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은 하나도 슬프지 않을까? 느낌.... 까뮈의 작품 이해해보려고 이방인 도 읽고 있습니다 ~~ 장시간 고생 하셨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onewomansplay2270

Ай бұрын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이방인은 올 가을에 업로드햔 예정입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어제부터 시작하여 좀 전에 완청하였습니다 까뮈의 이방인을 최근에 다시 읽고 실존과 부조리와 고독의 근원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까뮈의 글은 그 여운이 얼마나 깊은지 푹 빠져서 한동안 헤어나기가 힘들었습니다 마치 위로처럼 이방인의 모태와 같은 이 작품을 낭독해 주셔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듣는내내 한문장 한문장이 아깝고 끝나가는 것이 아쉬웠어요 한시간씩 짤라서 에피소드를 몇개로 만들어도 되련만 언제나 장편을 한숨에 통크게 올려주시는 우리의 달세뇨님의 배려에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이방인의 주인공도 이름이 뫼르소였는데 이 뫼르소라는 남자가 작가의 페르소나같은 존재인가 하고 생각해봅니다 이제 처음부터 다시 한번 들으며 다시 까뮈에 빠져들어갑니다 달세뇨님 이렇게 귀한 작품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onewomansplay2270

11 ай бұрын

SunnyTen님~♡ 사실 이방인을 낭독해달라는 요청이 많았지만 많은 고민 끝에 이 작품을 먼저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제 고민과 결정을 지지받는 듯한 이 느낌... 너무 행복합니다.. 사실 SunnyTen님 댓글보며 코 끝이 찡...눈물도 살짝.. 너무 감사드려요 ~~ SunnyTen님~♡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삶과 죽음에 관한 고뇌가 담긴 작품이네요. 잘들었습니다. 😊

@onewomansplay2270

7 күн бұрын

원재님 ~♡ 감사합니다 ~~ 편히 주무세요 ❤️ 😊

점점 나이가 들어가면서 죽음에 대해 가끔 생각합니다. 혼자이면 함께 할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함께이면 그 속에서 외로움이 느껴지고 그렇네요. 항상 삶과 죽음 사이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의 삶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네요. 달세뇨님 덕분에 좋은 작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onewomansplay2270

11 ай бұрын

저도 그렇습니다 ~~ 사람들 속에서 더 큰 외로움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앤님 ~♡ 공감하며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편히 주무세요 ❤️

선생님 장시간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onewomansplay2270

11 ай бұрын

감자님~♡ 저도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

작품소개의 '우리는 고독을 두려워 하지만 혼자이길 원한다'는 말이 정말 와닿는 날 입니다. 날씨가 흐리고 가라앉다보니 제 감정도 분위기를 타나봐요. 달세뇨님은 건강은 어떠세요? 모쪼록 달세뇨님 컨디션은 좋길 바랍니다~ ❤ 늘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달세뇨님 덕분에 덜 고독해요.😊

@onewomansplay2270

11 ай бұрын

이 작품을 가장 잘 소개할 수 있는 말이 뭘까... 많은 고민 끝에... 제목을 정하게 되었습니다. 경은님 ~♡ 저도 경은님 덕분에 덜 고독합니다~~ 늘 감사드려요 ~♡♡♡ 푹 주무세요. 그리고 내일은 오늘보다 더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user-tn4qy3mm2p

11 ай бұрын

♡♥♡

@kyungokbae248

8 ай бұрын

5$$0787

부슬비 내리는 촉촉한 수욜 밤 이런 고급 지식을 접하다니요 ? 덕분에 감사합니다 늘 ~ 건강하소서 ~♡

@onewomansplay2270

11 ай бұрын

에궁...정말 감사합니다 ~태국님~♡♡♡

아~~ 독서를 많이하던 젊은시절이 떠오릅니다. 역쉬~~까뮈!!!! 저장합니다. 다시들으려구요.

@onewomansplay2270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살날이 살은날보다 짧게 남았습니다ㆍ죽음을 생각하는 횟수가 많아지면서 죽음에 대한 주권을가지고 고귀하고 편안하게 가고싶습니다ㆍ자베르ㆍ메르소에 대해서 깊은 생각을 하게되군요ㆍ달세뇨님의 낭독으로 상념에 시간을 갖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ㆍ건강하세요❤

@onewomansplay2270

11 ай бұрын

제 낭독이 어떤 의미를 드렸을지... 조심스럽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책읽어는 이곳저곳 듣게 되면서 책을 읽어주는 분들의 목소리와 느낌이 참으로 와닿습니다 내목소리의 소중함을 느끼게 된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감사드립니다😄

@onewomansplay2270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즐청하시고 편히 주무세요 💕

매력적인 목소리 달세뇨님 늘 감사드려요

@onewomansplay2270

11 ай бұрын

에궁...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까뮈에 작품중 최고네요 완청하는데 6개월 걸렸네요 오늘 다 완청했습니다 자다 듣다 무한반복이었죠 오늘 오전 처음부터 작정하고 들었습니다 수고하셔요 감사합니다

@onewomansplay2270

5 ай бұрын

끝까지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오늘도 잘 들을게요!!! 비가 와서인지..꿉꿉하네요.뽀송뽀송한 저녁 되세요.☕

@onewomansplay2270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Arang님도 뽀송뽀송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 💛 😘 😊

기품있는 목소리에 예쁜 낭독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onewomansplay2270

11 ай бұрын

에궁...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달세뇨님의 목소리로 듣는작품이 격 을한층더해주는거같아매료되어 끝날 때까지 낭독잘듣고 잠들었습니다. 고독속의 행복도.자연적인죽음도.의식적인죽음도.결국은자신의것임인거같습니다. 잘들었습니다~ 항상 수요일이반가워지네요~~^^

@onewomansplay2270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고독을 두려워하지만 혼자이길 원한다~ 넘 공감가네요 유명한 작가 소설이라 기대되요 잘 듣겠습니다 ❤

@onewomansplay2270

11 ай бұрын

펭귄님 ~♡ 이 작품을 가장 잘 설명할 말이 뭘까 고민하다가...그렇게 표현하게 되었습니다. 공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달세뇨님의 책 선정은 항상 명픔이네요. 제가 오디오북에서 제일언저 찿는 채널이예요. 감사합니다

@onewomansplay2270

11 ай бұрын

에궁...따뜻한 말씀으로 힘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지금,듣는중입니다! ㅋ 😅 음성이! 끝내줍니다! ㅎ. 파이팅하세요 선생님!

@onewomansplay2270

11 ай бұрын

에궁...정말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감사해요 ❤ 덕분에 또 열심히 밤에 들으면서 꿀 잠 잘듯합니다😊

@onewomansplay2270

11 ай бұрын

저두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편히 주무시고 좋은 꿈 꾸세요 💕 ✨️ 💛 😊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소설이 대체로 그렇듯이 까뮈의 철학과 내재된 한부분이 뭬르소에 투영된거 같습니다 중편을 인간군상 각자에 맞는 목소리로 낭독하시니 대단하세요 👍 알람합니다

@onewomansplay2270

6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따뜻한 말씀으로 힘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잘듣겟습니다😊👏👏👏👍

@onewomansplay2270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귀한 시간, 좋은 책으로 책방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해요. 긴 시간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해요 달세뇨님~❤

@onewomansplay2270

11 ай бұрын

Shining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밤에 작업하시면 피곤하실텐데..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랄게요 ~♡♡♡

@ddadan_5

11 ай бұрын

듣다보니 분위기가 같은 작가라서가 아니라 이방인이 많이 떠올랐어요 기회되면 달세뇨님이 읽어주시는 이방인을 만나고 싶습니다~❤

행복한죽음,제목다운,조용하고도,흥미럽고,내도모르게듯다가잠이들었네요,달세뇨님덕에,이번주에도,모처럼잠도잘자고,기분도,업,이됫네요,고마워요,다음주도기다려지네요~

@onewomansplay2270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달세뇨님^^ 여름의 더위를 식히는 비가 내리는 저녁 입니다. 실존주의 인물로 잘~알려진 알베르 카뮈와 이방인의 모태가 되는 소설을 달세뇨님의 분위기 있는 낭독으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죽음에 수록되어 있는 1부 자연적인 죽음 낭독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독속의 행복도 자연적인 죽음도 결국은 자신의 것이지 타인과는 영원히 함께 할 수 없음을 깨닫습니다!!! 달세뇨님~앞으로도 무탈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user-tn4qy3mm2p

11 ай бұрын

♡♥♡

@onewomansplay2270

11 ай бұрын

이방인을 읽어드릴까 고민도 했지만 알베르까뮈의 작품들의 모태가 되는 이 작품을 먼저 읽어드리는게 낫지 않을까 해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 블루오션님 ~♡ 오늘도 정말 감사드려요 ~~ 블루오션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릴게요 ~♡♡♡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아주 달세뇨님 팬이~~~~

@onewomansplay2270

11 ай бұрын

정금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작가의 영혼이 그대로 투영되어 읽어주시는듯해요~! 정말로 최고세요 달세뇨님~!! 항상 감사합니다~~~😂❤❤❤❤😂❤❤

@onewomansplay2270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종이책 읽고 싶은데 여유가 없을 때, 부담없이 책 읽는 기분으로 듣던 달세뇨님 오디오북. 한창 듣다보면 결국 뽐뿌와서 책 와랄ㄹ랄라라라라 읽고 마음의 양식 채워지는 그 기분이 아주 좋아요 ㅠㅠㅠㅠ

@onewomansplay2270

11 ай бұрын

ㅎㅎ 감사합니다 🥰 덕분에 저 역시 힘내서 하고 있습니다 ~~^^

언제나 성실하게 긴시간 동행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겁게 진지하게 잘 들었습니다. 듣다가 꿈속으로 이여졌네요~~😂 더운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담주 수욜에 또 뵈요~❤❤

@onewomansplay2270

11 ай бұрын

현경님 ~♡ 항상 잘 들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 말씀처럼 앞으로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질텐데 현경님도 건강 잘 챙기셔요 ~♡♡♡

감사합니다 😊

@onewomansplay2270

11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오늘 김영하님 강연 듣고왔습니다.. 마침 실존주의에 대한 얘기도 있었는데 이렇게 달세뇨님의 추천책을 듣게 되니 감사두배네요 기온차에 목소리 상하지 않으시길..❤

@onewomansplay2270

11 ай бұрын

어머나~~그러셨군요 ~~ 정말 멋지십니다~^^

@user-ox7ex7zf9i

10 ай бұрын

달세뇨님 감미로운 목소리 너무 감사합니다 ❤

달세뇨님 안녕하세요 아들 군대보내놓고 매일 달세뇨님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잠을 청하였더랬습니다. 오늘 아들 수료식에 다녀왔습니다.보고오니 좋은데 또 한편 허전함이 느껴지네요...달세뇨님 아름다운 목소리 들으면서 허전함을 달래며 잠을 청해보렵니다~

@onewomansplay2270

11 ай бұрын

그러셨군요 ~~ 수료식이면 이제 걱정 좀 덜 하셔도 될텐데... 허무하셨다니... 아마 어제 흐린 날씨 탓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오늘 아침은 정말 화창 하네요~~ 어제의 기분 다 밀어내시고 오늘은 수수께끼님이 더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user-zg1eb3bx7t

11 ай бұрын

@@onewomansplay2270 감사합니다~해피한 저녁되세요^^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onewomansplay2270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긴 소설이네요. 항상 부지런한 우리 달세뇨님 감사합니다. 잘 들을께요.행복하시길....

@user-tn4qy3mm2p

11 ай бұрын

♡♥♡

@onewomansplay2270

11 ай бұрын

위니님 ~♡ 저 역시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 즐청하시고 편히 주무세요 ❤️ 😊

@user-hz2gs4rj5r

11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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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ht9hh8pg6k

5 ай бұрын

​

잘 들었습니다. 얼음이 녹아 흐르는 봄물결같이 이지적이며 부드러운 목소리시군요. 고맙습니다.

@onewomansplay2270

5 ай бұрын

칭찬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너무 기대됩니다 하룻밤 잠을 비우고 달세뇨님의 책으로 채우겠습니다 제게 의미있고 살아있다고 인식하는 소중한시간 달세뇨님 애정합니다

@onewomansplay2270

11 ай бұрын

shin님~♡ 그렇게 말씀 해주시니.. 감동입니다 ㅠㅠ 댓글로 큰 힘을 주셔서 감사드려요 ~~♡♡♡

달세뇨님~ 좋은 내용일거 같아요 항상 그렇지만요 수고하신 달세뇨님 고맙습니다 ❤

@onewomansplay2270

11 ай бұрын

무조건감사님 ~♡ 잘 지내고 계신가요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

죽음을 얘기하지만 삶을 얘기하기도 하네요

알베르 까뮈. 행복한 죽음. 성냥켜는 소리. 유황타는 냄새. 달세뇨의 눈빛. 섹씨한 그녀. 매혹적인 그녀의 목소리. 이 밤에 아니 이 새벽에 그녀의 기운. 까뮈와의 교감. 달세뇨뿐이다.❤❤❤

감사합니다 귀한 책 선정해 아름답게 읽어 주셔서ᆢ

@onewomansplay2270

11 ай бұрын

그렇게 말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잘 들었습니다. 까뮈의 실질적인 최초 소설이라고 하던데, 이방인 프롤로그를 듣는 거 같아서 신기하기도 하고요. 달세뇨님 아니었으면 평생 이 소설을 알지 못했을 듯.

@onewomansplay2270

11 ай бұрын

에궁..그렇게 말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가슴 먹먹하고 아름다운 작품입니다.감사합니다~

@onewomansplay2270

11 ай бұрын

그렇게 말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편히 주무세요 ❤️

달세뇨님목소리땜시안정을취하면서잠을총해요감사해요

@onewomansplay2270

11 ай бұрын

정숙님~♡ 정말 감사합니다 ~~ 즐청하시고 오늘밤도 편히 주무세요 💕

최근 읽고 있던 소설인데, 달세뇨님이 읽어주시니 새로운 소설 같아요. 천천히 아껴 들을래요😊 감사합니다❤

@onewomansplay2270

11 ай бұрын

와~~정말인가요~^^ 찌찌뽕이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이런 댓글 하나하나가 제겐 큰 힘이 되네요 ~~♡

잘때 달세뇨님 목소리 안들으면 잠이 안와요ㅜㅜ

@onewomansplay2270

11 ай бұрын

주무실때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

끝에 눈물이 나네요 죽음을 받아들이는자세는 삶을 받아들이는 것과 통해있네요 감사합니다~~^^

@onewomansplay2270

11 ай бұрын

네~~마지막 순간은 언젠가는 다가올 제 마지막 순간과 오버랩 되면서... 여운이 오래 갔습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토요일 저녁 되세요 🥰

달세뇨님 목소리로 꼭 듣고 싶은 책이었는데 올려주셔서 깜짝 놀랐어요. 목 컨디션이 조금 좋아지신듯 해서 마음이 놓여요. 그래도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

@onewomansplay2270

11 ай бұрын

와~~보림님이 듣고 싶은 책이었다니... 너무 다행입니다 ~~^^ 늘 감사드려요 ~ 즐청하시고 편히 주무세요 💕 😘 😊

항상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onewomansplay2270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늘 수준있는책 읽어주시는거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도요 ㅎㅎ

@onewomansplay2270

10 ай бұрын

하롱하롱님~♡ 그렇게 말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단호 한듯 부드러운 목소리, 알베르 까뮈와 묘 하게 어울려 프라하를 떠나는 기차의 분위기를 생생히 떠 올리게 하는군요. 책장을 넘기는 소리도 ~❤❤❤❤❤❤

@onewomansplay2270

6 ай бұрын

좋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들으러 왔습니다~~~ㅎㅎ 달세뇨님은 여전히 활동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ㅅㅠ 흘려들으셔도 괜찮지만! 예전부터 말씀드리고 싶다는 생각만 하다가 접었던 내용입니다만 , 혹시 기회가 되신다면 해리포터 소설도 읽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이번에도 이 생각이 떠오르길래 이번엔 남기구가요~ㅎㅎ 셜록홈즈 들을때마다 생각했었네요ㅋㅋ

@onewomansplay2270

11 ай бұрын

에궁...오랜만에 와주셨다는 말씀에 얼마나 감사한지~~^^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해리포터는... 알아보기는 할텐데요 저작권 문제가 있어 전체 낭독은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ㅠㅠ 이해부탁드릴게요 ~

잘듣고 갑니다~

@onewomansplay2270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달세뇨님 안녕하세요~ 제가 일전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낭독 요청드린 작품이 이방인이었는데 어쩐지 다른 구독자분들의 요청도 많았다고 하시면서도 선뜻 올리시지 않는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하고 따로 구입해 읽었었어요~ 읽은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어쩜 이렇게 타이밍 좋게도 모태가 되는 작품(댓글 보고 알았어요 ㅎㅎ)을 낭독해 주시네요!! 혹시 달세뇨님과 저는 운명..? 요즘 저는 추리소설에 빠져 있답니다 국내 작품 중 소개해 주실 만한 게 있다면 한번 낭독 요청드리면서 오늘도 좋은 밤 보내세요 ❤

@onewomansplay2270

11 ай бұрын

이방인을 올려드리고 싶었지만.. 많은 고민 끝에 알베르까뮈의 작품들의 모태가 되는 이 작품을 먼저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만약 이 일을 오래도록 하게 된다면 이방인도 꼭 올리려고 합니다. 이해해주시고 이렇게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국내 추리 소설은 현재 국내 추리저작권 협회에 등록이 되어 있어서 낭독이 어렵지만 앞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낭독 작품 폭을 넓혀가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자그르가 자연적인 죽음이었다면 메르소는 의식적인 죽음을 맞았다 해야겠네요. 자그르의 긍정적인 마인드가 메르소를 죽음으로 몰고 간듯한 느낌이네요. 자그르에 대한 메르소의 미안함과 자괴감 그런 것들로 열등의식은 더욱더 상승해가고 죽을때까지 자그리의 그림자가 따라다니는 걸 보면 그런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onewomansplay2270

10 ай бұрын

병숙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 편히 주무세요 ❤️

🌙📖🪔🎵🎶🎧🧐감사히 듣읽기 하겠다는 여름 밤 자면서 듣기 😅

@onewomansplay2270

11 ай бұрын

더운 여름밤을 위한 특집도 곧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

👍

😮

❤😅❤

요즘들어 자꾸 죽는상상을 합니다 50대에 그냥 가족도.일도 사람도 다싫네요 오늘 우연히 이영상 들어요 까뮈라서 저절로 뫼르소라면 이방인 주인공?

@onewomansplay2270

6 ай бұрын

힘내십시오~! 누구나 그런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열심히 살아 오셨기에 지치신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 조금은 내려놓고 취미생활이나 여행 등 충전하실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달세뇨님 여전히...건강하시고 잘 지내고 계시겠지요 오랜만이지요 카뮈...너무 감사드립니다

@onewomansplay2270

11 ай бұрын

어머나...잘 지내셨나요 ~~ 지난번에 요청해주신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2부 를 올려드렸는데 알고 계신가요~?

@user-br2tk6jn4r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건강에 이상이 생겨서... 아직 ㅠㅠㅠ 이제 다시 운동 시작하고 좋아지고 있어요 잘 듣겠습니다

👍👍👍👍👍 굿~~굿~ 달세뇨님도 행복하세요

@onewomansplay2270

21 күн бұрын

에궁..감사합니다 ㅎㅎ

오래만인거 같네요 세뇨님❤ 이래저래 바빴네요 죄송합니다 요즘 일교차도 심하고 비도계속 온다니 집밖으로 나가질 못하겠네요 ㅋ 요즘 오토바이타고 근처 돌아 다니는게 재미였는데 한동안은 집에 가만히 있어야 겠네요 이유없이 바쁘네요~ 세뇨님은 어떻게 지내셨나요?

@onewomansplay2270

11 ай бұрын

바쁘셨다니 너무 다행입니다 ~~ 사실 조금 걱정하고 있었거든요~~ 이제 장마에 접어든다고 하니 라이딩은 잠시 쉬시면서 냥이들과 시간을 보내시는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소식 주셔서 감사드려요 ~♡♡♡

@1477shark

11 ай бұрын

​@@onewomansplay2270우리 어르신들이야 잘계시죠..... 보여드릴수있으면 보여드릴텐데...

대부분 크든 적든 육체적 장애와 정신적 장애를 조금씩은 갖고 살고 있을 것이고-너무 작아서 장애를 못 느낄 수도 있지만- 메르소처럼 자유로운 영혼도 결국 고독과 병으로 불안과 우울 속에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진리 ~ 즉 죽음을 맞이하네요.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감정대로만 산다고 행복은 아니라는 건 확실한 듯해요. 좀 다른 세상을 산 메르소를 통해 죽음과 행복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검사합니다~♡

@onewomansplay2270

19 күн бұрын

이 책은 이방인을 읽어드리기 전 먼저 소개해 드리고 싶어서 낭독해 드리게 되었습니다. 금자님~♡ 이제 점점 더워지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주말 오후 되시길 바랄게요 ~^^

데메테르 모성애 이야기 재밌거 봤어요^^

오늘은 기괴한 악마탈이 없네요 꿈자리 사나울까봐 꺼려지더군요

보이스가 편안하게 들려오네요, 잘 듣고 가겠습니다 :) 저희 채널의 무료 오디오북들도 한번 들려봐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련데 왜 내가 이런 쓸데없는 이야기를 들어야 하지요? 😮😮😮😮😮😮

감사합니다. 그런데 음향이 좀 울리네요 맑고 명징했으면... 배우님의 목소리가 그렇다는게 아니라 오디오 설정이 좀...

@user-go6ut4qo3u

6 ай бұрын

감동 있게 잘들었습니다

몇몇 댓글을 읽어봤는데 이 작품에 대한 느낌이나 소감은 없고 이구동성은 낭독자에 대한 칭송 뿐

@maboheme3358

Ай бұрын

작품에 대한 느낌이나 소감은 개개인인만의 방법으로 할 수 있기에 댓글에 없을 수 있다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 유튜브의 특징이 책을 읽어주고 구독자들은 듣는 입장이다보니 책의 내용이나 주는 메세지 등장인물들의 특징이나 성격등을 잘 해석해 표현하시고 책의 흐름을 거침없이 나타내 주시는데 어찌 낭독자에 대한 소감이 앞서지 않겠습니까. 낭독자에 대한 칭송은 곧 한 권의 책을 들어서 잘 읽었기에 나올 수 있는 것 아닐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는 매번 댓글을 달지도 못하고 어느 때는 좋아요 누르는 것도 깜빡할 때 있는데 매일 듣고 들은 책 또 듣고 마음이 심란할 때 매우 위로를 받습니다.

49:27

어찌 죽으면 잘 죽는건지 난 매일 죽고싶다 지금도

2023/6/21

미친

ㅅ 8 ㅅ

감사합니다

@onewomansplay2270

6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