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코노마 : 방 한쪽에 조금 높여 그림이나 꽃병 등을 놓아두는 공간. * 유젠 : 일본의 대표적인 천 염색 기법 가운데 하나로 화려한 채색이 특징. * 오시마메이센 : 무늬가 없거나 줄무늬를 주로 넣은 견직물.

ㅜㅜ 이리 조은데 … 생각해보니 요즘 유톱 엄청 마니들 하던데. 저마다 열씨미들 음악도 먹는것두… 그리 들어도 채워지지않고 허하기만 한데. 물론 조을때도 있지만 이렇게 편치는 않아요. 듣다 잠들고 다시 담날 듣다 잠들고.. 마니 행복해지네요. 저같은 사람 많을텐데 아직 모르는 분들이 많나봐요 넘나 고맙고 고맙습니다. 자주 인사 못드려두 매일 들을때마다 아니 기다려지는 시간에서도 감사하니까요 편히 쉬시길요!

@onewomansplay2270

9 ай бұрын

바라기님~♡ 따뜻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행복한 토요일 되세요 ~^^

@user-cs6xq7qo7l

9 ай бұрын

@@onewomansplay2270 네에~^^감사합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안녕하세요~달세뇨님^^ 분위기가 다른 소설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서늘한 가을의 정취가 느껴지는 날씨 입니다. 가을이 주는 고요함과 달세뇨님의 분위기 있는 낭독과 함께 오늘밤을 보냅니다~ 달세뇨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 잘~~보내세요🥰💖✨️

@onewomansplay2270

9 ай бұрын

블루오션님 ~♡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 밤 기온이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 블루오션님도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랄게요 ~♡♡♡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선생님 행복한 시간되세요.

@onewomansplay2270

9 ай бұрын

늘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

우와 우와~~~~ 이번주는 곗탔네....또 올려 주셨네요 감사해 하는 마음...알지요.? 건강도 챙기세요. 자알 듣겠습니다......꾸벅~~~^^

@onewomansplay2270

9 ай бұрын

정금님 ~♡ 늘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려요 ~~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onewomansplay2270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마지막 힘을 다해 자신이 담긴 관을 움직여 부셔버린 곳이 우물 안이라니… 애벌레같은 그 살덩어리가 마치 관처럼 느껴지네요. 무덤 속에 묻혀있는 그런 느낌일까요. 그의 아내는 산 체로 순장된 그런 느낌 일까요. 괴기스럽지만 정말 슬픈 이야기네요.

@onewomansplay2270

9 ай бұрын

A_jin님~♡ 살덩어리가 관처럼 느껴졌다는 말씀에.. 정말 소름 돋았습니다. 제가 뭘 읽었는지 모르겠네요... 주인공의 외적 모습과 행위에 갇혀 진짜의 고통을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진짜 문제작이 나왔네요😅 하필이면 에드거 엘렌 포와 에도가와 란포 둘다 꺼려해요 읽고 나면 오래도록 뭔가 이상한거로 머리 속을 헤집어 놓은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심장은 뛰고; 요 작품은 짧은 내용임에도 중도 포기한 작품이예요. 달세뇨님 목소리호 다시 접하는 것이 가능한지 내일 밝은 날 시도해봐야겠어요 달세뇨님 늘 감사합니다❤

@onewomansplay2270

9 ай бұрын

그러셨군요... Shining님~♡ 왜 그러신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애써 들으려 하지 마시고 요런 작품들은 패스~~해주세요. 낭독자인 저는 호불호를 따질 수 없지만... 구독자님들은 그러셔도 되니까요~ 늘 감사드립니다 ~Shining님~♡♡♡

지하주차장 차안의 스피커로 듣는 달세뇨님의 목소리는 색다르고 섬세하게 들리네요 ㅎ 가을의 고요한 저녁이 다가오는 시간이라 더 가을스러워진 음색을 뭐라 글로 표현하기힘드네요 잘들을게요 달세뇨님 ㅎ

@onewomansplay2270

9 ай бұрын

와~~가을스러워진 음색... 이 표현...너무 좋습니다 ~^^ Listen 2ViewYujin 님~♡ 늘 제게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히 듣겠습니다.

@onewomansplay2270

9 ай бұрын

LEE리디아님~♡ 감사합니다 ~~^^

우왕 또 올라왔네요...부지런 하시듯 ^^ 길지 않아서 퇴근길에 들으면 될듯요 감사합니다 😂❤

@onewomansplay2270

9 ай бұрын

늘 잘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에도가와 란포 읽을때마다 느끼지만 정말이지 문제적 작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잔혹하고 그로테스크하고 기이한 소재와 이야기를 풀어내는 방식이 언제나 멍하니 집중하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고립된 남녀의 처절한 심리를 어쩜이렇게 기이하게 풀어내는지! 달세뇨님의 처연한 낭독이 도키고의 상태를 그대로 표현해주신것같아 아릿하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좋습니다❤❤❤❤❤

@onewomansplay2270

9 ай бұрын

낭독하면서 몰입과 거부를 경험하게 된 소설입니다. 낭독하기 쉽지 않았지만 다행히 단편이라... SunnyTen님~♡ 여행은 잘 다녀오셨나요~^^ SunnyTen님은 이 지구 위에서 가장 자유로우신 분 같습니다 ~^^

달세뇨님 새로운 소설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onewomansplay2270

9 ай бұрын

위니님 ~♡ 항상 감사드려요 ~~^^

달세뇨선생님 안녕하세요? 도시코의 귀에 들린 풍덩하는 소리가 저의 귀에도 생생하게 크게 들렸어요 천재적인 작가의 독백처럼 느린 애벌레의 움직임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면서 독자의 권리를 누리고 싶지만 작가는 고통을 주네요 참으로 고통스런 코드의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가득히 감사드립니다

@onewomansplay2270

9 ай бұрын

shin님~♡ 낭독자로서 제 개인적인 성향을 배제하고 다양한 작품들을 읽어드리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그 중에는 외면 받기도 하고 불편해하시는 소설들도 있어서 고민이 되기도 하네요. 그럼에도 잘 들어주시고 이렇게 댓글 남겨주셔서 제겐 큰 힘이 됩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 햇살 가득 화창한 가을 날씨 만끽하시며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

와 이거 글로 읽어봤었는데 듣는 것도 새롭겠어요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onewomansplay2270

9 ай бұрын

유지님~♡ 이미 읽으셔서 내용을 아실텐데도... 이렇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감사합니다 맛있게 들으면서 꿀잠 먹을게요^^

@onewomansplay2270

9 ай бұрын

명옥님 ~♡ 감사합니다 ~~~ 편히 주무세요 ❤️ 😊

I m studying Korean and i listen hoping to understand smthing. I only recognise some words... I really like your voice

@onewomansplay2270

9 ай бұрын

Thank you so much for liking my voice😊 And also l hope your Korea study well.

에휴~ 뭐라말할수 없는 감정이 드는군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onewomansplay2270

9 ай бұрын

어떤 느낌이실지 ... 짐작이 됩니다.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하.. 진짜 너무 좋다... 매번 감사해요 목소리도 진짜 너무 좋고 책을 읽는게 아니라 뭔가 이야기 해주시는? 느낌이라서 진짜 너무 좋아요 달세뇨님 영상들 틀어놓고 멍도 때리고 숙제도 하고 그냥 요새 내내 아침부터 헤드셋만 끼고 다녀요 ㅋㅋㅋ 달세뇨님 채널에 있는 다른 오디오북들 듣다보면 막 배역마다 옛날에 어른들이 애들 책 읽어줄 때 처럼 막 목소리 바꿔주시고 ㅋㅋㅋㅋ 매번 영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하루하루 힐링하고 있어요!! 혹시 괜찮으시다면 하퍼 리 앵무새 죽이기 부탁해도 될까요..? 유명한 책인데 해외로 이사오면서 놓고 온건지 잃어버렸어요 😢 시점이 어린 여자 아이 시점인거에 비해 되게 현실적인 얘기라서 달세뇨님 목소리랑도 찰떡일거 같아요!!

@onewomansplay2270

9 ай бұрын

오너님~♡ 댓글 너무 감사드려요 ~ 오너님의 댓글 읽으면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따뜻한 말씀이 제겐 큰 힘이 되네요. 앵무새 죽이기는 저도 예전에 인상깊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낭독이 가능한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해외 어디에 계신지 모르지만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

오늘도 잠을 잘잘거같아요 감사합니다. ^^ 조밌다가 ~~👍

@onewomansplay2270

9 ай бұрын

네~~감사합니다 ~^^ 편히 주무세요 ❤️ 😊

@user-cs6xq7qo7l

9 ай бұрын

@@onewomansplay2270 어이쿠^^ 좀더잇어야해요 조밋다가요 편히 쉬세요!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어요

@onewomansplay2270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onewomansplay2270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편히 주무세요 ❤️

전혀 알지도 못 했던 작품을 올리셨군요 그것도 좋아요 아는작품은 어떻게 표현하시나 듣고서 감탄하고 새로운 작품은 흥미로움에 접해요. 오랫만에 댓글 올립니다 댓글은 안올려도 올리시는 작품은 다 듣고 있고요 늘 응원한담니다 건강 늘 잘 챙기시고 작업 하시길~ 행복보냅니다~~~❤

@onewomansplay2270

9 ай бұрын

종란님 ~♡ 그간 잘 지내셨나요 ~~ 궁금했었는데...이렇게 댓글로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게다가 그간 계속 들어주셨다는 말씀이 제겐 큰 감동입니다 ㅠㅠ 일교차 큰 날씨에 종란님도 건강 잘 챙기셔요~♡♡♡

@user-lq4pd2mj6r

9 ай бұрын

한번펜은 영원한 펀이예요^^~굿잠 드세요. 약한 체력이니 잠도 좀많이 자고 먹는것도 많이 드시고 건강하셔야해요. 늘 응원하고 있지요 그런펜이 많은것 같은데요

@FlowerNameNoteRecords

9 ай бұрын

언제나 감사히 경청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잠들기위해 항상 들으러 오는데 이번편은 오히려 잠이 딱 깨네요 잘들었습니다 😅

@onewomansplay2270

9 ай бұрын

에궁..죄송합니다 ㅠㅠ

@user-zd3hg8iq6k

7 ай бұрын

그만큼 몰입해서 재밌게 들었단 얘기예요 항상 응원합니다!!

제가보통 달세뇨님 목소리들으면서 잘자는데 이번편은 너무 집중해서 듣고.. 뒤숭숭하네유...ㅋㅋㅋㅋㅋ 내가 이해한게맞나 해설까지찾아보고 더더욱 뒤숭숭해지는 밤입니다..

@onewomansplay2270

9 ай бұрын

네~~anndy님~♡ 그러셨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책들을 읽어드리다보니... 불편함을 드렸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매운맛 참으며 끝까지 들었는데... 오~ 이소설 생각보다 흥미롭고 재밌네요.. 약간 슬프기도 하구요 특히, 세뇨님의 "도키코" 지문 읽으시는 부분은 너무 매력적이신듯 (역시... 배우?) 8:31

@onewomansplay2270

9 ай бұрын

덩두님~♡ 애써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편히 주무세요 ❤️

두 작가의 필력을 비교해보는 재미도 있겠어요 또 한번 새로운 경험일것 같아요 😊

@onewomansplay2270

9 ай бұрын

펭귄님 ~♡ 애벌레는 내용이 그로테스크해서 어떤 느낌이실지 조금 걱정이 됩니다. 셜록홈즈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이라서요ㅠㅠ

저는 그로데스크한 에도가와 란포 소설 아주 좋아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onewomansplay2270

9 ай бұрын

에궁..다행이네요 ㅠㅠ 댓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깜짝선물이에요~ 언뜻보고 우리가 잘 아는 포인줄 알았는데 일본작가네요. 필명까지 포를 딸 정도면 굉장히 많은 영향을 받았나봐요. 문제작이라고까지 미리 말씀 해주시는걸 보니 살짝 긴장됩니다 두근두근😮 달세뇨님의 작품소개만 봤을땐 뭔가 흥미롭고 기분 묘해질 듯해서 기대돼요. 오늘 밤에 들어볼게요. 고생해주시는데 늘 저는 편하게 받아듣기만 하는것 같아 감사하고 미안합니다😢 달세뇨님❤ 행복 가득한 스몰연휴 보내세요😊

@onewomansplay2270

9 ай бұрын

수윤님 ~♡ 어떻게 보면 듣기 조금 불편하실 수도 있지만.. 다양한 책들을 읽어드리기 위해 노력중인걸로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늘 댓글로 힘을 주셔서 감사드려요 ~ 수윤님도 스몰연휴(^^)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

잘듣고 갑니다 🙂

@onewomansplay2270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퇴근하고 운동까지하니 안그래도 늦은시간였는데 친구가 맥주한잔하자고해서 마시다보니 새벽귀가가 되어버렸네요 달세뇨님 오늘하루도 행복한하루이셨나요? 올려주신 책 제목만보고서도 두근두근 거렸었네요😊 읽은지가 좀 되어서 잊고지내던 책이였는데 다시 달세뇨님의 목소리로 들을걸 생각하니 감춰둔 과자를 혼자 독식하며먹는 기쁨이네요 이책은 저에게는 너무 슬프게만 느껴졌던 책이에요 엔딩이 너무슬퍼서 눈물이 저절로 흐르더라구요... 아내도, 남편도, 어쩔수없는 그들의 감정이 다 이해가가는데 이해할수 없는 그런기분이... 장면 장면이 다그려져서 몇번을 숨을 내뱉었던것 같아요 대체 전쟁이 만들어낸 사람들의 불행은 그 수가 얼마나 되는걸까요? 눈까지 그렇게 되었을때의 중위의 머릿속에, 가슴속에 감정은 어땠을까?! 그리고 마지막에는 또 어땠을까..? 슬프네요... 보면 달세뇨님의 오디오북 리스트는 가수들의 잘만들어진 명반처럼 듣는이의 귀도 마음도 치유도 대리만족도 해주시는것같아요 재생목록 틀어두고 쭈욱 이어지는 책을 들을때면 지나가고있는 시간위에 얹어진 선물이 아닐까 생각되어집니다 늘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말이왔네요 그래도 조금은 덜 추울때이니 주말동안 바깥 공기도 맡으면서 기분좋은 즐거움이 달세뇨님의 주말을 함께했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 달세뇨님의 정성으로 올려주시는 이영상을 항상 소중히 잘 듣겠습니다 🌸📖📚

@onewomansplay2270

9 ай бұрын

전 이 소설이 정말 무겁게 느껴져서 구독자님들이 듣기엔 어떠실지 걱정이 많이 됐습니다. 그래도 진기야사랑해님처럼 제 낭독에 대해 한없는 애정을 보내주시는 구독자님들 덕분에 작품 선정에 있어서 조금 더 용기를 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진기야사랑해님 ~♡ 그래서 정말 감사합니다 ~ 정말 감사드려요 ~♡♡♡

에드가와 란포님의 작품을 접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인간의 존언성은 어디서 오는지..의사표현을 할 수 있던 맑은 눈까지 잃은 남편의 심정은 어떠했을지. 그가 마지막 그런 선택을 할 수밖에 잆었던 처참한 마음이 아내에게 그대로 전이되길 바란다면 나또한 같은 인간일까요?

감사합니다. 제 머리 속 책꽂이로 들어 간 또 한편의 수작(秀作). D.S.님의 크신 수고 덕분으로 나보다 형편이 월등한 이웃에서 비롯되는 상대성 빈곤 불행 불만이 얼마나 왜소하고 부질없는지 다시금 깨달게 되었네요.

@onewomansplay2270

9 ай бұрын

늘 잘 들어주셔서 큰 힘이 됩니다 ~~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

에도가와란포 처음 접하는데 상당히 거시기하네요.ㅋ 달세뇨님 잘 들었어요. 고맙습니다❤

@onewomansplay2270

9 ай бұрын

에궁...내용이...다소 그렇죠^^ 다양한 책들을 읽어드리다보니.. pistis님~♡ 일교차 큰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아 또 무서운 맘으로 들어봅니다 ㅠ

@icreatesmiles

9 ай бұрын

안무서워서요. 그냥 들으세요.

작품에 대한 사전지식 없이 듣는데.... 끝까지 다 듣지는 못했지만, 이거 상당히 매운맛이네요;;; 감안하셔야 할듯요 ㅠ

@onewomansplay2270

9 ай бұрын

에궁...죄송합니다 ㅠㅠ

듣다 거부감에 그냥 덮으려다 꾹 참고 마무리했네요 에도가와 란포란 작가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onewomansplay2270

9 ай бұрын

끝까지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에드가 앨런 포를 숭배하여.. 필명도 😅 *감사합니다*

@onewomansplay2270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잘 들겠습니다. 문의 하나 드리겠습니다 올 봄 쯤 열 개의 인디언 인형 작품이 갑자기? 안보여서 안타까움이 크네요. 다시 읽을 수 있도록 올려 주실 수 없는지요

@onewomansplay2270

9 ай бұрын

애거사 크리스티 작품은 특정 출판사가 저작권을 단독 소유를 주장하고 있어 내리게 되었습니다.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

@supercyain

9 ай бұрын

@@onewomansplay2270 아하 잘 알겠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에도가와 란포의 작품은 성에 대한 이야기를 곁들이는건 좋은데 저로서는 하나같이 공감이 불가능한 기묘한 형태의 성욕을 작가가 무의미할정도로 순수문학적으로 표현해서 평작이상의 작품이기는 하나 추천하기는 힘든작품이죠

@onewomansplay2270

9 ай бұрын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오늘밤도 편히자겠어요🩶

@onewomansplay2270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잘들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화면에 fine이 아니라 fin. 을 쓰셔야하는게 아닌가해서 댓글남겨요

선생님~~ 이 소설은 듣고 나서 후회를 합니다. 문득 문득 장면들이 영화를 보는듯, 선생님 께서 실감나게 전달을 잘 해주셔서 ~~ 무섭기도 하고 기분이 좋지가 않아서요. ㅠㅠ 연식이 꽤 되었는데도 마음이 여려서 인지~~ 장면들이 섬득한 생각들로 상기가 되어지곤 합니다. 다른 소설로 기분 전환을 하고 싶어요~~ 선생님을 알고 부터는 밤이 무섭지 않아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요. 그리고 선생님 께서 어찌나 표현을 잘해 주시니 행복하게 잘 듣고 있어요. 어떨땐 장편 빠져들어 날새는줄 모르고~~ㅎㅎ 감사해요 선생님.😊

@onewomansplay2270

9 ай бұрын

소설 내용이 듣기에 불편하셨다니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다양한 작가의 다양한 책들을 읽어드리다보니 내용이 다소 어둡고 그로테스크한 소설도.. 이렇게 읽어드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올린 오디오북 중 빨간머리앤이나 키다리아저씨 오만과 편견 등은 기분전환을 위해 듣기에 괜찮으실 것 같습니다. 댓글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user-oe8cs4qj7x

9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선생님 이렇게 따듯히 답변해 주셔서 ~~ 배추밭 애벌레 얼마나 예쁜데요. 이제는 환상이 ~~ 연식이 오래되다 보니 마음도 소시적 으로 되돌아간듯 마음도 약해 지는군요. 네~ 선생님 권한데로 찿아서 다시 듣고 있습니다. 소시적 읽었던 책들이 선생님 께서 실감나게 오디오를 통해 들으니 너무 감사합니다.

소름..

아니 진짜 충격적이네...

개지린다..미치광이인가? 천재인가?

芋虫

일본 작품은. 그냥 듣기도, 보기도 싫네요. 분워기 파악..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