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ㅎㅎ 정말로 정리의 힘은 대단합니다!!

물건들을 줄이고 있는데 정말 마음이 가벼워지고 있어요.특히나 우울증.무기력증도 많이 좋아졌어요 감사합니다 ^^

@choy8740

Жыл бұрын

Mbn

잡동사니 버리기 물건도 마음도 꼭 필요한것만 남기기루 했다 불필요한것에서 벗어나면 자유로와진다 다시금 나를 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여백의 미~ 정말 작은 것 하나만 비워도 어찌나 개운하고 좋은지...

'가짜 욕망에 반응한다.' 라는 말에 공감이 가네요!

내용이 너무좋아요 목소리도 너무좋고 공감되는 내용이 많아 힐링하네요 ❤

대부분 실천하고 있는 부분이네요~ 매우 공감합니다~^^

미니멀 노마드님 영상 들으면서 집안 정리하고 있었어요 후아 후아 하나씩 정리하는데 기분이 이렇게 좋을 줄이야.. ㅎ 작년부터 저는 미니멀 라이프를 지향하며 살아왔거든요 쉽지 않은 일이지만.. 의식하며 살아야겠어요. 확실히 비우면(저는 기부를 합니다..^.^) 갖고 있었던 물건 1도 생각나지 않고 좋아요~ : )

아끼는 카펫의 먼지를 제거하고 나니 기분이 좋아졌어요. 나중에 쓸지 몰라서, 공부할지 몰라서.. 몇 년을 계속 자리차지하게 두던 책들도.. 앞으로는 필요하지 않을 것임을 실감하고 순서대로 정리해나가고 있구요. 구석 어딘가에서 쓰이지도 않고 있는 물건을 꺼내 작동하는지, 내게 유용할지, 어디에 두고 쓰면 좋을지.. 다시 점검해보고나니 오늘도 나의 공간이 나에게 좋은 기운을 주는 곳으로 생각되어요.

1.책버리기 2.옷버리기 3.신발버리기 4.그릇버리기 하루에 한개씩 쓰지않는걸 버리고있는데 양말버리기가 제일 어려운것같아요 늘 한짝씩 없어지고 버림 다른찍이 다시나와서 후회하게되고~

@minimalnomad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는 그래서 그냥 똑같이 생긴 검은 양말로만 구매해요. 세탁 후에 짝 맞추기도 쉽고 편하더라고요. 그래도 예쁜 양말 한개 정도는 따로 놓고 기분 좋고 싶은 날 신는답니다 😁 하루 하나씩 버리고 계시다니 1년이면 365개나 되네요! 응원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

@user-jd1bp6uy3w

2 жыл бұрын

@@minimalnomad 감사합니다❤ 차분한목소리로 여러책도 소개해주시고 뒷부분에 적용부분도 넘 좋아요~ 영상들으며 걷기도하고 청소도하고 정리하며 힐링하고있어요~ 이사하고 인테리어한지도 4개월이 되어가니 요즘 지쳤었는데 덕분에 잘 유지하게되네요❤ 넘 감사합니당~~

맨해튼 살때 중고장터는 'Craiglist'를 애용했던 기억이 나네요. 실물책을 모두 처분하고나니 남은건 E-book Reader... 한달 눈에 안보이는 곳에 잘 모셔둔 물건, 결국은 필요 없어 처분했던 내용이 마치 제 모습 같아서 이야기 듣다가 피식했습니다. 좋은 내용 잘 들었습니다. 건강유의하세요.

완전한 자유가 되어간다 쓰지 않는것 무미건조한것 하나하나 버릴때마다 미련이나 감정찌거기가 사라지는 느낌?! 점점 나라는 느낌의 물건만 남더라

@user-vf6hj3fj8c

3 жыл бұрын

ㅎㅎ

저만 그런가요? 조용조용한 목소린데 발음 바람쇳소리라고 해야 하나 들으면서 오래 듣다보면 싯~ 싯~ 하는 발음 뒤에 나는 소리가 ..... 혹시 마이크스펀지나 가드가 있으면 안날까요? 저만 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만요^^

@user-xe1bu8sd5f

3 жыл бұрын

나도

@user-lg7ff5ng8y

2 жыл бұрын

나도

듣고 또 듣고 다시듣고

@minimalnomad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전자책 리더기는 어떤거 쓰시나요?!

@minimalnomad

2 жыл бұрын

저는 아이패드가 더 편해서 따로 전자책 리더기는 사용하지 않고 있어요 :)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