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쁜 잉글릿 버그만.

세상에 눈이 어쩜 저렇게 판타스틱 할가요.....

예전 외화는 정말 스토리며 감성이며 연출이 .... 명작 대작이 정말 많죠.... 이 영화는 정말 아직도 내 머리속에 각인되어있네요! 내 어릴적 이불속에서 늦은밤 보며 죽으면 안돼 하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ㅜ ㅜ 강추입니다.

@user-zi5qb5rn2l

5 жыл бұрын

저 역시 봐도 봐도 마지막 이별장면은 울컥합니다...ㅠ.ㅜ 배우들의 연기도 너무 일품이죠

정말 아름 다웠지요 연기도 잘하고.요즘 여자 배우 옛날 배우들 처럼 아름다운 사람들이 없지요.

아, 중학교때 기말고사 끝나고 단체관람가서 이 영화를 앉은 자리에서 몇번을 다시 봤는지 몰라요. 그 다음날 다시 가서 또보고 감동받았는데 벌써 그게 오십년이 다되가네요. 그런 영화가 몇개 있죠. 사운드 오브 뮤직, 벤허, 쿼바디스, 로마의 휴일, 러브 스토리 등등... 그러고 보니 전부 헐리웃 무비네요. ㅎㅎㅎ

@user-zi5qb5rn2l

4 жыл бұрын

리뷰할 게 많네요 ㅎㅎ 참고하겠습니다^^

@user-dd8qc1dw6w

Жыл бұрын

쿼바디스는 19금 아닌가요?

@user-bf8mt2hd3h

Ай бұрын

당신의 나이는 65세군요.

내 최애 여배우 잉그릿드 버그먼....그중 최고 영화 임. 저 아름다운 눈동자 성스러움이 느껴짐.

이 영화를 여고시절, 할인으로 학교에서 단체로 봤던... 새삼스럽네요.ㅎ

더 많이 해주세요. 마음이 너무. 편안해 지네요

스페인 냉전초기 내전상황이 어릴적 이해가 안되어 내용이 좀 어렵게 느껴졌는데 성장해서 다시보고 이해하니 감동이 배가되었던 ᆢ

늘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옛날에 분명 본 영화인데 이렇게 보니 새롭군요. 영화 한 편을 15분만에 다 본 것 같아요. 그런데 전쟁 중에 주인공 남여가 너무 멋있는 것 아닌가요? 다음 영화가 '대탈주'라니 더 기대합니다~

이 영화를 사춘기 중2때 봤으니... 그 때의 충격으로 한달은 맘 앓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서양에 대한 동경도 있었고 더구나 저렇게 예쁜 약간 동양삘 나는 버그만의 사랑고백과 이루어지지 않은 사랑 등등 1981년 칼라로 테레비에서 방송한거 말고 1978년 도 쯤 흑백으로도 틀어주었습니다.

1년만에 또 보러 오는데도 진심 너무 감동이 확 옴... 내 10손가락 안에 드는 명작~

제목마져도 유명한 종~~~~ 이별은 항상 아쉽네요~~~ 리뷰만 봤는데도 가슴이 미여와요 ㅠㅠ 그 긴 내용을 간결하게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70년대 초반 국딩때 토욜에 하는 주말의 명화를 보려 눈 비비며 기달렷던 시절도 잇어다는게 지금 생각하면 밎기질 않네요. 당시 tbc에서 조은 영화를 참 많이 햇죠. 아주 어렴 풋이 기억이 나네요. 그 순수햇던 안암동 로터리의 꿈많던 소년엿던 내가 이젠 반백의 초로에 들어 섯으니 ㅜㅜ

@user-zi5qb5rn2l

5 жыл бұрын

비슷한 분들이 많습니다 ㅎㅎ충분히 공감해요

@hojai74

4 жыл бұрын

고대생들이 데모하는 것 자주 보셨겠네요. ㅎㅎ

@myonghan5204

4 жыл бұрын

me too!! 나도그랬음.. 황야의무법자, 셰인 ?

@happyhan608

4 жыл бұрын

@@hojai74 일상 엿지요. 집에 고대생 누나, 아저씨들이 한 10명 자취를 햇기에 잡혀서 심하게 3-4일 고초를 당한분도 봣고요! 인연이 길어서 제 결혼식때 오셧던 분도 계셧고요!

@user-qw8zx8cp3r

Жыл бұрын

와 같은 시대를 살았네요 그러고 보니 주말의 영화할때 항상 나오던 배경 음악이 떠 오르네요 제목은 모르겠어요 ㅠ

감사합니다

코비드 때문에 방구석에서 함께하는 유튜브, 알수없는 알고리즘이 여기로 이끄네요. 이 영화평을 다시 감상하며 지난 년말 가봤던 키웨스트의 헤밍웨이 생가가 생각 나네요.

젊은 남자 목소리 같은데 옛날 영화를 많이 본것 같네요 줄거리 까지 설명 해줘서 잘보네요 이미 본건데 다 잊어 버렸으니.

@user-zi5qb5rn2l

4 жыл бұрын

젊지 않습니다...^^;;;; 중년의 평범한 아저씨입니다 ㅎ

코는 어떻게 하죠? 정말 사랑스럽죠 ㅎㅎㅎ 로베르트에게는 감미로운 키스보다 저 대사가 죽음의 길목에서 함께 했을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user-zi5qb5rn2l

5 жыл бұрын

제가 오히려 ^^*

평생 본 영화중에 10손가락 안에 드는 명작이라고 봅니다. 진짜 최고입니다. 수십번을 봤지만 그래도 다시 보면 온몸이 떨리도록 감동이 전율되는 영화입니다

@user-zi5qb5rn2l

5 жыл бұрын

네..특히 마지막 장면..이별씬에선 전체 영상으로 보면 눈물 납니다..ㅠ.ㅜ

@user-xm5jo1qe7y

5 жыл бұрын

총통님 사후에 나온 영화인데.. 역시......하잇 히틀러

크~~ 시작 BGM 추억 돋네요

"진심이야.나는 너야" 슬프네요.

어릴때 본 세계명작영화들~이리 다시보게되니 감사합니다

@user-zi5qb5rn2l

4 жыл бұрын

네 앞으로 카사블랑카도 해야겠죠? ㅎㅎ

@user-wk8dd5xx4s

4 жыл бұрын

@@user-zi5qb5rn2l 와 ....카사블랑카도!!!!!!!! 흑인 재즈피아니스트가 연주하던 노래가 생각나네요

@Julius-Scissors

4 жыл бұрын

황태자의 첫사랑,길도 부탁해요.

How are you called? Maria What's your name? 보다 왠지 멋지게 들렸던 대사

잉그리드버그만~~ 졸라 이뻤지~~

전 재미삼아 댓글남기지만 제가 본 고전미인중 비비안리가 제일예쁘신같아요 비비안리보면 뭔가 깨끗하고.세침떼기고양이상같으면서 예쁜미인이신거같아요~이미지 나이드신 사진보고 감탄이 저절로~재미삼아 제가 좋아하는 배우 써봤네요 영화는 잘챙겨본건아니지만~^^

요새 고전찬미 영상에 푸~욱 빠졌다. 제임스 코번 영화 '7인의 독수리'도 리뷰하시면 좋을듯....정말 재미있는 영화죠.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ㅡ일본식 표현 종은 누구를 위하여 울리나ㅡ 옳은 표현

@aaaak_11

Сағат бұрын

일본에서 그렇게 썼는지는 몰라도...'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가 틀린 표현이라고 단정짓는 건 공감하기 어렵네요... 시적인 표현같아서 좋은데....

영화의 러닝타임은 길었지만 마지막이 여운이 남는 영화죠 마리아를 보면서 마지막에 적을 향해 총을 쏘던 조던

방영 당시 보고서 잉글리드 버그만 생각 오래갔었는데

잉그리트 버그만 참~~~ 이쁘네.

칠십년대 초 까까머리 학삐리 시절 읽었던 명작... 사십여년이 지났어도 아직 그때 감동의 여운이.... 좋은 작품임...

@user-zi5qb5rn2l

5 жыл бұрын

형님뻘이시네요 ㅎㅎ 다른 영화들도 빨리 준비하겠습니다...^^

@user-kq7ko7cr4c

5 жыл бұрын

@@user-zi5qb5rn2l 행님뻘이라고 불러줘서 구독 눌렀음. ㅎㅎ 살아서 한국가게되면 거하게 대접할거임...

@user-zi5qb5rn2l

5 жыл бұрын

아...전혀 그런 계산을 한 건 아닙니다..ㅎ^^ 여튼 감사드립니다....그리고 거하게 대접 받고 싶은 욕심도 생길려고 합니다..ㅎㅎ^^* 타국에서도 건강하시길~~~

리뷰 잘 하시네요. 구독할께요

@user-zi5qb5rn2l

4 жыл бұрын

hyun so 감사합니다 더 분발하겠습니다 자주 오세요*•^

고전찬미님 목소리가 좋으신듯 흔하지않으면서 목소리가 살짝 독특하기도 하시고 흔하지 않은 목소리같아요 중간의 저음목소리~아무튼 영상 더 보고 갑니다~연휴잘보내세요~^^

@user-zi5qb5rn2l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_^

@user-hw5hs6lg7l

4 жыл бұрын

@@user-zi5qb5rn2l 님 제가 고전찬미님께 감사해야할거같아요 이렇게 좋은명작들 올려주셨는데 고전명화못봐서 미안할뿐이네요~제가 확실히 관심있어하는 홍콩영화나 외국영화를 보긴보나봐요~옛날고전명화는 관심을 안가졌봐요 배우들은 이쁘고 멋있는데~^^

국가를 배신하고도 오히려 잘 사는 사람들이 천지고 애국심이라는 선동에 속아넘어간 사람들이 많았으나 지금은 이 영화에[서처럼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 자는 이제는 거의 없을것이다

고전배우들은 남자나 여자분 다 잘생기시고 이쁘신듯~여기댓글에 헐리웃남자배우 나이차이.불륜같다고 댓글들있지만 남자배우들 멋있고 난아무렇지않던데...물론 전 이영화안봐서 남자배우가 어떤지 모르지만 전 남자배우멋있고.잘생기고 나이차이 못느끼겠더라구요 여자보다 남자가 나이가 많아야 좋은거 아닌가요?아무튼 고전배우들은 미인이고 멋있어요~

티비 크기는 20인치 아니면 14인치 둘 중 하나였고 흑백이었지만, 지금보다 더 재미있었습니다. 그나마 영화들이 주로 밤에 해서 제대로 보지도 못 했네요.

@user-zi5qb5rn2l

4 жыл бұрын

광고 보다가 잠들 때도 많았죠...ㅋㅋ

옛날영화의 뻔한요소지만 정말재미있죠

@user-se7qb7vm3x

Жыл бұрын

여자들 애낳다 많이 죽음

1:47 헬머니에서 김수미님이 시전한 유워너다이? 가 실제 사용되는 영어라니, 와우!

어린시절 TV로 이 영화를 통해서 잉그릿드 버그만을 처음 보고 가슴 뛰던 기억 납니다. 그런데, 나중에 아가사 크리스티 영화를 통해서 나이 들어 흉하게 늙은 잉그릿드 버그만을 보고 얼마나 충격이던지...-_-

@user-zi5qb5rn2l

11 ай бұрын

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를 티비로 봤던 시점에 잉글릿드 버그만은 이미 중년이셨죠^^ 저도 충격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너무좋아 블루레이 소장할정도입니다. 수십번을 봣을정도

이를 위해서 사람을 보내지 말라 종은 그대를 위하여 울리나니?

'For Whom The Bell Tolls' (1943) Author : Ernest Miller Hemingway Main Actor : Gary Cooper, Ingrid Bergman

교량폭파 정찰해서 재원 산출하는 공식이 R3kc 교각 직경이 몇 피트냐에 3승. 곱하기 장약이 진쇄냐 비진쇄냐 등인데 이 영화엔 교각폭파가 이니고 상판 폭파해서 장난감 탱크가 위로 1피트 뜨고 아래로 추락됨.

고전영화들이 재밌는게 이게 원작이 탄탄해서죠 원작자가 야 개판이네 하는데도 보면 꿀잼인걸 보면 원작이 어마무시한거죠 요즘처럼 만화원작도 제대로 못살리는 감독들은 반성해야돼 증말

@user-zi5qb5rn2l

5 жыл бұрын

네...현대 영화의 원형들이라고 할 수 있죠....어릴 땐 잘 몰랐는데...잘만든 영화들이 너무 많아요^^

멋진 영화네요! 하지만 마지막은 종근당!!

@user-zi5qb5rn2l

5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 맞아요...아마도 종근당에서 패러디 한 거 아닐까요?

헤밍웨이가 혹평했다니 전쟁소설을 로맨스영화로 바꾼 탓이 아닐까

오늘같은 날은 이영화를권합니다

7토요명화? 11주말의 명화 9명화극장 생각이 ~~~

스페인 내전 상황에 대한 약간의 이해를 더해 감상하면 더 감동적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소개 받았던 민마리아 씨가 생각납니다..버그만 처럼 예쁜 분이 였는데.....저와 인연이 안되었으니 ..

@user-zi5qb5rn2l

5 жыл бұрын

차타레 슬픈사랑이야기 같아요...ㅠ

아, 잉그리드 버그만............. .

@user-xm5jo1qe7y

5 жыл бұрын

쿠퍼를 엄청욕했다는...왜 하필 저런 노인네랑

80년전 영환데 요새만든 거 같아

명작

@user-zi5qb5rn2l

5 жыл бұрын

관심(구독)과 사랑(좋아요)으로 더 많은 고전영화들을 만나보세요 ㅎ ㅎ 편안한 밤 되세요~

스페인내전에서 경험을 쌓은 독일공군은 이차대전에서 전차부대와 함께 전격전이라는 새로운 전술로 전유럽을 쑥대밭으로 만들게 되었다지요

@user-zi5qb5rn2l

5 жыл бұрын

그런 깨알 같은 사실들이...^^

@Delispice-Sistersbarbershop

5 жыл бұрын

John Smith 뭐래...?

고전찬미 안녕 내가 호감은 가지고 있으마 내가 구독하면 폰에서 벗어날 틈이 없어 다시 취소 시켰다 구독은 하지 않지만 한번씩 보도록 하겠다 광고도 많이 보도록 하겠다 가능하면 수고해 사람은 이 세상이 끝이 아니다 내가 잘 봐 주도록 하겠다 목소리가 참 좋게 들린다

교전찬미 영화 리뷰 두 번째입니다. 저작권 관련으로 충분한 내용을 보여드릴 수 없습니다.^^ 전체 내용을 관람하시고 싶으신 시청자들은 '무비콘' 채널을 이용하세요

@user-yq6jt4gk2t

4 жыл бұрын

고전찬미 1,2 편 합친건가요 아니면 1편인가요??

@user-yq6jt4gk2t

4 жыл бұрын

고전찬미 말해주세용 !!

@user-zi5qb5rn2l

4 жыл бұрын

그얽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는 한 편으로 끝입니다^^

@user-yq6jt4gk2t

4 жыл бұрын

고전찬미 2편두 있던데용??

@user-zi5qb5rn2l

4 жыл бұрын

그얽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맞으신가요? 그건 한 편 맞습니다^^

누구를 위하여 총을 난사하나.... 잉그리드 버그만, 그레이스 켈리, 오드리 헵번, 올리비아 핫세....

가르보를 잘못 이해해서 갈보로 생각했다가...'이게 뭔 말이여' 라고 생각했던 나의 80년대...

@user-vb4le6hq4k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lausfeuermann3825

5 жыл бұрын

@@user-vb4le6hq4k 예전 삼중당 문고에는 실제로 "갈보"라고 적혀있었어요...번역자가 일본어 판본으로 번역했다는 뜻이죠...ㅋㅋㅋ...그리고 그레타 가르보를 몰랐죠...ㅋㅋㅋㅋㅋㅋ

키스교본영화...기억에 남는건....

@user-zi5qb5rn2l

5 жыл бұрын

ㅋ 거의 대부분 그럴겁니다 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ㅎㅎ 그런데 저작권법의 기준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user-zi5qb5rn2l

4 жыл бұрын

네..유투브에서 검사를 합니다. 업로드와 동시에 침해구간이 나오고 그걸 해결하면서 최종 결과물을 만듭니다.^^

당신이 가는 곳엔 항상 내가 가는거야.

70년대 흑백영화로 보면서 영화를 관통하는 로멘스에 맘속에 솜사탕이 들어찬듯. 낭만과 꿈으로 나의 십대를 가득채웠던 영화. 왜 이 영화를 한국 권력부가 탐탁치 않아했었는지는 훨씬 나중이 되어서야 알게되었지만 나의 작은 키도 잊은채 게리쿠퍼가 마치 내가 된 것 처럼 영화에 몰입했었다. 그렇게 십대를 보내는가 싶더니 70년대 말은 독재자 박정희의 죽음으로 마침표를 찍게되었다.

@user-zi5qb5rn2l

5 жыл бұрын

당시에는 엄청난 사랑이야기 였을 거 같아요....평생 잊어지지 않을^^

@yong-gilchoi8614

5 жыл бұрын

@@user-zi5qb5rn2l 시골소년이었던 나 에겐 당시 TV에서 보여주는 -이영일 선생님이신가 ? 해설자로 나와서 설명해주셨는데 -그것이 낭만을 꿈꿀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시간이었습니다. 예술의 유일한 매체는 TV였으니까요. 60년대 아주 어릴 때 상여노래나 푸닥거리할 때 박수무당의 무악을 들었었는데 그마저도 70년대 들어서면서 없어져 버리고 유일한 예술체험은 라디오와 TV였어요. 그러나 우리집은 TV도 없어서 오랫동안 이웃집에 동냥가서 보았어요.

@user-zi5qb5rn2l

5 жыл бұрын

@@yong-gilchoi8614 네..정영일 선생님이십니다.^^ 여튼....그 시절의 감성에서 21세기 감성까지 너무나도 큰 정서적인 변화들을 거치셨네요..^^ 더욱 더 고전영화에 대한 향수가 크실 거 같아요 ㅎ

@yong-gilchoi8614

5 жыл бұрын

@@user-zi5qb5rn2l 네네 정영일 선생님. 엄청 존경하고 흠모했었지요. 그 시절 토요일 밤은 꼭 주말의 명화를 보고나서야 잠에 드는것이 습관이 되다시피 했지요. 고전찬미를 참 좋아하게되었습니다.

@user-zi5qb5rn2l

5 жыл бұрын

@@yong-gilchoi8614 네 기회가 된다면 정영일씨 회고전도 해보고 싶네요.....그리고 감사합니다. 잠시라도 옛날을 회상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영화들로 함께 할게요^^

1943년영화데우리나라에는15년후에들어왔읍그때는미국서직수입이안되고일본을거쳐수입한국서크게흥행한영화이영화를몇번보는사람많았읍.

찬미씨 이 영상 오픈 음악이 무엇인지 알려줄수있나요?

@user-zi5qb5rn2l

3 жыл бұрын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중 타라스 테마인데요 원곡은 아니고 편곡된 겁니다 자세한 건 다시 알려드릴게여^^

헤밍웨이는 버그만의 팬은 아닌 것 같네요.^^

@user-zi5qb5rn2l

5 жыл бұрын

팬까지는 아닌 거 같고 아는 지인? 나름 친했던 거 같긴 해요. 영화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은 걸 보면...^^

안녕하세요 전 하준이에요

@user-zi5qb5rn2l

4 жыл бұрын

하이~ 하준~~!!! ㅎㅎㅎㅎ 조만간 봐^^

내 손끔좀 봐줘 필라... 내 팔자가 필라나??ㅋㅋㅋ

@user-zi5qb5rn2l

5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

@bsd6609

Жыл бұрын

헐..

이분은 고전만 골라서 유투부 하네요.

@user-zi5qb5rn2l

4 жыл бұрын

네..그래서 채널명도 '고전찬미'입니다...주위 분들에게 많이 알려주세요^^ 다같이 추억을 되새겨 보는 역할을 담당하겠습니다. ㅎㅎ

낮에뭐하고 밤에 작전회의

노노노 비비안리..아니야 이그리드 버그번 님이우

배우들 이름이 기억이 가물가물 ㅎㅎ 배우 이름좀

@user-zi5qb5rn2l

4 жыл бұрын

남자배우는 게리 쿠퍼, 여자배우는 잉글릿드 버그만입니다^^

@okjeayi7009

4 жыл бұрын

이제 생각이 ㅎㅎ 감솨함돠 ^^

서부로 가는여인들 볼수있을까요

@user-zi5qb5rn2l

4 жыл бұрын

줄거리는 기억 나지 않는데.....웬지 본 거 같아요^^ 한 번 찾아봐야겠네요

마리아가 왜 로베르토를 좋아하는지 알겠다!! ㅎㅎㅎㅎ 주위 스페인 남자들이 다 오징어니....

잉그리드 눈 외는 볼게 없음.

참 스페인 도대단하다 왠 계릴라우ㅠㅠ

@gimmarkmark7822

10 ай бұрын

정확히는 시민군입니다. 오히려 반란군은 프랑코가 이끄는 반란부대. 당시 스페인은 사회주의 정부가 선거에 이기자 카톨릭신부와 반란군대가 당시 정부에게 저항하는 불법적인 일이 있었습니다.

4:58 사과하세요

엄청난 심파장면을 너무 고급스러운 표정연기로 연출하네요. 무조건 울고, 소리지르고, 짜내는 연기 빨리 극복해야죠. 이건 반세기 이전 배우들 작품입니다. 여주인공 표정보세요. 여운 장열.

@user-zi5qb5rn2l

4 жыл бұрын

해당 장면은 몇 번을 봐도 감정이입이 됩니다 탁월한 연기력 ㅠㅠ

현 세기엔 잉그리드 버그만같은 여자배우 존재하지 않아서 안타깝노 이기..

공화국이 아니고 사회주의나 공산주의 계열 공화파 그리고 반란군이 아니고 스페인 극우파시스트 왕당파 프랑코와의 내전인데 엉뚱하게 반란군?

@user-zi5qb5rn2l

5 жыл бұрын

네 유의하겠습니다. ^^

늙은쭉정이가 젊은여자랑 모하는거야 할망구랑 만나

@user-zi5qb5rn2l

5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

스페인 내전 다시 공부하쇼

@user-zi5qb5rn2l

5 жыл бұрын

넵!!^^ 그런데 굳이 말씀을 짧게 끊으실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시니 정중하게 말씀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user-zi5qb5rn2l

2 жыл бұрын

좋아요 꼭 눌러주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