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명작/아프리카 오지에서 아무나 하기 힘든 일들을 해낸 여자/결말포함

Фильм және анимация

#아웃오브아프리카 #명작영화 #결말포함
아웃 오브 아프리카 (Out Of Africa) / 1985년 작
감독 : 시드니 폴락
주연 : 메릴 스트립 / 로버트 레드포드
반갑습니다!
많은 분들의 인생영화로 남아있는 명작.
원작소설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시나리오까지.
가을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명작입니다.

Пікірлер: 155

  • @vdokid
    @vdokid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비키입니다! 븨라인님들께 먼저 너무 죄송하다는 말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어제 업로드 된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 나래이션에서 후반부에 남자주인공 '데니스'를 '데미안'으로 부르는 실수를 했더라고요.. 귀신에 홀린듯 아주 자연스럽게 대본에도 이름이 바뀌어져 있었고ㅜㅜ 아마도 작업이 몇 일간에 걸쳐 아주 늦은밤과 새벽에 이루어지다보니 잠결에 그러지 않았나 합니다.. 그냥 댓글로 오류수정 안내드리고 유지할까 했지만, 자칫 몰입에 큰 방해가 될 수 있는 중요한 부분으로 판단되어 급히 다시 수정해서 업로드합니다. 이틀간 남겨주신 여러분들의 소중한 댓글들과 좋아요가 사라지게 되었어요,,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숨고 싶은 기분입니다.. 죄송합니다. 다시한 번 사과의 말 드리며 앞으로는 이런 실수 없도록 더욱 신경 쓰겠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혹시 시간 되시면 다시 댓글과 좋아요 부탁..드..드려요 ㅜ)

  • @user-nl5pf4cz4t

    @user-nl5pf4cz4t

    2 жыл бұрын

    괜찮아요~좋은 영상 항상 감사히 절 보고 있습니다

  • @sunmikim5588

    @sunmikim5588

    2 жыл бұрын

    비디오키드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아마 이전 댓글 다신 분들도 비디오키드님 찐팬들이실테니 기꺼이 다시 댓글 달아주실거에요. ^^b

  • @user-fz2ps7fw5s

    @user-fz2ps7fw5s

    2 жыл бұрын

    덕분에. 내인생 영화 한번 더 보네요. 어제 단 댓글이 사라져서 ㅜㅜ 내시랑 로버트 레드포드의 젊은 시절 야구영화 “내추럴” 도 부탁드려요.

  • @jwh2430

    @jwh2430

    2 жыл бұрын

    ㅋ오멘인줄..

  • @tlzms_endrornfl

    @tlzms_endrornfl

    2 жыл бұрын

    중간에 바뀌는 걸 알았지만 전혀 문제되지않았어요. 비디오키드님이 나중에 놀라셨겠네...

  • @user-15NAANG
    @user-15NAANG2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ost가 기억에 남는 영화이고 영화속 아프리카 아름다운 풍광이 가슴설레던 영화였습니다. 저영화가 나왔던 37년전엔 20대 초반 이었는데 이젠 환갑을 앞둔 나이가 되었네요. 아름다운 ost도 추억이고 제 지나간 시간들도 추억속에 남습니다,

  • @hanadnp
    @hanadnp2 жыл бұрын

    그녀가 아프리카를 떠난 후로 그곳을 다시 가지 않은 이유는 그곳을 잊을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 @reese469
    @reese4692 жыл бұрын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네요.초원 한가운데서 메릴스트립 머리감겨주는 장면은 30년이 지나도 잊을수 없습니다..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

  • @user-uh4uq7hi4g

    @user-uh4uq7hi4g

    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장면이 너무 아름다워 촬영지에 다녀왔더랍니다,,, 메릴 스트립은 신비하죠,, 아직도,,, 커피 마실때는 그녀 향기가 나요,

  • @user-nz2lr1uk3q

    @user-nz2lr1uk3q

    2 жыл бұрын

    @@user-uh4uq7hi4g 거길 왜 가셨남? 사자밥이 되고싶으셨나?

  • @user-dc7bi2be8w

    @user-dc7bi2be8w

    2 жыл бұрын

    정말 감동적인 장면이었어요

  • @irs3209
    @irs32092 жыл бұрын

    메릴 스트립의 젊은 시절을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 설레이고 행복하네요 ㅠ

  • @user-dv8qo6ct3z
    @user-dv8qo6ct3z2 жыл бұрын

    아~카렌을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져오고 데니스를 생각하면 슬픔이 차오릅니다. 아름다운 초원과 함께 흐르는 음악은 수 십번도 더 들었지요. 또 한번의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 @user-oz6sq8zf1c
    @user-oz6sq8zf1c2 жыл бұрын

    요즘엔 왜 이런 영화가 나오지 않는지,,,몇번을 봐도 감동적인 영화!

  • @tlzms_endrornfl
    @tlzms_endrornfl2 жыл бұрын

    저는 전생에 아프리카인이었던 것 같아요. 아프리카가 나오는 영화를 보면 가슴이 막 뛰어요. 친구들은 제가 이런 얘기를 하면 꺄르르 웃고마는데 저는 심각하다고요! 제가 이 영화를 얼마나 좋아할지 아시겠져~ 감사합니다. 잘 봤어요

  • @vdokid

    @vdokid

    2 жыл бұрын

    오호 그러시군요 ㅎㅎ 혹시 전생에 연관이 ^^

  • @liberiafullgospelchurch

    @liberiafullgospelchurch

    2 жыл бұрын

    그럼 오세요 ㅋ

  • @user-pf3fp7hi3g

    @user-pf3fp7hi3g

    2 жыл бұрын

    아프리카 짐승이었을 수도.. ㅋ

  • @tlzms_endrornfl

    @tlzms_endrornfl

    2 жыл бұрын

    @@user-pf3fp7hi3g 앗 ㅋㅋㅋㅋㅋ 그럴 수도 있었겠네요.

  • @user-lh1fq5sj8z

    @user-lh1fq5sj8z

    2 жыл бұрын

    아프리카 케냐를 다녀온 한 사람으로서 저도 이영화 좋아합니다. 여자 주인공이 머물렀던 빨간 지붕집 촬영지가 아직도 남아 있더라구요~ㅎㅎ

  • @HKMin-qg6cp
    @HKMin-qg6cp2 жыл бұрын

    정말 요약을 잘하셨네요 어울리는 목소리로 낭독도 해주시고 가슴이 아려 오는 영화에요. 인생은 미완성 이란 노래제목처럼요.

  • @monica7820
    @monica78202 жыл бұрын

    내가 그 옛날에 3번이나 영화관에 가서 봤던 영화.... 메리 스트립도 참 젊었군요. 로버트 레드포드도..... 마지막이 참 안타까웠던....

  • @user-nb5cq2lc4f
    @user-nb5cq2lc4f2 жыл бұрын

    대학 때 봤던 아웃 오브 아프리카. 뭣도 모르던 어린 시절엔 데니스처럼 방랑적 기질의 남자가 참 매력적으로 생각되었지요. 그래서 그렇게나 매력적인 남자와 숨가쁘게 연애하다가 졸업 후엔 다행히도 콩깍지가 벗어져서 지극히 현실적으로 두 발을 땅에 굳건히 디딘 믿음직한 남자와 결혼했는데. 연애에 최적인 남자와의 연애도, 결혼에 최적인 남자와의 결혼도 다 후회가 없네요. 저 영화를 볼 때 아프리카는 꿈같은 미지의 세계였는데. 제가 지금 아프리카에서 살게 되리라고 상상도 못했지요. 한국에서 평생을 가정과 사회에 충실히 살았고, 애들에 대한 의무도 어느 정도 끝났고. 우리에게 주어진 달란트를 나누며 여기서 그런대로 잘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아프리카도 저런 사자와 동물 떼를 보려면 돈 내고 사파리를 가야만 합니다. 그곳에 가서 처음 일꾼들에게 흰 장갑을 끼어 주었던 카렌이 그곳을 떠나며 그 흰 장갑을 벗겨 주는 장면이 새롭게 눈에 띄네요. 아프리카는 참으로 슬픈 땅입니다. 고맙습니다. 장면 장면이 아름답고 좋은 영화를 다시 보게 해 주시고, 어릴 때는 어려서 몰랐던 여러 부분들을 다시금 깨닫게 해 주셔서....

  • @user-forwardforward

    @user-forwardforward

    Жыл бұрын

    님 글이 님의 인생이 참으로 풍족했음을 말해주네요... 짧은 글이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영화같은 글입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 @user-kt1td6pb8y

    @user-kt1td6pb8y

    Ай бұрын

    비슷한 나이인거 같은데 저도 얼른 은퇴하고 외국에서 살고 싶어요 아프리카는 리스트에 없었는데 남아공에 사시나요?

  • @hnieh08

    @hnieh08

    20 күн бұрын

    왠지 선교사분 같네요. 그러시다면 너무 훌륭 하십니다. 😊

  • @user-dw7ij3rm8q
    @user-dw7ij3rm8q3 ай бұрын

    애잔하게 느껴지는 쓸쓸함과 서운함이 극도로 가슴을 멍하게 치고 가는 아쉬움 남겨주는 아웃 어브 아프리카

  • @user-no2cx9lk8j
    @user-no2cx9lk8j2 жыл бұрын

    젊었을때 봤을때 아주 인상 깊던 영화였는데, 수십년이 지나서 우연히 다시보니, 역시 최고의 영화 맞네요..더 깊고, 더 슬프고, 더 멋진.. 사람뿐 아니라 영화도 숙성되는듯... 당당한 여성으로 나 역시 살아가야지...거리낌 없이..

  • @user-ic4ly1ho4f

    @user-ic4ly1ho4f

    2 жыл бұрын

    잘 하시거라 믿습니다

  • @user-no2cx9lk8j

    @user-no2cx9lk8j

    2 жыл бұрын

    @@user-ic4ly1ho4f 감사합니다

  • @Grace88hk
    @Grace88hk2 жыл бұрын

    죽음과 슬픔의 순간들을 최소화하는 장면들이 인생의 일부분이라는 메세지로 다가오네요

  • @user-vm3sh1lw2v
    @user-vm3sh1lw2v2 жыл бұрын

    칼 이나 총, 폭력 영화 보다 또 다른 마음으로 다가온 더 멋진 감동 영화가 아니었나....그녀는 ...모두를 폭 넓게 사랑한 따뜻한 마음이 나도 모르게 그대로 다가오네... 소박한 꿈을 가진...그녀는 아프리카에서 화재로 절망과 사랑마저 잃었지만.. .아프리카 현지인에....오랫동안 기억에 남아있기를 모두에게 정을 주고 떠났다.... 비록 화려하게 성공하진 못했지만..아프리카 현지인과 따뜻한 마음을 통한 .. 사랑과 우정과 희망의 이야기를 우리들 마음에도 오래오래 기억에 남아 있기를 바래본다..

  • @HARAHAUM
    @HARAHAUM2 жыл бұрын

    진짜 몇번을 봐도 명작... 명작은 시간을 초월하네요...

  • @vdokid

    @vdokid

    2 жыл бұрын

    크 맞습니다!

  • @user-dc7bi2be8w

    @user-dc7bi2be8w

    2 жыл бұрын

    네...명작입니다

  • @user-ud1mc8ro1s
    @user-ud1mc8ro1s Жыл бұрын

    기가 막히게 멋진 영화죠~~~ 카렌의 비극적인 그리움이 두고두고 가슴을 아리게 합니다.

  • @user-kl9dr9fo6o
    @user-kl9dr9fo6o2 жыл бұрын

    멋진 여자~~~^^ 아프리카의 거치른 자연을 즐기는 야성이 부럽네여

  • @jambread848
    @jambread8482 жыл бұрын

    저 어릴 때 이 영화가 나왔는데, 고모 이모 어머니 나이대의 여자들한테 센세이션이었죠. 저는 그때 왜 이 영화를 어른 여자들이 그렇게 좋아하는지 이해하지 못했어요. 지금 이 리뷰를 보니.... 뭔가 이해하겠네요. 어른의 눈으로 보아야 이해가 되는 작품인가봐요.

  • @user-kv9bw6vd4w
    @user-kv9bw6vd4w2 жыл бұрын

    3번이나 봤는데 많은 생각과 회환을 남기는 추억이 되버린 영화 입니다

  • @middle_finger
    @middle_finger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좋은 작품 올려주세요 !! 언제나 응원합니다.

  • @vdokid

    @vdokid

    2 жыл бұрын

    네 항상 감사드려요!

  • @user-lj2xr7cm7y
    @user-lj2xr7cm7y2 жыл бұрын

    이영화 오래전에 봤는데.. 다시한번 봐야겠네요 고마워요~

  • @braintank11
    @braintank112 жыл бұрын

    메릴은 아프리카의 풍경과 너무 잘 어울렸죠 비행기를 타고 둘이 손을잡던 장면은 정말 명장면이었어요

  • @gracekim7890
    @gracekim78902 жыл бұрын

    곧 아프리카로 떠날 예정에 있는 저를 위해서 소개해주신 영화같아서 참 고맙고 감사합니다. 현재의 아프리카의 현실이 영화에서처럼 낭만적이지 않다는 것을 짐작하고 , 각오하고 있습니다만, 영상에 펼쳐지는 아프리카는 설레일 정도로 아름답네요. 삼종세트 신청했습니다.

  • @vdokid

    @vdokid

    2 жыл бұрын

    오 그러시군요, 조심히 다녀오세요!

  • @younggun454

    @younggun454

    2 жыл бұрын

    거기는 뭐 먹을거 있다고 가요?

  • @jambread848

    @jambread848

    2 жыл бұрын

    @@younggun454 울지마 톤즈 라는 영화 한번 보세요.

  • @davidkim4599

    @davidkim4599

    2 жыл бұрын

    한때는 나도 저 광할한 대지를 여행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일피일 미루다보니 이제는 어려운 과제가 되었다. 꿈도 때로는 접어야할 때가 있거늘.. 오래전에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사람들과 함깨 근무한 적이 있었다. 때뭍지 않고 순수한 사람들이란 기억이 아직도 있다. 70 대 중반을 넘어선 나로서는 아프리카 여행이 무리인 것같다. 아쉽지만 꿈을 접어야겠다. 한때는 시베리아 횡단 열차도 타는게 꿈이었기도했다. 이제는 오래전에 독학으로 습득한 러시아어도 가물가물해졌다. 좋은 여행하시기 바랍니다.

  • @davidkim4599

    @davidkim4599

    2 жыл бұрын

    @@younggun454 재미난 분이시군요... What if there is left-over food in the trash can ?

  • @berryveg
    @berryveg2 жыл бұрын

    아끼고 아꼈다가 이새벽에고이꺼내봅니다..... 진심갓작!!!!!!

  • @user-xo5lh6ix2s
    @user-xo5lh6ix2s2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아프리카와는 별개로 결혼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되는 영화

  • @jerylynjung1667
    @jerylynjung16672 жыл бұрын

    마음의 중심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기에 죄송하다는 수식어에 가슴속 깊은곳까지 울림이 밀려 오네요. 멋진 영화 다시보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user-pz4gb8zk9n
    @user-pz4gb8zk9n2 жыл бұрын

    작업하시느라 고생하셨겠네요. 덕분에 2번봤네요 ㅎㅎ 감사감사요~~^^

  • @vdokid

    @vdokid

    2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드려요 ^^

  • @user-no1cl8dy6d
    @user-no1cl8dy6d2 жыл бұрын

    좋은영화 감사요

  • @koreanmiable
    @koreanmiable2 жыл бұрын

    감동적인 영화네요 감사합니다 ^^

  • @eunsuzer
    @eunsuzer2 жыл бұрын

    제가 어릴때 본 영화인데 내용은 하나도 생각나지 않았어도 비행기를 타고 아프리카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 장면만 인상 깊게 남은 영화였는데 오늘 이렇게라도 다시 보니 넘 좋네요. 제가 좋아하는 로버트 레드포드의 조금 젊은 모습 보는것두 좋았구요. 잘봤습니다. 감사해요^^

  • @naturefruitmineralwater6307
    @naturefruitmineralwater6307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user-jg9su9qw2k
    @user-jg9su9qw2k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rf5ye4py7j
    @user-rf5ye4py7j2 жыл бұрын

    썸네일 보자마자 팔자눈썹으로 달려 들어왔습니다.이 아름다운 영화를 이렇게 갑자기 다시 만나다니 감동이네요.옛날 영화 채널중 월등히 취향이 맞습니다.잘보겠습니다

  • @miosarang
    @miosarang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봤는데 내용은 오늘 첨 알았네요. 배우들 멋지네요.

  • @user-iy2mh7wy4c
    @user-iy2mh7wy4c2 жыл бұрын

    역시 자연이 너무좋네요 배우들도 멋있고 !!!

  • @myungpak322
    @myungpak3222 жыл бұрын

    강인하게 살아 옳게 살아내려 애를쓴 기구한 여인의 인생을그렸군요. 인생이란...

  • @user-df6kj1bv4u
    @user-df6kj1bv4u2 ай бұрын

    지금까지도 아끼고 아껴서 다시 보는 영화 메릴스트립의 매력을 알게해 준 명작입니다

  • @cesil0316
    @cesil0316Ай бұрын

    its beautiful story

  • @user-ox1qp4du5f
    @user-ox1qp4du5f2 жыл бұрын

    올라오자마자 봤지만 ㅋㅋ 난 또본다 보고 또본닷 !!!!!!!

  • @vdokid

    @vdokid

    2 жыл бұрын

    무한 감사드립니다 ^^

  • @user-jd3cj2ct9e
    @user-jd3cj2ct9e2 жыл бұрын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가 생각 나네요 찾아 봐야 겠어요 잘봤읍니다.

  • @user-uk2po3gd4i
    @user-uk2po3gd4i Жыл бұрын

    로버트 레드포드가 메릴스트립 머리감겨주는 장면 저게 저때 tv에서 패러디 많이 했던거 같은데요 아~ 엊그제 같은데

  • @user-wz2mw7tp3t
    @user-wz2mw7tp3t2 жыл бұрын

    모짤트의 비공식 최후 작곡음악인 클라리넷 협주곡이 메인타이틀곡으로 심금을 울린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 (Out Of Africa)

  • @user-mw8rw2to1w
    @user-mw8rw2to1w Жыл бұрын

    Have a good luck 🎁

  • @kdyu178
    @kdyu1782 жыл бұрын

    주말의 명화 때 엄마아빠랑 같이 보던 기억이 납니다. 그땐 너무 어려서 온전히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 @vdokid

    @vdokid

    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ㅎㅎ 공감이 가네요 ^^

  • @coplso2
    @coplso22 жыл бұрын

    좋은영화 잘 봤습니다. 아프리카에서 새삶을 개척하는 여인 대단하네요^^

  • @vdokid

    @vdokid

    2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youngminhwang5462
    @youngminhwang54622 жыл бұрын

    멋진 영화 감사드려요^^

  • @brook8265
    @brook82652 жыл бұрын

    메릴 스트립 나온 실크우드도 감동적,

  • @changhuiestebo4433
    @changhuiestebo44332 жыл бұрын

    내일생의 최고 영화 너무좋와해서 자유럽게 여행하는 날이 오면 덴마크의 케론의 집을 방문할 수 있기를 그벽에 걸린 데니스의 사진은 얼뜬보기에 꼭 로버트 레퍼트와 닮은 금발남자. 그녀가쓰던 타자기. 몇년전 아카데미 시상식서 어느 감독이 영화중에 최고 영화라고! 아름다운 풍경과 동시에 스토리가 있는 최고의 영화라고! 이스토리는 덴마크의 귀족 케런의 실화 입니다.내가 살아있는동안 수없이볼 영화 감사합니다 보여줘서

  • @user-nv3ml1ls8b
    @user-nv3ml1ls8b2 жыл бұрын

    굿 !

  • @kirasawa85
    @kirasawa852 жыл бұрын

    와우 메릴 누님 리즈(?) 시절이다..

  • @user-ch8xn4ou2v

    @user-ch8xn4ou2v

    2 жыл бұрын

    젊었을때 감동적으로 봤던영화 메릴스트립도 젊고 나도 젊었는데...

  • @user-fi8br9wc5w
    @user-fi8br9wc5w10 ай бұрын

    OST 너무 좋아……….😢😢

  • @sungeun9926
    @sungeun9926 Жыл бұрын

    아프리카에 대해 어설픈 환상을 심어줬던 영화 .....

  • @user-cj4hl2pu4h
    @user-cj4hl2pu4h2 жыл бұрын

    당시에 시드니 폴락은 작품성과 대중성 간의 균형을 잘 잡은 거장의 이미지였지요^^. 이 영화의 음악이 너무 아름다워서 사람들이 많이 듣고 뮤직 오브 굿바이라는 팝송도 히트를 했습니다.

  • @Cjeunice
    @Cjeunice7 ай бұрын

    대딩 때 본 영화인데 돌려보고 또 돌려보고 했던 영화. 메릴스트립 영화 중 가장 좋아해요. 대딩 방학 때 친구 둘과 야간버스를 타고 여행하던 중 너무 심심해서 이 영화에서 하던 것처럼 각자 한 문장씩 말하면서 스토리를 이어갔는데 그게 그 새벽에 얼마나 웃기고 재미있었던지. 그때 그 감성의 여행은 다시 가보지 못했네요..

  • @user-wd1wl8ki9o
    @user-wd1wl8ki9o10 ай бұрын

    아웃오브아프리카의 로버트 레드포드 조블랙의사랑의 브래드 피트 멋진 배우의 계보입니다

  • @kkangsooji
    @kkangsooji2 жыл бұрын

    86년 아카데미작품상 수상작. 좋은 영화는 원본을 보시길...

  • @user-ek4ju1zd8e
    @user-ek4ju1zd8e2 жыл бұрын

    메릴스트립 👍👍👍

  • @vdokid

    @vdokid

    2 жыл бұрын

    한지별님도 메릴스트립 좋아하시는군요 ^^

  • @paminay5017
    @paminay50172 жыл бұрын

    많은 여운을 남겼던 명작 ' 아웃 오브 아프리카' 리뷰를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메릴 스트립을 ' 소피의 선택'부터 좋아했지만 이 영화보고 더욱 더 그녀를 좋아하게 되었죠 아프리카의 광활한 풍경과 음악이 너무 조화롭게 어우러져 감동을 더해줬던 기억이 납니다

  • @user-fq5wp3gk6v
    @user-fq5wp3gk6v2 жыл бұрын

    계속보게되네... 박경리의 토지같이... 하지만 유럽 식민지의 씁쓸함이 남음

  • @user-fl2gc9xh5r
    @user-fl2gc9xh5r2 жыл бұрын

    나는 이영화를 보면서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가 생각날까요?? 좋은영화 감사합니다.

  • @vdokid

    @vdokid

    2 жыл бұрын

    메릴스트립!

  • @user-ij1cn1xv2u
    @user-ij1cn1xv2u5 ай бұрын

    로버트 레드포드 & 메릴 스트맆,

  • @user-ij1cn1xv2u
    @user-ij1cn1xv2u5 ай бұрын

    영상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너무 정확헌것도 정확한것은 아닌니다,아입니다, 1 ÷ 의 유머는 까스실에서 살아숨쉴수잇은 뒤구멍으호ㅜ공시가 흐르는 순수머이됳수도 이습니다

  • @user-tx6ue4ho5z
    @user-tx6ue4ho5z3 ай бұрын

    카렌은 저때가 20대 였다는게 믿기지않음 엄청난 노안이다.하지만 영화에 어울린다.

  • @user-mw8rw2to1w
    @user-mw8rw2to1w16 күн бұрын

    😊😊🎉

  • @user-te8bk7vt2d
    @user-te8bk7vt2d2 жыл бұрын

    we are not owner. just passing through.

  • @user-mi4ux7yx3t
    @user-mi4ux7yx3t2 жыл бұрын

    Out of Africa 는. 모짜르트죠...

  • @user-ij1cn1xv2u
    @user-ij1cn1xv2u5 ай бұрын

    로버트 & 메릴 스트맆,

  • @snowphiakim2965
    @snowphiakim29652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무엇 잘때 듣는 오디오북 만들어 주세요

  • @vdokid

    @vdokid

    2 жыл бұрын

    아이고 말씀만으로도 너무 감사합니다 ^^

  • @youngj9326
    @youngj93262 жыл бұрын

    7:39 머리스타일을 바꿨군 ㅋㅋㅋㅋㅋ

  • @user-nk9dt7bb4l
    @user-nk9dt7bb4l2 жыл бұрын

    이건 줄거리 요약만 가지고는 안 될 듯 직접 영화보면서 영상미를 느껴야 함

  • @user-nz2lr1uk3q

    @user-nz2lr1uk3q

    2 жыл бұрын

    아예 아프리카를 가지 왜?

  • @user-dq1hq7dz4t
    @user-dq1hq7dz4t2 жыл бұрын

    클라리넷협주곡 A.major ㅡ mozart곡은 잊을수가 없는 마음의 곡

  • @user-ij1cn1xv2u
    @user-ij1cn1xv2u5 ай бұрын

    질식할것 같운 정확, 운 오히려 미학을 해침니다

  • @user-ch5le5xc7l
    @user-ch5le5xc7l9 күн бұрын

    그녀의 의상, 모짜르트 클라리넷, 사자, 경비행기, 데니스

  • @koreanboytv
    @koreanboytv2 жыл бұрын

    썸네일 보고 드라마 인수대비의 연산군역 임태현씨 인줄 ㅋㅋㅋ

  • @cho.hyunjoon
    @cho.hyunjoon11 ай бұрын

    20년 후에 보니 명작이네. 고등학생때 봤을때는 재미없었는데..

  • @samki530
    @samki5302 жыл бұрын

    저 영화의 백인 양놈들이 얼마나 제국주의아니 침략주의적 생각을 가졌는지 알수있는 영화군요..그거와는 상관없이 OST는 좋았던..

  • @chulhong546
    @chulhong54625 күн бұрын

    모차르트의 선율....

  • @user-qj2ou8nj5e
    @user-qj2ou8nj5e Жыл бұрын

    메릴이 벗었다구 ???????? 메릴 스트립 🙄🙄🙄🙄🙄🙄🙄

  • @tnxte9634
    @tnxte96342 жыл бұрын

    새벽에 의미 깊게 봤는.. 이걸 어릴때는 한번도 끝까지 본적없는 수십년이지나도 정말 재미없던 그때는 배우가 젊거나 멋지거나 이뻐야 보는시절이라. 저 우리엄마보다 더 나이들이 보이는 실제로도 더 많았고 저 못생긴 아줌마는 주인공이? 어릴때 외국 백인여자배우에 대한 선입견을 갖도 있던 터라 ㅎㅎ 저 환갑은 다 되어가는 할아버지가 주인공?ㅎㅎ 지금생각하면 십년뒤쯤나온 아프리카판 가을의 전설이겠지만 30년이 훨씬지나서 이제보니 그나마..당시 비디오나 외화 해주던 티비에서 나올때마다 수십년이지나도 단한번도 10분이상 본적없는.. 수십년전 80년대 어른발라드노래가 지금에와서 듣게되고 이해되는.. 하품나고 대체 할이야기 뭐지. 우리 부모보다 나이 더많은 분들이 뭔 저런걸 찍고 있지? ㅎㅎㅎ 그때나 지금이나 연기는 잘한다거 여전히 느껴지네요

  • @Gilgamesh3047
    @Gilgamesh30472 жыл бұрын

    영화로 보면 대작일지는 모르지만, 엄밀하게 말하며 개인의 삶을 미화하면서 유럽의 아프리가 식민지 쟁탈전도 함께 미화해버린 영화입니다.

  • @namesurname7009
    @namesurname7009 Жыл бұрын

    남주 데니스는..저 영화 찍을당시에 혹시 60대 중반이였나요..?청년은 고사하고 장년도 아니고 노년의 할아버지같은데.....머리만 희게 보이면 오늘내일하는 할아버지 역할도 무리가 없을것같은데 너무 멋있고 폼잡는 남주역으로 나와서 깜놀하고갑니다

  • @user-yh5qn4cq2s
    @user-yh5qn4cq2s2 жыл бұрын

    대입시험 치른후 홀가분한 마음에 영확보로 갓는데 여주인공이 넘 안이뿌고 내용이 길어서 하품하며 봣던 영화 이런 내용이엇군요~~ 그게 30년도 더 된 옛날 이야기로구나...

  • @user-nb5cq2lc4f

    @user-nb5cq2lc4f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어릴 땐 자연이 눈에 들어 오지 않는 법이에요.

  • @migyeongjang3835

    @migyeongjang3835

    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나이 즈음이었는데 넘 감동적으로 보고 절친 추천했다가 혼난 기억이 있어요. 여행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더 감동적인거 같아요. 풍광하나로도 충분했었는데

  • @soonokc66

    @soonokc66

    2 жыл бұрын

    저도 대학생으로 볼 때 긴 상영시간이 너무 지루했고. 그때는 두 주인공을 이해하기에는 나이가 어렸나봐요.

  • @RiseHigh333
    @RiseHigh3332 жыл бұрын

    대대로 살던 땅 뺏고 죽이고 노예로 삼아서 커피 농장에서 부려 먹고....그리고 지들은 로맨스를 즐기고...쒜팔...아름다운 영화군.

  • @user-kt1td6pb8y

    @user-kt1td6pb8y

    Ай бұрын

    본인이 저 시대 저 귀족여자로 태어났다고 생각해보셔요 무얼 할수 있을까요

  • @okseonhwang3231
    @okseonhwang3231 Жыл бұрын

    케냐인들 땅을 백인이 가지고 커피를 심다.

  • @user-qi8jx3ux6c
    @user-qi8jx3ux6c2 жыл бұрын

    썸네일만 보고 제목을 맞췄는데 정작 영화 보는건 이번이 첨이네요. ㅋ 근데 그렇게 명작이라는 소리만 귀에 박히도록 들었는데 기대와는 좀 다른것 같습니다. 유럽사람이 아프리카에서 아프리카의 현실을 알고 그들을 위해 막 투쟁(?) 하다가 아프리카를 떠나는 뭐 그런건줄 막연히 생각했었는데 그냥 유럽인들 대단해. 리스펙! 미개한 아프리카 원주민에게도 존경받는 유럽인을 그린 영화였네요. 화면 아름답고 남주 여주 환상이고 영화의 완성도가 높은 점은 인정하는데 내용은 .. 거지같아요 ㅋ. 일본 귀족여자가 광산을 경영하는 청년과 정략결혼을 위해 조선으로 왔다가 결혼생활에 실패했지만 영혼의 단짝같은 일본청년과 애틋한 로맨스를 나누었고 바람난 남편을 대신해 광산을 제대로 경영하려다 한순간에 매몰 사고가 일어나 사업이 망하자 아웃오브조선 하는데 조선인들도 떠나는 그녀에게 존경을 표하며 슬픔의 눈물을 흘린다는 영화가 세계적인 명화가 되어서 명절마다 방송되는 일이 있었다면 정말 끔찍할것 같네요.

  • @vdokid

    @vdokid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런 부분들에 대한 의견도 있더라고요 ^^

  • @user-kt1td6pb8y

    @user-kt1td6pb8y

    Ай бұрын

    실제로 그런 영화 있어요 제목은 모르지만 천재시네

  • @user-qi8jx3ux6c

    @user-qi8jx3ux6c

    Ай бұрын

    @@user-kt1td6pb8y 뭐 명작에는 표절작들도 나오기 마련이죠. 근데 만든 놈이나 자금 댄 놈이나 어지간히 멍청했나보네요 ㅋ

  • @user-ho1vk7nm7i
    @user-ho1vk7nm7i2 жыл бұрын

    남의나라가서...뭐하는짓이냐??????

  • @bkg1069

    @bkg1069

    2 жыл бұрын

    수탈의 제국주의 역사를 미화하는 듯싶어 재미있게 보고 나서도 불편한 영화. 아프리카 사람들이 싫어하는 영화.

  • @user-po8sw5ru1o

    @user-po8sw5ru1o

    2 жыл бұрын

    오ᆢ거기까지 미쳐 생각을ᆢ

  • @hanadnp

    @hanadnp

    2 жыл бұрын

    @@bkg1069 음... 그런 반전이.

  • @user-rt3nq7hm7c
    @user-rt3nq7hm7c9 ай бұрын

    저 집사 양반, 기억은 안나는데 무서운 주술사로 나왔던 기억이...

  • @jackchoi5023
    @jackchoi50234 ай бұрын

    내 인생 최고의 걸작영화중 하나..같이 비행하면서 홍학이 같이 날아가는 장면은 아직도 남아있네요..모짜르트 크라리넷 협주곡과 함께 심금을 울리던 여러장면들.... 마블과 어벤저스가 판치는 SF 영화만 판치는 요즘과는 너무 다른 그시대의 걸작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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