만 들어도 목소리가 따뜻해서 차분해지는 느낌

유교수님 넘 좋아요❤

정프로님 일하시면서 가보고싶은곳을 가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삼프로에서 휴가및 여행가신다고 알린다면 시청자들이 대부분 인정하실겁니다 여행은 일을위해 반드시 필요한 또다른 일입니다

말씀신중ㅅ니듣게되면서 제경험은 죽음잠깐 그순간 에는 잠깐이고 아무드려움없었고 아 ᆢ이렇게죽는구나 하는순간 편했습니다 그런데 몇초었을지 알수는없으니 저는 살아있었어요 많은사람들이 제가누운둘레를 둘러앉으셔서 저를 ㅈㄷㆍ물러주시는것까지는알았는데 누구에손길인지는모르겠지만 누군가가 제발끝을 따뜻한손으로 주물러주셨는데 느낌이 제일좋았고 눈을떠보니 많은 분블이 방바닥에누워있는 주위를 둘러앉아들계셨고 그때나이는40십중반 지금은80입니다 그뒤로 건강하게 그럭저럭 잘살아가고있으니 감사하는마음으로살아가고있지요ㆍ

유성호 선생님 화이팅 입니다 👍

정프로님~ 응원합니다.~^^♡♡♡♡

사람이 죽기 전에 어떤 음식을 찾는지 궁금해서 클릭한 저를 돌아보게된 영상 이었네요. 저 한테 의외로 너무 쉬운 답이 있었는데 너무 어렵게 생각한 것도 있고.. 죽음에 대한 준비 라는 측면에서 내 인생을 되돌아 볼수 있게 해준 영상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코로나 백신이후 육체가 많이 힘들었던 시간을 보내고 나니 죽음에 대해 많이 생각해 보게 되고 나중에 스스로 일상이 안된다면 스스로 선택할 생각을 하고 살아가고 있는데 우리선생님 이야기를 들으니 아직 구체화 되지 않아서 선택이란 단어를 생각하는것 일수도 있겠다 생각이 드네요 ~~

저도 지금은 죽음을 생각하니 슬프네요... 죽음이 이렇게 슬픈지 몰랐습니다...또 배우고 갑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전 세계 모든 분들!!! 최대한 오래오래 사세요!!! 💙🙏👍

지금 열심히 잘살아보자 유성호 교수님 스토리2는 없나요 더 오래 뵙고 싶습니다 너무 짧네요 삼프로 티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고맙습니다🙏🙇‍♀️

암이 왔다고 병원가지 마셔요 병원말듣고 수술하고 항암치료하고 고통입니다 그냥 밥먹고 잠자고 지내다가 많이 아프면 병원가서 진통제 맞고 지내다가 가시는게 맞는것 같에요 남편이 페암 초기고 전의도 안됐는데 수술받고 페럼와서 3개월만에 도라가셨어요 수술을 하지 않았다면 일년 이년 살수있지않았나 싶어요 너무 아쉽고. 억굴해요

제게 수의를 의뢰하신분들의 마음이 다시 기억나네요 ㅡ 그분들은 가족과의 이별을 아름답게 준비하신분들 입니다ㅡ죽음을 대하는 자기 결정권 중요합니다ㅡ 모멘토 모리 ㅡ 죽음! ㅡ 삶을 얘기 하기에 가장 좋은말입니다

어려서 쓰러져 의식 없어 봤습니다 = 하늘구름에 눕는것 같았어요 나이 들어 작년 쓰러졌는데 =컴퓨터 화면같이 1 초에 의식이 암흑 같이 사려지더군요 모두 편안하고 아프지 앦았어요 ~~ 걱정 안해도 될듯~~

내가 하고 싶은 것 좀만 땡겨서 해볼께요ㅎㅎ 열심히 살 의지가 생기네요

정프로 도서관 프로젝트 응원해요.저도 거기 참석해 공감하고 싶네요.홧팅

내가 좋아하고 또 하고 싶은 일들을 하면서 주도적인 삶을 사는 게 행복한 삶인 것 같아요. 교수님 말씀 의미있게 와 닿네요. 죽음이 너무 멀거나 생소하지 가 않네요. 잘 죽기 위해서 잘 살아야 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내가 죽을 때 가장 후회할 일이 무엇일까? 그런 일이 없는 삶이 되도록 많은 생각을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존엄사에 대해서 저는 찬성합니다. 감사합니다!

인간사 하루 하루 욕심.욕망.원망.기쁨의 반복. 40대에 암 진단 받고 수술 후 회복 중 나를 뒤돌아보니 나를 둘러싼 모든 것. 가족.일.계절의 변화 등 모두 소중하다. 하루하루 감사히 살고 미워하지 말고 사랑하며 나에게 주어진 이 순간을 마지막 처럼 소중히 여겨야 겠다.

늘 불안하기도 ,후회되기도 ,그러나 끝을 생각하면 ,이 정도만 되어도 뭐 ~~잘 살았지 ,네 ♡위로가 되네요.

끝이 좋으려면 지금 열심히~~!

감사합니다.

사람이 나이가 많아도 내삶이 얼마 안남았다는 생각 못하고 언제까지 살꺼라는 마음이지요 병이나면 그때는 늦어요. 살고보니 알게 돼네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마릴린 로빈슨의 "길리아드"에 몇페이지 안가서 죽음에 대한 애기가 나오죠..얼마전에 헌책방에서 on death and dying을 구입해서 볼예정입니다.개인적으로 부고란을 꼼꼼히 일고 ,저서가 있으면 꼭 사봅니다.그분과의 마지막 관계로서~~~죽으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다가 오지만 ,모두가 공감하고 준비하지는 못하게 되죠.사회자의 작은 도서관의 아이디어는 굉장한 생각이십니다.저의 5천권책을 기능하고 싶네요. 물론 저가 죽은 후에 말이죠..특히 교수님의 날카로운 지적이 가슴이 다가옵니다.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정프로의 작은 도서관(장) 정말 좋은 생각이에요. 저는 혼자서 책 읽을 생각만 했는데 도서관을 만드는 건 구체적이고 활동적이고 정말 좋은 생각이에요. 저도 능력이 되면 그 끔 베껴보고 싶습니다.

@halo80111

2 ай бұрын

최욱이랑 같이 일하기엔 수준차가 좀 많이 나긴 했음

@user-lc8ug7ig3k

17 күн бұрын

이왕이면 시골에 교육 여건 어려운 곳에 세워주세요. 제가 시골 마을학교에서 베트남 다문화 가정 아이들 돌보고 있거든요.^^~ 절실합니다.....

많은걸 생각하게 되네요 후회가 되는 몇가지를 지금이라도 조금씩 바꿔봐야겠습니다

삶이 유한하다는것에 깊이 생각되는 영상이었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