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씩만 가지기!! 넘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이어서 들려줘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욕심을 버리는건 주기적으로 해줘야한느 것 같아요.

어느순간 퇴근해서 집에 왔는데 물건에 짓눌려 살고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미니멀노마드님 채널 들으면서 50리터 스레기봉투 5개버리고 줄거주고 판매할거하고 옷5박스 기부하고 지금 일주일째 온 집안을 뒤집어 엎었어요. 이사할때보다 더 힘든거 같지만 비워지면서 생기는 공간을 보면 너무너무 기분이 좋더라구요. 4인가족 물건의 양은 어마무시하네요🤣 빠르게 비우기해서 여유있는 공간에서 여유로운 삶을 살고싶어요😊

@minimalnomad

2 жыл бұрын

카스테라님 기분이 좋아지셨다니 저도 좋네요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계속 줄이려고 노력 또 노력 중입니다. 줄이다보니 욕심도 조금씩 줄어드는 것 같아요. 오늘도 너무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user-rg5gm7pl7g

Жыл бұрын

솔밭마을 1

차분한 목소리. 미니멀 보이스라 구알좋 누릅니다. 채울 수록 빈곤해지는 내 자아. 모순이네요.🎈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요즘 하고싶은게 정리 비우기라 계속듣고 있어요.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그런데 집에가면 씻고 자기 바빠요~~

맞아요~ 저 옷 사면 위안되고 행복할거 같아서 샀는데 결국 얼마안되서 마음이 채워지는건 아니더라구요.~

@minimalnomad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샀을 때의 기쁨이 오래가는 것들이 얼마 안되더라고요. 신중하게 구매해도 그런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일요일 저녁 보내세요 :) ✨☕️🎄

반찬통 두개 사서 한개는 굳이 필요 했던게 아닌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오늘 환불하고 왔어요. 채울때 보다 비우는게 마음이 편해지는것 같아요 며칠째 쓸데없는... 아깝지만 안쓰는 ... 이쁜쓰레기가 너무 많이 나오네요 ㅎ 영상과 함께 할수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minimalnomad

3 жыл бұрын

나중에 고민 할 필요가 없도록 환불이 가능 할 때 해버리는 기분 정말 최고죠! 그 시기를 넘기면 대부분 그냥 돈만 날리고 잘 안쓰게 되더라고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매일 기다림이 되는 영상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제 생활을 점검하며 살게 해주는 글들~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minimalnomad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영상을 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주객전도:물건을 결제할때마다 느끼는 쾌감을 원했나봅니다,일단은 물건들의 갯수를 줄이는것부터 시작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수건을 작게 개어서 수건함에 보관하다가 이젠 삼등분해서 최소한으로 개어놓아요 어차피 펼쳐서 사용할걸 예쁘게 접을 필요가 없더라고요. 알록달록 개업수건이 안예뻐서 모던한(?)걸로 싹 바꾸고 싶었는데요 그냥 또 써지게 되네요. 2인 식구에 수건 30장 되는것 같아요. 좀 많긴하네요 ㅎㅎ

@minimalnomad

4 жыл бұрын

새 수건을 사용함으로써 좋은 기분을 느끼신다면, 수건 갯수가 많다고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가끔 낡거나 헤진 수건을 발견하면 그 정도만 버려도 좋을 것 같아요 :D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중독. 뭔가 고통 불편을 해소하려고 많이 샀어요! 쿠팡도 검색 거의 안하고, 만두/돈가스/양배추 등 그냥 마트에서 먹을날에 사고 있어요! 냉장고파먹기 좀 더 해야되지만.. 가방은 많지만, 새로사도 얼마 못가서 헌것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래도 가방도 옷도 이번겨울은 넘어가보렵니다!😍 잘들었어요!

@minimalnomad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

큰일이에요 자꾸 뭘 사게되어요 . 노마드님 유툽을 들으면서도 자제가 인되어요

@minimalnomad

4 жыл бұрын

괜찮아요. 어쩌면 Mimi Jiji님의 취향을 알아가는 단계일지도 몰라요! 줄이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한 언젠가는 서서히, 어떤 날은 단번에 많이, 그렇게 줄여지더라고요 :)

@hk-jb5xv

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랬어요. 특히 맘이 허전하거나 감지하지 못한 스트레스가 있을 때 물건을 사거나 해서 그 허전함을 채웠던 거 같아요. 가구 배치도 몇번이나 바꾸어도 아닌데 이게 아닌데 더 나은 배치가 있을 거 같은데 싶기도 하고요. 그런데 이제 좀 맘을 다잡고 “불편함”을 그대로 감수해 보려고요. “뭔가 부족한 느낌”도 그대로 놔두고 “근질근질하게 올라오는 문제해결 의지”를 가만히 지켜보려고 해요. 이제 10개월이나 지났으니 글쓴님 지금은 어떠한 마음이신지 궁금합니다.

♥

저도 수건 최근에 샀는데.. 아직 안빨았어요. 3개월에 한번씩 갈아주라는데! ㅎ 곧 걸레처럼 바뀐것들 버리거나 걸레로 쓰고, 뽀송뽀송한 새걸로 갈아주고 관리도 잘해주려구요😍

@minimalnomad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수건이 은근히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더라고요. 기분 좋은 수건으로 닦는 순간순간 행복감이 느껴지기도 하는 것 같아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 ✨🌴❤️☕️

우리나라 수건이 작은 이유는 자주 씻고 한번 쓰고 빨기 때문일 것 같아요. 세안은 한장. 샤워는 두장. 같은 사이즈라 관리도 편하고 잘 마릅니다. 아기 키울때만 큰사이즈 타올을 쓴 것 같네요. 간혹 꺼내 써보지만 관리가 불편해요^^

광고 때문에 내용이 끊겨요 광고도 미니멀하게^^ 광고를 맨처음에 두개 넣고 그만요^^

@leeyounsoo2022

4 жыл бұрын

광고가 너무 많아요 내용에 집중이 안되요 ㅠ

저희 가족은 수건을 색깔별로 각자 나눠서 쓰니 관리도 잘되고 수량도 대폭 줄였어요 수건이 은근히 짐이 었는데 많이 줄여서 홀가분해요. 이 영상 좋아서 여러번 듣고갑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