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선생님 감사하고요 지금 들어도 명강의입니다!! 그리고 김숙점이라는 유트뷰 올려있어 좋고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올려놓아 주심 감사하겄습니다!!!!!

이 강의를 이렇게 올려 주셔서 대단히 감사 합니다 듣고 또 들어도 너무 좋아요 도올 선생님 정말 감사 합니다

존견합고 존경합니다 .... 교수님 ㅋ 강의도 넘 재미있읍니다 ㅎ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함께 울고 웃고 감동합니다 명강의 감사합니다

제행무상 제법무아 일체개고 이시대 위대한 철학자로 존경합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들을땐 재미있고 다 알아 들은거 같은데도 한번 들어서는 부족해서 여러번 듣는데요.. 이렇게 늘 올려있어서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어느새 3월도 끝자락입니다 아침저녁 꽃샘추위에 옷깃을 여미지만 마음엔 봄 향기가 가득합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아름다운 4월이 오면 좋겠습니다. 아쉬움 가득한 3월 마무리 잘 하시고 왕성한 봄의 생명력을 듬뿍 받아 행복하고 건강한 4월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요즘 불교관련 책 읽으면서 도올선생님의 불교강의를 다시 보는중입니다. 너무나 좋은강의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user-zc9mq7sp2s

Жыл бұрын

kzread.info/head/PL9Hp8NrMPXdfKydsVwnMoCDxcRvW_lWDC

동시대에이런명강의를들을수있게된게!참영광이고!복입니다!선생님 늘건강하세요 선지식이십니다!늘보호받으세요

@user-iw9lu6fz5o

3 жыл бұрын

공감!

천상천하 유아위존(자신을 존귀하다 여기는 사람은 고독할 수밖에 없다), 어머니를 일찍 여읨, 동서남북문을 나가 늙음병듬죽음을 보고 큰 충격을 받음. (싯다르타의 위대함은 이렇게 평범한 인간의 순리를 당연하지 않게 바라본 것에 있다.)

덕분에 아주 잘 봅니다. 감사합니다

해맑은 미소와 감성의 눈물을 흘리시는 모습! 공감이.. 다시 들어도 귀한말씀! 재미나게 공부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천상천하 유아독(위)존은 세상에 나와 걑은 존재는 없다..오직 나만이 유일한 존재로 비교대상이 있을 수 없는 존귀한 존재란 말이라고 생각한다...어느 생물학자 교수님은 DNA 의 경우의 수가 10의 240승 이라고 하더라...그러니 지구상에 100억의 인구가 있다고 하더라도 나와 같은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이지.. 그래서 각자는 모두 존귀한 인간이라는 뜻이라고 생각됩니다..

박학다식을 뽐내는것, 유명인과의 친함을 자랑하는 내용이 강의의 꽤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만 어찌되었든 도올 선생님의 강의는 너무 재밌다.

@user-fw4bb7bw2p

8 жыл бұрын

I don't think so for, he is dosuty Skalla blues pin Break a leg so carry bety cloutly back

이런좋은 강의를 이것뿌니 3천만은 되어야죠...쯔

부처님의 출가를 너무 재미있고 사실적으로 강의를 하네요 한반도의 재사이십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네요.

참 존경스럽습니다.

정말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예전에 선생님 젊은 시절에 쓰신 책 보면 참 깔떼기다~싶었는데.. 요즘 느끼기엔 정말 그럴만 하시구나~ 싶고요.(하셔도 된다고 봅니다.진짜~) 그리고 선생님은 진리를 구하는데 있어서 아이같은 순수함이 있는 분이구나 싶고.. 그래서 그런지 깔떼기(~죄송요~^^)도 천진하게 보입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위)존( 삼계개고 아당안지). 이 말은 싯달타가 말했다 하지만 결국은 우리 모두에게 던져 준 진리의 로고스로 이해 하는 것이 옳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는 모두 각자가 비할 수 없이 귀중한 존재이며, 또 서로가 위하며 살아가야 하는 존재라는 뜻으로...

박학다식을 뽐내는게 아니라 뿜어나오는거라 생각합니다.

@likestar1004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대한민국에서 도올선생님보다 더 박학다식한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고 해요. 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리고 맑고 귀여우시기까지..죄송 ㅎ

부처님불법이모든사람에게빨리빨리전달돼기를빕니다

자랑하셔도 좋네요! 훌륭합니다. 척하는게 아니니까, 재밋어요

@user-jm2pd4bl2j

7 жыл бұрын

KZread-Info

이분은 진실을 말씀하시는 분입니다.. 세습하는 대형교회 목사들의 설교를 한 번 들어보세요.. 교회에 이런저런 헌금봉투를 한 번 보세요.. 씁쓸할 따름입니다..

@user-iw9lu6fz5o

3 жыл бұрын

공감!

존경합니다 👁👁

멋지세요

부처님 뜻을 깨달았으면 결국 남는건 천상천하 유아독존 만이 남는다 ㅎㅎㅎㅎㅎㅎ호ㅗ

싯타르타가 동이족출신이라는 책도 이론도 설도있었지만 나는 상관없어요 , 석가가 무슨 종족이든...,

천상천하유아독존이란 말은 자신만이 존귀하다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중생 개개인이 다 스스로 존귀하다는 뜻이 아닐까요 초기경전인 니까야에 누구나 자신이 제일 사랑스럽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신화는 그 시대의 정보가 담겨져 있기때문에 무시할수가 없죠

불교공부를 많이 하신 분 같은데..

친어머니를 일찍 여윈것이 동기가 되었음에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는 견성을 이루지 못한것이 남자고 아버지라서가 아니라 친부모는 자녀를 성인보기가 어렵기때문입니다 키운어머니는 견성이 하게된 이유도 아무래도 배에 담고 배아파 낳은 친어머니가 아니기에 견성을 이룰수 있었던거구요

한문탄생게송은 옳지않다.니까야에 보면 이제 최후의 삶이다.라는 부분이 빠져있다.

삼십이상: 부처나 전륜성왕이 몸에 갖추고 있는 뛰어난 특질ㆍ특성을 말한다고 함. 그리고 부처의 유아독존이나 어머니 옆구리로 태어 났다는건 모지리가 아니고서 말이나 되는 소리인지~ 그건 부처님을 우상화 해서 사람들을 현혹 시키는 그런 부류들인것 같음~

도올선생이 겨드랑이와 옆구리를 잘못알고 있는듯하네....

석가족은 한민족의 조상인 동이족이었다 다시말해 부처는 동이족이고 우리조상이다 공자도 동이족이었다고 한다

@user-qw6ut8uj7f

6 жыл бұрын

김경호 ...

갑자기 자지 크기가 말같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ebs 존나 훅들어오네

ㅡㅡ

한참 재밌어 지는데 이야기가 자꾸 산으로 가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