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강 사위성의 논두렁

Пікірлер: 44

  • @sabinabaik3700
    @sabinabaik37007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박학한지식뿐만아니라 부처님의 가르침을 진심으로 존경하는 마음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 @user-cr6yg7mb2c

    @user-cr6yg7mb2c

    Жыл бұрын

    1ㅣㅣㅣㅂ.

  • @user-cr6yg7mb2c

    @user-cr6yg7mb2c

    Жыл бұрын

    ㄱ4

  • @TOM-vy6md
    @TOM-vy6md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선생님, 님의 가심에 끝이 없어야, 하는 일에 그침이 없고, 가는 길이 오는 길이라는 그대의 말씀에 박수를 보내니, 끝없는 부귀가 함께 하시길 팬으로써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user-in8md7wy5t
    @user-in8md7wy5t6 жыл бұрын

    앎을 혼자만의 것으로 사리사욕과 출세의 수단으로 이용하지 않으시고 베풀어 함께 하고싶은것을 행하신분... 당신은 성자입니다 도올 이분께 존경을 표합니다

  • @tmxosem7535
    @tmxosem75359 жыл бұрын

    지식을 넘어 지혜로. 감사합니다.

  • @user-kz3ch3xp9p
    @user-kz3ch3xp9p Жыл бұрын

    어쩜 이리도박식하실까 오늘도감사합니다

  • @user-io2ro5db4n
    @user-io2ro5db4n6 жыл бұрын

    겸손해지고 부처님 설법을 상상하니 지금 제가 그 자리에 앉은 듯 한 강의입니다

  • @user-hb6jb8qb3m
    @user-hb6jb8qb3m8 жыл бұрын

    난 솔직히 말해 그동안 김용옥이라는 사람을 우습게 보았고대수롭잖게 여겼으나 그의 금강경 강의를 듣고 다시한번그를 다시보았다...그는 이시대 석학이 분명하다 도올이 아니면누구한테서 저런 강의를 들을 수 있겠는가

  • @user-gt4ik6kn3u
    @user-gt4ik6kn3u5 жыл бұрын

    도올 선생의 금강경 설법이 아주 좋습니다. 도올 서원에서 30분 좌선이 300명을 一心으로 조장케하는 엄숙한 기운을 만든다고 하십니다. 금강경은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오케스트라라고 칭송합니다.

  • @user-hc1ud4sj4l
    @user-hc1ud4sj4l10 ай бұрын

    명쾌하다! 깨달을수있게 잘 해석과 설명에 감탄할수밖에 고맙습니다!

  • @user-wy9ud6ij9l
    @user-wy9ud6ij9l7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또 청강합니다.

  • @dhksrksalem
    @dhksrksalem8 жыл бұрын

    37:50 기독교에선 장로가 불교 용어인줄도 모르고 쓰고있죠 ㅋㅋ

  • @DustCinema2021

    @DustCinema2021

    5 жыл бұрын

    무식한 등쉬나! 그건 타 종교를 깔 문제가 아니라, 문화로 해석해야 한다. 장로라는 단어도 결국 중국식의 해석이지, 원어는 아니다!

  • @user-gm4ec7vl7h
    @user-gm4ec7vl7h9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시네요. 감사합니다.

  • @user-is7gn4rh4i
    @user-is7gn4rh4i4 жыл бұрын

    불국토 건설. 부처님 세상에 가피를 입다.

  • @jhc395656
    @jhc39565610 жыл бұрын

    인류 역사상 민초들에게 가장 가까이 다가간 최고의 석학 인류애의 실천하신분

  • @chinttamani
    @chinttamani4 жыл бұрын

    구마라지바 👏👏👏👏👏👏👏👏👏👏👏👏👏👏👏👏👏👏

  • @user-iw9lu6fz5o
    @user-iw9lu6fz5o3 жыл бұрын

    세월은 갔지만 재밌다!

  • @jwk3979
    @jwk3979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chinttamani
    @chinttamani4 жыл бұрын

    👏👏👏👏👏👏👏👏👏👏👏👏👏👏👏👏👏👏👏👏👏👏👏

  • @user-ec4my8cb1r
    @user-ec4my8cb1r2 жыл бұрын

    풀소유를 이미 10년전에 뼈때리셧네~

  • @user-hr4nj5vc7m
    @user-hr4nj5vc7m3 жыл бұрын

    삼매속에서 석가모니 부처님을 친견ᆢ부처님깨서 일류에게 주시는 서릿발 같은 무서운 경고! 21세기붓다의메세지 ㆍ오디오북👉 현지사 자재만현 큰스님 유뷰브 (참고),.. ()

  • @user-bu3qe7li1f
    @user-bu3qe7li1f4 жыл бұрын

    옥의 티. 가르치다와 가르키다를 구분하시면 저 좋을 텐데요. 세존께서는 제자들을 가르치셨습니다. 가르키는 건 손가락으로 뭔가를 지시하거나 방향을 알릴 때 . . . .

  • @taebaeksongkim0806
    @taebaeksongkim08068 жыл бұрын

    부처님에심오한경지로가봅시다

  • @user-zc9mq7sp2s
    @user-zc9mq7sp2s Жыл бұрын

    금강경 강설 kzread.info/head/PL9Hp8NrMPXdfKydsVwnMoCDxcRvW_lWDC

  • @user-cq5to2eo1q
    @user-cq5to2eo1q2 жыл бұрын

    세상이 너무 썩을대로 썩어서 부처님이 없는길도 만들게 했나봐요.

  • @user-bp8kt4cm7f
    @user-bp8kt4cm7f9 жыл бұрын

    슈라바스티

  • @teasankim9715
    @teasankim97158 жыл бұрын

    행함이 없으면 깨닭음이 없다 구하지않으면 얻을수없다

  • @teasankim9715
    @teasankim97158 жыл бұрын

    행함이 없는 지식이란 거짓말이다

  • @shbashbaseo8243
    @shbashbaseo82438 жыл бұрын

    옥스포드 출신 영문학박사. 거기서 잠깐 봉직도 했고, 낫살 먹어 방송대영문학과 편입. 그 분이 첫 강의 때" 여기 교회 다니는 사람 있어요?" 그 뒤로 이 사기질이 지금도 지속되다니, 분노하시면서 말하더군요. 콘스탄티누스부터 시작하여, 그 엉터리를 .... 왜 강의실에서만 이야기 할까요? 이해관계가 걸려 있기때문에 아닐까요? 도올선생님은 아직도 예수라는 인물이 마구 신통력을 발휘하고 그런 삶을 살았을까요? 만약 그랬다면 세상은 이미 멸망했다고 생각해 보지 않았을까요? 그 정도 되면 로마를 아예 멸망시켜버리는게 정상아닐까요? 왜 내가 원죄를 가져야 하나요? 이런 모순, 엉터리를 냉정하게 판단을 내려서 세상을 위해서 사용하십시요. 내가 백번천번 떠들어 봐야 선생님이 한번 말씀하시는게 더큰 반향을 일으키니까요.

  • @teasankim9715
    @teasankim97158 жыл бұрын

    대승운동이 아니다 예수님은 구원자이신것이다 오 도울이시여 ,,,,,,,세례요한 은 사람일뿐인것이다

  • @teasankim9715
    @teasankim97158 жыл бұрын

    침례요한은 회개의 세례이지 구원의세례는 아니다 선생은 그것을 착각하신것이다주의앞길을 평탄하신사람이 침례요한 그는 예수의사촌이였다

  • @teasankim9715
    @teasankim97158 жыл бұрын

    예수는 천국복음을 전파하신 하나님이다 소승과대승운동이 아닌 구원의진리를 전하신것이다 목적은 그의자녀를 찾기위함이였다

  • @user-oz2qw2hp1p

    @user-oz2qw2hp1p

    4 жыл бұрын

    예수가 되어야 알수가 있습니다 예수가 되어 보시기를

  • @user-ff9wz9ed1w

    @user-ff9wz9ed1w

    Жыл бұрын

    절에 30년 을 다녔지만 그 누구 한테도 들어 보지 못한 금강경 강의를 이렇게 잘 해 주시는 도올 선생님 어쩌면 그렇게도 공부를 많이 하셔서 이렇게 강의를 해 주시니 이 감사한 마음 이루 말 할수 없습니다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