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요약] 한 줄 요약: 하고 싶은 것에 관심을 기울이자 자기효능감(해야 된다, 페르소나와 관련): 자기가 해낼 것이라는 성취감 자기조절감(하고 싶다, 셀프와 관련): 상황이 내 마음대로 조절된다고 느끼는 것 자기안전감: 미래가 안전할거다라고 믿는 능력 사회/자존감 관련 영상은 '자기효능감'에만 집중함 해야 된다는 생각보다는 하고 싶다는 생각에 관심 기울이기

하고싶은게뭔지 모르겠고 해야하는 것만 가득하고 미래가 전혀 기대가 되지도 않아요....

@HID17Riel

Жыл бұрын

항상 누군가 말했죠 하고싶은거 하려면 준비해야합니다 학생이라면 공부하는게 맞고 성인이라면 돈모으면 됩니다 그리고 하고싶은게 생겼을때 하면되요

@user-ml4sm6xz1g

10 ай бұрын

ㅂㅅㅋㅋ

@user-si4gj7yy4z

10 ай бұрын

나인줄

@user-nh1xx9cs7i

10 ай бұрын

​@@HID17Riel그러다 자기조절감 떨어지고 자존감 나락가는 거지...

@HID17Riel

10 ай бұрын

@@user-nh1xx9cs7i 아무것도 안하는게 그럴 확률이 더 높습니다 알바라도 하든가 운동이라도 하든가

아침 산책을 해야한다 가 아니라 하고싶다 식후 산책을 하고싶다로..오호 좋다..내가 좋아서 하는일이구나 해야해서 의무감에서가 아닌 주도적으로 내가 좋아해서 선택해서 하는행위라면 ..같은 행위라도 나에게 다르게 다가올것같은 느낌적인 느낌..새로운 인식의 전환이된 기분

해야만 해 => 하고싶은 것, 좋아하는 것 편안한 마음으로 하기

며칠전에 채널 알게 되어서 구독햇는데 많은거 배워가고 잇습니다 감사합니다 쌤들ㅠㅠ

정말 자존감에 대해 이런 시각으로 이야기를 풀어내시다니요...자기조절감 획득이라...정말 진심으로 와닿습니다.

정말 한 끗 차이네요 .. 영상 감사합니다 자주 보면서 마음 다져야겠어요!!!!🖤

무언가를 악착같이 해서 성취를 해도, 목표가 많아도 항상 좌절 하는 이유는 영상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해야한다'가 아닌 '하고 싶다' 마인드로 가볍게 생각하며 하나씩 자기조절감을 쌓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되는 채널 알게되서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하나하나 보면서 부족한 부분 채워 멋진어른이 되고 싶네요.

너무 유익한 영상이였네요. 자기조절감이 매우 중요하군요.

오늘 영상 너무 좋네요~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큰 도움이 되었어요 :). 감사합니다.

해야하는것과 하고싶은것을 구분해봐야겠어요!!! 제가 번아웃이 빨리오고 뒷심이 부족한 이유가 있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자존감의 3가지 발란스중 2가지인 조절감, 안정감이 결여 되있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부모처럼 살지 말아야지! 동생들한테 만큼은 부끄럽게 살지 말야지! 이런 중압감으로 살아 와서인지 나를 위한건 어디에도 없고, 나를 진정 위한건지 모를 충동적인 행동(불필요한 구매, 구매 후 합리화)만 하고 정작 충족하지 못하는 반복.. 다 이유가 있었네요ㅜㅜ

감사합니다. 기대없이 만드신 영상일지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정말 크게 도움되었네요.

23.11.6 결론 해야 한다가 아니라, 하고싶다로 마음을 편하게 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큰 도움 되었어요…❤ 0:53 자존감 3가지 -자기효능감: 내가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대, 신념 “성취감” -자기조절감: 감정, 생각, 행동 등 주변 상황이 내 의도, 마음 먹음대로 조절 -자기안전감: 안전,편안함 느낌/ 내 인생이 안전하게 유지, 미래가 안정할 것이라는 느낌 Q. 자존감은 3가지 축으로 -안정적인 자아존중감 만들어지지 않음 : 1:54 자기효능감(성취) 있어야 괜찮은 사람. 자기조절감(내 인생을 내 뜻대로 움직임) 무시받음 ➡️ 균형 받지 않음 2:26 해야 되는 것 말고도 하고 싶은 것들도 좀 해라. -남들에서 뒤쳐져서 안되고, 잘 해내야 한다. 그랬을 때 가치 있는 사람이 된다. -아이, 학생, 대학생, 취직 - 하고 싶은 것은 사치임. ➡️ 하고 싶은 것을 억누르고 나중에 하면 됨.😢 -해야하는 일만 계속 함 ➡️ 번아웃/ 왜 사는 지 모르겠다 공항, 불안 -그치만 사람들은 나는 생각해보면 그냥 저냥(게으르게, 무기력하게) 산 적 많았다. 해야하는 것만 하고 살았더면 따라서 지금부터라도 더 해야 할 일 열심히 해야 한다. ⭐️ 😢(노우,,) : 그러나 마음 먹는대로 다 되지 않음 . -자기효능감:페르소나: 사회, 가정, 부🚩 요구하는 부분 -자기조절감: self 삐짐, 머리로 하는데, 하기 싫음 -> 살아도 공허하다. 왜 사는 지 모르겠다. 5:16 하고 싶은 것을 못하고 해야하는 것만 했는데, 어떻게 하고 싶은 걸 하면 사는가? -해야 한다를 하고 싶다(좋아서) : (취미라도!) ➡️ 죄책감 / 시간을 내서 나를 챙기는 느끼며 작은 성취를 쌓는 과정에서 자기 효능감 획득 -자존감 올리고 싶어. 자존ㄱ높이기 위한 활동으로 인정. (자존감으로 이어져야 해 ~!! x)

자존감을 다른 차원에서도 이야기해주셔서 오늘 영상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생각해보면 저는 해내야 할 것들을 못하는 나 자신에게 왜이렇게 스스로 조절을 못하냐며 자책했는데 이 역시 자기효능감만을 위한 조절감이었던 것 같아 힘들었던 것 같네요ㅎㅎ 하고 싶은 것도 하고 살기 오늘도 다짐하고 갑니다ㅎㅎ!

@kookoo-dm6qc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 생각을 했어요!~ 내가 하고 싶어서 한 이것 마저 하지 못했을때 오는 죄책감이 많이 생겼는데 결국 자존감을 더 떨어뜨리는 행동이었다는걸 배웁니다~ 정말 내가 하고싶은 것을 찾아봐야겠어요!~

자존감의 개념이 잡히는것 같네요.감사합니다.^^

이 영상 너무 도움이 됐어요. 제가 너무 안좋은 성장환경에서 자라서(상담선생님이 자기가 본 케이스중 최악이라고 하셨어요..) 정서적으로 정상적이지 못하고 여러가지 문제가 많았어요. 다행히 좋은 상담선생님을 만나서 10년가량 꾸준히 상담을 받으면서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그래도 그 시간들은 삶을 직접적으로 고통스럽게 하는 큰 문제들을 많이 다루다 보니 세세하게 다루지 못한 부분들이 많은데 이 채널에서 그런 부분에 도움을 많이 받아요. 상담하면서 책도 많이 읽고 이런 쪽으로 이야기도 많이 들어둔 것들이 있어서 적용도 좀 더 쉬운 거 같아요. 저한테는 정말 감사한 채널이네요.

@user-jy3gq7le2n

4 ай бұрын

10년간 치료하셨다니 대단하셔요 ㅎㅎ

번아웃도 뭔가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는 사람들만 오는건데 네가 뭘 얼만큼 했길래.. 그런소릴 들으니 한 없이 작아지더군요. 꼭 티를 내고 보여 줘야 되나요? 저도 마음은 과정보단 결과가 중요하다 생각하고 살아 왔지만 나름 노력해도 쉽게 인정받지 못하는 냉혹한 현실앞에 자존감은 무너저만 갑니다. 오늘도 같은 생각에 잠 못 이루지만 쌤들 영상에 위안 얻고 용기얻어갑니다🙏

건강한 집밥같은 뇌부자들! 감사합니다❤

아주 깔끔한 강의 감사합니다.

평소에 궁금했던 부분인데 딱 집어서 말씀해주셨네요. 저는 부모님에게 온갖 비난을 받으며 자랐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자존감이라는게 매우 낮아요. 그런데 또 어떤면에서는 자존감이 높아보이는 경우가 있거든요. 주변에서도 제가 자존감이 낮다고 하면(검사해본적 있어요) 믿기지 않는다.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 하는데 저 중에서 전 자기효능감이 특히 떨어졌던거네요. 지금은 노력을 정말 많이해서 바닥에 있던 자기효능감이 아주 조금은 올라와있는 상태인데요. 세상보는 눈이 달라지더군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의 유무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고 있어요. 갑자기 사는게 재밌어지고 앞으로의 내가 기대가 되는 그런 느낌을 40대 중반인 지금에서야 알게 됐습니다. 영상 감사히 잘봤습니다^^

내용도 좋고..깔끔한 편집도 좋고...항상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좋은 이야기다~

와 내 얘긴줄...성취지향적으로 살아 오지 않아서 지금의 내가 이것밖에 안 되었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니 하고 싶은 걸 하라는 피드백이 와 닿지가 않았거든요 그래도 여전히 자기효능감이 나의 이슈가 되겠지만 이걸 보고나니 조금은 자기조절감이나 자기안전감에도 마음을 기울여 보려합니다👍

3:39 여기서부터 완전 제 얘기인줄...😂 사실 저는 처음에는 하고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이게 점점 욕심이 생기면서 해야한다의 영역으로 넘어와서 결국 저를 괴롭히고 있더라고요... 너무 어려운것...

여기에 더해서 저는 완벽주의가 있어서 항상 “실패”했기 때문에 자기조절감이 없었어요 ㅋ 근데 원래 내 능력은 70퍼센트까지가 최대고 그 이상이 특이한 상황인거라는 생각을 하니까 자기조절감이 생기더라구요

영상도움많이됐어요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개인적인 이유로 상담을 받고 있는데 저도 영상에서 선생님들이 말씀하신 거랑 비슷한 이야기를 무척 자주 듣습니다 ㅎㅎ 하고 싶은 일을 조금만 하려고 해도 괜히 죄를 짓는 것 같아서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나름대로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고 있지만, 솔직히 온종일 두렵고 불안한 느낌이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영상 보고 다시금 용기를 얻고 가네요. 항상 이대로 살면 안될 것 같아서 불안하고 무서운데, 그렇게 겁내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 정말 고맙습니다.

너무 공감되는 영상입니다. 해야하는일 생산적인 일 외 제가 하고싶은 일은 뒷전이 되어왔던 것 같아요. 취미까지도 성취의 대상으로 여기는 습관도 있구요. 그렇다고 그런 맘으로 열심히 하게 되느냐? 그건 아니더라고요. 마음만 불편하구. 언젠가부터 먹고살기위해 꼭 해야하는 일 외에 취미 등은 하고싶으면 하고 말면 말아야지 하는게 맘이 편하고 오히려 저에게 그 일들을 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이 영상으로 설명이 되네요

0:08 시작 0:52 자존감이 올라가지 않는 진짜 이유 5:15 하고 싶은 것을 어떻게 할까 ----------------------- 좋은 내용이네요!

자존감쌓기에도 역시 균형이 중요하네요. 알면알수록 자존감 쌓기 쉽지않네요ㅜㅜㅜㅜ 편집자님 이번 영상에서 초록개구리 자주나와서 반가웠어요!ㅋㅋ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제게 페르소나는 사회인(어른)의 모습으로 책임감 그 자체라면, 하고싶은게 잔뜩있는 한량(어린아이)의 모습인 땡깡부리는 셀프가 있었거든요. 두 간극이 늘 줄지를 않아서 제게 천사와 악마처럼 해야하는 일 vs 하고싶은 일(+쉬고싶다는 마음)로 나뉘곤 했는데 이젠 둘 사이가 가까워지도록 만들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편집 깔끔하고 좋닥

ㅠㅠ 원래 매일매일 정말 조금조금씩 재미있게 하던 영어 단어 외우기나 짤막한 강의 듣고 따라하기, 설거지, 청소, 씻기 등등 요즘에는 조금씩 성취하고 나서도 내가 하고싶은걸 했다는 느낌이 나지 않아서 큰일이네요...

제가 그래서 공허함을 자주 느끼나 봐요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을 십여년 동안 하느라 정작 하고 싶은 일은 못 하고 있네요 용기를 내서 이제라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앞으로 한발짝 나아가려구요

자존감 올리는 영상을 수없이 보고 따라해봤는데두 자존감이 올라갔다고 느껴지지 않고 스스로를 합리화 하고있다라고만 느껴졌었어요. 생각해 보면 자기효능감만 높혀서 그랬던 거 같아요. 자기조절감은 땅에 처박혔는데ㅠㅠ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뭘까 ... 작더라도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조금씩이라도 해보는게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과거의 실수에 대해 과도하게 집중하지 않고, 미래의 가능성에 주목하라는 조언이 마음에 와닿았어요. 성장과 발전에 초점을 맞추면서, 지금보다 더 나은 나로 거듭나고 싶어졌습니다. 어떤 어려움도 나의 성장의 일부로 받아들이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싶어졌어요.

운동을 하면서 그동안은 윤동하면서 기분 좋아지고 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그런 생각들이 안든 이유를 알았네요. 의무감에 거던걸 자꿔서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해봐야 겠습니다.

자존감 과 밀접한 자신감 ~~~~ 할수있는 목표 계속해서 성취해요~ 자신감 올라가요 자존감도 같이 올가가요~ 복잡하게 생각지 말자구요 ~

저는 자존감이라는 단어가 괜히 불편했어요. 돈, 신체능력에 이어.. 정신마저도 철저히 계급을 나누는 것 같았거든요. 또 오로지 개인이 감당할 몫으로 돌리는 것 처럼 느껴졌어요. 그런데 나라는 사람은 한국사회에 속해있고 적응해서 살아야 하니 자존감을 들여다보게 됐어요. 페르소나와 셀프를 분리해 설명해주신 부분과 효능감 보다 자기조절감이 사회에서 덜 조명 받는다는 지적 진짜 너무 좋아요. 저는 저 자신이 하는 목소리를 잘 캐치하는 사람이 되고 싶거든요. 그래서 글쓰기와 명상을 요즘들어 하는데 이 2가지를 하고 있을 때 저는 스스로를 만날 수 있게되고 충족되는 걸 느껴요. 단어로 표현하자면 명료함, 굳건함, 홀가분함이요! 선생님들 오늘 영상도 고맙습니다. 🥰

아 제 자존감이 올라가지 않는 이유를 찿았습니다 3개 모두 조금씩 결여되어 있었네요 해야한다를 하고 싶다로 바꾸는 것 매우 중요하겠군요

감사합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생각해보니 저 역시 자기효능감은 높았지만 자기조절감이나 자기안전감은 상당히 낮았던 것 같아요. 이제라도 나를 챙겨줘야 하겠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하고싶은 것조차 해야한다고 생각했던 것 같네요

해야할 일(자기효능감) 하고싶은일(자기조절감) 해야할 일이 더 중요하고 먼저이죠 해야할 일을 해놔야 하고 싶은 일도 할 수 있으니 더 우선시되고 강조되는 거 같습니다 이 균형이 하루의 삶 속에서 잘 이뤄지면 되요 내가 안해도 되는 일. 더 잘하는 사람들이 있는 일 남들 시선때문에 의무감으로 하는 일이 아닌 해야할 일은 내가 마땅히 해야할 책임이기에 해야하는 것. (예: 부모로서의 역할) 부모로서의 역할을 할 수 없다면, 할 마음도 능력도 없다면 결혼해서 아이를 갖는것도 포기해야하는거죠 하고 싶은것만하고 책임은 안져서 세상이 혼란스럽기도 합니다 요즘 아무리 자기효능감 중시 시대라고 하더라도요 해야할 일을 즐겁게 쉽게 할 방법도 찾아보세요 잘할 수 있게 되면 재미도 붙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에서는 자기효능감과 자기조절감에 대한 설명은 있는데 자기안정감에 대한 설명은 없으셔서 궁금해요 자기안정감을 높이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요?

해야한다가 아니라 하고싶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자기 효능감.자기안전감.자기 조절감 모두 저에게 없는것들이네요.😢

나에게 집중하고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나를 이해하는게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나를 제대로 믿는 첫 스타트라고 여겨집니다.

자존감 떨어져서 왔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하고 싶은게 뭔지 찾아 내는게 힘든 사람들 많아요. 그렇게 안 살아봐서 그럴 수 있어요. 그럴때는 안해본 활동 중 나도 한 번 해볼까? 생각이 드는 운동, 악기, 그림, 유튜브, 자기계발 등 무엇이든 일단 시도해 보면 나와 맞는 활동이 무엇인지 천천히 알아갈 수 있어요. 해야할 일만 하며 살아온 사람들에겐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꼭 해볼만한 도전이죠~굳 럭^^

재미 유익 좋아요! 축구로 치면 헤트트릭입니다.

오른쪽의사분 너무잘생기심 ㅜ 그리고 자존감에대한 정의이랗게명확한 영상첨봄

@yhhdiej

9 ай бұрын

왼쪽 분이 더...!!!ㅎㅎㅎ

페르소나와 셀프와의 괴리라ㅜㅜ 페르소나에 포커스를 맞춘채 살아갈 수밖에 없는 사회구조~~그래야 대우받고 사는 느낌..셀프와 페르소나와의 괴리감이 작을수록 자존감은 올라가는거구나. 하고싶은걸 하면서 살아가는 삶 참 이상적이다

6:00 이 부분에서 Obsessive Passion과 Harmonious Passion의 차이가 생각나네요!

취미도 하고싶다에서 잘하고싶다 해야된다로 바뀌게되서 스트레스로 왔던거같네요 ㅠ 맞죠 선수될꺼아닌데 ㅠ

제가 요근래 미치도록 무기력한 원인을 찾은 거 같아요 지금이라도 내 마음을 좀 더 들여다볼 필요가 있는 거 같아요

저도 해야하는 것이 있지만,,, 오늘은 좀 농땡이 부리고 딩굴노닥하다가 자고 싶어서 그렇게 할래요ㅋ 감삼다~~^^

6:31 공감합니다 ㅎㅎ

자기 조절이 안돼니... 마음 다잡고 다시 하다 무너집니다. 뭐든 하고 싶지 않고, 눈물만 흐르네요.

@JHeKIM

2 ай бұрын

속상하시겠다 힘내세요~~!! ㅠ

감사합니다 저도 해야한다를 하고싶다로 바꿔보도록 노력해볼께요 그런데 설거지는 하고싶어지지가 않아요ㅋㅋㅋㅋㅋㅋ 에잇 댓글썼으니 해야겠네ㅋㅋㅋ

근데 하고싶은걸하고있는데 그걸 잘하려다보니 지치면 어떻게 하나여? 그게 직업이라 잘 안할수가 없어요...ㅠ 취미도 하고싶은걸 하고있는데 계속 지치네요

지금까지 나는 자존감이 높은 것 같은데 왜 이런지 모르고 살았었는데 자기 효능감은 높고 나머지 두 개는 낮아서 그랬던 거군요...! 큰 깨달음 얻고 갑니다.

저도 선생님들하고 농구나 게임 같이하고 싶네요

제가 좋아하는 말 중에 나무에 오르는 능력으로 물고기를 판단한다면 그 물고기는 평생 자신이 멍청하다는 믿음을 안고 살아갈 것이다. 라는 말이 있는데 높은 기준보다 지나간 나를 기준으로 성장치를 보는 게 자존감 올리는데 더 좋은 것 같더라구요

2개월전에 교통사고가 난 뒤에 척추,허리가 낳지 않아서 집에서 쉬고 있는데, 정신적으로 많이 힘든상태인데 혼자서 극복하기가 너무 어렵네요..정말 감정을 조절하기가 어려워요..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데 주변 사람에게 말하기도 쉽지 않아서요.

@user-nh6zk9jg9z

Жыл бұрын

낫지 않아서

자기조절감 인생이 내뜻대로 흘러간다 자기효능감 해야하는 일을 할수있다 자기안정감 안정적이다 자기조절감 - 6개월에 한번씩 여행 하고싶은걸 하는것

해야한다 -> 내가 하고싶은 것

아주쉬운요약 해야할것은 이거이거!이아니라 난 이것도하고있어! 이것도 참을수있어!

좋아하는것을 과정을ㅇ밟아나가는 그 과정을 느끼는것!!!결과주의가 아닌 과정에서의 즐거움!!!!

와.. 이거 하나로 여태까지 겪던 딜레마가 뚫렸습니다

불안정 애착 유형도 자존감이 높아질 수 있나요?

셀프가 삐진다는 말이 와닿네요

잘하고 싶은것은 어캐해야하나여?

나만의 생각 개인적인 생각--자신과 남을 비교하지 않기!!! 나는 나대로 잘난 사람이야!!@ 영상을 내뜻대로 해석 해야한다가 아닌 하고싶으니까 하는거야 라고 생각을 하기 자존감을 높이려면 이로이러한걸 하는게 좋아 그니까 해야만해!! 가 아닌 자존감을 높이고싶은데 이러이러한걸 한전 해볼까?? 전부터 하고싶었기도했고 겸사겸사 해볼까?? (생각할때 자존감을 높이기위해서 이러이러한걸 해야돼!!가 아닌 자존감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그럼 한번 해보자!! 도움이 된다면 하고싶어!!) (전부터 내가 하고싶었던것과 연관지어서 해보기) (가볍게 생각하기) (제대로 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포기하더라도 자책하지말기)

자존감 올리기 힘든 이유 자존감은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 이것만 하면된다. 근데 이 간단한 것도 하지 못하게 막는게 있다. 욕심. 욕심은 자신이 원했든 원하지 않았든 가지고있다. 자신을 사랑하는 것보다 욕심을 먼저 따르게 되면 당연히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게 된다. 그런 순간들이 늘어날 수록 자신을 사랑하는건 점점 더 어려워진다. 내가 어떤걸 하고싶어 할 때 이 감정이 내가 진짜 하고싶은 건지 아니면 충동적인 욕심을 내는건지 헷갈리기 쉽다. 그러니 정확히 표현하자면 하고싶은걸 한다 보다는 결과에 상관없이 못해도 괜찮고, 충동적으로 끊나지 않고, 깊게 나 자신이 바라는 것을 하려고해야한다. 나를 선택할 지 아니면 내가 두르고 있을 것들을 선택할 지 그 차이에서 자존감을 올릴 수 있을지 없을지가 결정된다

제가4년전에 걸음걸이가 안좋아서 병원다니다 유전성강직성하반신 마비로 지체장애인되서 아들이고3이라 지금 집에서 아파트계단 다니고 있는데 신경질 나고 왜나만 아픈건지

@user-up4id9zy4b

Жыл бұрын

자존감이 많이약해지는듯해요 저는46 여성입니다

1등!! 이네요ㅎㅎ

왕 다시 좀 진지한 영상이네요..?! 소개팅 영상 조회수 낮아가지고 다시 주제 선회하신건가요 큐큐큐ㅠ 한때 조회수 1등이었던 자존감 영상도 새록하네요..!

주변사람들이 너는 자존감이 낮아서 문제다 이런말을 게속들어요 가족 친구 직장동료 다 저한테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문제래요 근데 그게 문제에요? 낮을수도있고 무조건 자존감은 높은게 정상이에요? 물론 뭐든 제탓을해서 우울증이랑 불면증 때문에 약을 먹고있긴한데 지금 제가 간수치가 너무 안좋아서 황달까지 왔는데 약을 끊으면 게속 눈물이나고 또 약을 먹으면 속이넘 안좋고 간이 손상되고 저 어떡해야될까요 지금 제가 다니는 정신과 원장님은 제 간수치를 얘기해도 일단 마음의병을 고치는게 우선이라고 하고 내과원장님은 약끈어야된다고 하는데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요근데 정신과약 안먹으면 자해도하구 하루종일 울고 좀 심해요 ㅜ 저 어떡해야될까요

@user-vp9xz3ue4p

Жыл бұрын

의사선생님은 아니지만 혹시 도움이 될까 싶어서 답글남겨봅니다 :) 자존감 이라는게 시기에 따라서 어느시기에는 높다가도 어느시기에는 좀 낮아지기도 하고 하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높을수만은 없어요 저희는 인간이니까요 .. 자존감이 많이 낮은게 문제가 될수도 있겠지만 낮다는걸 문제로 만드는 말들이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라고 듣고 그렇게 생각하는 시점부터 악순환은 계속될꺼에요 그러니 혹시 주변분들이 지속적으로 그런말을 한다면 더이상 하지 말아달라고 단호하게 말해주세요. 하나님은 지금 아픈시기에요 낮은게 문제가 아니라 낮을수도 있는거에요 그리고 지금은 아프시더라도 미래에 분명히 좋아질시기도 올꺼구요 불안해하지 마시고 쉽진 않겠지만 한번 속는셈치고 나는 나아질수 있다고 깊게 믿어주고 평소에 명상이나 자기전에 호흡법 , 산책 , 감정일기 등등 이런 작은것들부터 천천히 시작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치료잘 받으시고 꼭 좋은날이 오길 바라요 힘내세요!

우리나라에서 미덕으로 취급되는 '완벽주의'가 자존감을 낮추는 이유 중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해요. 사람인 이상 늘 100퍼센트의 효율을 낼 수 없는데도, 100퍼센트가 아니면 '잘못'이라고 보는 거죠. 열심히 하다가도, 힘들면 한동안 덜 열심히 하게 되는 것이 당연한데, 그것을 '게으름부렸다, 무기력하게 지냈다' 라는 식으로 스스로 비난하고 늘 자신을 부족하게만 보니 자존감이 올라갈 수가 없는 거죠. 캐나다에 와서 무척 많이 들은 말이 'I'm not perfect. You're not perfect. Nobody's perfect.' 였어요. 누구나 다 실수한다면서, 실수에 무척이나 관대해요. 대부분 잠도 8시간 이상 자고, 신입이면 '나 일 시작한지 얼마 안 돼서 좀 느려/ 잘 몰라.' 라는 말을 아주 당당하게 해요. 우리나라에서 실수를 죄악시하고, 신입이어도 경력 많은 척해야 상대방에게 무시당하지 않는 것과는 정반대죠. 그래서 여기 사람들 보면 자존감이 다들 높아요. 실수해도, 그럴 수도 있지. 게으름 좀 부려도 그럴 수 있지. 하며 스스로를 비난하지도 않고 남을 몰아세우지도 않아요. 행복감도 높고 여유도 있어요. 그러니 모르는 사람끼리도 미소짓는 게 되는 거죠. 저도 의무감에 휩싸여서 나를 몰아세우며 살다가 인생이 허망하고 마음이 아프게 돼서 정신과치료를 받게 됐는데, 여기 사람들 보면서 많이 배우기도 했어요. 나라의 자연환경이나 경제사정이 한국과 다른 것도 있지만, 한국에서도 스스로에게 완벽해야한다고 몰아세우는 것을 줄이면 자존감과 행복감이 충분히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선생님.. 그런데 제 주위엔 이런 영상을 악용하여, 자기 할일, 약속들을 지키지 않으면서 '자기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정말 너무 힘듭니다. 약속을 지키지 않기 위한 도구로 악용하는 사람들이 요즘 너무 많아요. 예전에 대해서는 분명 '강요를 하는 사회'라고 할 수 있지만, 지금은 아닌거 같거든요.

하고 싶은 게 없는 건 어떡하나요...

오늘 5개월째 못 받았던 돈을 담주 준다는 확답을 받아내서 자기효능감이 쪼금 생김 ㅋ

자존감. 자존감의 세 가지 요소. 자기효능감. 자기조절감. 자기안전감. (01:03)

하고싶은게 뭔지 모르겠어요 그나마 집에서 요리하고 남편이랑 대화하는거가 좋은데 전업주부가 하고싶은건가? 그건 또 아닌것 같고 ㅋㅋ 대인기피가 있어서 사람 마주치는거도 싫어하는데.. 그럼 가장 행복할 길은 역시 집에서 애기 잘 키우고 그러는걸까용

배경 때문에 두분 화면 분리되어 보인다 ㅎㅎ

해야한다를 하고싶다로 전환하면 자존감이 올라가는거죠? 한번해보고 안올라가면 책임지기 있기 없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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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해야 하는 것 말고요, 하고 싶은 것 좀 하세요. (02:19)

왜 이걸 이제봤지

선생님, 하고 싶은 것이 없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user-gf7wm8tj4v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다양한 경험이 필요한거에요. 이것저것 도전해보고 참여해보고 하면서 나한테 맞는것 내가 좋아하는걸 찾아나가야죠.

4:45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