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요약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난은 극복했지만 사랑만은 지키지 못한 여인의 운명

Фильм және анимация

Пікірлер

  •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5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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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qj6mr4zz8d
    @user-qj6mr4zz8d2 күн бұрын

    어쩜 설명도 잘하시는지 몰입했습니다 예전에 봤는데 또보니 새삼스럽네요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 @user-rw4mk1xl7f
    @user-rw4mk1xl7f2 күн бұрын

    이게 1939년에 만든영화라는게 너무 놀랍다 ..이때우리나라는 짚신신고다닐때일텐데..

  • @user-vg7jc7hy6z
    @user-vg7jc7hy6z3 күн бұрын

    23:44 뭐든 다 잃어버려야 소중한거를 깨달음

  • @user-he5sn5hw5l
    @user-he5sn5hw5l5 күн бұрын

    저는 비비안 리가 영원히 기억될 미녀라고 생각해요.정말 독특한 매력이 있어요.

  • @jayk3087
    @jayk30872 күн бұрын

    명작 of 명작이지

  • @jennypark1376
    @jennypark13763 күн бұрын

    둘다 미모가 .... 진짜 잘만든 작품 명작

  • @user-vg7jc7hy6z
    @user-vg7jc7hy6z3 күн бұрын

    이렇게 아름답게 담을수있을까

  • @user-vg7jc7hy6z
    @user-vg7jc7hy6z3 күн бұрын

    8:51의원님 모자가 쥑이네

  • @user-xy7mz4yj1l
    @user-xy7mz4yj1l2 күн бұрын

    인기 있는 스칼렛 가진것이 많은 여자. 하지만 그녀가 가질 수 없는 한 사람이 있었다. 그것은 소유욕이라고 하기에는 간절한듯 하다. 자신이 원하는 남자를 갖지 못하는 슬픔이 마음 아프네요. 삼각관계네요

  • @user-vg7jc7hy6z
    @user-vg7jc7hy6z3 күн бұрын

    21:23 우리나라 연속극에서 자주 나오는 공식

  • @jinyjumbbang3304
    @jinyjumbbang33046 күн бұрын

    수십번을 봐도 진정한 제인생에 명작입니다~ 모든일 모든삶이 내마음과 엇나갈때 그로인해 소중한 걸 잃었을때. 절대 놓지마세요~ 사랑이야기속에 많은걸 느끼게 하는 제인생 영화입니다~

  • @samsungelec964
    @samsungelec9642 күн бұрын

    아주 어렸을 때, 즉 몇십 년 전에 이 영화를 봤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좋은 영화인 건 알겠어요. 하지만 제가 30대일 때 비디오를 빌려 맘 잡고 틀어봤을 때는 지루해서 도저히 1분 이상 보기가 어렵더군요. 영어라도 잘하면 남부 고전적 말투도 알아듣고 뭔가 느끼기라도 하련만 그것도 아니고... 그래서 그 긴 세월동안 이 영화는 단념한 상태였습니다. 이제야 요약본으로 한 번 보며 내용을 파악했네요. 일종의 버킷 리스트라고나 할까? 비디오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dr7pj7dr4q
    @user-dr7pj7dr4q2 күн бұрын

    잊지못할名畵크락케불.

  • @HoKang-bp2wr
    @HoKang-bp2wr2 күн бұрын

    주변 친척이나 친구들이 자신을 생각해주는 데에도 마다하고 오직 불만뿐인 아내. 이 영화를 100번 본다면 무엇이 진정한 사랑이고 가치가 있는 일인지 깨달을까요??

  • @fccdx
    @fccdx2 күн бұрын

    어렸을 때 이 명화를 보고 그 완성도에 충격을 받았었다는... 근데 애슐리를 조금 더 매력적인 남배우를 썼더라면 완벽했을텐데

  • @user-xy7mz4yj1l
    @user-xy7mz4yj1l2 күн бұрын

    버틀러는 스칼렛을 좋아했고 다른 남자를 좋아했던 그녀가 결국 자신에게 와서 받아주고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낳았지만 오해로 사이가 파탄이 난 이야기 인듯 해요. 전쟁통에도 사랑은 존재하고 죽음의 수용소 책에서도 나왔지만 절망 속에서 사랑이 있으면 희망이 있다고 했듯이 마지막에 모든걸 잃은 ㅅ칼렛은 타라의 흙을 생각하며 삶의 희망의 끈을 잡는 장면에서 강인한 생명력이 느껴지는 작품이었습니다.

  • @user-bk9zn9hh8z
    @user-bk9zn9hh8zАй бұрын

    명작 중에 명작 지금봐도 전혀 질리지가 않아...오히려 변하지않는 고전의 울림과 추억, 인간의 진가에 대해 풀어주는 깊은 명작

  • @user-vg7jc7hy6z
    @user-vg7jc7hy6z3 күн бұрын

    20:16 보니 & 클라이드 인가요

  • @youngsookkang926
    @youngsookkang9263 күн бұрын

    스킬렛 가난하지 않아요.책에도 영화에도 우선 대지주의 자녀이고, 상류사회에 살아요. 스칼렛이 천생연분을 몰라보고 초라한 멜라니의 남자에게 정신을 쏟는 맹점이 있어요.

  • @user-lh7uc3gz2t
    @user-lh7uc3gz2t4 ай бұрын

    "솔직히 말하면, 내 사랑 그건 내 알 바 아니오" 버틀러의 마지막 대사는 인과응보 그 자체네요 내일 다시 떠오를 타라의 태양이 희망의 상징인 줄 알았는데 다시 보니 결코 변하지 않는 인간 탐욕의 상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Matilda-jb2vc

    @Matilda-jb2vc

    6 күн бұрын

    내 실수로 남자는 떠나도 내 인생이 끝난 건 아니다. 라는 의미로 들립니다. 그녀는 후회를 길게 하지 않는 현실적인 여자라서..

  • @duekim1146
    @duekim11462 күн бұрын

    어쩌면 이고전 명작은 시대을 초월해서~ 일ㆍ사랑ㆍ인간의 변화지않는 탐욕과 이중성~ ~머피의 법칙처럼. ~~ 그저 인생은 돌고돌아 다시원점으로 가고. 그 결론은 다시 아무것도없이 빈몸으로 흙속으로 잿더미로 뿌려져 간다는것!!!!!~~~그냥 인생을 즐길수 있는자는 그리 많지않는듯!!!~항상 불안ㆍ경쟁ㆍ목표ㆍ삶의노예가 되어 살다. 나이들어 돈을모으면. 그제서야 건강신경쓰다 삶을 즐기지도못하고 가는인생들!!!~~~인생은. 정말 정답이 없다!!!~그냥 자기가 원하는걸 하면서 남 눈치보지않고. 살수있는 마인드가 있다면 그것 만으로 그는 축복받은 인생일것이다!!!!

  • @au-kf3on
    @au-kf3on2 күн бұрын

    정작 소중한 자기것은 못알아보고 남의것만 쳐다보고 살았던 우매한 여자.

  • @myongkim76
    @myongkim762 күн бұрын

    Vivian leigh예쁜여배우죠 WATERLOO BRIDGE에서 ROBERT TAYLER 와 정말멋지고슬푼영화 내나이에 80인데도 생생히기어나지요 가끔 여기서도 보여줘요 TCM 에서 계속 지난영화보여주어봐요 옛날영화 초원의빛. 에덴의동쪽 등....

  • @user-cb7os4fh8l
    @user-cb7os4fh8l5 күн бұрын

    주인공들 의상 배경 나오는 음악이며 너무 이쁘네요 이쁨밖에 안보여서 재밋게 잘봣네요

  • @user-bh6ee4mu4r
    @user-bh6ee4mu4r6 күн бұрын

    정말너무도잘만든영화였읍니다감사하게잘보았읍니다

  • @songsong567
    @songsong5675 күн бұрын

    최고의 영화!!

  • @joycelee718
    @joycelee7185 ай бұрын

    진정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을때 잘하자의 결론.

  • @user-xr9or7sd3n
    @user-xr9or7sd3n4 күн бұрын

    담배 꼴초에 남편을 바꾸면서까지 올리비에른ㆍ 가지고 싶었던 비비안리가 참 ᆢ

  • @user-vg7jc7hy6z
    @user-vg7jc7hy6z3 күн бұрын

    14:36 가장 신비로운거는 남쪽이 착하게나온다는거 미치 영웅본색에서 조폭들이 폼나게 나오듯 상해탄깉은

  • @jungceo_Vlog
    @jungceo_Vlog5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너무 감사합니다. 즐겁게 잘 보겠습니다.

  • @choi177
    @choi1775 ай бұрын

    봐도 봐도 감동은 여전합니다. Tomorrow is another day! 이 희망의 말을 품고 힘차게 살겠어요. 리뷰 감사합니다.

  • @user-ci5gs9yp8q
    @user-ci5gs9yp8q5 ай бұрын

    항상 좋은작품 잘보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mtnet79
    @mtnet794 ай бұрын

    최애 영화중에 하나이지만 이렇게라도 다시 보니 스칼렛덕에 스트레스가...

  • @lunaj5499
    @lunaj549912 күн бұрын

    비비안 리 스칼렛 오하라 그 자체

  • @964turbo3
    @964turbo35 ай бұрын

    5년을 기다렸습니다 고전찬미의 바람과함께 사라지다

  • @nomadnote1004
    @nomadnote10044 күн бұрын

    연인 드라마 보면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영화가 많이 생각나드라. 같은 컨셉으로 우리나라 역사를 그렇게 풀어내니 정말 몰입잘되더라

  •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4 күн бұрын

    저 시대부터 만들어진 스토리의 골격이 시대의 변화에 따라 자연스럽게 진화된 결과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온고지신^^

  • @jungyongsung3488
    @jungyongsung34885 ай бұрын

    최고예요. 👍👍👍👍👍

  • @KnifeEdgeDeathCombat
    @KnifeEdgeDeathCombat5 ай бұрын

    와 진짜 오랜만이네요 그것도 고전명작중에서도 대표적인 작품이라니 ㅎㅎ

  • @yagop8719
    @yagop87195 ай бұрын

    영화 명대사중 가장 유명한 대사는 저 대사죠, "솔직히 말하면, 내 사랑 그건 내 알 바 아니오" 리뷰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jeff__w

    @jeff__w

    5 ай бұрын

    I'm not so sure the Korean conveys the strong emphasis of the English phrase _to not give a damn,_ to not care at all. The line was taken almost verbatim from Margaret Mitchell's novel with only the word _Frankly_ added. Also, the word _damn_ was one of those words prohibited by the Motion Picture Production Code, which began to be enforced in 1934, so you just didn’t hear that word in US films in the late 1930s, which is a large part of why the line became so famous. (There’s a myth that the studio was fined because of the use of the word _damn_ in the movie but, in fact, the Production Code was amended a month and a half before the film’s release to allow the use of _damn_ in a film in certain circumstances, including as a literary quotation, so the Hays Office, which administered the Code, had no objection to the word.)

  • @soonchoungbartsch3995
    @soonchoungbartsch39955 ай бұрын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즐건 클스마스와 새해에도 복 마니마니 받으시고 건행 하십시요^^~

  • @user-1kljsh28l9
    @user-1kljsh28l915 күн бұрын

    이때 영어 억양 넘 좋다~~아나운서 같은 억양ㅋㅋㅋ

  • @user-xr9or7sd3n
    @user-xr9or7sd3n4 күн бұрын

    서로 시대가 다르고 그 시대에 공주들이 있었을텐데 꼭 같다고 얘기 할수 있나? 불륜두 따지고 보연 어느시대나 있는건데 ᆢ 전쟁 이라는 공통 분모가 있는데 ᆢ오싱이라는 소설 을 쓴 하스다 스가코 가 오싱을 쓸때 전쟁 중에 일어날수 있는 모든것을 5전집으로 썼다 ᆢ 어떤 나라에서두 일어날수 있는 일 아닌가 !!!

  • @yegyeollove
    @yegyeollove4 ай бұрын

    클라크 케이블..눈썹 쳐지면서 살짝 미소짓는 얼굴이 너무 멋쪄요

  • @user-je3fe5gs3f
    @user-je3fe5gs3f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rlee4805
    @rlee4805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jungkim1693
    @jungkim16935 ай бұрын

    나의.. 최애 영화 자이언트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특히 책으로도 좋았던 바람과.. 둘다 DVD 로 아주 가끔 꺼내본다..

  • @user-kn6nf6pj6g
    @user-kn6nf6pj6g5 ай бұрын

    인트로음악 아...추억돋아..

  • @Matilda-jb2vc
    @Matilda-jb2vc6 күн бұрын

    원서 한 번 읽고 지금 필사 중. 최고의 소설. 내 이십대의 롤모델. 당당하고 능력있는 여자

  • @wallaby3935
    @wallaby3935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iw7mw6en2n
    @user-iw7mw6en2n4 ай бұрын

    영화가 좋으네요ㆍ 부릅네요ㅡ유어 시네마 애슐리 스칼렛등장해서 스토리전개잘봤음 이걸 보니 1990년대가 기억납니다ㆍ기쁨니다ㆍ

  • @user-mv4yp7yh7o
    @user-mv4yp7yh7o3 күн бұрын

    Estp 일듯 스칼렛

  • @tothemoon6394
    @tothemoon63947 күн бұрын

    이 영화는 너무 어려서 봐서 몇번을 봐도 제대로 이해도 못하고 보다 졸다 했는데 고전찬미님 덕분에 잘 봤습니다. 고마워요

  • @kkang353
    @kkang3535 ай бұрын

    드디어 시그널과 맞는 작품이 :)

  • @jacobjoseph57
    @jacobjoseph574 ай бұрын

    최근 “연인” 드라마 모티브를 여기서 얻은듯

  • @katiekim2023

    @katiekim2023

    12 күн бұрын

    초기는 완전 그대로 따왔죠 ㅋ

  • @user-im9et3te3q

    @user-im9et3te3q

    8 күн бұрын

    완전 찍었죠 그대로 ᆢ 누구나 작가될수 있슴다 ㅠㅠ

  • @monesong

    @monesong

    5 күн бұрын

    드라마안봤는데 그래요? 남궁민, 안은진 나온?

  • @user-zf1rx3jd1d

    @user-zf1rx3jd1d

    4 күн бұрын

    나도 이생각했는데😂

  • @user-rp8cz4hi5w

    @user-rp8cz4hi5w

    4 күн бұрын

    니넨돈밖에모르는구나.내가곤위드윈드를현대판으로하면재밌겠다고여러번생각했는데

  • @Dean4ever
    @Dean4ever5 ай бұрын

    가입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5 ай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앞으로 고전영화를 대표하는 전문채널이 되도록 많이 응원해주세요^^ 온라인 모임때도 뵙겠습니다~~

  • @user-qz2vj2pr1l
    @user-qz2vj2pr1l5 күн бұрын

    고등학교다닐때학교에서단체관람했는영화입니다영화관에서보면ㆍ명작중에명작영화예요ㆍ40년동안잊혀지지않는영화였어요

  • @MyWay-zu4go
    @MyWay-zu4go2 күн бұрын

    저 영화 주인공, 비비안 리는 저 당시 26세 그리고 1967년 사망 멜라니 역인 올리비아 드 하빌랜드는 저 당시 23세 그리고 2020년 사망... 누군 67년도 죽고 누군 2020년 죽고... 너무 불공평한 세상 !!!

  • @user-zu3tm5wm9e

    @user-zu3tm5wm9e

    2 күн бұрын

    몰랐어? 😂

  • @MyWay-zu4go

    @MyWay-zu4go

    Күн бұрын

    @@user-zu3tm5wm9e 뭔 소리냐? 조롱하는거냐 뭐냐 ? 무려 두 여인의 수명차이가 51년이라는 진실을 언급하고 있는데 !

  • @user-ss5nu8yn7h
    @user-ss5nu8yn7h4 ай бұрын

    아틀란타 에 타라는 아직도 볼수있나요 책을보고 영화를 봤는데 어찌나 상상속에 모습과 닮았는지 감탄했어요 역활 하나하나 실망하지 않았지요 앞으론 저런 대작울 만나기 힘들듯하군요.

  • @user-kl3qi7po1x
    @user-kl3qi7po1x5 ай бұрын

    After all. tomorrow is another day !!!

  • @user-su2yn9tc7p
    @user-su2yn9tc7p5 ай бұрын

    thank you & see you later ^^

  •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5 ай бұрын

    잘 계시죠?^^ 자주 소통해요~~~

  • @user-su2yn9tc7p

    @user-su2yn9tc7p

    5 ай бұрын

    @@user-zi5qb5rn2l Yes sir...^^ 늘 관심가지고 있는데...자주 댓글 남기지 못해서 송구합니다.^^ 몇달안되셔서 10만 그리고 곧100만 채널 되시길..^^

  • @user-kt8yp5ho2y
    @user-kt8yp5ho2y4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정신승리 오지네요…

  • @user-zu3tm5wm9e

    @user-zu3tm5wm9e

    19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 @MyWay-zu4go

    @MyWay-zu4go

    2 күн бұрын

    정신승리가 아닌... 일종의 자존감이 충만한 여성의 자기애적 발상 아닌가?

  • @pizza-5917
    @pizza-59175 ай бұрын

    오오!!!!선생님!!!! 믿고있었다구요!!!!!!!

  •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5 ай бұрын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yon44
    @eyon444 ай бұрын

    배경음악도 타라의 테마.

  • @Kei-man
    @Kei-man5 ай бұрын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스칼렛 오하라가 사랑했던건 애슐리 윌크스나 레트 바틀러가 아니라고 봅니다 그녀는 바람(전쟁)과 함께 사라져 버린 남부의 귀족생활, 화려한 드레스을 입은 아름다운 인형과도 같은 그런 왕족과도 같았던 자기 자신의 모습을 사랑했던거라고 봅니다. 결국 애슐리나 레트는 그런 환경에서 만난 인물들 이었죠 1939년 당시 400만 달러라는 제작비를 투입해서 월드박스 오피스 37억 달러(인플레이션을 감안한 2,000년 기준)라는 전무후무한 흥행 수익을 올린 명작 이었습니다

  •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5 ай бұрын

    누군가는 ‘역시 땅(타라)이 제일’이라며 우스갯 소리를 하지만 타라는 사라진 남부문명의 근간이 되는 것이고 그 타라를 끝까지 사랑한 스칼렛이기에 kei-man님의 의견은 상당히 설득력이 있는 것이죠^^

  • @jeff__w

    @jeff__w

    5 ай бұрын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스칼렛 오하라가 사랑했던건 애슐리 윌크스나 레트 바틀러가 아니라고 봅니다” One of my problems with the story is that it’s difficult to figure out just _what_ the attraction the high-minded Ashley Wilkes held for Scarlett O’Hara. The problem is even greater in the film because Leslie Howard was, I think, miscast-for one thing, he was 46 and Ashley Wilkes was supposed to be in his early 20s, and, for another, he didn’t seem to be all that into the role-he didn’t really want the part and he’s a bit stiff in it. Scarlett seems to be in love with some _fantasy_ of what Ashley is but it’s too far removed from what Ashley (or Leslie Howard as Ashley) actually _is._

  • @annielee8720

    @annielee8720

    14 күн бұрын

    고전영화 너무좋아요 감사합니다❤

  • @samsungelec964

    @samsungelec964

    2 күн бұрын

    아, 이게 2차 세계대전 직전에 만들어졌군요. 미군들이 유럽에서 전쟁하다가 보기도 했겠는데요. 미군들이 천막에서 영화보는 장면을 영화에서 본 것 같아요

  • @naok1188
    @naok11886 күн бұрын

    후속 스칼렛도 정리해주세요~!

  • @user-km9mk9df6v
    @user-km9mk9df6v5 ай бұрын

    After all..tomorrow is another day ❤

  • @anonymous7537
    @anonymous7537Ай бұрын

    유부남을 사랑한 어장관리녀의 비참한 말로

  • @vous3584
    @vous35847 күн бұрын

    이 영화 찍을떄 클라크 게이블의 입냄새가 너무 지독해서 비비안 리가 줄창 불평했대요...

  • @user-gl8np4rc2t
    @user-gl8np4rc2t4 күн бұрын

    마지막에 스칼렛은 레트의 진정한사랑을 깨달았지만, 안개속에서바람과함께사라진슬픈사랑,레트를 다시돌아오게할방법을절절히부르짖지만, 이미안개속에서헤메는 허상을 사랑한 스카렛의 사라진슬픈사랑이야기다. 변해버린 레트는 안개속으로 사라졌다

  • @cntngh
    @cntngh5 ай бұрын

    이게 그 유명한..

  • @user-rw5pu6mx4z
    @user-rw5pu6mx4z5 ай бұрын

    디지털 복원을 참 잘했네요😂 오랜만입니다 고전찬미님😂 예전 토요로드쇼 그레이트 레이스 리뷰 부탁드립니다😂 주연 토니 커티스😂

  •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5 ай бұрын

    kzread.info/dash/bejne/qX-Js4-YadrNpco.html 이미 전체요약본이 있습니다^^ 즐감하세요

  • @user-rw5pu6mx4z

    @user-rw5pu6mx4z

    5 ай бұрын

    @@user-zi5qb5rn2l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 @jsj870
    @jsj8705 ай бұрын

    연인과 비슷한건 기분탓인가

  • @v_viana

    @v_viana

    4 ай бұрын

    연인이 동양판 바람과함께사라지다 맞아요

  • @sungeunchoi9533

    @sungeunchoi9533

    4 ай бұрын

    이 영화에서 모티브를 얻었다고 했대요. 내용이 비슷@@v_viana

  • @user-nb3in3ww1p
    @user-nb3in3ww1p11 күн бұрын

    다시보니 여주 존나 재섭네요 나이들고보니 사악한 여자군

  • @jesustory
    @jesustory4 ай бұрын

    ㅋㅋㅋ 150달러요 춤추는 거 15달러는 너무 했네요 자막 ㅋ

  •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4 ай бұрын

    오…마이 ㅠㅠ ㅎㅎ

  • @ezen011
    @ezen0119 күн бұрын

    고2때 이걸 학교에서 단체관람 한적이 있었는데 너무마 유명한 영화여서 기대를 하고 봤지만 솔직히 우리가 기대했던 재미하고는 거리가 너무 멀었던 영화여서 실망스러웠던 기억이 있어요 근데 50이 훌쩍 넘은 나이에 다시 보니 참으로 명작이였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영화는 인생을 알아야 그 의미를 느낄수 있다는걸 이제야 깨닫네요

  • @evakim4626

    @evakim4626

    7 күн бұрын

    그 시절 고2라면 고교얄개나 봐야 딱이지요 ㅎㅎㅎ

  • @user-jo5mn1kf7w

    @user-jo5mn1kf7w

    6 күн бұрын

    @@evakim4626 고교얄개는 아직 영화로 만들어지지 않았어요 로미오와 줄리엣은 중학교 때

  • @ptahoteff
    @ptahoteff5 ай бұрын

    이 영화에 대해 얘기 안되는 것을 개인적으로 발견했어요. 서방세계 최초의 컬러 토키 영화로서(세계 최초는 구소련 영화 돌꽃), 흑백 무성 영화 시대의 연출 감각, 즉 오페라 무대나 연극 무대 미술을 응용한 듯한 배경이나 세트 사용의 전통이 화면에 남아 있다는 사실. 이건 자선 무도회 장면 보시면 나와요. 정확히는 2차 대전 이후 현대 영화 연출과 19세기 무대 연출을 응용하던 시대의 전환기적인 영화였다고 해야겠지요. 또 하나 이 영화의 재미는 19세기 연극계가 배출한 원로 배우들의 희소한 컬러 토오키 영화 기록을 보는 재미. 그야말로 마크 트웨인과 입센이 아직 한참 소설을 쓰던 시절을 겪어보신 분들. 청나라가 아직도 신비하게 통하고, 하와이 왕국이 멀쩡히 살아있고, 조선 왕국 주미 전권 공사 박영효가 워싱턴 시내의 명물이던 시절을 겪어보셨던 분들. 바다 건너 라흐마니노프도 듣보잡 청년 시절이었고, 리스트가 아직 피아노 연주회를 하던 시절이고, 차이코프스키가 한참 작품을 발표하고, 말러가 비엔나 필하모닉의 음악감독으로 "새로 취임하고", 메트로폴리턴에서 "현역 작곡가" 베르디의 "신작" 오페라 미국 초연을 볼 수 있었고, 드뷔시의 음악이 프랑스의 "어려운" 현대 음악으로 통하던 시절을 겪어보신 분들. 아인슈타인이 취리히 공대 새내기 신입생이고, 카를 벤츠가 다이믈러 밑에서 떠날 걸 마이바흐에게 고백하던 시절을 겪어보신 분들.

  • @suah3596

    @suah3596

    8 күн бұрын

    이 좋은글을 듣보잡이라는단어를써서 망치시다니... 듣보잡 뜻은 알고쓰신지 궁금하군요

  • @MyWay-zu4go

    @MyWay-zu4go

    2 күн бұрын

    1930년대를 살았던 민중들은 거의 19세기 빅토리아 시대에 대한 기억과 향수를 가진 세대들일것이고 남북전쟁이전의 평화로웠던 남부의 상류층의 삶에 대한 동경심도 대단했을꺼다. 진짜 정말 궁금하고 가보고 싶은게 바로 한 100년전 20년대 ~ 30년대 , 조선같이 찌질한 3류 미개국말고 서방권 빠리나 론돈, 미 남부의 삶은 어땠을까 ???!!!

  • @user-bx2gk7gw9c
    @user-bx2gk7gw9c15 күн бұрын

    아~~~! 25번 본 영화입니다. 꿈에서는 제가 영화의 한 장면 속에 나와 배우들과 함께 연기하기도...ㅋㅋ 테마곡을 들으면 지금도 울컥하네요 ^^

  • @sanminwoo
    @sanminwoo5 ай бұрын

    Claudia 에게 이 영화를 보냅니다 비비안리의 이마 주름을 사랑합니다 💜

  • @jungkim1693
    @jungkim16935 ай бұрын

    마가렛 밋챌.. 1900-1949 만 48세 사망 그녀의 아버지는 변호사에 역사학학회 회장이셨고 외할아버지는 남북전쟁 남군 10년에 걸쳐 집필한 대작 오래 창고에 묻혀있다 빛을 본 Gone with the wind~~~ 만 48세에 횡단보도를 건너다 사망한 안타까운 귀재 작가..

  • @brianhan3664

    @brianhan3664

    2 күн бұрын

    아틀란타에 그녀 생가가 있습니다.방 3 개 정도의 조그만 집입니다. 집이 너무 작아 사실 놀랬습니다.

  • @kotnamu
    @kotnamu5 ай бұрын

    여담으로 비비안 리가 클락 케이블과 키스 신을 할때, 입냄새가 많이 나서 너무 고통 스러웠다네요..

  • @user-de1mr2yh6e

    @user-de1mr2yh6e

    21 күн бұрын

    비비안리의 담배냄새때문에~~

  • @lunaj5499

    @lunaj5499

    12 күн бұрын

    @@user-de1mr2yh6e클라크 게이블 유명한 골초에요

  • @cocoreah4341

    @cocoreah4341

    5 күн бұрын

    충치치료중이라서 약냄새가 엄청 났다고 들었어요

  • @user-mj2me1rp3z
    @user-mj2me1rp3z3 күн бұрын

    그 후 이야기 책으로 나와(상, 하권) 봤는데 그닥 재미가 없었어요. 그냥 이 영화! 크락 게이블, 비비안 리 주연의 gone with the wind. 명화중 명화죠.

  • @user-tp5ps5tb3i
    @user-tp5ps5tb3i12 күн бұрын

    아버지에 대한 해석 자체가 잘못된 듯

  • @jeff__w
    @jeff__w5 ай бұрын

    10:41 The burning of Atlanta scene was the first scene filmed for _Gone with the Wind._ The studio burned a lot of old movie sets, including those from _King Kong,_ for the scene. One story is that Myron Selznick, producer David O. Selznick’s bother, introduced Vivien Leigh to David during the filming of that scene, saying “Here’s your Scarlett O’Hara.” I’ve thought for a long time that probably the best thing about _Gone with the Wind_ was the casting of Vivien Leigh as Scarlett-it’s impossible to imagine anyone else in the role. The film-which, for decades, was _the_ American film classic-is justifiably controversial these days, for romanticizing the pre-Civil War South, ignoring the horrors of slavery, and perpetuating stereotypes of black people. (Those criticisms were made at the time the movie was released also.) It _does_ do all that (although it contains a subtle critique of the South as well-as when Rhett points out Southern “arrogance”) but I think that almost elevates the film too much. It’s really a three-and-a-half hour soap opera set against the backdrop of the romanticized South-that’s what Margaret Mitchell knew-with the self-absorbed Scarlett overcoming every obstacle thrown in her way. We don’t _like_ Scarlett O’Hara but we’re rooting for her nonetheless. It’s gorgeously filmed, with striking scenes (just look online for the scene where Scarlett sees Atlanta’s war dead*), and really compelling performances (if we ignore Leslie Howard as Ashley Wilkes). It’s a problematic film in lots of ways but it’s also great film-making. *Search for _Scarlett searches the car shed_ and watch at about 3.26.

  • @kml565

    @kml565

    4 ай бұрын

    Thank you for the rich information!

  • @jeff__w

    @jeff__w

    4 ай бұрын

    @@kml565 My pleasure! 😊

  • @kml565

    @kml565

    4 ай бұрын

    @@jeff__w It is still an unforgettable movie for many elderly-middle-aged people in Korea! My parents also watched this movie on TV when they were young. The younger generation will know the name of this movie once in a while.

  • @jeff__w

    @jeff__w

    4 ай бұрын

    @@kml565 It’s an unforgettable movie for middle-aged and elderly people all over, including the US. It’s still a classic, just in terms of the film-making and the story, even if it presents the “Lost Cause” (i.e., Southern) view of the Civil War. I’m not so sure most people in the US in 1939 saw the movie much differently than your parents did-it wasn’t a history lesson or a justification; it was just a good story told from one (romanticized and very filtered, to put it mildly) perspective.

  • @user-iw7mw6en2n
    @user-iw7mw6en2n4 ай бұрын

    2000년대를보려면 2000년대의 영화가 필요하고 2010년을보려면 또 마찬가지ㅡ여자나 남자가 특이한것은없고 ㅡ호르몬이나 성별이 남과여 그차이다ㆍ연기는 무관하고 영화가 1960 1970년대를 기억하기에도움이 된다 ㅡ감사해요 실은 기억안해도되지먀 ㅡ어제오늘최선ㆍ으로 낼을 준비해야 사는것ㅡ희망적

  • @user-tm4zg1zw6y
    @user-tm4zg1zw6y6 күн бұрын

    지금 보니 왜 명작인지 모르겠네 태양은 탐욕

  • @user-nm5ti4mz1q
    @user-nm5ti4mz1q4 ай бұрын

    흑백원작을 컬러영화로 복원한건가요>?

  •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4 ай бұрын

    원래 컬러영화였어요^^

  • @indchang958
    @indchang95814 күн бұрын

    비비안리가 미인이라는건 잘 모르겠다.

  • @donaldblessing263
    @donaldblessing263Ай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소설도 너무 두꺼워서 읽기가 싫었고 .. 영화도 보다가 딴생각을 해서 뭔지 몰랐는데 ..이렇게 잘 설명을 해주니까 이제야 이해가 갔습니다. 결국은 여자가 나빴네요... 공주병이라서 남자가 좋아하고 잘해주는데도 남용하고 어장관리하고 .... 이 소설이 왜? 명작인지는 아직도 모르겠어요. 어장 관리하던 여자의 추악한 말로를 보여준것 같은데 ....

  • @Matilda-jb2vc

    @Matilda-jb2vc

    6 күн бұрын

    라라랜드도 그런 식으로 해석하는 사람도 있던데...안타깝다.. 그 너머를 보지 못하니..

  • @user-tb5fv1dg6h
    @user-tb5fv1dg6h5 ай бұрын

    아니....내가 1시간 전부터 올린글은 어디갔지?😮

  •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5 ай бұрын

    너무 죄송합니다 ㅠ 나레이션 싱크가 밀리는 현상때문에 다시 업로드했어요 ㅠ.ㅜ 써주신 글은 보관하고 있습니다.

  • @hyeong-kwonyeo1417
    @hyeong-kwonyeo141718 күн бұрын

    인종차별을 보여주는 대표적 영화로 거의 모든 국가에서 공공 상영의 자제가 권고되는 영화.

  • @user-zu3tm5wm9e
    @user-zu3tm5wm9e19 күн бұрын

    완전 피곤한 악녀 이야기

  • @jakafe1188
    @jakafe118816 күн бұрын

    제목은 많이 들어봐서 궁금했는데 그냥 짝사랑, 삼각관계, 돈많은 남자 등처먹는 스토리인데 이게 왜 명작인거지? 진짜 이해가 안 되네. 버틀러같이 돈 많고 멋진 남자가 결혼도 하지않고 2번 결혼한 여자를 계속 사랑한다는 것도 비현실적이고

  • @user-jh1nf7lp4b
    @user-jh1nf7lp4b5 ай бұрын

    제목에 the 안들어갔네요. 이 영화를 좋아해서 몇번이나 본 영화인데 이렇게 유투버님이 내용 중요하죠 근데 제목부터 틀려서 안 봤어요. Gone with The Wind 댓글에 독자님 쓴글도 안 읽어보시나봐요. 댓글에 제대로 나와 있는데 이렇게 사소하지만 그 사소함이 유투브의 품격이 올라가죠.

  • @aaaak_11

    @aaaak_11

    5 ай бұрын

    참 대단한 거 발견하셨네요 ㅎㅎㅎ... 애정이 없는 비평은 그저 비난입니다 보고싶으면 보시고 보기 싫으면 그냥 보지마세요~ .'the' 하나 없다고 안본다는둥 품격이 어떻다는둥...참 님의 인생이 안스럽습니다..

  • @user-jh1nf7lp4b

    @user-jh1nf7lp4b

    5 ай бұрын

    이런 영화 대체 얼마나 보셨어요. 여기 아니라도 좋은 영화 더 많은곳에서 볼수있습니다 . 개미구멍에 뚝 너무집니다. 여기서 재밌게 오래오래 보십시요. 엉터리 방송즐기십시요. 난 인생을 다 살았습니다. 님의 한참 남은 인생 잘 사십시요.

  • @jkkw6141
    @jkkw61415 ай бұрын

    재밌으나 딕시놈들 미화 쩌는 역사왜곡물..

  • @sungminkim6309

    @sungminkim6309

    5 ай бұрын

    뭣이 왜곡이냐? 깬척하는 것이 아니꼽다

  • @yumireyko9272
    @yumireyko92724 күн бұрын

    이거 요즘엔 미국에서 인종차별 영화라고 평판이 안좋던데. 원작은 영화보다 더 인종차별이 심하다고 함. 그리고 스칼렛 오하라는 남을 위해선 손가락 하나 까딱 안하는 자기중심적인 여자라고 하던데. 히스트리아닉 인격장애 있는 여자라고 . ㅋㅋㅋ

  • @sungminkim6309

    @sungminkim6309

    4 күн бұрын

    요즘의 잣대를 과거를 판단하는 어리석음! 먼훗날의 잣대로 지금을 판단하면 어떨까?

  • @yumireyko9272

    @yumireyko9272

    4 күн бұрын

    @@sungminkim6309 세상은 진보해야하니까요. 과거를 비판할건 해야지 진보가 가능하죠.

  • @MyWay-zu4go

    @MyWay-zu4go

    2 күн бұрын

    저 시대의 배경은 19세기 후반, 남북 전쟁때라 일단 흑종은 = slave로 인식했으니까 ㅋ

  • @bacc1920
    @bacc192010 күн бұрын

    간신배수염에 깐족대는 스타일 클라크 케이블... 저걸 좋다고 옛날에 여자들 장난아니았는데....ㅉㅉㅉ 문화사대주의!!!!!!!

  • @javaxerjack
    @javaxerjack5 ай бұрын

    좀 불편한 점을 언급하자면, 이 작품이 남부 사람(그것도 수 없이 많은 노예를 거느린)들 시점에서 스토리가 진행되다 보니 그점을 아는 사람 시점에서는 상당히 불편한 작품일 수도 있습니다.(이걸 한국 시점으로 언급하자면 일제의 화족 아가씨가 2차 세계 대전으로 몰락하게 된 처지를 다룬 영화 같은 것이라 보면 됩니다)

  • @sungminkim6309

    @sungminkim6309

    5 ай бұрын

    쓸데없이 이런 말 사람 꼭 있다

  • @user-rc2uv2pc5r

    @user-rc2uv2pc5r

    4 ай бұрын

    고전 시대극은 불편해서 어떻게 볼까? 조선 .고려 나올때 불쌍한 노예들은 알빠노 이려나

  • @javaxerjack

    @javaxerjack

    4 ай бұрын

    @@user-rc2uv2pc5r 간단해, 그걸 알면서 보면 된다. 그걸 모르고 보는 무지한 인간이 아니라 그걸 알고서 같은 일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인간이 되면 충분하다고 생각해.

  • @user-rc2uv2pc5r

    @user-rc2uv2pc5r

    4 ай бұрын

    @@javaxerjack 폰 하면서 이걸 만들 재료 착취당하는 아프리카 사람들도 생각하고 밥 먹을때마다 배고파 죽는 아프리카 아이들도 항상 생각하고 ㅋ

  • @javaxerjack

    @javaxerjack

    4 ай бұрын

    @@user-rc2uv2pc5r 응, 그리고 니 키보드를 만들었을 위구르족 노예 노동자 '장생'씨도 생각하고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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