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코치샘은 계속 빡세게 어렵게 주고 칭찬없이 자세 교정 계속해주시는데 실력 진짜 금방금방 늘어요

로멜선수 멘탈도 좋고 인성도 좋네요. 꼭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로멜 선수가 인성이 좋습니다!!! 바르게 성장하길..

명쾌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정말 좋은 말씀이십니다. 레슨받을때마다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말씀듣고나니 이해가 갑니다.

언제나 믿고보는 max님 채널 오늘 주제는 제가 평소에 가지고 있던 생각하고 너무 비슷하네요ㅋㅋ 전 그래서 레슨 받으러 갈때마다 코치님께 지난 경기때 잘 안됐던 부분이나 고칠점을 미리 준비해서 교정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좋은 내용 잘 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선수들은 어떻게든 경기력 올리는게 목적이지만 동호인들은 다르죠. 승패나 실력 향상보다는 그냥 기분 좋게 땀 좀 빼고 싶어서 일부러 랠리 길게 가져가시는 분들도 꽤 있더라고요. 처음엔 연세 있으신분들 문볼 랠리하는거 이해 안됐는데 지금은 그렇게 운동하는것도 방법이겠다 싶음.

100% 옳은 말씀입니다. 테니스 처음 치시거나, 아직 초급이신 분들에게 많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로 자신의 코치분들 선택도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테린이지만서도 리턴 중요하다는 이야기는 너무 공감됩니다. 리턴이 되야 게임도 되고 파트너에게 덜 미안해지더라고요ㅠ

좋은 지적이십니다. ^^

동기부여 장인이십니다.^^ 요새 테니스 조금 시큰둥해졌는데, 다시 불타오르네요. 감사합니다. 예전 코치님께서 레슨 막바지에 11점 내기를 꼭 해주셨는데, 이 의미였었네요. 계속 지가 이길꺼면서 왜하자는 지 투덜 댔었는데, 코치님 죄송합니다. ㅎㅎ

공감합니다.

뼈때리네 아침부터 ㅠㅠ

오늘은 코칭관에 관한 내용도 들어있군요 ㅎㅎ 막내 아드님의 토너먼트 우승도 축하드립니다^^

@maxlife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 네, 아마도 제 막내 평생 마지막 토너먼트 우승이었지 않나 생각됩니다. 더 실력차이가 벌어지기 전에 우승한번 하면 참 좋겠다 싶었는데, 정말 운이 좋았었습니다.

예전에는 코트에 나가면 박스볼로 서브연습도 하곤 했는데 요즘 전혀 안하는 자신을 오늘 영상보고 또 발견합니다. 이번 주말부터 박스볼 서브연습부터 다시 해야겠습니다. 10점 타이 브레이크 게임은 좋은데, 대부분 동호인들은 복식을 하기 때문에 복식형 연습방법도 하나 알려주세요..ㅎㅎ

과유불급이라고 어느것 하나만 계속하기보단 시합용 및 폼 가다듬기용 포인트게임 및 스트록 연습을 적절히 분배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요즘 단식 같이 하는 친구하고 죽어라고 단식하고 있었는데 어쩐지 실력이 확 좋아지더라구요😂

저희 코치님은 1달전부터 레슨 중간에 코치님과 저와 친구 1:2 풀코트 10점 게임을 해주십니다 이제 저희도 포지션과 기본기는 익혔기에 해주시는것 같은데 처음엔 1점 따기도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어제는 4점은 따서 코치님이 웃으면서 점점 실력이 느는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재미도있고 동기부여도 확실히 됍니다 서브도 2번씩하니 강서브도 받아볼 기회도 생기고 좋습니다

@maxlife4

Жыл бұрын

아... 다 좋은데, 11점이 아닌 10점 게임을 하신다니 그게 옥의 티네요. ㅋㅋㅋ

@user-bg3yo1yy8z

Жыл бұрын

@@maxlife4 ㅋㅋㅋ

복식일 때도 동일하게 타이브레이크 게임으로 연습하나요? 한국은 단식 연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없답니다 ㅜㅜ

@maxlife4

Жыл бұрын

복식 선수들 (ATP 프로선수들)은 단식선수들과 매우 다르게 연습합니다. 복식이라고 해서 한 코트에 4명이 모여서 연습을 하지는 않구요, 자기 팀 파트너와 연습을 하는데, 일단 서브와 서브 리시브 연습을 전체 연습시간의 반정도 할애하고, 나머지 반은 발리 연습을 합니다. 스트로크 연습은, 서브리시브 빼놓고 거의 하지를 않습니다. 1시간 연습이면 한 5분정도 스트로크 치나, 그정도 입니다. 복식을 잘하고 싶으시면 서브와 서브 리시브만 죽어라고 연습 하시면 실력이 엄청나게 올라갑니다.

아드님 치기싫어한다는 오해의 댓글이 많네요 ㅎㅎ 아무튼 기대됩니다. 뭔가 틀에박힌 형식적인 고정된 폼에서 벗어나서 자유롭게 자신의 몸을 쓰는 법을 스스로 찾아가는 과정이네요.

최고의 테니스 강좌 유투브입니다! 뼈가 좀 많이 아프지만요 ㅎㅎ

@maxlife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죄송합니다.

4:30 뼈하도 때려서 순살 되었습니다… 코치님께 단식러가 되겠다고 이야기해서 요즘 레슨때는 코치님 서브부터 시작해서 단식 치듯 볼을 칩니다

@maxlife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코치님이 주는 쉬운 공도 맘처럼 잘 안되는 미치겠네요 거의 1년 다 되가는데ㅠㅠ

@maxlife4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혹시 아직 안보셨을까봐 알려드립니다. kzread.info/dash/bejne/fpl5tq5xks25Yaw.html 1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박스볼도 내 맘대로 안쳐지면, 레슨을 받으시는 방식에 뭔가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 입니다. 코치분들마다 가르치는 방식이 다들 다르신데, 몇년동안 죽어라도 안되던 테니스, 코치바꾸고 나서 바로 한달만에 너무나 믿기지 않게 실력이 향상되었다는 유튜버분도 계시고. 그래서 코치님하고 궁합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1년차 테린이입니다. 항상 맥스님 채널을 즐겨봅니다, 혹시 한국에서 추천해주실만한 코치님리 계실까요? 테니스를 정말 잘 배우고 싶고 성장하고 싶은데 아직 그런 분을 만나지 못해서요,,,

@maxlife4

9 ай бұрын

레슨받으러 다니실때는 최대한 가까운 거리에 계신분을 찾으시는게 좋습니다. 송아 코치님이 테린이분들 정말 잘 가르치시지만, kzread.info/dash/bejne/ZGWYyNB_p8fdadI.htmlsi=K9iu7vKrX6qthZBD 송아 코치님에게 레슨받자고 매번 몇시간씩 운전해서 찾아가실수는 없죠. 레슨 한두번 받아보시고 코치님이 아니다 싶으면 빨리빨리 바꾸시는게 좋습니다. 테린이분들에게는, 선출에 공잘치시는 코치분보다는, 매번 이것저것 여러가지 훈련법을 시켜주시는, 그러니까 레슨 받을때 마다 항상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하게되는 코치분이 가장 좋습니다. 테린이분들이 하실 수 있는 연습방법이 최소 수십가지가 넘는데, 레슨 받을때 마다, 계속 무의미한, 항상 똑같이 박스볼이나 쳐주고 계신 코치님이라면 빨리 바꾸시는게 좋습니다.

극공감

아드님 악어팔 아직 다 안고쳐진거 같아요. 악어팔도 살짝만 떨어져있다면 정상폼으로 봐도 되는걸까요?

@maxlife4

Жыл бұрын

모두가 다 알카라즈 처럼 팔을 완전히 펴고 스윙을 할 수 있지 않습니다. 비율로 보면 조코비치나 니시코리 처럼 팔이 굽혀진채 스윙하는 선수가 알카라즈나 페더러 처럼 팔이 펴진채 스윙하는 선수보다 더 많습니다. kzread.info/dash/bejne/gpWrk8dvo6ywm7A.html 스윙할 수 있는 공간이 확보 되는 것 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diogenes26.5

Жыл бұрын

9:03 여기서 부터 인생샷까지 추가로 10:19 코치 랠리 모두 너무 붙는거 같아서요. 벤트암 스트레이트암 구분을 말한건 아니고요. 저도 intuitive tennis 유툽 즐겨봐서 벤트가 대부분인건 알고있습니다. 조코비치나 시너 니시코리 모두 벤트지만 저정도로 붙진 않는거 같아서요. 저정도로 붙는 atp 선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올려주신 니시코리 영상과는 공간차이가 좀 나는편 같습니다

@maxlife4

Жыл бұрын

@@diogenes26.5 아 10:19 는 수정 전 모습이구요, 9:03 임팩트시 순간적으로 팔꿈치 붙는 거는.... 송아 선수님의 설명을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kzread.info/dash/bejne/qYaItbabZKu0Yc4.html

@diogenes26.5

Жыл бұрын

아 수정전 모습이군요. 알겠습니다 송아 선수 유튭도 봤었는데 팔꿈치가 뜨면 안된다는 의미로 받아들였는데 수정이 잘 되었다면 다행입니다

@jaylee2181

Жыл бұрын

​@@maxlife4 제가 보기에는 송아 코치님의 포핸드가 atp포핸드에 가까워 보이는데요.. 남성인 제가 송아 코치님 포핸드를 참고하는 것은 어떨지 여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동호인이 동호인으로 남늘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좋은 코치를 만날 수 없기 때문.

와 저는 아드님만큼만 서브 넣어봐도 소원이 없겠어요ㅜㅜ

@maxlife4

Жыл бұрын

5:51 테니스 시작한지 1년반 된 친구인데, 이 친구 서브 속도 평균이 ATP 랭킹 상위 30위 평균속도가 나옵니다. (평균 서브 속도가 195km/h 프로선수들 중, 이 친구보다도 서브가 느린 선수들도 많은거죠. ㄷㄷㄷ) 서브는 테니스 오래쳤다고 잘하는 것도 아니고, 올바른 기술로 연습을 많이 하면 이 동영상에 나오는 친구처럼 매우 짧은 기간에도 프로선수 수준의 서브를 구사할 수 있게 됩니다. 아, 물론 체력이 뒷바침되었을때 가능한 얘기 입니다. 그러니까 기술+근력+연습 이게 다 충족되어야 가능합니다. 제 아들은 체력이 안되서 이 친구만큼 서브를 넣지 못합니다.

@user-mj2kz7nv3v

Жыл бұрын

@@maxlife4 답변 감사합니다ㅎ 시속 150km 넘어도 어디 가서 안꿀릴텐데..ㅎㅎ 열심히 연습해보겠습니다^^

아드님의 자유분방한 모습이 보기 좋네요. 하지만 제가 지금까지 배운 스플릿 스탭이라든지 테이크백에서의 라켓헤드의 위치라든지, 왼손 이용은 거의 보이지않네요. 로멜선수 인성이 상당히 훌륭하네요. 테니스 동기부여가 필요해보입니다.

@maxlife4

Жыл бұрын

실제 시합할때는 스플릿 스텝 해요. ㅎㅎ kzread.info/dash/bejne/pXqjrMuEqZzQiNY.html 4번의 스윙에서 4번 스플릿 스텝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가르쳐서 하는 스플릿 스텝이 아니라서 이게 스플릿 스텝맞아?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자기 스스로 스플릿 스텝을 터득해서 자기만의 방식으로 하고 있는겁니다. 이 영상을 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애가 막 심각하게 테니스를 치고 그러는게 아니라, 그냥 무진장 재미나게 공놀이를 하는 것 입니다. 자기 형처럼 선수할거면 자세교정도 해주고 레슨도 받게하고 그러겠지만, 제 막내에게 테니스는 그냥 취미, 즐거운 공놀이 일뿐 입니다. ㅎㅎㅎ

제가 혼복 테니스 번개로 테니스 치는데 가입해서 3주 정도 치다가 쫒겨 났습니다. 저는 구력이 4년 정도 되고요. 보통은 3년 이하나 그 이상 1분들이 혼복으로 치는데 제가 여자분들 짧게 들어온 서브 달려가서 받아 치거나 코트 중간에 온 볼 중간에서 포칭 하거나 스트록을 힘 실어서 칠 때 기분 나쁘하시면 불편해 하시는 여성분들 많다고 강퇴 시키더라구요. 저 한번도 찬스볼이라도 여성분 전위에 있을 때 여성분 향해서 공 날릴 적도 없고 여성 전위 사이드 앨리로 스트록 난리적도 없고 포칭시에 가운데로만 하지 상대 여성 쪽에 놓은 적도 없고 스매쉬나 찬스볼로 바디를 향해서 한 적이 없습니다. 상대 더블 폴드로 득점해도 같은 팀이 화이팅 하자 햐도 상대방 폴트니까 일부러 가만히 있고 화이팅 한적도 없습니다. 근데 강퇴 당했어요. 웃긴 건 그 단톡방은 또 구력 1년이하는 게임 진행 어렵다고 받지도 않는 거예요. 그니까 자기랑 실력 비슷한 남성 아니면 진짜 실력이 좋아서 적당한 스핀과 속도로 접대 테니스 칠 줄 아는 상급자 아니면 취급하지 않더라구요. 근데 제가 코치도 아니고 접대 테니스 치는데 쉽나요? 그러면서도 애기 해보면 자기들은 테린이 대회는 건너 뛰고 좀 더 기량을 닦아서 바로 오픈부 대회 나갈거래요.....

@maxlife4

Жыл бұрын

제 막내와 막내 친구들도 상당히 배타적입니다. 저희 동네에 테니스를 배우는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 코치님이 제 막내하고 친구들한테 한번 같이 공을 쳐줄 수 있냐고 부탁해도 절대 응하지 않습니다. 자기들 보다 못하는 아이들과 공을 치는게 즐겁지 않으니까요. 또 플로리다 아카데미에서 훈련받다 여름이면 콜로라도에 돌아오는, 제 막내와 유치원때부터 친구인 쌍둥이 아이들도 있는데, 이 친구들과도 절대 테니스 같이 안칩니다. 왜냐하면 그 친구들은 너무 테니스를 잘 치니까요. 이렇게 어떤 그룹이나 배타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너무 기분나빠하지 마세요.ㅎㅎ

@usplasticnetwork8148

Жыл бұрын

@@maxlife4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ㅎ

두 가지다. 하나는 레슨해주는 코치가 실력없는 엉터리다. 둘째는 배우는 본인이 몸치다. 한국은 이 두 가지가 같이 공존하다.

엉터리 코치가 많기 때문이죠. 죽어라 똑같은 걸로 채력 훈련만 시키거나 기계적으로 공만 던져주는 코치는 걸러야 합니다.

막내 아들 공치는 모습보니 정말 하기싫은듯한데 테니스말고 딴거시켜야할듯..

@user-mj2kz7nv3v

Жыл бұрын

저게 하기 싫은 모습인가요..? 테니스를 싫어하고서야 토너먼트 우승이 가능할지..ㅎ 제가 보기엔 워낙 힘을 빼고 쳐서 약간 설렁설렁해 보이는 것 같긴 한데, 자꾸 힘이 들어가는 제 입장에선 오히려 저렇게 힘 빼고 칠 수 있는게 부럽네요 ㅎㅎ

@maxlife4

Жыл бұрын

제 막내는 누가 뭘 시킨다고 하는 애가 아닙니다. ㅋㅋㅋ 자기가 나오고 싶어서 코트 나오는거고, 공을 진중하게 치거나 열심히 하는 애는 아니지만, 코트 나오면 무척 즐거워 합니다. kzread.info/dash/bejne/o6eFtqOkdMqfoto.html 일주일에 두번정도 이렇게 나와서 떠들고 웃고, 그러다 공도 좀 치고 그럽니다. ㅎㅎㅎ

아들 ㅈㄴ잘치는데 왜자꾸 못친다고 하는지

@user-zh3hn2fp4f

Жыл бұрын

아들이니까요. 잘 친다고했다가 못친다는 댓글 한 줄이라도 달리면 속상해서 영상 못 올리죠.

@jonghoonchoi8946

Жыл бұрын

@@user-zh3hn2fp4f 격한 칭찬으로 하신말 같은데요ㅎㅎㅎ 엄근진 하자면 아드님은 대학을 가기위해 테니스를 하는데 이정도 실력으로 가기엔 조금 부족하다고 보시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rladncks3210

Жыл бұрын

한달배운 우리아들보다 못침 그냥 객관적팩트임 운동은 재능임

@maxlife4

Жыл бұрын

제 아들은, 어느 대학을 가느냐가 문제이긴 하지만 D3 라도 대학갈 실력은 됩니다. 하지만 한국이나 미국이나 대학선수라고 다들 테니스를 잘친다고 말 하기에는.. ㅎㅎ 못치니까 못친다고 사실을 말하는 것 뿐 입니다.

@maxlife4

Жыл бұрын

에효... 테니스 배운지 한달배운 아이보다도 못치는데 무슨 자랑을 하겠습니까? ㅋㅋㅋ 어느정도 기본실력은 되야 자랑을 하던지 말던지 하죠.

막내 아들. 테니스 엄청 싫어서 대충 허느적 거리고 있는 모습이 참 안타값게 보입니다.~~~

일부는 맞지만 틀린내용입니다 코치가 상대앞에 갖다주는 랠리가 실력향상이 안된다고 하였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그런 랠리를 통해 나의 몸을 풀고 스트로크 샷의 로드맵을 복기하면서 컨트롤의 능력을 점점 올리는 것이죠 코치가 천천히 공을 보내지만 레슨을 받는 사람이 강도를 올려서 보내주면 또 다시 강한 볼이 오니까 꾸준한 랠리는 컨디션을 점검하는 훈련입니다 약한공도 정확하게 상대에게 보내야 시합에서 강한 공도 보낼수 있는 것입니다

@maxlife4

Жыл бұрын

네, 동영상이 글이 아니다 보니 내용전달이 완벽하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Karue Sell 이 "사기"라고 한 얘기는 중급자 (NTRP 3.5 이상) 되는 분들의 레슨형태를 꼬집어 말한것 이었습니다. 초보자분들은 어떤 형태가 되었던 라켓을 휘두르기만 해도, 어떤식의 레슨을 받아도 실력이 향상되죠. 하지만 중급자 실력의 동호인이라면 제대로 된 레슨/훈련을 받아야 실력이 향상된다, 이런 의미의 얘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