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사기 위해 버리지 않음. 없으면 채우고 싶음. 있으니 안산다라는 마음.. 자신의 성향을 알아야 함. 불편해도 살 수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 불편은 잠시는 참을 수 있지만 오래는 못참음. 기본적인 것도 다 없애면 나중에 예쁜 걸로 다시 사게 됨. 미니멀리즘이 예쁜 걸 다시 사는 핑계가 되지 않길 바람.

@user-vc8xz4kc6w

20 күн бұрын

😊😊😊😊😊😊😊😊😊😊😊😊😊😊😊😊😊😊😊😊😊😊

3일동안 10가지를 버렸는데 가볍고 너무 좋아요😊

정리를 하다보면 사는것에 신중하게 되는 효과를 경험 했기에 득이 되고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매일 가벼워지고 있습니다.ㅎ^^ 오늘도 찻잔,접시 처분^^

영상속의 깃털처럼 가벼워지고 싶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점점 수납장도 버리고 사지않고 미니멀하기 미니멀노마드님 감사합니다

옛날 추억 사진들도 왕창 찟어버림. 속이 시원합니다😊

@user-ii2fe3hi4u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랬네요 오히려 쉬원ᆢ

@Ahn-jung-geun1910

11 ай бұрын

와 쉽지않은 결정이었을텐데요..리스펙트

20년넘게 이사 안하고 이번에 내부 도배하고 씽크대 갈면서 딱 필요한것만 놓고 사용하니 우리집 씽크대가 너무나 넓어 주방일이 너무 즐거워요

오늘 미련 남아 한개 남겨뒀던 굽높은 구두 정리 했네요 이젠 굽높은거 못 신을거 빤해 치우고 나니 개운하네요~~

목표는 내눈에 한눈에 보이는 정도의 물건만 갖기 보이는 정도의 공산품 ㆍ식재료만 구비하자에 기준을 두려고 해요

잘 듣고갑니다~❤

❤

차라리 무소유로 사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집도 필요 없이................

@user-ii2fe3hi4u

Жыл бұрын

그런 얘기를 하는건 아니잖아요 ~~ 좋은 저녁 되세요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