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에 흑백영화로 본 그녀의 얼굴은 천사의 모습이었는데 사생활은 평탄치 못했군요~ 지금까지도 이만큼 아름다운 배우는 본적이 없슴...

정말 여자가봐도미인이고 남자가봐도 황홀하고 아름다운미모이네요 너무미인이시네요 한마디로 예술입니다ㅡ사람맞나요ㅜㅜ💖

가장 아름다운 외모인듯 합니다

시적인 미모... 어울리는 표현이네요.

모든 여배우의 꿈인 이유를 알겠네요. 불꽃처럼 살다 가셨네요.

세월이 흐르며 친구도 장소도 그외 많은 것들도 잊고 살아왔음을 알게된다. 아 그때는 그랬었지..라고 생각하게 된다. 헤밍웨이의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를 영화로 보고 책으로 읽던 시절은 머언 과거다. 상영관 간판으로나 볼수 있던 시절, 잉그리드 버그만은 상상 속의 존재였다. 모든게 궁핍하던 시절, 책, 잡지, TV, 라디오, 대화가 정보를 얻는 소스였다. TV에서 보았던, 하늘의 스타였던 버그먼을 세월이 흘러 이렇게 회상하게 될 줄이야. 그녀가 한줌의 흙으로 변하고도 수십년이 흘렀구나. 세월의 무상함이여..

영화 "카사블랑카"에서 눈부신 미모를 보여준 배우. 유사이래 최고의 여배우이다. 그립다. 그리고 아쉽다, 내가 험프리 보가트였더라면 ...

@user-wi6hl2uh2u

2 жыл бұрын

무기여 잘있거라를 오십년전에 봤지요

여자배우라서 더 박하게 대우받은것도 있는것같아요 게다가 헐리우드에서 힘을 못쓰는 이탈리아인 감독이랑 바람난것도 한몫한것같구요 당시 남자배우들은 여러번 불륜하고 가정버리고 싸튀짓을 해도 잘만 활동했고 헐리우드에서 힘있는 남감독, 남스텝, 남배우와 불륜하는 여배우들은 까이긴했어도 아예 발을 못붙일정도로 박해하지는 않았거든요 오히려 모든것을 버리고 열정적으로 사랑하고 실력으로 다시 일어선 그에게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rilke1117

2 жыл бұрын

웃기는군...남자도 나쁜거지..불륜 가정파괴븸인데 남자배우는 봐준거고 여자니까 박하게 군다고? 본능에 따라 사는게 짐승이지 무슨...자식까지 버린 여자가 더 이상 엄마도 아님... 짐승도 어미는 자식을 버리는 경우 잘 없음

세기의 미모 잉그리트 버그만 생애에 대한 자료와 관련해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user-ly3yb4ny4y

3 жыл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명배우의 삶은 평탄치는 않았지만 그배우의 연기는 지난날 세기의 영원히 남는 여배우입니다! 험프리보카트와 함께한 카사블랑카!누구를위하여 종을 울리나. 잔다르크는 나의어린시절 외화를 사랑한 한 사람입니다!

가장 좋아하는배우 잉그리드 버그만. 뽈뉴먼 입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저는 잉그리드 버그만을 엄청 좋아하거든요~

영상 좋아요 !! 저는 한국어를 배우고 있어요, so I was excited to have stumbled upon this because I'm also a huge fan of Ingrid Bergman 👏 감사합니다!

잉그리드 버그만 정말 좋아하는데 감사합니다

@user-ly3yb4ny4y

3 жыл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버그만 부모님 두분다 정말 잘생겼네요 엄마 아빠 누굴 닮았는지 모를정도 그런데 엄마를 더 닮은듯함 정말 아름다운 여자죠

구독자 천명 돌파 축하합니다 ♡

@user-ly3yb4ny4y

3 жыл бұрын

아고 감사합니다♡♡

와우 언니! 천명 축하해!!!!

@user-ly3yb4ny4y

3 жыл бұрын

고마워~~♡♡

여배우의 삶은 평탄하지 않았네요.

존경스럽네요. 무언가를 끝까지 한다는거

Thanks

아이고ㅜㅜ너우안타깝네요ㅜ남자들이 가만히나두었겠어요 ㅜㅜ여자가봐도진짜 뿅가는데 ㅜㅜ

잉그리드 영상이 오랫만에 새로 올라왔네요. 그동안 왠만한 잉그리드 영상은 거의 다 모았는데.. 좀 더 새로운 내용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user-ly3yb4ny4y

3 жыл бұрын

좀 더 새로운 영상을 만족시켜드리지 못했네요 ㅠ

@user-vs4ou6oz5o

3 жыл бұрын

@@user-ly3yb4ny4y 아닙니다.. 오랫만에 잉그리드 영상 올라온것만으로도 반가운걸요... 그냥 제 욕심입니다.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user-ly3yb4ny4y

3 жыл бұрын

@@user-vs4ou6oz5o 감사합니다^^

목소리이뻐요

@user-ly3yb4ny4y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무리 뭐라 해도 불륜은 의리를 저버린거다.. 남편과 자식까지 버린...성녀로 돌아왔다고? 그냥 불쌍해서 봐준거지..사랑때문에 가정을 버린거? 그냥 본능에 충실한 짐승과 뭐가 다름? 어미가 자식까지 버리는건 동물 세계에도 잘 없음

국딩시절 버그만 유방암 기사나고 우리 언론은 그녀의 영화를 소개. For whom the bell rings?

사진보니 금발이 어색한 게 켈트나 슬라브계같네.

이 분에 비하면 김민희는 양반이여! 이 기회에 클라크 게이블도 다뤄주시라! 이 분도 참으로 굉장하셨지

킴 베이싱어가 생각난다.

왕족줄토지대장

결국 바람핀 상간녀일 뿐이네. 남편이 있는 상태에서 다른 남자 애를 임신한다?? 참 기가 차네.. 아무리 아름답게 포장하려고 해도 이해할 수 없고, 용서할 수 없는 일이네.

잉할머니는 가스라이팅의 원조여유

인간은 짐승이 아니다 고현정자녀들은 유학가서 잘지내고있으니까 걱정말아라

제목이 너무 자극적이다. 잉그리드 버그만이 비록 세번의 결혼과 이혼, 불륜을 했기로서니 몸을 파는 창녀였다고?! 이따위 천박하고 자극적인 제목으로 어그로를 끌지말길 바란다.

@user-ly3yb4ny4y

2 жыл бұрын

제가 그리 제목을 지은 것이 아니고 잉그리드 버그만이 스스로 남긴 말을 적어 놓은 것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user-jv4nv3df6x

5 ай бұрын

틀린말은 아닌듯

너? 와케 아는게 많니??

내 눈에는... 그냥 연기가 개밥그릇인지라 끝까지 개밥그릇을 지켰던 여자' 라는 개념 정도... 하지만 그녀가 배우로서 훌륭한 외모와 연기력을 소유했다는 것은 인정. 그렇다고해서 인성 바닥인 사람에 대해 다른 부분까지 일부러 과대평가해주는 것은 금물. 유독 영화평론가나 비평가들은 영화와 배우와 기슬에 대한 예찬과 비판을 늘어놓기 일 수 있지만, 영화인들의 영화외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거의 비판은 가하지 않음. 밖에서 개쓰레기 짓을 하고 다녀도 영화만 잘 소화하면 그만이라는 식. 결국 그들도 영화 카르텔이라는 것.

@parkhyejin653

9 ай бұрын

열정과 노력까지 폄하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