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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ti3mg3it9i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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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kim58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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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mu2cz9yy2u

2 жыл бұрын

광고가 너무 많습니다 ㅠㅠ

@user-ss8mq9ek7t

2 жыл бұрын

감사가답이요~지나영교수님 화이팅^^

@takgyver68

2 жыл бұрын

우울증은 가벼운 마음의 감기가 아니라 죽을수도 있는 지독한 마음의 독감......

여러분 제가 일 평생 우울, 불안 속에 힘들게 살았는데요 이번에 암에 걸렸어요. 사실 매번 위기가 올때마다 와 이 스트레스로 암에 안걸리면 이상하겠다 생각했는데 결국 걸렸네요. 겁을 주려는게 아니라 조금 더 일찍 나 먼저 돌보고 나만 생각하며 이기적으로 날 보호해줬으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거라 생각해요. 여러분의 스트레스 유발 요인에서 꼭 도망치세요 ㅠㅠ 그리고 나 자신보다 중요한 건 없다는걸 이번에 깨닳았어요. 보통 우울증 불안 앓고 계신분들 보면 참 착하고 남 생각 많이 해주는 배려 넘치는 사람들이란거 알아요. 꼭 와야 하는 사람들은 안오고 우리 같은 사람들이 많이 정신과에 가죠.. 자기 연민이 아니라 자기 연민에 휩싸이더라도 꼭 자신을 사랑하고 아껴주세요 부탁드려요

@creampuff1100

Ай бұрын

ㅜㅜ너무 마음이 아파요,,지금도 다른분들생각해서 이렇게 댓글달아주시고 ,,감사해요 저도 이스트레스로 암에안걸리면 이상하겠다 싶은사람이에요,, 근데 진짜 저게 잘안되잖아요.. 도망은 나쁜게아니에요 맞아요 책임감있고 남생각많이하는분들이 정말 스트레스 받고받다가 다 무너지죠 ㅜㅜ 작성자님,, 작성자님만 생각하세요 얼른 낫기를 얼굴도 안봤지만 기도할게요 진심으로

제게 우울증이라는 병이 없었으면 전 몸에 암이 걸리거나 해서 죽었을거 같습니다. 우울증에 감사해요. 우울증으로 정말 긴 시간 괴로웠지만 그래서 전 또 살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족한테 시달리고 제 자신에게 시달리고 사회에 시달리고 그 피난처가 되어 준 우울증에게 감사합니다. 정말 우울증덕분에 살았습니다 넘 아이러니하게도 우울증으로 죽지 마세요 그냥 쉬세요 그래도 됩니다. 인생 뭐 별거 있나요. 먹을 거 있으면 먹고 누울수 있으면 눕고 그러다가 힘 생기면 천천히 또 하면 되지요 저도 이제 맘 편히 낮잠 잘렵니다~~

@user-zm5bb4yj1i

2 жыл бұрын

토닥 토닥...

@user-xx5rl9dz1n

2 жыл бұрын

토닥토닥

@user-ps3bo8rm7p

2 жыл бұрын

재잠들맘생각괴롭고우울증암죽맛없재 가족은 아픈상처안건드리고 보호해줘야한다는 상식도접고 내마음 굳히기연습 어려워도 도전하고 반복하다보면 반드시효과보입니다

@user-fn8gt6yr7p

2 жыл бұрын

토닥토닥 ~~~제가도움받구 갑니다

@user-nt5vu5qw6e

2 жыл бұрын

제가눈물이나네요 힘내시구요...ㅎ 감사함을찾다보니...우울증이좀나아지더라구요~

우울증 있을 때 매일 감사할 것을 찾아 감사하는 것이 최고 약입니다.(저의 경험)

@user-ps3bo8rm7p

2 жыл бұрын

재우울증감경험파트맛없재

@user-oi3xb3rx2b

2 жыл бұрын

이게 정답이지

@user-nl9vh4vv5m

2 жыл бұрын

햇빛 보고 운동하세요. 매일 한시간 그리고 좋은 친구 두사람만 있어도 극복됩니다

@user-ly7wd5vf6p

2 жыл бұрын

@@user-tw1fj1er1y 맞아요

@user-ql7bs8ej6i

2 жыл бұрын

@@user-tw1fj1er1y 감사의 조건이 없다고 생각되는것이 바로 힘든 상황을 극복하는것을 되지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반드시 감사의 이유가 한 두가지 ~라도 있고😉 그것이 매일의 습관이 되면 마음이 바뀌는 것을 경험하게됩니다😀

나의 개인적 우울증 치료방법 1. 하루에 1 시간 이상 운동.. 자전거타기, 걷기등 매우 중요. 2. 매일 자주 억지로라도 즐거운 생각, 행복했던 순간 떠 올리기, 억지로라도 자주 크게 소리나게 웃기 3. 명상, 기도 템플스테이 추천 (오대산, 월정사) 기독교인-기도원, 불교- 템플스테이 추천. 4. 한 달정도 여행이나 운동하면서 푹 쉬기. 5. 매일 모든것에 감사하기...(부모, 배우자,친구, 직업, 환경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것등등) 6. 긍정적 생각하기-> 긍정적 생각을 말로 반복해서 말하기.. 예, 나는 축복 받은 사람이다. 나의 우울증 완전치료되었다 등등 이렇게 해서 심한 우울증 치료했습니다.

@user-io4ud2hv7d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bv4fu4rr5k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ro2xt4kd8i

11 ай бұрын

본인의.의지론안되드라구요.노력하지만.쉽지않드라구요.정말힘들엇어요. 그러구.또재발도하드라구요.참힘들엇어요...

@shj2272

10 ай бұрын

코로나이후 경제적이유로 우울증원인일경우는 시간도가난해져 한달여행1시간운동 불가능하죠

@user-bs3gp8gv2ef

10 ай бұрын

좋은 경험을 공유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꾸우벅

우울에 대해서 생각해봤는데 내 힘으로 도저히 바꿀 수 없는 힘든 상황이 생겼다고 느꼈을때 우울증이 오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를 낳고 산후우울증이라는게 더 깊게 다가오기도 하지요. 혼자서는 치유 힘들어요. 정신과도 건강보험 적용되어 심리치료실도 상담비가 좀 낮아지고 감기 걸려서 내과나 이비인후과 가듯 자연스럽게 방문할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user-ps3bo8rm7p

2 жыл бұрын

재우울증심리치료실상담비보험료생각맛없재

@Helen-mz2kb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해외에서 혼자 이상한 시집살이 겪고 또 도박남편으로 하루 하루 딜레마 속에서 살다보니, 모든 희망과 의욕을 짓밟히면서 포기하면서 결국은 아무것도 할 수 없이 무서워하는 인생방식이 몸애 배이게 되었어요.

@user-jd4yv8ks8s

2 жыл бұрын

정신과 보험되는 영역있어요. 실손이 잘 안되죠.

@user-ps3bo8rm7p

2 жыл бұрын

재이비인후과심리치료실상담비우울증경험생각들맛없재 사소한거라도 자기자신을 사랑하고 꾸미고 자기한테 선물하나라도 하십시오 마음이 즐거워야 좋은반응오거든여

@sonne1219

2 жыл бұрын

저도 제 인생을 송두리째 뒤흔든 원하지 않는 큰 사건에 의해 없던 우울증이 생겼습니다 유전하고 상관 없는 환경에 의한 우울증도 있습니다 자식이 사고로 다 죽었다고 가정해 보세요 과연 명상하면서 제 정신으로 살 수 있을까요

규칙적인 생활. 충분한 수면. 호흡과 명상. 감사 기도와 일기. 운동. 현재상황 받아들이기. 환경 정리하기 등등 우울증 ~ 감사합니다

오르락 내리락 하며 그냥 그림자처럼 붙어서 사는듯... 청소년기에 시작해서 20대에 극도의 상태였고 그뒤로도 오르락 내리락... 중년인데 그냥 계속 따라옴... 책....진짜 많이 봤고 도움되었음 그리고 아이들에대한 (오은영 박사님) 강의? 영상?책? 희안하게 그 속에서 진짜 어린나를 깨닫게되었음 그뒤로 자아성찰이 좀 되기시작...여러 책을 읽으며 감정을 조절할수있게되고 점점 나아짐... 진짜 나는 끝없는 자아성찰...이게 답이었음 우울에 빠지려는 느낌이 오기시작하거나 순식간에 담궈져버리면..나오기위해 발버둥치게됨.. 아침일찍 미친듯이 걷게됨 집안을 치움 그러다보면 좀 나아짐 요즘엔 좋은 영상도 많고 책도 많음.. 잠식되지말고..잠식되기시작하면 캐치하고 움직여야함 그리고 아이를 키워보니 알겠음... 사랑을 느끼고 사랑을 쏟다보면 나도 사랑이 충만해져서 스스로 내면의 힘이 강해짐... 아이돌이든 무엇이든 누구이던 어떤것이든 애정을 쏟고 사랑을 느끼고 감사함을 느끼면 우울감에서 우울증으로 잠식되는데서 나를 건져낼 수 있는거 같음... 개인의 경험임... 누구나 다 통하진 않겠지만...

@user-dd3yz2gy4d

2 жыл бұрын

아 좋은얘기고 공감가는말씀이네요..맞아요 어느곳이나 사랑쏟는곳이필요하고 내마음을 알아채리면 우울감에서 우울증으로가는것을 막을수있는것같아요 도움되는얘기 감사합니다

@user-ps3bo8rm7p

2 жыл бұрын

재우울감우울증자아성찰장성포장감맛없재

@morayojeongbaramdori8208

2 жыл бұрын

@@jjk6875 네 저는 무교지만 종교도 도움이 될거같아요 우울증이든 우울감이든 내면은 참 공허하거든요...텅빈느낌이있죠 보통 사람보다도 감각적인 부분이 몇배는 더 예민한 기질들이 주로 걸리는 마음의 병인듯합니다 우울감이나 우울증에 잘 걸리는 분들보면 타인의 감정에도 무척 민감하고 작은 감정의 변화도 잘 알아챕니다 적당히 무딘게 좋은건데 누구보다 민감한 감각을 가졌지요...그래서 늘 마음에 생채기가 많습니다...사실 그런 기질적인 부분은 타고난거죠...사람마다 태어날때 부터 가진 기질이 다르듯이요... 그래서 타인의 말이나 행동 감정에 휘둘리지않는 내면의 훈련이나 노력이 필요해요 그런 책도읽고 영상도보고 뭔가 노력할 부분이 있어요... 남들은 그저 짜증한번 내고 지나갈것들이 우울증에 민감한 사람들은 와르르 한번 무너지기도 하거든요... 경험을 통한 제가 느낀 부분입니다 내면의 힘을 기르는데 자기자신에 대한 사랑 그리고 무언가를 지극히 사랑하는 감정 종교가있다면 믿음에대한 지극한 마음..등등 어떤것이라도 마음을 단단히 지켜줄 무언가가 필요한거죠... ㅡㅡ표현이 짧네요ᆢ암튼 그래요.제 생각은...

@user-gy1tn6jz7x

2 жыл бұрын

30대인데 너무 공감되네요..오르락 내리락 하고 늘 따라다니는 잠재되어있는 친구느낌. 이제 좀 캐치를 하는데 약이 필요할 땐 좀 먹고.. 요즘 다시 그게 와서 일 할수 있을만큼 정신줄만 일단 붙들자 해서 병원 처방도 받아왔는데 좀 경계에 있네요. 미혼인데 결혼하기가 무서워요 산후우울이 심하게 올까봐. 케어해야하는 아이도 생기는데 내가 이렇게 또 빠지면 어떡하지 하는 두려움..

@user-rf2zw5mo7y

2 жыл бұрын

끝없는자아성찰이맞아요 ㅡ자신을객관적으로 바라보기

진짜 우울증은 병원갈 기력도 없다 생각의 파편들이 나를 찌르기때문이다 감정에 휘몰리지않고 조각조각내어 풍부하게 느껴본다. 우울증 걸린 나도ᆢ 이 상황도, 이 조건도,, 모두 나이다 나이길 바라는 나만 보려고 발버둥 치지 말고, 전부 껴안아보길 권유드려본다 나를 믿고.. 존재 자체로 내가 좋아지길ᆢ 내가 나와 친해져야한다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저는 4년 우울증을 극복한 사람입니다😊 중증이었고 심각했습니다! 이제는 정상입니다! 그때는 늪에서 못나와서 죽고 싶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많이 힘드시죠? 사실 생각보다 몸이 건강해지니 좋앚지더라구요!! 저는 우울증 약 먹었고! 운동 했습니다! 우울하면 무조건 바로 나가서 뛰었고 집에서 맨몸운동 했습니다. 기분에 속지 않으려고 하고 건강관리 했습니다. 책도 읽거나. 청소를 하거나. 계획을 세우거나. 밖에 나가서 책을 읽거나. 친구를 만나거나 했습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집에서 후회하거나 누워있거나 연민에 있는 것보다 조금씩 용기를 내셔서 하나씩 해보시면 좋습니다🧡 화이팅!!🧡

@user-xh4te3fn9c

11 ай бұрын

어떤약을 드셨을까요? 얼마나 드셨는지요?

@yohanlee8147

11 ай бұрын

@@user-xh4te3fn9c 약은 기억이 안나구요 처방 된 것 먹었습니다

@alfis9879

11 ай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경험담이셔서 더 용기가 생기네요

@being9390

7 күн бұрын

약도 약이지만, 아프고 병이지만, 그래도 본인의 의지 중요합니다.. 힘들어도(이럴땐 지지해주는 누군가가 같이 해 주면 훨씬 도움이 되지요)낼 수 있을만큼 의지를 내셔서 좋다는 방법들 해 보셔야 좋아집니다...

가족중 경험했는데 한국의 정신과의사들은 내과의사와 같습디다. 왜냐구요. 정신치료는 거의 안하고, 약만 주니까요.

@user-iz4rw4xv1y

2 жыл бұрын

진짜그럼 약만줌 약먹고 부작용 와도,,지도,뭐가 뭔지 모름 정신과의사들 최악

@user-je1fr9bj3g

2 жыл бұрын

제경험담입니다한국정신과의사없음 약만처방

@surin9795

2 жыл бұрын

아~

@BummjunJoe

2 жыл бұрын

대학병원 갔더니 두군데가 다 그렇더라고요 ㅋㅋ 한쪽은 우울 한쪽은 조울 진단내리는것도 웃겼고… 제일 꼼꼼히 검사하고 제일 잘 상담해준건 개인병원들이었음… 진짜 마음으로 신경써주신다는 느낌…

@user-ke8my9km1x

2 жыл бұрын

공감

수면 충분히&규칙적 마인드트레이닝 명상 호흡(강추) 약 치료 약은 만능아님 상담치료 감사하기 감사하면 항우울제 성분 나옴 벗어나려하기보다 받아들이고 현재에서 선택하려는 마인드 주변의 지지

@user-sz5jd9ew8x

2 жыл бұрын

정리 감사합니다 냐먀님~~

@user-qx4lg4mn6i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보긴 싫고 내용은 알고싶고 알죠?먼맘인지 ㅋ

@user-ql7bs8ej6i

2 жыл бұрын

약 치료; 부작용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Dr. 지가 권한대로, (자신의 체질에 맞고 부작용이 적은) 약을 써보는것도 필요합니다, 단계에 따라선 이 되므로. 약물에 의존하는 습관이 나쁜것이지, 필요에 따라 사용한다면 도움이되니까요.

우울증을 여러번 겪어본 사람으로 언제라도 소리 소문없이 찾아오니까 그것을 스스로 간파할수 없고 여러번 경험하고 난후에야 대처법도 알아지게 됩니다

우울증은 삶의 부정적인 면을 확대하고 의미를 부여해버리고 괴로움 속에서 빠져 나올 수 없게 만듦. 그 우울증이 정의라고 생각하고 다른 어떤 세상은 허상인지 착각인지 너무 좋은 곳으로 꾸며 놓고, 그 외 다른 세상은 의미부여가 잘 되지 않음. 다른 세상이 좋다고 이동만 할 수 있어야 우울증에서 서서히 멀어질 수 있음. 하지만 의미없었던 그 다른 세상이 좋아 보이게 되기까지가 어려운 듯.

정말 좋은 프로그램 이네요.잘듣고 감사합니다.

교수님 , 작가님 잘 듣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우울증에 정말 좋은 것은 땅에서 노동하는 거예요. 텃밭을 가꾸거나 공원같은 데서 잡초를 뽑거나 하면서 몰입하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아마 그때 뇌가 휴식을 취하는 것 같아요. 그런 생활을 지속할수만 있다면 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을 것도 같아요.

@user-bx5ck6mc7v

2 жыл бұрын

백배 공감해 덧글 올립니다~^^ 경험차 노동하니 취미가 생겼습니다 잡초뽑기~! 이득과 소득이 없어도 한켠에 꽃밭도 가꿉니다~! 80% 자급자족 ~! 저는 실비보험조차 일부러 없앴어요~! 썩음썩음한 빌라 한체에 100평 못되는 40분 거리 텃밭 이렇게 남겨져 삽니다!~ 5도 2촌 형편상 저는 6도 1촌합니다 텃밭 놀이 고되지만 세로운것에 알아가는것과 오히려 주민들과 합리 불합리 부딯치고 양사이드 2년만에 건물이 10체 들어와 원치않은 환경도 여러가지 생깁니다~! 허나 저는 슈많은 체소들~꽃밭들과 무언에 교감이 생기는 이 것~~~!!!!! 소소한 향복 가꾸면 우울이는 멀리있듯 가까이 있고 아예 없어지거나 틈나는 데로 찿아오지만 왔냐~~?????? 자~~~그럼 고된 하루를 시작해보자 하고 행복한 근육통에 빠져 삽니다~! 님~~~~!!!!!! 노동 하는거 최곱니다~^^

@khrin4219

Жыл бұрын

​@@user-bx5ck6mc7v 네~많은분들께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희 외가족은 환경적 유전적? 으로 예민하고 날카롭고 욱하고 외롭고 사회성 부족하고 우울감이 있는 가족입니다. 그땐 몰랐는데 30 넘어 아이 낳고 스트레스 받고 하다 보니 우울증이 와서 7년 정도를 우울증이 왔다가 갔다가 하는 중입니다. 며칠 전 사촌 동생이.. 극단적 선택을 했어요… 그러고 3일동안 너무 많이 힘들덨습니다…많이 도움이 되는 영상입니다… 스트레스 관리를 잘 해야할 것 같습니다…

@Im-ug3nj

5 ай бұрын

저도요..

@fantasticBull

4 ай бұрын

내 얘기 써놨네...

저도 우울증 비슷하게 1년이상 겪었는데 시간 지나고나니 점차 나아졌어요 주변환경 바꿔보던가 끝까지 버티던가 둘중 하나인듯.. 가족력은 진짜 맞는거 같아요

선생님 유전적 취약성이 없고 행복하게 살아도 어느 날 인생을 송두리째 흔드는 큰 사건이 일어나면 없던 우울증 생깁니다 자식 죽고 남편 죽으면 힘들게 버티는 분 보았습니다 감사하면서 제 정신으로 살기 힘듭니다

@profit578

5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지나영 교수님 존경스러워요~알면알수록! 용기얻어 갑니다.

김작가님 저도 주식하지만 주식이야기외에도.. 조회수에 너무 연연하지말고 이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 많이 모셔주세요!!

@jhlee6556

2 жыл бұрын

저도 공감 재테크방송인줄

@user-qh8bq8cc4h

2 жыл бұрын

3

@user-nf3gv8xk5o

Жыл бұрын

ㄱ❤😂🎉😢😮😅😊

@user-nf3gv8xk5o

Жыл бұрын

😊😊감사할일이 없어도 감사해야겠어욛 그래야 축복이 올것 같았요 우리가족는 모두상처가^ 좋은 말씀산생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2:00 22:00

영상볼때마다 달고 싶었는데. 교수님 너무 귀여우심. 동글동글

감사합니다 정말 유익한 영상,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변화를 주거나 받아들이거나! 3가지는 잠(수면), 감사, 지지인거죠? 약물치료, 정신치료에 대한 문턱이 낮아지면 좋겠네요~

@user-un7fl2en7x

2 жыл бұрын

속이 아프면 내과 소화과 가듯이 귀가 아프면 이비인후과 가듯이 마음이 아파서 신경정신과 가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것이 나를 살리는 길인데 현실은 그렇지 않는편이죠. 그래도 일단 제가 살아야 하니까요.

우울증약 10년째 먹고있는데..20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정말 벗어나다가도 다시 제자리로 올때가 많아 좌절하기도 했어요. 그래도 내 인생의 동반자마냥 스스로 맘을 잘 돌보라는 하늘의 뜻으로 알고 그냥 우울증을 받아들이니 마음이 편안해요.^^ 그리고 운동을 꼭 하라고 말해주고싶어요! 저도 10년 내내 약을 먹다가 중간에 수영이나 헬스를 열심히 할때는 1-2년 씩 약을 안먹었어요. 이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은 진리인거같아요. 난 세상에 선택 받지못한 정신력이 약한 사람이 아니라 꼭 살아야 할 사람이라 더늦기전에 치료 하라는 싸인인 거에요 이 우울증은

@mkc8940

2 жыл бұрын

저 궁금한게 있어서 댓글을 달게되었는데요. 최근 항우울제를 먹게 되었는데요. 혹시 그렇게 10년 동안 먹으면 약 내성이 안생기나요? ㅠ 저는 길게 먹을 생각으로 병원에 간게 아닌데 오래 먹게 될까봐 조금 겁이나요ㅠ

@user-qt9et8cq6v

2 жыл бұрын

@@mkc8940약종류가 많아서 의사가 바꿔가면서 쓸거에용^^ 저는 내성 없었어요

@mkc8940

2 жыл бұрын

@@user-qt9et8cq6v 감사합니다 ㅠㅠ 우리 꼭 건강해요!

@cinemool72

2 жыл бұрын

@@mkc8940 내성보다는 약에 의존하게 되긴해요. 내가 운동을 한다던가 명상을 한다던가 생활을 개선 하거나 근본적인 변화를 꾀하려하지 않고 의지하긴하죠. 그래서 약먹고 괜찮아졌다 약 끊으면 다시 무너져서 약을 먹게되구요. 근데 약글 다시 먹게 될수도 있는건데 그 과정이 좀 힘든… 반복됨애 좌절처럼 부정적 감정도 많이 들고. 그래서 초반엔 약에 도움을 받고 괜찮아지면 멘탈관리나 체력관리에 부스터를 주는게 필여하다는 결론을 내렸고 늘 나에게 일어 날수 있는 상태나 상황인걸 인정하고 관리하고 받아드리니 오히려 삶에 지장이 덜해지기도 하구요!

솔직한 김작가님의 말씀에 응원을 보냅니다~

닥터 지하고 잘 보고있습니다 김작가 채널에서 보게 되니 더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주위환경만 좋고 운동만해도 우울증 팩터가있는 사람도 오지않죠. 명상 가능한 사람은 정상인일 때입니다. 이미 좋지않은 사람은 상담, 견디기힘들면 약드셔야합니다.

@user-xv6gc4zm9m

2 жыл бұрын

진짜..

@matP-fs6fg

2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zzanguya

2 жыл бұрын

이게 정답 .

너무 좋네요.. 김작가님의 솔직한 경험나눠주시는 것도..쌤도 너무 공감잘해주시고... 감사합니다.

@user-rb6wl2hx7r

Жыл бұрын

우울증 불안장애 였는데 완치했습니다 질병치유에 가장효과 좋았던것은 맨발걷기와 성경책 읽기였습니다. 이 두가지이면 정신건강을 걱정안해도 됩니다. 나머지 식습관 균형잡기 운동 정도 추가하시면 좋습니다. 성경책 처음읽으시는분들은 쉬운말성경 요한복음부터 보시길 추천합니다 신이쓴 책으로 세상이 주지못한 평온이옵니다😀

김작가님~~ 이번컨테츠 너무 좋았어요 코로나블루로 주변에 우울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꽤많았거든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마음의 병은 느낌의 병입니다. 극단적인 예로 한여름에도 파카를 입고 다니는 깊은 마음의 병이 있는 사람에겐 파카를 입을만큼 추운 느낌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진짜 현실은 여름이죠. 지금 우울할 일이 없는데도 내가 느끼는 현실이 너무나 우울하다면 이 느낌은 어디서 왔을까요? 그건 개개인의 미해결된 감정으로 나의 내면 어딘가 깊은 곳에서 온것인지 외부에서 주어진 것은 아닙니다. 이렇게 미해결된 감정을 찾아서 의식화키는 과정을 돕는것이 상담입니다. 명상이나 감사일기가 도움이 될 순 있지만 근원을 탐색하지 않으면 자아가 약할때는 언제든 재발되기에 꼭 상담받기를 권유드립니다.

@link9399

2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hanhun7878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느낌보단 생각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user-cl8dl8pc4b

Жыл бұрын

@@hanhun7878 느낌은 일어난 생각의 결과입니다. 따로 떼어놓을수 없지요. 흘러가는 생각 모두를 인지할수 없지만 그 생각들이 내게 일으킨 느낌은 남아있지요. 마치 꿈의 내용은 기억나지 않지만 어떤 불쾌한 느낌이 남아있는것 처럼요.

@hanhun7878

Жыл бұрын

@@user-cl8dl8pc4b 생각과 느낌은 뗄수없는게아니고 생각에따른 느낌은다를수있고 생각은 생각일뿐그생각이 같은 느낌을일으키는건 생각내용이사실이라고 착각하기때문이지요

가슴에 와닿는 주옥같은 명언들이 많네요 늘 가슴에 되새기고 힘들때극복할게요

지나영교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1.수면 2.호흡과 명상 3.약물치료 4.정신치료(상담)

김작가님의 방법들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저도 똑같이 노력해서 너무 공감이 됩니다. 감사해요 :)

제가 우울증을 의심했었는데 어느날부터 행동하나하나에 감사함을느끼고살게되어서 극복하고 버티나봅니다..앞으로 감사한마음을 더많이가지도록노력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누구나 취약점이 있다.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할 수 있는 의미있는 선택을 한다🤗. 1 잠 2운동 3.감사일기 ❤(항우울역할) :지지자, 내 환경에 대한 감사 (부모님 감사!!!😳)

김작가님은 성실하시고 착하시고 교감해주셔서 참 초대 강사님을 편안하게 하시고 듣는이에게도 기쁨을 줍니다. 멋지십니다 너무 좋은 시간되었습니다.

어두운 터널에서 잠시 빛이 보이는듯한 기분입니다 좋은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김작가님 경험담도 너무 도움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의 시원시원한 말씀 속이 뻥뚫히는것 같네요

교수님 훌륭하십니다. 굳이 몸아픈경험이 없으셨더라도 그냥 인간미가 철철 넘치시네요.

일대일상담 받은것처럼 마음에 위안이 되네요 듣는동안 뭉클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ㅠ 감사합니다~^^♡

김작가님이 재테크만 인터뷰를 잘하시는 줄 알았는데, 이번편을 보니 타고나신 인터뷰어 같습니다. 이번편 너무 감사드립니다. 지나영 교수님의 말도 너무 와닿습니다. 저도 취약점이 있어서 입원을 했는데, 정말 그 순간에는 모든게 끝난 줄 알았는데, 사람으로 무너졌던 제 마음이 주변의 친구, 가족, 지인들로 다시 일어났습니다. 교수님 말데로 어떤 사람은 아픈 병으로 어떤 사람은 정신적인 병으로 각자 취약점이 달라서 발현되는게 다른 거 같습니다. 전 계속 상담 받고, 약 먹고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 입원하고 힘들었던 경험이 저에게 많은 걸 배우게 하였고, 그 이후 삶은 제 2의 인생처럼 더 열심히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살고 있습니다. 제 2의 인생을 사니 정말 감사한일 투성이더라구요~ 인생에 대한 소중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김작가님과 지나영 선생님께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오늘 행복하게 잠 잘 수 있을거 같습니다!!

@user-zo4mr3ol6z

2 жыл бұрын

저는 지금 중증 혼자이겨내려 햏는뎅 치료 약을 먹어야겧네오

@user-ix6uy3mk1w

2 жыл бұрын

@@user-zo4mr3ol6z 네~~저도 의사선생님이 우울증은 감기처럼 찾아오는거라고~~마음이 아프면 약 먹으면 된다고 하셨어요~~마음의 병은 의지가 아닌 상담과 약으로 치료해야합니다ㅎㅎ병원에 가는건 용기가 필요하지만, 막상 가보면 별거 아니라고 생각들고 오기 잘했다라고 스스로 뿌듯하게 느끼실거에요!!

@user-zo4mr3ol6z

2 жыл бұрын

@@user-ix6uy3mk1w 고맙습니다 일년째 인데 스스로 약을먹는건 용납이안되서옇는데‥

@user-ix6uy3mk1w

2 жыл бұрын

@@user-zo4mr3ol6z 저는 희망님보다 더 긴 기간 치료와 상담 받고 있어요ㅎㅎ이런 저도 있으니ㅎㅎ희망님은 더 빨리 쾌차하실거라 생각됩니당

@mychul5438

11 ай бұрын

저두우울증인데 잘낫지를 않네요,ㅋㅎ감사할걸 찾는게 얼마나중요한지 알겠네요

아 마음 가려운곳을 긁어준 영상입니다. 너무 도움 많이 되었어요.

우울증 낫는 방법 3가지. 1. 5분투자 감사 노트, 기도 등등 (세로토닌 활성화로 뇌가 달라진다) 2. 좋은 수면이 가장 중요하다. 더불어 몸의 건강을 중요하게 여기고 , 도움되는 음식을 잘 먹기 , 운동이나 걷기등을 하는 것 ... 3. 써포트를 받자. (약물 치료, 상담 치료, 선 경험자와의 대화) =>> 선천적 취약점이 있었고 그것이 드러나서 병이 생긴 상황 일 수도 있다. 벗어나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기 보다는 편안하게 상황인정을 하고 이겨내자. 우울증에 걸렸어도 중분히 좋은 인생을 살 수 있다. 한국과 미국이 다른 점은 사회적인 편견. =>> 우리나라에서도 사회적인 인식을 개선하고자 하는 시도들이 있어야 겠어요. (개인적인 의견)

@miajunday6095

Жыл бұрын

정리해주셔 감사합니다..^^

이 밖에도 정말 효과적인게 '달리기' 입니다 밖으로 나가 걷거나 달리기하시면 진짜 우울증에 좋아요 그리고 나갈수 없을때는 가만히 있지마시고 무엇이든 작은 설겆이라도 해서 '성과'가 보이는 것을 하면 우울증에 빠지지 않는다고 해요 (아이유님이 말씀하신 영상에서 봤어요!)

@ynk824

3 ай бұрын

우울증엔 운동이 효과적인건 다알고있죠 나가서 운동하기조차 힘든게 우울증입니다 . 다만 우울증의 경중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사람마다 취약점이 있다는 말씀 정말 수긍이가고 감사하는 마음이 항우울치료제라는것 또한 백퍼센트 수긍이 갑니다

우울증을 겪었다가 극복한 환자의 생생한 경험을 들으면서 지지 받으면 우울증 환자들도 힘이 날 것 같네요ㅎㅎ

오늘 동영상 보는데 눈물이 핑 도네요~!! 저도 지금 상황을 자꾸 도피하려다 보니 오히려 빙빙 돌고있는 나를 발견하고 용기내어 수용하러 합니다. 감사합니다♡

지나영 교수님의 감사노트를 매일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음에 기도할때에 평안과 감사가 넘치네요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바로 당장 닥터지하고 구독하고 감사 노트 만들었어요.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열심히 실천해서 우울감을 이겨볼게요^^

역시 괜히 김작가님이 만들어진게 아니군요~ 멋집니다 ~👍

요새 주식전문가만 나와서 잘 안보게 되었는데 이번영상 너무 좋아요! 김작가님은 사람의 마음을 접근하고 건강하게 하는 다양한 컨텐츠에 최적화 되신듯^^ 돈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사느냐가 더 중요한걸 리마인드 하게 되었네요

말씀듣는것만으로도위로가되네요감사합니다

김작가님 말에 공감합니다

우울증이라는 게 내게 쉼이 필요했던 시기였던 것 같다

답변 완전 맞는답 이해됩니다 감사 합니다요

어찌 이렇게 좋은시간을 만들어주어서 감사합니다

저 어제 이 동영상 보고 오늘 부터 감사노트 쓰고 있는데요 지금 32가지 감사메모 썼는데 놀랄정도에요. 다른분들도 경험해 보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혼자 견디려고만, 내가 이겨내야지란 생각만 했었는데 도움을 청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우리 김작가님 애 많이 쓰셨습니다, 지금 지인이 우울증앓고 있는데 너무너무 힘들어 합니다. 김작가님 존경합니다.

우울증 있는데 넘 좋은강의였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셔서 열심히 실천해보겠습니다

명상, 감사일기(감사한 사람, 경험, 가진 것들) 꼭 쓰기, 나에게 조금이라도 건강하고 뿌듯하고 좋은 선택하기, 주변 사람의 지지(환우 모임)

우울증 8년 경험자로써 정말 하시는 말씀마다 구구절절 다 이해 갑니다.

나의 상황을 받아들이고 그안에서 좋은 선택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감사기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의사선생님의 진심을 다해 아픈이에게 다가가는 진심이 참 마음에 와 닿습니다. 제가 너무 우울해서~너무 고맙습니다 큰 위로

@user-ps3bo8rm7p

2 жыл бұрын

재큰위로너무우울참성질각품점맛없재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하면덕볼일이생긴다네요 ~^^ 덕되는일들이많이있으시길바랍니다 ~^^ 빛나는인생되세요 ~^^

명상 감사 받아들임~~꼭 맘에 새겨놓아야겠어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우울증을 10년째 겪어본 사람으로써 세월이 약 좋아하는 사람이 도움주면 더 좋고 상처받아 생긴 우울증은 상처준 인간을 무조건 안봐야된다. 밝은 음악듣고 햇빛 받으며 산책하고 좋아하는일을 한다.

@betty4195

Жыл бұрын

상처준 인간을 안본다면 좋겠지만 쉽지가 않아요 환경이 바뀐다면 우울증의 절반이 좋아질것같아요..

어려울 때 일수록 "감사"를 떠올려 볼 때 힘이 됨을 경험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운동이 큰 도움이 되더라구요

@gangmama4463

2 жыл бұрын

운동도 못할만큼 무기력해지는게 문제라 수면.호흡.명상을 하게되요

@user-up5dd3xr3h

2 жыл бұрын

아무것도 하고 싶지않은게 문제죠. 지금도 자꾸만 눈물이 나네.

이런 얘기를 하는 것 자체가 힐링이 되네요~

호흡과명상 조깅 걷기운동ᆢ책보기 등등

내 취약점은 중요하게 생각해줘야 한다. 꼭 필요한 말씀 감사합니다.

참 좋은 내용이었어요.. 저도 제 자신의 취약성을 받아들이는 게 가장 힘들었습니다.. 어떻게든 극복하려고 애쓸수록 더 힘들어지더라고요...

@user-ps3bo8rm7p

2 жыл бұрын

재취약성질록들맛없재

@user-ps3bo8rm7p

2 жыл бұрын

재취약성참들록들맛없재

@user-ql7bs8ej6i

2 жыл бұрын

힘들어지는 상황을 담담하게 극복했기에 있었다고 봅니다~친구도 가족도 모두 이해하지 못할때는, 그냥 담담하게 문제를 바라보고, 내가 할수있는 범위내에서의 노력을 어느 시점에서 터널을 지난것을 🎉 발견하는데, 마치 육신의 병으로 비교 하자면... 감기 몸살로 전신이 아파서 살에 손만 닿아도 아플때가 있는데 (그래서 몸살😅), 수면과 휴식과 많은 보리차로 감기 바이러스를 몸밖으로 계속 내보낼때, 많은날이 지나면 깊은 수면으로 이어지고 없던 입맛이 돌아오면서😀 감기 몸살이 나아지는것과 닮은 부분이있는것을 경험합니다 (물론, 각자의 증상과 상황, 노력 여하에 따라 결과는 같지 않지만....)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지나영교수님 말씀 정말 도움되네요~~ 가족중 우울증과 중증질환에 걸린 가족에게 이 영상 공유해줬어요~~^^

환자 서포트 정말 좋은 방법 이네요.

감사에 대해 듣다보니 생각하지 않았던 감사한것들이 떠오르니 눈물이 고이네요~ 좋은영상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친구들에게 공유해야겠어요~😍💗❤

지교수님 우와.. 명강입니다. 귀에 쏙쏙쏙

저도 갑자기 무릎이 너무 아파서..친구들은 괜찮은데 왜 나만..우울하고 원망만 가득했는데..사람마다 취약성이 다 있다는 말에 공감이 가네요.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엄마가 우울증이심하게 오셔서 병원에서 2년째 약타서현재도먹고있는데 상태가 너무좋아지셔서 감사할따름입니다 처음에 병원문턱들어가기가 조심스러웠는데 대기실에 주부,학생,직장인할것없이 마음치료오신분들이 많더라구요

@user-xh4te3fn9c

11 ай бұрын

어떤약을 드셨을까요?

진정한 전문가시네요 . 모든게 납득이 가고 장확하신거 같아 감동입니다. 지인을 위해 내용 정리해서 share 하려구요. 👍😊

코로나로인해 불안장애로 작년여름부터 올봄까지 힘들어봐서 샘말씀에 정말 공감해요.받아들이고 감사하며 좋아지기 시작했고 상담 하고 저는 지인들에게도 오픈하니 도움도받고 제경우랑비슷하다며 병원치료받기시작한분이 6명이나 주위에 있어요.정신과샘들이 꼭 필요한 때인것같아요 영상에서도 나오지만 받아들이는거 그게 저에게도 회복의 시작이였어요

@user-ym1cv8ik2p

Жыл бұрын

저는 오히려 우울증있다고하니 기피하고 싫어하는 괴물보듯이 무시하던데요

@user-ds1gy2ep7n

Жыл бұрын

​@@user-ym1cv8ik2p그런 사람 일단 멀리하시고 강의내용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일기 운동 받아들이기 등..

현실에 감사라고 생각하고 홀로서기하려면 나의 현실을 직시하고 따사로운 햇빚을 쬐고 자연을 접하고 적정한 운동과 수면이 최고

의사 선생님 말씀 들으니, 제가 현재 스트레스 관리 중이었네요. 하던 일을 잠시 내려놓고, 속도를 줄이고 단순해지려고 합니다. 관계에서 오는 여러 감정들이 밀려오고, 복잡해지려고 하는 찰라에 주변에 도움을 청하고, '내상황을 흩트리지 마라' 요구해놓고, 관리중입니다. 자주 이런 매뉴얼을 들어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user-sk8tg9xf2s

2 жыл бұрын

잘듣고 댓글도잘읽었습니다. 이상황을똑같이겪고있는중인데 내가이상한건가 소심해지기도했어요~ 잘대처하고있는거네요. 한결맘편해집니다^^

선생님 음성과 말투가 신기하게 안정감을 줍니다. 좋은 내용도 물론 감사드리고요.

영상 보고 생각해 보니 감사한 제목이 정말 많네요! 남편이 몇년전 힘들게 새로운 사업을 하며 잠을 너무 못 자고 스트레스가 많아서 눈핏줄이 네번이나 터졌는데.. 하던 사업이 망하고 자살충동도 느꼈다고 하고 우울증이 심하다고 해요 약이 두번이나 안 맞아서 안먹으려다가.. 부부가 함께 새로 일하니 부부갈등이 많아 서로 힘들어 다시 약을 먹기로 마음을 먹었답니다 이 영상 남편도 볼수있도록 해야겠어요 감사힙니다~^^♡♡

요즘 계속 주식이야기만 취재해서 관심없어졌는데 이런 새로운 영상 좋네요

제 딸도 두 아이를 출산하고 코로나로 인해 남편과 재택근무 하면서 (4식구가 다 집에 있는 상황 ) 스트레스로 산후 우울증에 걸려 약을 계속 복용하고 있지만 본인이 그 상황에 함몰되지 않으려고 운동, 여행,가족들 만나기등으로 노력합니다. 가족들이 좀 더 신경 써주기와 본인의 노력이 필요한 병입니다. 기운냅시다 .

매일 5분 감사일기를 3개월 쓰면 뇌가 달라진다♡

5년전쯤 겨울 잠을20일넘게 단10분도 잠들수없는 그런상황이 닥쳐을때 내가 이렇게 무너지는구나 죽음이 오는구나 생각하니까 뺨에 눈물이 주르륵 흐르데요 그래서 흙바닦에 그대로 누워서 하늘을 바라봤지요 파랗고 시린겨울하늘을 그리고 다짐했지요 남자로서 죽음앞에서 담담해지자 그런 다짐뒤로 마음이 편안해지고 시간이 흐르면서 차츰 잠도 잠깐씩 잘수있었구요 우울증있으시면 상담받고 약드시고 이겨내세요,

도움이되는 좋은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면 정만 정말 중요하니다. 정신질환중 수면이의 질이 떨어 지면 정말 집중도 안되고 모든게 다 귀찮아요,호흡과 명상 꼭 따라 해 보가 십습니다ㅡ

"감사"합니다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선생님, 우울이 감기처럼 오는 사람도 있는데,, 아토피마냥 계속 달고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스트레스 받으면 더 증상이 심해지고..스트레스가 없으면 나아지지만 평상시보다 나아지는 거지 없는 건 아닌데 그래도 계속되는...

@hatsy130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감기처럼 지나가는 병이라고하년 다들 가볍게 보는데 우울증 무서운 병입니다. 평생가는 사람 많아요.

@mulbora8788

2 жыл бұрын

이 댓글 보는데 난 왜 눈물이 날까요. 수시로 478호흡을 해 보세요. 4초동안 코로 호흡을 깊게 들이고 ,7초동안 숨을 참고 ,8초 동안 입으로 내쉬는 것을 수시로 해 보세요. 거의 배의 시간으로 숨을 참고 내쉬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꾸준히 하다 보면 심신이 릴렉스되는 듯한 느낌이 옵니다. 늘 평안이 함께하시길 ~

@user-ut1wf6gb2m

2 жыл бұрын

회복탄력성이 부족해서 스트레스 상황이 오면 자꾸 우울로 진행되는거 아닐지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봅니다. 저도 비슷하네요 ㅠㅠ

@user-hq2zf9kh5n

2 жыл бұрын

저는 고등학교다닐때 왕따였고 그것때문에 처음에는 정신분열증인거같다며 20대초반에는 약물치료를받았고 호전되는듯싶다 몇년에 한번씩 증상이나타나 최종적으로는 조울증인거같다 의료진이 이야기하네요 전벌써 20여년을 조울증과 같이 보내고 있는데 정말받아들이는것이 중요한듯해요 난 원래 기질적으로 예민한아이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잠을못이루고 그러다 감정이 롤러코스터를타듯 지 맘대로 ᆢ요즘은 약 먹지않고 편하게 생활하고있지만 언제든 나에게도 또 조울증이 찿아온다고해도 그런대로 살아갈꺼란 편한마음가짐으로 잘 살고있습니다 ^^

@user-hq2zf9kh5n

2 жыл бұрын

@@bucks2298 아닙니다 forest better님께 힘을드리고싶었어요 전 40대초반인데 ᆢ 그냥 조울증과 함께 잘 지내고있어요^^ 의외로 전 오래된 남친이 생긴이후로 정서적 안정감이 생겼나보더라구요 많이 화내지도않구 잠두잘자구 ᆢ 어느순간 약을 끊어도 괜찮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